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16가지 구속을 등한히여긴 죄

 

1987. 8. 26. 밤 (수)

 

본문:히브리서 1장 13절∼2장 4절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대해서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기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천사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이 아니고 곧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든 천사는 영으로 되어 있는 천사들인데 한 천사의 그 능력은 이 우주를 좌우할 만한 그런 큰 능력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세계의 모든 전쟁도 전쟁 맡은 천사가 하나가 들어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천사들의 각각 담임되어 있는 일들은 심히 큽니다.

그런데 이 천사들은 구원 얻은 성도를 영원히 섬기기 위해서 예비되었고 또 연습하고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천사들은 구원 얻은 자들을 수종하기 위해서 온갖 연습과 연성을 이루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2절에 “그러므로”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 구원은 아주 영광스럽고 존귀한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이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성경으로 증거해 주시고 또 영감으로 증거해 주시고 이 모든 자연 만물들과 하나님의 그 섭리로 이 구원의 도리를 우리에게 증거해 주셨습니다. 이랬는데 우리가 증거를 들은 이 도리를 조심 안 하면 흘러 떠내려 보내기 쉽습니다.

이래서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우리가 들은 것을 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야 되고, 아주 조심을 해서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흘러 떠내려 보내지 안하도록 우리가 항상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2절에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서 이 지구에 말씀하신 것, 하나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도 한 번 말했으면 그것이 견고해서 변함 없이, 이 말씀하신 법도를 어긴 것을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이 천사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이 법도도 법을 어겼을 때에는,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공변된 보응으로 그대로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노아 때도 천사들을 통해서 경고한 것을 그들이 등한히 여김으로 다 공변된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3절에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녜, 요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말은 등한히 여기면 그 진노의 징계를 피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등한히 여긴다 말은 아주 예사롭게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같이 큰 구원을 우리가 예사롭게 여기는 이것은 오늘은 얼마든지 예사롭게 여기지마는 이 구원을 두려워하고 크게 여기는 것만치 그 사람은 복이 됩니다.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긴 그거는 그대로 영원히 자기에게는 참 후회요 실패요 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이 구원은 처음에는 주님께서 모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바요,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주님에게, 주님은 친히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나타나셔 가지고, 사람에게 들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이 도를 전하기 위해서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셔 가지고 피조물처럼 나타나셔 가지고 말씀하신 이 말씀을, “들은 자들이” 사도들이 “들은 자들이” 사도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사도들이 또 우리에게 확실히 증거를 했습니다.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하나님도” 이렇게 하나님이 친히 사람으로 나타나셔 가지고 사도들에게 전해 가지고 우리에게 이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또 “하나님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안하나 하나님이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 가지고 이 도는 참되다 하는 것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도 표적들과” 하나님도 이 말씀을 증거할 때에 “표적들과” 표적이라면은 이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하는 그런 표적을 나타내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대구서나 거창서나 또 본교회서나 말씀을 증거할 때에 이는 하나님이 친히 이렇게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증거해 주신다 하는 것을 많은 표적으로 나타내셨습니다.

뭐 큰 표적이나 작은 표적이나 인간이 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그 사람에게 당신이 오셔서 이 말씀은 네가 하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니 이 말씀을 믿으라 할 때에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당신이 표적으로 나타내서 사람이 한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자기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표적으로 봤습니다.

“표적들과” 표적이라 말은 볼 수 없는 그 비밀의 것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으로 표시해 보이는 걸 가리켜서 표적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혹은, 뭐 이번에도 내가 신고함에 보니까 자기는 육 년이고 오 년이고 병을 앓아서 이랬는데 그만 이번 집회 가 가지고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그 마음에 간절한 마음이 들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감사함이 들고 그럴 때에 자기는 병 나은 줄도 몰랐는데 안 아프기 때문에 보니까 뭐 그 아픈 병이 없어져서 언제 없어졌는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없어서 그랬다고. 어떤 사람은 집에 와서 ‘내가 아팠는데 왜 이러나?’ 보니까 없어졌더라고. 이게 다 하나님의 표적입니다.

“표적들과” 이 말씀은 곧 사람이 하나 창조주 영원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이 구원의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실 때에 아멘 하고 그대로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해 가지고 역사한 것을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

“표적들과 기사들과” 참 인간이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이 말씀을 믿을 때에 역사하시는 그 기이한 일, 기이한 일은 인간이 생각 못 한 일,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다 되는 것을 기사라 그렇게 말합니다.

뭐 혹은 자기의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난제에 대해서, 또 경영에 대해서, 또 자기가 여러가지로 할 수 없는 그런 성취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사들을 하나님이 나타내시고 또 여러가지 능력을 베풀어서, 여러가지 능력 베푼 그것은 어릴 때는, 신앙이 어릴 때는 능력이 그저 이 물질 가지고 이리 되는 물질 힘 그것만 가지고 그것만 볼 줄 알지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자기 속에 와 가지고 자기가, 그만 그 마음 때문에 병들어 죽는데, 그 마음 때문에 병들어 죽고 그 하나 생각 때문에 일생을 고생을 하는데 그 불안한 거, 하나를 간단하게 예를 든다고 하면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대해서 불만스럽고 불평스러워서 그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그것이 자기 평생 기쁨과 평강을 주지 못하는 그런 그 아주 고저리가 자기 마음에 있던 것도 하나님이 오셔 가지고 당장에 그것을 없애 주셔서 도리어 미움이 사랑이 되고 도리어 절망이 소망이 되고 이렇게 자신에게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능력, 자기는 ‘요 욕심은 버릴 수 없다’ 어떤 사람은 그 물욕, 어떤 사람은 명예욕, 어떤 사람은 그 색욕, 정욕, 애정욕, 이거 뭐 그것 때문에 참 생사를 내놓고 할 만한 그런 어려운 것도 그만 그 말씀이 오셔 가지고 완전히 단정을 지워졌고 아니라는 걸 생각하고 난 다음에 포기하고 나니까 마음이 더 평안하고 즐거운 이런 것 다 지극히 큰 능력이 인간병을 고쳐 주시는 것인데,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그러면 사람들에게 각각 하나님의 뜻대로 이 사람에게는 이럴 때에 영감을 주시고 저 사람에게는 저럴 때에 영감을 주셔서, 영감이라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 영감인데 일국의 왕이 찾아와서 말한다 해도 그 말이 큰데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생각지 못한 것을 영감시켜서 깨닫게도 하시고 알게도 하시고 또 회개케도 하시고, 바로 알고 보니까, 그거 아니면 죽겠다 싶었는데 바로 알고 보니까 그게 원수라서 당장 집어던질 수 있는 이런 아주 사망에서 생명의 깨달음을 가진 그런 일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확증하셨느니라” 이렇게 예수님이 친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병이어로 오천 명도 먹이셨고, 죽어서 썩은 내음새 나는 것도 살리셨고, 또 이렇게 바다에 모든 흉흉한 물결도 말씀할 때에 그대로 잔잔하게 되는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고, 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 되신 주님이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고 또 제자들이 말씀을 듣고 모든 그 밑에 있는 계대한 모든 제자들에게 전하고 전해 가지고 우리에게까지 이 말씀이 왔습니다.

이 말씀이 오는데, 사람들이 이 말씀을 전할 뿐만 아니라 전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전한다, 이거는 하나님 말씀이다.’ 하는 것을 표적을 나타내셔 가지고 믿어지게 알아지게 하는 것도 있고, 기사를 나타내 가지고 알아지게 하는 그런 일도 있고, 또 능력이 나타나셔 가지고 하는 그런 일도 있고, 성령의 감동을 줘 가지고 그렇게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까지 이 생명의 도가 전해 왔습니다.

우리도 저 그때는 모두 사람들이 병 주머니라. 그래 놓으니까 한 집회에 육백여 명에게 보이는 고기덩어리의 병, 사람병이 아니고. 고기덩어리병과 사람병을 구별해야 됩니다. 이 손가락에 마목이 붙었으면 이거는 고기덩어리의 병이오. 내 속에 안 가질 생각을, 안 가질 마음을, 안 가질 미련을, 안 가질 욕심을, 안 가질 시기를, 안 가질 질투를 이게 다 사람병입니다.

이래서 이거 뭐 고기덩어리병 사람병을 얼마나 많이 고쳐서 이렇게, 백 목사가 전하는 말씀은 이 백 목사 말이 아니라 내가 이를 통해서, 그를 통해서 내가 전하고 있다 하는 것을 당신이 하시는 역사로서 고기덩어리병만 해도 육백여 명이요 사람병으로 말하면 그때 있는 사람이 다 치료받았을 거라 말이요, 거의 다 치료. 많이 적게 받은 양은 다를지라도 다 치료받았을 거라. 그 뒤에도 삼백여 명, 또 이번에도 보니까 벌써 들어온 것이 백여 명이 이와같이 그 표적이 나타난 이런 것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전해 가지고 이 구원이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구원을 또 알려주는 데에 표적과 기적과 능력과 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증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이 듣고 깨닫고 확실히 믿는 사람들이 이 도를 전할라 할 때에 그저 안 전해지니까 생명을 바쳐야 전하게 될 때에는 조금도 주저하지 안하고 지체 안 하고 생명을 바쳐서 전해 가지고 이 구원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에게 이 구원이 오는 데는 수많은 성도들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고 당대 이대 삼대 모두 이래 가지고 이 구원이 오고 기적과 표적 기이한 일들이 역사해 가지고 우리에게 이 구원의 도리가 전해져 가지고 알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큰 능력과 큰 힘 들여 가지고 전해진 이 도리를 우리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이 구원이, 가르쳐 주시는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등한히 여기는 자에게 대해서 얼마나 그 보응이 무섭겠느냐? 천사를 통해 가지고 한 말도 거게 위반된 거는 다 뭐 수억도 죽이고 이렇게 하시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들이 친히 오셔 가지고 전한 이 복음을 등한히 여기는 자에게 그 당할 것이 어떻겠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하나님의 진노의 징계를 피하지 못합니다.

저도 이번에 그만 주일날 과로를 했어. 주일날 새벽에 내가 새벽기도 인도했는데 주일날 새벽에 두시에 일어나 가지고 자지를 못했어요. 이래 가지고 새벽기도 인도하고 그라고 나 가지고 나중에 할 수 없어서 새벽예배 마치고 난 다음에 잠깐 기도하고 가 가지고 한 시간 반 누웠다가 그래서 겨우 그날 주일은 잘 지냈는데, 새벽예배 봤지 오전 설교 했지 오후 설교 했지 또 주일학교 반사회 했지 그날 또 내 힘있는 대로 다해서 했지 또 ○○○교회 가 가지고 또 그 사람들에게, 뭐 그 모두 다 목자 잃은 양과같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진리를 넣어 가지고 슬픈 자가 변해서 기쁨이 충만해질 수 있도록 이렇게 변화를 시키는 데에는 또 상당한 힘이 든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왔었는데 그만, 그저 그날 밤에는 어짠 줄을 몰랐고 화요일날 밤에는 참 가는 줄 알았습니다. 이저 이거, 나는 이거 뭐 인제 하나님이 불러 가는가보다 하고 그래 아무도 없어서 사람을 소리 해서 내가 숨떨어지는 걸 알 수 있도록 좀 소리 할까 이라다가 그래 견뎠습니다.

그래 인제 그라고 나서 보니까 그때 뭐 허리도 쓰지 못하고 이랬는데 아마 좀 내가 있는 것이 주를 위해서 하는 일이 되겠다 해 가지고 월요일날 아침에 내가 안 나왔지 화요일날 아침에 안 나왔지 수요일날 아침에, 사흘 아침을 새벽기도 안 나왔습니다. 안 나오니까 좀 낫습니다.

나아도 골케골케 해 가지고 지금 드러누웠는데, 또 성령이 오셔 가지고, ‘오늘 밤에 나에게 말씀을 주시면 내가 나가서 증거를 하겠고 안 주시면 누웠으라 하는 줄 알고 눕겠고’ 이라니까 성령이 오셔 가지고 이 히브리서 1장 13절로부터 2장 4절까지의 말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가 증거하라 하는 거다 하고 그래 나와서 증거를 합니다.

하는데 오늘 증거하는 것은 저에게 깨닫게 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큰 구원을 우리가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렇게 큰 구원, 이 큰 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도무지 참, 하나님을 모르니 이 구원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나한테 와서 뭣을 말을 하면서 이 말을 좀 들으라고, 이 말을 들으라고. ‘나는 그 말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을 안 들으면 큰 일 나니까 이 말을 부디 들으라고 자꾸 이리 쌓아도 그 사람이 미친 사람으로 알면 ‘미친 사람이 와 가지고 공연히 사람을 괴롭게 해. 내가 네 말 들을 필요가 뭐 있느냐?’ 이랄 것이고, 그래도 그 말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라고 하면은 ‘그 사람이 정신 이상자가 아닌데 나한테 말하니까 그 말을 너무 무시해서는 안 되겠다.’ 또 이리 생각이 될 것이고, 그 말 한 분 그분이 그 나라의 대왕이라고 하면은, 제가 몰랐지 그 나라의 왕이 와 가지고 그런 말 한 걸, 왕인 것을 나중에 알면은 깜짝 놀라면서 ‘그분이 왕이 들어서 나한테 이렇게 사정을 하면서 이거 안 들으면 큰 일 난다고 했는데 내가 그때 잘못했다.’ 이리 될 것인데, 그러면 말하는 사람의 말에 대해서 말한 그분이 어떤 분인가 모르면 그 말에 대해서 아주 무시하고 등한히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이 말씀 하신 이분이, 말씀하신 이분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이분이 왕만합니까 대통령만합니까? 어떻습니까? 이분의 크심을 알면 아는 것만치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큰 구원인 것을 알게 되고 이분이 크신 것을 아는 것만치 그분의 말씀은 크게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연구하는 중에 요새 뭐 청소년들이 이 썩을 걸 생전 해 봐야 거게는 생명 한 내끼도 없는 거 그거는 연구할라고 대가리 댕기고 견디지마는 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 하는 하나님을 연구하는 데 대해서는 등한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자기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하나님 말씀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것만치 이 우주의 모든 존재도 알게 되고, 자기의 장래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연구가 제일 크고 그 다음에는 전인류 연구도 좋지마는 자기 연구가 둘째로 크고 그 다음에는 전인류 연구고 그 다음에는 모든 만물들, 인간 외에 다른 모든 만물들 연구입니다.

요새는 아무 나라라도, 우리 나라가 건국 초기는 이 대통령이 이 모든 물리를 연구하는 것보다 인간 연구에 힘을 써서 인문학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이랬는데 그라니까 그때는 배운 것만치 다 실직자가 되고 돈벌이 못 한다 해서 요새는 전부 인간 연구는 없고 전부 물건 연구요. 이래 놓으니까 인간은 자꾸 썩어지고 물질만 발달돼 놓으니까 이제 좀 있으면 완전히 물질은 주인이 되고 인간은 그 종이 될 것입니다. 이것도 쉬운 말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연구 자기 연구 그 다음에는 모든 인간 연구 이것이 크지 물질 연구 그까짓 거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저절로 다 돼. 연구가들이 제대로 뭐 풍년 드는 거 연구해 가지고 풍년 만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안 죽을 거 연구해 가지고 안 죽지 못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지, 다.

이래서,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한번 따라 읽읍시다.우리가!이같이!큰 구원을!등한히 여기면!어찌 피하리요!등한히 여긴다는 말은 예사롭게 여긴다는 말이요, 예사롭게 여겨. 이 구원을 예사롭게 여긴다는 거.

그러면 이 우리 구원이 어떤 구원인지 잘 아는 것이지마는 잠깐 한번 또 다시 한번 새김질 해 봅시다.

이 구원의 근거가 다섯 가지입니다, 이 구원의 근거 다섯 가지. 이 구원의 근거가 다섯 가지인데 첫째가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선택, 또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신 도성인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활의 대속, 사활의 대속.

그라면 몇입니까? 하나님의 목적, 예택. 목적 예택 하나, 목적 예택. 또 이를 위한 하나님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예택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신 이 예정, 또 창조, 또 도성인신, 또 사활의 대속, 그라면 몇 가지입니까? 몇 가지입니까? 이 다섯 가지가 우리 구원의 뿌럭지입니다, 우리 구원의 뿌럭지. 이 다섯 가지가 우리 구원의 뿌럭지요.

이것은 자꾸 우리가 어둡고 어리기 때문에 자꾸 새겨서 이 진리를, 이 영감으로 오고 진리로 온 이 도를 자꾸 먹어야 도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자존자시며 창조주시며 대주재이신데, 전지 전능자이신데 그분이, 그분이 하나만을 목적으로 삼았는데 그 하나를 당신이 목적으로 삼은 그 목적이, 그 목적이 곧 우리의 선택이 됐다는 거 이것이 뭐 이게 어떻습니까? 이것을 누가 천하 인간들이 다 달라들면 이 일 할 수 있습니까? 그분이 당신이 요거 하나 하겠다 하는 당신이 유일한 목적으로 정한 요 목적이 우리의 선택이라는 이것이 뭐 얼마나 큰지 이걸 좀 측량해 보고 놀라 봤습니까? 녜, 세상에서도 참으로 큰 사람들 대인들, 하나님의 유일한 목적이라면 당신 전부는 목적 하나를 위해서 다, 하나님의 전부는 거기 다 기울였고 다 쏟는데 이 목적이 곧 우리의 선택이라는 이것을 너무 커서 다 믿지 못하고 오늘까지에 신학자들이 시시비비하고 있어, 너무 크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선택이라 이렇게 지금 하지마는 오늘까지 신학자들은 그 너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일하신 목적 그것이 우리 선택이라니? 우리를 선택한 그것이 당신의 유일한 목적이라니?’ 깨달은 사람은 마구 놀라고 뛰고 굴리고 마구 뒤비졌습니다, 다. 심령이 밝은 사람들은.

이보다 더 큰 일이 없어.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데 있습니까? 뭐이 큰 일이 있소? 아무리 큰 일이라도 여기 갖다 비춰 보면은 아무것도 아니라. 댈 것도 없어.

이보다 큰 일이 있습니까? 좀 비슷한 일이 있습니까? 이 큰 데에, 하나님의 목적 그것이 우리의 선택인데 이 큼과 좀 비슷한 거 억만분지 일이라도 좀 그와 비슷한 거 그만치 큰 거, 억만분지 일만치라도 큰 거 그런 게 있거든 한번 내놔 보이소. 우리 ○장로님 한번 내놔 보이소, 억만분지 일만큼이라도 큰 게 있거들랑은. 없습니까? 없어, 없어. 없는데 우리는 놀래지 안해. 놀래지 안해.

없어! 이게 우리 구원입니다.

다 같이 듣고 읽고 보지마는 ‘우리의 구원의 근거라’ 이렇게 자존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당신의 유일의 목적으로 정하신 그 목적으로 정하심이 우리의 예택이라. 우리의 선택이라. 뭐 있어 가지고 선택이 아니라 없을 때에 우리를 택했기 때문에 예택이라 이랍니다. 예택이라.

이것만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도 얼마나 큰지. 당신이 나를 목적으로 삼아서 나를 구원하기로 했으니까 그뭐 무엇이 이보다 큰 거 있으며 뭐 염려할 게 뭐 있습니까? 이 사실을 믿으면 염려할 게 없어, 이 사실을 믿으면. 뭐 염려돼, 염려돼기를? 또 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 이거 내 말이 아니고 성경이라. 예정하셨어. 예정이라니? 저 서양에 무슨 일이 나타났다. 우주의 별이 떨어졌다. 뭐 인공위성이 올라간다. 전쟁이 났다. 이거 전부 하나님의 예정 순서인데 이 전부 예정이 내 구원 위해서 예정되지 않은 게 하나도 없어. 내 구원 위해서 예정됐어. 생각해 봤습니까? 이 큰 구원을 예사롭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구원을 자기가 명상해 보고 자꾸 생각해 본 자는 그자는 이 구원으로 만족하고 모든 것을 다 감사하고 바쳐 이루기를 힘쓰지 이 외에 딴것은 바라볼 게 없어.

이러니까 무슨 일이 나타나도, 오늘 밤에 우리가 지금 이와같이 요만한 사람으로 모인 요것도 하나님의 예정 순서라. 우리 나라에 데모가 일어나는 것도 예정 순서라. 비가 오는 것도 예정 순서라. 예정 아닌 일이 하나도 없어. 그 모든 것이 내 구원 위한 게 아닌, 내 구원을 위함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 성경이 말했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것이지 성경이 말 안 했으면 미친 놈이라 할 것입니다, 미친 놈. ‘이 우주에는 천태 만상의 수많은 순서들이 있는데 그 순서가 너 위해 있다 말이냐?’ 성경이 말하는데 어짤 거라? 참 생각해 볼수록, 우리들이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이 아주, 등한히 여긴 이 값을 상당한 값을 우리가 받을 것입니다. 이 큰 구원을 귀중히 여겨서, 이 큰 구원을 본 자가 땅위에 뭘 볼 거라? 이 구원을 얻은 자가 땅위에 뭣을 부러워할 거 있으며 뭐 크다 작을 게 어데 있습니까, 이 구원이 제일 크지.

또 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걸 창조하셨어. 존재는 큰 거나 작은 거나 모든 존재 당신이 짓지 안한 거 하나도 없었는데 무신론자들은 제대로 있다 하지마는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걸 믿지 않습니까? 모래알 하나도 어떤 존재라도 그것이 내가 깨닫지 못해 그렇지 그것이 내 구원 위하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어.

인간이 어릴 때야 이 공기니 햇빛이니 이것이 저희에게 아주 필요한 것이지마는 그 아이가 뭐 압니까? 공기가 필요하다 햇빛이 필요하다 뭘 압니까? 이제 우리가 좀 크니까 공기가 필요하다 뭐 햇빛이 필요하다 알지.

이거 모양으로 이 모든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이 존재 이것이 어떤 면으로 내 구원을 위해 있는가?’ 우리는 몰라요, 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창조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셨다” 말씀했기 때문에 이제 모든 존재는 내 구원 위해서 있어.

이렇게 큰 것을 자기가 궁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는 데에서,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를 대우합니다. 믿는 데에서 연구하고 연구하는 데에서 자기는 우주가 다 자기 것이라. 자기는 우주보다 커. 우주의 주인공이라. 우주가 나 위해서 있어.

내것이라.

여게서 사람은 우주와 영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로 성장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큰데, 도성인신했어?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셨어? 사람이 왕이 그 나라에 가장 천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천인 위치까지 내려와 가지고 천인과같이 천해짐으로 구원할라고 한다면은 이게 참 역사에 있다면은 사람이 깜짝 놀라고 굉장할 터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온 이 일도 암만 연구해도 끝은 없습니다.

놀래고 놀래고 크고 크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이를 깨달은 자마다 이 구원에 복종하지 안할 수 없고 이 구원을 위해서 자기를 바치지 안할 자 없고 이 구원 운동에, 이 구원 운동에 생명 바치는 것이 지극히 큰 보배로운 역사에 이 똥덩어리 하나 바치는 거와 마찬가지라. 자기 바치는 게 아깝지 안해.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실라고 죽지 안했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실라고 죽지 안했소? 우리가 멸망받는 그 원인인 죄의 형벌을, 마귀의 종된 형벌을, 사망의 종된 형벌을 신인양성일위이신 도성인신하신 이분이 대신 형벌 받아 가지고 우리를 거게서 사망에서 해방을 시켜서, 죄에서 해방시켜서, 마귀에게서 해방을 시켜서 자유를 줬어.

대신 죽기까지 행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시켰어. 이거 말로는 이렇지마는.

주재와 원수된 것을 화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밤중에라도 ‘아버지!’ 하면 대답해. 대답 안 합디까? 아버지 불러 가지고 기도할 때 아버지가 기도에 응답하는 그런, 아버지를 불러 기도할 때에 아버지가 밤중에 불러 기도할 때 아버지의 기도하는 그 기도에 응답을 받아 본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받아 본 사람. 저 맹꽁이들은 몰라서, 저거.

‘주님이여, 내게 지금 이 사탄이 와 가지고 괴롭히니까 주님이여 이 사탄을 물리치고 나에게 자유를 주옵소서. 내게 사탄이 와 가지고 나에게 지금 쓸데 없는 생각이 들어와 가지고 잠을 못 이룹니다. 이 생각을 뽑아 버려 주옵소서. 내가 지금 이 자리에 두려워 못 견디겠습니다. 원수가 있어 두려워 못 견디겠습니다.

나에게 보호를 주고 평강을 주십시오.’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즉시 들어 가지고 진정 그런 어려움이나 하나님이 필요해서 자기가 구했을 때 하나님이 들어서, 자기 기도를 들어서 응답해 주신 것을, 몰라서, 이걸 몰라. 어린아이는 저거 어머니가 젖을 주지마는 몰라. 뭐이 젖 주는지 몰라. 이거 모양으로 이러나 좀 큰 자들은 알 터인데.

주님에게 기도하니까 주님이 자기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는 것을 확실히 본 사람 손 들어 봅시다, 확실히 본 사람. 확실히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다 봤어요, 다 봤어요. 안 본 사람 없어요.

이렇게 대신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죄에 대한 자유, 사망에 대한 자유, 마귀에 대한 자유, 이 사람이 귀신이 들어와 가지고 애를 먹이는데 그 사람이 복음을 듣고 난 다음에 찬송가를, 찬송가를 베고 누우면, ‘찬송가 베고 누웠거라.’ 모르니까. 찬송가를, 그 제게 믿음이 생기도록. ‘너 찬송가를 베고 누웠거라.

그라면 마귀란 놈이 안 온다.’ 찬송가를 베고 누으라 해 가지고 마귀가 와 가지고 자꾸 괴롭히는 거 그런 걸 면한 그런 걸 본 사람 있습니까? 심방하고 전도할 때 그런 꼴 안 봤습니까? 많이 봤지.

이렇게 주님이 대신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라 이것도 뭐 어마어마요.

전지자가 입법해 놓은 그 입법을 누가 그 입법을 다 이행하겠습니까? 이행할 자 없어. 피조물로는 못 해. 하나님으로서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했지마는 우리에게는 상관 없어. 하나님이 사람을 대신 할 수 있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셔 가지고 하나님으로서 사람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하고 하나님과 화친을 한 것입니다.

뭐 이 구원의 근거를 생각하면 얼마나 큰지. 구원의 근거가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녜, 구원의 근거가 다섯입니다. 이 구원의 근거. 이걸 자꾸 연구해요.

돈벌이 하는 거 연구하지 말고 이걸 자꾸 연구해요. 자꾸 연구하면, 자꾸 이것만 연구하면 하나님께서 현실을 줘. 이것만 자꾸 연구하면, 요것을 해야 될 때에는 거게 합당한 현실을 줘요.

현실을 주니까 나는 현실을 닥쳤으니 그 현실을 하나님 말씀 어길 수 없으니까 그 현실에 하나님 말씀대로 할 수밖에 없다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한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그 방법입니다. 그리 그리 하다 보니까 무엇이든지 다 돼.

이러니까 이 구원만 자꾸 연구하니까, 연구하고, 뭐 ‘어떻게 돈벌이를 할까?’ 돈벌이 할라고 돈벌이 합니까? 기독자의 돈벌이는 돈벌이 할라고 돈벌이 하는 자는 다 망하고 맙니다. 안 됩니다! 천 명이고 만 명이고 안 됩니다! 속지 마! 속지 마십시오! 기독자의 돈벌이는 돈벌이 할라고 돈벌이 하는 게 아니라.

기독자는 이 구원, 열네 가지라고 말했는데 거거서 가지 수를 붙이면, 오늘은 요 다섯 가지만, 다섯 가지를, 지금 요 다섯 가지를 자꾸 생각하니까 다섯 가지만 자꾸 생각하니, 다섯 가지 생각하니까 이 다섯 가지로 살라고 합니다. 이 다섯 가지를 어기지 안 하고 살라고 합니다.

다섯 가지를 어기지 안하고 살라 하니까 요 현실 주니까 또 요 현실에 다섯 가지 안 어겨야 되겠고 또 조 현실 주니까 또 조 현실에서 다섯 가지 안 어겨야 되겠고, 현실 줄 때에 다섯 가지 안 어길라고 하다 보니까 나중에 그 총리대신도 됐고 부자도 됐고 사장도 됐고 왕도 되고, 인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에 하나님의 구원 주시는 이 다섯 가지를, 예를 들면 열여섯 가지, 열다섯 가지면 열다섯 가지를 안 어길라고, 더 종류를 많이 하면 더 세밀해지고, 세밀해지고 이래서, 안 어길라고, 안 어기고 이 구원을 어기지 안할라고 구원을 버리지 안할라고 이 구원으로 살라고 구원으로 살라고, 구원으로 살라고 하다 보니까 나중에 돈이 나옵니다. 사장이 나옵니다. 총리대신이 나옵니다. 왕이 나옵니다. 그게 기독자의 성공이오.

요 하나님께서는 그때에 축복 줄라고 현실 주니까 그 현실을 요 구원을 어기지 안하고 요 구원대로 살려고 애써서 구원대로 살면 그 현실에서 축복이 자꾸 이루어지는데 주님이 현실 주시니까 그 현실에 ‘하나님 주신 구원대로 살면 나 망한다. 구원 얻는 대로 살면 망한다.’ 현실 주는 그 현실에 제 생각대로 하고 제 욕심대로 하고 구원을 등한히 하는, 등한히 하고 제 생각대로 하고 제 생각대로 한 것이 그것이 마지막에 결론이 멸망입니다!! 알겠습니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소!! 다 성도들 이래 가지고 성공했어.

이렇게 우리 구원이, 이렇게 큰 구원을 등한히 하면 어떻게 너희가 피하겠느냐? 주님이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이 근거가 이렇게 큽니다. 뿌럭지가 이렇게 크요. 뿌럭지 다섯 가지만 배우고. 이 뿌럭지가 이렇게 큽니다. 이제 내가 혹 내일 아침에 나오면은 계속해서 또, 구원의 근거는 이렇게 큰데 구원 근거 위에다가 건축한 구원은 뭐이냐? 그 위에 건축해 놓은 구원은 어찌 되느냐? 건축해 놓은 구원은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내일 아침에 혹 증거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어리석지 마십시오. 부자 되는 것도 여기 있고 성공되는 것도 여기 있고 행복되는 것도 여기 있고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모든 사람이 다 받은 증거 있고 그대로 됐기 때문에 이 기독교가 자꾸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각각 제가 기독교 복음을 듣고 난 다음에 어겨서 망한 매도 많이 맞았고 또 그대로 믿어서 증거도 많이 봤고, 우리가 강퍅해서 자꾸 이와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구원을, 이렇게 큰 구원을 등한히 여겼던 죄를 우리가 다 같이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이 구원을, 이렇게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긴 죄를 회개하고 이 큰 구원을, 어찌 됐던간에 이 큰 구원을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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