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타락의 순서

 

1989. 5. 15. 월새

 

본문 : 창 2 : 15 - 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도 옛날 하나님이나 지금 하나님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또 사람도  첫 아담 하와의 자손인 그 종자, 그 사람입니다. 또 마귀도 하늘에서 범죄하여  쫓겨난 사탄, 마귀, 뱀이라고도 하고 용이라고도 하고, 붉은 용이라고도 하고. 귀신  이라고도 한 내나 그것입니다. 변동 없습니다. 또 이 우주도 그때 우주와 지금  우주와 다 한 우주요 같은 우주입니다. 이 가운데에 섞여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옛날 작용이나 지금 작용이나 별 다를 것이 없고 옛날 또 범죄나 지금  범죄나 같습니다. 또 하나님의 그 명령이나 교훈이나 지도도 태초나 지금이나 꼭  같은 교훈과 명령을 하고 계십니다. 차차 더 복잡해지니까 하나님의 교훈의 수는  많아도 꼭 그 교훈의 사상과 이념은 꼭 같습니다.

 그래서, 인류시조의 죄악의 순서를 바로 깨달으면 오늘에 마귀가 유혹하는  범죄의 순서도 꼭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 후 사람들이 많이 복잡해진 연고로  복잡한 그 사람들의 형편을 우리가 알려고 하면 정확히 알아지지도 아니하고 또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수집도 하기 어렵고 또 관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인류시조 때의 범죄 타락한 그 순서를 연구하면 전인류 누구나 그  순서 그대로 타락했고 그대로 범죄했고 그대로 멸망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게 된 것은, 그러면 죄악의 순서가 어떻게  됐는가 하는 것을 한번 우리가 또 생각하고 자꾸 계속해서 자주 생각해야 됩니다.

그 방편으로 내가 마귀의 시험에 들고 그 방편으로 범죄하교 그 방편으로 망하는  것이니까 그 방편을, 우리가 항상 망하는 방편을 알아 방어하고, 또 구원 얻는  방편을 알아서 노력해서 건설해야만 합니다.

 범죄의 순서를 말한다면 제일호가 하나님 잊어버린 것이 일호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듣고 난 다음에는 자세히 앉아서 비판하고 평가하고 궁구하면 알 수  있고, 자기가 아는 것에 확고해야 그 일을 원하게되고 준행하게 됩니다.

 죄를 알고는 죄를 지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는 것은 죄를  알기도 흐미할 뿐 아니라 죄가 우리에게 얼마나 그 해독이 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죄의 해독이 얼마나 크다는 그 양을, 알고는 죄짓는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첫째는 죄지은 것이 하나님 잊어버린 것이 죄지은 것의 원인입니다. 그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 마귀도 그때 침노하기도 전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만 사모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좋아하고 하나님 늘  생각했는데 그만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 생각도 잊어버리고 사모도  잊어버리고 또 좋아함도 잊어버리고 하나님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 잊어버린 것이 죄의 제일 원인입니다. 하나님 잊어버린 그 죄가 죄의  원인이요, 그 다음에 둘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잊어버렸습니다.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고 일반 과실은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잊으니까 하나님이 그들과 떠나서 그들이 하나님 없는 사람으로 있었고,  또 하나님의 명령을 잊어버렸으니까 하나님의 말씀 없는 사람으로 있었습니다.

그라고 나니까 그 다음에 악령이, 하나님 없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 없는 사람 두  가지 외에는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이 없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둘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합니다. 그 외에 것은 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하 인간이 다 뭉친다 해도 그까짓 거야 아주 뭐 수에 헤아리지도 안하고  시쁘게 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함께 서로 교제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모하고 하나님과 연결을 가진 그 사람은 마귀란 놈이 근방에 오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생각하면 마귀는 떠나 버리고 마귀에 대한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 잊어버리면 그 다음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잊어버리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진공과 같은 아무 능력  없는 자요, 지혜 없는 자요, 거게서는 그러기 때문에 정평 정가들 하지 못하는  그런 자입니다. 죽지는 안했지마는 죽은 자와 꼭 같이 무능한 인간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에 마귀가 들어왔습니다. 마귀가 들어올 때에 사람은 마귀를  물랐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만 하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라고 했는데 그 동산에 없던 것이 들어왔으면 으례히 그것을 몰아내야  되는 것이고 들어오는 것을 금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니까 마귀가 오건 가건 마귀에 대한 완전히 지혜가 없었습니다. 마귀를  물랐습니다. 마귀를 모르고 못 봤습니다. 마귀를 모르고 못 보고 이라니까 마귀  이놈은 들어와 가지고 제 자유 행동합니다. 마귀를 모르고 못 보고 이러니까 마귀  이놈이 하와에게 대해서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말을 걸 때에 하와는 그것을  모르고 못 보니까, 뭐인지 모르니까 상대했습니다. 서로 상대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상대할 만한 존재인 줄 알고 상대를 했습니다. 상대하고 나니까 그것이  하나님 허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들에게' 하는 그 말 속에는 하나님을 헐고 사람을 대우하는 그런  행동했습니다. 고거 그렇게 느껴져요?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들에게 이렇게 못할  일 하더냐?' '참으로' 이라니까 그만 이 하와는 마귀가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여겨졌고 하나님은 자기에게 너무 과격하게 한 하나님으로 딱 대번에 오인하게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벌써 에누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에누리하기 시작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은 껍데기만  알았지 속에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라고 나니까 마귀란 놈이 이제 말하는 것을 전적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받아들이니까, 마귀 하는 말을 받아들이니까 받아들인 동시에 마귀의 말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마귀가 그 마음 속에 벌써 들어와서 주장하게 됐습니다.

주장하고 나니까 그 제일 해독이 되는 선악과지마는 마귀가 들어와서 마귀 말을  듣기 시작한 그 사람에게는 선악과보다 더 저희에게 유익된 게 없었습니다.

선악과만 먹으면 하나님도 되겠고 제가 아주 모든 존재 가운데에 유일히 존귀한  자라 하는 자기 위하는 것이 벌써 시작돼서 그것이 역사하게 됐습니다.- 지금  시간 없으니까.- 이것이 죄악이 들어오는 그 순서인데, 사람이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말씀이 없는 그 사람에게는 무엇이  들어옵니까? 마귀가 벌써 들었습니다. 마귀가 접선을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는 그자는 벌써 마귀가 얼마든지 만만스럽게 여깁니다. 하나님과  말씀이 그이에게 있을 때에는 마귀가 범접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잊어버렸을 때에 마귀가 왔는데 하와의 범죄 순서가 뭐입니까? 하나님  잊어버리고, 또 말씀 잊어버리고, 셋째는? 셋째는? 마귀를 모르고 못 봤습니다.

마귀를 모르고 못 봤습니다. 알고 봤더라면 그놈이 적인 줄 알 터인데 마귀가  뭐인지 모릅니다. 마귀가 들어온 것을 모릅니다. 마귀가 온 것을 저게 뭐 죽이러  왔는지 살리러 왔는지 원수가 들어왔는지 마귀에 대해서 전혀 무식하게 되고 또  하와가, '저거 마귀다' 이렇게 보지을 못합니다. 못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그 다음부터 하와에게 접해 가지고 첫째 한 것이 뭐입니까?  첫째 마귀가 사람에게 대해서 첫째 한 일이 무엇입니까? 죽이는 일인데 첫째  죽이는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녜, 하나님을 훼방하는 이간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이간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이랄 때에 그만  그때에 그 말 한 마디에서 하나님은 자기에게 너무 과격하게 한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너무 지나치게 자기를 제재하고 누르고 이렇게 과격하게 한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 말 듣고 나서 자기라는 것을 돌아보는 그 생각, 자기가 자기를  위하고 높이니까, 마귀가 위하고 높이니까 그만 그 말에 대해서 그 사람이 되어  가지고 자기 위하고 높이니까 아주 이 마귀는 참 마귀인 줄 모르고 이거는  정말로 나를 위하는 것이고 바로 지도하는 것이고 내 편이로구나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뭐 계속 그만 멸망까지 미끄러지고 맙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는 마귀가  접선하는데 접선하는 마귀가 어찌 됐습니까? 접선하는 마귀가 어찌 돼요? 모르고  못 봅니다. 모르고 못 봅니다. 모르고 못 보니까 그놈이 자기를 죽이는, 하늘에서  죽일라 하다가 못 죽이고 쫓겨난 그 놈이 여기 와 가지고 여기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그 사람 근방에는 가지 못할 터인데 보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이 없는 기희가 있을 때에 침입했습니다. 침투하니까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이 없는 그 사람에게는 아무 지능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마귀를, 들어와서,  자기 죽일 큰 적인데 마귀를 알저도 보지도 못하고 마귀하고 주고 받는 서로  상대를 삼았습니다. 요것이 근본 죄악의 순서인데,  오늘도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 버리게 되면은  즉시 마귀는 들어왔습니다.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지금 침범을 합니다. 침범을 할  때에 그만 마귀인 것을 모릅니다. 마귀인 것을 모르고, 마귀를 모르고 보니까 뱀이  왔는데 뱀이야 하나의 피조된 그런 물건으로 알았지 자기 적인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면 마귀란 놈이 그때는 뱀음 입고  들어왔지마는 오늘은 아버지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어머니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아내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남편을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또  형제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교역자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교인을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자녀를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또 이런 무슨 짐승을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물질을 입고 들어올 수도 있고 그놈이 뭐 입는 거야  무엇이든지 이렇게 입을 수 있습니다. 그거는 아무 실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두터쓸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이래 그라고 난 다음에, 그 마귀가 다른 것을 입고 변장해 가지고 들어오는 걸  모르다 보니까 그것이 나에게 접선하니까 내가 그것을 접선할 수 있는 상대로  삼았습니다. 삼가하지 안하고 쫓아내지 안하고 상대로 삼았어. 모르니까 쫓아낼  수가 있습니까? 마귀를 모르니까 쫓아낼 수 없다 말이오.

 쫓아내지 안하고 나니까 그것이 내게 마찰되는 일 하면은 거게서 발견이  되지마는 마찰되는 일 하지 아니하고, 첫째 하는 일이 뭐 했습니까? 뭐 했지? 너  보자. 뭣 했지? 너 말이야, 너. 뭣 했어? 자기를 위하기는 뭐 자기 위해? 그래.

 뱀이라는 그놈이 떡 와 가지고서 무슨 일 하느냐 하면은 하나님을 훼방했습니다.

'하나님이 너거에게 너무 지나치게 한다.' '참으로 하나님이' 하는 그 말 그것을  우리가 잘 생각해서 이 세상 마귀가 우리에게 접선할 때에는 꼭 요 방식 가지고  접선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자기와 상대해 가지고 사는데, 쌍방인데, 쌍방 중에  하나님은 헐고 저는 두둔하는, 하나님을 허는 제 편에 붙은 것으로 요래 딱 될  때에 그때 그만 요 하와가 안심하고 상대하고 받아들여 가지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누구든지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면  마귀란 놈이 그까짓 거야 뭐 영웅이든지 학자든지 목사든지 장로든지 어떤  독실한 신자든지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 잊어버릴 때에는 그까짓 거는  시뻐 봅니다. 그만 마귀가 얼마든지 만만히 주물 수 있고 달라들 수 있습니다.

 달라들어 가지고 첫째는, 제 본질 본성이 뭐이냐? 마귀의 본질과 본성이  뭐입니까? 마귀의 본질과 본성이 뭐이요? OOO? 멸망? 본질과 본성이 뭐라?  너는? 너 말이야, 너. 악이야, 악이야. 악. 악 그게 뭐냐? 그놈은 본래 제 중심으로  하다가 하늘에서 쫓겨 내려온 놈이기 때문에 그놈은 항상 그 주장을 하는고로, 제  중심 제 위주 악. 그걸 가지고 아담 하와를 접선하니까 들고 들어가는 데에는 제  생각대로 제 꾀대로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헐어야, 하나님을 헐어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있으니까 뭐 허나 안 허나 하나님을 깜깜 잊어 버리고 있는데  잊어버리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헐어야 그게 효력이 있고 했는 것이 그에게  들어가서 그를 멸망시킬 수 있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사모하고 있는  자에게 헐지는 못합니다.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을 헐고 자기를 두둔하는  일 하니까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교회 주변 청소, 또 바로 지금 권찰회 모입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에 대해서, 이번에는 공과가 새로 나올 것입니다. 공과에  대해서 언제든지. 외우고 실행하고 체험과 경험의 지식을 합해 가지고, 이  세상에는 몇 가지 지식이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그런데 여기에 이 두 사이에  끼어 있는 지식 하나 있습니다. 이 두 사이에 끼어 가지고서 속에 박혀 가지고  있는 지식 하나 있는데, 이 두 지식 속에 끼어 있는 지식 하나 있는데 그거는  무슨 지식입니까? 그것이 자기 지식입니다. 그것이 자기 지식이오. 하나님 지식  있고 뱀 지식 있는 그 사이에, 하나님 지식과 뱀 지식에 접선하는 가운데에 자기  지식이 생겨진 게 있습니다. 요것이 경험과 체험의 지식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지식 뱀의 지식 그 사이에서 하나님의 지식에서 뻗어나온  가지도 이거 있고 또 뱀의 지식에서 뻗어나온 가지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고 자기가 실행 실천하면은 그 두 지식 가운데에 자기에게 배어 와 가지고  있는 자기 지식은 무슨 지식이겠습니까? 무슨 지식이겠습니까? 너는? 너 무슨  지식이야? 그것이 자기 지식이라, 그게 자기 지식. 그 자기 지식에는 하나님의  지식에서 뻗어나은 접가지가 있고 뱀의 지식에서 뻗어나온 접가지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면은 하나님의 지식이 내 경험 지식 내 체험 지식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이 내 지식이 점점 되어집니다. 뱀의 지식을 자기가 또  생각하고 그대로 순종하면은 뱀의 지식이 내게 와서 뻗어 가지고 옵니다.

 이러니까, 사람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지식으로 아주 뭐 튼튼하게 되어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뱀의 지식으로 튼튼하게 되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둘을 받아들이니까 그 속에서 뱀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이 서로  싸워 가지고 어느 것이든지 강한 것이 이깁니다. 이래서 우리의 목적은 우리에게  박혀 있는 뱀의 지식을 뽑아 버리기를 지금 우리가 노력하고 하나님의 자식으로  충만케 하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은사의 위치에 있는 분들은 자기에게 소속시킨 모든 식구들을 자기  마음에 품어 놓고 그렇게 기르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지난밤에는 꽃마을에 반사  선생님들이 사십일 명이 가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인제 여기 반사 가도하러 가는  숫자가 조금씩 붓습니다. 요것이 불으면 주일학교도 붓고 또 여러분들의 구원도  불어갑니다.

 이제 중간반 반사를 등용하겠는데 누구든지 소원하시면 권찰에게 말해 가지고  권찰이 와 가지고 그렇게 신청을 하시면 거기서 살펴 가지고 그렇게  선출하겠습니다. 과거보다 조금 대우도 낫게 하고, 또 일도 더 힘들게 맡길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과거 반사보다도 일도 힘들게 해야 되고 또 보수는 조금  그때보다 더 줍니다. 이제 거게 대해서 참고될 말을 지금 여게서 광고합니다.

 중간반 반사직이 좋은 점을 지금 말합니다. 중간반 반사직이 그게 할 만한  직책이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들으면서 비판을 하십시오.

 첫째는 대우가 없는 반사직입니다. 목회로 나가면은 대우가 있고 명예가  있지마는 대우와 명예가 없는 것이 반사직이오. 또 자격에 따라 단독 목회와 같은  수준의 성직을 부여해 줍니다. 여게서 반사직 하면은 자기의 자격에 따라서  전도사직도 주고 목사직도 주고 해서 평생 이 중간반 반사해저 목사직으로  목사의, 그 성직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개교회 나가 가지고 목회하는 것이나  중간반에서 목회하는 것이나 성직을 맡는 시기는 꼭 같습니다. 나가서 개교회  목회 나가 가지고 목사 될 사람이면 중간반 반사 있으면서도 목사가 됩니다. 또  둘째로는 목회 나가는 목회직과 반사직이 다른 것은 자유가 없습니다. 반사직은  위에 감독이 있고 지도자가 있기 때문에 항상 지도자 밑에서 지도를 받아야 되고  순종해야 되고 감금을 받아야 되고 감독을 받아야 되지마는 목회 나가면 이래  자유가 있고 감독해 줄 이가 없습니다. 또 그거는 왕권을 가집니다. 작은 교회나  큰 교회나 목회자라면 그 교회에 왕권을 가지게 됩니다. 중간반 반사는 왕권이  없습니다. 왕권이 없으니까 왕권 재미로 지금 벌써 그 재미를 붙인 사람은 목회  나갔다가 중간반 반사로 들어와도 못 씁니다.

 OOO목사를 중간반 반사의 부장으로 그걸 좀 들이려고 했는데 벌써  버려졌습니다. 왕권이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거 나와야 여기 와서 일을 못  합니다. 그중에는 OOO 조사는 아직까지 그것이 맛은 봐서 있는 거는 알지마는  그것을 제가 탐하고 좋아하지는 안하기 때문에 '여기 중간반 부장으로 올라냐?'  하니까 그만 두말 할 것 없이 말 떨어지자 자기는 그 교회 그 주일날 사면해  버리고 그만 그 교회에서 뭐 붙들고 하나마 말하지 안하고 와 버렸습니다.

 이래서, 왕권, 자유권 그것이 발생해 가지고 그것이 성장하는 것인테 중간반에는  자유와 왕권이 발생하지도 못하고 성장하지를 못합니다. 위에서 지도자가 있기  때문에. 왜? 그거는 내 밑에 있기 때문에 내가 그걸 자꾸 이래 감시하니까 그런  게 자라지를 못해. 항상 시집살이오. 항상 시집살이 하는데 사람은 시집살이를  싫어해. 실은 탕자가 아버지의 시집살이를 싫어하는 그것으로써 순전히  망했습니다. 다시 깨닫고는 돌아왔습니다.

 셋째로는 제것이 없는 직입니다. 중간반은. 구역장과 중간반 반사가 다른 것은  중간반 반사는 제것이 없어서 과도기에서, 사람이 제일 중요한 시기가 언제인고  하니 주일학교 졸업하고 난 다음에 중학교 삼 년, 고등학교 삼 년, 대학 일 년 그  칠 년간이 인간의 제일 위기입니다. 제일 위기를 맡아 가지고 그때에 하나님  말씀으로 요 때만 바로 잡아 놓으면 이것은 탈선 우려가 없고 염려가 없이  자라갈 수가 있다, 제일 인간 일생에 위기를 자기가 맡아 가지고 그것만 일하고,  위기를 맡아서 일하고 난 다음에 그것은 다시 내보내 버리고 새로 또 맡아  가지고 그 사람 위기를 맞이해 가지고 그것을 잘 교훈하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요,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는 것이지, 거게 구역장과 중간반  반사가 다른 것은 자기 것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지도할 때에 이것을 암만해도 안 되니까 이런 좀 죄악을 가미를 해 가지고서  먹여서 기르고 저런 죄악에 가미를 해 가지고 먹여서 기르는데 이제까지 하는  것은 자기 것이라 자기 것이라 하는 그것을, 자기 것인데 세상에 죄를 자기 것  삼는 것을 죄악이 아니고 하나님 안에 있는 의를 자기 것으로서 삼는 그것을 써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이제는 의도 자기 의가 없는 것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중간반입니다. 의면 하나님의 의면 다 내게 있는 의나 남에게 있는 의나 그것이  상관 없는, 자기 것이 없는 그런 직책으로 하는 것이 중간반 직책입니다.

 또 넷째로는 제재와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중간반은 제재와 통치를 받지마는  목회를 나가면 아무에게도 제재와 통치를 받지 않는 자가 됩니다. 그게 좋은 것  같아도 탈선이 됩니다. 여게서 나가 가지고 내가 서울에 있는 사람들을 너거는  전부 속화됐다고 내가 담대히 말합니다. 저거 속화 안 되었다고 나한테 말하면  내가 하나, 하나 지적을 해 줄 것이오. 이러니까 그것 속화된 것이 뭐이냐 하면은  제재를 받지 안한 연고요, 통치를 받지 안한 연고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또 목회를 나가라 합니다. 이거는 위에 그늘 밑에서  되어지니까 제 힘으로 된 줄 아는 자에게는 독립을 시켜서 목회 나가 보면은 제  힘으로 '아, 안 된다.' 하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자기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  개인 목회를 말합니다. 네딴에는 지금 오만 거 다 할 줄 알지만 개인 목회를 나가  보면, 개교회 목회를 나가면은 안 된다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위에서 지도하는 것은 이걸 다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처럼은 못  하지마는 저는 제일 많이, 총공회에서는 제일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재와 통치를 받지 않는 것이 이것이 개교회 목회자요, 제재와 통치를  받는 것, 뭐 십 년 해도 죽을 때까지도 중간반에 있으면 제재와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점입니다. 다섯째로는 세상적 공로로 권위가 적재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단독 이래 해서 그것만 자꾸 기르면 세상적으로 이제 자기의  공로가 자꾸 쌓입니다. 자기의 권위가 쌓여집니다. 쌓여지고 자꾸 쌓여진 것 커진  걸 알지마는 이거야 가르쳐 가지고 칠 년 가르치고 나가 버리고 나가 버리고  하니까 자기가 암만 해도 공로와 그 권위가 그렇게 쌓여지지를 안합니다.

쌓여지지 안하지마는 하나님 보실 때는 틀림없이 바로 좋게 쌓여지고 또 위에 참  옳은 하나님의 종이 있다면은 바로 그것을 평가합니다. 주님만치는 못하지만  평가합니다. 이래서 그러하고,  또 여섯째로는 과도 지점에서 칠 년간를, 위기 칠 년간을 맡아 가지고서 그  사람들을 교양하는 것, 가르치고 기르는, 위기 칠 년간만 맡아 자지고 교양하고 칠  년을 지내면 또 내보내고 또 새로 맞이해 가지고, 칠 년간만 교양하고 해서 이와  같이 보내는 그런 이 일에 일생을 하니까 아무런 주님만 보고 인간 구원만 보고  하는 것이지 자기라는 것에 대한 위험성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곱째는 자유의 휴식이 없는 것입니다. 제 자유로 놀고 싶으면 놀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그것이 없습니다. '오늘은 새벽 심방 갔더냐? 오전 심방 갔더냐?'  이 간섭이 자꾸 있기 때문에 자유 휴식이 없는 것이 중간반입니다. 이러니까 모두  아주 싫고 나쁘고 더러운 것인데 아주 좋은 것입니다.

 또 여덟째는 악이 날마다 토벌당해 성장치 못합니다. 악이라 말은 자기 중심이  이게 토벌당한다 말은 그게 나무베는 것처럼 그게 베어져서 없어져서 그게  성장하지를 못합니다. 악이 날마다 자꾸 베이기 때문에. 왜? 위에서 간섭을  당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자기 중심을 못하겠다 말이오. 자기 중심의 그게 자라지  못합니다. 날마다 토벌당해 성장치 못합니다.

 또 아홉째로는 경제 자유가 없고 빈궁 생활이라. 경제 자유가 없고 빈궁  생활입니다. 이거 뭐 죽자껏 해 봐야 가봉 좀 되어지고 아주 생활에 경제가  어렵습니다. 어렵고 그저 항상 중간반 반사 하면은 근근히 먹고 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강 가지지 뭐 잘 먹고 잘 입어서 건강 가지지를 못하는 이  직책입니다.

 실은 목회자가 돼 가지고 아무리 자기가 큰 목회를 하고 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경제 같은 거 스스로 자기가 자치를 해서, 자치, 스스로 자기를 다스린다 말이오.

자치해서 경제에 대해서 아무 데 가도 산골 교회 맡기면 하나님의 뜻이면 더  좋고 기쁠 수 있는 이렇지 안하고 뭐 좋을 대로 얼마든지 하는 것은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광야에 나온 사람들이 낮에는 햇빛 쪼이니까 처음에는 좋지마는  햇빛으로 더워 죽고 밤에는 추워 죽는데 추워라 해도 더 춥지 못하게 하고  더울라 해도 많이 덥지 못하게 이 한서를 조절하는 것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이었습니다. 요 도리를 우리가 바로 깨달은 사람은 되는데, 또 아홉째는  경제 자유 없고 빈궁 생활.

 열째로는 반사 선정 등용은 담당 직책은 과다하게, 활동에 비해서 아주 박봉이  됩니다. 반사되는 것은 자기 활동에 비해서는 박봉이 돼요. 이런데 내가 요새  말을 들으니까 목회 나간 사람들이 아주, 목회 나간 사람들이 부인은 전부고. 그거  다 반사 하다 갔으니까. 부인들은 이제 신앙이 자꾸 멀어지고 이거 뭐 구원을 뭐  이루는지 뭐인지 자꾸 믿음이 떨어지고 자기가 자꾸 속화되고 변화돼 나가는  것을, 좋게 변화되는 게 아니라 나쁘게 변화되는 걸 보기 때문에 목회 나간 자의  아내로는 중간반 반사를 원치 안하는 아내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통계라.

다 원하고 있어요.

 다 원하고 그런데 목회자로서 이 중간반 방사 때가 좋다고 원하는 사람은 몇  사람밖에 없습니다. 몇 사람. OOO그 사람은 내외 다 원하고 있습니다.

OOO조사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왕되는 거, 자유의 그 악의 취미 그  맛을 보지 안하고 그 맛이 나쁘다는 것, 자기 해되는 거 구원 표준으로 하는  사람들은 지금 다 반사로 들어올라 합니다. 들어올려고 하지마는 그거는  못씁니다. 그거는 벌써 왕의 맛을 봤고 자유의 맛을 봤기 때문에 들어와도  못씁니다. 그래서 등용하지 않습니다.

 이래서 이런 조건으로 하는데, 일차 중간반 등용은 목회자 양성 모집이었고,  처음에는 중간반 할 때에 목회자 나가는 목회자 양성 목적으로 모집했습니다.

약속을 내가 그리 했습니다. '너희들이 중간반 나서면 이것이 목회 공부이기  때문에 여게서 공부해 가지고 나중에 목회자가 된다.' 이랬는데 약속대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목회자로 다 보냈습니다. 목회자로 다 보내고 약속한 데에서  목회자로 안 나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안 나갈려고 해서 제일  마지막으로 나간 사람이 OOO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갔습니다. 먼저 나간  사람들은 나가라 소리 안 해도 자기가 나가고 싶어서 원해서 나갔었습니다.

원해서 나간 그 사람은 그만큼 그 속에 그 요소가 있는 그걸 자기가 적인 줄  알고 일생동안 그걸 죽일려고 노력하지 안하면은 성장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채찍 맞고 하나님께 자꾸 지도받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만 하나님 없고 제가 단독 악이 주장돼 가지고 하는 사람은 그는 나가는  것이 불행입니다.

 일차 등용은 목회차 양성으로 모집했지마는 이번 등용은 과도 기간을 인간의  최귀의 칠 년 동안을 그것을 맡아 가지고 일생 동안 칠 년 동안을 그 사람을  길러 가지고 이제는 앞으로 세상에 나가도 탈선이 되지 않을 만치 기르는 데에  전력 기울여 가지고 길러놓고 난 다음에 내 보내고 또 새걸 맞아 가지고 기르고  하니까 위에 말한 대로 아무 실효가 없지만 하나님만 수입이 됩니다.

하나님에게만 저축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서 보면은 이 목회자 한 것은 찍해야 이백 명이면 이백 명,  오백 명이면 오백 명 그것만 항상 하지마는 이것은 뭐 일 년에 몇십 명씩 혹은  많은 사람은 몇백 명도 될 것이고 그래 가지고 가르쳐 가지고 내 보내고 가르쳐  가지고 내 보내고 이라니까 이거는 몇천 몇이 될란지 몇만명이 될란지  모르지마는 목회로 나간 사람은 대개가 오백 명 미만일 것입니다.

 그것도 이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자기가 자꾸 이동을 하라 하면, 내가 이  교회에서 이제 참으로 이걸 바로 고쳐 놓고 또 다른 교회 보내면 가서 고치기로  이리 하는 사람은 그렇고 이동하기를 싫어하는 것은 벌써 왕이 됐고 그거는 네  구멍가게 만들어 가지고 했기 때문에 네 자유만 자라서 내나 세상 안 믿는  사람처럼 너는 이 세상만 좋지 하늘나라에 하나님 앞에 갈 때는 좋을 게 없다.

이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목회하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봐도 '저 목회자는 어떤 목회자냐?' 이걸 듣고 나서 보면은 환하게  보여질 거라 그 말이오.

 그래서, 칠 년 동안을 교인 담당, 가르치고 기르는 교양 담당으로, 인간 일생을  매듭짓는 중요 시기 담당으로 인간 구원만과 주님 기쁘시게 하는 것만을  욕망으로 하는 그 사람음 등용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는 등용하는  사람들이 좀 등용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도 이런 각오를 가지고 나와야 되고  땅의 것을 소망하는 사람은 중간반 반사로서는 이제는 안 됩니다. 땅의 걸  소망하지 안하고 순전히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만을  자기는 목적으로 삼아서 제일 요긴한 기간에 그것을 길러서 내 보내기로 그렇게  욕망하는 사람들만이 중간반으로 등용하는데 중간반으로 오는 사람들은 그만  일생을 중간반에서 자기는 인간 중요기, 주님이 '누구를 맡겨야 되겠느냐?' 제일  중요기 그걸 많아서 죽는 날까지 중간반 반사로 있다가 세상을 뜰 그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중간반으로 등용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남녀반 중에 누구든지 원하면 심사해 가지고  등용하겠으니까 그렇게 원하는 사람이 았으면 직접 해도 되고, 직접 나한테 해도  되고 신고함에 써넣어도 되고 구역장에게 말해도 됩니다. 신고함에 써넣으면 제가  그것을 볼 것입니다.

 이런데 신고함에 써넣은 것을 제가 인수해 가지고 그걸 다 검열을 못 하고  이렇게 뭉쳐 놓고 하다가 지금 말았는데, 내 밑에 누구든지 하나 그걸 할 사람이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또 그것도 해 놓으면 고만 그것 보고서 남의 비밀을  이렇게 누설하고 돌아다니는 그런 인간은 많지마는, 재주 있고 잘 열람해서 그런  인간은 많지마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거리가 되고 인간 구원에 중요성을  가졌기 때문에 봐도 못 본 것으로 꼭 자기 속에만 담아 놓고 누설되지 아니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귀하다 그 말이오.

 보면은 잠시만 만나면 그 속에 심보의 더러운 것이 다 나옵니다. 그래서 만나지  말라 하는 것이오. 만나지 말라. 만나지 말라는 사람들 만나면 그만 절단나. 그래  가지고 남 죽이는 거, 죄 짓는 거 그 재미라. 있으면 남 헐고 훼방하고 그라고  훼방하는 건 전부 자기를 위해서 중심으로 자기 위하기 위해서 남을 했는 그런  일 한다 말이오. 한 시간만 지나면 그렇고 두 시간 지나면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헐어도 그렇고 늙어도 그렇고. 대개는 늙은 사람들이 다 그래,  많이 그래.

 예수 잘 못 믿고 잘못 늙은 것은 늙은 거 그런 참 귀신이라. 남녀간에 늙은 거는  귀신이라. 그래도 귀신으로 안 늙는 것은 남자들이 많아요. 여자들은 참으로  귀신으로 늙어요. 그러기 때문에 여인들의 그 모든 훼방하는 거 간교하는 거 그런  것을 금하라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쓸모 있어야 할 건데, 나이가 많아 가지고 쓸모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쓰일 여가가 없이 벌써 하나님에 쓰여 가지고 있어. 나이가  많을수록 쓸모 있는 사람이 적고 나이가 많을수록 못된 짓만 있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 쳐놓고 쓸모 없는 사람은 그거는 다 그만 인생을 다  실패한 사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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