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80. 10. 22. 수새

 

본문 :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여기에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신 이 천국은 무궁한 하늘나라도 다 포함해 있기는  하지마는 주로 이 세상에 있는 천국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신약교회를 가르쳐서 여기 천국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면 신약교회를 말하면 신약교회라고 교회라고 하지 않고 왜 천국이라고 했는가  그것은  주님을 말씀하신 것인데 주님이 구약적 주님과 신약적 주님이 다른 것을  표현해서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에는 천국이 없었던가구약에도 천국이 있었지마는 구약 천국과  신약천국이 다르기 때문에 이제까지에 없었던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면 이제까지 없었던 천국이 가까웠다 하신 말씀은 구약의 은혜에는 이런  은혜가 없었는데 구약시대에 없었던 새 은혜가 가까웠다 하는 말씀입니다.

구약에 없었던 새 은혜가 가까웠다 하는 말씀은 구약에 주님과 신약의 주님이  같은 주님이시지마는 한 주님이시지마는 구약의 시대의 주님과 신약시대의  주님이 교회에 대해서 하시는 일이 그 때보다 초월하다 그때보다 탁월하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천국이 가까웠다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가까웠다 하면 왜 천국이 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는가 천국은 예수님이 주장하신는 나라가 천국입니다.

(요사이 하나 비었네요 저 뒤에 와 그 빘어 이 앞으로 오소 그기 빘어, 그  김조사님 그 앞에 댕겨 앉았으면 안 그럴 것인데 와 그래요 와 비어놓고 앉았나  말이요 이 한 사람이 비어 놓으면 뒤에 쭉 비어 집니다. 그것도 대중을 생각지  않고 그런것이라 대중을 생각지 않고 객관을 생각지 않고, 뭐 내 앉고 싶은대로  하지 제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 자들이 다 지옥갑니다. 지옥에는 전부 제하고  싶은대로 제대로 제 마음대로 제하고 싶은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오기대로 제 기분대로 제 뜻대로 제 욕심대로 제 성질대로 하는 그것은 모조리  지옥입니다.)

사도 바울같은 성자라도 생애에서 제대로한 그것은 그것은 몰아다가 지옥  보내버리요.

그러기 때문에 바울도 심판을 받습니다.

그것은 다 삣고 깎아서 모조리 지옥 보내버리고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을  생각하면서 주님은 무엇 시키는데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일 합니다. 그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요. 자기 아닌 다른 것들에게 좋은 그런 일들입니다. 그러기에  사람 만나서 벌써 저만 생각하고 저만 좋게 생각하는 그 사람 지옥에 사람이요.

그것 고쳐야 되지 그면 사랑하면 그것을 고쳐 줘야 됩니다. 그것을 뒤비트리야되 너 고쳐야 되겠다  뒤비야 돼.

그 자에게 대해서 그 자를 뒤빌라 하면 전부 원수가 됩니다. 대립이 돼요. 그  자에게 좋고로 갈근작 갈근작 거리게 간사하게 그렇게 말하면 그 자가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저도 지옥을 만들었고 그 사람도 지옥을 받았어.

신약에 주님의 은혜와 구약의 주님의 은혜와 다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없었던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 때문에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천국은 주님이 왕이 되시고 주님이 참 주권자가 되시고 주님이 모든 것에 주인이  되시고 그기 있는 모든 것은 주의 것으로 되어 있는 나라요. 주의 것으로 주님의  것으로 되어 있는 나라요 또 주님에게 속한 것들만 있는 나라요. 또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주님에게 피동되는 주께 순종하는 그것들만 있는 나랍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있는 것도 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어진 것이요. 있을 것도  전부 주님으로 말미암아 , 앞으로 있어질 것도 전부 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어질 것 뿐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에 천국이 가까웠다 그 말은 주님이 가까웠다 또  주님으로 말미암은 모든 은혜가 가까웠다 구약에 없던 은혜가 가까웠다 그면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은 어떤 것인데 그것이다 영생하는 생명의 것들이요.

다 영생하는 것들이요 완전한 것들이요 신령한 것들이요. 지혜의 것들이요.

평강의 것들이요. 쾌락의 것들이요 담대의 것들이요.

하나님에 속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속성적의 것이요. 하나님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이 가까웠으니까 주님을 네가 가까이 할려면 다시 말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오는 어린양의 보좌에서 생수가 나오지 않했습니까요한계시 2장에  보면은 어린양의 보좌에서 생수가 나왔는데 생명강수가 나왔는데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열매맺는 그 생명과실나무가 가득차 있지 않했습니까 또 성전 빗장  밑에서 물이 새 나오는데 일천척을 흐르니까 발목에 오고 일천척을 흐르니까  무릎위에 오고 자꾸 그 많이 흘러 갈수록 더 많아지지 않했습니까 세월이  지나갈수록 더 흥왕되고 충만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주님으로 말미암은 기쁨도 기뻣던 것이 기쁜 것 만치 슬펐던 것. 그 아들  낳아 놓고 좋다고 기뻐 했던 그 기쁜 것 만큼 영감할머니가 죽을 때는 자식놓고  가니까 또 슬퍼서 그 참 불효가 좋은 면이 있어 하도 정이 떨어져 놓으니까  죽을때에 그 죽음에 좀 갔다 도움이 되지 아이구 귀찮아 죽고 싶다 이래 도움이  되지  만일 어릴 때에 그 자식을 기를 때 그 때와 같이 정이들어 붙어 놨으면 나중에  죽을 때 다른 것도 끊어지지 그것도 끊어지면 죽을것입니다. 참말 기절해 죽어  아파죽는 것 아니라 그만 그 정이 떨어지는데 고통스러워 죽을 것이요.

세상에서는 기쁜 것 쳐놓고 슬픔으로 바꿔지지 않은 것이 있거든 한 번 가려  내어 보십시오  필요하다고 한 그것이 자기에게 필요없게 되지 않는 것 있거든 한 번 말해  보십시오. 없습니다. 어리석어서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자꾸 그때만 직감으로만  살지 그것을 되새겨 보지를 안하기 때문에 공연히 땅에 있는 욗심을 가지고  야단지기기 그것을 풀이를 해보면 그 안 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석가모니가 말하기를 세상에 이런 것 이런 것 좋아서 사람들이 못견디는 그것을  네가 자세히 들여다 봐라 했소 자세히 봐라 자세히 보고 그것에 결과가 어떤고  자세히 좀 생각해봐라 생각해 보면 전부 땅위에는 사망 뿐이지 사망아닌 것이  하나도 없거든 산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까 죽음이요 아주 성공이라 하는데  그것도 속으로 자세히 보니까 망한것이라 말이요 시간이 조금 있다 망하니까  사람들이 겉에 보고 속아 그렇지

천국이 가까웠다. 기쁨도 영원한 기쁨. 죽음이 와도 이 기쁨은 늙음이 와도 이  기쁨은 인간들이 멸시천대를 받아도 이 기쁨은 그럴수록 기쁨은 더합니다. 주여  세상 그 까짓것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게 준 기쁨은  영원합니다. 주여 기쁩니다. 세상이 이 기쁨을 없애려고 할수록 이 기쁨은 더  용솟음 쳐 가지고 빛나게 나옵니다.

마치 반석위에 지은 집이 홍수가 가서 막 부딪힐수록 다른 집은 다 턱턱 무너져  내려가는데 이 반석위에 지은 집은 우뚝 서가지고 그대로 있으니까 더  유명해지고 더 가치가 있어지고 다 떠내려 갔으니까 이 집한채 밖에 안  남았으니까 가치가 있을 것 아니겠소 이 모양으로 기쁨도 영원한 기쁨. 평강도  영원한 평강.

담대도 영원한 담대.쾌라곧 영원한 쾌락. 권세도 영원한 권세. 지혜도 영원한  지혜. 이렇다 하면 영원히 변하지 않아.그대로 이루어요지식도 콩팥을 시비하지  마는서도 나중에 심판앞에 가보면 그 사람 말하는 것 맞아 지식도 영원한 지식.

지혜도 영원한 지혜. 영원한 지식이 온전한 지식이지.

재미도 온전한 재미. 부부재미도 온전하지.

결혼하는 그 부부라는 것은 나쁜 것 아니요. 천국을 맞이해서 천국부부. 천국  부부라 말은 예수님 모신 부부라 그 말이요. 예수님이 주고나하는 부부라  말이요. 예수님의 것이된 부부, 예수님에게 통치받는 부부. 예수님에게 속한  부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것만 받는 부부, 그 부부야 영원한 부부지.

무엇이든지 영원하고 완전하고 불변하고 가치성으로 흠이 없는 그런 가치있는  그런 것이 다 예수님으로 말마암아오는 구약시대에 없는 인류역사에 없었던 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온갖 좋은 것이 다 우리에게 올 수 있는 이 길이 열렸다.

그 말이요 천국이 가까웠다. 이 길이 열렸다.

그런데 이 길이 열렸으니 이 길을 갈려고 하면 무슨 차를 타고 가야 되느냐.

이길을 가는데는 회개라는 차를 타고 가야 된다. 회개라는 차만 타고 가지 딴 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수단이라는 것, 돈이라는 것, 권세라는 것, 깨달은 것  웅변이라는 것, 지혜라는 것, 지식이라는 것, 그런 것 가지고 갈 줄 아느냐  어림도 없다. 어쩌든지 이 분에게 거리끼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가지고 거리끼면  그것을 고치는 것 이것으로만 간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를 할 때에 할려고 할 때에 끔찍스러워서 놀라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회개를 할려고 할 때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어. 모두 놀라서 아이구 이  징그러운 것을 어째 그면 회개를 할 것을 생각할 때에 징그러워서 다 뒤로  물러주춤했고 그래도 회개를 해야 이제 주님과 가까워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은  온전한 모든 은혜가 내게 오게되고 조그매씩 차차차차 이 구멍이 흘려져야 이제  생수가 더 부어지고 수도 꼭지를 좀 열면 좀 나오고 많이 열면 많이 나오는  것처럼 이것이 가로막혀 가지고 있으니까 이 회개할 이것 가로막혀 가지고  있으니까 이 놈을 틔워야 주님과도 가까워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은혜가  나오겠으니까 아무리 회개할라 하니까 기가 막히고 두렵고 이것 참 아주  징그럽지마는 그래도 눈을 질끈 감고 회개를 해야지

그 회개하면서 사람들이 마음에 심한 고통을 가지지 않고 회개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고통가지고 회개해요. 이러니까 회개를 할 때에 고통을 가지고 회개를 하는데  나중에 회개가 되면 뭣이 되느냐 참으로 그것이 고쳐져서 고쳐져서 이제 그것에  대해서 자기가 고쳐져가지고 그 고치는 그것에 대해서 고통도 없고 이제 그것이  와 가지고 다시 그 죄가 와가지고 괴롭혀도 뭐 이제는 그까짓것이야 문제없다 할  수 있는 죄악에 대해서 자유가 옵니다. 이제는 회개가 되어지면 회개가 되는 것  만큼 그기서는 그 놈이 와가지고 뭐라한다 해도 문제없어 야 동무가 오늘  춤추러가자 하는 것이 죄인줄 할고 그것을 회개를 하면 처음에는 그 재미있던  그것 그러니까 마구 회개를 할라 하니까 그 친구도 떨어지지. 저 친구도  떨어지지 그 또 이제 다른 데도 떨어지지 그 기분 좋던 것도 떨어지지 그 기가 막혀 기가  막히지마는 회개 안하면 하나님과 주님을 만나면 모든 은혜가 멀어지니까  암만해도 해야 되겠다.하고서 회개를 할라고 하면은 기가 차지마는 그래도 내가  끊어야지 이제 춤추러 안나갈라 하니까 전화가 자꾸 오지 궁덩이가 덜먹거리지  뭐 죽을 지경입니다.

그만 미친 사람 같이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안절부절로 이래도 에이  이를 다물고 안할려고 이러니까 한 번 안나가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동무들이  야단쳐도 또 안나가 두 번 세 번 안나가니까 차차 애 먹이는 것들도 적어지고  가자꼬 전화하고 자꾸 들뜨는 것도 적어지고 자기도 처음에 끊을 때 보다 조금  그렇게 어렵지 않고 쉽고 이래서 나중에 자유가 옵니다.

이제야 이제는 끄덕없다 춤추러 오는 그까짓 것이야 춤추러오는 것이야 암만  캐봤자 하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있노 그것에서 인제 그것이 자유입니다. 춤추는  죄를 범하는 그곳에서 이제 자기가 자유를 얻은 것이요, 자유를 얻으면 자유가  오는 그 자유가 오는 그 자유와 그 동시에 자유가 오는 그 자유와 동시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와지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이제까지 믿었던 그 모든 은혜가 자기에게 가까워지고 또 하나님으로  인한 모든 은혜를 자기가 자유로 접할 수 있고 자유할 수 있고 이래서 그 자유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오는 은혜가 있어.

첫째로 가기에게 와지는 것이 어떤 놈이 누르고 꺽고 붙들고 애를 먹이는 상전이  없어집니다.

상전이 없어지고 자기를 종으로 잡아 부리는 자기 속으로는 안 할라 하는데 그  춤추러 안갈라 하는데 이제 잡아부리는 이 상전이 없어지니까 평안해집니다.

상전이 없어지고 그 다음에는 날라갈 수 있는 힘이 생겨집니다. 이제는 참  보면은 참된 지혜가 오니까 과거에 그런 어리석은 미래관이 바로 환하게  보이니까 바른 지혜가 오니 그 전에 마귀에게 속았던 거짓 지혜가 이제  알아지니까 그것이 물러가지

바른 지혜가 오지. 또 바로 보는 바른 지식이 오지 . 바른 깨달음이 오지 . 바른  취미가 오지 . 옳고 바른 것이 오니까 . 과거에 잘못됐던 것이 옳은 것이 오니까  이게 그것이 자꾸 비뚤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지식으로 말미암아 새로 바로 아는 지식 바로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기쁨, 그 기쁨도 큽니다 어떤 사람이 발명을 할려고 자기가 일생을 꽁꽁 앓고 이렇게 했는데 이것을  아무래도 해보면 안되고 해보면 안되고 해보면 안되고 이것이 지식이 바로 못돼  그렇다 말이요. 바로 몰라 안되 해보면 안되고 해보면 안되다가 어째 길을  가다가서 생각하게 하니까 퍼뜩 무엇이 하나 나오는데 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한 번 해보자 가서 하니까 착 됐다 그 말이요 몇 십년 연구하던 것 이제는 그만  척 합격이 돼서 그만 발명이 돼서 됐다 말이요. 그 때에 그 사람 기쁜 것이  미칠만큼 기쁜 것입니다.

이것 모양으로 참 바로 깨달을 때에 기뻐지는 것은 그 기쁨을 굉장합니다. 바로  알 때에 기쁨, 바로 볼 때에 기쁨 바른 접선이 되어졌을 때에 바른 연결이 됐을  때에 그 분하고 바로 만났을 때에 그 분으로 말미암아 옳고 바른 온전한 것이  자기에게 왔을 때에 바른 기쁨이 왔을 때에 참된 것이 왔을 때에 그 기쁨은 한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를 하므로 모든 나를 죽일려고 억누르고 있던  모든 악한 상전에게서 해방을 받기 때문에 감옥에서 해방받는 것처럼 감옥에  갇힌 사람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해방받는 것처럼

참 갇혀있던 새가 이제 탈출되는 것처럼 그 자유에 기쁨, 이제 악에게 눌려 있던  그 고통이 물러가니까 감옥에서 갇혔던 그 갇힘이 물러가니까 잡혀가지고 저  원수에게 갔던 사람이 그 전에 나 그런 것 좀 몇이 봤는데 6.25이후에 공비들이  산에 많이 있어가지고 잡아가지고 왔다 말이요.

사람들이 내려와가지고 밤에 와가지고 살림살이를 털어가지고 청년 하나가  붙들리면 그 청년이 막 죽자사자 숫체구멍으로 막 들어 갑니다.

그러면 죽기도 하고 그만 비위 안맞으면 죽여 버리지 그러면 짐을 지고 가지  잡아가지고 야 이놈아 이것 짐져라 안지면 그 자리서 쏴 죽여 버리니까 안  질수가 없어, 이 짐을 짊어지고 또 그렇게 안하면 자기 맘에 좀 이상한 곳에  사람을 잡아가지고 저 산으로 가자 하면 총을 뒤에 대니까 죽기 싫어 어쩔 수  없어 간다 이것이요. 가서 잘되면 살길이 있지마는서도 달아나면 죽을 터이니까  잡혀가서 덕규산에를 갔다 왔다 이래가지고 끌리 갔다가 사흘만에 오는 사람도  있고 이틀만에 오는 사람도 있는데 올 때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기뻐하는지 뭐  갔던 것 다 잊어버리고 좋아서 뭐 내나 그 밥이고 그 집이고 그런데 다른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어떻게 기쁨을 누리는지

좋아서 그 사람이 막 생기가 펄펄나고 좋아 그래 그 저 사람이 미친 사람같이 돼  저리 좋아하노? 그 공비에게 끌려 갔다가 오늘 풀려나오지 않했나 아 그렇겠다 거 기쁘다  그말이요.

이것은 감옥에서 나왔던 것보다 이 악의 세력에게 붙들려서 자유하지 못하던  여기에서 해방되어 자유되니까 그 기쁨이 어떻게 큰지지금은 그 죄악에서 종되지  말라 불의로 온 마귀에게 이 모든 삐뚤어진 것들에게 종된 그곳에서 자기가  해방을 받으니까 그 해방의 기쁨

또 이제까지 사모하고 바라보던 주님하고 가까워서 주님의 영감이 자기에게 와서  성경을 보니까 척척 깨달아지지 무엇이든지 생각하니까 빛이 환하게 와가지고  거기에서 정평정가가 척척 되어진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제 빛이오니 기쁘지. 그 분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오니 기쁘지 지혜가  오니 기쁘지 또 당신이 축복해서 무엇이 제가 안하고 하나님이 척척 해주어서  이루어지는 그 껍데기 보는 것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 그런 것이 또  이루어지지 그것도 또 하나의 기쁨중에 하나가 된다 그것이요.

이래서 이렇게 구약 주님보다 뛰어난 주님이 가까이 왔고 구약 주님과  신약주님이 한 주님이지만은 나타나심이 다르다 그 말이요, 이방인들이  하나님이라는 그 하나님이나 꼭같은 하나님이요 그 하늘님 하는 것은 틀립니다.

이렇지마는 하나님이지마는 다르다 이것이요. 이방인에게 대해서는 어떤  하나님이며 또 구약교회에 대해서는 어떤 하나님이며 왜 안들려 눈이 뭣 때문에  감겨지는고 감겨지기를. 어제 누가 그랬다 하더라 내가 말들으니까 누가 설교할  때 예배 볼 때 조는 것은 속에 마귀가 들고 귀신이 들어서 조라진다 그 말이  정당한 말입니다. 속에 죄가 있으면 졸아지요, 죄가 있으면 그것은 틀림없이  죄가 있으면 하나님이 안 계시니까 마귀란 놈 것이니까 예배볼 때 졸게 해야 그  놈을 제것으로 삼겠으니 그렇지

구약에 있는 구약에 대한 하나님보다 뛰어난 신약교회에 대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가 오는데 그러면 우리가 외부에서 오는 그 평강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가질라 하면은 주는 평강을 주는 그 외부는 조석으로  변해집니다.

이러니까 그 놈의 평강이야 가져봤자 조석으로 변해지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내 안에서 평가을 주는 그 평강은 하나님이 영원히 불변하니까 환경이야  변하든지 말든지 죽음이 와도 그 평강. 가난이 와도 그 평강. 욕이 와도 그  평강. 억울함이 와도 그 평강. 세상을 떠나도 그 평강, 전쟁이 와도 그 평강  이제 이 평강이 없어지는가 이것이 영원한 평강이요, 참 평강이라 그 말이요.

이렇게 좋은 것이 우리 앞에 있으니 회개하라 고쳐라 고쳐라 자기가 주님과  자기와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삐뚤어진 그것을 고치는 그것이 주님을 가까이 하라는  것이지.

삐뚤어진 그것을 고치지 않고 주를 가까이 한다고 할려고 암만 자기가 해봤자  요새 우리가 기도하는데 이 기도회에서 기도하는 것은 뭣 때문입니까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점점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또 그 다음에는 주님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셨는지 그것을 점점 똑똑히 알고 또 주님이 그러면 내게 앞으로  어떻게 해줄 것인가 그것을 똑똑히 알고

이러니까 주님과 주의 은혜가 내게 점점 필요하다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필요하다는 것 점점 더 깨달아져요 더 깨달아지니까 내가 주님에게 기울어지고  주님이 나에게 기울어지고 자꾸이러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인데

그래 주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이것이 천국인데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기도기 때문에 기도하는데에는 자기가 이렇게 가만히  생각하다가서 하 주님이 요것 때문에 주와 나와 가로막혔구나 그럴때에 주여 요것을 요 마음에 강하게 결심이 되는 요것을 주어서 이제 그것이  무엇인지 그 때 눈이 뜨일 때 그것을 환하게 봅니다. 요기 무엇이고 요기 보니까  흉측한 것이로구나 또 요것가져야 되겠는데 이것이 뭐이냐. 징그럽지마는 자세히  보니까 참 보배고 아름답고 굉장이 속에 들어 있다 말이요.

그래서 고칠 것을 발견하여 고치자는 이것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가까워지지  고쳐지지 않고 제가 뭐 수단 방법 암만해야 안됩니다.

이렇게 천국은 회개라는 참 차를 타야 된다.

기억하기 쉽게 내가 말하는데 회개 아니고 이 세상에 아주 말잘하는 사람은 내가  어제도 말했는데 어 수다장이라는 사람이 인나라 촉나라 한나라 그 세나라 이  속에 세나라 정승을 했어 이 나라 정승, 저나라 정승을 했다 그 말이요. 그 한  사람이 이 사람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 만나면 저렇게 말하고 이는  그것을 가지고 수단 방법을 좋아서러 그 이렇게 적당하게 이리저리 말해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 그것은 세상이요. 안돼. 예수님은 그런 수단 방법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뭐  웅변가지고 되고 지혜가지고 되고 깨와서 될 수 있고 살살 간사 부려서 될 수  있고 달라가지고 될 수 있고 뭐 갔다가 충성가지고 될 수 있어? 아니야 그것  가지고 안돼.

주님이 섭섭해 하시는 것을 고쳐야 돼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씩 이를 다물고 해야 돼. 그 회는 과거에 잘못된 것을  뉘우치는 것이 회요 개는 그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서 하나씩 둘씩해서 고치는  것이라 말이요. 회개라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회개외에는 다른 방편으로 가까이 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참 기쁨도 회개로 가야 붙들수가 있고 참 평강도  참 행복도 참 즐거움도 참 능력도 참 지혜도 참 소망도 참 소유도 이것에  원인되는 주님도 우리가 고치는 것으로만 됩니다.

고치는 것이 불신자는 안 돼. 불신자는 고친다고 자기가 과거에 지은 죄를 돈을  천만원을 내썼으면 아 내 쓴 것 잘못됐다 후회딘다 그것 가지고 돈 이 빚진 것이  해결이 됩니까? 빚을 갚아야 해결돼. 갚기 전에는 해결이 안된다 이것이야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갖 잘못된 것 이것을 제가 고쳐 봤자 과거에 잘못된 것  어떻게 합니까 앞으로 안하는 것 뿐이지 과거 우리가 잘못된 것은 후회하고  후화한들 그것 없어집니까제가 남한테 빚진 것 후화한다고 빚이 없어집니까  안된다 이것이요. 갚아야 없어지지.

그러면 인간이 하나님앞에 잘못된 그것을 인간이 하나님앞에 잘못된 그것을  후회한다고 갚아집니까 그러기 때문에 일반 사람은 안됩니다.

예수님은 대속의 피공로를 베풀어놨기 때문에 우리는 잘못된 것을 주님앞에  고하면 과거는 용서가 되고 앞으로는 고치면 된다 말이요.

과거에 잘못된 것은 주님의 피에 고해서 이것은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것을  주님의 피가 담당해주시옵소서 담당을 시키고 우리는 앞으로 고치면 되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에 말하지 않했소?

 우리가 빚을 졌는데 이 빚을 갚기전에는 나오지 못하는데 주님께서 이 빚을 다  갚아 줬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주님이 갚아 주셨으니까 이제 내가 이것을 가지고 주님앞에 가가지고  내가 이런 잘못된 것이 있는데 이것을 담당해 주십시오 하면 이미 담당이  되었는데 내가 담당했다. 담당해 주마 그것으로 다 해결된다 그 말이요.

과거에 잘못된 것은 어떻게 잘못된 것이라도 주님의 피에 우리의 형벌을  대신하신 대형의 예수님의 피공로에 우리가 그것을 고하면 과거에 잘못된 것은  다 해결이 되버린다 말이요.

과거에 어떤 잘못된 것이 그것을 참 후회하면서 주님앞에 고하면 그것은 해결이  되지마는 앞으로는 고치는 것이 없으면 안된다 그말이요 그러니까 회개 회와  개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에게 보배요 불택자는 이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불택자에게는 안돼. 대형이 없기 때문에 안돼. 불택자는 대형이 없기 때문에  안되고 우리에게는 대형이 있기 때문에 된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어찌든지 회개라 하는 것은 기독자에게만 있는 특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가입시다.

그러면 회개에 기쁨이라는 것은 한 없이 기쁜데 그것은 맛보지 안한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받는 자 밖에는 모른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힘드는 회개한 자유 그것을 말하는 것이요 회개된 것 회개돼서 자유하는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받아 보지 안한 사람은 몰라 그 맛이 그 가치가 얼마나 보배인지 오늘  아침에는 권찰회 없습니다.

우리 교인들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오늘 투표하는 날인데 국민의 의무로서  그것을 가를 하든지 부를 하든지 그것이 참 중요합니다. 가나 부나 그 우리  국민의 의무라.

가를 하든지 부를 하든지 그것이 중요해. 왜 그것이 외국에서 모두 볼 때 자본을  투자할려고 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자본을 투자할라하는 사람들이 보자 어떤가  그 투표를 봅니다.

또 우리를 원수를 삼아서 할려하는 원수삼는 사람들도 보자 이것은 그 나라가  어떻다는 표시기 때문에 그 나라가 잘못돼서 잘못됐으면 잘못된 것은 우리  투표로 표시를 할 수 있소.

투표로 잘못된 것을 표시할 수가 있소. 또 바로 된 것을 또 바로 됬다는 것,  잘못됐다는 것은 또 투표로 표시할 수가 있어. 이러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이것이 외국과의 이 국교에 대해서 또 국방에 대해서 이것이 중요합니다.

삐뚤어진 것을 고쳐야 되고 바로 된 것은 어찌됐든지 찬성해서 바로 된 것은  우리국민이 똘똘 뭉쳐 한 덩어리다 이면에 대해서 우리 국민이 다 반대하다  이러면 외국에서 볼 때 삐뚤어진 것 하나 있는데 그 삐뚤어진 것 그것을  온국민들이 보고 좋아하면은 그 까짓 놈의 나라야 하루 아침에 해장거리다 그만  둘러마시면 된다 이렇다마는보니까 부분에 삐뚤어진 것은 온 국민이 삐뚤어졌다  전에 삐뚤어졌다 하는 것을 막 반대를 하고 옳은 것은 다 옳다고 단합이 되고  이것이 국력을 보이는 것이고 그 국가가 어느 정도 현명하냐 그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 우리가 국민의 의무로서 마땅한 일이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등한히 하는 것은 오히려 그 중대한 문제인데 등한히 하는 것은  공산주의가 오거나 말거나 뭣이 되거나 말거나 하는 그런 지금 참 잠꼬대 하고  있는 자들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이 사람들이 정권자들이 이것을 인식을 시키지  안해 그것이 중요한 인식인데 자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이 돌아 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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