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목사안수

 

1987. 1. 14. 새벽 (수)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제가 며칠 전에 어떤 조그만한 꼬마, 네 살 먹는지 혹 다섯 살 먹는지 그런 그 주일학생 하나 만나 가지고 네가 한번 찬송을 한번 해 봐라 하니까 다른 거 하는 데는 다 거석한데 그 내가 감동받은 것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이거 계시록 합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육십육 권이라 하는 그 만든 것을 그것을 그때 추순덕 집사님하고 저하고 둘이 거기서 그걸 좀 수정을 해서 그렇게 만들었는데, 좀 그전에 있던 걸 좀 수정해 가지고 펴낸 그 사람이 그전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데다가 수정해서 그랬는데 아주 참 필요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래서 그것을 전도지 지금 전도지 한 장 정도 됩니까, 내용이? 안 됩니까? 반장 가지고 하면 돼요? 그만한 활자로? 그 한 장, 전도지 한 장만한 그런 것을 가지고 그것을 박아서 우리 교인은 주일학생이고 중간반이고 장년반이고 전부 나눠 줘서 예배 시간 처음에 준비 찬송할 때에 그 찬송을 여러번 하지 말고 꼭 한 번씩 해서 주일학교든지 중간반이든지 장년반 누구든지 이거 한번씩 찬송을 하고 그래 하는 게 좋겠다.

그러면 지금 성경 찾는 데 그만 퍼뜩 찾을 터인데 그래 놓으니까 성경을 찾는 데에 잘 못 찾고 이렇게 돼지니까 이거 참 중요한 찬송이오. 하나님이 ‘창세기 출애굽기’ 하는 그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요. 얼마나 기뻐하실 것인데. ‘이걸 해야 되겠다’ 우리 찬송 하는 데는 그걸, 제일 처음에는 오히려 그걸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할 만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걸 빨리 그걸 좀 작성해 박도록 편집실하고 또 행정실하고 또 주일학교하고 그래 합해 가지고 의논해서 그걸 작성을 빨리 해 가지고 나눠 주도록 그렇게 한번 해 봅시다, 그거는 돈은 교회서 내고.

여게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 어제 아침에 간략하게 말했는데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과 공통성 있는 속성이 여덟 가지로 나타나 있고 또 공통성 없는 속성이 네 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네 가지 이 속성은 우리가 미래적으로는 이 공통성이 없지마는 회고적으로는 다 공통성이어야 합니다.

어제 내가 ○○○선생을 전화로 찾았었는데 없어서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 찾은 것은 달리 찾은 것이 아니고 미국 가서 그렇게 좀 공부를 했으니까, 여게 저게서 모두 각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거게서 배우는 것과 여게서 배우는 것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하는 그런 것을 좀 기록해 가지고 왔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점이 다른 점인가 하는 그런 것을 좀 간추려서 나한테 좀 가져오라고 할라고 그래 어제 전화를 했었습니다.

또 ○○○선생에게도 그런 말을 전했고, 그전에 ○○○목사님과 ○○○목사님○○○목사님에게는 다른 점이 뭐이냐 하는 그런 것을 좀 기록해 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다른 것이 있기는 있는데 별로이 없고, 또 다를 때에는 그거와 이거와 비교를 해 가지고 좀 나은 게 있고 좋은 거 있으면 우리가 따라가야 되고 배워야 되고, 뭐 같거나 또 우리보다 오히려 뒤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그럴 것이 없다 해서 내가 그랬는데, 어제 갑자기 그래 된 것은 미국에 있는 카브넌트 그 신학을 제가 거게 있는 신학에 교수 한 분을 만나 가지고 그분이 한 두 시간 강의하는 소리를 듣고서 ‘그래요 요 신학은 좀 인정할 만하다’ 해서 그 신학을 우리가 택한 것입니다.

그 많은 신학들이 있고 우리 진영에 있는 목사님들이 미국에서 유력한 그런 신학에 다녀왔지마는 제가 그렇게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카브넌트 신학으로 보냈었는데 그 카브넌트 신학이 요새 말 들으니까 또 뭐 남장로교하고 북장로교하고 이렇게 합동이 되는 동시에 그 신학교를 그 교파의 지정 신학교로 했다고 하는 그런 말을 듣고 마음에 섬뜨근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인제 봐서 배울 게 있으면 하지만 배울 게 없으면 뭐 간판주의로 갈 필요가 없다 이래 가지고 내가 알아볼라 했는데, 지금 우리가 아주 미혹받기 쉬운 시대를 점점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이비해서 탈선되고 참을 알지 못하도록 그렇게 혼미한 시대가 점점 밤중되는 것처럼 짙어오고 있습니다. 혹 조브라운 생각을 가지면 왜 하나님이 계시면서 자꾸 그렇게 어두운 세대가 오도록 할까? 그거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모든 허영 허욕 간판 명예, 내나 그런 거 다 땅에 속해서 인간들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것, 세상 것, 땅의 것 그런 것을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것보다 앞세우는 그런 자들은 하나님에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이렇게 어두운 세상을 자꾸 만들어 가기 때문에 하나님 한 분으로 전부를 삼는 이 사람만 그 모든 장애물이 되어 있는 온갖 미혹과 온갖 암흑을 꿰뚫고 올라오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게 성경에도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 말할라면 고린도전서 1장에도 보면 모든 문벌 학벌 지혜 있는 그런 사람들은 뚫고 올라온 사람이 별로이 없고 오히려 문벌도 없고 학벌도 없고 또 세상에서 아무 권위도 지위도 없는 그런 사람들이 뚫고 올라온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그 신학에서 우리를 많이 좋게 여겼었는데, 나는 처음으로 들었어.

어떻게 우리 진영에서 보낸 학생들에 대해서는 대우가 그렇게 섬소하냐 하는 그것을 그저 뭐 그래도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진리나 얻고 영감이나 얻지 물질 그런 거는 얻는 그런 구걸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이 우리 사상이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독립 교회에서 동남아에, ‘동남아에도 독립 교회가 있는가 가 보라’ 해서 파송받아 가지고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와 가지고 한국에 오니까 한국에서는 ‘독립 교회로서는 부산에 있는 백영희 목사님을 가서 찾아봐야 된다, 거게가 제일 근원이다.’ 이라니까 그분이 찾아왔어요.

찾아와 가지고 저하고 얘기하는 가운데에 여러가지 말이 있었는데 거게서 말을 하고 또 주고 받고 했는데 우리가 나가는 거와 그들의 나가는 것이 그들의 나가는 것은 훨씬 넓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나가는 길에 대해서 그분들이 참 탄복을 하고 아, 그러냐고서 그래 가지고 우리와 손 잡기를 원하면서 ‘뭘 도와 줄 것이 없느냐?’ 이렇게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뭐 요구하는 것이 없느냐?’ 이래서 ‘요구하는 것이 있다. 있는 것은 우리보다 하나님에게 가깝고 진리를 더 밝히 깨닫고 좀 좁게 깨닫고 한 그런 교수들이 있으면 좀 보내 줘서 가르쳐 주면 좋겠다.’ 그걸 내가 여기서 요청했습니다.

돈은 말하기 때문에 돈은 안 한다고 거부를 했습니다. 거부를 했는데 그때 옆에서 통역하는 사람이, 나는 벙어리고 귀머거리니까. 통역하는 사람이 돈을 말하니까 이 사람이 있다가 ‘돈도 좀 요구를 한다, 도와 주면 좋겠다.’ 그런 말로 통역을 해 놨어.

나는 ‘돈은 필요 없다. 돈은 우리도 많이 있고 다만 우리가 하나님과 진리에 대해서 갈급을 가지고 거게 대해서 가난성을 가지지 돈은 우리 돈만 해도 족하니까 그건 필요 없다’ 이랬는데 돈이 필요 있다고 번역을 했어요, 통역을 했어. 나는 귀머거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옆에 앉았는 우리 진영의 어떤 사람이 하나 있다가 ‘왜 통역을 그리 하느냐? 돈이 목사님이 필요 없다 하는데 왜 돈을 요구하느냐?’ 이라니까 다시 통역을 고쳐 했습니다. 고쳐 하면서 그래 그 통역한 사람이 그때 수치를 당했어요.

그 사람이 여기 와서도 한번 설교하고 서울에○○○교회서도 한번 설교하고 가 가지고 그곳에서 그뒤에 편지를 몇 번이나 하고 자꾸 이렇게 손잡기를 원한다 하는데 미국에서○○○목사님 만나 가지고 돈을 도와 줄라 하는 그런 걸 해서○목사님은 또 돈은 도움 받지 않겠다 이라고 말았었는데, 그 카브넌트 신학이 우리를 처음에는 이렇게 좀 환영을 하고 대우를 했었는데 좀 섭섭한 그런, 뭐 우리가 돈 도와 달라 한 그런 거는 아닌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런 일을, 여기고 해서 ‘그거 어째 그런가?’ 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는 자꾸 조지기를 그래 조졌어. ‘너희들이 가 가지고, 거기 공부하러 가 가지고 사람 같잖이 보여서 그분들이 그렇게 멸시하는 것이 아니냐?’ 이랬는데, 뒤에 내가 어제 들으니까 거게 있는 주임 교수가 한국의 어느 교파에 나왔어요.

교파에 나와서, 우리가 카브넌트 신학에 자꾸 연락을 이래 하니까 이거 백 목사가 연락을 하면 그거 정통이라 하고, 또 미국에 웨스트 민스터에 입학한 사람이 나한테로 통지 오기를 ‘저도 그 카브넌트 신학으로 옮길랍니다. 옮겨야 안 되겠습니까?’ 이라기 때문에 ‘옮기지 말아라. 옮기지 말고 거기서 공부해라.

거기나 거기나 뭐 별 거석이 없으니까 공부하라.’ 이랬다 말이오. 인제 그보다 나는 가치를 카브넌트 신학을 낫게 가치를 보고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또 매력을 느낀 모양이라.

이래 가지고 그때 나는 적극성 없었지만 그 사람들은 뭐 초청도 하고 주임 교수를 초청해 가지고 또 인제 그 사람의 강의도 듣는다 하고 또 교제술이 능해서 이래 하니까 이 사람들이 거게 폭 그만 녹아버렸다 말이오. 거기서 또 우리를 좋게 말하지 않는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거게서 사고가 생겨졌어.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말은 안 해도 내 생각이 그래요. 자꾸 몇 번 또 주임 교수를 이래 골라 와 가지고 이래 듣고 하는 가운데에 ‘우리가 제일이고 지금 이 한국 총공회라 하는 이거는 흐미하다’ 그렇게 아마 말한 모양이라. 그래 가지고 좀 아주 그만 박대해요.

그래서, 그 말을 어제 듣고 ‘우리가 카브넌트 신학에 한번 그래도 박대 아니라 욕을 퍼부어도 배울 게 있으면 배우고 배울 것이 없고 거기보다 우리가 오히려 깨달음이 앞섰다고 하면은 욕 얻어먹어 가면서 거기 가서 할 필요가 없다, 뭐 그렇게 간판 때문에 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인제 어제 그랬었는데 마침○○○선생에게 졸업 논문을 쓰기를 이 교리와 신조에 대해서 쓸라 하니까 교리와 신조는 벌써 그 동안에 만나는 가운데에 맞지 않는다 그 말이오. 교리와 신조는 그 사람들 우리와 맞지 안해요. 이 세계 신학과 맞지 안해요. 맞지 않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거는 쓰면 거석할 터이니까 냅두고 총공회가 어떤 그 진영이며 총공회 발족이 백영희 목사가 처음에 발족한 사람이라 하는데,’ 다 유력한 신학교나 교파가 발족할 때는 한 사람으로 발족했습니다. 미국에 아주 정통으로 제일 유명한, 우리 한국에서는 제일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그 학교가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인데 그 신학교도 메촌 박사라고 하는 그 박사가 그때 개혁 깃발을 들고 나와 가지고 그 신학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다 통계가 있으니까 ‘백영희 목사라 하는 분이 어떤 분인가 네가 그 좀 진상을 좀 써라’ 그렇게 그 논문을 쓰라 해 가지고 지금 논문을 쓰는데 어제 내가 들었어요.

이제까지 숨겨 놓고 가루고 있었지만 내가 어제는, 또 말 다는 못 해. 그 사실대로에. 지금 모두 산 사람이 있어 그렇지, 살아 있는 사람이 있어 그렇지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면 내가 하는 말을 다 거짓말로 주 대는 거라 할 거라. 왜? 거짓말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나, 어제는 내가 깨달아진 것이 이것은 내가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감추어 놔서는 안 되겠다, 이거 드러내야 되지 하나님이 쓸모 있어서 하는 것이다 해 가지고 약간의 말을 해 줬어요.

그때에 고신과 저와의 이 관계된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 그것이 그때 그 고신에다 팜프렛트를 낼라고 한 칠백여 부를 모아 가지고, 그때는 사람들이 많지를 못해요.

고신에 있는 목사들 전부 다 해 봤자 교역자 뭐 목사 장로 다 합해도 칠백 명이 안 됩니다, 그때. 이랬는데 그 팜프렛트 내 가지고 뿌릴라 하다가 그들이 말 안 해서 뿌리지 안한 그것이 저한테 편집이 돼 가지고 있어요.

그래, 이제 그것을 아무래도 이것을 드러내서 말을 해야 되겠다 해서 약간을 말했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서 배우는 것을 그렇게 시시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눈이 뜬 사람들은 이 설교록이나 보면 깜짝 놀라 가지고 다 그렇게 ‘이것도 좀 연구를 해 봐야 되겠다’ 하고서 거게 착안하는 사람들이 다 될 것입니다.

이런데, 어제 아침에도 말했는데 하나님의 단일성에 대해서 말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강령적으로 말해서 십이 속성이라 하지마는 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성을 따져 들어가면 완전이라는 데에서 다 나왔습니다. 완전이라는, 하나님의 완전성, 불변성 영원성 다 그것이 완전성이요, 완전이기 때문에 불변하고, 완전이기 때문에 영원하고, 또 완전이기 때문에 단일성입니다.

하나님의, 공통성 없는 것이 네 가지 속성인데 하나님의 자존성, 완전성, 또 영원성, 단일성 이 네 가지가 하나님의 자존성인데 이는 다 하나입니다. 완전이기 때문에 그는 어떤 것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거나 피동되거나, 완전이, 완전에 원인이 있을 수 없어.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무슨 말인지 몰라. 완전은 원인이 있을 수가 없어. 완전이기 때문에 자존했고, 완전이기 때문에 영원하고, 완전이기 때문에 불변하고, 완전이기 때문에 단일성인 것입니다.

이래서 단일성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것을 말해도 알아듣지 못할 것이라서 자주 말하지 안하고 가끔 가다가 제가 벌써 수십 년 전부터 가끔 가다가 한 마디씩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뭐 내가 그래 뭐 특출해 아는 게 아니라 나는 무식한 사람이오. 하나님이 그래서 나를 무식하게 만들어 놨어.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 주시는 대로 내가 말하는 것이고 말하고 난 다음에는 그후에 내가 연구해요.

‘내가 그런 말 했는데 이거 어째 그런고?’ 해서 연구해서 그렇게 아는데 여게 성경에, 하나님의 요소가 있고 인간 요소가 있습니다. 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이 여러 다각형으로, 하나님이 이 모로 나타나 이런 하나님으로 나타나고 저런 하나님으로 나타나고 이렇게 여러 모로 나타났으나 실은 그 한 하나님이라 그렇게 되어 있는데 여게 하나님의 요소가 몇 가지가 나타났는가 한번 헤아려 보십시오. 이것을 한번 내가 읽을 터이니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하나님의 요소입니까 이 피조물의 요소입니까? 그런데 이 성경이 책은 피조물의 요소인데, 책은 피조물의 요소인데 책 안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내용은 피조물의 요소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종이와 먹 그거는 피조물의 요소이지마는 그 안에 있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한 것인데 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이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은 피조물의 요소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지 성경은 피조물의 요소가 아닙니다. 피조물 아니고 하나님의 감동 뭉텅이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감동.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로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이 인적 요소를 통해서 나타났지마는 순전히 인적 요소가 아니고 거게는 신적 요소가 알맹이가 돼 가지고 인적 요소로 나타난 것뿐입니다. 이것도 아주 배우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면, “성경” 손가락으로 꼽으십시오.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하는 이 능히라 말은 능력이라 말인데 이 ‘능히’ 하는 것은 이것은 무슨 요소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입니까? 요것도 신적 요소입니다.

둘 그라면, 또?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는 뭐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순전히 신적 요소이고 예수는 신적 요소가 인적 요소로 나타났다 그거요.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 요소지마는 그리스도나 예수님의 신성은 이거는 신적 요소라 그 말이오. 그라면 몇입니까? 셋이가? 녜, 셋.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는 믿음은 뭐입니까? 신적 요소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구원은 뭐입니까? 구원은 뭐이요? 구원은 신적 요소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 아니오. 신인양성일위가 인성을 통해서 만들어 신성이 인성을 통해서 만들어 나타낸 것뿐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를 대속할 실력이 없어요. 인성은 하나만 대속할 수 있지마는 하나도 대속을 옳게 못 해.

인성에 신성이 없으면 인성이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의 공심판을 통과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다 그거요.

이런 거 다 이거 큰 신학 문제인데 이거 뭐 하나만 해도 이거 뭐 박사 학위야 다 받을 수 있어. 박사 뭐 수백도 받을 수가 있어.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지혜는 뭐입니까? 지혜는 뭐 신적 요소요 인적 요소요? 신적 요소라. 그라면 몇이라? 여섯이지? 여섯.

또 그 다음에, “모든 성경은” 이건 뭐이요? “모든 성경은” 성경과 모든 성경이 다릅니다. 성경은 한 권도 성경인데 모든 성경이라 말은 번역 성경, 사본 성경 그런 것, 또 뭐 이야기 성경, 성경이 여러 수십 종류도 더 되는데 좀 있으면 인제 수백 종류가 될 거라. 이렇게 나올 것인데 그런 것을 다 가리켜서 “모든 성경은” 한 말입니까 이렇게 모든 성경이라 하는 모든이라는 이 복수로 말한 것은 뭣을 말하는 것입니까? 육십육 권. 녜, 그 원본 성경. 원본 성경이 몇 권이나 됩니까? 하나뿐이라. 육십육 권 하나뿐이라. 권 수로 말하면 육십육 권인데 그걸 다 한테 합해 가지고 신구약 성경인데 원본 성경은 하나뿐입니다. 창세기도 한 권뿐이고 출애굽기도 한 권뿐이고 레위기도 한 권뿐이라 그 말이오. 그게 원본 성경입니다.

그런데, “모든 성경은” 모든이라 말은 이런 뭐 사본 번역 이거 또 거게서 주해 성경 별별 것들이 쌨는데 그런 모든 성경을 합해서 모든 성경이라 합니까 육십육이라는 그 숫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까? 육십육이라는 숫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은 또 뭐입니까? 신적 요소입니다.

“교훈과” 이 교훈은 뭐입니까? 교훈은 뭐이요? 신적 요소요. 알겠습니까? 이거 여러분들이 지금 큰 것을 지금 배우고 있는 거라, 이거 뭐. 이거 지금 신학 박사들 가서 말해야 뭐인지 잘 몰라. ‘이 교훈이 뭐 신적 요소라 그거 무슨 소리일까?’ 이렇게 이런 것을 정의를 내려 놓지 못하고 있다 그 말이오.

또 책망은 뭐이요? 책망도 신적 요소요.

또 “바르게 함과” 바르게 하는 이 바른 것은 또 뭐입니까? 이것도 신적 요소요.

또 “의” 의는 뭐입니까? 신적 요소요.

또 교육은 뭐입니까, 이거? 교육은 뭐이요? 신적 요소가 인간을 교육합니다.

알겠습니까? 속에 신적 요소라, 신적 요소.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거는 뭐입니까? 이거는 뭐입니까? 신적 요소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적 요소요 인적 요소요? 신적 요소입니다. 이게 참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게 뭐 무엇인데? 주님의 일곱 가지 사활로 된 일곱 가지 구원을 받은 이 사람인데 일곱 가지 구원은 이거는 껍데기는 피조물이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그 지성 지공의 공심판에 전지의 입법을 다 완전 이행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참되다 인정하는 이 속의 알맹이는 전부 신적 요소가 들어 이래 한 것이지 피조물의 요소는 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라 그 말이오.

또 “온전케 하며” 온전은 이거 뭐입니까? 신적 요소요.

또 “모든 선한 일을” 이 선은 뭐입니까? 신적 요소요.

또,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이 온전도 신적 요소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이것만 가져도 얼마든지 세계를 뒤비트릴 수 있는, 외칠 수가 있는데 이 세상이, 요걸 모르기 때문에 기독교가 자꾸 속화돼 나갑니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뭐 ‘종교 통일도 할 수 있다’ 또 `종교 연합을 할 수가 있다’ 천주교에서 개혁할라고 한 달 동안에 십만 명이 순교를 당하면서 보수해 나온 이 진리를 지금은 아무 거석 없이 ‘천주교와 우리와는 하나기 때문에 이렇게 합동 번역을 하자’ 돈에 욕심이 나 가지고 그런 짓을 하고 있다 그 말이오.

그러고 이 세상이기 때문에, 합동 합동 하지마는 절대로 진리에 속한 것이 나뉘었다가 합해지는 일은 못 합니다. 처음에는 둘이 나뉘지마는 나뉘고 난 다음에는 여게도 붙는 거 많고 저게도 붙는 거 많고 붙는 게 많기 때문에 그거는 합해지지를 못합니다.

자꾸 개혁이 돼서 새로워져서, 더러워지면은 다 내버리고 속에 알맹이 깨끗한 것만 새로 나가 가지고 또 개혁해 가지고 그게 세월 지나가면 또 더러워지니까 또 거기서 개혁해 가지고 또 새로워지고 이렇게 개혁이라 하는 것은 자꾸 나뉘어지고, 속에 알맹이가 자꾸 이래 드러나 가지고 되어지는 것이지 이게 합해 가지고 새로와지는 일은 없다 그 말이오! 요것도 몰라. 요걸 모르기 때문에 이 지금 교계들이 지금 야단이라 그거요.

그런데 거게서도 보니까 북장로교와 남장로교는 교리적으로 아주, 지역적으로 다른 게 아니고 교리적으로 다른데 그 북장로교는 마구 신신학 더배기인데 이 합했다 하니까 벌써 그만 마음에는 나는 지금 이미 공부하는 이들은 공부하지마는 거게 더 보낼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이렇게 세계를 보고 좁게 이래 자꾸 이래 더듬어 나가서 찾아 나갈라고 하는 것이지 아무나따나 예수 믿는 게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제가 그때에 나를 안수를 아무도 안 해 줄라 하고 나를 고신에서는 쫓아내지는 못했지마는 ‘저거는 지금 저’ 뭐 별명이 많이 붙었어.

유아독존이라, 안하무인이라, 뭐 한국 엘리야라 별별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때 안수를 안 해 주고, 나는 또 그때 사상이 달랐기 때문에.

○○노회라고 서울에 있는 ○○노회가 나하고 뜻이 맞아 가지고 이래 같이 나가고 그들이 내 지도를 받아 가지고 이렇게 해 나갔어. 해 나가도 나는○○노회에 가입을 안 하고 이래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노회에 가입할라고 가서 가입을 하니까, 가입을 할라 해 가입을 받아 줘서 가입을 했는데, 가입해 가지고 첫 그○○노회 하는 데에 들으니까 ICCC 라고 맥킨타이어씨가 주장하는 그 ICCC 가 있는데 그ICCC 와 서로 합동을 한다고 ICCC에 가입한다는 것을 서로 논의를 하는데 그 노회에서 보니까 ICCC 를 반대하는 사람이 ○○○목사-○○○목사는 나하고 하나이기 때문에 나한테 말을 들어서-○○○목사 하나가 반대하고 다른 사람은 반대하지 안했다 그 말이오.

이래서 ○○○목사는 그 안에 있으면서 반대를 하고 ‘나는 그러면 이 노회는 가입할 수 없다’ 해 가지고 가입 청원서를 도로 철회서를 내가 그 자리에 써 가지고 해서 그것을 철회를 했다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거게 또 나오니까 나를 안수해 줄 사람이 없어. 없는데 아현교회 김현봉 목사님이 ‘이는 안수 할 수 있다’ 해 가지고 안수를 해 줘서 그래 안수 받았어요. 다른 데는 안수를 안 해 줄라 해. 나는 그때부터 경계 인물이라, 자꾸.

이렇게 해 나왔어요. 그 내용에 그 역사가 세월이 지나가서 없어 그렇지 그때 많은 파동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현교회 진영에서 아무도 안수해 줄라, 안 된다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라고 그분을 내가 김현봉 목사님을 대우하는 것으로, 그 머리 빡빡 깎고 있는 사람이라. 그 사람 오라 해 가지고 우리 진영에서 안수를 해 줬습니다. 안수 받고 간 다음에 그 사람은 한번도, 안수만 받았지 우리하고 한번 통화도 한번도 못 했어요. 안 해요. 그 사람도 선배로만 알지. 이래서 이 세계가 이렇게 신앙 노선이라 하는 거는 어렵습니다.

‘성령을 믿사오며’ 말한 다음에 뭐이요? 성령 다음에는 뭐이지? `거룩한 공회’ 성령 다음에 거룩한 공회, 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거' 사람들이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은 손해케 한다고 신앙 동지라 하는 것이 이것이 자기 신앙을 좌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중대한 위치를 가지고 있어. ‘성도의 서로 교통하는 것’ 또 그 다음에? 그 다음에 죄를 사해. 죄 사함 받는 것이 이게 성화 운동인데, 죄 사함 받는 것은 우리 건설구원 성화구원인데 성화구원이 그 다음에 삼호로 돼 있어요. 성령 다음에, 성령은 하나님의 요소이고, ‘거룩한 공회’ 사람들 모인 거, 또 ‘성도의 교통하는 거' 그게 둘이 바로 돼야 그 다음에 죄 사함이 바로 돼져.

또 ‘죄를 사하여 주심과’ 또? `몸이 다시 사는 거' 부활의 능력이 거게로부터 부활의 능력이 그 다음에 있어. 또 영원히 사는 것도 그 다음에 있어. 그 다음에 있어서, 우리 육체의 심신 기능을 말하는 것인데 이 심신 기능이 생명의 부활받는 데는 지금 성화가 된 거라야 생명의 부활 받지 성화되지 안한 건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 봐야 영만 가 있고 껍데기만 살았지 속에 심신의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고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그게 돼야 영원히 살거든.

이래서 하늘나라의 구원은 이렇게 등급 차이가 많다 이라니까, 내가 지금 그 교회 이름을 말하면 또 공연히 그렇기 때문에 말은 한번도 안 해. 요 이웃에 있는 어떤 교회 제일 한국에서 이거라고 할 수 있는 그 목사입니다. 제일 유력한 목사라.

거기서 장로 장립에 설교를 하면서 말하기를 요 옆에 어떤 젊은 조사는 있다가 말하기를 하늘나라도 구원에 차이가 있다 그렇게 말한다고. 이런 소리한다고 비꼬우면서 말하더래요. 그 사람이 듣고 와서 ‘그렇게 말합디다.’ 그래서 `그래 뭐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 너는 차이 있다고 알아라.’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짓는 사람도 있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사람도 있는데 각각 그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공력이 불에 타면 해를 받고 공력이 불타지 안하면 상을 얻으리라” 이랬는데 “저의 공력이 불탄 자는 구원을 얻으나” 뭐라 했소? “불 가운데 구원을 얻으리라” 이 성구를 못 봤거든. 이 성구를 못 봤다 그 말이오.

이 성구를 말하고 나니까 그 말 그만 그 다음에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 모두 성경에 성구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리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요.

오늘 아침에 여기는 그 다음에 거는 몇 개지? 그 다음에 수를 헤아려 봤어? 예? 열일곱? 그라면 이제 여기에 신적 요소와 인적 요소를 구별해서 여러분들이 큰 거 하나 배웠으니까 어데서든지 ‘요거는 신적 요소라 인적 요소라.’ 인적 요소는 다 없어집니다. 신적 요소가 인적 요소 속에 알맹이가 돼 가지고 있어야 이게 영생합니다. 알겠습니까? 인적 요소 속에 신적 요소가 알맹이가 돼 가지고 있어야 돼요. 피조물 껍데기 속에 창조주인 이 완전자가 속에 알맹이가 돼 가지고 있어야 돼요.

우리의 생명은 뭐이요?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말하지 안했소, 골로새 3장에? 그러니까, 우리도 껍데기는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을 우리가 입고 그 속에 파묻혀 가지고 우리가 삽니다. 이 꺼풀 벗으면 죽어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을 입은 우리들은 뭐이 됐습니까? 뭐이 됐어? 주님의 것 됐어, 주님의 것. 주님의 것 됐는데 또 우리 안에는 누가 살아요? 주님이 살아요.

그러면 우리 껍데기는 뭐이요? 우리 껍데기는 뭐이요? 우리 껍데기는 이 일곱 가지 주님의 사활의 대속 속에 우리가 들었습니다. 알겠습니까, 대속 속에? 일곱 가지 대속 속에 들지 안하면 이 사망과 죄와 마귀와 이 모든 게 다 상하게 해서 상해서 죽어요. 이걸 상징해서 노아 홍수 때에 방주 밖에 나가면 다 죽어요. 방주 안에 들어 있어야 되지.

그러면 주님의 이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 속에 우리가 피난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대속 속에 들었는데 대속 속에 들었으면 또 우리 속에는 깨끗합니까? 우리 속에는 뭐이 있어야 돼요? 우리 속에는 주님이 계셔야 돼요. 겉에도 하나님, 속에도 하나님, 그 속에 끼여 가지고 우리가 영생하는 것입니다. 이게 완전이라. 똑똑히 알아요.

요런 걸 알고 지금-나는 지금 인제 소망이 말이지요. 주일학생들에게 소망이 있어. 이거는 진리를 잘 알아. 진리를 잘 알고 깨닫고 들으면 바로 딱딱 알아 가지고 속에 역사하는데 이 지금 벌써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거 들어도 속에 더러운 것이 가득 찼기 때문에 도무지 믿어지지 안하고 그래. 그러니까 앞으로 뭐 환난 오면은 우리 주일학생 가운데는 순교할 학생들 많이 있을 거라. 아마 그뭐 수천 명이 있을 것이야. 그래서 소망이 있어요.

여러분들 어짜든지 바로 깨닫고, 모르는데 뭐 합니까? 새벽기도 나오고 싶어도 결심하고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손 들었고 뭐 약속해도 그 이튿날 아침에 새벽도 못 나오는 그렇게 실력 없고 그렇게 자유가 없고 종에게 매여서, 육체에게 매였고 오만 욕심에게 매였고 안일주의에, 안일주의에 매였고 잠에게도 매여 가지고 있는 그게 무슨 자유를 하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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