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준비

1988. 5. 28. 토새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10절-13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안 믿는 사람들은 마태복음 6장 29절 이하에 보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하면 목숨을 살릴까 이런 거 위해서 염려하고 준비하는  이것은 이방인들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먹고 살 거, 입고 살 거, 자기가 이런 거 저런 거 쓰고 살 거 이  세상에 살아 있으면서 세상에서 살 그 준비하는 것은 이거는 순전히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지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이는 이방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염려하고 힘쓰는 것이지 너희들은 그런 걸 힘쓰지 말아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하나라도 말씀대로 실행을 해야 실행하는 거기에서부터 이  문서 계시와 영감 계시, 성신의 감동의 영감 계시 그 경계가 실행이라는 그  막으로 가리워져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실생을 해야, 문을 열고 막이  뚫혀져서 성령을 만날 수 있지 실행이 없이는 만나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전부 하나님. 말씀을 업수이 여기고 말씀을 들어서 이렇게 상품같이  팔라고만 생각하는 교역자들이지 자기가 실행할라고는 하지않기 때문에 점점  교회가 쇠퇴해 나갑니다. 또 가다가 자꾸 고장이 나옵니다.

 실행하는 거기에서 위험도 방지되고 탈선도 방지되고 바른 것도 발견되고  신앙생활은 시작되는 것이지 실행 없이는 이 문을 열지 못 합니다.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다 말씀했는데 실행 없이는 이 문서계시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영감  계시의 그 장벽은 뚫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살고 았는 현실에서 안 죽을 준비 세상에서 살 준비 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하지 그것은 우리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또 독생자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개별 섭리 주권 가지신 분이신데 그분이 우리 위해서  생명까지 버려 주셨는데 하물며 이 모든것들을 너희들에게 은혜로 주시지  않겠느냐, 거기에 ‘은혜로 주시지 않겠느냐’ 은혜로 준다 말은 공으로 준다  말이오.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거 이 세상에 생명살이 이런 거는 다 은혜로  주십니다.

 암만 죽고 싶어도 못 죽습니다. 하나님이 살게 하시기 때문에 전능자가 살게  하는데 누가 죽일 것입니까? 또 때가 되면 하나님이 죽게 하실 때는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살리지도 못합니다.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축이지 못하는 이 삶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엇 때문에  자꾸 안 죽을 펴정 살 걱정만 하는 이것은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이 특별한  보호의 사랑의 약속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할 일이지 우리가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에서 준비는 몇 가지 준비를 해야 된다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쳤습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 준비? 다섯 가지? 우리가 준비할 것은 네  가지 준비하면 됩니다. 네 가지 준비.

 정반대로, 살 준비 아니라 셋째는 죽을 준비 해야 됩니다. 죽을 준비 잘 죽는  준비.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죽을 준비를 하셨던가 그 세상 임금이 와  가지고서 나를 고문과 고형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도 우주적인 고난이기  때문에 그 굉장한 장시간을 두고서 죽는 고난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그 죽음은  한 여섯 시간 이상 여덟 시간까지의 긴 고통을 해야 죽는 그 죽음입니다.

 그런 그 일이 올 때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4장 30절로 31절에  말씀하시기를 세상 입금이 오겠으나 내게는 상관없다.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과 또 그 명령을 순종하는 것을 그와 세상에, 온 세상에새 보여 줄  것뿐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죽음 준비는 이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올란지 모릅니다. 뭐 질병으로 우리의 죽음이 될란지  공산주의의 장시간 고문과 고형에서 죽음이 될란지 독약 독침에서 죽음이 될란지  억울하게 어떻게 죽음이 될란지 변사가 될란지 모릅니다.

 모르는네, 우리의 마지막에 어떤 그 시험이 와서 죽어도 주님과 같이 그때에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요 두 가지만 나타내고 죽는 그  죽음이 바른 죽음입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 것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지금은 이성이 있고 또 모든 명예가 있고 또  외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보실때는 주님 사랑하는  거 하나도 없으면서 가장 주님을 사랑한 척도 할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성령이 인정해야 ‘네가 주님을 참 사랑한다, 네가 주님  사랑하는 사랑에 내가 같이 동행해 주마.’ 성령이 인을 쳐야되지 성령의 인침을  받지 않는 주를 사랑하는 그까짓 거는 다 바람앞에 겨와 같이 다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또 순종도 그러합니다. 순종도 제가 아무리 평소에 순종해도 돈 때문에  순종하는 것도 있고 명예 때문에 순종하는 것도 있고 또 모든 영광 때문에  순종하는 것도 있고 사람의 이목 때문에 자기 직장 때문에 자기 모두 다른  사랑에게 인정 때문에 뭐 순종도 순종이 그게 순종 안하고 거역하는 것보다도 몇  배 더러운 거 있습니다. 아주 인간은 교묘해서 가증스러운 그 외식을 얼마든지  합니다.

 주를 사랑함으로 순종하는 저, 이것은 누가 인간의 의지로 순종할그 순종이야  누가 못 하겠습니까? 인간의 감정으로 다른 야욕을 가지고하는 거 얼마든지  하지마는 주님 위해서 순종하는 그 순종은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되고 이거는 평소에 주님을 사랑한 자라야 성령이  그때에 도와 주셔 사랑하는 그 증거를 하게 하지 평소에 외식으로 돈 위해서  순종한 자를, 돈 위해서 주님 사랑하는 척 돈 위해서 순종하는 척 이 목회에  교인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사랑하는 척 순종하는 척 하는 그런 외식의, 사람도  똑똑히 된 사람은 그런 외식에 찬성 못 합니다. 동참 못 하요. 하물며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거기에 동참해서 동행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라도 이렇게  진실되게 하면은 탈선되는 그런 행위는 안 합니다.

우리는 죽을 준비를 해야겠는데 죽을 준비는 주님이 하심같이 세상 임금이 와서  내가 교문과 고형으로서 죽음이 온다. 그러나 저는 저 할일했지 나는 그뭐  죽이거나 말거나 그거는 상관없다.

 내게는 상관없다 말은 나를 죽이든지 뭐 고문하든지 고형 하든지 상관없다. 나  할 일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릭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그 계명 지키는 것을  내가 나타내는 이것 세상 임금 마귀에게도 이 두가지를 나타내고 모든  세상에게도 이 두 가지를 나타내는 이것만이나 할일이다 그렇게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이 죽을 준비를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기독교는 금을 불로 연단하는 것같이 연단하는  믿음이라 그거 무슨 말입니까?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는 것은금을 불로 연단하는  것보다도 더 깨끗하게 하는 것이라. 이것이 무궁세계에 영광과 칭찬과 존귀가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불에 타지 않는다 말은 이 세상 피조물들이 해하는 그 해에 손상되지  않는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니까 이는 창조주의 능력이 아니면 피조물의 그  가해에 어떻게 손해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이것이 되기 위해서,  사람 앞에서 뭐 이렇게 외식으로 형식으로 하는, 거야 그것은 승지마는 성령이  인정해 주는 것이 그것이문제,입니다.

 이러니아, 우리가 죽을 준비는 주님과 같이 그렇게 해야 되는데 주님 사랑하는  저,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 지키는 거 이 두 가지만을 해서 우리를 시험하는  그 사탄에게 보석야 되겠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서 증거해야 되겠으니까 이것이이 현실에서 우리 할 일입니다.

 둘쌔로는 무슨 준비라고 했습니까? 부활 준비. 부활 준비. 요한복음5장 29절에  보니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악한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부활의 권능입니다.

 생명의 부활이라 말을 어제 아침에도 그걸 물으니까 잘 몰랐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이런 거 저건 거 뭐 하는 것 그 모든 좋은 것 옳은 거 그런 것 칭는 것을  무엇이 하느냐? 아주 세계에 제일 화가가 됐다 음악가가 됐다 그러면 그거 뭐  세계 제일 좋은 거 그런 거 하는것은 무엇이 합니까? 무엇이 들어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까?  이러니까, 어제 기술이 들어서 하는 사람이라, 뭐 기능이 들어 하는 사람이라,  전공이 들어 하는 사람이라 모두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그거다 생명이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하는 것이오. 생명이 하느냐 안 하느냐하는 그것은 생명  떠나면 그만이라.

 그러면, 그 연습하는 거는? 연습도 생명이 했어. 연습도 생명이 했고 전공도  생명이 했어, 생명이 했지 생명 외에 딴것이 하지 안했습니다. 이 육도, 생명이  그걸 주관하고 있어. 아무리 장사라도 생명 떠나면 송장이라. 제 몸뚱이도 못  거석해. 일본에 씨름하는 사람들은 다리가 크고 무거운데 그 힘이 얼마나  세지마는 생명 떠나 놓으면 아마 뭐 짐이 여러 짐 될 거라, 무거워서.

 생명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필요합니다. 생명 떠나면 모든 것이 다 짐덩이고  다 썩고 하는 것뿐이라.

 ‘생명의 부활받는다’ ‘생명 부활받는다’ 그러면 생명 부활은 뭣이 생명  부활입니까? ‘자존자이신 대주재자요 주권런자이신 주님하고 연결연결  부활받는다, 연결 부활. 대존재인 주님과 연결 부활받으면 그야 뭐 전지  전능자요 완전자지. 주권자지.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 부활을 받는다’ 심판이니까 하나님의 공심판  하나님의 전지자가 입법해 놓은 그 입법 가지고서 심판받으니까 그거 얼마나 큰  심판이 될 건가? 이것은 행위구원을 위해서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기본구원이니 행위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하는 이것을 그  구별해서 꼭 행위구원이라 하지 안하면 안 된다, 건설구원이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건설구원이라 말을 안 붙이면 안 되고 행위구원이라 말도 안 붙이면 안  되고 또 성화구원이라는 이 말도 안 붙이면 안 되는 그런 각도가 있습니다. 다  같이 건설구원이지마는.

 이러니까, 그 부활은 악한 일 행한 사람은 심판 부활 받으니까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에 그 입법에서 낱낱이 다 세밀히 조사해 가지고서 가려내니까 그 심판을  누가 이길 건가? 아무리 머리가 좋아서 이 면을 둘러싸고 저 면을 둘러싸서 뭐  신구약 육십 육 권의 모든 도리를 자기가 적용해 가지고서 아주 슬기롭게 했다  할지라도 그 심판은 면 하지 못해.

 그러면, 그 심판을 면 하는 법은 간단해.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선한 일이  뭐입니까? 주님 중심 아니요? 하나님은 심판할 때 그걸로 해.

 하나님이 심판한다. 심판하는데 심판법은 육십 육 권 이 성경에 있다. 또 안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지 절거리는 그 입법으로 말해도 수가 많지요.

그까짓 입법 다 맞춰봐도 소용없어. 다 맞춰봐도 소용없어. 신구약 성경 율법을  다 맞춰봐도 소용이 없어  구약 성경에 있는 그 성도들이 말씀대로 맞춘 그거 때문에 가장 그게큰 죄  됐어. 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한 그것이 가장 큰 죄가 됐어. 그것으로서 가장  크게 망했어,  이러니까, 이런 것을 요령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으니까 얼마나  중요합니까? 알거 없다. 선한 일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의 중심으로 살면.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결과를 중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동기를 중하게  여깁니다. 결과는 사람들이 가다가 연약하니까 좋은 결과 맺지 못하는 일  있습니다. 그래도 동기를 중하게 여겨. 네 동기가 뭐이냐? 그거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나는 사람을 외포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본다.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위주로 하는 그것은 다 합격이고 하나님 위주가 아닌  것은 암만 뭐 성경대로 행하고 자기가 모든 인간에게 칭찬 암만 받아도 하나님  중심이 아니면 불에 넣으면 타 버립니다. 하나님의 심판 불에 넣으면 타  버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된 ‘?것은 타고 타고 타도 마지막에 알맹이는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 그거는남아 있어.

 이러니짜, 우리는 부활 준비를 해야 되겠는데 부활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보니까 생명 부활 심판 부활인데 생명 부활 받으면그보다 더,  하나님과 연결된 부활 받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이  생명 부활받는 데에는 그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선한 행위.

 이 학자들은 선악의 정의를, 하나님이 제게 가르쳐 주셔 이걸 말했는데 학,  자들은 불신합니다. 학자들은 믿지 않소. 그게 뭐이냐? 길가 뿌린 씨가 되기  때문에 이 무책임한 인간들이 중얼중얼 많은 자들이 말해 놨기 때문에 그런 많은  말을 듣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합니다.

 무식한 사람은 ‘선은 하나님 중심이다. 위주다. 악은 하나님 빼놓은 모든  피조물 뭐 국가나 사회나 민족이나 인류나 뭐이든지 저거가 말한대로 모조리  피조물 중심은 전부 악이다.’  이 정의를 틀렸다고 이 정의를 비꼬와? 아직까지 눈이 뜨이지 안해서 넓게 보지  못해 그래. 시야가 너무 좁아 전체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해요..

 이러니까, 우리는 부활 준비를 이 표준으로 해야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해도 인간이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으로 시발해서하는 것이 이것이  삐뚤어 나갈 수도 있고 가다가 중단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요것을 요동치 안하면 그것은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합니다.

그거는 못 태웁니다. 하나님 중심만 변동 없으면 그거는 아무것도 소멸하지를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준비입니까? 심판 준비. 심판 준비. 우리는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25장 31절 이 하에 보니까 주님이 심판의 보좌를 베푸시고  모든 신불신자를 다 양과 염소와 같이 그 앞에 다세우고 심판하는데 거기에  보니까 ‘너는 이 세상을 창조할 때에 예비한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아라’  ‘내가 뭐 해서 그렇습니까?’ ‘네가 내가 목마를 때에, 배고플 때에, 굶주렸을  때에, 헐벗었을 때에, 나그네 됐을때 에, 병들었을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나를  대우했다.’ ‘언제 우리가 그렇게 했습니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다’  이것은 주를 위해서 인 인관계를 말합니다. 우리는 무슨 관계요? 이 사물관계,  주를 위해서 피조물 관계, 주를 위해서 피조물과 관계한 것, 주를 위해서  피조물과 관계 한 것, 주를 위해서 인인관계 모든 사물관계 이것을 어떻게  했느냐? 주를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심판에서는 네가 주를 위해서 사람들과 어떻게 살았으며 물질을 어떻게 했으며  사건들을 어떻게 했느냐? 그게 그만 우리 심판 준비라.

 거기에 보니까 그 심판하는 데에 오른편에 있는 양의 편에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칭찬해서 다 놀랬어. 왼편에 있는 자는 그 모든 인인관계나 사물관계 할  때에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지 안했습니다. 주를 위해서 하지 안했어. 주를  위해서 하지 안했어. 여기 예수님이 오른편에 있는 사람은 네가 내게 이랬다  이랬어. 주를 위해 했지마는 왼편에 있는 사람은 주를 위해 하지 안했어.

 이러니까, 우러가 심판 준비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준비할 게 뭐입니까?  영원한 보웅 준비. 이런데 말로는 여러 가지를 말하지만 하나라. 영원한 보웅  준비는 마태복음 25장 보면은, 25장 21절에 보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노라.’  얼마나 큰 보응입니까?  ‘네가 와서 주인의 즐거움에 와서 참여하라’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해서 하나님과 같이 즐거워하는 즐거움이면은  그 이상 존영한 행복이 어데 있습니까? 우리에게 이런 보응이 있기 때문에 뭘  먹고 살까 뭘 입고 살까 그런 이것이 자꾸 우리 시간 다 뺏들기 때문에 그런 데  뺏기지 안하고 이 네 가지 준비해.

 네 가지 준비를 어떻게 해야 네 가지 준비가 되는데? 마태복음 25장에 보면은,  25장 10절에 보면 예비한 자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다 예비 안 한 사람들은  다 들어가지 못했어. 뭐 예비? 마태복음 25장10절에 뭐 준비했어? 기름 준비야  기름 준비.

 기름 준비는 성령 준비라. 자기가 죽음에 대해서도 성령이 같이 해야 되겠고,  또 부활에 대해서도 성령이 같이 해야 되겠고, 또 심판에 대해서도 성령이 같이,  해야 되겠고, 영원한 보웅에 대해도 성형이 같이해야 돼. 이러니까 성령 준비  하나면 다 돼.

 뭐 죽음 준비, 부활 준비, 심판 준비, 영원한 보웅 받을 준비 이거지마는  상령이면 다 돼. 이 넷은 하나요. 넷은 _하나입니다. 이 네 가지가 무엇으로  됩니까? 이 네 가지가 하나만 하면 다 돼. 이 네 가지는 하나만하면 다 돼. 뭐  하면 됩니까? 이 네 가지는 뭐하면 됩니까? 하나만 하면 다 돼, 하나만 하면.

하나 뭐? 성령 준비, 기름 준비, 성령 준비.

 성령님에게 인정받을라고, 성령님이 나와 동행하시도록 할라고, 성령님을  생각해서 그분에게 거스릴라, 그분이 섭섭해 할라, 그분이 삐꿀라, 그분이  노할라, 그분이 인정 안 할라? 그분을 보고 사는 자라야 돼지지 그분은 생각도  안 하고,  엊저녁에 OO목사 설교 했는데 그래 내가 생각하기를, 그때. 잠실동교회 가서  집회한다고 하는데 그 내가 생각하기를 ‘저게 뭐 가 가지고서 뭐 거기 가서  무슨 은혜를 끼칠까 저거는 순전히 정치성이다. 그런 게 아닌가?’ 내가 이래  생각했는데 엊저녁에 내가 보고서 ‘저거 인제 양성원에 성경 가르치는 데에 한  과목을 넣어야 되겠다’  왜? 뭐 깨달음이 많은 게 아니고 하나 뭐이냐? 이 인간의 보이는 이 모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 속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  하는 고것을 하나 발견하면 된다 그거요.

 저 지금 OO교회 있는 목사 이름이 뭐이지? O뭐이냐? O목사가? OOO목사 그때  여기서 군에 와 가지고 할 때 뭐 아무것도 못 합니다. 꼭 내가 하나만 보고서  했습니다. 고거 보니까 설교 시켜 가지고서 하나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그 한  분이신 그분을 바라보는 고거 하나 보고서 조거는 희망이 있다 해서 했고, 저  OOO조사님은 따져보자 하는 고게 대해서 하나 했고, 여기 OOO목사도 그 영감이  계신다 하는 그걸 인정하는 고걸 보고 했는데 그만 거기에 잘못 탈선되면 안 돼.

 어떤 사람 말하기를 ‘설교를 잘하고 못하고 하는데 그 잘하고 못하고 내가  암만 해도 그게 이해가 안 됩니다. 목사님 설교하는 거 어 아 전부다 하고 아아  하는 것까지 다 해서 나도 고것까지 전부, 테이프가 나타내는 거와 꼭 같이 그래  나는 설교를 하는데 어떻게 설교를 잘한다 못한다 합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 네가 그거는 그것만 하면은 죽은  테이프지 속에 설교는 웅변 가지고 안 되고 열변 가지고 안 된다 성령이  동행해야 된다, 영감이 동행해야 되는데 너는 영감을 모르니까 영감을 알기 전에  네가 구변이니 언변이니 이거 가지고 암만 해 봐야성령이 같이 하지 안하면 안  된다는 고것을 깨닫기 전에는 너는 설교는 항상 죽이는 설교나 하지 살리는  설교는 하지 못한다.’ 이랬는데 지금까지도 죽이는 설교하고 있지 살리는  설교는 아직까지 시작이 안됐습니다. 지식은 가지고 있지마는 안 돼.

 엊저녁에 보니까 고 은밀한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탓을 봤고, 이제  인간이 하는 속에 하나님이 하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 하시면 안 된다는 요것을  확실히 잡았으면 그만 돼. 성령과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를 잡으면 돼.

 그거 모르고 제가, 인인관계로서 이래 해 가지고 되면 되는 줄로, 웅변만  나타내면 되는 줄로. 하나님이 동행 안 하면 안 돼.

 이러니까, 이 준비는 하나 하면 다 돼요. 마태복음 25장 10절에 기름 준비한  자들은 다 신랑 맞이했다. 기름 준비한 자들은 때를 따라서 열매 맺어, 기회  기회마다 이런 기회도 성과를 가지고 오고 저런 기회도 성과를 가져오고 성과를  어데서든지 다 영원 무궁세계에 가져갈 것을 다 맺어 가지고 가게 됩니다.

 이러니까, 성령이면 다 돼. 이러니까 성령의 동참을 이것을 생각하고  표준하고서 노리는 사람은 외식을 못 해. 범죄를 못 해. 남을 훼방하는 일 하지  못하고 외식을 못 해.

 말만 해도, 말만 하면 안됐다. 또 인간들, 인간 가치 없소. 온 교인들이 막  죽자 살자 하고 감동받아도 그까짓 거 아무 소용도 없어. 아무 가치 없어. 가치  있는 줄 압니까? 마구 죽는다고 떠들어 쌓아도 고다음 시간에 딴거 돼 버리고  말아.

 거기에 성령이 오셔 가지고서 그들을 붙들고 이제 책임을 져야 되지설교한 뒤에  성령이 와서 책임을 지고 그 뒤를 당신이 책임지고 인계를 맡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이지 인간 말만 하면?  이러니까, 말 잘하는 자들이 지금 한국에서 목회 잘하는 장가 어데있어? 뭐  OOO집회를 비웃지만 아니야. 그 사람 내가 테이프 한 번 들었는데 그 사람  하나님을 본 사람이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 영감을 안 사람이라.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된다는 것을 알 고때에 고 연결된 고거 가지고 모든 일이 돼졌지 딴거  가지고 돼지는 것 아닙니다.

 그래 나는 OOO이 교회를 자꾸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조롱을 해.

‘자꾸 그걸 인정하면 어찌 됩니까?’ 하나님이 인정하는데 그라면 누가 인정을  안 할 거라, 안 하기를?  이제, 우리는 요 정신차려서 살아야 돼.

 그러면, 지금 현실에서, 현실에 우리가 준비할 종류는 몇 가지요? 몇 가지? 네  가지. 네 가지인데 뭣 만 하면 다 돼요? 하나 기름 준비하면다 돼.

 하나님은 사람에게 웅변에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설복당하지 안하요. 간교에  팔리지 안하요. 외식하는 충성에 팔리지 안해. 하나님은 그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그 행동에 하나님이 동참할 수 있어야 돼,  사람도 좀 있는 사람 점잖은 사람은 거석한 자리 있으면 거기 동참을 못  합니다. 그 회의에 거짓부리가 있는데 거짓부리 있는데 거기 어찌 거짓부리인데  싸우든지 그리 안 하면 대립이든지 거짓부리인데 그거 거기? 떡 동참을 거짓을  슬며시 숨겨 놓고 동참을 어찌 해? 그러니까 거기서 말해야지. 말하니까  쫓겨나고 미움을 당하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새 계속해서 부활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고 있는데 잘 읽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