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

 

1980. 4. 16. 수새

 

본문: 로마서 12장 1절-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교훈의 목적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이 목적이요 목표입니다. 이 교훈의  목적이요 목표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 하나님의 동지자가 되는 것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영감 인도 영감이  지금 어떤 영감을 주고 계시는지 하나님은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행하고  계시는지 그것을 바로 찾아서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그 경영에 자기가 참가하고  하나님이 지금 역사 하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것이 되도록 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찾으면 자기가 거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하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에 참가하면 그 원하는 것이 자기 원하는 것  하나님 원하는 것 하나 됐고 그러면 하나님이 그 일을 또 이루시는 데에 자기도  참가만 합니다. 참가만 하면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에 자기가 한 일이 됩니다.

 그것에 대한 모든 영광이나 존귀는 대우는 다 자기 것이 됩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지어놓으신 것들에게 네가 이런 것을 지어내라  바다에게는 바다야 이런 모든 각종 그 바다 안에 있는 종류대로의 것들을 바다  안에서 사는 종류대로의 것들을 지어내라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다 각종 고기니  뭐 그런 것이 다 생겨났습니다.

 또 공중에다가 명하기를 공중아 네가 공중에서 살고 있는 이 공간 속에서 사는  이런 것들을 내라 이렇게 명령하실 때에 그 공간이라는 이 공중은 공중에 사는  각종의 그 날아다니는 짐승 뭐 버러지 이런 것들을 또 내게 됐습니다. 또 이  육지 땅에다 말하기를 땅아 네가 이런 이런 것들을 내라 하니까 냈습니다.

 이 하나님이 지으셨지 저거가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지을 수는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면서 그것들더러 지을라 할 때에 그게 무슨 무슨 그  짓는 힘이야 털끝만치도 없는 것이지마는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통행서  지었다 그 말이요. 땅을 통해서 지었고 공간을 통해서 지었고 가 아닙니다.

땅에게 명하기를 바다에 명하시기를 이렇게 이런걸 내라 이래 명령해 그대로  나왔다 이거요.

 그라고 난 다음에 공중의 가치는 어데 있느냐 그때 낸 그것 때문에 공중의  가치가 있고 바다의 가치도 그것 때문에 있고 또 땅의 가치도 그것 때문에 있고  땅의 재미도 그것입니다. 땅이 뭐 참 누릴 재미도 그때 낸 그것들 이 땅의  재미입니다. 땅은 그것들을 기르고 그것들은 땅으로 인하여 자라고 그것들의  소원은 땅에 있고 땅에 소원은 그것에 있고 이래서 땅의 영광된 게 그거라  이기요.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진동되지 아니할 것들이 지금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진동될 것들도 하나님의 이 역사가 아니면 털끝만치도 안 되는데 진동되지  아니할 신령과 생명에 속한 이런 것들이 우리 단독의 힘으로서 안됩니다. 또  단독의 힘으로 안되면 하나님하고 힘을 합해 가지고서 될 수 있느냐 합해  가지고도 안됩니다. 하나님하고 서로 같이 둘이 받들어서 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어. 그 어찌 실력이 있겠습니까? 신령이라는 것은 모든 것의 제한을 벗어난  것이고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서 이렇게 동하고 정하는  것인데 우리가 이 극히 유한 되어있는 것이 무한한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영하신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광대하시고  굉장한 것을 경영했는데 우리에게 하나님이 소망하신 것은 큰 소망을 큰 희망을  가지시고 우리로 하여금 참 하늘에 있는 모든 것 영계에 있는 모든 것 뭐 천군  천사 그 온갖 영물들, 이 물질계로 형언 못할 만한 그런 넓은 세계, 고상한  세계, 그 모든 것을 우리가 통치할 수 있는 그의 대리 주인으로서 이 물질계라는  우주 가운데에 모든 별이라고 발표한다면 별 중에 극히 작은 별 하나인 이 지구  땅덩어리, 지구 땅덩어리 중에도 극히 좁은 한쪽 귀때기 이 한국, 한국 중에도  한쪽 귀때기 부산, 부산 중에도 한쪽 귀때기 어데 좋은 빌딩 하나 몇 백 평 몇  천 평되는 그런 빌딩 하나 그것도 제가 죽도록 노력해 봐야 이룰까 말까하는  이런 존재인데 이렇게 힘없는 것인데 이것이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저희 것을 삼을 수 있는 이런 실력가로 된다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 뭐  되겠습니까 우리보다 큰 걸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내겠습니까?  이러기에 우리가 죽자 것 무엇을 한다고 이렇게 해도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루터는, 루터 그 교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거부 안 하면  된다 그걸 주장을 했고 알미니안 주의는 하나님하고 같이 서로 둘이 힘을 합해야  된다 그렇게 말을 했고 펠라기우스 주의는 하나님 앞에 깨달음을 받아서 자기  힘으로 다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했고 칼빈은 이는 전적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 아니라 그랬는데 그 모든 다 자기대로는 경험하고  체험해서 깨달은 것입니다. 깨달아서 그 요한 웨슬레도 그 시대에 세대를 울렸고  루터도 울렸고 이랬지마는 그 펠라기우스도 크게 그 시대를 울리고 이랬지마는  그것이 다 부분적으로만 알았지 바로 알지는 못한 것입니다. 칼빈이 말한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 혼자 하셨다 그 바로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너희들이 사되 값없이 사라 이랬습니다. 값없이 사라 사기는  사는데 사는 거는 뭘 주고 사야 되는 것 안됩니까? "값없이 사라" 이런 것은  사람 보기에는 제 노력의 대가로 이게 생겨지는 것 같이 이렇게 보여지기는  보여지지마는 실은 그 대가가 될만한 것은 털끝만치도 인생들에게는 없는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그런데 사라고 하는 것은 그래도 무슨 그런 형식이 있어야 된다 이기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단독이 경영하시는 그 일을 내야 알고 자기도 그런 경영에  동참해 아 나도 그것을 원한다 또 원하시는 그 일을 하나님이 역사 하실 때에  저도 부족하지마는 거들겠습니다. 나도 한몫 얻기 위해서 나도 같이 지금 협동을  해서 같이 둘이 서로 맞대고 이래 가지고 일을 합시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여기지기는 여겨지지마는 그러니까 저 같이 한 것으로 여겨지고 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제가 혼자 한 걸로 여겨지고 더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여겨지고 생각이 돼지고,  이러니까 인간 단독이 모든 일하고 산다 하는 그것은 더 많이 무식하고 더  심령이 어두워 그런 것입니다. 조금 밝아지면 이제는 아 사람이 할라해도 안  되는 것 있구나 이러니까 이 사람의 역사 외에 다른 무슨 역사가 여게 있는  거다. 이래 가지고 미신 적으로 미신 그것도 예수 믿는 것만은 못하지마는 미신  그것도 공산주의보다 낫습니다. 오늘 이 사회에 과학 만능이라 과학 만능보다  낫습니다. 미신 그것도 예수님 믿는 것만은 못하고 그것 다 속는 거는 속는 거고  다 그거 자멸하는 것이지마는 과학 만능 무신론 하는 그런 것보다는 낫습니다.

 왜 그것은 눈에 보이지도 아니한 잡히지도 아니하고 하는 어떤 그 사람 보다 큰  존재가 있어서 과학적으로 아무리 딱 들어맞아도 이것이 안될 수 있다. 일차  대전에 독일이 독화살을 3년 동안을 연구를 해 가지고서 이제는 뭐 꼭 요럴 때  되니까 바람이 조리 불더라 30년을 경험해 봐도 요때는 바람은 조리만 불었지  이리 불지는 안 하더라 이러니까 요럴 때에 30년 경험하지만 틀림없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바람이 거꾸로 불어와 가지고서 저리 가지 안하고 저거기로 와 가지고  저거가 많은 살해를 다했다 이기요. 이렇게 아 사람만이 아니다 이 사람 위에  무엇인가 역사가 있다 그것을 자기네들이 발견하고 '뭐인지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이를 이제 신이라고 하자' 이래 가지고 '모르는 신을 섬긴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긴다 또 이 뭐 우리보다 좀 큰 두려우신 분 절대 능력 있는 분이시니까 이  두려우신 분이 두려운데 계시지' 싶어서 어떤 사람은 가다가 보니까 덤불이  커다란 그 엉큼하게 보니까 그 안에 뭐 있을 것 같은 분이다.

 거기다 이제 그 절을 합니다. 그 덤불을 보고 절하는 것 아니요. 여게 계시지  싶어서 그 절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 바닷물을 보니까 출렁거리고  대개 두렵습니다. 아, 이 두려우신 분이 아마 이 바다에 아마 계시는가 보다 그  보고 절을 하고 자기들대로 그렇게 해서 미신이 생겨지는 것은 인간 이상의 어떤  존재가 있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도 다 속이고 속는 일로 속고 있는 일은 속고  있는 일이고 들어맞기는 들어맞지 안 했지마는 이러니까 사람이 관리하는 그  이상의 관리하는 분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사람 눈만 피할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눈은 피한다 할지라도 이제 절대자이신 그분이 보기 때문에  그분에게 능력 있으니까 그분에게 복을 받지 못하고 화를 받는다 이래서  복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말이요. 복이라는 말이 미신에서는 복이라는 말이  있지마는 과학자들에게 복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복이 어데 있노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고 이래 돼지는 것이지' 복을  멸시하는 그 자는 악한 자입니다. 이 과학이 지금 점점 과학이 되어지고 또 이  공산주의자들은 거기 예수 믿는 잘 믿는 사람들의 자손이 저거 선조 예수 믿는데  반발해 가지고서 나온 고것이 공산주의 그 혁명가들입니다. 마르크스니 다윈이니  하는 그 사람들이 다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의 자손인데 고것들이 반항해  가지고서 저렇게 큰 죄를 지어서 저런걸 만들어 놨다 이기요 미신이 그보다  낫습니다. 틀린 건 틀린 것이지마는 낫다 말은 그게 그래도 복을 복이니 화니  하는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좀 조심하는 것이 있고 또 자기 인간들로 되는 기  아니라 그 외에 그 조정자 주권자가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좀  조심하는 일이 있고 좀 뭣이 두려워하는 기 있지마는 이 과학자라 하는 것은 꼭  눈에 보이는 물질 이치 요것만 보지 그 이상은 모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는  더 어두워진 인간들이라 그 말이요. 그보다 더 어두워진 인간들은 뭐이냐 하면  내나 무신론자 하나님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그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은 뭐이냐 하면은 '전부다 과학적으로  해라' 이랍니다. 과학적, 과학적 뭐이든지 과학적으로 해야 된다 과학적으로  해야 된다 하는데 미신자들은 그런 기 아니라 우리 위에 있는 자가 있기 때문에  그분이 돌아 봐야 된다 그분에게 복을 받아야 되는 복 위주자라 기독자들은  절대자이신 실존자이신 이 참 다른 이 자존자요 조물주이신 이분을 바로  우리에게 만나게 해 가지고서 이분과 연결을 가지고 살아라 하는 그것이 요  기독교 된 것입니다.

며칠 전에 그 성명서라고 왔던가 뭐 한 장 왔는데 그 책을 내가 언제  여러분들에게 한번 어느 시간에 한번 읽어서 줄까하고 있는 그분이 하는 것은  요사이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이 하나님 이래서 천주교서 하나님이 인제 개혁  교에서도 하나님, 이라는데 하느님이니 하나님이니 이걸 분별하지 안 해  가지고서 혼돈해서 종교 통일 우려성이 있다 이 큰 지금 이단이 나왔다 그것을  말했는데 아주 그 바로 말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 아닙니다 하느님 그 하늘이라 그 말이라. 하늘  님이라 하느님 우리가 섬기는 분은 하느님 아니요 또 그런 기 아니라 이 큰  울타리가 울이 있는데 이 한울님 아니요 우리는 하나님이요 영원 자존하신 한  분이신 이분을 섬기는 우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인데 성경에도 이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번역했다 그 말이요. 하느님으로 번역했고 또 좀 있으면 이제  한울님으로 변역 할기고 또 나중에는 새 을(乙)자 한을 님이라고 번역도 할  것이고 이래 가지고 자꾸 마귀는 혼돈해나가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요렇게  다하시는 것은 인본주의 자기 지식으로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기라고 전부라  생각하고 자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이면 성경으로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성신의 감화가 이는 속지 않기 때문에 성령님이 인정을 해야 해 줍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고 종류를 택했다 할지라도 성령님이 택해주기  전에는 그 종류를 택하기 어렵고 오다 가다가 만났다 할지라도 고 성구에 대한  종류 적으로는 고 종류가 맞았다 할지라도 질이 또 맞을 수 없다 말이요 질이  맞을 수 없어. 그 성경 성구를 고대로 행한다 할지라도 고 본질성 그것이 근방  하나 말씀했고 또 양이 안 돼. 양이 안될 수 있어. 또 넘어갈 수 있어.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성령님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칼빈이 가르친  대로 그게 옳은 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냐? 이는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전부가 다 완전성의 것이요 영원성의 것이요 불변성의 것입니다.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입니다.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 생명에 속했다는 말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인 것이라  그 말입니다. 신령이라 말은 이 모든 피조물을 초월했다 그 말입니다. 이런 긴데  이것을 우리가 사람이 단독이 한다는 것은 그것은 펠라기우스는 철이 없는  사람이라 아주 철이 안 들어 그래. 지금은 인제 그것이 변해서 반 펠라기우스  주의가 됐어. 인제 반은 하나님이 하고 반은 사람이 한다 이래 가지고서  알미니안 주의에 비슷하게 따라 오고 있어 그거 다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하나님이 뜻하신 그 때에 자기가 동참하고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그  역사에 자기가 동참하면 그러면 그 모든 일이다 제가 한 것으로서 거게 대한  모든 권리를 줍니다. 거게 대한 관할권도 주고 통치권도 주고 이용권도 주고  권능도 줍니다. 제가 한 것으로 이런데 요것을 고래 해 놓고 난 다음에 요걸  깨닫지 못하고 제가 한 줄을 아는 고 자에게는 고 다음에 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 요렇게 힘을 썼더니만 요기 됐다 힘을 썼더니만 요렇게  됐다 이러니까 영광도 제가 받을라합니다.

 그걸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이제 하나님이 시험하러 보냅니다. 시험하러  보내서 떡 보내 가지고서 아, 참 위대한 일을 해놨습니다. 위대한 일을  해놨습니다. 요번에 큰 수고해서 참 위대한 일을 하나 해놨습니다. 아주 실력이  있습니다. 요렇게 떡 하나님이 심부름꾼을 보내 가지고서 시험을 합니다. 시험을  할 때에 이것이 뭐요 '뭐 다 하나님의 은혜지요' 이래도 속으로 좋다 이기요.

 이런데 떡 그래 놓고 난 다음에 누가 하나가 가지고 '참 축복 받았습니다' 축복  그 말이 비유에 쓱 걸린다 말입니다. 축복 축복 축복으로 그라면 그 뭐라 하면  저거 하지를 안 하고 하나님의 축복이라 제가 수고해서 나같이 이렇게 수고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축복 비웃기를 믿는 사람이니까 반발은 하지 못하고  이제 속으로는 축복, 하나님 축복 없어도 돼 기도 안 해도 돼 기도 안 해 줘도  돼. 축복 없어도 돼. 떡 이란다 이기요. 자꾸 또 한 사람을 보내 가지고서 '아,  축복 많이 받았습니다. 참 기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비쭉거리면서 그  사람들한테 '아, 나는 하나님에게 전부 책임 지우기 싫고 축복 축복 그러기 싫고  나는 내 힘으로 해 가지고서 나는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들은  전부 제가 할 일은 하지도 안하고 하나님이 해 준다 이것만 거석 하니까  사람들이 전부 낙오자만 되어지고 게을뱅이만 되어지고 허영쟁이다.

 그라고 난 다음에 네가 떡 자랑하니까 가지고서 '아, 참 모범 할 만 합니다.

위대합니다.' 뭐요 뭐한 기 있었어요. 떡 이제 영광은 제가 딱 따먹습니다.

고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고걸 이제 버린 자식 같으면 어찌 되느냐 그대로  일생동안 지내가게 합니다. 미끄러지게 하요 그라면 성공에 성공을 봅니다.

성공에 성공을 보요.

 이러니까 죽은 날까지 성공 뿐이라 죽을 때도 고통이 없어 지존자가 어디  있느냐 지존자가 뭐 아느냐 재물은 더하고 세상일은 자꾸 성공이 돼. 재물은  더해지고 이래 됐다 이기요.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했다고 성경에 기록했습니까 뭐라고 했지요.

고만 나는 날부터 말이지 저 죽는 시간이 쪽 미끄러지게 해 버렸다 미끄러져 쫙  미끄러지고 한번 지치지도 안하고 쭉 미끄러졌다 그 말이요. 타락했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성공은 성공인데 숨이 딸깍 끊어질 때에사 인제 그에게 모든  실패가 인제 왔다 나타납니다. 졸지에 멸하였나이다 내가 성소에 들어갈 때야 이  비밀을 알았습니다. 시편 73편에 말씀해 놨다 말이요. 이렇게 버린 자에게 이리  되는데 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어찌 됩니까 그 다음에 뭐 오지요?  실패가 오는 기라 그 다음에는 실패가 와 실패가 오니까 아이구, 고만 납작해져  코가 납작해져 버렸어 이제 그랬는데 영 그만 자기가 그랬다고 칭찬 받고 영광  받고 존귀 받아서 이렇게 높아진 그만치 납작 깨져서 그 뭐 몇 배나 수치스러운  일이 딱 돼 놓으니까 낯을 들고 다닐 수가 없고 아주 무능자가 딱 되고 말았다  이기요. 고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스스로 섰다 하는 자는" 뭐라 했습니까? 그 다음에 "넘어질까 조심해라" 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섭리라 이기요. 이러니까 고걸 하나님께 사랑하셔서 실패를  하기 전에 하나님이 종들을 시켜서 내가 요렇고 요러니까 요 실패하니 요걸 네가  고쳐서 실패하지 안 하도록 해라 고럴 때에 겸손히 받는 자는 고기 복이 있는  자고 받지 안하고 '체 참 내가 했는데 뭐 내가 이만한 실력 있는데 내가 안되지  않는데 뭐 어째 어째' 이렇게 하는 자는 나중에 가서 하나님이 선지를 보내  가지고 말해도 안 들으니까 이제 그에게 징계를 줄 수밖에 없어 납작 눌려지게  돼 버렸다 이기요. 눌리게 되면 그래도 안 들으면 제까짓 기 얼마나 모질고  독한지 나중에 가서는 뭐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이 그 제가 모르고 강퍅을 부리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보고 이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아이구,  아무것이 보니까 소용없구나' 이래 가지고서 다른 사람이 그것보고 놀래서 유익  보게 합니다. 그러면 남은 유익 되게 하고 저는 망함으로서 남에게 유익 되고  저는 망하는 것으로서 요런 제는 하나님이 망친다 요런 자는 하나님이 망친다  망치는 증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기도 갖는 이런 증거나 저런 증거나 다 증거 하게 됩니다. 나 봐라  날 봐라 하나님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망치는 자이니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망치는 자 아닌가 그것 증인도 있고 또 아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이렇게 하면 축복하신다 그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도 있고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아라.

○○○ 목사님 같은 그런 분이 참 한때에 전국적으로 울렸습니다. 그분이 말  잘합니다. 그분이 또 민첩하기야 짝이 없습니다. 또 그분이 여게 저게 끌어다  붙여서 모든 것을 편집하는 그런 특기를 가졌습니다. 이러니까 그 뭐 그분을  당할 분이 없을 만치 그렇게 한때는 교계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해방  직후에도 그분의 한마디가 그때에 그 해방 직후에 큰 효력을 냈습니다. 무슨  말했는고 하니 신사 참배 때문에 문제를 이렇게 신강하고 있을 때에 그분이  말하기를 '이제 몸에 상처가 났는데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나오고 하니까 병든  줄을 다 안다 그 상한 것이 아니고 병이라는 것은 다 안다 병이라는 것은 다  알지마는 그걸 기름을 발라서 붕대로 싸매서 가만히 둬 둬야 새 살이 차고  나중에 꺼풀이 생기지 그걸 자꾸 붕대를 떼고 자꾸 헤비 파면 나중에 자꾸 병은  더 들어간다 그러니까 신사참배 그걸 갖고 자꾸 그렇게 말해 쌓지 말고 모두  잘못된 줄 알고 있으니까 그만 가만히 둬 두면 스스로 자중하고 근신해서 나중에  가리어지고 치료가 되고 회개가 돼진다' 하, 그 말 한마디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위안이 돼 버려 그렇다 했다 말이요. 그래 가지고서 아 그분이 언변 좋으니까  그때 이 대통령이 국회 할 때든지 뭐 할 때든지 모든 문제만 있으면 그분을  데려다 앉혀놨습니다.

언변을 줘서 그분이 한마디 턱하면 다 된다 말이요. 얼마나 기술이 능한  사람입니까? 이렇지마는 겸손할 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이 들고 써서 그런  것이지 자기가 그런 줄 알고 그렇게 하는 거게서 마지막에는 고등고시 위원장 해  가지고서 그때 그 참 거석한 사람 놀랬습니다. '아, 저분이 어떻게 저리  망령될꼬'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 세상 뜰 때에는 아주 무능한 사람으로서 교회를  아무도 보지 안 할라 해서 그 사람 설교를 아무도 안 들을라 해. 나와야지 주  배척해서 천한 사람으로 그렇게 목사로는 천한 사람이 돼 가지고서 세상을  떴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게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제게 대해서 기도할 때에 신실한 종 이  나는 그 기도할 때부터 할 때에는 내 마음에는 못이 박힙니다. 내가 그냥 그  기도를 듣고 있는 줄 압니까? 내가나를 아는데 주님이 날 아시는데 그럴 때에 난  나 위해 기도 안하고는 안 돼. '주여, 내가 저분들에게 이런 내가 영 신실치  않는 것을 다 이렇게 말해 주면 저거들이 깨닫지만 인간이 전적 부패라는 걸  몰라서 저거들이 또 은혜를 못 받을 것이고 실은 이러니까 내가 심판 받을 지금  외식을 하고 있고 지금 어데 내가 신실한 종입니까 당신이 알지 않습니까 이거는  내가 받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내가 거기서 참 아니라는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사죄를 받은 그 기도를 내가 안 하는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 관한 것은 왜 내가 감당치 못할 그 말이라 그거요. 그 무슨 칭찬할 때 칭찬을  상대방을 위해서 이분이 이렇게 알아야 이기 어리기 때문에 따라 오고 말라는  것을 인정을 하지 이거이래 안 하면 말하는 말을 가르친 말을 인정을 안 할  터이니까 그 원을 이룰라 했으니까 인정은 받아야 되겠는데 실상은 참 이러니까  이거 뭐 이 중에 자, 인정받아야 되지 실은 그렇지 안 하니까 하나님 앞에서 또  이거 아니란 이걸 또 이제 인정을 받아야 되지 이러니까 양쪽 상에 끼어 가지고  사는 것이라 이기요.

 이렇게 하나님이 전적 단독이 하십니다. 단독이 하시는데 인간이 자기가 보기에  자기가 해서 되는 것 같이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그것이 하나님이 단독이  하시는 일을 제가 힘을 많이 쓰면 거게 많이 참가하고 적게 쓰면 적게 참가하고  많이 쓰면 많이 쓰는 그것이 많이 받는 거라 말이요 받는 준비.

 그러기 때문에 요한복음 15장 7절에는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다 이루리라 원하는 데로 구하면 다  이루는 건 하나님이 이루신다 말 아닙니까 너희 안에 능력 크시는 이가 네  마음과 생각에 뛰어나게 이루어 주시느니라 즉 소원하는 이상 이루어 주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에베소서에,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죽자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을 내가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자격을 준비하는 것 이러기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해라" 요것이 많은  성구 중에 자기가 행동하는 고 중에도 고 양과 질이 같도록 또 하나님 자기에게  기름부음이 가르쳐 주시는 거기에 동참하는 요것이 목표입니다. 고게 동참하도록  하라 이제 거게 동참하면 자기가 하나님 하시는 그 일이 자기 일이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 아래 보면 11장36절에 보면 "이는 주께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당신 경영 아닌 것이 없고 당신 성취 아닌 것이 없고 또 당신  위한 것이 아닌 것이 없고 모든 것이 당신에게서 나와서 당신에게로 돌아가는데  당신에게서 당신이 혼자 내놨고 또 당신이 혼자 역사해 가지고서 당신으로 다  돌아가도록 이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보존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이제 또 존재한  그것이 더 가치 있게 돼야 된다 영원히 하나님으로 인해 계속해서 받아지고 자꾸  받아져 가지고서 쌓여져 가는 것이 인생들이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이것이  뭐이냐 참 성령의 감화 감동의 생애니라 이것이 신령한 그 섬김이니라 예배는  하나님 섬김을 말하는 것인데 하나님 섬긴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인고 하니  섬긴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섬긴다는 말은 하나님의 애호와 은총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지 못합니다. 드릴 기 없어  그게 내나 하나님 섬긴다는 우리로서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여기지는 그것이  하나님이 애호를 바는 것이요 보호를 받는 것이요 하나님 은총을 받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나는 피조물이라 그로 말미암아 생겨졌다는 이것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요게 입각해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존재한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완전하신 분이다 나는 그로 인하여서 생겨진  지극히 미약한 한 분자다' 이것을 알아야 되는데 자기를 지나치게 평가하는데 다  망합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것을 그걸 좀 버려라 해도 버리지 안  하는 사람들은 자꾸 손해를 보고 있어.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자꾸  넘어지고 있다 그거요.

 절 칭찬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절 아니라 하면 싫어하고 어제도 미국에서 어떤  사람의 편지가 왔는데 자기가 절실히 느껴서 그는 인간으로서 또 나를 높여서  말했는데 나를 높여 말하는 그거는 뭐이냐 면은 나는 모세의 막대기와 같이 이런  것인데 나온 것을 또 나온 것을 존대하는 것이다 이기요. 이걸 우리가 성령이  와서 깨달아지면 그만 배울 것 없고 다 알아 버리는데 이걸 하나 하나 배울라  하면 제가 죽는 날까지 뭐 사람이 몇 사람 몇 갑절 사랑도 안됩니다. 영원히  살아도 안 되는 것이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 참 중요한 것인데 지금 아직까지 지금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이요 여러분들이 목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 이러면 그만 자기는 다 얻는 거라 성령의 인도 기름  부음이 가르침 성령이 인도 이는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다 제 것이라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기는 그 제가 이룹니까 하나님이 이루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기는 그 제가 이룹니까 하나님이 이루지 원하는 대로 다 이루리라  그만 전부다 이루어졌는데 저는 원한 것 밖에 안 했어 원한 것 밖에 안 했으니까  제가 했습니까 원하기만 했는데 다 됐다 이기요 소원 성취 다 돼. 원하는 대로  소원 성취했는데 다 됐다 이기요 소원 성취 다 됐어 자원하는 대로 소원 성취 다  됐소.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다 이루리라 하는 그 말은 누가 해 주신다  말이요 하나님이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다 성취된다 그 말이요.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그러면 자, 성취된 것이 큽니까 원하는 것이 큽니까? 여기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하는 여기 요지가 뭐입니까 이 교훈에서  가르치는 요지가 뭐입니까? 이 요지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완전하시고 하는 그  선하신 뜻을 자기가 분별해서 고 뜻에 참가해서 고 하나님이 뜻과 하나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뜻과 하나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자기가 원하면 그 일이 다 이루어져서 그게 제 꺼라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요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이 뜻을 분별하도록 하라  하는 요것은 하나님이 뜻을 자기가 바로 깨달아서 거게 동참하면 되니까  동참하는 요것이 되어지도록 해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바로 깨닫고 고게 내  뜻이 같이만 되면 하나님의 뜻과 너희 뜻이 같이만 되면 된다 동지만 되면 된다  요기 동지 요것이 동행입니다. 에녹이 동행했다 아브라함이 동행했다 노아가  동행했다 하는 그 동행이 하나님이 동지입니다. 하나님이 뜻과 같이 하는 것  그것이 성경과 하나님이 같이 하는가? 아, 이 성경대로 해도 안되거든 성경은 이  찾아가는 등불이요 또 윤곽이요 울타리요 그 안에 내재한 영감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영감과 이제 영감 인도를 받아야 고기 하나님의 동지가 되고 하나님과  동행이 된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사람들에게 배우지마는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은 네 안에  있는 기름부음이 너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다 사람에게  배울 기 없다 그 말은 사람이 못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못 가르치니까 네 안에  있는 너를 중생 시킨 그 성령님이 너에게 옳고 바르고 나를 가르치니까 네가  고대로 이랬습니다. 고대로 있으라 고대로 머물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습니다 이룹니다 하나님이 바른 뜻을 찾으면 그 뜻을 내 뜻으로 삼아 하나님과  동지가 되니까 하나님과 동지가 되고 보니 자기 뜻 한대로 된다 그 말 아닙니까  다 이루리라 원한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뜻 한대로 다 된다 이기요.

 그러면 하나님과 동지가 되는데 그러니까 그만 얼핏 생각하면 '아, 하나님이  동지만 되면 된다 하나님의 뜻에 같이만 하나님이 원하는 걸 원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걸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고 싶은 것하고 성령의 소욕이 하나님이 하고  싶은 것 아닙니까 이것만하면 된다' 이렇지마는 그것을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순서가 지금 밑에서부터 1절로부터 기록돼 있다 이기요.

 내 형제들아 기록돼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은 이 사도요한이라 하는  이는 이거는 표본적 인물이요 또 이 성신의 감동으로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인데  성신의 감동으로 정확무오한 사람이 되어졌는데 우리는 바울과 나와 본질이  다르고 사람이 다른 데 이렇게 낙망할 것이기 때문에 들창 위로로 내 형제들아  나와 너와는 근본이 꼭 같은 사람이다 요 위의 말씀을 먼저 해 줬습니다. "내  형제들아 사랑하는 내 형제들아" 그 말은 이제 낙망하지 마라 너와 나와 밑천이  꼭 같은데 너와 나와도 꼭 같고 내 하나님이나 네 하나님이 꼭 같고 이런데 요  순서만 밟으면 된다 요것을 말씀해 놨다 이기요.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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