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80. 10. 24. 금새

 

본문 :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기도할 때에 고 시대에 없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말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것은 아주 안된 말입니다. 그러고 마음에 자기 이 신앙  지도자를 믿는거 신임하는거 그거는 은혜요 좋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그렇게 바울이 말하기를 나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한 것처럼 그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또 기도하는 거 그  좋습니다. 아 그러나 그 본인이 그게 참여 했을 때에 그 기도를 함으로 본인을  기쁘게 할까 본인이 이러면 좋아 하겠지 하고서 본인 들으라 하고서 그렇게 하는  그 기도는 가증스러운 기도입니다. 그런 기도를 하지 안해야 됩니다. 또  없는데도 그 본인이 없는 데도 그 본인이 없는데도 단 혼자 기도할 때도 시대에  없는 종이라는 그런 지나친 말을 쓰면은 안됩니다. 요 며칠 전에도 이 말씀을  증거 했는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천국은 천국이 가까왔는데 천국을 자기가 얻는  데에는 천국을 얻는 데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데에는 회개라야 들어간다 하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천국은 회개로 들어가지 딴걸로서는 들어가지 못한다.

아무리 그 사람이 인간 요소가 위대해도 그것 가지고는 천국은 못들어 갑니다.

또 천국을 자기가 얻는데도 회개라야 얻지 회개 아니고 다른거 가지고는 천국을  못 얻는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자기가 천국을 자기 천국을 건설합니다. 자기 천국을 건설하는데도 회개로만  건설이 되지 회개하지 않고는 건설이 안됩니다. 그러면 천국을 얻는 것도  건설하는 것도 들어가는 것도 다 회개로만 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 저 학생) 회개는 어떤 것을 가르쳐서 회개라고 하는가? 회개는 과거에  잘못된 것을 잘못된 줄 알고 그것을 후회를 하고 잘못된 것을 알고 후회를 하고  그것을 주님 앞에 잘못됐다고 고하는 것이 고해 가지고 용서받는 그게 회요  후외요 잘못된 것을 그것을 찾아서 깨닫고 후회를 하면서 주님 앞에 사유함을  받는 그것이 회요 개는 앞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고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고친ㄴ 그런 것은 개에 속했지만 그것은 하나에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  뿐이지 실지로 공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 지으려고 아무리 설계를 해도 실지로 공사를 하지 안하면 그 집은 안되는  것입니다. 설계만 가지고 되는 것 아니요. 미래에 개라는 것이 고친다는 개라는  것이 미래에 대해서는 설계나 했지 실지로 공사는 안되는 것입니다. 공사는  현재에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래에 대해서는 경영이나 가지고 계획이나  가지고 예산이나 하지요 예산이나 계획이나 모든것을 그런 것이나 하고 고치는  것은 현재라야 그게 고쳐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산하는 것은 미래도 다  포함되고 계획하는 것도 미리도 다 포함되고 되지만 그 실제로 그것을 이루는  것은 현재에만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후회를 하며 어떤 것을 고치는 것인가 하는데 대해서 그  기준을 예수님과 하나님의 이 영감도리 이 둘을 기준합니다. 하나님이 성신에  감화에 도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가르치고 인도하시고 교훈하시는 그  영감도리에 도리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길 도자 이치 이자 도리라는 것은 길  도자 이치 이자 길이라면 길이요 이치라면 이치요.

우리가 어떻게 인생 걸음을 걸아가야 되느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 가야 되느냐?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써가며 또 자기의  수족은 어떻게 써가며 자기의 피부는 어떻게 써가느냐 하는 그것이 곧 도입니다.

길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과 성령에 도리와 이 둘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요와 같이 만들어  가는 그것이 개입니다. 우리에게는 그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감 도리와  삐뚤어진 마귀 도리대로 살았던 우리요 또 마귀와 꼭 같했던 우리들입니다.

마귀와 꼭같은 우리 자신들이였고 또 마귀에 법칙과 꼭같은 우리들이었습니다.

안 믿을 때에는 꼭 이와 같고 또 안 믿는 삶은 누구든지 다 이와 같습니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이 마귀가 준 그 지식을 가지고 삽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지식을 가진 것은 그들이 물질에 대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졌습니다.

영육이 있는데 영은 죽었고 육은 아직까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 사망 아래  있기는 있지마는 다 죽지 아니했습니다. 영은 단번에 죽고 육은 서서히  죽습니다. 사형은 받았지마는 이러니까 육은 순전히 물질이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지식을 받은 옳고 반은 틀린 그런 지식을 있지만 영에 대한 다시 말하면  인격에 대한 지식은 바른 것이 하나도 끼어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물질에 대한 지식 육은 물질이요 영은 영물입니다. 물질에 속한 것  아닙니다. 물질에 대한 지식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는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물질 그 자체에 대한 지식은 맞은데 그 물질과 인간과 하나님과의 그  관련성에 대한 그것이 다 틀렸습니다.

그 물질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물질의 존재 목적에 틀렸고 또 물질을 그  이용하는 물질이 관계를 맺는 그 관계가 다 틀렸소. 이러기 때문에 그것이 반  거짓말 지식이라 할 수가 있고 인간에 대한 것은 다 아주 거짓말 지식이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렇튼 자입니다. 마귀를 닮았던 자이요 또 마귀에 그 법칙대로  살았던 우리들인데 이제 회는 뭐이냐?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귀와 같은 그  요소를 찾아 가지고 후회하고 또 자기 모든 생활에 있어서 마귀 법칙대로 된  그것을 찾아서 후회하는 것입니다. 공자에게 무슨 위반된 것을 석가모니에게  위반된 것을 또 어떤 뭐 철학자라 그런 도덕가에게 위반된 것을 그것을 후회하는  것 아닙니다. 그까짓거야 맞았든지 말았든지 상관없고 다 죽은 거요 틀린건데  그것은 하나도 우리가 기준으로 할 것이 하나도 없고 표본으로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다 틀렸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같지 아니한 자기에 부분 또 영감도리와 같지 아니한 자기 생애  과거에 그렇게 됐던 그것을 주님 앞에 잘못된 줄 알고 그것을 용서를 구하고  후회하는 그것이 회요. 또 개는 주님을 닮아서 주님은 요런데 나는 요면이  요러니까 주님과 같이 요렇게 되려고 하는 그것이 계획이요 소원이요. 고것은  되기는 현실에만 됩니다. 그 현실에서 주님과 같이 행동을 할 때에 주님과 같은  자가 되버립니다.

그러면 그것이 영은 단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순전히 다 주님과 같이 됐습니다.

주님의 형상을 완전히 가졌고 주님과 영감도리 대로만 행동하는 이 중생된 영은  성령과 동행합니다. 영감도리 대로만 하지 달리는 못하는 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영은 다 온전함을 이루었지마는 우리의 마음과 몸이라는 이 육덩이 육  마음과 몸 둘로 가지고 된 이 육 이것이 아무리 중생된 사람이지마는 마귀와  같이 되어 있고 마귀의 법칙대로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지금 고치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것은 미래에 있고 내가 이런 이런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 하는 그것은 다 미래에 있는 것이니까 계획하는 것이고 실지로 자기  행동을 고치는 것도 자기 자체 그 자기라는 사람 이것을 고치는 것도 현실에서만  됩니다. 다른데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자체가 고쳐지는 그것이 자체는  그 행동이 고치지는 데에서 자체가 고치지고 또 행동은 자체가 고쳐지는 데서  행동이 고쳐집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먼저 고쳐져야 행동이 고쳐지느냐 행동이 고쳐져야 사람이  고쳐지느냐 하는 그것을 어느것이 먼저라고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논리적  순서로 고것이 사람이 먼저 고쳐져야 행동이 고쳐지느냐 행동이 고쳐져야 사람이  고쳐지느냐|? 그것은 어떤 사람은 논리가 행동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고것은 아직까지 그렇게 논리를 똑똑히 안 해봐 그렇지 궁극적인  논리를 해봤다고 하면 그것은 무엇을 언제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꼭  동시에 됩니다.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자기가 주님을 표준해서 주님과  같이 고쳐져서 그것이 사람 성공입니다. 주님같이 되는 것 성질도 주님과 같이  되고, 뜻도 주님과 같이 되고, 생각도 지식도 소원도 계획도 그 마음도 뜻도  욕심도 그것이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이 자체의 회개입니다. 또 자기 움직이는  행동, 눈으로 하는 행동, 또 귀로 하는 행동, 또 수족으로 하는 행동, 또  안면으로 하는 행동 그 모든 행동이 주님에 법칙대로 되는 고것이 회개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이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하는 말씀인데 천국은 무엇을 가르쳤는가?  천국은 우리가 앞으로 가서 살 무궁세계의 천국 그 천국도 포함되어 있긴  있지마는 그 천국은 주로 말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에 있는 천국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천국이라니 세상에 있는 천국에 중심에 주체는 뭐이냐?  주체는 주님이십니다. 천국이라고 여 말하는 것은 주님을 ((김명준)씨  (김명준)씨 눈 떠봐. 본양 눈도 작은 눈을 그리 감고 있으면 안되. 명상해야  소용 없어. 눈 똑 떠. 고 이래 크게 떠있어봐. 크게 떠봐. 뭐 지금은 뜬 거  같은데 떳는데 안 뜨인 거 같애. 눈이 하도 작아노니까 좀 눈이 (김명준)씨 눈을  똑 뜨고 들어.) 그래 고 주님 주님이 천국에 중심입니다. 요 천국이라는 것은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 그 말은 주님이 가까워 오셨다 하는 그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요 주님을 중심한 주님을 말하고 또 주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오는 그것을 또 가르쳐서 천국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자기를 주장해서 자기에게 주님이 주장이 되시고 주님과 연결된 자가 주님이  베풀어 놓으신 그 은혜 분위기 속에 은혜 처소 속에 은혜 속에 사는 그것을  가르쳐서 천국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은 주님이 중심이 되고 주님이 중심이 되돼 어디까지 중심이 되느냐? 그  단체 속에 중심이 되는 것만이 아니고 또 그 모든 존재 속에 중심이 되는 게  아니고 자기 속에 중심이 됩니다. 자기 속에 그 모든 분위기 속에 자기가 들어  있고 만일 백 명이 모였으면 백 명 모인 그 사람들이 천국이 이러고 하면 백 명  속에 자기가 들어 있으면 이제 천국을 자기는 얻은 것이고, 천국 속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이게 요 백 명 속에 자기가 들어 있어도 그게 천국이 이루어진  것 아닙니다. 백 명 속에 자기가 들어가 앉았고 그게 가담을 했고 자기 속에  주님이 주장이 되 가지고 있어야 그것이 이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천국이 된 겁니다. 자기 천국은 주님이 자기 속에 주장이 되시 가지고 계시는  것이 그것이 천국이요 주님이 자기 속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에 자체라는  것이 마음과 그 몸이라는 것이 이것이 주님화 된 것 이걸 가르쳐 성화라 하는데  주님 형상을 입어서 주님화 된 것 요것이 천국입니다.

영은 주님이 영 안에 계시고 우리 영은 주님을 모시고 이래 계셔서 영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영은 천국이 됐고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고 또 내 심신이 주님화 된 것만치 고것이 천국입니다. 주님화  되지 못한 그 부분은 아직까지 그거는 지옥이요 천국이 아닙니다. 주님화 된  그것이 천국이요.

그러면 주님화 되는 것은 어떻게 되는가? 고것은 주님이 구속으로 말미암아 이  법적 천국이 됐지마는 이것이 천국 노릇을 해야 되겠고 천국이 되는 것은 그  현실을 통해서 천국이 되어지는 것인데 주님의 대속으로 산 요것이 현실을  만나서 요 삶에 행동을 했을 때에 고건 천국이 돼버립니다.

우리가 처음에 이 사망으로 더불어 사망과 지옥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아담  하와가 져버렸습니다. 져서 완전히 지옥에 것이 돼 버렸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려 냈습니다. 살려내서 천국에 것이 됐습니다. 천국에 것이 됐습니다. 산 것이  됐습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시험이 있습니다. 산 것이 됐는데 처음에  에덴동산에서 산 영이 된 그들이 사망과 지옥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패전해서  지옥에 것이 된 것처럼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려주심을 받은 이것이 다시  그리스도 안에서 악령과 그 사망의 것 지옥에 것을 더불어 한번 싸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십자가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이긴 것처럼 이것이 우리에게  십자가입니다. 싸워 가지고 이기면 이제는 영원히 영생하는 것이 되어졌고 지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살았는데 죽음하고 싸워 가지고 죽음에게 패전하면  죽어버립니다. 죽음에게 죽음에 종이 되면 죽어버립니다. 우리가 살아났는데  죽음에게 종이 되지 안하고 우리가 산 자로 살면 우리는 죽음이 우리에게 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요거 잘 모르면 안 됩니다. 왜? 여러분들이 도를 받되 궁극적으로  받지 안하고 중간에 가다마는 자꾸 그걸 원합니다. 원해 가지고 내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세상법칙 그대로의 원하요.그러니까 세상 말 세상과  꼭같은 말을 하면 여러분들이 좋아하지만 궁극적인 끝이 고기 진실이 없는 그  사람은 중간에 가다 맙니다. 끝까지 가지 안하면 안되는데 이런 것이 이 일반  교계에 나와 있지 안해. 여러분들이 가면 반드시 논리가 나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패전해 버리기 때문에 삼켜지고 만다 말이오. 이 도를 듣고는 다른데 갈 자가  없습니다. 똑똑히 깨달았으면 그거는 발길로 차다 갈 자가 없습니다. 절대 안  갑니다. 그 도를 입으로는 말해도 똑똑히 몰라 그렇지.

그러면 우리가 사망과 지옥으로 더불어 싸우면 그 싸우는 것이 그 범위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공심판 범위에서 싸우고 하나는 하나님의 사심판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거는 지옥가는 것 아닙니다. 지옥  가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가는 것인데 천국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은 상관이 없고 예수님께서 살려내서 예수님 안에서 네가 산 자의 생활을  하나 안 하나 이것으로서 자기가 얻은 구원을 보존하고 구원 얻은 구원을  뺏기버리고 마는 이것이 있소.

그러기에 둘째 사망의 해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둘째 사망해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서 시험 받은 이 시험을 심판 받는 그 심판을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공심판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면했지마는  공심판에서 구원얻은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사망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둘째 사망입니다.

그러기에 요 현실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으로 행동할 때에 고것이  다시 죽지 않습니다. 고것이 시험입니다. 고기 시험이요. 시험을 이겼습니다.

"죽도록 충서하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가 네게 준다." 그 말은 면류관이라  말은 승리라 말입니다. 생명이 승리한 승리준다. 그러면 생명이 승리를 하느냐  그 생명이 승리를 못하고 이제 생명이 승리를 못하고 사망이 승리하느냐? 우리의  마음과 몸에 기능을 두고 시비를 하는데 생명이 이기면 마음과 몸에 기능을  생명에 것이 되고 생명이 이기지 못하고 사망이 이기면 내 마음과 몸에 기능이  사망에 것이 되버립니다. 고것이 둘째 사망의 해입니다. 고것이 사망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 영감과 산 영 또 자기 신앙 양심 요 진리 성령 진리 중생된 영 자기  신양양심 요것이 한덩어리가 되 가지고 요 심신 현실에서 현실에서 요 심신이  요게 복종하라고, 진리에 복종하라고, 성령에 복종하라고, 주생된 영에게  복종하려고, 양심에 복종하라고 이렇게 달래고 타이르고 애를 쓰고 고 반대에  악령 악성 악습 요것이 들어서러 자주 지금 제대로 하라고 애를 씁니다. 요  심신에 기능을 저를 따라 하라고 애를 씁니다. 이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이 두  사이에 끼여서 원하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지금 갔다 하고 있다. 내가  속사람으로는 이걸 원하는데 내 지체 속에 다른 법칙 하나가 있으니 이놈이  들어서 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 원하는 선은 되지 안하고 원치 안하는  죄가 지어진다 그 면을 들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예수님을 따라서 되는 고것이 회개요. 자기 행위가 예수님을  따라 되는 고것이 회개요. 자기 행위가 예수님을 따라되는 것이 고것이 회개인데  고 회개라야 천국을 얻는다. 요 천국은 주님을 얻는다 말이요 주님을 저희  주님을 삼는다 말이요 또 주님에게 나오는 그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삼는다  말이요 또 주님에게서 나온 그 속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그게 다른 사람 말로 말하면 무슨 말인고 하니 반석위에 짓는 집을 얻는다.

회개라야 반석 위에 짓는 집을 얻는다. 반석위에 짓는다는 고것은 천국을 고것을  그 어떤 말로 어떤 면을 표시한 것이냐? 자기가 자기 건설, 자기 생애 건설,  행동 건설 말이요 자기와 자기 생애 건설을 하는데 고 건설 고것이 영원성  완전성 불변성으로 되어 있는 것은 세상에서 어떤 파란에 시험이 오고 마지막  세상 죽을 때에도 그리스도의 심판이와도 그게 상관하지 안하고 그대로 영생으로  나가지만 그것이 세상에서 조금 요런 간교가 오니까 폭 넘어가고, 간사한 말이  오니까 폭 넘어가고, 저를 한번 치키 올리니까 폭 넘어가고, 또 슬픈 일  있으니까 넘어가고, 좋은 일 있으니까 넘어가고, 절 올려주니까 넘어가고, 절  떨어트리니까 넘어가고 이거는 뭐 그게 뭐이냐 하면 바람이요 그게 홍수요. 또  죽음이 턱 오니까 그것도 바람이요 물결이요 홍수입니다. 죽음이 오니까  깨어지는 것 그것도 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그말이오.

심판이 와도 깨지지 안하고 영생 그대로 들어가는 그거는 뭐이냐? 주님에게서  나온 것 뿐입니다. 주님에게서 나온 것만 그렇지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라야 되지  주님에게서 나오지 않는 주님에게서 주님에게서 빠져나오는 거 마치 거미 그  밑구멍에서 나온 줄이 거미줄인 것처럼 주님에게서 나온 것 요것을 표현해서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왔다. 이제 우리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또 어린양의  보좌에서 그 생수가 나오는데 생명 생수가 그게서 나오더라" 하는 그것이 다  하나에 알 수 있도록 표현해 놓은 표현해 놓은 그런 형상 그 모형을 가지고  그렇게 말한 것인데 예수님께서 나오는 것 말이요. 예수님에게서 우리 행동도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지식, 지혜, 원 방편, 힘, 능력 순전히 예수님에게서 나온  그거라야 예수님에게서 나온 그거라야 다 넘어지지 안하고 다른 집은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는다. 반석위에 지은 집이라.

반석위에 지은 집, 그 반석은 예수님을 가르쳐 말한 것인데 반석위에 지은  집이라 그말은 예수님에게로 예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그말이오.

예수님에게서 나온 거라. 예를 들면 예수님이 여기 뿌럭지라면 여 뿌럭지에서  예수님이 포도나무라면 여기서 자꾸 뻗어 올라서 커진거라 그말이오. 그걸  예수님은 인제 또 집짓는 걸 말하는데 예수님은 기초라 말이요.

반석위라는 그 기초위에 반석위라는 기초 위에 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다는  하는 그것도 다른 것은 다 이런거는 타버리는데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타지 않는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예수님에게서 나온 것 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은 타지 않는다. 천국은 타지 않는다. 영생성 완전성 영원성인데  이것은 회개로만 이루어질 수가 있다. 회개로만 나오지 예수님에게 나오는 것은  회개라야 그것이 내가 회개해야 그게 나와야 나오는 것이지 내게 오지 회개  안하고는 내게 오지 못한다 그말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지식이 풍성하고, 또 아주 재질이 능하고, 또  언변이 좋고, 벗틀이 좋고, 베짱이 좋고, 태도가 좋고 암만 좋아봤자 그기서  깨지지 아니할 설교, 타지 아니할 설교, 정죄받지 아니할 설교, 그 설교로 산  자를 만드는 것, 천국갈 것을 만드는 것, 완전한 것을 만드는 것, 온전한 교인을  만들고 깨끗한 교인을 만들고 참 구원을 이루는 고것은 주님에게서 나온 고  설교라야 되지 주님에게 나온 설교 아니면 그 소용이 없다.

그 설교 하려면 네가 회개해라. 회개해야 되지 회개 안하고 네가 짜드라 다른  엉뚱이 같이 이 세상 일은 지식이면 됩니다. 제 힘으로 칼을 가지고 막 총을  무기를 만들고 하면 되지만 이는 절대자에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비웃습니다.

네까짓게 암만 일생동안 그 지식을 갈라봐라 웅변을 갈아봐라 언변을 갈라봐라  베짱을 갈아봐라 네 방편을 네 수단을 네 모든 사교성을 무엇을 써 봐라 암만 써  봤자 너는 모르는 인간이 볼 때에는 하 저 집 잘 짓다 하지마는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기 때문에 헛일이다. 잘짓다 하지마는 그것들은 그 밑에 기초는 몰라  그렇지 모래 위에 섯기 때문에 헛일입니다. 그 모래는 인간이 근원이라  그말이오. 인간에게서 생겨졌기 때문에 헛일이다. 이거는 다 멸망될 그 본질과  본성의 것이기 때문에 헛일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를 해야 천국이 되지 천국을 조성할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천국을 얻을 수가 있지 회개 안하고는 안된다 그런데  우리가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사람들이  속는 것이 암만 속는 걸 말해도 고걸 안 씁니다. 그 말로 가지고 실컨 하면 그게  되는 줄 아는데 사람은 인간에 말에 다 넘어간다고 해야 됩니다. 다 넘어  넘어가는 그것도 옛사람이 넘어갑니다. 새사람은 넘어가지 안하요.

참으로 성화된 사람은 알고 속지 넘어가지 않습니다. 알고 속아도 왜? 그 사람이  번연히 나한테 약속을 해놓고 그 사람이 약속 어길 사람입니다. 어길 사람이니까  저 사람이 어길 사람이니까 내가 선수처서 내가 아야 약속을 안 지키야 되지  그러면 저도 진 사람입니다. 약속 어길 사람으로 알아도 그 사람이 먼저 약속을  어기고 난 다음에 내가 따라서 어기지 약속대로 네가 안 지키니 내가 안 지킨다  이래야 되지 제가 먼저 어기면 죄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고는 속을지라도  그 모르고 속지는 않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이 정치한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인간 그 취급을 할 때에 치인을 할  때 인간을 다스릳 대에 그분이 나중에 마지막 유언한 것이 없었으면 다윗은 그  사람은 뼈없는 삶이요 그 사람은 그저 관용하는 사람이요 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세상을 뜰 때에 자기 아들 솔로몬이를 놓고서  낱낱이 말했습니다. 요 사람은 어느 지경을 떠나거든 사형을 시키라 요 사람  입에서 말 어떤 말 한마디가 나오거든 사형을 시키라 고것을 딱 가지고 자기가  관용을 해 가지고 이와같이 붙들고 있었지 그걸 모르지는 안했습니다. 다윗이  몰라서 그렇게 한것 아닙니다.

이와같이 하나님도 그러하고 사람도 점점 그러한 사람이 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네가 반석위에 지은 집같은 설교를  하려거든 회개해라. 네가 풀과 나무와 짚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같은 설교를  하지 안하고 금과 은과 보석같은 설교를 하려거든 네가 회개해라. 네가 진리와  성령과 능력이 임해야 그 사람에 바다는 그 믿음이 진리와 성령과 능력에 있지  하나님이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다. 그것 하려면 네가 회개해라  회개해야 되지 딴거 가지고는 안된다.

네가 회사를 차려서 회사를 경영하느냐? 네가 그 회사로서 멸망할 회사를 안  차릴라거든 네가 회개해라. 네가 그 회사를 차려놓고 네가 회사 사장으로  경영하는 네 경영하는 하루 하루에 네 생애 사장 노릇하는 그 사장 노릇하는 그  생애가 멸망 받지 안하고 불타지 안하고 금과 은과 보석같이 반석위에 지은  것같이 네 사장 노릇한 것이 하나도 멸망되지 안하고 고것이 다 영원한 세계에  영원한 구원이 되도록 하려거든 회개해라.

다니엘이 그는 땅위에 있는 정치했습니다. 땅위에 있는 총 총리에 그 행정을  했지만 그 사람에 행정한 그것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행정 아닙니다.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행정입니다. 반석위에 지은 집같은 행정입니다. 그 사람  행정은 하나도 불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행정한 거는 영원무궁세계에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걸 주님이 했어. 제가 한 게 아니라. 주님과 자기와의  가로막힌 것을 틔워서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했소. 주님이 자기를 통해서 했기  때문에 그건 다 영생이요 완전성이요 영원성이요 불변성입니다.

그 일은 그것은 이 세상에 했지마는 그 속에 일에 그 실력과 일에 방편과 일에  진이 그 일에 대한 그 일에 대한 진가는 고 진이었소. 진이었소. 고 이치는 참된  이치었소. 불법이 아니요 의요 고 능력은 자기 힘이 아니고 세상 과학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 의지 하나님의 능력 가지고 했소. 그러기  때문에 불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네가 재미 있는 가정을 이루려느냐? 반석위에 세운 가정을 이루라.

네가 가정을 건설하거든 영원히 파괴되지 안할 가정을 건설하라.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회개해야 된다. 하나님과 너와의 거리끼는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 가정과 삐뚤어진 거 그걸 고치고 그 영감 도리에 삐뚤어진 걸  고치고 이래서 호주는 주님 닮고, 아내는 호주 닮고, 자녀는 엄마 닮고, 자녀는  엄마 닮고, 엄마는 남편 닮고, 남편은 하나님 닮고 요것이 성경입니다.

"여인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니라" 너희 머리가  그리스도 하나님이 되면 모든 피조물은 네 것 된다. 요것은 회개로만 되는  것이지 회개 외에 딴거로는 안 됩니다. 암만 언변 좋아야 소용 없어. 수단  좋아야 저만 속소. 저만 속습니다.

주님과 자기와의 다른 그것 고치야 되고 영감도리와 자기와 다른 것을 고쳐야  됩니다. 고게 원수가 누구지요? 제일 강한 원수가 있는데 고 제일 강한 원수가  누굽니까? (김정식) 조사님 뭐야? 뭐라카노? 뭐이라 카노? 뭐 제일 큰 원수가  뭐야? 네 제일 큰 원수가 자기입니다. 제일 큰 원수는 자기입니다. 그 자기를  하나님과 원수되게 그렇게 유혹을 한 자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유혹을 했지만  자기가 부인해 버리면 꼼짝 못합니다. 이런데 제일 큰 원수가 자기라는 것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싸우기를 허공하고 백지 공중하고 이래 막 싸우지  이놈 이놈 하면 싸우지 않는다.'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원수를 똑똑히 발견했다.' '내가 남에게 전파하노니 내가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해서 내가 나를 쳐서 복종시킨다.' 자기하고 싸운다 그말이오. 자기하고  싸워서 이기는 그것이 자기 싸움입니다. 자기에게 지면 자기가 뭣인데 자기  그놈은 옛사람 자기라 그말이오. 옛사람 그놈에게 지면 헛일입니다. 자기 일등  원수는 자기입니다.

모든 역대에 위인들이 다 자기 그놈을 원수 삼지 못하고 자기 그놈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자기대로 살았기 때문에 자기중심으로 산 고것이 위인들이 다 실패한  것입니다. 자기중심 자기위주 그런데 자기라는 그놈을 나무래면 고만  분개합니다. 그놈 나무래면 분개하요. 이제 자기에게 잘못된 책망을 들을 때에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고 달게 받지 못하고 분개하게 여기는 사람은 천국에서  거리가 멉니다. 아주 거리가 멉니다. 당장에 그럴지라도 머리숙여 즉시 회개가  있지 안하면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회개 요거 어쩌든지 요거 아니면 안되요. 하나님께 졸졸 나오는 나오는 그거  회개 고게 딱 회개할 것이면 딱 막아 있기 때문에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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