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79. 12. 2. 주전

 

본문 : 막 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지난 주일은 회개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사람은 택자와 불택자 두 종류로  되어 있는데 택자는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불택자와 같지마는 택자가 부르심을  입어 가지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소속도 희망도 또 하나님의 관계도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사는 모든 목적도 방편도 아주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모든 생사화복을 회개만 가지고 해결을 짓도록 되어 있는  것이 택자로서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는 다고 하는 사람 가운데에 불택자도 있고  택자도 있는데 우리는 잘 모르나 지혜를 가지고 짐작하면 다소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택자로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사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복을 받는 것이나 화를 받는 것은 다른 데에 기인되어 있지  않고 회개에 기인되어 있습니다. 회개로 인하여 죽고 살고 회개하면 살고 흥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의 특수 법칙입니다. 또 회개라는 이것은 택자들에게만 있는  것이지 불택자들에게는 회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예수님의 사죄  칭의 대속이 없기 때문에 대속이 없고는 이 회개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과거를 어떻게 청산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고치는데 있어서도 하나님이신 성령님과 진리의 이 두 보증자의  책임자가 없으면 이 회개라는 것은 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자로서 믿기 시작한 후에만 회개라 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택자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또 셋째로 회개를 하면 그 회개의 효력이 얼마나 있느냐? 회개하는 그날부터 그  시간부터 영원무궁토록 그 회개의 효력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난주에  말했습니다.

 택자들은 생사화복은 회개하고 안 하는 데에서만 이루어진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회개한 자에게 복을 주시고 성공을 주는 것은  아무도 방해 못합니다. 방해 해 봤자 하나님이 그거 다 능가시켜 버리요. 또  택자로서 회개하지 않는 자가 어떤 노력을 해도 어떤 무엇이 그를 도와준다 해도  하나님이 그걸 안되게 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택자의 생사화복은 회개하고 안 하는 데에서만 결정된다 이거 우리가  알아야 하고

 둘째로는 누구든지 회개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회개는 예수님의 대속이  없으면 모든 그 잘못 된 것을 정리할 수가 없고 또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합니다.

또 하나는 전능자이신 성령님과 전능의 능력인 그 진리가 책임을 지고  도와야되지 그렇지 않으면 또 회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회개한 효력은 금생과 내세 영원무궁토록 그 효력이 있습니다.

 오늘은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인가 하는 것을 간단하게 증거 하려고 합니다.

회개는 가던 길을 돌아서는 것이 회개입니다.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회개요,  예를 들어서 동으로 가던 사람이 서로 돌아서는 것처럼 방향을 돌아서는 것이  회개입니다. 죽음을 향하여 가던 자가 영생으로 돌아서고, 피조물을 향하여 가던  자가 창조주로 돌아서고, 모든 죄를 향하여 가던 자가 의를 향하여 돌아서는  이런 그 돌아서는 것이 회개요, 또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바꾸는 것, 몹쓸 것을 버리고 좋은 것을 바꾸는 것, 지식을 바꾸고, 모든 인품,  인질을 바꾸고 법칙과 욕망과 모든 방편, 이제 나쁜 것 잘못된 것을 버리고 좋은  것으로 바꾸어 가지는 것이 회개입니다.

 또 회개는 옮기는 것, 회개는 옷 갈아입듯이 갈아입는 것, 이것이 다  회개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가 회개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데  대해서 증거 하겠습니다.

 첫째는 자기가 모든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을 위해서 살았든지  그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뭐 어떤 것을 위해서 살았든지, 그것을 첫째로 자기가  진리를 위해서 살았다 할지라도 틀렸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위하는 자기의 전 언행심사로 이렇게 돌아서는 것이 이것이  회개입니다.

 첫째 회개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첫째 회개요 내가 진리생활을 뭐하려고  하느냐 복 받을라고 아니요.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가 모든 옳은 행위를 합니다.

성경을 뭐 할라고 보며 성경을 뭐 하려고 성경대로 사느냐 내가 복 받을라고  아닙니다. 그러면 회개 아니요, 하나님을 위해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위해서  진리대로 삽니다.

 첫째가 하나님을 위하는 자, 전부의 언행심사와 자기 전부는 하나님을 첫째로  위하는 자가 되어 지는 이것이 회개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위하고 난 다음에  둘째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그것이 어디까지 뻗쳐 나가야 되느냐?  또 진리를 위하는 것이 되어져야 됩니다. 하나님 위하는 것이 진리를 해치는  것이 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자기가 자기 생활이 또 진리를 높이고  진리를 보존하는 진리를 위하는 이것이 되어지면 이것이 회개입니다. 진리를  위하는 것, 뭐 어떤 경우, 형편이 있어도 진리와 그거와 맞서면 자기 목숨이라도  진리와 자기 생명과 맞서면 자기 생명을 뒤로 두고서 진리를 위하는 길을 택하는  이것이 회개입니다.

둘째로 회개는 진리를 위하는 자가 바꾸고 돌아서고 옮겨서는 것 갈아서 가지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셋째로는 아무리 사람을 위했다 할지라도 진리를 해친 것이 됐으면 그거는  회개가 아닙니다. 아무리 진리와 사람을 위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살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져버렸으면 회개가 아닙니다. 또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위하는 것이 진리를 위하는 것에까지  뻗쳐 나아가야 됩니다. 거기까지 나아가야 회개가 되고 또 하나님과 진리 위하는  그것이 이제는 이웃을 위하는데 까지 나아가야 이것이 완성이 됩니다.

 그러기에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인가? 사람은 모두다 자기를 위해 살든지, 돈을  위해 살든지, 뭐 어떤 인간을 위해 살든지 어떤 가정을 위해 살든지, 어떤  조직을 위해 살든지, 어떤 단체를 위해 살든지, 민족을 위해 살든지, 국가를  위해 살든지, 뭘 위해 살든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위하는 것이 되면 그거는  회개가 아닙니다.

 그러면 가정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이런 거는 어찌되고? 하나님 위하는 것이  되면 그 모든 복이 금생과 내세에 다 옵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하나님 위하는  사람이 자기가 돼야 됩니다.

 아, 나는 어디서든지 첫째로 하나님, 그 사람은 억만 금을 줘 가지고 아무리  호의호식을 자기에게 암만 지위를 줘도, 그것이 하나님을 해치는 것이라면 던져  버립니다. 죽음이라도 하나님 위하는 것이 된다면 자기는 취하기로 단정을 짓고  그러면 하나님 위하는 그것이 하나님 위하는 죽음이 그게 진리를 위함도 되는가?  그걸 살펴봅니다. 진리를 위함이 됐으면 둘 합격됐소,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를  위함인데 이것이 인류를 이웃을 위함이 도느냐 인류에게는 해가 되느냐? 인류를  위함이 된다고 하면 셋 다 합격입니다. 의심 없이 이제 죽음을 취합니다.

 이것이 회개요 이런 사람이면 금생과 내세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첫째로 회개는 하나님과 진리와 이웃을 위함인데 그것은 진리와  이웃보다도 진리, 일과 물건 그런 것보다도 사람 이렇게 높이 평가해서 위하는  자가 되면 이것이 회개입니다.

 다음으로 그러면 회개는 하나님과 진리와 이웃을 위함이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위하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위하며 진리를 어떻게 위하며 이웃을 어떻게  위하느냐? 위하는 그 방편에 대해서 증거 하겠습니다. 어떻게 위하느냐? 위하는  방편,

 첫째는 모든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모든 사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요, 또 모든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요, 모든 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하나님을 위하기는 어떻게 위하느냐?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위하요. 자기 혼자 하나님을  위한다고 아무리 말해야 소용없소, 진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진리 그것을 내가 진리를 지키므로 진리대로 하므로 진리를 써먹으므로 진리를  높이므로 진리를 보존하므로 진리를 전하므로 진리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모든  사건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모든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진리는 어떻게 위하느냐? 진리는 이제 하나님을 가지고  진리를 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진리를 위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유일의 존재로 내가 그를 바라보므로 진리를 위하고 하나님을 가지고 진리를  위하고 하나님을 가지고 진리를 위하고 모든 인류를 가지고 진리를 위합니다.

인류에 내가 접촉하고 이류에게 모든 것을 맺고 끊고 나뉘고 합하고 하는 이것을  바로 하므로 내가 진리를 위하는 것이 됩니다. 또 모든 사물을 가지고 일이나  물건 그걸 가지고서 진리를 위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인류는 어떻게 위하느냐? 내가 이웃을 어떻게 위하느냐?  인류를 하나님 가지고 그 이웃을 위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이웃에게 모든  관계를 가지고 또 관계를 끊고 할 때에 하나님을 가지고 그 사람을 관계를 맺고  하나님 때문에 맺고 하나님을 인해서 맺고 하나님을 위해서 맺고 하나님을 거기  써서 그 사람을 위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그 사람 암만 위해 봤자 소용없소. 내가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 돼야 됩니다. 암만 자식을 사랑한다해도  하나님으로 그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되지 아니하고 돈 가지고 하나님 없이 돈만  가지고 안만 사랑해 봤자 그 멸망입니다.

 하나님으로 그 자식을 위하는 것이 되도록 돼야 된단 말이오. 하나님으로 그  친구를 위하는 것이 돼야 됩니다. 제가 암만 위해 봤자 소용없어, 그거 가치  없어 하나님으로 이웃을 위하고 또 진리가지고 이웃 위합니다. 진리 가지고  진리로 그 사람 위해 그 사람에게 내기 진리대로 행하고 진리대로 말하고  진리대로 판단해주고 진리대로 보호하고 내가 진리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함으로써 그 사람을 위하는 이것이 이제 사람을 위하는 것이오, 또  모든 사람을 가지고 그 사람을 위합니다. 모든 사람을 가지고 이 사람에게  잘하므로 그 사람을 위하고 이 사람에게 그 나쁜 것은 책망하므로 그 사람을  위하고 이 사람에게 옳은 일을 내가 협조하므로 그 사람을 위하고, 이 사람이  나쁘게 망하는 길을 갈 때에 저 사람에게 저걸 가니까 뒤에 망한다. 저 봐라  그래 사람을 가지고 사람을 위하는 일을 합니다. 또 일과 물건을 가지고서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을 위하는 것도 거기에 하나님과 진리와 인간과 사물이 들고.

진리를 위하는 것도 하나님과 인간과 사물이 들고, 하나님을 위하는 것도 진리와  인간과 사물이 듭니다. 이것이 위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다른 것을 위하는 것으로 망하던 자가 하나님을 첫째로 위하고, 그  다음으로 하나님 위하는 것이 뻗쳐서 진리 위함이 되고, 그 다음에 그것이  뻗쳐서 인류 위함이 되어지고 이럴 때에 이것이 비로소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그러면 대체로 나는 어떤 자가 되느냐?  이게 문제가 되겠습니다. 나는 어떤 자가 되겠느냐?  그러면 회개는 하나님과 진리와 모든 이웃을 위하고 위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과 진리와 인류와 모든 사물을 가지고서 하나님 위하고 진리 위하고 인간  위함이 된다. 그러면 나는 대체로 나는 뭐 할 건가? 내 몫은 없으니까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사람은 범죄한 이후 자기  중심이기 때문에 자기가 제일인데 자기에게 대해서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느냐? 난 어떤 자이냐? 나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자기는  진리와 사람과 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자로 자라갑니다. 하나님 위하는  자로 자라가요. 하나님을 위하는 자로 강해져가요. 이제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과 사물을 가지고 진리를 이하는 자 진리를 높이는 자 진리를 위하는 자로  자라가고 강해져 갑니다.

 이것이, 이것으로 자라 가는 것이 자기 자라 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자라간  자는 그 결과가 어찌되느냐? 그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올바른 관계, 진리에  대해서 올바른 관계, 인류에 대해서 올바른 관계, 사물에 대해서 올바른 관계,  이것이 영원히 하나님 심판과 만물심판, 피조물의 심판을 다 벗어서 이것이  영생이요. 이것이 화평이요, 이것이 평강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을 굳게 잡고 돌아서야 되지 여기에 응하지아니하고 어떤  자라도 여기에 응하지 아니하고 다른 법칙을 가지면 저만 제가 속입니다. 세계  인류가 똘똘 뭉쳐도 소용없소. 이보다 큰 분이 계시오.

 오늘에는 나뭇가지 하나를 내 맘대로 꺽어서 남용 악용을 해도 그것이 말이  없지마는 이 다음에 만물 심판에는 그가 다 발언권이 있습니다. 비판권이 있오.

주장권이 있오. 지금은 그들이 이 권세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탄식으로,  탄식으로 그대로 탄식하는 것과 고대하는 것과 기뻐하는 거와 슬퍼하는 거 이것  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아무런 그들에게 능동권을 주지 안했소. 이거는 허무한 것들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동안 복종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내가 엄하게  한 나뭇가지가 한 버러지가 나에게 정당하게 하나님의 법칙을 가지고 나를  대해서 송사 할 수가 있습니다. 송사 할 수가 있소.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길에 있을 때 급히 사화하라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결단코 네가 그 옥에서 놓여나지 못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고 자존자이신 이 조물주이신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  법칙도 모르고 경영도 모르고 다 모르고 깜깜 어두운 눈으로 피조물 가운데  하나인 인간만 보고 살고, 그만 못한 사건 만 가지고 일생동안 살고, 물질만  보고 살고, 한다는 것은 이것은 인간이 본 지위에서 타락해 내려와서 그 가치를  모르고 물질같이 금수같이 된 거기에서 허덕거리고 헤매는 것이지 인간 궤도에  올라가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인간궤도에 본 지위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회개로만 자라가고 회개로만 강해져가고 회개로만 모든 내가 원치 아니하는 것을  다 벗을 수가 있고 회개로만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소,  이 회개는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의 보장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쉬운 것이 아니오,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이 소망이 있는  회개입니다. 그러니 이 회개는 금생과 내세 영과 육 자기와 이웃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이 다 기뻐할 수 있는 이 효력을 낼 수 있는 것이 회개입니다. 우리에게  이 생명길을 줬소.

 그러면 이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이냐? 자기가 하나님 외에 아른 것을 제일로  위하던 그것을 돌이켜서 하나님을 위하는 자, 그 다음에는 하나님 버리고 진리  위하면 안돼, 하나님 위하는 그것이 진리에도 좋게 되어야 돼요. 진리를 위하는  것이 돼야 돼요. 하나님과 진리를 위한 그것이 인류를 위함이 안되면 어딘가  잘못됐어, 하나님과 진리를 위한 그것이 인류를 위함이 되어지면 그게 됩니다.

 인류를 위하는 것이 하나님과 진리와 모든 사물들을 위하는 것이 되고 인류  위하는 것이 돼야 되지 그것이 안되고 인류 위함이 또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위하고 진리를 위하고 인류를 위한다고 하면 어떻게 위하느냐?  뭣을 가지고 위하느냐?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진리와 인류와 모든 사물, 이것 가지고 하나님 위합니다.

그것 가지고 나는 그것 가지고 위하는 자요, 위하는 자, 위하는 자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면 진리를 어떻게 위할 것이냐? 진리는 하나님과 인류와 모든 사물을  가지고 진리를 위합니다. 이것을 진리대로 취급하고 이것을 여기서 진리를  높이고 여기서 진리를 내가 보수하고 여기서 내가 진리를 섬기고 여기서 진리를  내가 지키고 이것이 진리를 위함이라 말이오. 그러면 인류를 어떻게 위할  것이냐? 인류를 돈 가지고 위해도 안됩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물질만  가지고 안된다 말이오. 물질만 가지고 위하는데 거기에는 또 인류를 가져야  됩니다.

 물질 가지고 일 가지고 사람 가지고 진리 가지고 하나님가지고 이 다섯을  가지고 사람을 위해야 위하는 것이 되지. 여기 하나라도 빼놓고 인류를  위했다가는 그것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하고 진리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면 나는 뭣 되는가? 이것을  이런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자로 진리와 인류와 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이것으로 자라갑니다. 강해져 갑니다. 그러나 이 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했으면 어찌 되느냐? 그 사물이 영생합니다. 그 사물이 영생하요. 그것으로  자라갑니다. 그게 능숙해, 나는 과거에는 조그만 양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겼는데  이제는 수많은 진리와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사물을 가지고서 하나님 위하는  자로 점점 넓어져가고 커져가고 간해져 갑니다. 이것이 자기 위하는 것이오.

자기가 하나님과 인류와 일과 물건 사물 이걸 가지고서 이 진리를 위하는 이거  능숙해져갑니다. 이것이 자기 위하는 것이오. 이것이 장성해 갑니다.

이것이 아주 숙달돼 이러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면 그 사람 하는 일은 그 사람이  이제 진리를 위하는 것은 뭐 어떻게 높이느냐? 하나님과 인류와 사물을 가지고  진리를 높여 진리를 나타내 진리를 영광스럽게 해, 그 사람이 하나님과 진리와  모든 사물과 인간을 가지고 사람을 위해 빠짐없이 그러면 그 사람의 하는 일은  그 사람이 움직이는 것은 다 하나님이 거기 들었고 진리가 들었고 인류의 사랑이  들었고 인류가 들었고 모든 그 죄와 의의 사건들이 거기 결부되어 있고 모든  물건들이 다 거기 포함 돼 있어 이걸 가지고 그이의 모든 생활은 자 하나님에게  봐도 그게 바로 됐고, 진리에 봐도 바로 됐고, 모든 인류에 대해서도 바로 됐고,  모든 사건들에게 대해서도 바로 됐고, 만물에게도 바로 됐고,   이것이 자기의 처소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의 처소를 마련하는  것이오. 이것이 자기의 지위를 마련하는 것이오. 이것이 하늘나라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 복음이오.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 하늘나라가 가까왔다!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는 위하는, 위하는 뭉텅이로 커져야 되지  위하는 뭉텅이로 커져야 되지 위하는 뭉텅이로 커지고 위하는 뭉텅이로 강해져야  되지 어느 부스러기 하나라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되어  졌으면 그것은 깨어집니다. 그것은 암입니다. 그거는 암이오. 자기 위하는  지극히 작은 그것이 하나 들어 가지고서 몽들거려 가지고서 이게 들어서 차차  차차 전부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되어 가지고서 완전히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요.

 회개는 자기를 위하던 자기 위하는 존재로 살라 하는 자가 이제는 자기는  하나님 위하고 진리 위하고 인류 위하고 모든 사물 위하는 자가 되어 졌으니  나는 어쩌고? 너는 그 위하는 자로 커진다. 위하는 자로 강해진다. 위하는 자로  지음 받았다. 위하는 것으로 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실력이 크면 네가  커진 것이다. 무궁세계는 무궁세계는 하나님과 모든 존재에게 어느 정도 필요한  자가 되느냐?  그것이 하늘나라에 커지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모든 존재에게 필요 있는 자가  되었느냐? 어느 정도 모든 존재에게 유익을 끼치는 자가 되었느냐? 너는  하나님과 모든 하나님과 모든 존재에게 어느 정도 네가 필요하냐? 하나도 필요가  없다.

 일생동안 모든 것은 저만 위해서 저에게 필요한 것으로 하려고 하는 생활을  했으니까, 이것은 다 죄이기 때문에 유황불에 타버리고 자기만 가니까 하나님과  모든 존재에게 위하는 실력이 하나도 없어, 그것이 하늘나라에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자 이거는 진리도 이 사람 없으면 안돼, 진리를 위하는 것도 이 사람  없으면 안되겠어, 하나님 위하는 것도 이 사람 없으면 안 되겠어, 인류를 위하는  것도 이 사람 없으면 안되겠어, 모든 사건을 위하는 것도 이 사람 없으면  안되겠어, 만물을 위하는 것도 이 사람 없으면 안되겠어, 여기에는 그 사람  없어도 되는데, 아무 것이 이 사람이 여기 없으면 안될 것이 하나도 없으면 그  사람이 높은 사람이오.

 이 사람은 여기에는 없어도 된다. 아 거기도 없어도 된다, 저- 말단에, 아  거기는 없으면 안 된다. 거기 제 처소요. 그게 제 처소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건이 백 건이, 백 가지가 있는데 그걸 이 사람은 한 군데만 필요  있다. 그 외에는 필요가 없다. 그것이 가장 작은 자요. 한 군데도 필요 없다는  그자는 하늘나라에 부끄러운 자요. 아 이 사람은 백 건 가운데에 오십 건 오십  가지 여기에도 그 사람 없으면 안 된다. 아흔 아홉 가지에도 그 사람 없으면 안  된다. 백가지가 다 그 사람 없으면 안 된다 하는 이것이 하늘나라 지위입니다.

 이것을 마련하려고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신 것이고 이것을  마련하는데 유일한 법칙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늘나라가 가까웠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자기의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자기 원수 중의 원수요.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위하려면 거기 하나님이 들어야 합니다. 진리가 들어야 합니다. 모든  이웃에게 유익이 되는 그것이 이웃이 들어야 됩니다. 사물이 들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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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82년 30공과 선지자 2016.01.11
80 회개/ 누가복음 15장 1절-7절/ 1976년 31공과 선지자 2016.01.11
79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3. 3.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78 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9. 7 22. 하기아동 성경학교 선지자 2016.01.11
77 회개/ 마태복음 4장 17절/ 1978년 27공과 선지자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