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당장 천국으로 들어가게

 

1979. 1. 25. 주일 오후

 

본문: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오전에는 택한 사람과 불택자는 다른데 택한 사람의 살고 죽고 행복 되고  불행한 그 원인은 죄와 의에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택자가 죄를 가지고는 제  아무리 날뛰어도 저만 속지 생명이나 행복은 갖추어지지 아니하고 또 생명과  행복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노력도 없어도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바로 살기만 하면 생명과 평강과 행복이 오는 불신자와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간섭이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택한 사람들은 자기가 원치 아니하는 그런 것을 없이 하고 벗어나는  데는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 외에 방편이 없고 자기가 원하고 좋아하고 이런  모든 행복을 붙들어 가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을 고쳐 바로 하는 것  외에는 방편이 없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잘못된 것을 고쳐서 잘하는 이 회개라는 것이 누구든지 할 수 있느냐?  이는 택한 사람 외에는 회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회개는 사물 상대의  회개는 될지라도 여기 생사화복의 근원이 되는 회개는 하나님만을 상대하는 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과 아무리 해결을 지워도 하나님과는 해결이 되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이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의 도우심을 입지 아니하고는  인간이 회개할 수가 없는 것을 오전에 말씀했습니다. 다만 회개는 잘못된 것은  영원한 사망인데 이 문제 때문에 예수님이 대형 하시는 죽음으로 우리에게  사죄를 주셨기 때문에 이 사죄의 공로에서 영원히 사망으로 대가를 받아야 될  잘못을 이 공로에다가 부담을 시키고 돌이켜 고치는 이 일을 주의 공로로 인하여  보증자로 보내신 성령님과 진리의 두 능력으로 회개할 수가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회개는 불신자에게는 없는 것이고 불택자에게는 없는 것이고  택자에게만 있는 것인데 택자에게 이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으로써 인간 보기에는 자기가 혼자 하는 것 같이 이만큼 책임지고  하지 아니하면 회개의 은혜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개의 그 효력은  어디까지 뻗치는가? 그것은 금생과 내세의 충만한 것을 성경이 말합니다.

 오후에는 예수님께서 택자들을 구원하시려고 도를 전하시면서 첫마디가 회개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도 광야에서 예수님을 예비하는 그 사명을  가지고 도를 전할 때에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전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는 이 말씀은 회개하면 천국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자기  나라가 된다는 말이요 회개하면 천국이 자기의 세계가 된다는 말이요 회개하면  천국이 자기의 처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은 첫째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요 자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생명과 행복을 하나님이 담당하게 되는 것이요  자기는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면 회개하는 것 만치 그 사람은 마음과 이 육이 고통 없는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회개를 하면 고통이 없는 세계가 자기 세계가 됩니다.

그 집을 그 직장을 그 환경을 떠나지 아니하고 그대로 거기 살아도 회개하면  고통은 그 사람에게서 물러가고 고통 없는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모든 근심이  물러가고 근심 없는 세계가 자기 세계가 됩니다. 근심 없는 세계가 자기 세계가  됩니다. 근심 없는 세계가 자기 세계가 됩니다. 사람이 회개를 하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두려움 없는 세상에서 살수가 있습니다. 이기 천국입니다. 모든  원망이 없어지고 원망 없는 세계에서 살게 되고 미움이나 시기나 분노가 없는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회개하면 눈물 없는 세계 병 없는 세계 죽음 없는 세계에  살게 되는 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회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자기를 찾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이 모든 행복을 원하나 하나님과의 삐뚤어진 거기에서 하나님이  모든 불행을 거기에 던져 주십니다. 이것은 온 세상이 방어해 줄라고 해도  하나님이 던지시는 것을 방어해 줄 수가 없고 회개할 때에 하나님이 생명과  평강과 행복을 주실 때에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회개하라 네가 천국을 얻게 된다. 회개하라 천국에서  네가 살게 된다. 하늘나라는 피곤이 없는 나라요 낙망이 없는 나라요 미움 없는  사랑의 나라요 원망이나 시기가 분노가 없는 나라입니다. 아픈 것이 없고 곡하는  것이 없고 죽는 것이 없는 나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회개는 외부적인 환경  그 모든 천국도 이루어지지마는 그보다 중한 것은 자체의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회개를 해 들어가면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는 점점 녹아지고 깨어지고  들려서 대적하게 되고 쫓겨나게 되고 주의 피 공로로 죽었던 자기가 살아난 영  자기 참 사람 자기 참 자기 이 자기를 찾아서 자기가 이 자기가 되었을 때에 이  자기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영생을 가진 자기입니다. 이 사람은  땅에 것으로 인하여 갈급이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과 진리와 의로만 갈급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이것은 얻으면 얻을수록 하나님도 모든 존재도 좋아하는 것이요  사기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질투가 없습니다. 이러기에 죽음을 보지 않는 자기로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회개는 어떤 것이 회개이기에 그런가? 미움이 가득 차서 자기 생명을  다하여 원수를 갚아 보려는 그 사람도 회개하여 천국을 얻었을 때에 미움 없는  세계의 사람이 됩니다. 원망 불평 없는 세계의 사람이 됩니다. 긍휼과 자비의  세계에서 피곤치 아니한 인간 생애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개가 무엇인데 그런가? 회개는 첫째로 자기를 제일로 삼아 자기만  알고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이 자기는 자기 그 놈이 죄  덩어리입니다. 자기 그놈이 우리를 멸살시키는 원수입니다. 자기 그놈이 자기가  아니라 참 자기를 죽인 원수가 자기처럼 과장해 가지고 나타난 자기 아닌  자기입니다. 자기는 파묻어 버리고 자기 아닌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이것을  자기인줄 알고 이놈을 자기의 주격으로 삼고 이놈 하자하는 대로 하니 이놈은 온  천하를 멸해 가지고서 제 입에 다 집어넣으려고 하는 놈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  위해서 이용 할라는 놈입니다.

 이러니까 이놈의 소욕은 모든 존재를 저를 위해서 있게 하려는 이 소욕을  가지고 이놈이 움직이면은 일어나는 파문은 전부 원망 불평 시비 미움 다툼  이러다가 안되면 낙망 교만 월권 이것으로 나타나는 이 못 쓸 자기입니다. 이것은  자기 아닌 자기인 줄 알고 이것을 죽여야 됩니다. 그것을 꺾어 쫓가내야 됩니다.

참 자기 영생하는 자기 하나님 다음으로 만물의 영장이 되어 있는 자기는 참  자기를 찾으면 이 사람은 없는 기운데서 모든 것과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도 알고  또 이 분이 가장 옳고 참되고 가장 권위 있는 창조주시요 은혜를 베푸시는  시은자시요 사는 것과 보존되는 것과 자라는 것이 이분에게만 있다는 것을 아는  자기입니다. 아는 자입니다.

 이러니까 참 자기를 찾았을 때에 첫째로 하나님 생각하고 다음으로 이웃  생각하고 이렇게 하는 자가 만물 가운데서 살면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거리끼지  않고 내 본분을 다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며 이웃에게 거리끼지  않고 도움이 될까? 하는 이것을 원하는 이것이 행복인 줄 아는 이것이 지당한  저희의 생애인 줄 아는 이 사람 그것이 참 자기입니다. 이것이 자기 아닌 것을  버리고 참 자기를 찾은 자기에 대한 회개입니다. 이 자기가 되어졌을 때에 자기가  이 사람이 되어졌을 때에 그는 어디든지 행복이요 평강이요 기쁨입니다.

 다만 있다면 하나님에게 대해서 못다 섬긴 것 이웃에게 대해서 할 일 못한 것  이것 밖에는 갈급이 없으니까 이상합니다. 이것은 걱정일수록 그 걱정이 기쁨  걱정입니다. 마음에 갈급일수록 그 갈급은 평강의 갈급입니다. 객관적으로  하나님도 이웃도 만물도 자기에게 대해서 진정 행복의 대상이 되어 있고 인간이  몰라서 혹 의인을 해하는 악인이 있다 할지라도 그는 제가 잘못이지 벌써 모든  객관은 자기에게 대해서 다 사랑의 연결을 가지고 잇는 객관이 되어 있고 자기  주관으로서는 하나님과 이웃에게 대해서 미진한 일 미달된 일 잘못된 거 여기에  대해서 근심이 있으니 이 근심을 하늘의 근심이라 했습니다. 갈급과 고통과  갈급은 이것이 도리어 회개를 재촉해서 즉시 평강을 바꾸어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고쳐서 자기를 회개하는 자기 자체를 회개하는 이 회개에  방편을 쓰지 않고는 자기라는 자기는 이 천국 처소 천국이라는 처소에 머물지  못합니다. 천국 이 세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은 자기  하나님이 되는 이런 상호 책임의 관계에 그 위치에 들어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기의 그 주관 자율 요 회개입니다. 자기의 생각 요것을 하나님의  생각을 자기의 생각으로 영접하고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게 복종을  시키는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게 복종시키는 내 생각이 아무리 이래도  하나님의 생각이 저러면 저런 거기에 복종해서 나도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그  밑에 복종하는 이것이 자율적 회개입니다.

다음에는 욕심 회개입니다. 자기가 온갖 욕심을 가졌는데 이 욕심을 이것을  가지고 이 욕심을 가지고 이 욕심으로 살려고 함으로 모든 죽음과 고통과 불행이  오게 되기 때문에 그것에 원인은 잘못되고 삐뚤어진 것에 원인이 잘못된  욕심입니다. 잘못된 욕심에서 삐뚤어진 이것이 나옵니다. 잘못된 것이 나옵니다.

자기의 욕심을 이것을 하나님의 욕심 앞에 내어놓고 하나님의 욕심은 옳고  참되고 이 욕심은 모든 존재가 다 좋아하고 복된 욕심이지마는 자기가 가진  욕심은 둘이 살아도 둘이 살아도 자기 좋고 상대방은 자기를 위해서 살게 하려는  이 모든 것은 멸살 시키고 자기에게로 집중시키는 이 욕심이기 때문에 이 욕심  회개입니다. 이것을 회개하면 자기의 주관적 행복을 누립니다. 주관적 천국을  받습니다.

이라고 나면은 그 다음 이제 행위 회개. 행위 회개에서 이제는 자체 밖에 있는  자기에게 소속되는 모든 구비의 천국을 자기가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는 이것이기 때문에 회개는 이것이기 때문에 회개 없이  인간은 기독자는 회개 없이 기독자는 평강을 절대 가지지 못합니다. 제가 평강을  가진다고 해도 회개 없는 평강을 가졌으면 반드시 평강 속에 불안이라 하는 것이  끼여 있습니다. 평강 속에 불안이라는 불안의 움싹이 지금 자라고 있습니다. 얼마  안 가서 그 평강은 불안의 움싹이 다 먹어 버리고 불안으로만 무성하게 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로서는 이 회개가 없이는 아무리 행복이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누리지 못합니다. 자기 본질이 행복과 이질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아무리 큰 행복이 있다할지라도 그 행복과 자기의 본질과 본성은 그 질이  딴 질이라. 이러기 때문에 행복을 자기는 행복으로 느끼지도 누리지도 못하게  되고 곧 망치는 그 불행을 자기 본질과 본성에 맞기 때문에 행복이라고 취했는데  얼마 후에는 그 전체가 전멸이 될 그때사 후회를 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회개가 없이는 기독자는 어떤 행복이라도 그 행복을 행복으로  인식할 수가 없고 그 행복을 행복으로 느낄 수가 없고 그 행복을 행복으로  자기가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바꾸어져야 되고 또 행복은 모든  생명이나 평강이나 행복은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 했습니다.

딴 데서 못 옵니다.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 오요. 하나님께로서만 오는데  회개가 없이는 하나님이 이 행복을 보내지 않습니다. 이 행복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행복을 찾아봤자 헛일이요. 회개를 할 때에 하나님이 이 행복을  보내는데 인간이나 무엇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방해해서 아무리 이 행복을 막아  보았자 이 행복이 막혀지지 않습니다. 절대성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에게는 오는 모든 원치 안 하는 것도 절대성의 능력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이것을 막지 못합니다. 피하지 못합니다. 기독자에게 오는 모든  행복도 절대성의 그 전능의 능력을 가져오기 때문에 오는 것을 아무도 막지  못합니다. 오는 행복도 막지 못하고 오는 모든 재화도 막지 못합니다. 다만 막는  길은 그 본인이 회개하면 오던 모든 재화가 물러가고 물러가던 행복이 돌아오고  기독자가 회개하지 안 하면 왔던 행복은 돌아가고 돌아갔던 불행은 자기에게  돌아오게 될 때에 기독자는 요 회개라는 요 회개만 가지고 생명과 평강과 행복을  조절할 수 있는 이것이 운전대입니다. 이것이 조정기입니다. 이것 외에는  기독자들이 자기가 원치 안 하는 것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을 도리 없습니다.

이것을 막을라고 날뛰면 배나 크게 폭발됩니다. 배나 크게 폭발돼요.

 그러나 회개하면 모든 원치 안하던 것은 다 머리를 돌려 가지고서 나를  피해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그 자리에서 녹아지고 없어집니다.

 오지 않는 모든 좋아하고 원하는 이 원하는 것을 자기가 좋아지기를 원하는  모든 좋은 것을 원하는 좋은 것이 오지 안 하는데 이것을 탐해서 붙잡아  땡길라고 이것이 가는 것을 붙들라고 암만 해야 이것은 절대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안됩니다. 거기에 절대의 힘을 가진 기 아니고 그것을 조정하고 거머쥐고  밀고 내밀고 하는 이 분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내는 것을 막을 수가  없고 오는 걸 아무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나를 마다하고 가는 모든 행복을  내가 원하는 것들이 다 나를 마다하고 가고 나를 못 본체하고서 제대로 돌아다닐  때에 내가 그것을 내게로 끌어올리는 그 방법은 회개뿐입니다. 회개 뿐이요.

회개할 때에 그는 나에게로 머리를 돌려서 돌아옵니다. 그 오는 것이 아버지가  보내서 오기 때문에 아무도 방해하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심이라. 이 천국은 무궁세계의 천국 그것만이 말하는 기 아닙니다. 현재, 당장  근심 없는 세계 걱정 없는 세계 미움 없는 세계 불평 없는 세계 만족한 세계  피곤 없는 세계 슬픔 없는 세계 죽음 없는 세계 화평과 기쁨과 만족 다만 있다면  내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서 사랑하지 못해서 의를 행하지 못해서 좀더 잘하지  못해서 이 근심이기 때문에 이 근심은 잠깐 근심이 왔으나 이 근심은 뜨거운  회개를 일으키기 때문에 다시 평강으로 바꾸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이 기독자의 생애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고요히 앉아서 자기 골방에 자기 혼자 앉아서도 이 회개는 속히 천국을 맛보게  됩니다. 자기의 생애에 이 회개가 접선될 때에 그 시부터 그는 대인이 됩니다.

마음이 넓고 큽니다 누그럽습니다. 무한한 지능이 나옵니다. 유유합니다. 그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끝이 없는 무한이 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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