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20가지

 

1989. 7. 19. 밤

 

본문: 이사야 1장 18절∼2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불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번에 하기 아동 성경학교 공과를 교훈위에서 담당을 했었는데 그 교훈위에서  전에 공과 한 회개 스무 가지라는 그것을 공과를 해서 가르치는 게 좋겠다 해  가지고 그렇게 책정이 됐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계속해서 가르치겠습니다.

 가르치겠는데 제일 첫 날은 또, 다섯 가지니까, 회개 스무 가지가 한 가지에 넷씩  해서 다섯이니까 스무 문제인데 이것을 하나씩 이렇게 가르치고 그래 나가는  그거보다 첫째는, 그전에도 공부했지마는 이걸 총괄적으로 앞서 반사 선생님들이  읽고 또 학생들이 따라 읽어서 기억이 되도록 그렇게 첫날은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첫날은 가르치고,  그 다음에 둘째날에는 거게 대한 것을 뜻을 가르칠 때에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해서' 하는 것과 '성경에 대해서' 하는 이 둘을 하루 뜻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는  마지막 날은 '사람에게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이렇게 그 뜻을 좀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래서, 가르치는 데는 이 선생님들이 여게 대한 뜻을 알고 가르치면 가르치는  데에 배우는 학생들에게 그 내용의 뜻이 알려지게 됩니다. 그러나 선생들이 전혀  그 내용의 뜻을 모르고 이렇게 말하면 그 학생들에게 이 진리가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선생들이 알고 가르치면 아는 것이 그 학생들에게 전달이 돼지고, 또 선생님들이  믿고 소망하면서 가르치면 믿고 소망하는 것이 그 학생들에게 백 프로는 전달이  안 되지만 전달이 되고, 또 선생들이 그대로 실행을 해서 실효를 다소라도  체험하고 가르치면 그 실효가 그 학생들에게 가서 전달이 돼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도는 증거하는 사람이 자신이 먼저 행하고 그 다음에  가르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중요한 하나의 요건입니다.

 언제 다를 때는 그럴 여가 없고 지금 간단하게 여게 대해서 뜻을  증거하겠으니까 그래 지금 가르치는 뜻을 좀 자세히 듣고 깨닫도록 하십시오.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대해서' 삼위일체라 말은 하나님은 한 분뿐 이신데 격위가  셋이라 말입니다. 격위가 셋이라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격위는 성부의 격위,  성자의 격위, 성령의 격위 셋 격위를 가지신 한 하나님이라 하는 뜻으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 네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로 '하나님만 두려워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두려워할 것' 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크고 작은 걸 다 주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나한테 어떤 행동을 하든지 행동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행동하게  해서 하지 하나님이 하게 안 한 것을 사람이 하지 못합니다. 그뭐 좋은 거나 나쁜  것이나 사람도 그렇고 짐승도 그렇게 제 마음대로는 하나도 못 합니다. 하나님이  그거 다 그렇게 다 하게 해서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되는데 '하나님만 두려워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두려워할 것'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도 하나님에게서  오고 나쁜 것도 하나님에게서 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주권을 가지신 것을  우리가 믿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이 내게 하는 것 같으면 그 사람 없어지면 그만이고 또 그 사람을 처벌해  버리면 그만이지마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세력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없애도 소용없어. 없애지도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간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만 사랑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사랑할 것'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을 서로 사랑하라. '이웃 사랑을 제몸같이 하라' 이렇게  말했는데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라는 그말이 잘못하면 '하나님만 사랑하면  되느냐? 부모도 사랑하고 형제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해야 되지. 원수도  사랑해라 했는데.' 이래 가지고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이것을 틀렸다고 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해야 되는데 부모도 '부모가 나를 낳아서 길러  주셨기 때문에 부모를 내가 사랑하고 공경해야 되겠다' 하면 그거 탈선됩니다.

그것은 옳은 것 같지마는 나중에 가서 하나님이 도와 주지 안하기 때문에 부모  사랑하는 게 다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부모를 사랑하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  순종으로 부모도 사랑하고, 형제도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고 이래서 하나님 명령  순종으로 부모, 형제, 이웃, 원수까지 사람을 사랑할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도와 주시고 함께 하셔서 결국은 사랑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만 사랑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사랑할 것'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니까 사람은 사랑하지 말라 말입니까, 사람을 하나님을 보고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변함 없이. 사람 사랑하는 것이 변함 없이 사람을  사랑하라고, 사랑하라고 강하게 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만 사랑하라 말이요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어떻습니까? 어떻게 해요?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이 말은 사람을 지금같이 안 믿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같이 그래 사랑하라 말입니까 절대성으로 사랑하라 말입니까? 절대성으로  사랑하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부부간도 서로 젊음을 용모를 인연을 인해서 사랑하는 것은  세월이 가면 변해집니다. 하나님 때문에 사랑하는 것은 아무리 나빠도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에게 순종함으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종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셔서 그 일이 잘 성공이 되도록 해  주십니다. 요거 알아요.

 '하나님만 사랑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사랑할 것'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는데 하나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뭐 돈도 사랑하고, 지위도  사랑하고 하는 그런 건 다 죄가 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여' 하나님만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어떨 때는 사람 사랑하라 할  때는 사람 사랑하고, 돈 사랑하라 할 때는 돈 사랑하고, 또 무슨 자기 지위를  사랑하라 할 때는 지위 사랑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사랑하라는 것을  사랑하는 그것이 믿음 생활이기 때문에 믿음 생활에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시니까 그 일이 잘 성공이 됩니다.

 하나님 때문에, 그래서 다른 성경에 말하기를 '네가 어려워도 주를 위해서 참고  견디면 복이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요런 것 좀 어려운 말이지마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그게 속에 들어 있으면 이 말씀이 역사해 가지고 전부 꺼꾸로 돼 있는  이 세상에서 이 말씀으로 다시 헤어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만 바라볼 것' 바란다 말은  소망한다 말이오. 사람들은 이것 저것 소망하지마는 하나님만 소망해야 됩니다.

딴거 소망하는 건 전부 죄가 돼요. 그거 소망한다고 일이 되는 게 아니고 죄와  화만 받는 것인데 하나님만 바라보면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바라보는 자를 뭐라  했습니까?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이거 아주  어려운 말이오. 아마 이것이 지금 어데까지 퍼져 나갔는지, 아마 일반 교계에도  이것을 알았으면 자꾸 퍼져 나갈 것입니다.

 또 '구별 없이 복종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복종할 것' 여게나 저게나  아무데나따나 복종한 그런 죄가, 복종하는 건 죄라. 그걸 회개해서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해요. 그러니까 하나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니까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사람에게 복종하라면 복종하고, 아무리 원수에게도  복종하라면 복종하고, 작은 사람 낮은 사람에게도 복종하라면 복종하고, 하나님이  복종하라 하는 것만 복종해서 하나님 시키는 대로만 복종하면 이것은 완전  행위가 됩니다.

 또 '성경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도 이거 외우면 그만 읽으면 뜻도 뭐 깊은 뜻도  가르치지 말고 외우면 돼요. '성경을 다른 독서량만치 읽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모든 독서량보다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사람들이 책을 읽는데 뭐 세상에 책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책 읽는 그  양보다도 성경 읽는 양이 많도록 읽으라 이렇게 말해 놨는데 이것은 아마 어릴  때에는 좀 어렵지마는 그래도 읽는 뭐 시간이든지 이런 것을 또 생각하고 자기가  늘 이 말씀을 자꾸 기억하고 이렇게, 똑 성경책을 보고 읽는 것보다도 자기가 이  말씀을 자꾸 기억하고 새김질하고 자꾸 이라는 그런 것까지 계산을 다 대서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읽는 거는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생각하는 그게 수가  양이 많아야 됩니다. 어짜든지 하나님 말씀 생각하는 양이 많아야 됩니다.

 이런 말씀은 '성경을 다른 독서량만치 읽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모든  독서량보다 성경을 많이 읽을 것' 하는 이 말씀을 해 놨는데 이 말씀을 여게  기록한 사람도 하나님이 거게 대해서 참 좋아하시고 기뻐하실 것이오. 내가  이것을 요렇게 제가 작성했는데 하나님이 이 면에 대해서 백 목사를 하나님이 참  만족하고 좋아하실 것입니다.

 또 그러고 이 말씀을 듣고 요대로 할라고 실행을 하면 내가 자꾸 이래 뭐  성경책을 보고 읽는 건 그렇지마는 내가 이 말씀을 생각하고 사모해서 그저 쉴새  없이 길을 가면서도, 길을 가면서도 단어 외우는 것 그런 것보다도 하나님 말씀  생각하고 언제든지 하나님 말씀을 길가면서, 동무들하고 놀 때도 놀면서 하나님  말씀 생각하고 '어데서든지 하나님 말씀 생각하는 것을 다른 모든 책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많이 생각해야 되겠다. 요렇게 하겠다.' 그라고 그렇게 할라고 하면은  거게 굉장한 축복을 줍니다.

 요번에 회개 이 스무 가지는 자기가 실행을 해야 효력이 있지 실행 안 하고  외우기만 해 가지고는 하나도 효력 없습니다. 이 실행을 할라고 해 보면은 당장  자기에게 효력이 오는 것을 하루 동안이면 볼 수 있어. 하루 동안만 그래 해 봐도  당장 효력이 와요. 머리도 좋아질 것이고, 총명도 생겨질 것이고, 기쁨도 충만해질  것이고, 기분도 좋아질 것이고, 모든 정신도 까랑까랑해질 것이고 모든 게 다  좋아져요.

 둘째로 '성경에 있는 것을 다 믿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성경에 있는 것을 다  믿을 것' 이제 성경에는 사람들이 '요런 거는 믿겠다 조런 거는 믿겠다' 자기가  자기 뜻에 맞은 거는 믿고 자기 뜻에 안 맞은 거는 안 믿는 사람들이 그게 예수  믿는 사람 중에 많이 있는데 이제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은 뭣이든지 다 믿어요.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기 때문에 다 믿도록. 다 믿으면 뭐이대로만  살면 그만 공부 안 해도 좋고, 성신이라도 좋고, 거지라도 좋고 잠시 잠깐 후면  최고의 사람이 되고 맙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다 믿도록 작정을 하고, 다 믿도록 작정한다 말은 다 알라고  작정한다 말이요, 다 인정할라고 작정한다 말이요,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성경대로  다 살아서 '성경 말씀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내가 말씀대로 다 살겠다. 성경  말씀대로 다 살겠다. 성경 말씀대로 다 살겠다. 내가 털끝만큼이라도 죄짓지 않고  살겠다. 성경 말씀대로 다 살겠다.' 요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정상입니다.

 셋째로 '성경으로 살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성경으로 살 것' 이제 이 성경  가지고 자기는 성경 말씀을 보고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 살겠다' 하는 거게서 한  걸음 나아가서 '성경으로 산다' 그말은 무슨 정직해라 진실해라 하면 성경에,  '성경에 정직하라 했기 때문에 내가 정직한다. 성경대로 정직한다 성경대로 이와  같이 지금 정직한다. 성경 교훈 받아서 정직한다. 성경 교훈 받아서 정직한다.'  하는 그게 아니고,  '성경으로 살아라' 성경에 정직하라 했기 때문에 자기가 성경으로 사는 것으로서  정직을 합니다. 자기는 이제 성경 교훈 받아서 사는 게 아니고 자기가 성경대로  지금 하는 건 성경과 동행해서 성경대로 삽 니다. 성경으로 사는 것. 그거는 좀  알기가 어려워서.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과 성경으로 사는 것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십시오.

 또 '성경을 항상 지참하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성경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어디서나 지참할 것' 어디서든지 성경을 가지고 다닐 것.

이것도 자꾸 이렇게 하면은 성경 가지고 다니는데 그만 얼마 동안 안 하면 성경  안 가지고 다녀요. 변소 갈 때도 먼저, 변소 갈 때도 성경 안 가져가고 또 조그매  이웃에 갈 때도 성경 안 가져가고 이렇게 안 가져가기 쉬워요. 언제나 성경을  가지고 다니도록 그렇게 그것도 작정을 하고 해야겠습니다.

 성경 안 가지고 가다가 낭파당할지 몰라요. 6.25 때에 어떤 목사님 보니까 그때  우리가 거창서 모두 대접을 하고 했는데, 오는 사람들 모두 다 피난민들 대접하고  했는데 목사님이 인사하면서 '저는 목사입니다.' 이라는데 그래 성경을 안  가져왔어요. '성경은 어쨌습니까?' '얼마나 급해 놨든지 그만 성경을 못  가져왔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꼴이 뭐입니까? 목사가 얼마나 급하던지 성경도  안 가지고 와 놨으니까 어데든지 다닐 때 어떻게 그 마음에 조급했겠습니까?  무슨 일이 날지 모르니까 성경 꼭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또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은 안 보고 사람만 대한 죄를 회개하여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대할 것' 우리가 사람에게 하는 것, 사람은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있지 안해요? 우리는 높은 사람에게 대하는 것 낮은 사람에게 대하는 것, 물론  외부에 뭐 말 존경어를 쓴다든지 보통어를 쓴다든지 그런 거는 다르지마는  우리는 사람에게 대해서 모두 다 사람대로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대로 대하고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대로 그대로 대하는데 우리가 그것이  어리석은 일이요.

 꼭 사람에게 대하는 것은 그게 꼭 하나님께 대한 것입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잘난 사람에게 대해서든지 못난 사람에게 대했든지 사람에게 대해서 한 그것은  그게 보면 나중에 하나님께 대한 일이 되고 말아요. 아무리 못난 사람에게 대해서  한 그것도 나는 사람만 보고했기 때문에 잘했든지 못했든지 했는데 한 그것이  전부 하나님께 직접 대해서 한 일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만 우리는 대하지  못해요. 전부 사람을 대할 때는 하나님하고 같이 내게 대해져.

 어떤 사람이라도 내가 대할 때에는 하나님과 사람이 나한테 같이 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뭣만 봅니까? 사람만 봅니까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같이 봅니까?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같이 보지 못하고 사람만 보기 쉬워. 사람만 보기 쉬워. 그러니까  그거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어러석은 일이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을 멸시하는 건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앉아서 그 사람을 이러니 저러니 논인 장단하는, 그 사람을 훼방하는 건  내가 바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해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해치는 것이오. 하나님이 당합니까?  이러기 때문에 전부 자살 행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 보고 사람만 대한  죄를 회개하여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대할 것' 그러면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같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같이 대해야 됩니다. 같이 대하면 후회할 것이 없이  실수를 안해요.

 또 둘째로 '형제를 사랑치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내몸같이 사랑할 것' 이것도  자꾸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라고 기도하고 애를 쓰고 자꾸 이래 하면은 됩니다.

 이웃 사랑을 제몸같이 한다는 그게, 그게 어느 도수까지 올라가면 제몸같이  돼져요. 제몸같이 해져요. 오히려 제 몸은 생각지 못하고 형제에게 대해 생각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이것도 자꾸 원하고 기도하면 그리 돼. 못 할 일 하라 하는  것이 아니고 다 할 수 있다 그거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네몸같이 사랑할 것'  또 '사람에게 교만했던 죄를 회개하여 사람에게 겸손할 것' '사람을 조심 없이  대한 죄를 회개하여 사람을 조심할 것' 사람은 원수를 대하는 데에 손해가  많습니까 가장 친근한 사람을 대하는 데에 손해가 많습니까? 뭐이 많습니까?  친근한 사람을 대하는 데에 실수 많고 손해 많기 쉽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을 대할 때에 조심 없이 사람 대하는 요것도 우리가 외우면 돼요.

'사람을 삼가라 사람을 삼가라.' 이것도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을 삼가라' 주님이  사람 삼가라 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부모를 만날 해도 '사람을 삼가라' 부부간을  만날 때도 '사람을 삼가라' 형제를 만나도 '사람을 삼가라' 사람 만나는 거게서  사람 다 죽고 말아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삼가라는 이런 것도 우리가 항상  외우고 있는 게 좋습니다.

 또 사건에 대해서는 무슨 사건이 생기면 '사건을 모든 사람으로만 의논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문의할 것' 사건 생길 때는 사람에게 의논도 하지마는  사람에게만 의논하는 그거는 죄가 됩니다. 사람에게도 의논하고 하나님께  의논하는데 사람에게 의논하는 것은 실상 '다른 사람이 이걸 볼 때에 어떻게 보고  있나?' 참고로 삼기 위해서 사람하고 의논하는 것이지 거게 뭐 꼭 옳은 것이  나을까 싶어서 의논하는 것 아닙니다.

 이러기에 어떤 사람은 사람하고 의논해서, 사람하고 의논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는 말 그말이면 어린 아이가 말해도 다 듣습니다.

 이러니까 실은 사람을 접할 때에 그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말하도록  그렇게 유도를 해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말하도록 이리 저리 유도하면 그  사람에게 성령이 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말해요. 말하면 '됐다, 그거 옳다. 그래  해야 되겠다.'  이래서 언제든지 사람에게 의논하는 것은 참고로 삼을라고 하기 위해서  의논하는 것이지 그대로 하기 위해서 의논하면 그거 다 죄가 됩니다. 사람에게  암만 의논해도 최종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렇다 하는 그것이 양심에 확정이  되어지고 작정이 되어져야 하지 그렇지 안하면 말 안 하는 거라, 아무나따나 자꾸  말하는 게 아니고.

 또 '인간 판단을 상대했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판단만 위주할 것' 무슨 사리  판단 낼 때에도 그만 인간 판단에 쭉쭉 따라갑니다. 사람들 보면 참 몇 닢 푼치  안 돼. 인간 판단에. 또 청문회 할 때는 청문회 판단에 쭉쭉 다 따라갑니다. 이거  무슨 세계에 또 어떤 명사가 말하면 그대로 쭉쭉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인간 판단에, 그걸 참고로만 삼고 인간 판단에 따라가지 안하고 하나님  판단에만 따라갈라고 요것만 하나 꽉 지킬라고 해도 그 사람이 굉장하게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이거 뭐 사람이 그만 굉장한, 똥 같은 사람이 이거는 뭐 신같은  사람이 되도록 되어지는 이 조건들이라.

 셋째는 '사람의 지도를 받은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지도만 받을 것' 사람이  이라라 한다고 이 지도 받고 저 지도 받고 할 게 아니라 사람에게 지도를 받아도  가만히 눈감고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지도하는 것이라면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말한 것이기 때문에 '네, 요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그  사람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내가 대우를 하고 하나님의 내게 대해  중보자로 대우를 하고서 그대로 하지마는 아무리 사람이 지도를 한다 해도 이  지도가 하나님의 지도와 맞으나 안 맞으나 생각해 보고서 안 맞을 때에는 순종  안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사람의 지도만을 만족하고 이래 하는 사람은 고거 죄가 되는 줄 알고  꼭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사람에게 뭐 몇 번 지도를 받아도 최종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돼.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건 죽어도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요거 하나만 돼도 그만 살아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건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겠다.' 요거 하나만 지켜도 그만 우리 행복이 막 뭉텅이로 막  들이 쏟아져 오고 사업도 대 자꾸 성황이 돼져요, 그대로 안 해서 탈이지.

 또 넷째로는 '도움을 가리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께만 도움 받을 것'  뭐이든지 사람이 도와 주면 좋아합니다. 도와 주면 좋아하고, 주면 좋아하고,  받으면 좋아하고 하는 그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오.

 이래서 무슨 도움이든지 도움이면 다 좋아해서 받을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  주는 것이냐 안 도와 주는 것이냐 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야 원수를 통해  주든지 친구를 통해 주든지 주시는 걸 받지 하나님이 도와 주시는 것 아닌 건  받을 필요가 없어. '도움을 가리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도움을  받을 것'

 물질에 대해서 첫째 '물질을 피조물에게서만 받은 인식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에게만 받을 것' 그러면 아버지에게 돈을 받았고 어머니에게 밥을 받았고  이라면 그 받은 것을 어찌 돼요? '어머니가 내게 밥을 주셔서 어머니에게 받아  먹었다. 아버지가 돈을 주셔 아버지에게 돈을 받아 했다.' 그라면 여게 죄라  했습니까 죄 아니라 했습니까? 죄라고 했습니까 죄 아니라고 했습니까? 예? 여게  죄라고 했소 안 했소? 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째요? 아버지가 돈을 줄 때에 그때에 자기가 안 믿는 아버지 같으면은  '아이고 하나님이 주셨다' 하면은 '이놈 하나님이 주는가 봐라하고서 성을 낼  터이니까 그 소리는 못 해도 속으로 '하나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를  통해서 이렇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속으로 하나님이 주셨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누구를 통해서 주든지 주실 때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주셨다는  요것을 믿어야 우리가 그게 복이 되어지고 외나 바로 된 것이지 그리 안 되면 다  틀린 말이고 잘못된 생각이고 잘못된 판단한 것입니다.

 또 둘째로 '보관 저축주의로 살던 죄를 회개하여' 자꾸 돈은 모아야 된다. 돈은  저축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자꾸 모아서 또 공간을 헐고 또 곳간을 커다랗게  짓고 자꾸 모으는 보관 저축주의로, 저축하는 것 만이 자기의 할 일로 알고  이렇게 하는 그것도 죄라. 그것도 회개해야 돼요.

 '보관 저축주의로 살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할 것'  하나님이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하고 보관하지 말고 쓰라는 건 써야 돼. 주라는 건  줘야 돼요. 되나 안 되나 제게 들어가 놓으면 그만 딱, 씨도 딱 옹카 넣어 버리고  이라니까 하나님이 줍니까? 나중에 거지가 되고 말아. 그러기 때문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셋째로 '물질 주고 받는 것을 자유로 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주라 하시는  것만 줄 것' 물질 내 물질이니까 내가 주고 싶으면 주고 말고 싶으면 말지 이라는  통에 우리가 죄를 지어요. 제 물질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주라 하거든 주고 주지 말라 하는 건 안 줘야 돼요. 주님에게 물어 보고  주님의 뜻을 찾아서 줘야 하나님 앞에 의가 돼요.

 또 넷째로 '사욕대로 월권 남용한 죄를 회개하여' 제 돈이라고 제 마음대로 쓰는  것이 월권이라. 그게 또 남용이라,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라는 것만  사용할 것' 요렇게만 살면,  이 회개 스무 가지 요거 첫날은 외워요. 첫날은 쭉 따라 읽도록, 따라 읽고  어쨌든간에 요걸 외우면 그만, 여게 대한 해석은 뭐 한이 없으니까. 여게 대한  설명을 할라 하면 책이 여러 수십 권이 될 터이니까 그것은 다 못 하는 것이고  외우면 그만, 외우고 요와 같이 살라 하면 돼요. 외우고 살라고만 하면 돼요.

 외우고 살라고 하면 어찌 됩니까? 외우고 살라고만 하면 어찌 돼요? 외우고  살라고만 하면은 어떻게 돼요, 되기를? 저 뭐꼬? OOO집사님 구역에, 저 이름이  뭐이지? 그래. 이 말씀을 다 외우고 요대로 실행해 살라고만 하면 돼. 어찌  되는고, 그라면? 그란다고 돼? 돼? 뭐라 하노? 뭐라 해? 능력 이. 능력 온다, 능력  온다 하니 됐는데 성령이 와요, 성령. 능력이 온다 말도 됐는데 성령이 와요, 성령.

이 말씀대로 자기가 알고 요대로 살라고 하면 하나님이신 성령이 오셔 가지고  돕기 때문에 다 돼요.

 이러니까 이 회개 스무 가지는 뭐 해석을 해 가지고도 소용없습니다. 어짜든지  알고 요대로 살라고만 하면은 거게 굉장한 생명과 능력과 평강이 막 쏟아져  나옵니다. 이러니까 요대로 한번 해 보도록 해 봐요.

 '물질을 피조물에게서만 받은 인식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께만 받을 것' '보관  저축주의로만 살던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할 것' 또  '물질을 주고 받는 것에 자유로 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주라는 것만 주고  받으라는 것만 받을 것' 또 '사욕으로 월권 남용한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라는 것만 사용할 것' 뭐 얼마나 보배인지, 이거는 다 우리가 외워야  되겠습니다. 또 외웠다가 또 얼마 동안 지나면 못 외우고 다 잊어버렸지. 또  외워요. 자꾸 외워요.

 광고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실천하도록 할 것.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계속할 것 새벽기도에 빠지지 말고 나올 것. 또 부장  선생님께서는,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기에 소속시킨 모든 식구들을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기를 것.

 또 거창 집회를 위해서 오고 가는 모든 통행에 교통 안보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거게 가 가지고 덕을 잃지 안하도록 기도하고 은혜 받도록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이래 기도를 합시다.

 또 광고 하나 합니다. 이 중간반 반사의 그 사무가 바쁩니다. OOO선생이 하는데  언제든지 밤으로 한 열한시나 되도록까지 해도 그 일을 다 추어내지를 못하고  이라는데 상고 나온 그런 여반이 하나 있으면, 여청년이 하나 있으면 소개해  주시고, 여게는 뭐 월급은 작아요. 월급은 작아. 월급은 작은데 광야에서 만나  가루를 많이 거둬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둬도 모자람이 없다는 대로 여게 교회에  일하는 사람들은 아무 궁핍이 없어요. 모자람이 없어요. 돈 저축도 없고 모자람도  없어요.

 다른 데 돌아다니는 사람은 월급 많다고 떠들어 쌓고 뭐 장사하는 사람들 하루  얼마 수입한다고 떠들어 쌓는데 나중에 한 이삼 년 지나고 보면은 여게 있는  사람들은 빚 하나도 없고 잘 살고 있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는 그런 장사하는  사람들은 빚투성이라. 나중에 보면 톨톨 털고 거지고 빚투성이가 돼 가지고  돌아다닙니다. 다 잘난 사람도 다 그래요.

 그래 '반사 하면 이거 다 생활에 곤란하고 이러니까 그런 거 알고 들어와야 된다'  이라니까 저 O조사님이 있다가 '저는 반사해 가지고 돈을 모았습니다.' 저 O조사  저기 와 있네. 돈을 모았습니다. 이래. 그래 내가 있다가 '돈을 모아? 돈 얼마나  모았노, 그래?' 하니까 '삼십만 원 모아 놨습니다.' 이래.

 여게서, 뭐 교회 일하는 사람들, 아이구 월급이 적으니까 딴데 가서 월급 많이  받고 한다고 그라는 사람들 그라면 돈을 벌 줄 아는데 나중에 가 보면은 얼마  벌고 얼마 벌고 말은 하는데 나중에 빚이 져 가지고 뒤에 가서 뭐 참 비참한 그  사람들 되는 사람이 대개 많아요, 보니까 거의 다. 하나님이 교회 일하라 하는  거는 교회 일을 제가 해야 되지 교회 일 하라 하니까 다른 짓 하면은 유익이  없어.

 또 하나님이 사회 일 하라 하는 건 사회 일 해야 되지 이 많은 사람이 전부  교회 일 할라 해 봤자 할 일이 있습니까? 교회 일만 되는가? 하나님이 그것도  시키는 대로 해야 돼. 직장도 하나님이 가라 하는 직장 가고 하라 하는 일을 해야  되지 제 맘대로 하면 안 돼요.

 자, 모든 것 다, 경제에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전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해야 된다 하는 이 말씀이 억설입니까 참  맞습니까?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아 이고 저게도 듣기는 들어.

저 어데서 꽥 하는 것 보니까 아마 그 사람은 참 맞는다 하는 것 갈다. 참 맞아요,  참 맞아요. 틀림없이 참 맞아요. 살아봐요, 안 그런가?  이래서 여게는 오면 뭐 다른 데 가면 뭐 삼십만 원 이십만 원 받는데 여게는  오면은 얼마 추느냐 하면은 그저 십이만 원 또 좀 거석한 사람은 십삼만 원 그래  줘요. 여기 지금 편집실에서도 일하는 사람들 그만한 기술이면 다른 데 가면  오십만 원 더 받아요. 오십만 원 더 받는데 뭐 십오만 원 십육만 원 그래 받아.

그러면 굶어 죽지 않느냐? 그쌓도 잘먹고 살아요.

 그러니까 십삼만 원입니다. 어짜든지 상고 나온 사람들, 상고 나온 여성이 있으면  어떤 분 하나 소개해 주십시오. 소개해 주고 꼭 그런 줄 알고, 그렇게 어려운 줄  알고, 박봉인 줄 알고 그래 믿음으로, 그래도 여기 오면 사람이 안정이 되고  믿음이 되니까 생활도 곤고치 안하고 괜찮고 또 사람도 괜찮아지고, 또 여게 와도  또 못쓸 거는 못 써 져요. 그거 뭐 안 될 거야 안 되지 어짭니까?  그러면 지금 집회가 아주 가까왔습니다. 그래서 중간반 식감, 식사 하는 데에 그  모든 감리할 사람 감독할 사람 뭐 그런 분을 일 년에 남반 둘 여반 둘 네 사람이  필요한데 언제든지 매년 여덟 사람이라야 됩니다. 왜? 네 사람은 한 애 배워  가지고 그 다음 해 식감이 됩니다. 식사 감독이 되고 하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  너이하고 또 식감 넷하고, 올해는 OOO씨 이런 분들이 다 식감인데 올해 또 네  사람을 내놔야 됩니다. 내놓으면 그 사람 올해 배워 가지고 이제 명년에는 올해  식감한 사람은 인제 나가 버리고 배운 사람이 또 명년에 식감하고 또 새로  들어온 사람이 배우고, 일 년 견학 해 가지고 일 년직 하고 또 인제 사면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때놨으니까 그 제놓은 것을 보고 혹 잘못 됐다 싶으면 말하면  또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분구된 구역으로 그래 하지 안하고 전 모구역을 통해서 OOO권사님  구역에서 분구된 거는 몇 구역이 됐든지 그만 한테로 OOO구역 그만 OOO, OOO  요래 해 가지고 모두 다 뺐습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금요일날 권찰회 때에 내놓을라고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을 많이 생각하고 그래 마음 준비를 하고 계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기 아동 성경학교 할 때에 학부형들이 전부 협력을 해 가지고 어짜는지 이번에  만오천 명이 모이도록 그렇게 전부 전력을 기울입시다. 반사 선생님도 바짝 힘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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