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79. 12. 2. 주후

 

본문 :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하늘나라가 가까웠다 우리 택한 사람은 불택자와  외모는 같은 사람이지마는 전혀 딴 종류입니다. 또 택한 사람중에 부르심을  입은자가 있고 아직까지 부르심을 입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부르심을 입지 못한자는 불택자와 비슷하나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는 부르실  수 있는 그런 역사와 또 부르실 때에 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예비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택한자가 택함은 영원전에 나기 전에 택함을 입은 것인데 택함  속에서 잉태되고 출생하게 됩니다. 택함을 입고 난자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은 순서가 첫째는 그를 중생되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으로 예수님 믿는  사람되게 하십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이 중생되어 예수 믿는 사람이 된지 후에는  생활이 전혀 달라집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신 것은 중생되어 택함을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사는  법칙으로 주신 것이요 또 성령의 감화 감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차차  고쳐서 영감에 도달하는 사람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영감이 진리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역사하다가 나중에는 진리로  인하여서 고쳐짐을 받은 후에는 그 사람이 진리를 통하여서 영감에 접선되어  가지고 이제는 영감대로 움직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생활의 외모는 기독자들이 사는 그 껍데기 생활은 신구약  성경 법칙대로 사는 것이요 알맹이 생활은 성경 법칙안에서 영감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가 가까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은 어떤게 천국인고 하니 사람들에게 좋은 것 중에 그 두 가지가  있는데 좋은 것은 둘 다 천국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나쁜 것도 두 가지가  있는데 나쁜 것은 전부 지옥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이 좋은 것을 원하는 그것은  하늘나라의 그 실상이 그림자와 같이 세상에 비추어 나오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그 좋은 것의 광채가 세상에 나온 것이요 세상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모든  불행스런 불리한 것은 지옥에 그 어둠의 독소가 나와 가지고서 세상에서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자기가 받은 것은 천국의 그 빛을  받은 것이요 세상을 떠나고 나면 영원한 나라에서 실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빛을 받았다 그림자를 받았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치 비유컨데 그림자가 있으면 그 이면에는 실상이 있는 것처럼 세상에서 좋은  것을 그 사람이 취했으면 무궁세계는 실상적으로 좋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좋은 것 그것이 하늘나라의 것이 비추어 나와서 좋은 것인데 악령이 이것을  좋지 아니한 것이 좋은 것으로 속여서 그렇게 사람을 미혹시키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것 같으나 나쁜 것이요 성공같으나 실패요 사는 것  같으나 죽는 것이요 존귀해지는 것 같으나 천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택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줄자가 없는 것을 성경에 말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아 스스로 속지  말아라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은 것뿐이다 각양  좋은 것은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 하나님께로서만 우리에게 오지 다른데서는  오는 것이 없다"는 것을 단정을 지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에게 좋은 것을 주지 그 외 다른 것은  나에게 좋은 것을 줄 자격도 없고 줄 힘도 없고 또 좋은 것을 가진 것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실 수 있고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면 좋은 것은 어떻게 해야만 받을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주기 싫어서  많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못되어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이 주실 수가  없고 우리는 받을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받는 데에는 회개밖에는  없습니다. 고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고치면 온갖 좋은 것이 자기에게 오게  됩니다. 또 고치지 아니하면 자기에게 원치 아니하는 것들이 물러가지  아니합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모든 것 크고 작은 것 또 강하고  약한 것 복잡한 것 단순한 것 무엇이든지 가릴 것 없습니다.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것 자기에게 해로운 것 무엇이든지 이것은 이 사람과 물질 문제인데  내가 뭐 하나님앞에 잘못 고치는 것 그것 고치는 것 상관이 있겠느냐 그렇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은 몰라 그렇지 진리도 하나요 거짓도 하나요 죄도 하나요  의도 하나입니다.

 의가 수만 개가 되어 있어도 그것이 한 개요 한 개 그게 빛으로 나오지 죄도  실은 하나입니다. 하나 그것이 마구 이렇게 뻗쳐 나가서 수천으로 나타나지 실은  그것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 저것 가릴 것없이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물질면이나 인간면이나 사회면이나 신체면이나 또  지위면이나 권세면이나 무슨 쾌락면이나 행복면이나 자기의 지혜와 총명면이나  무슨 면이든지 뭐 말할 것없이 어쨌든지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불행스러운 그게  있거든 그만 그것을 제거해 버리는 방편은 고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제거해  버리는 것은 자기가 아는대로는 자기에게 잘못된 것 하나님에게 잘못되고 성경에  잘못되고 사람에게 잘못되고 자기가 일을 잘못했고 물건에 잘못되고 무엇이든지  잘못된 것 요것만 고치게 되면 잘못된 것이 바로 고쳐졌나 안 고쳐졌나 그  표적이 있으니 그것은 무엇이냐? 고쳐졌으면 자기에게 불행스러운 것 원치 않는  것이 자꾸 물러갑니다. 자주 없어집니다. 그만 그게 힘이 없습니다.

 아무리 거기 갔다가 얼음이 단단하게 야물지마는 벌써 그게 봄이 되며는 아무리  여문 얼음이라도 그만 서벅서벅하게 자꾸 녹아지고 그것이 삭아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아무도 없앨 수 없는 그런 아주 모질고 독하고  악하고 어렵고 강하고 크고 한 자기에게 불행스러운 것 불리한 것 원치 아니하는  것 자기를 해치는 것 그런 것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아는대로 하나씩 차근 차근  잘못된 것을 정리만 하면 잘못된 것 고쳐나가면 잘못된 걸 정리만 하면 그것은  말할 것없이 뿌리 끊긴 나무가 절로 그것은 마르는 것처럼 그 여문 얼음이  추위가 없어지면 저절로 녹아지는 것처럼 그것 녹아집니다.

 하나님이 꼭 이렇게 하기 때문에 택한자들은 잘못된 걸 고치는 것외에 뭐  자기에게 불리한 것이나 불행스러운 이런 것을 다른 방편 가지고 없애보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방편을 취해보았자 자기골만 빠지지 안됩니다. 요것 꼭 요  방편만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 유익한 것 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에게 좋은 것  있어야 될 것 그런 것이 금생에도 많고 내세에도 많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또  자기가 안다고 해서 취할려고 해도 안됩니다. 이거는 아예 하나님이 딱  정해놓기를 너희에게 잘못된 것을 고쳐서 너희에게 바로되면 바로되는 동시에  너희들은 너희 것이 된다 네가 잘못되어 있으면 네가 원치 않는 그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이 절대성 있게 이렇게 진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이거는 변동 못합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는대로 잘못된  것을 고치고 옳게 바르게 이렇게 하나씩 둘씩 해 나갑니다. 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옳게 바르게 고치는데 따라서 우리로 이 사람에게는 이것이 일 호로  필요하다 그것 주시고 이 사람에게는 지금 이 호가 필요하다 이 사람에게는 그  양이 많이 필요있다 적게 필요있다 그것은 그 순위라든지 그 양이라든지 그  순위와 그 양은 그것은 하나님께서 조정하셔 가지고서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생활은 실은 간단합니다. 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이 불택자로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 일은 이 사람은 이것을 가지고  해결지어야 되고 내가 해결은 지어야 될 그 상대가 백도 천도 넘으니  분주합니다. 이것을 상대하고 저것은 상대하고 분주하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은  아무것도 상대할 게 없소 거저 상대할 것은 오전에 말한대로 하나님 한 분  상대를 바로 하면 나머지기 상대가 다 바로 됩니다.

 하나님 한 분 상대가 잘 되었나 안 되었나 하는 그것을 조사해 볼라면 하나님  한 분 상대하는 것이 진리 상대가 되는가 안되는가 그걸 조사해 보아서 하나님을  상대한 것이 진리를 상대해서 상대한 것이 됐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를 상대해  가지고서 자기가 모든 것을 처리하는데 하나님 상대와 진리 상대가 잘 되었나 못  되었나 이걸 살펴볼라면 인간에게 대해서 봅니다. 이 인간에게 대해서 이것이  잘되었나 못되었나 그걸 살펴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와 인간에게 잘 되었으면 이만하면 잘되었다 잘되었으면  이것이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일을 가지고 또 한 번 심사해 봅니다. 일을 가지고  심사해 보아도 이게 잘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물질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느냐  물질면 한 번 상대합니다. 물질면도 다 잘 되었소 그러면 잘 되었소.

 이러니까 하나님 한 분을 바로 상대하면 모든 것이 바로 상대가 되어지는데  그게 바로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 모르겠고 또 그걸 그렇게 상대하는데 바로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네가 이면도 살펴보아라 진리면도 살펴봐라 인간면도  살펴봐라 사건면도 살펴봐라 물질면도 살펴봐라 이렇게 우리 약자들에게 알기  쉽도록 그런 방편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지 실은 하나님 한  분에게입니다.

 이래서 자기가 잘못된 그것을 고쳐서 자기 아는대로 요것은 요렇게 해야 바로  하는 것이다. 누구한테 하나님에게 바로 할라 하는데 하나님에게 바로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그걸 살펴야 할려면 이제 성경을 가지고서 그게 성경대로 되었느냐  안되었느냐 그걸 살펴보고 하나님과 성경대로 되기는 되었는데 거기에서 잘  되었는가 살펴볼라면 그 다음 거기 사람에게 무슨 거리낌이 없나 사람에게  어떻게 바로됐나 이제 좀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면 그것이 실질적으로 자기가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하나님을 소망하고 자기에게 좋은 그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은  하나님만이 해주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시는 데에는 나에게  잘못된 그것을 고쳐서 바로하면 하나님께서 해 주실라고 하셨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무엇이든지 화는 잘못된 것을 고치기로 단정을 지었고 또 나는 바로되는 것  행복스러운 좋은 것은 바로 고쳐서 바로하는 것으로 해결 지우려고 요것을 딱  단정을 지우면 그러면 생사화복은 회개에 있다 요렇게 확정을 지우고 자기가  고칠 것을 찾고 자기가 어떻게 하여야 되느냐 하는 바로하는 것을 찾을려고 하면  하나님이 알려 주십니다.

 알려 주시는데 하나님이 알려주실 수 없는 이유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알려주실 수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는 아무리 알아도 자기 자체에게 거리낌이  되면 안된다 하는 이 사람에게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된 것을  자기가 알려고 해서 하나님이 알려준다고 하나님이 알려준다고 해도 잘못되어도  이것은 잘못된 것을 없애면 내가 안됐기 때문에 없앨 수 없다 잘못된 것을  아는데에도 자기가 거리낌이 되고 또 바로할 것을 찾는데에도 자기가 거리낌이  됩니다.

 그러기에 거기서 자기를 내어놓는 사람이 잘못된 것과 바로되는 것을 아는 이  근본이 됩니다. 그래서 로마서 12: 1에는 보면 "너희 몸을 산제사를 드리라"  이랬습니다.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라 말은 자기 심신을 완전히 잡아서 짐승을  제단위에 올려 놓으면 그 짐승이 죽었기 때문에 자유자제 못하는 것처럼 네  심신을 네가 전혀 자유하던 것을 완전히 죽여서 하나님의 제단위에 놓아  하나님만이 우리 심신을 자유하도록 이것을 단정을 지어라.

 그러면 사람이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됩니다. 또 이렇게 자기를 제단위에  내어놓았다 할지라도 또 하나 거리낌이 되는 것은 무엇이냐 네가 소망을 세상에  두지 말아라 소망을 세상에 주지 말아랴 네가 소망을 하나님에게 두어라  하나님이 주시는 거기 두어라 하나님에게 두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것만을  소망하는 네가 되어졌고 이러면 모든 것을 바로 찾을 수가 있는 것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 개인이든지 가정이든지 이 진리를 잡고 우리 가정에 이렇게  원치않는 일이 생겨졌으니 어떻게 할까? 그 일을 하는 데에는 그 아무 것이를  찾아가야 되겠다 그 일을 하는데는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 뭐 돈을 마련해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 사람을 마련해야 되겠다. 누구런지를 찾아가야 되겠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는 섭섭함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섭섭함이 돼요. 그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거기 삐뚤어졌기 때문에 그게 자꾸 악화됩니다.

 자기가 이러니 우리 가족들이 아무래도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 뭣할려고  기도하는 것은 자기 심신을 다른 외처에서 흩어놨던 심신은 다 거두어 가지고  들어옵니다. 다 거두어 가지고 들어와서 이 심신은 똘똘 뭉쳐서 뭉쳐 가지고  이제 하나님 한 분만을 상대할려고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흩어져 있는 이 모든 마음과 생각을 다 한테 모아가지고 이제 그  전부를 가지고서 하나님 한 분은 상대할려고 하는 것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잘못된 것도 찾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찾고  이러니까 보자, 자 당신은 그 기도하니까 우리 가정에서 하나님앞에 잘못된 것이  무엇입니까? 여보 자기는 지금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 가정에 잘못된 것이  무엇입니까? 야 너는 잘못된 것이 무엇이더냐 식구가 앉아서 잘못된 것은  말합니다.

 자기가 잘못된 그것을 가정에 내어놓아 가지고 내놔 가지고 도리어 그것이  가정에 덕이 되지 아니하고 손해가 역효과가 나 가지고 손해의 역효과가 날상  바르면 자기 혼자 그것을 고치고 또 온 가정이 한 덩어리가 광고를 하고 알아  가지고 고칠 것이면 그걸 알아 가지고 고치고자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내가  발견한 것은 잘못된 것이 이것이다. 또 내가 발견한 것은 하나님 요구하신 것은  이것이다.

 또 너는 너는 가족이 이래 가지고서 잘못된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고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것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때에 지혜를 주십니다. 야 너  누구를 찾아가 찾아가거라도 하나님이 시켜서 그때에 사람을 찾아가도 찾아가야  효력이 있고 네가 이렇게 하는데는 어떻게 네가 행동은 해야된다 하나님이  시키실 때 행동은 해야 효력이 나타나지 하나님은 떼버리고 아무리 옳은  행동이고 그 사람을 찾아가면 필요있는 행동이라도 하나님이 방해해 버리면 그  사람 마음이 휘떡 뒤집어 버린다 말입니다.

 15년이나 야곱을 야곱을 죽이려고 강철같은 독을 품었던 에서가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휘떡 돌려 버리니까 동생은 네가 무엇이든지 동생을 위해서 전부를  바치겠다. 동생이 유익하다면 무엇이든지 다 주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

이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버려둘 때에 인간이 마귀에게 맡길 때에 사람이 마귀 마음으로  그리되어지지 하나님이 당신이 주관할려면 얼마든지 주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모든 생사화복이 사는 것도 회개에 있고 죽는 것도 회개에 있고  회개 안하면 죽는다 말이요. 회개 안하면 죽고 회개하면 살고 회개 안하면  망하고 회개하면 흥하고 이런 것을 알고 그 사람이 무슨 사건이 있으면 원치않는  사건이 있으면 그만 방석이나 꺼접데기나 하나 가지고 성경들고 어느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다.

 아이구 아무래도 내가 잘못된 것이 있는 모양이야 우리 가족이 뭐 잘못된 것이  있는 모양이야 이래 가지고 잘못된 것을 찾아서 잘못된 것을 찾아 가지고 그걸  고치려고 애를 쓰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우리가 해야될 것  이것을 우리가 안하고 있다 해야될 것을 찾아 가지고서 하는 이 방편을 취하는  사람은 절대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나를 바라는 자는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  하나님에게 이 소망을 두고 화를 제거하는 소망을 하나님에게 두고 모든 복을  자기가 받는 것을 하나님에게 두고 이렇게 해서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합니다.

 그런데 이 회개라는 이것을 사람이 고치면 되는 줄 알아도 안됩니다.

불택자에게는 회개가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왜? 이 거리낌이 인간에게  거리낌이면 인간은 인간끼리 해결합니다. 인간과의 거리낀 것도 인간과의 해결할  수가 있고 국법에 거리낀 것도 국법에 형을 받으면 다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이렇지마는 하나님에게 관계된 이것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 값이 변동이  없습니다. 영원한 사망입니다. 해결 못해.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생이라는 이 대속의 공로가 없으면 인간은 회개할 자본이 없는 거라, 회개할  길이 없어요 또 이 회개는 완전자의 비위에 맞게되는 것이니까 이것은 전능의  하나님 전지의 하나님 또 전지 전능의 독자적 권위를 가진 참이라는 이 참, 참의  참된 이치라는 참된 이치라는 이치는 권능이 굉장이 큰 것입니다. 이 진리라  하는 것은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이요 이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라 힘있는 것  아니요, 진리 자체가 하나님과 꼭같은 그 독자적 권위를 가진 것입니다.

 이들이 돕지 아니하면 안되는데 우리를 책임진 것이 무엇이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었다. 그말은 진리와 성령이 우리를 책임지고 구원하기를 시작했다  그말이요. 시작했다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이라 하는 것은 성령이 우리를  책임졌고 진리가 우리를 책임졌고 성령이 우리를 책임졌고 진리가 우리를  책임졌고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게 고치려는 이 일을 착수한 것이  중생입니다. 착수한 것이 중생이요 착수해 가지고서 처음에 살린 것이 무엇이냐  영입니다. 그 영은 다시 죽지 않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영을 통해서 마음의  기능은 살고 몸의 기능을 살리고 그렇게 살리는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뭐 이런 마음 있고 저런 마음 있고 하니까 마음이 여러개가  아니요 마음도 한 개요 고기덩어리도 한 개요 영도 하나입니다. 다만 하나인데  이제 이것이 어떤데에 이용을 당하느냐 어떤 것을 자기의 움직이는 것으로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돈에 따라 권세에 따라 환경에 따라 모든 죄에 따라 움직이는 그  마음은 하나인데 거기 따라서 거기 피동됩니다. 또 이 마음이 옳고 바른  하나님에게 오는 여기에 마음이 피동됩니다. 그러면 우리 심신은 하나인데 이  심신이 움직이기를 무엇에게 무슨 움직임으로 움직이느냐 과거는 악령과 악성의  힘으로 또 이 모든 물질의 힘으로 이것으로 인해서 움직였던 것이 우리 심신이  움직였던 것이 이것이 이제 바꾸어서 하나님과 진리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자  되어지도록 하려는 그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의 힘으로만 움직이니까 그것이 그 마음이 진리의  힘으로만 움직인다. 그 생각도 그 성질도 그 뜻도 그 소원도 그의 비판과 평가도  진리의 힘으로 움직여서 그러니까 진리힘으로 움직여 거기 피동되니까 그 비판이  진리의 비판이지요 평가가 진리대로의 평가지요 이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회개는 아무나따나 그저 사람들이 인간끼리 아, 잘못했다 이것  고쳐라 그것 인간끼리 해결입니다. 사회와 자기와의 해결입니다. 일을 잘못했다,  물건을 잘못했다, 그것 떨어 고쳐가는 것은 사물과 자기와의 관계입니다. 사회와  나라 민족과의 관계는 이것은 다 피조물과 피조물의 관계이지마는 우리는  이것보다 창조주이신 대주재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되어있는 이것을 가르쳐서  성경에 죄라, 의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한 분만을 소망을 하고서 이 회개하면 모든  원치않는 것이 다 없어지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자. 이래서 뭐 만일 사업을  하는 사람도 그 사장이 자기가 아무래도 그 회사를 하는데는 좋은 사원을 만나야  된다. 사원을 잘 만나야지 사원 잘못 두면 안된다. 그 시세을 잘 만나야 된다.

 뭐 필요한 것이 많겠지마는 그것은 다 그것은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나는 것  한 가지요, 아무튼 그런 것은 중대한 원인이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우리 기독자들이 그런 것이 필요하지마는 그것은 하나님을 찾고난 다음 거기  필요하고 진리를 찾고난 다음 그것이 필요하지 그전에는 그것이 안됩니다.

 그런고로 그 사장이 무슨 사업을 할려고 하면 자, 첫째는 우리 회사에 화가  안들어 와야될 것인데 실패가 안와야 될 것인데 낭패가 안닥쳐야 될 것인데  이러면 낭패 안질 수 있는 사람을 잘 단속해야 되겠고 사람은 잘 구비해야  되겠고 뭐 어쩌자고, 아무리 해 보아야 다 헛일입니다., 안됩니다.

 벌써 대가리는 땅에 붙었고 발은 거꾸로 서 있지, 무슨 힘을 쓰겠고 안돼요.

이런데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됨이 없도록 해야지 바로 잘못된 그것이 바로  화요. 그걸 고치는 것이 화를 물리치는 것이라 그것은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잘못됨이 없도록 할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잘못될까 두려워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못되는지 잘못됨을 알고 잘못되지 안할려고 애를 쓰고 자기가  모든 원하는 성공은 바로된데 된 것이니까 나로서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요렇게 죄냐, 의냐, 회개하지 않고 회개하고 하는 여기다가 깃점을  두고 여기다가 전부를 붙들어 매고 요걸 가지고 열쇠를 만들어 가지고서 요것  가지고 모두가 해결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면 자기가 해보면 압니다. 자, 인간의  마음은 천태만상으로 인간의 구조가 변합니다.

 인간의 그 마음이나 행동의 구조라는 것이 시간을 두고 변하는 것이요 조석을  두고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분 일초를 두고 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하는데  그 변하는 마음을 자기가 어떻게 따라서 조절을 하며 어떻게 교섭을 하며 어떻게  바른 관계를 가지겠다고 합니까? 이것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안됩니다. 자기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의 잘못된 것을 다 고치면  우리 혼자 고쳤는데 그 사람들이 모르는데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 할 것을  자기가 발견하고 그대로 할려고 애를 쓰고 딱 나서면 그 사람들이 내가 고친  것을 압니까? 모르는 데에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변해졌다 말이요.

 상대해 보니 변해졌소 마음이 달라졌소 이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심리 세계를 주장하십니다. 인간의 심리 세계를 주장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오 인간의 활동하는 그 활동계를 주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것이요 거기 살고 죽고 있어지고 없어지는 또 주님이 혼자 주권하고 계시오.

 이러니까 아주 모든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회개 밖에는 천도 만도 넘는 이  범위가 넓은 그를 범위 넓은 데를 자기가 찾아다니면서 애를 쓸려고 하지를 말고  범위 넓은 데를 찾아다니면서 애를 쓸려고 하지를 말고 헛수고 하지를 말고 모든  것을 축소해 가지고 들어와서 하나님과 나와에 해결 지어요. 하나님과 나와에  이를 때에 그 사람은 참 수월한 일을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그 가정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그 수고하는  수고가 헛되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뭐 가정을 어떻게 할려고 할지라도 뚱  불거져 가지고서 자기는 천하에 제일 된 행복 된 가정을 만들려고 애를 썼는데  자식이 삐뚤이지요 이외의 탈이 나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집을 건축하지 않으면  건축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파수하지 아니하시면 파숫꾼의 수고가  허사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워자서 아무리 수고해 보았자 다  그 수고가 다 헛되도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하여 소망하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로하는 이걸로 모든 열쇠를 삼은 사람은 잠을 주시는도다. 이 사람은 언제든지  여유있고 유유하고 언제든지 평안하고 언제든지 수월하고 이렇게 천 가지 만  가지로도 막을 수 없는 것을 한 가지로 막을 수 있는데 내 몸과 생명을 다  바쳐도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잘못된 것 고치고 바로 할라고만 애써서 할 수  있는데 이러기에 성경에 말하기를 너희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될 수 있다. 어쩌면 너만 잘못된 것을  그리스도에게 이탈된 것을 고쳐서 그리스도에게 일치만 되어지면 그리스도에게  일치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네가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을 지혜 지식적으로  잘못된 것을 능력으로 잘못된 것을 이 세 가지 면으로 잘못된 것을 고쳐서  그리스도와 대립된 것이 없어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진다면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도덕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만 되어지면 모든 것이  다 너희에게 속한 것이 된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3:23 이하에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회개라는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회개로 커 나갑니다. 회개로만  커 나가요 회개로 성공을 합니다. 요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그 다음에는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그 뭐 사소한 것이면 잠깐 하면 되는데  잠깐만 하면 되고 그만 돌아서면 되는데 돌아서면 될 것 가지고 이것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이나 그만 돌아서면 되는데 이런 것인데  이것은 그 기회를 놓치면 저희 일생을 망칩니다. 영원히 영원을 망칠 수가 있소.

 그런고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찍어버린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있다 끊어 버린다 그말은 우리 기독자들은 회개로  자랍니다. 하나 회개하면 그만치 자랍니다. 또 하나 회개하면 그만치 자라요  자꾸 회개로 고치는 것으로 자꾸 커집니다. 고치는 것으로 커지는데 고친 것으로  크는 것은 다시는 죽는데 이르지 않습니다. 고친 것으로 커지는데 고치지 않으면  그 시간부터 커질 것이 끊어져 버렸다 말이요. 커질 것이 끊어져 버렸어 그  끊어진 것은 영원히 끊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고치면 새로 자라가는데 고칠  것이 한 토막 끊어졌으면 다시는 자라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개인이나 가정이나 어떤 직장에 있는 사람이나 나의 생사화복은  고치는데 있다. 이러니까 나는 이 고치는 여기에 힘쓰는 것이 어떤 일에 힘쓰는  것보다 낫다. 나의 생사화복은 고치는 데에 있다. 요 고치는 데에 내가 제일  주력해야 하겠다. 우리 가장은 고치는데 주력해야 되겠다. 고치는 것으로 우리  가정의 모든 화는 다 면하고 복을 받는 것이 믿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인 법칙이  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것으로 우리 가정은 설 수 있고 망할 수 있다.

 요걸 단정 지우고 요것으로 자기가 모든 열쇠를 삼으려고 모든 해결을 요것  가지고 하려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요 그 사람은 세계가 달라 들어도 해치지 못할 사람이요 그 사람은 해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당해낼 사람이 없소. 왜? 하나님이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어있습니다. 참된 이치라는 것, 보이는 이것은 이치를 싸고 있소 다  이치에서 나온 것이요 참된 이치 이치가 그의 것인데 그를 책임지고 그를  보장하는 것인데 누가 해야겠소.

 기독자의 피난처는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고 진리가 나를 책임지고 요 자리에 요  위치에 서는 것이 기독자의 피난처입니다.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다는 말이  계약을 선포하고 그대로 이행하시는 이 계약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다는 말은  그 계약을 피난처로 삼는다는 말이요.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회개 요것으로서 열쇠를 삼아 가지고 요것 외에는  방편이 없다. 그러기에 성경 역사에나 기독교 역사에 다 놀랄만치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면 기도의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날 일이  복잡하고 분주할수록 기도 많이 해라. 기도 많이 하면 무얼 할라고 기도 많이  하는 것은 기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과 대화하니까 기도하는 가운데서 회개하는  것이요 잘못된 것 고치고 바로 하는 것,  그러기에 기도하면서 기도 가운데에 발견된 것 잘못된 것 있으면 눈뜨고 나면  잘못된 것이 없소 그래도 그게 암이라 그걸 고칩니다. 기도 가운데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결정하고 결심했지마는 눈뜨면  보이지 안해. 그보다 큰 것이 많은데 그게 망하는 길가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과 의논해서 잘못된 것 발견하면 그것은 정리하고 하나님과  의논해 가지고서 자기 할 것을 깨달았을 때에 그것을 이행하고 하는 것이  생사화복의 결정입니다. 그래 그런 사람들은 자기에게 수많은 화보다도 자기에게  잘못된 그것은 크게 보았어 그것만 없애버리면 그것은 뿌리 끊긴 나무와 같이  말라 버리요 추위가 가면 얼음이 녹는 것같이 저절로 녹아버리요. 시계있는 속에  내부의 부속품이 다 없어져 내렸는데 그 침 그것이 어떻게 돌아가겠소 못  돌아간다 말이요.

 이러기에 회개로 열쇠를 삼으려고 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들려지는 것  접해지는 것 이것을 이 껍데기는 상대하지 않고 이 속에 알맹이를 가지고 해결을  지우려는 것, 알맹이 어데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참된 이치에서 해결을  지우려는 사람이요, 이치보다 높으신 이 자존자이시오 창조주이신 이 주재이신  하나님하고 해결을 지우려고 하는 것이요 껍데기하고 해결을 짓지 아니하고 속에  그안에 있는 이치로 더불어 해결을 지어 놓았는데 껍데기 그까짓 것이야 있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 있소? 조만간에 다 녹아지고 없어지겠지 하나님과 해결을  지어서 하나님이 나를 옳다고 인정하는데 누가 해하겠소 하나님은 나를  돕는자시니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하리요 만물이 나를 어떻게 하리요 이것이  외식을 벗어난 진실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 없이는 기독자로서는 성공한 사람이 없고 왜 기도 없이는 자기의  잘못된 것과 해야할 원인을 찾아야 할 자가 없고 회개 이것으로서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바라보고 회개는 하나님이 해 주시리라 하나님께 맡기고 너의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맡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다 맡겨놓고 내가 잘못된 것 고치는 것은  하나님에게 화를 없이해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할 바로 할 그것을 찾아서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좋을 해달라고  하나님에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생사화복을 하나님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는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회개하는 것이요.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이요. 하나님은 계약의 책임을 졌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네가 평안하게 살고 싶으냐 회개하라 네가 기쁘게 살고 싶으냐 회개하라 어떤  것에게도 공포와 비겁이 없이 담대히 살고 싶으냐 회개하라 모든 것이 너를  존대하고 환영하게 하고 싶으냐 회개하라 너를 멸시하고 천대하는 것을 면하고  싶으냐 회개하라 멸시 천대하는 그것이 회개만 했으면 멸시천대 그것이 얼마  안있어 크게 존대로 바꾸어집니다. 이상합니다.

 이런 생명길이 있소 얼마나 좋습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러기에 택자의 행불행은 하나님 당신이 딱 걸머쥐고 있소  불택자들에게는 저희끼리 싸워서 저희끼리 싸우다가 이리저리 생존경쟁을  가지다가 모조리 다 사망 아래에 죄 아래에 있는 것이고 죄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끼리 이렇게 저리 후딱거리면서 그 자리 일시동안 세상에 있는 동안  생존경쟁을 해 살지마는 죄가 아니라 저도 저희끼리 힘대로 죽이고 힘대로 하는  것이 다 죄가 아니라 하나요 그러나 택자는 거기에 속한 것이 아니므로 택자는  이 세상에 보이는 생사화복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회개 그것의 표시로  보이고 이것이 표시로 보이고 이 표시의 이것이 잘되게 회개하는 그것은  무궁세계의 실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바라는 이것을 우리가 버리고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 한 분을 우리가 소망을 하고 왜 그분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내게 대한 것을 다 가지고 있소 내가 회개하면서 화를 물리치고 좋은 것  주시고 내가 회개해서 방해하면 그것이 깨어져 버리요. 너를 축복하는 자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 내가 저주하리라 이 위치가 회개한 위치입니다.

회개한 위치요.

 그런고로 이렇게 사는 사람은 사건을 해결 지으려고 할 때에 껍데기 가지고서  해결을 지으려고 하지 아니하고 속에 알맹이 가서 힘쓸 수 있는 그 자리 갔다가  해결을 지으려 하는 것입니다.

 기독자는 여기서만 해결되는 것이요 시골가면 논두렁 밑에서 물이 나옵니다.

물이 나오면 세 군데도 네 군데도 막 물이 나오면 밑에 거기서 흙을 붙여서 막는  사람 이것 막으면 이리 터져 나오고 아주 위에 가 가지고 두둑 위에 구멍하나  막아놓으면 여러군데 나오는 물이 그만 막아지는데 눈에 보이는 것 들려지는 것  접하는 것 여기에 대한 화복이 오는 여가에 대해서 이것은 무궁세계의 것이 잘못  되었다는 표현인데 보이고 접하고 들리는 여기 갔다가 잘못된 그것을 걸머쥐고  해결을 지으려는 그 사람은 논두렁 구멍을 밑에서 막으려는 한 가지입니다.

안돼요 속에 파고들어 가지고서 속에 파고 들어가지고서 참된 이치하고 붙들고서  해결을 해요 참된 이치 붙들고 해결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해결을 하요 이것이  회개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요것을 굳게 잡읍시다. 굳게 잡아서 어쨌든지  자기 가정이나 사업이나 자기 개인이나 거저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모든 것은  당신 것이라 아, 이 면을 잘했는데 저 면이 잘되는 것이구나 이 면이나 저  면이나 우리가 볼 때에는 이 면과 저 면이 있지마는 당신이 볼 때에는 이 면이냐  저 면이나 당신의 것이라 당신이 다 주권하고 있어요.

 내가 어떤 인간에게 잘못이 된 그것이 인간에게 잘못 됐으니 그 사람에게  관련된 그 면만 화가 있으리라 생각하나 아니요 인간에게 잘못된 하나 그것이  물질에도 권세에도 자기 사업에도 건강에도 몇 군데나 화가 되는 그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요것 하나 해결하니까 거기 상관없는 모든 면이 다 해결이  되어버립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 회개로 모든 것을 해결 지으려고 하는 것은 외식이  아니고 외식자가 아니고 보이는 것의 근원인 진리하고 서로 의논해서 해결을  지으려는 것이요, 또 그보다 크신 하나님과 붙들고 해결을 지으려는 것입니다.

껍데기 아무리 말해도 안돼 이 세상에도 보니까 그렇데요 무엇을 밑에서 할라고  이래싸도 그 껍데기만 걸머쥐고 하는 사람은 헛일이라 속에 그 알맹이 외나  원인되는 그거 해결을 지으면 이 겉에는 얼마후면 저절로 다 되어버리요.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회개는 열쇠입니다. 생사화복의 열쇠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냐  오전에 말했습니다. 회개는 모든 것으로 나를 위할라 하는 요것을 고쳐야 해.

나는 하나님과 진리와 이웃을 위해서 있는 자입니다. 그 위하는 것으로 커지는  것이 내가 커지는 것이요 그 위하는 실력이 강한 것이 내가 강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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