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선지자선교회 1982 3. 8. 월새

 

본문 : 이사야 49장 8절 - 9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풑밭이 있을 것인즉

 

"은혜의 때에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하는 이 말씀은 어떤  일이든지 그 일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을 줘서 구원할 때가 되면은 구원하겠다고는 약속입니다. 사전에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가 있지 그때 일이 벌써 나고 난 그 임시에 그때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가 있지 그때 일이 벌써 나고 난 그 임시에 그때 기도해도  하나님이 듣지를 못하십니다.

미리 기도해야 되지 미리 기도하지 안하고 벌써 일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그런  때에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들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미리 기도하지 안  하면 하나님이 들으실 수가 없는가 미리 기도하면 피할 길을 알려 주십니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자는 사전 방비할 그런 은혜를 입지 못하고 또 사전 모든  갖출 것을 갖추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환란에  대항하는 환란을 피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또 자기가 어떤  건설에 대해서는 건설 할 수 있는 그런 모든 방편들을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그 다음에 잡혀 있는 그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이 말씀은 회개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기도를 해야 회개가 돼지지 기도하지 안  하면 회개가 안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파괴를 막는 일이나 건설을 일으키는  일이나 사전에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거게 대한 준비는 회개인데  준비는 회개입니다.

회개라는 것을 잘못된 것을 다시 그대로 하지 안하고 그것을 고치는 것인데 미리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거게 합당한 준비 그것은 다 회개인데  회개를 미리 은혜를 주셔서 회개의 은혜를 주셔서 회개를 하게 됩니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회개가 안됩니다.

23절에 보면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로 네게 절하고 네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이줄 알리라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기도하면 회개가 이루어지고 기도하고 회개하면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을 바로 바라보고 의지하게 되면 주님께서 그와 함께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열왕은 양부 된다 그 말은 양부는 자기가 원치 아니한 자기 자녀가  아니면서 자기의 모든 것은 그의 혜택이 되어지는 것이 양자요 양부입니다.

양부는 자기 자녀가 아닌 그자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입혀주는 이것이 양부요  양자입니다.

그 모든 땅위에 있는 모든 권세 열왕을 말한 것은 모든 권세를 말할 긴데 땅위에  있는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백성은 저거와는 상관이 없는데 세상은 권세와  하나님의 자녀와는 아주 딴 종류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에서 나와 가지고 세상에서  나와 가지고 세상과 상관이 없는 참 세상을 배반하고 나온 세상과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세상 모든 권세가 자기의 전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를  다 위해서 상속하게 된다 하는 그런 뜻을 여기에서 말씀한 것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땅위에 있는  모든 권세를 저희와 상관이 없는 대립이지만은 저희의 모든 권세가 결과적으로는  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있는 모든 권세가 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열왕은 세상의 모든 권세는 기독자 너를 위하고 기독자 너와 계통이 같은  계통이 아니고 그 본질과 본성이 같은 것이 아니고 정대립이지만 세상의 모든  권세는 결국은 너 위하는 권세는 결국은 너 위하는 권세로 이렇게 이용되어지게  된다. 모든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된다.

열왕의 그 아내는 왕비인데 세상에 내적으로 모든 내적인 권세를 가진 내적 권세  가진 왕 아내는 내적으로 모든 것을 조정하고 권세를 가진 것이 왕의 아내인데  이 모든 왕의 아내는 네 유모가 된다. 제가 놓은 자녀가 아닌데 제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기울여서 지키는 것처럼 너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기울려 너를  보호하고 양육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게 되면  이렇게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 기독자를 위해서 이용되고 노력하고  저희들이 위하려고 하지는 안 하지마는 해하려고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유익이  되도록 이용이 되고 마는 그 작용을 가르쳐서 여기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용사가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선지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 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 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내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리를 먹게 하며 새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라 이렇게  기독자들이 기도하면 회개 나오고 기도하고 회개하면 자연이 주님만 바라보고  그에게 순종하는 자됩니다.

이 세 가지가 됩니다. 이 세 가지가 되면 어떤 형편이라도 헤고 나지 못할 것  없고 어떤 그악하고 독하고 아주 잔인한 것이라도 그것이 내 양부와 같이 내  유모와 같이 그것이 전적 나를 위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런 신앙을 가지기를 원하셔서 지금 무신론 유물주의  공산주의자들로 점점 맹혹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모두  하나님보다 어 바라보는 미국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미국을 하나님보다 훨끈 더  바라봅니다. 의지합니다. 미국이 소련에다가 비해서 아주 비교 못할 만침 뚝  떨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은 이 민주주의에 속한 왕국들을  밥상 위에 올려놓은 좋은 요리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북에서도 이남의 잘되는 그거 암만 잘돼봤자 결국은 우리 것이다. 이렇게  단정을 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지하 운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데 그들은 곧 미궁에 이르면 잠시후면 해방된다. 다 통일된다 이렇게  자인하고 있습니다.

언제 신문 보니까 구십 초 되면 전쟁을 일으키지 구십 초안에 한국군의 십분 지  이는 다 파괴할 수가 있다. 한 이틀 되면 완전히 서울은 점령을 할 수가 있다.

자꾸 선포를 하고 모든 군사 연구하는 그 미군에 그 전문가들이 다 그렇게  발표를 한 것입니다. 이럴 때에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럴 때 무슨 돈벌이하는  데다가 전력을 기울이는 그 사람이 노아 홍수 모르고 날뛰는 그자가 다름이  없습니다.

또 지금 뭐 공부해 가지고서 무엇을 하겠다고 거게 주력하는 자도 그런 어리석은  짓 합니다. 어떻게 출세를 해서 권세나 지위를 잡아 보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도  다 노아 홍수에 매장 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무엇할 건가 기독자는 기도하고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야 하는 이것만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 그러면 순종은 뭘 할 건가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시키시는 것은 어떤 것인가 예배당에 와 가지고 늘 엎드려서  기도하는 이것을 시키시는가 아닙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것은 오만 것을 다  시키십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안한 것은 죄니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하는 것은 자는 것 깨는 것 먹는 것 일하는 것 하나님께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국가에 대해서 그런 모든 관련들을  우리가 바로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죄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생활 전체를  하나님께서 다 시키시고 빠짐없이 시키시기 때문에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은 다  의가 되고 시키시는 대로하지 않는 것은 다 죄다 그 말은 그러면 밥 먹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먹으면 의가 되고 안 시키는 시키시지 안 하는 밥을  먹으면 먹지 말라고 하는데 먹으면 죄가 돼야 되고 공부도 하나님이 하라 하는데  공부 안 하면 되가 되어지고 공부를 하지 말라하는데 공부를 하면은 또 죄가  되어지고 공부하지 말라 할 때에 안 하면 의가 되고 공부하라 할 때에 공부하면  의가 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이거 하면, 물질에 대해서나 공부에 대해서나 가정에 대해서나 사회에 대해서나 출세에  대해서나 모든 것을 그거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해야 이 위험한 처지를 헤고 날 수가 있고 이 위험한 이 죄 내에서 자기의  보좌가 되고 자기의 영광이 되고 자기의 면류관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뭐 이  한길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다 같이 공부는 하지마는 공부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목적으로 공부하니까 다같이 공부하니까 저 사람은 구원  얻으나 나는 구원 없고 나 멸망 받으니 저하고 같이 멸망 받겠지 했는데 같이 한  자리 앉아서 공부하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는 구원을 딱 시켜주고 하나는 멸망을  시켜주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하나는 구원을 딱 처지 지만은 천인 만인이 다 꼭 같은 형편이요  처지지만 천인 만인은 다 멸망을 받았는데 내게는 이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공산주의를 주권하시고 움직이는 활동계를 주권하시고 심리계를 주권하시고  생사의 그 모든 세계를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 자리 있어도 하나는 멸망했는데 하나에게는 멸망이 가지를  못해 하나님의 활동계를 주관해 가지고 고 못 간다면 중단이 돼야 되지 공간계를  주관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해하려고 한자까지는 갔지마는 한자 병거리로 그  안에는 못간다. 금지해버리면 금지되어 버리는 그것이 공간계를 주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점점 위험스럽게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기도를 재촉하는  것이요. 회개를 재촉하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을 재촉하시는  것입니다. 아주 이것이 쉽고 이게 그렇게 세계가 악랄하게 대오는데 앉아서  기도하고 자기의 잘못된 것 고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생활하는 이것이  그런 것을 어떻게 방비하며 그것이 양부가 자기 아들 아닌 양자에게 다 넘겨주는  것처럼 세상의 외적권세 내적 권세 그 모든 활동의 권세가 결과적으로는 자기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기울려 기울이는 이런 결과가 되어지게 할 수 있겠나  이렇게 사람들이 에누리해 생각하는데서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할 일은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일을 하나씩 둘씩 갖추어서 나가는 이거 우리 할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고 하나님이 그만 두라 하면 그만 둬야 됩니다. 아무리 공부가 하고  싶어서 참 환장할만해도 공부 그만 두라 하면은 안 해야 됩니다.

사업도 그렇소 사람도 자기가 무엇을 시켜서 순종을 했으면 그 순종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데까지 어데 까지나 지려고 애를 써 꼭 지려고 해도 안되면 그때는  집어 던져 버려요. 그때는 괘씸해 집어던져 버려요. 그러나 자기 힘있는 데까지는  한번 순종했으면 순종한 자의 그에 대한 책임을 지도하는 자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불변적입니다.

당신이 기도해라 회개해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한 건 한 건을 순종해라 그러면  모든 열왕은 네 양부가 되고 모든 왕비는 네 유모가 되고 온 세상은 권세가 다  너를 결국은 어깨에 메고 네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며 네게 절하리라 네가 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믿음만 지키면 이렇게 모든 피조물을 다 요렇게 만들어  가지고 전적 너만 위하지 위한 것이 위하는 결과가 되고 너를 받들어 섬기고 네  발의 티끌을 핥고 네 앞에 머리를 숙이도록 요렇게 만드는 것은 네가 틀림없이  만들 터이니까 요렇게 만들고 난 뒤에 요렇게 만들어 주심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사람이라야 참으로 하나님은 계약이 계약 이행에 불변하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안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할 수 가 없어 이 세 가지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어떻게  해 주시니까 설마 열왕이 다 양부가 되고 왕비들이 유모가 되어지고 발에 티끌을  핥고 어깨에 메고 무릎 끓고 절하고 어떤 강포자가 다 사비간 것도 다 게워내고  다 해방시켜 내서 구원이 되도록 그렇게 하실 수 있겠나 인간은 인생은 너희  보기에는 이렇게 보이지 이 세 가지만 해봐라 하면은 그때 이제 주님이 요렇게  다 만드신 것보고 야, 이거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정말로 이렇게 해 주시는구나  그제야 나를 계약 선포하시고 이행에 조금도 차질이 없이 이행 불변의 신실할  이행을 여호와로구나 하는 것을 너희 인생들이 알게 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여생은 우리 할 일은 이세 가지뿐입니다. 이 세 가지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 미국 가서 피난하겠다고 미국 갈 준비하는 자도 어리석은 자요.

자기네들 미국사람 자기네들 미국에 그 모든 이 세계 전쟁에 대해서 전적으로  연구하는 그 전부가 자기네들이 연구한 결과의 발표했어. 미국 사람들은 얼마나  평안하고 얼마나 모든 것을 낙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위신에 떨어진 위신에  걸리는 그런 말은 백에 백이 되어도 안 그렇다 이러는 사람입니다.

이런데 지금 발표를 그렇게 해 놨어. 세 번만 버튼 서이만 누르면 미국 사람들은  하나도 죽지 안하고 전부 바보가 다 돼 버려요. 바보가 다 되 그리 된다는 것을  지금 발표를 하고 있어. 왜 이쪽에서는 그 못하고 있는가 그러면 그쪽에서 같이  눌러버리면 다 같이 죽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바보 되게는 하지만 바보 되도록  하면 자기네들도 같이 죽을까해서 그거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인간을 인권이나 인생을 아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  능가했습니다. 그까짓 거 다 죽이려면 모조리 다 전멸하고도 마음이 꿈쩍도 안  하는 그런 담력과 그런 잔인성을 다 마련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같이 죽는 그 하나 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 것이요. 미국은 누르면 되지만 왜 못  누르는가 못 누르고 있는 것은 누른다 누른다 이라며 누르지는 안 해 가지고  우리도 안 죽고 저거도 안 죽고 이렇기를 원하고 있는 그런 마음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안 죽고 살기를 원하지마는 소련 사람들의 마음은 그 마음과 영  다릅니다. 공산주의자의 마음은 영 다릅니다. 이북에 김일성의 마음은 영  다릅니다. 중공에 공산주의는 그와 다르요. 그거는 공자의 그 유교가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잔인 무도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들에게 화가 될 줄 압니다. 소련은 아무것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북도  김일성이가 완전히 이거는 참 아주 사람을 변질시켜 박 완전히 사람을 참으로  김일성이가 신인 줄 압니다. 그런 종이 쪼가리 하나 타고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줄  압니다. 참으로 그는 나무 잎사귀 하나만 집어서라도 태평양 같은 것은 문제없어  건너다닐 수 있는 그런 신이라고 봅니다. 완전히 신격화 됐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보고 듣고 하는 거와 같이 그렇게 잘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히  고게 맞추어서 모든 교육을 다 시켜놨기 때문에 완전히 그런 사상을 그런 지식의  사람들이 됐습니다. 잘난 사람이요 아주 악독과 잔인이 굉장하지 꾀는 굉장한  사람이고 배짱도 굉장한 사람입니다. 공연히 어떻고 어떻고 하지마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서 월남한 사람 보십시오. 그들 말하는 것 얼마나 잘하고 얼마나  똑똑하요. 얼마나 그 내부를 환하게 다 알고 있습니까? 이렇게 되어지는 것은  기독자들이 이러니까 피해서 도망치는 자는 도망치는 거게서 다 죽고 망하게 될  것이요.

또 땅에 것 가지고 준비하는 자 야 부지런히 돈 벌어지고서 옥상에 비행장 닦아  놓고서 헬리콥터 하나 함부로 가정용으로 준비해 놔야 되겠다. 큰배를 하나  준비해놔야 되겠다. 이것도 모르고 지금 돈만 벌고 공부만 하고 자기네들 욕심만  채우려고 애를 쓰는 것은 모두다 노아 홍수 때에 그 노아의 여덟 식구 밖의  사람들이요. 그밖에 모든 방편이라 홍수 내리면 그거고 저거고 다 전멸이요.

기도하고 회개하고 믿음 준비하는 것이 이것이 노아의 여덟 식구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 외에 딴 것 할 것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지금은 모든 것을 기도하고 회개할 때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해야 되지  회개 안하고 하면 그저 이 큰일하시는 분이 당장에 화내고 이렇지는 안 하지마는  이제 한 몫 홍수로 싹 쓸어버려요. 기도하고 회개해야 되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돼요. 이 세 가지 외에는 할 일이 없는 때입니다.

이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순종으로 믿음으로 복음 전해 목사 노릇 하는 거는  믿음으로 목사가 되 그 사람들이 아직까지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지 안 해 그렇지  남한을 국방 하는 자는 다 신앙의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알면은 신앙의 사람들만  없어지면 이것은 뭐 밥상 위에 차려놓은 좋은 요리 먹는 것 한가지라 맛있지 뭐  걸릴게 하나도 없어. 걸리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 때문에 지금 걸리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걸 몰라 하나님이 알게 하시면 믿음의 사람들 이것들만 없애면 되겠다.

이렇지만 하나님이 알려주지 안 하니까 그들이 그걸 몰라 믿음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 이제 오면 서부교회 수만 명되는 이 교우가운데서도 누가 제일 일호로  체포되고 일호로 그들이 다 집중사격 할 사람은 누구다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그 자리를 내 놓고 어떻게 하면 안되겠나 그것도 소용이 없어. 그러니까  피난할 길도 하나 피난 할 것 없이 그것들이 전부 내 유모처럼 내 양부처럼 그  전부가 나의 이용물이 되어지고 내 좋은 양식이 되어지고 요리가 되어서 내게  먹어서 내게 자라고 내게 크게 유익 되는 그런 참 양식같이 되어지게 하는 그  길이 있으니까 그 길하지 뭐 딴 길할 것 없어. 그게 뭐인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믿는 것 순종하는 것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거 참 새벽으로 나와서 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야 될 긴데 반사들이  새벽으로 나와야 이 학생들 살릴 것인데 제가 안 살고 뭐이 되겠소 반사들이  주일학생 인도한다고 기운을 다 뽑고 예배볼 때에는 자고 있고 중간반 반사들도  뭐 학생들 구원한다고 뛰어 돌아다니고 예배보는 데는 빠지고 그것이 뭐이  되겠소 결국은 마귀 밖에는 안됩니다. 안 돼요. 신앙가들이 뒤에 뭣 됩니까?  하나님의 이 보호와 권능을 입지 안 하면 그때 다 공산주의자들 앞잡이 됩니다.

공산주의 앞잡이 되 그것이 다 되고 끝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도 이 설교한 것 하나님의 보호를 입어 하나님의 권능을 보호를 입어  가지고 그들이 양부와 유모가 되어지지만은 믿기는 믿었는데 하나님의 권능의  은총을 입지 못하면 그 사람은 공산주의 앞잡이 되어 가지고 너 이러면 죽인다.

너희 목사가 뭐라 하는고 말해라 내게 필요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말했으나 그게 전부 고 교역자 되고 아는 기라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앞잡이 된다. 이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그러합니다. 진실치 못하면  껍데기 외식하는 신자는 진실한 신자를 공산주의들에게 잡아주는 그런 앞잡이  됩니다. ○○○ 목사님이 학교를 뭐 열 몇 개인가 그리 세웠다던가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뭐 이래 세우고 아주 잘난 분입니다. 그렇지만은 왜정말년에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는 그런 준비하지 안한 사람이기 때문에 왜정말년에  신사참배가 되니까 그분이 들어서 하나님의 종들을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아무  것이는 아무데 숨어 가지고 있는데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아무 것이 어데  딸려있습니다. 이라고 자꾸 죽인다하고 디리 죽인다고 뒤에 눌러 재끼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할 테이니까 살려주지 그만 아마데가스 오메가 천조대신 이름으로  네가 모든 목사들 쭉 세례를 줘라 네 그러겠습니다.

저 송도 바다에 가 가지고서 천조대신 이름으로 전부 세례를 받았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사람이 그래 받았소 그 앞잡이 아닙니까? 그래  해방 후에도 뭐 하지마는 김은 다 나가버려서 참 똑 사이다 김 나간 모양으로  그래 비참하게 그러다가 마지막에 세상을 떴는데 인자 세상에서는 근근히  살았지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무궁세계 가 가지고는 기가 찰 것이라 기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이 세 가지 외에는 할 일이 없어.

먹는 것도 믿음으로 먹지 안 하면은 먹어라 할 때에 먹지 안 하면 죄요 먹지  말라 하는데 먹으면 죄라 그래 먹는 것도 시키고 자는 것도 시키고 일하는 것도  시키고 공부하는 것도 시키고 주님이 다 시키십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요것이  믿음입니다. 이 시키시는데 믿음이 어데서 나옵니까? 회개에서 나옵니다. 회개는  어데서 나옵니까? 기도에서 나옵니다. 십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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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2년 30공과 선지자 2016.01.11
80 회개/ 누가복음 15장 1절-7절/ 1976년 31공과 선지자 2016.01.11
79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3. 3.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78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7 22. 하기아동 성경학교 선지자 2016.01.11
77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78년 27공과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