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85. 3. 3. 주전

 

본문 : 사 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여기 봉독한 말씀의 줄기는 회개하면 땅에서 평안히 살고 또 우리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고, 회개 안하면 전쟁으로 망하고 죽는다 하는 말씀입니다. 여기 '칼'로 한  말씀은 비유입니다. 분쟁, 전쟁, 모든 그런 것을 가리켜서 칼로 표현한 것입니다.

회개하면 개인에게 평안이 있고, 가정이 회개하면 가정에 평안이 있고. 사회나  국가나 민족이나 교회나 회개하면 평안 있고, 회개 안하면 모든 분쟁으로 전쟁으로  멸망 받는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회개에는 그 질과 양이 있어서 회개의 그 질에 대해서 평안과 멸망으로 갚으시고,  또 양에 대해서 평안과 멸망으로 갚으십니다.

 우리 나라는 물론 개체적으로는 평안을 누린 그런 사람들도 있겠고 또 고난 당하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우리 전체의 이 국가적으로 보면 이 환난이 우리 앞에 대두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고 하는 그런 결심은 그들이 변하지  않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큰 전쟁이 서로 대결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이나 또 이보다 큰 무슨 세계적인 전쟁이나 조그만한 교회 안에의 분쟁이나  가정의 분쟁이나 다 크고 작은 양이 다른 것뿐이지 속에 들어 있는 질은 다 같은  것입니다.

 우리 남한으로서는 남한에 있는 불택자들, 불신자들, 택자라도 아직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 불택자들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적극적인 그런 간섭을 하지 아니하십니다.

왜? 불택자는 세상만 보고 또 타락한 원죄와 본죄대로 살도록 하나님이 방치해  두십니다. 또, 불택자는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용하실려고 창조할  때부터 창조하셨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안 믿는 이 사회에서 죄악이 어떻다 하는 그런 것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죄악은 남한이 망하고 흥하는 데 대해서 그렇게 중요한 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교회들이 어떻게 하느냐 하는 이것이 그 양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권 하시고 통치하시는 그 하나님께서는 다만  택함을 입은 성도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그 법과 하나님의 욕구에 어떤 그 관계를  가져서 어떤 대상이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분쟁, 전쟁을 일으켜서 멸망하도록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회개해서 하나님의 긍휼과 축복을 받느냐 하는 그것을  중점으로 하나님이 계산하십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사람들은 또 자기네들 할 의무대로 이 국가의 모든 면에 그  실력이 성장돼야 된다 그렇게들 말을 하고 그 면으로 노력을 합니다. 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주권자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의 이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떻게 순종해서 기쁘시게 하느냐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느냐 거기에 매여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 둘은 모순된 것 같으나 실은 일치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깨끗한 회개를 해서 하나님이 긍휼과 축복을 베푸시면 교회로  인해서 그 나라에 있는 모든 불택자들도 다 잘 살 수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강도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 진노의 대상이  되면 하나님이 그 땅을 저주하시고 거기에 있는 모든 만물들을 저주하기 때문에  그는 차차 쇠약해지고 도퇴 돼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불택자는 택자의 그 사람들과 행위의 여하에 그들의 행불행은 달려  있습니다. 불택자들의 행불행은 택자들의 행위와 사람됨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또, 택자들은 하나님과의 이 관계가 바로 되느냐 안되느냐에 대해서  행불행의 결정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택자들은 불택자의 중심이라, 양심이라,  생명이라. 복의 기관이라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택자들이 바로 되면  불택자들도 다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행복 되고, 택자들이 잘못 되면  불택자들이 아무리 힘을 써 봤자 하나님의 저주를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택자들은 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맺어져야 택자들이 바로 됩니다.

이러기에, 불택자의 행복과 불행은 택자들에게 근거되어 있고, 택자들의 행불행은  하나님에게 근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자들은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하나님에게 이 모든 것이 근거되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 짓고 건설하도록 이렇게 해야 되고, 불택자들은 그들은 모르기 때문에 교회가  바로 되는 데에 그들의 생명과 평강이 있다는 것을 모르든지 알든지 이대로  결과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되는데, 악령이 들어서 이 올바른 법칙을 완전히 헤쳐서 거꾸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래 가지고, 불택자들은 교회가 망해야 저거가 잘될 줄로 이렇게 알고 교회를  대적하고. 또 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일들을 저희들이 어떻게 인인 관계나 사물  관계를 잘 해야 될 줄 알고 여기다가 주력을 합니다. 이거 다 거꾸로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이 원리 원칙을 모르는 사람은 모를지라도 택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칙에 다 선포해 놓으셨기 때문에 이 법칙에 준해서  이대로 딿는 사람이 돼야 자타의 해독이 되지 안하고 복의 기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남북, 지금 6.25와 같은 전쟁, 6.25는 그때는 준비가 모지랬고, 또  처음 일이고,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참 남한이나 북한이 다 전쟁할 때에 그때는  서투른 일이 많았습니다. 또, 허점이 많았습니다. 이리 저리 샜지만 지금은 연구에  연구를, 또 이렇게 실험에 실험을 많이 가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6.25 같은 그런  전쟁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그런 아주 맹렬한 그런 전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이 전체적으로 전쟁에서 구원을 받아서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으리라 말씀하신 대로 남한 전체가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평안하게 지낼 수 있는  이 회개의 양이 있고, 또 그보다 남한뿐 아니라 이북에 있는 모든 동포들도 이  악령의 미혹에 모든 이 붉은 사상을 다 불로 사뤄 버리고 그들까지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이런 회개의 양도 있습니다.

 이 회개의 양이라는 것은 거기만이 아니고 그 양이 질적으로 깨끗해지고 양적으로  깨끗해지는, 깨끗해진다 말은 고게 온전해지고 충족해지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북만이 아니고 온 세계가 다 하나님 만족하는 교회가 된다고 하면 온  세계는 주님 구름 타고 오실 때까지 평안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이치는 이러나 성  경에 말씀하시기를 이 교회들도 이런 충족한 양의, 질의 회개가 되지 안하고 이  유혹에 강퍅에 빠져 가지고 죄악은 하늘까지 관영 해지는 그걸로서 예수님의 재림을  초래하는 그런 일들이 될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남한에서도 남한 전체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 있는 회개의 양이 있고, 또  그것이 안 되면 어느 정도의 반은 평안을 누리고 반은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그런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도 있고, 반은 죽고 반은 안 죽고, 십분지 일은 죽고  십분지 구는 남고, 또 십분지 구는 죽고 십분지 일은 남고 이렇게 회개의 그 양과  질에 따라서 남한의 모든 존재들의 구원과 멸망이 거기에 따라서 정확한 보응으로  이루어진다 하는 그것을 모든 성경 도리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남한 뿐 아니라  세계는 다 그러합니다.

 또, 그게 안 되면 어떤 교회는 하나님이 구출하시고 어떤 교회는 다 절단 나게  하신다. 지나간 6.25때는 대구, 부산 이 지역은 피난 온 그 믿지 안하다가 쫓겨와  가지고 고생하는 그 피난민, 하나님 어기다가서 고생한 피난민들 밥 먹이느라고 좀  수고는 하기는 했지만 그런 6.25와 같은 그런 전쟁의 어려움은 당하지를  안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회개의 양에 따라서 어떤 지역을 남겨 두실런지, 어떤  교회들을 남겨 두실런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개인들을 남겨 두실런지, 일어나면 다  하나가 되지 별 수가 어디 있겠느냐? 성경은 말합니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들이 네게는 오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셉 같은 그런 사람도 외부에는 보면 환난이 계속됐습니다. 우리가 그 성경을 볼  때에 그런 환난 닥쳤으면 우리가 견디겠나 할 만한 그런 참 어려움이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제삼자가 볼 때에 외적으로는 어려움이 계속 됐지만 제삼자들이 모르는  본인만이 체험하고 경험하는 내적 평강과 내적 하나님의 긍휼은 상당히 재미를  봤습니다. 그는 자기네들의 동족들만 그것을 인해서 마음에 외로워서 늘 그리웠지  모든 면은 만족할 만한 환난 중에서도 행복을 누리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원하고 있는 그 소원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의 소원을 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그 자손 한 사람도 남기지 안하고 애굽으로 옮겨다  놓고 아주 평안하게 잘 살도록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법칙을  참되다 인정하고 이게 준해서 사는 사람을 결단코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안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과거의 6.25 때도 피난 온 사람들만 잘 지낸 줄 알아도 그 전쟁 속에서 오늘 죽인다  내일 죽인다 사형 선고를 몇 십 번이든지 받은 그 자리에서도 항상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털끝 하나도 상하지를 안하고 그렇게 잘 지낸 그런 교회들도 그런  사람들도 또 있었습니다. 성경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믿지 안하고 강퍅한 중에서 자기 한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회개를 함으로 자기 한 사람 구원, 혹은 조금 양이 많으면  한 사람을 인해서 가정 구원, 좀 양이 많으면 개교회 구원, 조금 더 양이 많으면  지역적 구원, 또 양이 좀 더 많으면 남한 전체의 구원, 양이 더 많으면 이북까지 다  구원할 수 있는 이 양에 도달하기를 우리가 원하고 또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고  이북만 아니라 우리의 회개가 소원하기는 이 중공, 소련 여기에도 공산주의가  완전히 불사라져 버리고 무신론 유물주의가 하나님이 제일이라 하면 하나님께서 싹  사루어 버립니다.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하지 안하고 물질이면 산다 하기 때문에 이 물질이라는  뭉텅이 유물주의의 사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전부라, 하나님이면 다된다, 하나님이 있고 물질 있는데 하나님 있으면  물질 그런 거는 저절로 있는 것이니까 하나님 한 분으로서 우리는 전부의 전부가 될  수 있다 하는 사람이 된다면 땅에는 평안히 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지은 것이 육천 년이 못 됩니다. 그 신신학자들과 망령된  자들이 이런 저런 조브라운 그 소견을 가지고 지질학이니 과학이니 물리니 이런 걸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창조된 것이 여러 수억년 됐다 이래 말하지만 성경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심판 안 받고 맞습니다. 육천 년이 돼도 이 사고 난 게 많고  엉클어진 게 많지만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고 사는 그 세계는 영원  억억억억만 년도 아닌 영원토록 있어도 하나도 잘못 됨이 없고,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죽는 것도, 분쟁도, 불안도, 고통도 없고 영원히 생명과 평강으로 계속되는  것이 무궁 세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무궁의 하늘나라를 이 세상에서도 건설해  가지고 그 나라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개적으로 혹은 단체적으로도 있고, 또  부인하고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봉독한 이 말씀에서 우리가 강령적으로 확실히 잡을 것은  무엇이냐? 개인이나 단체나 전체가 하나님과의 그 관계의 잘못된 것,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삐뚤어졌다 그 말입니다.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삐뚤어진걸  가리켜서 죄라 말합니다. 김일성하고 삐뚤어진 게 죄가 아니고, 우리 나라  대통령하고 삐뚤어진 게 죄가 아니고 그 어떤 사람하고 삐뚤어진 게 죄가 아니고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가리켜서 성경에서 죄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 삐뚤어진 것을 이것을 바로 잡아서 고치면 세상도 영원도 다 행복을  누리면서 평안히 살고 아주 고치면 안 죽고 영생하고, 또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차차 차차 많아지면 가정 전쟁, 사회 전쟁, 국제 전쟁 이렇게 전쟁으로서 다 망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 되면 생명과 평안이고 하나님과 자꾸 삐뚤어지면  전부 사망이다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잡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 개인을 생명과  평강으로 보존하는 데에는 자기 개인이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이것이 유일한 방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들은 이 방편을 써야 되지  이 법칙 외에 제까짓 것들이 암만 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했는데 먹었기 때문에 다 죽습니다. 안 죽는 인간이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고쳐서 하나님과  바로 될 때에 생명과 평강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과 삐뚤어질 때에 죽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는 이 원리를 자기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교회나, 사회나,  민족이나, 국가가 다 이 원리만 가지고 있다면 참으로 그 나라는 행복될 것입니다.

이 진리를 굳게 잡고 있으면 이 진리의 역사가 있는 것만침 이 효력이 있는 것만침  이 관계가 바로 되는 것만침 삐뚤어지게 정리되는 것만치 거기에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 개인이나, 단체나, 다수나, 소수나 모든 사망의 해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결과이니까 이것을 치료하는 데에는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고쳐  가지는 이것만이가 치료하는 방법이지 이거 아니고 이십세기의 과학이 저거가  뭐라고 떠들어 쌓지만 과학은 늘어나는데 병원은 늘어나고 환자는 더 많아집니다.

내가 저녁으로도 보면 여기 대학병원에도 불 끈 칸이 없습니다. 전부 불 다 써  놨지.

 그러기에, 모든 면에 원치 안하는 죽고 망하는데 사망에 속한 것들을 이것을  치료하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고치는 이거만이가 법칙으로 되어 있다 이  외의 법칙은 인간이 쓰면 되는 것 같으나 석유불로 석유불 가지고 불 끄는 거 한  가지지 퍽 부으니까 턱 까부쳐서 꺼졌지만 그 불은 뒤에 몇 배나 더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나 사회나 전 인류나 무엇이든지 이 우주라도 그저  자기가 평안하고 행복될라고 하면 이 조물주, 창조주,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이분과의 관계를 바로 맺는 거 이거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생사에 대한 법칙을 아는 것이요, 이것을 무시하는 자는 뱀에게 속해서 저 망하고  남 망하고 합니다. 과학이 질대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과학 그까짓 거  무엇입니까? 과학이 떠들어 쌓아도 엿새 동안에 지은 것의 억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그거 가지고 뒤비면서 발견하고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과학의 원인과 그 모든  재료를 만드신 그분이 계시니까 그분의 뜻에 맞아야 되지 그분이 멸할라 하면 누가  설 것입니까? 그분이 멸할라 하면 과학자를 일시에 죽여 버려도 죽일 것인데, 노아  홍수 때에 과학이 없었습니까? 있었지만 안됩니다.

 이러니까, 과학이 만능인데 정치가 만능인데 해서 하나님을 대항하면 단박  하나님이 그를 죽여 버립니다.

 소련에 수상 포프가 턱 나서 가지고 큰 소리하기를 '나는 온 세계에 적이 없는  평화를 만들겠다' 말했습니다. '적이 없는 평화를 만들겠다' 그때 선포를 했는데  제일 처음에 자기가 정권을 잡고 난 다음에 첫연설에 한 것이 그때 신문에 나왔는데  온 세계에 적 없는 평화를 만들겠다 하기 때문에 제가 그걸 보고 '이 사람은 숙청에  능숙해서 숙청만 하면 다된다 생각했는데 숙청하기 전에 네가 먼저 숙청 당하면  어쩔 것이고?' 한 것을 내가 그때 말을 했습니다. 했는데 그렇게 큰소리 하더만  숙청도 하지도 못하고 그만 제가 하나님 앞에 숙청을 당해 버렸어. 그래 가지고 그  사람 죽어 버렸어. 어리석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진리를 굳게 잡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사망은 조물주 그분과  삐뚤어진 그 결과다. 그러기에, 피조물의 모든 사망을 치료하는 데는 조물주와  삐뚤어진 것을 이것을 바로 잡는 이거 외에는 법칙이 없다. 그러면, 피조물의  생명과 평강은 무엇이냐? 피조물의 생명과 평강은 나를 지으신 조물주 그분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잘되는 것이다 바로 맺어지는 이것뿐이다.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제 눈이 어두워서 조물주가 보이지 안하니까 말을 하고 지나가니 없어지고 공연히  이런 행동 저런 행동하고 사람이 안 보니까 없어지고 제가 잊어버리니까 없어진 줄  알지만 하나님 앞에는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대로 딱딱 보응 돼서 세밀히  하나님은 착각도 없고 우리 하나님은 과로도 없습니다. 과로가 돼 가지고 그 능이  모자라서 미달되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보기에는 우리 두뇌 만들 때  이거 무엇할라고 여기다가 컴퓨터를 천억이나 만들어 넣었지만 천억을 만들고도  당신은 또 힘이 있어서 그저 쉬지 않고 얼마든지 일하는 부지런한 분이시며  지혜로우시며 그분은 힘이 남고 남고 무한해 가지고 피곤하고 게을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분이 선포해 놓으신 말씀 '네가 즐겨 순종해서 회개하면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고 평안해 것이고 거절하면, 순종 안하고 거절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네가 분쟁으로 망한다. 전쟁으로 망한다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선포해 놓으신 이 하나님이 말씀했다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공산주의를 우리 앞에서 저와 같이 두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 저거가 오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저렇게 갖다 두고 있는 것입니다. 뭐  할려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 가지고 하나님하고 하나 돼서  삐뚤어진 걸 고쳐서 하나님하고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또, 하나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 계약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이와 같이  구별해 가지고 안 믿는 자를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보여서 안 믿는 자를 봐라  천인 만인이 다 괜찮은데 안 믿는 그자는 하나님께서 속속 뽑아 가지고 멸하지  잊느냐? 고거 보이기 위해서, 또, 안 믿는 자는 안 믿는 고 행동을 해 가지고 안  믿는 일을 하도록 안 믿는 행동 안 믿으면 그 행동하고 믿으면 안하도록 고래  가지고 제가 안 믿는 행동을 하는 고 행동을 통해 가지고 천인이고 만인이고  죽습니다.

 과거에 6 .25때에 전라도 이리에 있는 어떤 집사에게 내가 직접 들었는데 자기  삼촌이 장로인데 그 장로를 학교 운동장에다가 구더기를 파고 일곱 층을 묻었는데,  일곱 층을 묻었는데 제일 밑층에 있어서 그 뽑아 내느라고 그때 그 사람 말로 죽은  사람이 칠백 명이라고 하던가 그 구덩이에 죽인 것이 이랬는데 '그렇게 송장을 많이  만졌습니다.' 그래 나중에 옷을 보고 찾아냈다고 이라면서.

 그때 교인들이 거의 다 죽었는데 그 사람은 살았어. '어째 살았느냐?' 이러니까  모두 자수하고 이제 예수 안 믿겠다 하고 또 예수 믿어도 당신의 명령대로 그 법을  따라서 예수 믿겠다 그렇게 자수한 사람들은 '너거는 이제 문제없다' 하면서  '자수한 사람들은 사흘만에 한 번씩만 와서 보고해라 자수 안한 사람은 어디든지  찾아내라 다 죽인다' 이래 놓으니까 이 사람은 자수할 수는 없고 이러니까 저 땅에  무시 구덩이 속에 파묻혀 가지고 석 달을 지냈어. 지냈는데, 그때 자수한 사람들은  모두 다 자수를 하니까 '이제는 살았다' 했는데 한번은 자수하러 갔다가 안  오더랍니다 '다 내일은 아무 날은 전부 다 자수하러 함께 오너라' 그러니까, 살았다  싶어서 좋다고 기분 좋게 자수하러 갔는데 딱 가둬 놓고 그날 전부 착착 청어  엮듯이 야전 줄로 가지고 이래 다 엮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다 죽였어. 그러니까,  고 하나님을 부인한 고 부인을 통해 가지고 죽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이래서, 이 사실을 안 믿는 자는 안 믿는 고 행동을 통해서 죽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심판하기 때문에 천사들이 보고 '하나님의 심판은 참으로 공평 됩니다, 공평  됩니다.' 그렇게 찬성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사망을 치료하는 방법과 생명과 평강을 건설하는 이 방법은  회개뿐인데 회개라는 이 법칙을 믿지 않는 자는 안 믿는 자로서 안 믿는 자 보라,  아무리 안 믿어도 그 결과의 사망이 되지 안하면 사람들은 그 그럴 필요가 없다 안  믿으나 믿으나 다 같은데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이거 보이기 위해서 안  믿는 자는 사망을 시켜서 '봐라, 너거 믿으면서도 믿는 것이 억지로 믿는 것 같이  믿은 것이 하나님 위해 믿는 것 같이 했지만 안 믿어서 이래 다 사망했는데 너는  믿음으로 살지 아니했느냐? 그러면, 믿은 것이 하나님 위해 믿었나 너 위해  믿었느냐? '어이구 주여 내가 주님 위해 믿은 게 아니라 나 위해 믿었습니다. 주를  위해서 믿었는데 실상 결과 보니까 전부 나 위한 것뿐입니다.' 이렇게 하도록  하나님이 만든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남한을 회개의 양이 많아 가지고 이북까지 다 회개하고 예수 믿도록  이렇게 되기를 원하고 자꾸 번져 나가기를 원하지만 그게 될는지 그래 안하면  이북은 구출 못해도 이남만 그저 항상 전쟁에 친다 살린다 자꾸 죽인다 살린다  이라는 가운데서 평간을 누리도록 이래 가지고 있을는지 회개의 양이 모자라면  안하는 것들은 남한에서 다 이래 촐촐 추려서 아깝겠지만 다 죽여 버리고 또 믿는  자만 남겨 둘런지 모른다 그 말이오.

 당신이 회개의 양으로 가지고 정확한 그 보응을 일으키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틀림이 없는 것이니까 우리는 이 법칙을 깨닫고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냐? 우리가 앞으로 우리를 사망 시킬려고 하는 이 무신론 세력이 유신론  세력을 죽이려고, 유물 세력이 하나님의 축복 세력을 죽이려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어쩌든지 회개의 양을 채워서 하나님의 긍휼과 도움이  우리에게 오도록 하는 이 길을 속히 택해야 됩니다.

 저는 요새 그걸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O 정권 때는 나만 말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말했고 '이상하다 O 정권은 우리 교회에서 강단에서 설교하고 나서 한  달포 되면 그것이 다 이행이 돼지네.' 그렇게 말한 사람 많이 봤고, 또 '우리  교회에서 하는 일이 삼사 년 지나면 다 나라에서 하네.' 우리 교회에서 사람 죽은  장례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또 이런 모든 명절에 선물, 예물에 대해서 하는 거  여기에서 선포한지 삼 년 후면 다 국가적으로 선포해서 돼 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걸 봤는데 요새는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느냐 하면 물론 우리 교회가 아니고 온  남한에 있는 교회겠지요. 남한 교회 중에 우리 서부 교회도 하나 끼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교회들의 신앙이 좀 깨면 신앙이 좀 깨어나면 이북 세력이 푹 쭈그러져  버리고. 이북 세력이 푹 쭈그러지고, 소련 세력도 푹 쭈그러지고, 중공 세력도 푹  쭈그러지고 교회들의 신앙이 이제는 됐다 안심이다 평안하다 하고 고만 허리띠를  풀어놓고 이와 같이 세상에서 전쟁은 이거는 꿈에도 없으니까 어쩌든지 세상에서 제  사욕대로 행락만 취하려는 이 면으로 점점 타락해 내려가면 남한에 있는 그 신앙이  내려가면 이북에 있는 세력이 점점 올라가고, 뜻밖에 갈라졌던 소련, 중공이 뚤뚤  뭉쳐서 하나가 되어지고.

 또 이래 되어지니까 곧 온다 온다 온다 이러니까 또 남한에 있는 신앙이 머리를  슬그머니 이래 드니까 또 저게 스르르 깨져 가지고 하는 것을 그것은 나는 지금 늘  그대로로 정락하게 지금 이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달포 전에 설교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아말렉 족속이  방해해 가지고 전쟁을 했는데 전쟁할 때에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적의 세력이  내려오고, 모세의 손이 내려가면 적의 세력들이 올라온다 하는 꼭 이와 같이 남한의  신앙들이 올라가면 이북이 쇠퇴해지고, 남한의 신앙이 내려오면 이북이 올라간다  하는 그것을 나는 확실하게 많이 봤기 때문에 '꼭 그와 같다. 그와 같으니까 이  설교를 한번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한 달포 전인가 두 달 전인가 그래 보는 것은  늘 봤지만 '이 설교를 해야 되겠다' 하는 그 마음은 아마 한달 반인가 전에 그것을  생각하다가 아직까지 한번도 설교를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꼭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이 잘못 된 그 안경을 쓰고 잘못 비판하고 평가하지 말고 이 말을 듣고  난 다음에는 이 하나님 말씀을 내가 전하는 것이니까 이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자세히 이 하나님의 계약이라는 맞보기 안경을 쓰고 하나님의  계약이라는 맞보기 안경을 쓰고 딱 보십시오. 보십시오. 크게 못 볼라면 개인을  보십시오. '저 사람 보자.' 큰 거 넓게 국제 정세 이런 걸 못하거들랑 자기 옆에  개인을 보십시오. 그 사람의 사망과 생명과 평강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삐뚤어진  것과 바로 되는 거기에 있다 하더라 그 말을 참말로 맞은가 안 맞은가 보자 하고  자기대로 남한테 말하지 말고 그 사람만 보십시오. '저 사람 보자. 저 사람이  요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자꾸 차차 차차 보니까 힘이 좋아지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 됐는가 싶어서 주의도 하고 조심도 하고 뭘 고치네 저 사람들의 저  회사가, 저 사업이 요새는 보니까 하나님께 대해서 잘못 됐느냐 잘 됐느냐? 그걸 좀  거기에 대해서 바로 지금 해 볼려고 지금 그 고쳐지네 보자, 그런가 보자.' 뒤  결과를 보자. 결과를 보십시오. 반드시 생명과 평강이 옵니다. 또. '저 사람이 자꾸  지금 보니까 하나님과 삐뚤어져도 잘되기는 잘되는데' 잘되는가 좀 삐뚤어지고 난  다음에 좀 기다려 보십시오, 결과가 어찌되는고.

 그런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하는데 안되는 사람들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속으면  안 돼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하는데 그 회사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하는데 잘하는데 왜 그런가? 잘하는데 이 말씀대로 들어맞지 안하거들랑 눈을 딱  뜨고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고 안에 도적놈이 들었습니다. 알겠오? 고 안에  도적놈이 들었어. 자기 중심이나 어떤 인간 중심이 들었어. 인간 좋게 하기 위해서  제 욕심 채우기 위해서 고거 가지고 하나님의 도를 이용해 먹을라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주지 안하시지 이용해 먹는 그거에게 들어줘 놓으면 어찌됩니까  그것이 뒤에 가서, 무엇이 됩니까? 내나 암만 골 빠지게 해도 헛일이다.

 하지만 그 말을 해 주지를 못한다 말이오. 해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자연히  그리돼져도 원망 불평하고 막 뿔따구를 내 가지고 야단을 지길 건데 만일 그래  가지고 안된다 이래 놓으면 저주해서 그렇다고 당장 지금 참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그랬다가 뒤에 가서 한 대 맞을라고. 그러니까, 말 안 해 준다 그 말이오. 이  법칙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 법칙대로 지키는데 안 됐으면 그 속에 동기와 목적이  흉측한 도둑놈이 들어 있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해야 되지 사람 좋게  하기 위해서 사람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사람 비위 맞추기 위해서 제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의 도를 이용해 먹는 적기독이요. 적 기독. 그것이  하나님의 일대 원수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기억하고, 그러면 이게 회개라고 했는데 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이 변론하자는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변론하자 하는 것은  의논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변론하자는 말이 아니고 이 변론이라는 이 변에  대해서는 반드시 율법을 전제로 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 변이라는 것은 율법을  변론, 변증하는 것은 이것은 거기 법칙을 유일한 법칙을 전제로 해 놓고 고 법칙을  두고 지금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 변론이라는 말은 변호사라는 변(辯)자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변론하자 그 말은 하나님하고 만나서 상돌이 만나서 이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하고 둘이 만나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변론하고 저렇게 변증하고 이렇게  하면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이리 저리 피해서 주홍 같고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털 같이 희어질 수 있는 그 자리에 쑥 나설 수가 있다 이렇게 칡박  같이 얽혀져 있어도 얽힌 것을 이렇게 저렇게 풀어 나갈 수 있는 그 풀어 나갈 수  있는 고 법이 있다. 그러니까, 법을 가지고 따져서 그 하나님께서 무조건으로  잘못했습니다. 한다고 하는 말 아니고, 변론하자 말은 하나님의 법대로 해서 법칙에  딱 맞게 그 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을 이용을 해서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딱딱 그  법을 가지고 하나씩 둘씩 고 모든 것을 법대로 법대로 그 모든 것을 다 해결을  짓도록 하자 하는 그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변론의 법칙 무엇이냐 하면 여호와라고 말한 것은 여호와의  법칙이 있다 말이오. 하나님께서 계약하신 법칙이 있기 때문에 이 법칙을 준해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풀쳐 나가 보자, 풀어 나가 보자. 이 하나님의 여호와의  법칙을 가지고 이렇게 모든 것을 다 이렇게 저렇게 다 풀어 보자 하는 그 말입니다.

풀어 보자, 풀어 보면 주홍 같고 진홍 같은 붉은 죄인이 나눈 죄없는 의인이라,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의인이라, 나는 하나님과 하나 된 내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는 당당한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변론하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변론에는, 첫째가 하나님의 법칙에서 내가 멸망하게 되는 이 멸망이 무엇이  하나님과 잘못 됐기 때문에 멸망을 받느냐 하는 하나님과 잘못된 것을 이 법칙에서  찾아보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법칙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 가지고 이것이 잘못  됐다 이것이 잘못 됐다 잘못 된 것을 이 법칙에서 찾아서 고게 잘못 됐기 때문에 이  법칙대로 상당한 보응인 이 사망이 와 있는 것이로구나 이 법칙대로 잘못 승 것을  찾아서 내가 어떤 것을 잘못해서 어떤 죄인이며 어떤 그 상당한 보응을 받을 자야  되느냐? 네가 그 하나님의 법칙을 어긴 것도 찾고 어긴 것 찾으면 네가 죄인 된  것을 찾았고 죄인 된 것을 찾았으면 네가 어떻게 멸망 받을 것을 찾았고.

 이러면 이제 네가 이 법칙을 가지고 멸망된 그 멸망하게 되는 그 원인을 네가 다  찾았다. 그러면, 이것부터 찾아야 됩니다. 멸망하게 된 이 원인을 찾고 그 다음에  더 찾아 나가면 멸망할 원인을 찾고 나서 자꾸 하나님의 법칙을 가지고 따져  들어가면 네가 눈과 같이 양털 같이 너는 완전이라 너는 성결이라 할 수 있는  여기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서 이리 이리 찾아 나가자  너와 나와 변론하자 변론하자 나는 내가 네 변호자가 될 터이니까 내가 네 대변자가  될 터이니까 이제 하나님의 법칙을 가지고 따져 들어가자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내가 어떻게 범해서 어떤 죄인이 됐으며 어떤 지금 이  하나님의 보응인 심판을 받아 멸망을 해야 된다는 이것을 찾고 그리고 난 다음에  내가 이 문제를 가지고, 그러면 여기에서 멸망을 받을 것이냐? 고게 멸망 받지 않는  길이 있다. 그 길은 무슨 길이냐? 그 길은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신인양성일위이신 하나님이 네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예수님의 대형의 공로가  있다. 대형의 공로가 있다, 대형의 공로로 사죄의 공로가 있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 법을 어긴 거, 네 주관 자율대로 네 중심으로 산 것,  하나님을 배반하고 피조물과 하나 된 거 이 죄악이 세 가지 종류의 죄악인데, 네가  하나님 법을 보면 이 세 가지 죄를 범한 것이 네가 뚜렷이 나타날 것이다. 나는  하나님 법을 어겼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그에게 피동으로 살라 했는데 전부 내가  내대로 살았으니까 네가 네 주관대로 자율대로 네 중심으로 산 그 죄가 네게 있는  것이 발견이 될 것이다, 또 네가 하나님하고 하나 돼야 될 터인데 하나님하고 하나  되지 안하고 피조물하고 하나 되고 하나님하고 하나 되는 것보다 피조물하고 하나  되는 게 좋으니까 피조물과 하나 되기 위해서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을 버린 그 죄가  있을 거다. 낱낱이 그걸 먼저 그걸 찾아라.

 네 죄를 찾고, 이러면 네가 이제 죄의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너는 의인이라 하는 의인이 네가 돼야 되겠고, 너는 하나님과 한  덩어리라 하는 이 결합이 돼야 되겠으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들어 있다 네가  하나님의 법칙을 이 법문을 네가 상고하면서 이 법문에서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있으니까 그 법을 찾아라.

 그러면, 그 법은 무엇이냐? 그 법은 예수님이 대형 함으로 사죄를 받은 것이요,  대행함으로 칭의를 받은 것이요, 대화친함으로 하나님과 이 부자의 친밀의 결합을  가지게 된 것인데 이것이 너를 위해서 신인양성,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  이것을 대신해서 대속해 놓은 공로가 있다. 신인양성일위라 말은 예수님은 신성,  인성 둘이 합해 가지고 일위가 됐다 말은 신인양성이 대속이라는 이 책임을 졌다,  신인양성이 둘이 이 대속이라는 이 책임을 진 이 책임진 고 직위가 직위가 고  격위가 그 책임의 위가 그것이 신인양성일위인데, 이래 가지고, 너를 대속한 것이  있으니까 그 대속만 하면 사죄 받을 수 있고 칭의 받을 수 있고 화친 받을 수  있어서 죄 문제는 사죄 받으면 다 문제없고, 죄 없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의로워야 축복 받으니까 의의 문제도 해결이 되고 또 의롭다고 해 가지고  의롭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 됩니다.

의로우면 하나님이 그에게 상을 주고 무엇을 줄지라도 하나님과 하나는 아닙니다.

이 화친에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니까 이 세 가지 예수님의 공로가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이 공로를 가지고 너는 사죄도 칭의도 화친도 받을 수 있으니까 따져  들어가자 내가 너 위해서 변론할 터이니까 내가 이 법은 이래 적용하고 저 법은  저래 적응하고 이래 법대로 이 법을 어기는 게 아니고 법대로 해결해서 모든 멸망을  다 해결 짓고 법대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담대히 담대히 든든히 담대히 이거  불의적이 아니고 이거 공법적으로 하나님의 지공법적으로 이 지성적으로 네가 받는  길이 있으니까 나하고 변론하자 하는 말씀인데.

 그러면 이것은 주님이 우리 줄라고 우리를 줄라고 대속해 놨으니까 이 대속은  우리가 입을 수 있습니다. 입을 수 있는데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내가 형벌 받을  형벌을 당신이 대신 받았기 때문에 받아서 대신 죽고 내가 살아 있으니까 나는  당신이 나를 대신해서 멸망을 받았기 때문에 당신이 날 대신했으니까 나는 당신의  것이 됐다 말이오. 당신이 날 대신했으니까 나는 당신의 것이 됐어.

 내가 당신의 것이 되고 당신이 나 위해서 신인양성일위가 했기 때문에 나는 당신  위해서 해서 이제 당신으로 이제 살아야 되겠고 당신의 것이 돼야 되고 당신으로  살아야 되겠고, 이러니까 이제는 당신이 칭의를 줬으니까 내 주장대로 살던 이것을  버려야 칭의가 내 칭의가 되지 내 주장대로 살면 예수님의 대속은 상관없고 내나  예수님의 밖에 있는 그 사람이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려면 이제는 내 주장대로  살 게 아니라 당신의 주장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고. 이제는 피조물과 하나 된  이것을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걸로 살아야 되겠고, 이러니까 내가 내 것이  아니고 당신의 것이 돼야 되겠고 내가 내대로 살 게 아니라 당신 살고 싶은 그대로  살아야 되겠고 내 주장대로 내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 주장 당신 뜻대로 돼야  되겠으니까 이것은 다시 값을 내야 되는데 값을 내는 것은 무엇이냐? 너를 완전히  주님에게 내놔서 너를 주님의 것 만들면 주님의 대속의 공로는 네 것이 되니까  이것으로서 해결이 된다.

 이러니까, 네가 주님의 것이 되고 주님의 공로는 네 것 돼 가지고 이제 주님이 네  안에서 네 마음대로 살 게 아니라 주님 마음대로 살고, 네 것으로 살 게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살고, 네 대로 네가 주장해 사는 게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과 하나 돼  가지고 살고 이렇게 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게 되는 것이니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너는 이 죄와 불의, 하나님과 원수 된 것 이 문제는 해결되니까 모든 것이  치료된다.

 이러니까, 나와 변론하자. 그러면, 너는 눈과 같이 양털 같이 이렇게 성결하게  된다. 그러면,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어떤 자가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가? 아름다운 소산 먹는 것은 주의 것으로 사는 자가 아름다운 소산 먹고, 또  주님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그 자가 아름다운 소산 먹고, 주님에게 피동으로 사는  고 자가 아름다운 소산 먹고, 주님과 한 덩어리 되어 사는 자가 바로 아름다운 소산  먹으니 이 자는 아름다운 소산만 먹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은 이 자에게 내가 유업으로 주겠다 했으니까 천상 천하의 모든 게 다  제것인데 제것이 제 주인공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고로, 우리가 이 한 길밖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이 길을 버려두고 우리 할  일이 이건데 이것은 하지 안하는 것이 예수님이 말하지 안하고 이래 계시니까  예수님을 얼마든지 이용해 먹을라고 예수교를 써서 요새는 무슨 선교 협회, 선교  협회, 셋이 앉아 가지고도 이름 내기는 무슨 선교 협회에서 나왔다 선교 협회, 또  백주년, 백주년이 무슨 필요가 있소? 백주년이면 지금 전도해서 부지런히  전도했으니까 그렇지 백주년 왔으니까, 축하하고 할 게 뭐 있어? 지금 바쁘니까  어서 회개나 하고 갈 일이지.

 선교는 하나 하나 제가 먼저 제 속사람이 제 속에 있는 옛사람에게 전도해서  이놈을 죽여 버려야 되고 대내전에서 옛사람을 죽이는 이것이 첫째 선교요, 그  다음에는 자기 가까운 데에 있는 자기 사물을 정복해서 자기 사물을 하나님  말씀대로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 선교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살고 있는 그 처소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가 저거야 듣든지 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거기에  대해서 행동하고 사는 것이 그것이 전도요. 그리고 난 다음에 자기가 예수 믿는  사람, 자기 예수 믿는 생활했으니까 이 생활, 이 사람, 이 언행 심사가 점점 그렇게  하면 성령과 진리가 퍼져 나 가지고 얼마든지 광선의 속도로 퍼져 가지고 자꾸 나갈  터이니까 이것이 선교인데,  이 선교하면 이름이 좋거든 선교하면 선교는 다 피로 물들인 것이 선교인데 그  손가락 하나도 꼼작이지 안하고 자기에게 욕한 마디도 안 들어 먹을라고 욕한  마디만 얻어먹어도 선교고 무엇이고 집어 던져 버리고 야단이 나는 전부 이런  사람들이 선교라는 이름만 이용해 먹기 위해서 선교 선교 선교 협회 하니까 하나님  앞에 맷정을 얼마나 쓰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쓰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격노케 한 자가 누구뇨? 이스라엘이 아니고 누구뇨? 하나님이 기뻐하는  선지자들을 죽인 자가 누구뇨? 예루살렘 안에서 죽였지, 이방인들이 죽였느냐?

 오늘 우리는 이거 단단히 기억합시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주님 믿는 자는  죽으면 유한한 고기 덩어리를 무한한 고기 덩어리로 바꾸어 입기 위해서 세상을  떠드는 것이지 죽는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히 죽음이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에게 금생과 내세와 참으로  자기에게 불행스러운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짐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요, 모든  불행을 참으로 치료하는 법은 하나님과 바로 잡는 그것이요, 우리에게 참된 생명과  행복은 조물주와 피조물이 바로 관계를 맺어지는 이거 외에 없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세상에서 이것 저것 하는 것도 다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믿음 아니고는 할 일이 없습니다. 창조물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공부하라 할 때에 공부해야 되지 공부하지 말라 할 때에 공부하면 그건  죽습니다. 말하라 할 때에 말하고 모든 언행 심사는 당신이 하라 하는 대로함으로써  정치도 하고 사업도 하고 할 일이지 하나님을 어겨서 하면 망하는 것뿐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렇게 말씀을 들었으니까 핑계 못합니다. 핑계 못하니까  아예빨리 돌아서야 됩니다. 뱀의 지식 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그렇게 못해서  사람들이 그런 걸 자꾸 지금 보조학이라고 해 가지고 하는 것이지 옳은 공부만 하면  그거 할 필요가 없어. 옳은 공부는 무슨 공부냐? 자기가 이 세상에서 공부를 하든지  사업을 하는지 뭐 하는 그것이 정말로 옳은 공부를 옳은 연습을 하기 위해서 그걸  해야 되지 그거 하기 위해서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냐? 하나님이 나에게 이래라 할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데에  피동 되는 고거 연습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데에 피동 하는 고거 연습 하요, 그  연습해 놓으니까 요셉이가 애굽에 가서 일자 무식군이 가 가지고 그 대국을 통치할  때에 얼마나 그 바로가 혹해 놨든지 '내가 자리만 이름만 가지고 있지 이 나라에  있는 모든 처리는 네게 다 정권을 맡기겠다.' 말했습니다. 아무 일자 무식이 정권을  맡아 가지고 어찌할 것이요? 하는데, 잘했어. 전무후무한 통치를 했어. 무엇이냐?  요셉이는 이제까지 공부한 그 공부만 했어. 어디서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한 이거 하나 공부했어. 이거는 완전히 달성했어. 이러니까, 곡식에  대해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바로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백성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의인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죄인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고거 하나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잘했어.

 이러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가 이 시야가 넓은 것 같고 이렇게 모든 우리의 할동  범위가 넓은 것 같으나 그 모든 전체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이거 하나를  공부하는 실물 교제 속에서 공부하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실물 교제 속에서  공부하는 줄 알아도 공부하는 여기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또 공부하다가 이거  이 다른 사회 접하는 거 그것도 시키시는 대로, 그래서 여기서도 시키시는 것  연습하고 저기서도 시키시는 거 연습하고 열 군데서 시키시는 대로 연습해서 열  가지 시키시는 대로 연습했고, 백 군데서 연습하면 백 군데서 백 가지 시키시는  대로 연습했고 이래서 시키시는 대로하는 이것을 중심의 목적으로 두고 이것 저것  해 가지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청종하는 이 청종이 능숙해져서 이 청종의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야 그 사람이 영과 육과 금생과 내세가 다 행복이지 이 청종을  방해하는 마귀의 지식을, 그래 가지고 지식 하나 더 있어, 국민학교 가니까 그만침  청종 안 하고, 중학교 가니 그만침 청종 안 하고, 대학교 가니 그만침 청종 안  하고, 사회 유명한 사람되니까 그만 청종 안 하고, 청종 안하는 연습이 많이  커졌으면 너는 멸망으로 커졌다. 구원으로 커진 게 아니라 멸망으로 커졌다.

 이거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회개하고 믿어야 됩니다. 오늘은 믿을 때가 왔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뚜렷이 금과 똥덩이가 구별되듯이 이렇게 생명과 시체로 환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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