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선지자선교회 79년 12월 3일 월새 

 

본문 :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에 대해서 요새 늘 증거를 했습니다. 회개는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를 안하면 어찌 되느냐? 잘못된 것을 고치지를 안하니까  그는 망할 수밖에 없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모르고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는데 불교에서는 이렇게 해라 또 회회교에서는 저렇게 해라 하고  유교에서는 뭐 이렇게 하라하고, 또 일반인들은 또 이렇게 하라 하고, 기독교는  이렇게 하라 하고 한다. 이러니까 다 마지막에 만나는 곳은 한 곳이요. 그저  길이 여럿이 있어서 이길로 가고 저 길로 가도 아들말로 거꾸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 않는가? 한다는 말처럼 뭐 이길로 가든지 저길로 가든지 마지막에는 서울만  도달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그저 이길로 가는 사람도 있고 저길로 가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에  만나는 길은 한 길이다. 그것을 주장해서 미국에는 뭐 그런 큰 회관이 지어져  있답니다. 들어가는 문은 여섯 문인데 이거는 기독교문 저거는 무슨 문 이렇게  이리 있는데 그래 들어가면 저 안에 가서 마지막에 안에가서 강단은 하나래요.

 그러니까 이렇다 아주 돈을 많이 들여가지고서 그래 지었는데 사람들은 그런 걸  보든지 그런 말을 들으면 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요새는 뭐 기독교 가운데에 이런 길이니 저런 길이니 할 게 뭐 있나? 꼭  같다. 예수님 믿으니까 다 같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과거에는 천주교가 예수  믿는데서 그게 틀렸다 이래 믿어야 된다 하고서 천주교 믿는 그것 방식이 틀렸기  때문에 그 방식을 새로 이렇게 믿어야 된다 하는 그 방식을 주장하다가 사람이  얼마나 죽었느냐? 그 죽은 사람은 다 헬 수 없고 석달동안 분쟁있는 거게서 죽은  사람만 해도 알게죽은 사람이 십만명이 죽었소.

 그걸 주장하니까 너 이놈 그걸 주장하느냐 그러면 죽일란다, 아이구 주장 안  할랍니다. 살려주고 그래도 내가 죽어도 이래 믿어야 예수를 바로 믿는 것이니  주장합니다. 이런 사람 다 죽었단 말이요.

그렇게 죽으면서 예수를 그래 믿어 안된다 이래 믿어야 된다. 그래 믿으면 안돼  이래 믿어야 된다. 그렇게 싱강을 해가지고서 종교 개혁이 돼가지고서 된 이  개혁교와 천주교인데 요새는 천주교나 개혁교나 뭐 다 한가지이니까 우리 합하자  이래 가지고서 합동 번역을 했습니다. 이제 그 사람보다 더 폭이 넓고 대인이고  마음이 크고 이제 이런 사람은 그 보다더 넓어야 한다. 이러니까 뭐 종교라 하는  것은 무슨 종교든지 입문만 다르지 종착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종교는 통일하자  이럽니다. 종교는 뭐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나 다 한 가지이기 때문에 한데  뭉쳐서 통일하자. 한 가지인데 뭐 공연히 너 가는 길은 이 길이다. 내 가는 길은  이 길이다. 그렇게 모두 무식하고 좁아서 그렇지 실은 종착은 같다. 이러는  사람이 요새 아주 대 인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며는 문성명이는  그걸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전부 다 하나이다, 나는 예수를 믿지마는 종교는 하나다 불교고 뭐  회회교고 무슨 종교고 종교는 다 하나다, 그걸 지금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  문성명입니다.

 이러니까 아주 세월이 났소. 그래가지고 아 그 말이 맞다 이래 가지고 지금  세계 각처에 되게 많이 퍼집니다.

 또 야! 종교만 그렇게 뭐 합할 거 뭐 있나 실은 다 같은 것이다. 이러니까 이제  이 우주가 통일돼야 된다. 우주가 통일 돼야 된다. 이래서 우주 통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 가운데에 '에큐메니칼'이라는 것입니다.

에큐메니칼이라는 말은 이 우주를 통일하자는 그 말입니다. 통일하자 전부 그만  이 세계에 있는 것은 한 덩어리가 되자. 하는 그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벌써 미리 말해 놨습니다. 전부는 다 한덩어리 되고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어린양만 한덩어리 안됩니다.

 어린양만 한덩어리가 안돼고 전부는 한 덩어리돼요. 어린양만 한덩어리 안되지  또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도 많은데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들도 어린양에게  속했다가 다 세상과 하나되고 어린양에게 끝까지 속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어린양 편인데 그 사람은 어린양에게 속해 가지고 있어도 헛일인데 헛일 아니  사람은 뭐 한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돼 뭐 한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것  가지고 있지 아니하면 어린양에게 속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다 세상이 되고  맙니다. 세상은 한덩어리 어린양은 어린양만 따로 불거져 나왔는데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가지 그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결국은 어린양  배반하고 세상하고 한 덩어리됩니다.

 그 한가지 가져야 된다는 것이 뭐이지요? 성경에 뭐라고 말했오? 진실이라고  해, 진실, 진실 여거 하나 있어야 예수를 따라도 그 붕텅이 안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라서 회개라 하는 것을 무시합니다.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말하겠는데, 첫째는 하나님이요, 첫째는 하나님, 또 둘째는 뭐입니까? 진리입니다. 또 셋째는  뭐이요? 셋째는 이웃입니다. 셋째는 이웃이요, 자기 아닌 다른 사람 부부간도  여자라면 자기 남편이 이웃이요. 남편은 자기 아내도 이웃이요. 부모도 자기  이웃이요. 자녀도 자기 이웃이요. 자기 외에는 다 이웃입니다. 이웃, 넷째는  뭐입니까? 넷째는 뭐이요? 넷째는 자기입니다. 넸째는 자기요 네가지는 요  네가지는 여우언히 떨어질 수 없도록 돼가지고 있는 그 실상입니다. 요 네가지는  영원히 떨어질 수 없도록 돼 있는 것이 실상이요. 요 이웃이라고 말하는 요것은  이웃이라고 말하는 요것은 지금은 전부 인류 전부입니다.

 그러나 이 다음에 하나님이 사람 중에 사람을 딱 나눠가지고 갈라 뜨려서  하나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넣고 나머지 사람 그때는 뭐이냐 택한 자요 불택자가  갈라집니다.

 지금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우리는 모르요 모르기 때문에 전부 택자인지 알고  상대한 때에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행위가 나빠도 김일성이 같은 저런  사라이라도 그 사람을 만나면 이 사람도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나는 모르기  때문에 택자로 상대하고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그것 모르요, 또  사람도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정말 모릅니다. 그게 마지막에 죽을 때에 회개하고  죽을른지 모른다 그기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택자 불택자를 모르는데  그때 나누니 지금은 그만 사람이 다 포함 됐습니다.

 그러면 첫째 하나님, 둘재 진리, 셋째 이웃, 넷째 자기 이 네 가지는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은 어데서 나옵니까? 이 네 가지가 이 네 가지가 합해가지고서 움직일  때에 움직이는 그것을 가르쳐서 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움직일 때 움직이는  그것을 가르쳐서 일이라 그렇게 말하요. 일은 전부 거기서 나왔오.

 이 네 가지가 합해 가지고 움직이는 그게 일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어떤  일에든지 이 네 가지가 거기에 다 포함되지 안한 일 하나도 없습니다.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이나 사기협잡이든지, 무엇이든지, 거기는 이 네 가지가 다 합해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뭐이냐? 이 네 가지가 합해가지고서 움직이는  것이 일이고, 이 네가지가 합해 가지고 움직일 때에 쓰여지는 것이 물질입니다.

쓰여지는 것이 물질, 그런데 죄는 뭐이 죄냐? 죄는 이 네 가지가 합해 가지고서  있는데 이 네 가지의 그 순위를 달리하는 것 그게 죄입니다. 순위를 달리한 그게  삐뚤어진 것이요. 순위가 바로되지 안하고 순위가 바로 되지 안하고 삐뚤어져  가지고 있는 그것이 잘못된 것 그게 죄란 말이오.

 순위란 말은 자 맨 위에 누가 있습니까? 맨위에 하나님, 그 다음에는 진리, 그  다음에는 이웃, 그 다음에는 나 이 순위가 이래 되어서 이 순위대로 돼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 의입니다. 이 순위를 삐뚤어져 가지고서 움직이는 것 그게  죄요.

 그러기 때문에 죄를 회개해야 된다 회개해야 된다 그말은 이 순위를 바로  찾아서 가져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은 죄다 그 말은 죄라고 해서 이 네 가지가 안 든 것 아니요 그러나 이  네가지가 순위가 틀려서 그것이 삐뚤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몰라서 회개를 안해도 된다. 몰라서 회개하는 일을 머뭇거리고 있고  회개하기를 싫어하지 알면 회개는 필연적으로 자연적으로 자원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뭐 순위가 틀렸다고 해서 그게 뭐 틀렸으면 어떨까? 위에 있는  것이 밑에 있고 밑에 있는 것이 위에 좀 있으면 어떤가? 그것이 안되는 이유는  그게 순위만 그리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대 소의 순위요, 대  소의 크고 작은 순위요. 실력의 강하고 약한 순위입니다. 강하고 약한 순위요  진리가 하나님을 배반하면 진리가 박살납니다. 진리는 하나님을 배반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리보다 하나님이 큽니다.

 진리는 뭐인데?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모든 움직임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움직임은 진리요, 하나님의 움직이심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물체가  없고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하나님의 그 의사가 나타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의사로  역사하는데 하나님의 의사 하나님의 뜻 그게 진리입니다. 그러면 사람과 진리는  어찌 되느냐? 사람은 진리에게서 낳습니다. 진리가 사람을 지었습니다. 진리가  사람을 지었오. 진리는 하나님이 지었소.

 왜?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뜻이 진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진리를  지어냈다 그 말이오. 또 인류는 진리가 지었습니다. 또 나는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자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지음 받았소.

 이러기 때문에 모든 이웃은 나보다 큽니다. 그러기에 이웃을 힙입지 않고는  이웃의 도움이 아니고는 내가 존재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전인류를 대항하면 결국은 자기가 절단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자기는 어떤 자리에 살아야 되느냐? 자기는 하나님을 위하고  진리를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자기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위하면 어찌  되는가?  나는 하나님의 혜택을 입어야 되겠고 진리의 혜택을 입어야 되겠고, 이웃의  혜택을 입어야 될 나인데 그 혜택을 입는 방편이 뭐냐?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 그  위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 그 일이  없으면 하나님은 아무리 나를 위하려 해도 위할 수가 없오.

 또 내가 진리를 위하므로 진리를 위하는 그것 통해서 진리가 나를 위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진리를 배반하는 데 진리가 나를 어떻게 위할 수가 있겠오? 내가  진리를 위한다는 것이 진리가 나한테 위함을 받겠오? 내가 진리를 위하는 그것이  진리에게 위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오 진리를 위한 행동 그 행동이 진리에게  위함을 받을 수 있는 그 방편인 그 행동을 한 것입니다.

또 내가 이웃을 위하는 그 위함 그것을 통해서 이웃에게 내가 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웃을 위하는 그 반대의 이웃을 자기가 이용하려고 하면  그것 때문에 세상은 다 이렇게 분쟁입니다. 이용하려고 하면 나는 이웃을  이용하려고 해서 이용했으면 언젠가 복수가 돌아와 가지고서 그 이웃이 나를  이용하는 때가 옵니다.

 그러기에 강제로 이용당하는 것은 사망이요. 내가 자원해서 위하는 것은 그에게  위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법이요, 내가 어떤 사건을 내가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 사건을 위해서 내가 노력을 해서 그 사건을 위해서 내가  수고를 많이 해가지고서 그 사건을 위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건이 마지막에는 나를 위하는 사건이 돼 버립니다. 나를 위합니다.

물질도 내가 물질을 위했으면 그 물질이 내가 물질을 위한 그 위함을 통해가지고  그 물질이 나를 위해 줍니다. 그 뭐 간단한 것이오. 그 사람이 소를 한 마리  위해서 먹였으면 소를 위해서 먹여서 소를 위했으면 소가 자기를 위해주는 그  결과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소를 해쳤으면 그 해가 자기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기가  토지에다가 곡식을 심어 놓고 그 곡식을 위했으면 곡식이 결과적으로는 자기를  위한 곡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하는 것으로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는 이것을 하나님이  생명법으로 꾸며 놓았오. 꾸며 놓았는데 사람들은 이 법을 떠나서 사망의 법이  뭐냐 하며는 모든 것으로 나를 위하는 것으로 되게 하려는 거기에서 다 자체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에 비유하기를 그래 놨오. 몸은 하나인데 지체가 여럿이 있다. 그러면 이  지체는 저 지체를 위하고 저 지체는 이 지체를 위해서 모든 지체는 자체를  위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 지체는 전부 다른 지체를 위해서 있다. 그러면 저는  그렇게 하면 또 다른 지체가 전부 자기를 위하게 된다. 그 간단하게 쉽게 말해서  그러면 눈이 눈을 위하는 눈이 어디 있습니까? 눈이 뭐 위해서 일하고 있소?  눈이 활동하는 것은 전부가 눈 아닌 전신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소. 눈은 보는  역사를 해 주는데 보는 것으로서 보아서 알려 주는 것으로 눈은 일하는 것인데,  눈은 자기를 위해서 하나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그 눈이 자기 눈이 자기를  봅니까? 내 일생동안 내 동공을 내가 못 봤소. 내 눈은 안보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부득이 볼려면 나 아닌 다른 거울을 가지고서 내 눈을 봤으면  봤지 내 눈을 못 봅니다.

 그러나 내 눈은 전신을 다 봐. 온 전신을 다 봐준다 말이오. 자, 이 오른손이  오른손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뭐 일 하는 게 있습니까? 여기 지금 찌르는 갓가  금방 쿡 찔렀어도 이 오른손 이거는 그걸 못하요. 어떻게 하요? 저 혼자  못합니다. 하나 못해, 왼손이 병신이면 이거 돌덩이에다 대고 문태서라도 돌을  접해야 이기 되어지지 돌을 위해서 움직여야 그것이 접선이 되어지지 못하겠다  말이오.

 이러면 이 손은 저를 위해서는 못하는데, 왼손에 가시가 들었습니다. 싹  빼주요. 눈에 지금 뭐이 콱 들어옵니다. 얼른 눈을 막아 주요. 이러니까 이 손을  위해서는 다른기 막아 주요 눈이 ,  여기 뭣이 와서 돌이 굴러갑니다, 눈이 떴다 말이오, 야! 오른손 너 치인다  얼른 빼라! 도와 줍니다. 손은 그것 모르는데 뭐이 보니 아요? 눈이 보고 가르쳐  준다 그거요.

 또, 이래가지고 있는데 뭣이 지금, 이걸 몰라서 자기가 잡고 있는 것이 툭  부러져서 부러지면 죽을 지경이라 그럴 것인데 얼른 눈이 있다가서 그 입에  전달하니까 입이 고함을 칩니다. 위에 나무 부러진다!!  옆에 사람이 그런다 말이오. 자기 입이 눈으로 보고서 아이쿠야 부러지는 구나!  이러니까 오른손이 너무러지면 죽는다 얼른 왼손으로 잡아라 왼손이 퍼뜩  붙잡아서 오른손의 것이 부러져도 떨어져 죽지 안한다 그기오.

 몸으로 성경에 비유했는데, 이와같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뭐라고 말했소?  섬기는 자가 되고 섬김을 받는자가 되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사는  법이오.

 그러기에 모든 생명법은 내가 그를 섬김으로 섬김받고 그를 위함으로 위함 받고  그를 해함으로 해함을 받고 내가 나 아닌 다른 것에게 어떻게 했든지 한 그대로  받는 것이 그것이 자연 보응입니다.

 그러데여기에서 좀 또 복잡함이 있는 것은 그 지위가 있는데 그 지위, 그것을  바로 구별하지 아니하면 헛일입니다.

 자 우리가 진리를 섬길려고 하며는 진리를 위하는데 진리를 위하려고하면 내가  어떻게 진리를 위함이 됩니까? 진리를 위할려고 하면 내가 첫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걸 가지고라야 진리를 위함이 됩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을 팽개쳐  버리면 진리를 위하는 것이 안됩니다.

 또 사람은 나보다 높여서 사람을 섬기는 그걸 가지고라야 진리를 위할 수 있소.

 또 그 밑에 있는 것 무엇입니까? 사건, 사건을 가지고 라야 진리를 섬길 수  있소. 사건 없이 진리 섬기지 못합니다.

 또 물질을 가지고서 진리를 섬길 수 있소. 이러니까 위에 것과 밑에 것 있는데  위에 것은 내 위에 것은 그것을 섬기는 것을 가지고 다른 것들을 내가 다 위할  수가 있습니다.

 또 내 밑에 것은 이용하는 것들을 가지고서 그 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는 좀 복잡해 어려운데, 내일 아침에 계속 하겠습니다. 모두다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사람이 망령을 부리고 패역을 부리고  교만을 부리고 그 뭐 악독을 부리지, 이 진리를 알면 그게 바로 저 망하는  길인데, 자기를 망치는 길인데 자기 망하는 일을 누가 할 자가 있겠소? 모르기  때문에 한다 이거야.

 그러기 때문에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야 합니다. 그래 간단하게 가정에서도  자기가 온 가족을 위하는 것으로 그것이 자기 위함이 됩니다. 전 가족을 위하는  것으로 그것이 자기 위함이 됩니다. 가족을 자기를 위하는 존재가 되게 할라  하면 그 사람은 온 가족에게 해를 받기 마련입니다. 사는 법칙이 이렇게 돼  가지고 있고 위하는 걸로 돼 가지고 있고 죽는 법칙은 내가 모든 것을 유익되게  좋게 도와서 유익되게 해주는 것으로서 이 법칙으로 살게 돼 가지고  있고,..........

 아 세상에도 보니까 그렇데요 뭣을 밑에서 이렇게 할라고 이래싸도 그 껍데기만  거머쥐고 하는 사람은 헛일이라. 속에 요지 그 알맹이 외나 원인되는 거기  가가지고서 해결을 지우면 이곁에는 얼마후에면 저절로 다 되어버려.

 회개는 열쇠입니다. 생사화복의 열쇠는 회개입니다. 생사화복의 열쇠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냐? 오전에 말했습니다. 회개는 모든 것으로  나를 위할라 하는 이것 고쳐야 돼. 나는 하나님과 진리와 이웃을 위해서 있는  자입니다. 그 위하는 것으로 커지는 것이 내가 커지는 것이오, 위하는 실력이  강한 것이 내가 강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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