활동 계약

  선지자선교회

1980. 1. 14. 월요일 새벽

 

본문: 이사야 26: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기도)

우리를 사랑하사 영원 전부터 구원을 경영하시고 때가 되매 주의 이 지극히 큰 사랑의 대속을 또 남은 때를 다 내게 대한 모든 구원을 구비하게 하시는 주의 지극한 사랑을 찬송합니다. 이는 온전과 생명에 속한 구비인고로 피조물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주의 피와 말씀과 성령으로만 이룰 수 있음을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이대로 인정합니다.

성령의 감화가 내게 임할 때에는 주와 같은 걸 보았고 성령님이 떠나는 즉시 악령과 같은 것을 몇 십번 몇 백번이든지 경험했습니다. 모든 것이 필요하나 주의 영감과 진리가 더욱 필요함을 저들이 아옵나니 말세에 구속받은 자들에게 성령을 물붓듯 하사 성령 안에 잠기게 하시는 주의 약속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어둡고 강퍅한 마음에 성령님으로 충만케 하사 우리의 전 영광이 주님 한분에게만 기울어질 수 있는 이 생명길을 바로 찾아갈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이 시간도 모든 환경에 원망없이 주의 주시는 필요한 보배로움을 깨닫게 하사 주의 인도에 따라 구원에 모든 결과가 맺어지도록 걸아갈 수 있는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당하여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위로해 주시고 믿음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고 모든 것을 구원화 시킬 수 있는 이 생명의 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걸아갈 수 있도록 은총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여기에 문들을 열고 문은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의 공로를 힘 입을 수 있는 이것을 가리켜서 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 올 사람이 없다'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다. 문으로 들어오는 자는 목자요. 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고 다른 대로 들어 오는 자는 다 강도요 절도니라 이렇게 말씀했읍니다.

 

'문들을 열고'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이라면 단번 대속인데 뭘 문을 여러 첩첩이 문이 있는 것 처럼 문들을 열고, 이렇게 말씀했는가?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가 단번에 입은 것은 영은 단번에 입었지마는 우리의 마음과 몸과 우리의 모든 소유나 기쁨은 단번에 단번에 입지를 못합니다. 어제 네 가지 중에 한 가지는 완전히 구원을 이루었고 얻었고 남은 세 가지는 구원을 이루는 중에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중복적으로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현실에서 구원을 이루고, 또 다음 현실에서 구원을 이루고, 현실 현실로 우리가 죽는 그 시간까지 현실은 계속합니다. 현실은 자꾸 바꾸어지면서 그 현실에서 끝날 때가 그때가 세상을 떠나는 때인데, 이렇게 자꾸 바꾸어 오고 이제 있는 현실은 지나가 버리고, 또 미래가 현실이 되고 현실은 지나가고, 또 미래가 현실이 되고 이렇게 되어지는 그 현실 현실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 이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합된 이 생명을 이것을 우리 마음과 몸과 우리 소유와 우리의 기쁨 이런 모든 것이 현실 현실에서 참 사죄 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이렇게 사느냐? 이것을 배반하느냐? 하는 것이 현실에서 결정이 됩니다.

 

되는데 우리가 현실을 맞이했을 때에 그때에 거게 참가한 것들은 다 구속 받은 대로 그대로 영생을 가지게 되느냐? 구속을 받았지만 구속을 배반해서 영원한 멸망이 되느냐? 하는 것이 그 현실 현실에서 결정이 됩니다. 우리 현실을 당했을 때에는 우리의 소유도 이런 소유도 관련될 때도 있고, 권세라는 소유가 관련될 때도 있고, 명예라는 소유와 관련될 때도 있고, 또 자기의 덕이라는 소유와 관련될 때도 있고, 그때는 욕을 얻어 먹 욕을 얻어 먹는 그런 것도 관련될 때가 있고, 욕을 먹는 죄 지은 그것도 그때에 관련이 됩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의 사죄로 회개를 하고 칭의를 입었을 때 회개하는 그것이 또 해결이 돼 버립니다.

 

이러기에 현실에 관련된 거 좋은 거, 나쁜 거, 자기 마음의 요소, 몸의 요소, 자기의 소유의 요소, 자기의 기쁨의 슬픔의 모든 요소, 모든 것들이 그 현실에 참 깨끗해지느냐 더러워지느냐? 현실에 하나님과 이렇게 화평을 이루어 결합이 되느냐 대립이 되어지느냐? 하는 것이 현실 현실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연다고 하면은 제가 여니까 제 힘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니겠소. 이것은 현실에 주의 구속의 은혜를 자기가 입는데는 성경 다른 데 말한 걸 보면은 '죽도록 충성하라.' 네가 죽을 힘을 다해서 해야 네 현실에 생명이 이기는 생활을 하지 그렇지 아니하면 생명이 이기는 생활하지 못하고 사망이 너를 사로 잡게 된다 한 것입니다.

 

현실에 마음과 몸 이런 것이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 가지고 예수님의 구속을 놓지 않을라고 애를 쓰면 이제 구속 입은 자로 통과가 되고, 안 놓을라고 애를 쓰지 아니하고 조그만치라도 이 마음이 다른 것을 돌아보고 마음이 갈라져서 딴 데로 흐려지면 이 길을 걷지 못하고 결국은 자기의 마음이나 이런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진리를 배반하게 되고, 성령을 배반하게 되고, 예수님의 대속을 배반하게 되고, 이 세 가지를 배반하게 되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른 데 나누지 말고 나누지 말고 마음을 다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래야 영생을 얻는다고 하지 안했소. 이렇게 해야 네 현실에 참 성령을 배반치 아니하고, 진리를 배반치 아니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와 칭의를 배반치 아니하고 이렇게 현실을 통과할 수가 있지. 그저 오만 욕심 다 가지고 예수 믿는 그런 것으로서 네 현실에서 이 남은 세 가지를 살리는 일 못한다. 다해야 네 현실에서 이 남은 세 가지를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라.' 신을 지키는 그 나라는 신을 지킨 것만 가서 있지, 신을 지키지 못한 것은 그 나라에 가서 있지를 못합니다. 신이라 말은 약속을 지킨다 그 말이요. 쉽게, 아 그 사람 신용이 있다 없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용이 있다 없다. 그 사람 참 신이 있다. 믿을만한 사람이다. 이라는데 여기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약속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약속이 있고 그 다음에 신이 있는 것인데 약속을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기본적 약속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지었고, 지으실 때 목적이 있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모든 것이 숨도 붙어 있고 활동도 하고 먹는 거 마시는 거 숨 쉬는 것 전체가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당신으로 인하여서만 공기를 먹을 수 있고, 당신으로 인하여서만 생명이 보존될 수 있고, 당신으로 인하여서만 우리가 모든 몸둥이도 움직일 수 있는데, 전부는 당신으로 인하여 움직이는데 거기에 이 자유성 가지고, 그러면 모든 걸 재료는 하나님의 것 가지고 움직이는데 움직이는 그 방향은 누구의 주장으로 움직이느냐? 이제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죄짓는 김 일성이도 주님의 것 가지고 전부 제가 움직이고 있는데 움직이는 데에 주의 재료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움직이는 그 주장은 네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느냐? 그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이것이 기본적 계약입니다.

 

요 계약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근본적 계약이 요 세 가지 인데, 요것을 어긴 것이 죄가 됐고, 또요것을 지키면 의가 되고, 또 요 계약을 어기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요계약을 지키면 하나님과 화합이 되고, 요런 건데 첫째아담이 요 세 가지를 우리 대표로 가 가지고 어겼기 때문에 사망하게 됐습니다. 둘째아담이 요 세 가지 계약을 지켰습니다.

 

세 가지 계약을 완전히 계약을 지켰기 때문에, 우리 대신 지켰기 때문에 우리가 지킨 자로서 사죄를 받게 되고, 죄를 지었던 자기 때문에 죄를 다 없애서 도말해서 형벌받아 사죄를 받았고, 우리가 행하지 못한 것을 대신 행해서 칭의를 받았고, 우리가 하지 못해 하나님과 원수됐던 것을 요 두 가지 문제를 해결 지움으로 하나님과 화평을 받아서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고 생명이라는 생명은 힘 입니다. 생명이 힘이요. 사람에게 생명이 육의 생명도 생명이 있으면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고 생각이 움직이고 또 영이 움직이고 하지마는 생명이 딱 떠나면은 뭐이 떠나? 생명 떠난 것은 힘이 없는 것입니다. 썩어도 썩힐게 오면 썩지. 썩는 걸 방비하지도 못하고 생명이 이 모든 것을 방비합니다.

 

그러기에 생명은 힘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러기에 고 생명을 고것을 사람들이 그만 요 코에 호흡을 숨을 불어 넣으니까 산 영이 됐다. 생기를 불어 넣어 산 영이 됐다 이라니까 이제 요 하나님과 연결된 그 영감이라는 것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영감이 힘이 된 긴데 영감은 깨닫지 못하고 힘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안식교니 여호와의 증인이니 그런데는 사람의 영을 그걸 이해를 못하고 생기로만 생각합니다. 생기.

 

요 생명이라는 건 힘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고 힘이 고것이 우리 생명인데 고것은 아무도 죽일 수 없는 생명이요. 고것은 연결만 끊어지지 아니하면 아무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고것을 가리켜서 영생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기본약속이 세 가지로 되어 있는 이것이 있고, 그 다음에 활동적 계약이라 그렇게 말했는데 오늘 아침에 고걸 좀 말해 줄라고 하고 있습니다. 활동적 계약이라 그 말은 자기가 이 계약을 움직여서 맺은 계약이 아니고, 자연히 맺어졌고 자기가 생겨지는 데에서 맺어진 이 계약을 가리켜서 기본 계약 하나님과의 계약이고, 자기가 나고 난 다음에 자기로 인해서 맺어진 계약을 가리켜서 활동적 계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기가 자기로 인해서 맺어진 계약. 그러면 자기가 나 가지고서 접촉하는그 접촉이 첫째 어머니 접촉할 것이요. 또 거게 있는 아버지나 다른 사 람을 접촉할 것이요. 그라다가 보니까 이 모든 만물을 접촉할 것이요. 모 든 것을 우리가 접촉을 합니다. 사람 접촉도 있고 물건 접촉도 있고 짐승 접촉도 있고 이 모든 무생물 접촉도 있고 그 모든 것에 접촉이 있습니다.

 

그러면 접촉이 있는데 접촉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그 접촉이 피차에 책임을 지는 그 계약이 필연적으로 필연적으로 맺어집니다. 몇 가지를 들어서 말했는데 자기가 자녀를 낳았으면 벌써 뭐 계약서를 쓰지 아니하지마는 자녀를 낳았으면 낳은 책임이 있다 그기요. 책임은 와 있느냐? 그거는 약속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약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낳았으면 길러야 된다 말이요.

 

이러니까 고것이 자기가 움직임으로 나왔고, 또 움직임으로 결혼이 됐고, 자기가 또 이제 나왔기 때문에 그 부모에게 자기는 효를 해야 되는 벌써 효성을 해야 되는 또 계약이 돼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자기가 사람으로 더불어 말을 하든지 아니 하든지 만나면 벌써 계약이 됐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에게 유익을 주나 손해를 주나 만났으면 유익 주도록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유익을 못줬으면 계약을 어기는 것이라 그 말이요. 내가 뭐 그 사람에게 무슨 약속했나? 그 어리석은 소리요. 만났으면 나는 벌써 계약이 돼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본단 말이요.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면 모르는 사람은 그 단점을 보고서 아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망하고 실수하고 잘못 됐으니까 좋다. 이렇게 손뼉을 치는 것이 아니고 그 단점을 보면 거게 대해서 이제 자기는 벌써 책임이 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보면은 단점을 거게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거게서 구출할 책임이 자기에게 벌써 계약이 됐다 그 말이요. 자기 눈에 보여지는 그 단점이 자기에게 계약이 됐고, 그 그 사람의 실패나 잘못된 것이 자기 귀에 들러졌으면 이제 그것이 계약이 됐다 그거요.

 

이러니까 잘못된 것을 볼 때에 자기가 그 일에 책임이 벌써 지워졌다 그기요. 자기가 무슨 계약 맺은 것이 아니지마는 벌써 그것이 자기로 인해서, 자기가 안 들었으면 되는 긴데 안 봤으면 되는 긴데 보고 들었다 그 말이요. 그러면 나쁜 것은 고칠 책임이 벌써 지워져 있다 그기요.

 

또 옳은 것을 좋은 것을 봤으면 그것은 벌써 자기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환영해야 될 책임이 있다 그기요. 내가 며칠 전에 좀 실수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도 새로 박 대통령 죽고 난 다음에 당장에 무슨 좋은 경사 닥친듯이 마구 노래도 불러 버리고 전부 이제 벌어놓은 밥 마구 잽이 헐어 쓰니까 인심은 좋지마는 죄수들도 막 내놓고 막 헐어 재껴서 이래 놓으니까 모두 좋아서 이래 날뛰는데 내가 걱정하기를 자, 이렇게 사람이 갇혔다가 놓이는 것은 좋지마는 그 가두는 것이 그게 너무 자타에게 해를 많이 끼치기 때문에 조금 가둬 가지고 냉각기를 둬 가지고 사람이 거게서 근신하고 자중하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인데, 마구잽이로 이래 내 놓고 이라니까 그 사람도 그 하나 넣는 데는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 가지고 그걸 붙드느라고 애를 써 가지고 넣었고, 또 그 사람도 겨우 거석할 수 있었는데 그만 이래 내 이래 놔 버리니까 그 사람도 크게 죄 지어도 뭐 나올때 되면 다 나오는구먼 박 대통령 죽기전에 내가 이 정부 정치에 대해서 반대한 걸 내가 강단에서 외친 일이 있었습니다. . 검사들이 전부 일범, 이범, 십범을 해도 옆에 사람이 내가 책임을 질 테니까 내놓으라 하면 내놓으니까 마구 가속도로 죄악이 번져 나가지 아니했소?

 

이랬는데, 이 뭐 정치범이나 모든 것이나 다 내놓는 거는 좋지마는 그 사람들이 내어 놓으면 그 다음 화가 문제라 그 말이요. 이랬는데 하루는 방송을 들으니까 그게 딱 한번 나오고 말았어. 나온지 뭐 15일 모두 다 10일 이런 사람이 전부 마구 살인 강도로 마구 퍼져 재끼는데 그 이게 전부 그때 나온 사람이요. 내가 손바닥을 쳐버렸단 말이요. 마음에 이제 꼬시다. 그 말이요. 혼자 앉아서 손뼉을 쳤소. 이제 너희들이 좀 반성을 해라. 그것도 암만 그렇지마는 그분이 꼭 나쁜 일 하지 안했는데 그분의 해 놓은 일이 틀리다고 그분의 해놓은 것을 먹고 마시고 살고 있으면서 그러면 그이가 죽었다는데도 그의 한것을 조심있게 이제 살펴서 바로 해 놓은 거는 내 두고, 또 비뚤어진 거는 고치고 이래야 될 터인데 마구 이래 가지고 해 버리니까 이제 그게 나오는데 내가 그래 말했소. 내가 손뼉을 쳤다. 같이 있는데.

 

이랬는데 오늘만 방송에 나왔지 앞으로는 어떤 그런 사례가 있어도 신문이고 뭐이고 그래 못 나온다. ? 그것은 그 사람들 백성들이야 뭐 마음이 이상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다시 안 나왔소. 그걸 그러고 난 다음에 내가 다시 무릎을 꾸니까 마음에 그게 안됐어서 고것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 내가 고 일을 책임을 지고 고걸 고치는데 노력해야 되는데, 고 물론 행사가 나쁘긴 나쁘지마는 그것을 기뻐하는 요것으로서 끝이 나는 것은 주님 앞에 죄송하다고 기도를 했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면, 단점을 보면 흉 볼 게 아니라 자기에게 그것을 고쳐줘야 될 고치는 데에 책임이 벌써 계약되어 있소. 다른 사람의 좋은 행복된 점을 보면 자기도 벌써 그 행복을 기뻐하고 즐거워 누려야 하는 그 벌써 계약이 돼 가지고 있다 그말이요.

 

또 자기가 어떤 물건이나 무엇이나 말이지요. 만일 시장에 가 가지고 멸치 한마리를 사다가 먹었다는 데도 거게 대해서는 벌써 계약이 돼 가지고 있소. 내가 그 멸치를 먹어서 그 멸치를 먹은 힘을 가지고 의롭게 살면 그 멸치가 장생불사하는 구속을 입어요, 구속을 입어. 그러나 내가 그 멸치를 먹고 죄를 지으면 그 멸치의 그 희생은 그 요소는 다 멸망을 받게 돼.

 

이러기 때문에 만물이 지금 탄식하고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만물이 쓰여지는데 거게 이용되어 지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라 말은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사는 것이 자유인데,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요렇게 살면 그것들도 다 구원을 얻어 가지고 영원 무궁토록 우리에게 이용물이 된다 그거요.

 

이런데 그것을 먹고서 죄를 지었으면, 벌써 그때 이용된 만물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이것 안 받을라고 하나님의 자녀 바로 살면 저가 구원 얻고 잘못 살면 멸망하기 때문에 만물들이 탄식하고 호소를 하고 있다 그기요.

 

이러기 때문에 무궁세계 가는 무궁세계는 계약을 지킨 자만 간다. 계약을 지키지 못한 자는 못간다. 예를 들어서 만일 그는 물질이나 내가 화초 하나를 심었다 할지라도 그 화초를 심었는데 그 화초를 심어서 내가 들어서 잘 사는 화초를 심었다 이거요.

 

그랬으면 내가 그것을 벌써 길러야, 살려서 길러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기요.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벌써 계약돼 가지고 있소. 그걸 잘못 길러서 그걸 말려 구불려 죽여 버렸든지 이랬으면 그것은 호소가 있다 그거요. 또 그걸 내가 악용을 해서 달리 썼으면 또 호소가 있다 그거요. 멸망받았기 때문에. 호소가 있으니까 그 시비가 나는 데에 그 시비에 걸린 자는 거게 있을 수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내게 따른 요소가 살고 싶지마는 죽는 거 있고, 죽기 싫어도 죽는 게 있어. 음부에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하늘나라에 호소하는 것 보십시요. 홍포 입은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얼마나 말했소. 내가 이러니까 뭘 어떻게 해 주십시요 이렇게 대화가 되지 않했습니까? 그것이 지옥에서 하늘나라에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호소를 해야 될 수 있는 호소라 할 수 있는 이런 난제가 생겼으면 그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당하는 현실에서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어 가지고 지나가는 이 대속을 벗지 아니했으면 그때에 사죄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그때에 흠 없는 신앙 양심 생활 했으면 된다 그거요.

 

그러나 그것을 말 못하는 것이라고 어디든지 필연적으로 자기가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계약이 있어. 뚜렷이 계약이 서 가지고 있는데 이 약속이 벌써 맺어져 가지고 있는데 약속을 무시하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그걸 무시하면 또 그것이 뭐 물건 무시했는데, 물건 무시했는데 그까짓 거 내 사람에게 무슨 상관이 있어. 아니요.

 

시골에 가면 그렇습니다. 떡 가다가 들에 썩 나가면서 아, 저 사람들 저 토지가 어찌 저렇지? 어째 저렇게 잡초가 나고 저리 됐지? , 그 호주가 죽어서 그런 거 아닙니까? 그 가정이 지금 참 어렵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저 토지는 어째 저래 가지고 있지? 그놈은 그놈은 뭐 그런 놈 아닙니까 ? 참 그 식구들 부자 밥 먹듯이 배를 곯고 있습니다. 그놈 게으른 거는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노름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고 그 아무 것이 토지 아닙니까?

 

, 그 못쓸 사람이로구나. 그것이 그 사람에게 왜 토지가 묵는데 뭐 때문에 그 사람에게 욕이 돌아 갑니까? 그 사람을 무시합니까? , 보고서 야! 이 토지가 박토라 과거에는 아주 허무했는데 어떻게 이래 곡식이 잘 돼 있어. , 아무 것이가 붙이고 있습니다. 그 사람 참 모든 일을 참 책임있게 합니다. 그 진실한 사람입니다.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이리 됩니다.

 

우리는 계약에서 삽니다. 제가 그 내가 혹 뭐하다가 잠깐 밥 먹고 난 다음에 그만 피곤해서 그만 누우면 자. 이러니까 밥 먹고 난 다음에 나와 가지고 뭐 좀 돌아 보고 이래 잠깐이라도 밥을 좀 한시간 지나기 위해서 그러고 난 다음에 잠이 안 오는데 고기를 몇마리 기르는데, 기르니까 그 사람들이 와서 모두 아이구 그 고기는 사람보다 대접을 더 받는다.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이렇게 하지마는 저거 사는 세계에 뒀으면 잘 살 건데, 저거 사는 세계에서 옮겨 놓으니까 내가 이렇게 했으니까 대우를 참 사람보다 더 받는지 덜 받는지 네가 겨울에 봐라. 내가 암만 겨울에 추우니까 그걸 그래 못해 주니까 모두 다 병이 들고 뭐 죽을라고 깔딱 깔딱하고 거기 숨만 붙여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암만 내가 잘 해도 저거 세계에서 자유로 사는 것만 못하다. 이래 왔으니까 내가 이까지 데리고 왔으니 책임이 있지 않느냐? 내가 그것을 몇번 말을 해서 이해를 시켰습니다.

 

우리는 큰 거나 작은 것이나 벌써 자기가 움직인 거기에 관련된 것은 자기로서 약속이 되어 있는 이 약속의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 말이요. 약속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 이걸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 이 만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사람이라야 인간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인간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과의 이 약속을 이행하지, 밑에서 약속이 지켜서 올라가고 위에서 약속이 지켜서 내려오고 자기가 회사에 가도 무슨 물건 하나 만들면 하나 만들면 이걸 모르는 사람은 눈만 속여서 하루 백개해야 된다 하면 그걸 알뜰히 할라하면 백개 할라하면 하루 종일 힘을 다 해야 하는데 이제 수월할라 하니까 50개하고 50개는 못 쓰게 돼가지고 덮어서 이래 보냈다 말이요.

 

이래 가지고서 그것이 그러면 뭐 그 물질을 내가 고걸 바로 만들라 하는데 고거 바로 못 만들었으니까 물질과의 약속 뿐이지요. 그 물건은 잘못해서 그 물건은 병신이 됐단 말이요. 그렇지마는 그 물건 그것이 나중에 가서 사장의 신도 되고, 외국으로 수출했을 때는 우리 나라에까지 번져 나옵니다. 저 외국에 수출했다가 도로 다 물려서 다부 쫓겨 왔소. 이런 물건 보냈다고 나라 큰 우사하고 돌아온 물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러기에 이제 지극히 작은 줄 아는 그것이 지극히 큰 데까지 올라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에 말이 없지마는 다 계약이 되어 있다는 이것을 우리는 깨달아서 어데서든지 자기 의무와 책임과 본분 이것을 충실히 하는 이것이 하늘나라 갔을 때 충실히 함으로 관련된 그 모든 것들은 무궁 세계에 다 나와의 관련이 되고 그것도 살고 나도 살았고 영원히 나는 그를 쓰고 영원히 그는 나에게 쓰여지는 영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물이 새로워지는 것이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랬소. 그 사람이 벌써 어떤 것에 한 물질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이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고 마구잡이로 하는 그 사람은 사람에게도 그러하요.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고 암만 어데서 했다 하더라도 제가 들었을 때는 그렇게 안해. 약속을 그러면 빼 나와야지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의 상관을 자기 대통령을 푹 찔러 죽이는 그런 인간이 그의 계약을 어긴 거 아니요. 거기도 계약이 있을 거 아니겠소. 그 사람에게 행복이 절대로 따르지 않습니다.

 

혹은 혁명할 때에는 그 사람이 아주 나쁘게 그리 됐을 때에는 이런 일이 있다 해도 계약 어긴 값은 받고 또 거게서 바로 일한 것도 일한 의의 값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것이나 큰 것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이 계시로 받아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고, 나라의 되는 것도 알려주고 세계의 되는 것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게 있고, 만물도 알려 주는 게 있고 버러지 한 마리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계시로 '! 저것이 나에게 교훈하고 있구나' 이라면은 미치광이의 말도 거게서 자기에게 배울 것이 있고 택할 것이 있다고 했어.

 

이러니까 아, 모든 것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인생살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어떻게 처세를 해야 되느냐? 어떤 사람이 돼야 되느냐? 하는 것을 미치광이도 가르쳐 주고 버러지도 가르쳐 주고 성경도 가르치고 성신의 감화도 가르치고 이런 화초도 가르치고 화초에 물을 주다 안 주면 별 수 있소. 마르지.

 

나는 화초와 같은 자다. 주님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면 나는 별 수 없이 나는 말라 죽는 것이지. 그분이 아니면 인간이 해결 지울 수 있나? 또 거게서 뭐 잘 되는 거, 못 되는 거, 비뚤어진 거, 배반하는 거, 또 약속 어기는 것, 하나의 의무 책임을 하지 않은 데에서 수많은 것들이 해를 당하는 거.

 

그런고로 우리는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라' 하늘나라는 기본 약속, 역사 약속이라고도 활동 약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활동 약속. 이 약속을 지킨 그 상호 관계들이 다 그 나라에 가서 영광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이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는 약속 어긴 것들이 다 그런데 거기에서 올라오는 호소가 아브라함에게 만일 홍포 입은 부자가 아브라함이여.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지 않습니까? 하는 시비를 걸어 보십시오. 시비 걸 수 있는 조건이 있어 보십시요.

 

그때는 맑은 양심을 가지고 왔는데 눈 지끈 감고 말것인가? 이러기 때문에 오늘에 잘못된 것은 예수님의 피에 고해서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해결을 지우라는 것입니다. 시비가 올라올 때에 아, 내가 미안하지마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것을 내가 벌을 받고 회개한 게 벌이라 그 말이요. 용서를 받고 이제 거기서 죄인으로 하나님께 고해서 예수님의 공로를 입었다. 예수님의 공로를 입었으면 아, 그 반드시 너희에게 잘못한 죄다. 그것은 형벌을 받아야 된다. 그 형벌을 예수님인 내가 받았다. 대신 받았기 때문에 이제 형벌에는 한 죄에 한 형벌 받았으면 되는 것이지, 두 형벌 받을 이유가 없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죄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거요. 칭의가 필요하고. 그런고로 우리는 말 없는 가운데서 있는 데서 모든 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자연 계시로 이 특별 계시로 모든 것을 우리가 나를 아는 거울로 그것을 보아서 나를 반성하고 깨달을 수 있는 거울로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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