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79. 12. 7. 금새

 

본문 : 마3:8-9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이 말씀은 회개는 따로 있고 회개라는 나무에 열매가  맺도록 해라 하는 그런 말로 그렇게 들려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회개라는 회개라는 결과를 맺어라 그러면 회개의 열매가 하나 맺었다 하면 하나  회개한 것이요 회개의 열매가 둘이 맺었 다고 하면 둘 회개한 것이요 또 회개를  세 가지 했으면 회개의 열매가 셋 맺힐 것이요 맺었는데 맺은 그것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 과연 요것은 고쳤다 고친 것은 양면을 가진 것인데 나쁜 면과 좋은 면  틀린 것과 바로 된 면 틀린 것 그것만 고쳤다고 해서 틀린 그것만 안한다고 해서  고친 것은 아니고 틀린 것은 없을지라도 틀린 것만 없으면 되는 것이 아니고  양면으로 틀린 그것이 이제 이제는 바로 되어야 합니다. 틀린 그것이 없어지는  동시에 그것을 틀린 것만 없앨 게 아니라 고 반대로 바로되는 것이 이루어져야  고것이 회개입니다.

예를 들면 거짓말 하던 사람이 거짓말 하는 그것을 안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 안했으면 그 사람은 회만 된 것인데 개는 이제는 거짓말 반대인  정직한 말 이 말을 하는 사람이 돼야 회개가 됩니다. 술을 먹던 사람이 술 먹는  고것을 이제 술을 안 먹는 사람이 먹은 것을 후회를 해서 아 과거에 내가 술  먹은 것 잘못 됐다. 뉘우치는 고것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술 먹을 자리에  자리를 닥쳐도 이제는 술을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어야 고것이 개가 됩니다. 술을  먹던 사람이 술 먹는 일이 후 회가 돼서 자기가 이제는 술을 안 먹기로 결심을  했다 할지라도 고 사람은 회만 한 것인데 고 사람이 술을 먹을 수 있는 고런  현실을 닥쳐 봐야 개가 됐는지 안됐는지 압니다. 술 먹을 수 있는 고 형편에  닥쳐서 전에 는 술을 먹었는데 술을 먹을 수 있는 고런 현실을 만내도 술을 먹지  아 니하면 그 사람은 참 고친 사람입니다. 회라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고 개라는 것은 그것을 후회만 할 뿐 아니라 이제 는 고친 사람  고친 사람 고것이 회개입니다. 후회하고 고친 것 고친 것은 그렇게 될 수 있는  입장을 만내도 하지 안한 그게 이제 고친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하나 고쳤으면 열매 한 개 맺은 것 이고 둘 고쳤으면 두 개 맺은 것이고  셋 고쳤으면 세 개 맺은 것이고 열을 고쳤으면 회개 열매 열 개를 맺은 겻이고  만일 백을 고쳤으면 백 개를 맺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 맺은 고것이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아 과 연 너는 고쳤구나 이렇게 인정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는 고  고쳤다는 것이 제 주관대로 고쳐졌으면 안되고 제 생각대로 고쳐서는 안되고  성경 법칙에 맞출 때에 성경 법대로 고쳐졌어야만 합니다. 성경이 인정해야  되지요.

세째로는 자기가 자기가 고쳤다고 인정이 될 수 있도록 자기가 인정을하도록 그  다음에 네째는 다른 사람들이 고친 것을 알 수 있도록 저 사 람은 과연 고쳤다  알 수 있도록 그렇게 고쳐지는 그것이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친 그것이 열매인데 하나  고쳤으면 열매 한 개 맺었고 둘 고쳤으면 열매 두 개 맺었고 이런데 고친 그것이  어느 정도로 고쳐야 되느냐 고친 그것이 어느 표준으로 고친 것을 고쳤다고 할  수 있느냐 그것은 이제 시발로 합니다. 시작으로서는 첫째로 자기가 알기에  고치는 그것이 첫째 입니다. 자기가 알기에 뭐 다른 사람이 아는 것 보다도 제가  볼 때에 제가 알기로는 이는 참 고쳤다 자기가 인정할 수 있는 요 고침이 있어야  되고 자기가 인정하는 그 고침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다  인정할 수 있는 고침 아 그 사람이 그 전에는 아주 수단 방법을 가 리지 안하는  사람이더니마는 가리지 안하는 사람이더니마는 지금은 아주 그 사람이  진실해졌다 가까이 접촉하는 사람이 보고 진실해졌다 이러면 차차 차차 늘 함께  있는 사람이 볼 때에도 인정하게 되고 또 가끔 가다가  이제 보는 사람도 보니까 뜨문 뜨문 봐도 그 보이는 것이 그렇게 인정 되도록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고침이라야 되고 이러면 다 됐느냐 아닙니다. 이제  그것이 성경이 인정할 수 있는 고침이 돼야 됩니다. 왜 자기도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제 마음에 제가 고쳤다고 인정된 그것이 극히 미약한 것입니다. 왜  인간은 참 거짓되요. 어떻게 마음이 더럽고 그 자기 욕심만 가득찬 것인지 다른  사람에게 있는 금하고 저에게 있는 똥하고 둘을 대면 똥이 좋다하는 것이  인간들이요. 아 그래도 금은 금으로 알고 똥은 똥으로 알아야 될 것 아니겠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갈 사람들이고 심판 받을 사람들인데 이런데 제 것이면 똥  이라도 남의 금보다 더 귀중히 여깁니다. 이것이 다 욕심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욕 때문에 다 자기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나는 이것은 고쳤다 인정이 된다고 해 가지고 그거  그렇게 신임할 만한 것이 못된다 그기요. 그렇게 신임할 만한 권위가 못돼.

그러나 그것이 제일 시발입니다. 고것이 이제 고치는 시발이요. 고기 제일  가깝고 그러니까 제가 알기에 고쳤다고 인정할 수 있도록 고기 고쳐지는 고것이  제일 시발입니다. 사람이 외식이 많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대로는 고친 것이  아니지마는 다른 사람에게 고친 걸로 이렇게 인정 받을려고 보일려고 하는  껍데기로 맞추는 이런 일이 너무 많애. 너무 인간들이 이중적이고 삼중적이라  이것도 쓰일 때가 있기는 있습니다. 있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중 삼중 십중  도 할 수 있소.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하기 때문에  틀렸습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무식한 사람을 대할 때는 무식한 사람처럼 하고 유식  한 사람을 대할 때는 유식한 사람처럼 하고 또 성질이 급한 사람을 대할  때는 급한 사람처럼 하고 성질이 누그러운 사람을 대할 때는 누그러운 사람처럼  하고 또 부지런한 사람을 대할 때는 부지런한 사람처럼 하고 게을한 사람을 대할  때는 게을한 사람처럼 이렇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더 많이 얻기 위해서 너무 그  사람과 나와의 아주 판이한 사람이 돼 놓 으면 어울리지 않으니까 잘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그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나와 가까와져야  주님과 가까와지겠다 해서 인도 하기 위해서 그런 방편으로 쓰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자기 사람 만들기 위해가지고서 하면은 그것이 악 중의 악입니다. 그것이  도적이요 강도라 이거는 양 도둑하러 왔다 도적이요 절도라 절도요 강도라. 양을  도적질 하러 왔다 대개 보면은 사람이 자기 사람을 만들라고 자기 사람을  만들려고 애를 써서 자기 사람 만들기 위해서 고런 방편을 씁니다. 그저 아무리  그 사람이 틀렸어도 그 사람 만났으면 아 네가 옳다 이래 인정해 주고 말해 놓고  또 그 사람의 반대 사람이 만내면 또 말하기를  아 네가 옳다 이걸 뚜렷이 말해 놓으면 고기 달리할 터이기 때문에 아주 묘하게  고걸 고렇게 말하지 안하고 틀린 사람도 만날 때에 아 네가 옳다 똑똑히 말은  안해도 속에 넣고 그 사람 틀린 그것을 인정하는 척 눈짓도 하고 상도 찡그리고 웃기도 하고 비쭉거리기도 하고 요래가지고서 요  사람에게는 요렇게 해 가지고 제 사람 만들고 저 사람에게 요렇게 얻고 하는  고런 고 아주 마귀는 반거짓말쟁이인데 요런 수단을 가지고서 부리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말세에 자기가 제일 존대해야 될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의 잘못된 점을 사정 없이 요것을 요 아 잘못된 것 우리가 고쳐  가야 되니까 웃으며 하든지 성내하든지 주먹으로 쥐어 박아 하든지 그 몸이  다치지 안할 정도면 뭐 그 괜찮소 잘못된 정도를 쿡 쥐어 박으며 해도 멍 안들고  상처가 안들면 그래도 잘못된 걸 말하면 좋겠소.

예를 들어서 많이 상하면 안되지마는서도 슬쩍 뺨을 때리면서 잘못된 걸 말해  준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찾고저 잘못된 것을 고치려 고 잘못된 것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에게야 뺨을 치면서 잘못된 것 을 말하더라 해도 아 그  사람이 찾던 보배를 찾았고 하나님 앞에 심판 받아 영원히 후회될 것을 가르쳐  줬으니까 얼마나 좋소.

예를 들어서 집을 짓는데 집 지어 가지고 한 군데 부러질 것이 있다 말이요  부러지는데 이놈 다 지어 놓고 나면 뚝 부러져 가지고서 그만 그 집이 아이구  이제 헌집이라고 아무도 그 집을 위험하다고 사지 않을 그런 것을 집 짓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보고서 집도 더럽게 지었다고 서 이기 뭐야 뺨을 툭  치면서 이기 봐라 이 안 부러지는가 이렇게 가르쳐 줘도 그 사람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아 내가 이기 부러졌으면 이 거 얼마나 큰일 날뻔 했노?  뺨을 치면서 가르쳐 줘도 참 뺨 치는 것은 그렇지마는 고맙다. 나중에 가서 그걸  고마운 것을 깨달으면 뺨 친 사 람에게 가 가지고서 아이고 참 당신은 참으로  의인이요 선지자요 진실한 사람이라 내가 영원히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이럴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반대하고 안 들었다 그 말이요. 안 듣고 이 자식 내 집  짓는데 뭐 부러지거나 말거나 네가 건방지게 쓸만한데 왜 뺨을 쳐. 달려 들어  가지고 뺨을 한 서너 뺨 쳤다 할지라도 나중에 보니까 집 다 짓고 거기 뚝 부러  졌다 말이요. 그러면 그때 가서라도 이제 그 사람 앞에 머리 숙이게 됩니다.

결국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 고 그리 하는 그 사람이 승리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사람이 돼 가지고 있느냐?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된 걸  말해 줄 때는 욕을 하면서 말해 주든지 뺨을 치면서 말해 주 든지 어쩌든지 고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잘못된 걸 말해 주는 사람이면 감사하게 받는 요기 있어야  될 터인데 아무리 잘못된 것을 말해 주고 바 로 할 걸 말해 줘도 그만 조금  불평스럽게만 말해 줘도 슬슬 울면서 말 해 주지 안해도 웃으면서 말해 주지  안해도 안 듣는 그런 자는 멸망을 받습니다. 그런 자는 멸망을 받소. 잘못된  것을 그 사람의 잘못된 것을 알고 바로할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언제 그 사람에게  웃어 주고 뭐 또 무슨 순서를 밟고 기회를 노리고 그렇게 할 여가가 없소. 뭐  잘못된 걸 말만 할라 해도 할 시간이 없고 바로 할 걸 말만 해도 할 시간이  없는데 그 사람이 언제 이렇게 할 여가 없어.

그러니까 병 고치러 왔는데 참 권위 있는 의사라면 지금 사람들이 계 속해서 늘  서 가지고 있는데 그 진찰을 한다고 하면은 언제 그 사람 진 찰할 때 아 이  사람에게는 무슨 암병이 있다 이러면 이 사람에게 이리 말해 가지고 그럴  터이니까 이 사람에게 기회를 노려 가지고서 또 방편을 써 가지고 언제 그럴  시간이 없다 그 말이요. 그만 진단하면 말도 안해 진단해 가지고 진단서 떡 이래  써 놓으면서 이 사람 무슨 병 무슨 약 써야 된다. 아 그것만 써 주는 것도  바쁜데 웨나 세월이 있으면 제가 쓸 여가도 없을 것이요 딱 보고는 옆에  대서인에게 뭐 뭐 뭐 뭐 뭐 뭐 요거 뭐 뭐 뭐 뭐 뭐. 이럴 수 밖에 없을 끼라 그  말이요. 언제 그걸 기회를 노려 가지고서 몇일 날 해야 될까 어떤 장소에서 어떤  기회에 말해 줄까 그렇게 말할라 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 어떻게 치료 하겠소.

이러니까 제가 병 고칠라면은 이 새끼야 너는 무슨 병이야 이래도 바로만  진찰해준다면 그 막 사람이 들끓을 것 아니겠소 육덩이 병은 말이 지요.

이러니까 우리 사람 병 고치는 것은 사람들이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사건 딱 닥치면 거기서 들쩍 보는 기 이기요. 여게 물질에 대해서 어찌  되느냐? 물질부터 먼저 생각하요. 그 다음에는 내 게 유익하냐 해로우냐? 그것  생각합니다. 이것이 잘못됐나 잘됐나 그 것이 진리에 속한 것인데 잘됐나 안됐나  그것 생각하는 사람 없소. 아 이기 일은 손해 보고 물건은 손해 봐도 이기  틀리지는 안했다 바로 되기는 바로 됐다. 하나님은 기뻐하시겠다 요것을 표준해  가지고서 가는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그걸 표준하지 안하고 자기 이해 표준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이 좋아하겠나 하지 않겠나 고것 표준 그게 롯으로 망한 것  아니겠소? 물질 표준 그게 망하는 길입니다. 이런 말하면 듣기 싫어 하요. 자꾸  망해 가는 걸 망한다 하면 듣기 싫어 합니다. 아 너무 자꾸 쳐싸서 나를 만나면  망한다고 나를 저주한다고서 그거는 저주를 받아야 됩니다. 이제 그 망한다고  말할 때에 그것을 감사히 받아 가지고 고치지 안하면 결국은 망하지 안하겠소.

그 그 저주를 받게 된다 이기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여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회개는 둘 입니다. 잘못된 면과 바로 되는 면 잘못된 고기 잘못된 거는  버리고 고것을 바로 하는 바꾸어 가지는 것이 회개란 말이요. 회개는 바꾸어  가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소? 회개는 고치는 것 회개는 이리 동으로 향하던  자가 꺼꾸로 가서 서로 향하는 것. 그게 회개라 이기야 그러기 때문에 말세가  되어 갈수록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싫어합니다. 자기를 기쁘게 할 스승을 많이  낸다 자기를 좋게 할 선생을 많이 가진다. 자기 좋게만 하면 됩니다. 자기  좋게만 하면 이번에도 우리 진영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데 보니까 그만 두 말할  것 없어. 자 사람이 딱 갈라지는데 갈라지는데 그만 두 갈래로 딱 갈라져 뭐  더듬어도 다 알 수 있어 사람들이 그걸 몰라 그렇지 그대로 말하면 저거도 다  알아요. 자 너 좋게 하는 사람을 따 르겠느냐 진리 좋게 하는 사람을 따르겠느냐  너의 네게 대해서 세상 좋게 하는 사람을 따르겠느냐 네게 대해서 천국 좋게 할  사람을 따르겠느냐 너를 고치게 하는 사람을 따르겠느냐 너 지금에 가지고 있는  그것을 찬성하고 인정하고 하는 그 사람을 따르겠느냐? 전부가 보면은 다 말세는  고치게 하는 사람은 다 원수로 삼지 따르지 않소 자기 좋게 하는 사람만  따릅니다. 진리야 어찌 됐든지 저 좋게 하나님이야 어찌 됐든지 저 좋게  삐뚤어졌든지 맞았든지 저 좋게 이 사람이 사람을 얻습니다. 의인이 많소?  죄인이 많소? 죄인이 많지. 이기 다 죄인들 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보면은 그렇게 말씀해 놨소. 네가 자꾸 인정에 끌 리지 마라  인정보다 진리가 크다 인정보다 하나님이 크다. 인정에 끌리 지 말고 진리에  끌려라. 인간들이 전부 자 인정에 붙어 있으니까 지금 할 일이 뭐입니까? 전부  인간들이 정에 붙어 있으니까 할 일이 뭐지요? 지금 지금 할 일이 뭐이요?  회개할 게 뭐이요. 여반에 회개할 게 뭐이지요 진리는 버리고 다 인정에 정에  지방 정실 동류 정실 혈육 정실 진리는 버리고 정실에 다 끌려서 그 사람을  진리가 이끄는 것보담 정실이 이끄는 것이 더 세요. 진리와 진리에게 붙들리는  것보다 정실에게 붙들리는 것이 더 커. 진리하고 정실하고 둘이 지금 가면  정실에 끌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의 머리는 정실이 사로잡고 있어 행동은  정실이 사로 잡고 있어.

제가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전부 다 정실에서 나온 것이라  진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이러면서 진리도 제가 생각하니까 진리보다  정실이면서 진리도 내가 생각하느데 진리는 인간 뒤에는 절대 안 갈라합니다.

진리를 인간 다음으로 대우하면 거기는 진리가 대노 해서 도망쳐 버리요 네.

진리를 인간 다음으로 대우하면 진리가 그 대우를 안 받습니다. 인간보다 높이  대우해야 되지. 다른 사람을 모든 이웃을 자기보다 높이 대우해야 되지 자기  다음으로 대우하면 그 이웃이 대 우 안 받소. 진리는 자기와 이웃보다 더 높으기  때문에 이웃보다 자기보다 높이 대우를 해야 진리가 그 대우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진리 다음으로 대우하면 받는 줄 아요? 안 받소 진리보다 높이 아 내가  진리 지키는 것도 하나님 위해 지키지 하나님 때문에 지키지 진리는 뭐 할라고  진리 지키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진리 위에 하나님을 높여 놔야  하나님이 거게서 그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기에 말세에 멸망하는 죄를 한마디로 말하면 뭐라고 말해 놨지요? 요한계시  18장에 말세의 죄를 한마디로 말해 보십시오. 뭐라고 말했지요? 자기를 기쁘게  자기를 영화롭게 고 죄입니다. 말세의 죄를 한마디로 말하면 전부 그 죄요. 전부  그 죄. 이러니까 아무리 하나님에게 대립이 되고 진리에 대립이 되고 인류 에게  대립이 되도 대립이 된 그 일은 그것은 환하게 죄 이므로 저 멸망받는 길인데  대립이 되도 고것을 자기에게 해가 될 때에는 그걸 말하면 원수가 됩니다. 거게  대립이 된 일이라도 저를 위해서 말을 하고 저를 높여 주고 저게 좋도록 저  좋아하도록 이렇게 해야 되지 그리 안하면 안됩니다. 그게 멸망이요.

그러기에 회개는 첫째 제가 알기에 회개해야 됩니다. 제가 알기에 제가 인정할  수 있는 회개가 돼야 되요 제가 인정할 수 있는 회개. 그러면 제가 인정하는  회개면 다 되느냐? 그것이 처음에 시작이라 말이지요. 저는 제가 알기에  회개하는 끄트머리에는 회개하는 척하고 아 이번에도 그 보면 말이지 박  대통령의 비서실장도 아 그 저는 알끼라 저는 제가 대통령을 위하고 있는 비서  실장인지 위하지 안했는지 저는 알끼라 말이요. 저는 알 것 아니겠소? 내가 지금  위하는 척하고 가장 위하는 자리에 있지마는서도 속으로는 해치는 걸 저는  알끼라 그 말이요. 정보 부장도 저는 알끼라 그 말이요. 그 모두 속한 사람들이  저는 알끼라 그렇지 않소? 저는 위하는 자인지 안 위하는 자인지 저는 알아 그와  마찬가지로 오 늘 우리가 회개도 첫째는 제가 인정하는 회개. 그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것부터 시작을 해야 돼. 그러면 그 회개가 합격이냐 아니냐? 제가  인정하는 회개 그것이 이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데에 나아가는 회개가  돼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 그 사람 확실히 회개했다. 그러면 다 됩니까?  아니요. 아직도 미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회개라 할지라도 이거는  회개라고 안심 못합니다. 그보다 더 똑똑하고 낫고 큰 것이 있기 때문에 뭐 진리  이제는 회개한 것이 성경을 이리 맞춰 봐도 요거는 과연 회개다 저리 마춰봐도  회개다. 성경에 아무리 맞춰봐도 성경이 아직까지 그거는 틀렸다 성경에  정죄하는 것을 다 해결 짓고 성경이 인정할 수 있는 회개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성경이 인정할 수 있는 회개라고 됩니까? 이 회개를 하고 난 다음에 성신의  감화가 와야 됩니다. 영감이 와야 돼요. 영감이 오면 영감 오는 것은 영감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이제 자기에게 영감이 와  영감이 와서 환하게 빛이 보여 모든 것이 환해져 사리 판단이 환해 지고 가치  판결이 환해지고 모든 것이 환하게 이제 성신의 감동이 오면 하나님이 인정한  회개입니다. 이래서 하나씩 둘씩 고쳐 나가야 돼요.

그러면 첫째로 물질면에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람에게 잘못한 것 있는지.

모든 사람을 이면으로도 살펴 보고 저 면으로도 살펴 보고 물질면도 이제 받을  것도 살펴 보고 줄 것도 살펴 보고 살펴보고 모든 자기의 책임면도 살피고 모든  면으로 이렇게 살피고 또 자기가 성경을 볼 때에 아 내가 성경에 이 계명을  지켰다 이 계명을 못 지켰다 이렇다 저렇다 한 그것을 또 살피고 하나님게  대해서 이래서 어쩌든지 금년이 지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요새 회개를 자꾸  말하는데 우리가 회개를 해서 자기에게 빛이 와야 됩니다. 회개하면 빛이  옵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옵니다. 회개하면 전체에 생명과 평강이 옵니다.

회개하면 전부가 살아나요. 사업도 살아나고 정신도 살아나고 마음도 살아나고  기쁨도 살 아나고 지혜도 살아나고 능력도 살아나고 용기도 살아나고 고깃덩어리  몸도 다 소생됩니다. 살아납니다. 이제 어떤 분들은 너무 과로가 돼 가지고서  이제 몸이 병든 그것도 죄 지어 병든 것이요. 과로는 과로는 그거는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또 과로될 만치 안되고 공연 히 그릇된 애껴 가지고  과로 과로하는 그것도 죄요. 쓸만치 쓰고 하나 님의 것 애껴써서 한시간 쓰는  것보다 두 시간 일을 좀 많이 할 수 있도 록 또 자기는 아무리 애껴 쓴다 해도  딱 마지막 시간이 종말 시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애껴 쓰다가 종말 시간이 돼  놓으면 헛일이라. 그러니까 써서 두 시간 쓸 수 있는 것 한 시간 써서 못쓰도록  해도 그거 삐뚤어진것 잘못된 것 또 그 시간에 할 것을 너무 아끼다가 그만  시간이 끝나 버려서 죽어 비리니까 못하는 그것도 안되는 것.

그러니까 모든 면이 바로 되도록 그렇게 하는 그것이 의고 잘못된 것은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라는 것은 한목 안됩니다. 회개는 한목  안되요. 자기가 환하게 알고 있는 것 환하게 알고 있는 것 고것을 하나  고칩니다. 환하게 알고 있는 것 하나 고치면 고 다음에는 자기가 고칠 것을  모르는 고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칠 것을 모르는 고것을 발견하게 되고 고것  고치면 고 다음에 또 고칠 것을 또 알려 주 시요.

이러기 때문에 회개에서 회개로 나아가지 회개가 당장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지금 내가 당장 고쳐야 될 것이 무엇인지 내가 당장 고 칠 것이 몇  가지나 되는지 고것을 금년이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고치면 순서적으로  하나님께서 그저 쉴새없이 고칠 일거리를 줄 것입니다. 우 리는 고치는 것이  우리 일이요.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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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회개/ 사도행전 20장 26절-32절/ 1982. 9. 22.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81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2년 30공과 선지자 2016.01.11
80 회개/ 누가복음 15장 1절-7절/ 1976년 31공과 선지자 2016.01.11
79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3. 3.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78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7 22. 하기아동 성경학교 선지자 2016.01.11
77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78년 27공과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