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5가지 가르침


1988년 3월 8일 화새

 

본문 : 눅 16:9-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나.

 둘째,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셋째 ,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네째,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다섯째,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는 비유로 우리 기독자들이 살고 있는 세상 신앙살이를 가르친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나는 주님을 말씀하시고 '너희에게' 하는 것은 우리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을 대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불의의 재물은 없어질 물질이라는 말입니다. 위에는 주인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청지기의 보관물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마음과 몸, 또 그 모든 기능, 또 자기가 가진 소유 이 모든  것을 다 비유해서 불의의 재물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거는 없어질  물질들이라 말입니다. 또, 예수님의 구속으로 값주고 사서 값에 팔려 있는 이  모든 물질계에서 살고 있는 물질에 속한 것들을 말합니다. 마음도 물질입니다.

 '친구를 사귀라' 하는 것은 친구는 곧 이웃인데. 친구는 다른 사람인데 이  친구는 곧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친구를 사귀라. 이웃을 사귀라, 곧  예수님을 사귀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사궈면 '그것들이 없어질 그때에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하리라' '영원한 갚음을 해주시리라' 영원한  갚음을 해 주신다는 이 말씀은 없어질 이 물질계의 것을 가지고 죄인의 친구인  예수님 곧 예수님의 속한 자 이를 사귀라.

 그러면 없어질 때에 영원한 것으로 너를 갚아 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 모든 몸이나 마음이나 소유나 이 전부는 내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의 것인데 지금은 우리가 자유할 수 있는 이 보관의  것이지마는 언젠가 이것은 다 두고 떠나야 할 것들입니다.

 이것으로 친구를 사귀라,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나에게 행한  것이요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행치 안한 것이 나에게 행치 안한 것이라'  비유하신 말씀같이 '친구를 사귀라' 지극히 작은 이웃에게 한 것이 주님 사귄  것이요 이웃에게 하지 안한 것이 주님 사귀지 안한 것이라. 없어질 것 가지고서  이웃을 사귀라. 이웃을 사귀면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영원한 세계에서 갚아  주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가진 것은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할 것,  또 우리가 가진 이것은 예수님의 피의 구속받아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기억할 것, 이것 가지고 사는 데는 제일, 잘  살고 요긴하게 가치있게 이용하는 것은 친구 사귀는 것이라.

 왜? 친구 사귀면 없어질 것 가지고 친구 사귀었는데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갚아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친구 사귀라.

 그러면, 친구 사귀는 것은 어떤 것이 친구 사귀는 것인가? 위에 보면 기름 빚진  자를 오십 말 탕감해 줬고 밀 빚진 자를 이십 석 탕감해 준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친구 사귀는 것은 어떤 것인가? 죄짐을 벗겨 주는 것이 그것이 친구  사귀는 것이라.

 우리가 살면서 다른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켜 의롭게, 죄인을 의롭게 만드는  그것이 친구 사귀는 것이요, 죄인을 의롭게 만드는 그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죄인을 의인 만드는 그것이 영원함을 마련하는 것이라. 영원한 대우를  마련하는 것이라.

 죄인을 의인 만든다는 것은 옛사람을 새사람 만드는 이 작업, 옛사람을 새사람  만드는 이 사업 이것이 막바로 친구 사귀는 예수님 사귀는 것이라. 네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대접한 것이 나를 대접한 것이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대접하지 않은 것이 나를 대접하지 아니한 것이라.

 이래서, 우리는 예수님 대접은 사람을 죄에서 건져 의로 인도하는, 죄인을 의인  만드는 이 회개시키는 이거 외에는 예수님 사귀는 일은 없다.

 그러면, 이것 가지고서 예수님 사귀는데 사람들은 이것이 자기가 언제든지  가지고 있을 것인 줄 알고,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기를 아껴서, 자기의 몸뚱이를  아껴서, 자기의 진액을 아껴서, 자기의 건강을 아껴서, 자기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자기의 가진 모든 기능이나 자기의 어떤 물질이나 무엇이든지 이런  것을 자기 것인 줄 알고 언제든지 가지고 있을 것인 줄 알고 이것 가지고서 자기  위해서 살면은 지혜 있고 잘하는 것인 줄 아는 이것은 완전히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피에 팔린  것이며 이것은 조만간에 없어질 것들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잘 쓰는 것은 친구 사귀는 것이라. 이것을 가지고서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이것은 다 도적질 하는 것이요, 주님에게 범죄하는 것이요,  이것은 다 쫓겨날 일들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친구를 사귀라' 친구 사귀는 것은 주님 사귀는 것인데 없어질 자기의  마음이나 몸이나 재물이나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모든 어떤 실력이나 이런 것 다  주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잠깐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보관 기간이  지나가면 다 두고 우리는 떠나야 됩니다.

 그러면 떠나는데, 지금은 자유할 수 있는 이것을 두고 떠날 이 자유할 수 있는  보관하고 있는 이것을 어떻게 하면 요긴하게 쓸 수 있나?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것은 친구 사귀는 것이라.

 그러면, 친구 사귀면 그 요긴한 것이 뭣이 요긴하냐? 친구 사귀면 영원한  것으로 갚아 주신다. 영원한 처소로 영접한다. 영원한 대우를 너희에게 해  주신다.

 그러면, 없어질 것 가지고서 영원한 대우를 만드는 것이 뭐이냐? 친구 사귀는  것이다. 친구 사귀는 것이 무엇이냐? 없어질 것 이것 가지고서 주님을 사귀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데 그분 사귀어서 그분에게  이 갚음을 받는, 영접한다는 것은 갚아 준다는 것보다도 대우해 준다는  것입니다. 대우해 준다. 네가 땅위에서 어떻게 친구 대우한 것처럼 대우를 해  준다.

 그러면, 친구를 사귀는 게 어떤 것인가? 죄빚을 벗겨 주고 의를 그에게 갖추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죄인을 의인 만드는 이것이 친구 사귀는 것이다. 자기의  가진 모든 소유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를 죄를 벗겨서 의를 가지도록, 죄의  짐을 벗기고 의를 가지는 자 되도록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예수님의 하신  일이라. 예수님의 일이라.

 그러기 때문에 오늘, 죄를 없이 하는 것과 의를 건설하는 이것은 곧 예수님  대우하는 것이라. 예수님의 일이라. 예수님이 땅 위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이는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그것이 예수님의 일이라.

 예수님의 영원하신 일을 뭐인가? 영원하신 일은 이제는 죄는 다 멸했고 의를  건설하고 보존하는 것이 예수님의 일이라. 하늘나라에서 성도들이 가서 의롭게  사는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이 일하시는 일로써 자기에게 의롭게 살아지는 생애가  이루어지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없어질 때에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불의의 재물이라는 것을 잘 깨닫고 이것 가지고서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자기에 필요한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 없어질  것들인데 없어질 것 가지고서 영원히 자기에게 요긴하고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 그 길은 무엇이냐? 친구 사귀는 것이다.

 친구 사귀는 것은 뭐 사귀는 것이냐? 만유의 주 대주재이신 주님을 사귀는  것이다.

 오늘날 주님에게 영원한 대우와 영원한 존대와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갚음을  받는 그 방편은 무엇이냐? 오늘에 자기가 어떻게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고 뭐 전 인류를 사랑하고 어떻게 한다 해도 다  소용없다, 다만 빚을 탕감해 주는 그거 외에는 사귀는 법이 없다, 인간을 죄에서  구출해서 의인 만드는 것, 옛사람을 죽이는 역사와 새사람을 살리는 역사 이것  외에는 주님 대우하는 일이 없다, 이거 외에는 영원한 처소에서 주님에게  대우받는 이 갚음 받는 길은 없다 하는 요것을 굳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그러면 지극히 작은 것, '작은 것' 또  '큰 것 또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 '작은 것 큰 것' '작은  것 큰 것' '것' 그것이 뭐인가? '작은 것 큰 것' 그것이 뭐인가? 그것이 곧 친구  사귀는 그것이다. 친구 사귀는 그것이다.

 그러면, 작은 것을 하면은 큰 것까지 하게 된다. 작은 것 하지 안하면 큰 것  하지 못하게 된다. 작은 것 무엇? 친구 사귀는 것. 사람을 죄에서 구출해서  의롭게 만드는 이 역사 그것,   다른 것은 사람들이 작은 일 하는 사람은 작은 일만 하고 큰 일 하는 사람은 큰  일 하지 자기가 작은 아주 일 밥짓는 일 잘한다고 그 사람이 대통령하는 일도  잘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 자기 밭에서 농사를 잘짓는다고 그 사람이 큰  전쟁에 가 가지고서 승리하는 대장노릇을 못합니다.

 그러나. 그 일은 안 되지마는 이것은 된다. 지극히 작은 것 한 사람은 지극히  큰 것도 할 수 있다. 지극히 작은 것 무시하고 안 한 사람은 큰 것도 무시하고  못 하게 된다. '것' '작은 것' '큰 것'한다. 작은 것 안 하면 큰 것 못한다.

 그 '것'이라는 그게 뭐이냐? 그것은 곧 친구 사귀는 것이다. 친구사귀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빚 탕감해 주는 것이다. 기름 빚 이거는 심령으로 범한 죄,  곡식 빚 이거는 몸으로 범하는 죄 이 죄를 벗겨 주는 그것이다.

 그러면, 벗겨 줄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냐?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어떤  현실에서 살든지 그 자리는 나 할 일은, 보관해 가지고 있는 주님의 것 가지고서  나 할 일은 무엇이냐? 친구 사귀는 빚 탕감해 주는 것이라. 빚 탕감해 주는 것은  죄에서 해방시려 의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 그러면, 죄에서 해방시키고 의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들이 이것을 목적을 하고 할 때에 두 가지 방편으로만 할  수 있다. 하나는 감화감동으로 할 수 있다. 죄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나 그 사람을  의롭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할 수 있는 길 하나 있고,  하나는 그 사람을 두렵게 해서 두려움으로 그 사람을 그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될 수 있는 일 할 수 있다. 감화와 두려움 이 외에는 하는 길이 없다.

 그러면 자기가 어데서든지, 사람과 같이 있든지 없든지, 자기 혼자 한일도 그  해 놓은 일이 흔적이 나타나고 자기의 혼자 한 일도 또 이렇게 사람으로 통해서  전해져서 참 바람으로 전하고 모든 물질로 전해져서 자기 하는 행동은 반드시 그  이웃 사람에게 접하게 된다. 이웃 사람에게 부딪히게 된다.

 그런데 네가 부딪히는 데에, 부딪히는 것은 그 이웃에게 감화 감동을 주는  부딪힘도 하고 또 이웃에게 두려움을 주는 부딪힘도 하게 된다. 이 두 가지  접촉이 되게 된다.

그러기에, 네가 이웃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것도 그 사람이 네 언행 심사와  네 소망하는 거와 그런 것을 보고 너를 보고 감동돼서 '아, 저 사람 저런 것  보니까 나도 저래야 되겠다. 저 사람이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귀하게 여긴다는  것 오만 귀하게 여기는 보배보다도 저 사람은 과연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늘나라의 소망에 대해서 전적 그것만 쓸 소망하고  그것만을 위해서 산다.' 하는 것을 그 사람이 너를 보고서 너를 본받아 감동되고  너를 배워 감동되고 너에게 충격되어 감동되는 그 감동되어서,  네가 의롭게, 죄에 대해서 어떻게 함을 보고, 의에 대해서 어떻게 함을 보고 그  사람이 감동되어서 그 사람이 죄를 벗고 의를 가질 수 있는 그 사람이 되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네가 사는 것이 친구를 사귀는 일이다. 네 가진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직장이나 권세나 어떤 전부는 다가지고서 그 사람을 죄에 대해서  감동되고 의에 대해서 감동되도록 그렇게 감동되어서 그 사람이 죄를 벗고 의를  갖출 수 있는 이것을 하는, 그 감동 주는 이 일이 너 할 일인 줄 알고 요 감동  주기 위해서 한 것은 이것은 친구를 사귀는, 주님을 사귀는, 영원한 처소에서  주님에게 갚아주심을 받는 것들이다. 그러면 또 한 가지는 두려움이다.

 네가 그 두려워하는 것,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은 아내의. 두려움을 인해서 그  남편이 회개했다. 어떻게 강퍅해서 아내가 암만 말을 해도 듣지 아니하는 그  남편이 아내의 두려움을 인해서 그 남편이 회개했다. 그러면, 두려워하는 것은,  남편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보는 데 보니까 죄를 지을까 싶어 그  사람은 뭐 어떻게 뭐 몸이 상하는 것보다도 범죄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고, 또  의를 자기가 행하지 안하고 그만 지나보낼까 하는 걸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축복 못 받을까 두려워하고, 하늘나라의 심판  받을까 두려워하고, 하나님에게 칭찬받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그 아내의 두려워하는 것을 남편이 볼 때에 그 남편은 땅 위에 보이는 현상  세계를 상대해 사는데 이 아내는 보니까 하나님께 대해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하늘나라 구원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그걸 보고서 남편이 회개했다는 말과 같이 이렇게 내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심판과 죄와 의에  대해서 두렵게 만들든지, 말씀을 증거해서 두렵게 만들든지, 내가 두려워하는 그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이 두려워서 '아이구. 나도 이거 회개해야 되겠다. 나도  지금 이거 심판에 어찌 되겠느냐?  이렇게 사람을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그 사람을 감동과 두려움을 보여 그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고 의에 나아가서 의를 가지는 이 사람이 되게 하는 그것이  막바로 친구 주님을 대우하는 것이다. 이것은 냉수 한 그릇도 없어지지 안하고  여기에 대해서 갚아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친구 사귀는  것인데 이 일은, 다른 일은 실력 작은 자가 작은 일만 하지 큰 일 못 한다.

 요것은. 요렇게 요거 가치 있는 줄 알고 요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줄  알고 요 일에 대해서 자기 있는 대로 힘을 기울여서 지극히 작은 것 요것을  자기가 그렇게 할라고 자기 현실의 입장과 처지 정도를 가지고서 요 일을 힘써  하면, 힘써 하면, 그 일을 힘써 하면, 이 종류의 일. 두 가지 일, 이 두 가지  작은 일을 힘써 하면 지극히 큰일까지 된다. 그는 자기 옆에는 같이 있는 한  사람에게 행한 것이 이 일을 행하면은 온 가족에게 미쳐 갈 수 있고 이것을 한  가족에게 미쳐 간 것. 이 온 교회에 미쳐 갈 수가 있고 온 세계에도 미쳐 갈  수가 있다. 지극히 큰일까지 다 달성할 수 있다.

 왜? 이 일은 하는 그. 자체가 보고 자체가 하는 것 같지마는 사람보기에는  자체가 하는 것 같지마는 이 일을 할 때에는 이 일은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주님이 알맹이는 하신다. 껍데기는 네가 하고 속에 알맹이 하는 그 실력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주님에게는 상관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작은 것으로 하면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완전하신 주님이 지극히 큰  데가지 할 수 있다. 지극히 작은 충성은 큰 충성도 된다.

 지극히 작은 친구 사귀는 그 일을 아주 조그만한 사소한 일에서 친구사귀는  사소한 일에 내가 신덕으로 감화를 줘야 되겠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심판과  하늘나라와 이 모든 죄와 의에 대해서 이제 다른 사람이 다 무시하고 짓롼고  있는 것이 세상인데 여기에 대해서 내가  사람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내가 욕심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내  욕심을 보고 그 사람도 욕심을 품는 사람이 되도록, 내가 가치를 땅의 것을  가치로 삼지 안하고 참 영영한 것, 주님을 대우하는 것만이 가치로 삼는 그  가치를 삼는 걸 보고 그 사람도 그 가치로 삼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려는 요  작업은, 요 생애는, 요 조심은, 요 주의는, 요 신앙생활은, 요 빛의 생활은  요것은 지극히 작은것 한 것이 지극히 큰 것까지도 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하고  또 그 성과를 실상으로 이루게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고다음에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없어질 것 그것 가지고도 주님을 섬기지 아니하는  자에게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을 너희에게 맡겨주겠느냐? 네가 없어질 것 이것  가지고서 주님 섬기는 그 모든, 섬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너에게  상대하는 바로 그것이다. 네가 없어질 것 이것 가지고서 다 들여 주님 섬기면  하나님라서는 없어지지 안할 영원한 것을 너에게 다 주신다.

 없어질 것 이것 주니까 전부 네 욕심대로 너만 위해서 쓰고 이제 주님 대우하는  것 이게 곧 빚을 탕감해 주는 것, 친구 사귀는 이 일을 하지 안하면, 없어질 것  가지고서도 네가 주님 위해서 살지 않는데 그자에게 없어지지 안할 영원한 것을  주면은 얼마나 도둑질을 잘하겠느냐? 네가 없어질 이것 가지고서 주를 위해서  살지 않는 그것은 무궁세계에서는 너에게 없어지지 안할 것은 하나님께서 두 번  속지 않는다. 하나도 안 준다.

 그러나. 네가 지금 없어질 것 이것 가지고서 친구 사귀는 곧 세상에서 아과  신덕으로써 다른 사람을 감화적으로 나의 두려워함을 보고 그가 두려워 함으로  죄에서 해방되어서 의에서 나아가는 이 일에 네가 등한히 하고 이 일을 무시하고  여기에 투자를 하나도 안 했으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은  너에게 하나도 보관시켜 주지 않는다.

 이제 여기에서 들인 것만치 반을 이렇게 들였으면 하늘나라의 없어지지 안할  것으로 반을 줄 것이다. 네가. 자기가 청년 때는, 중년 때는 자기가 자기 위해서  살다가도 마지막에 깨닫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 늙어서 죽을 때 그때에는 '내가  가진 이 전부 다 주님의 일 곧 속죄. 구령하는 이 사죄, 칭의, 화친하는 이 일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 외에는 가치있는 일이 없다.'  그래서, 네게 있는 것을 백프로를 다 이제 여기에서 마지막 날이나마 다 바쳐서  이렇게 충성됐으면 하나님께서 아, 이 사람에게는 이제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맡겨 좋도 되겠다 해서 하늘나라의 없어지지 안할 모든 것은 너에게 다 맡겨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불의의 재물 가지고서 충성이냐 불충성이냐 이것은 참된 것,  완전한 것, 영원한 것, 불변의 것 그것을 네가 보관받는, 대우받는, 너에게 맡겨  주심을 받는 그것이 결정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12절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네가 남의 것에 대해서, 충성이라 말은 알뜰하고 성심성의  있게 잘하는 것을 말합니다.

 '네가 남의 것에 충성치 안하면' 남의 것은 뭐인데? 남의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 뭐인데? 곧 땅 위에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는  이것은 주님의 하시는 일이요 네가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서 그 사람을 죄에서  구출해서 의롭게 만들라고 죽은 자를 구출해서 살릴라고 애를 쓰는 이 일 하시는  주님의 것.

 이 일 하시는 주님의 것, 네 옆에 있는 소자 그것이 곧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을 네가 귀중히 아껴서 귀중히 여겨서 성심성의 있게 네 전부를 기울여서  그렇게 하면 주님이 네것을 또 너에게 그와같이 해주신다. 네가 주님의 것을  그렇게 소중히 아끼지 안하면 주님도 네것을 소증히 아껴 주시지 않는다.

 네가 남의 이 구원 곧 남의 구원은 주님의 것을 하고 있는 것인데 주님의 것을  위해서 하면 주님께서는 네 구원을 너에게 성의 있게 다해 주신다.

 네가 남의 구원에 대해서 성의 있는 그것이 곧 네가 네 구원을 위해서 성의  있게 하는 것이다. 네가 남의 구원 곧 주님을 위해서 남의 구원 위해서 성의  있게 하는 것은 유한한 못난 네가 네것 다 해서 이웃을 위해서, 이웃 구원을  위해서 성의 있게 하는 것은 전지전능 완전자가 네 구원 위해서 다 기울이게  하는 것이다.

 너는 아주 못나고 무능한 몇 닢푼치 안 되는 너는 너하고 완전자 하나님하고  품앗이 하는 것이다. 네가 주를 위하면 주님의 전부는 너를 위해서 하는 이  비밀이 있는 이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요 사람은, '남의 것' '제 것' 남의 것 제것 이라는데 남의 것은 아끼지 안하고  제것은 아끼나 남의 것 아끼는 그것이 제것 아끼는 바로, 바로 되는 것이요,  남의 것 무시하고 제것 아끼는 그것이 자기 것을 망치는 것이라는 이 하나님의  지공하신 이 심판을 우리가 기억해야 될것입니다.

 다섯째로,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섬길 수 없느니라' 네가 물질계로 되어 있는  이 물질계 이 세상을 위하든지 네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위하든지 둘 중에  하나지 너는 둘을 위할 수는 없다. 네가 물질계 이 세상을 위하든지 하늘나라  위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위하지 둘 다 위할 수는 없다.

 네 마음에는 나는 물질도 위하고 하나님도 위하고 이렇게 네가 산다고  생각하지마는 둘을 위할 수는 없으니 절대 하나밖에는 위하지 못하니까 너는  물질도 다 위하는 사람으로 하나님도 위하는 사람으로 이래 여기는 것은 네가  속고 있다.

 네가 물질을 위하느냐 하나님을 위하느냐? 보다 뭣을 위하느냐?  여기에서 모든 세상에 있는 그것보다 하나님 위하는 것이 되든지 네가 하나님  위하는 그것보다 세상을 위하는 것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둘 다 할 수는  없는 것이라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개인이든지 무슨 사업을 하든지 무슨 직업을 가졌든지 목회  직업을 가졌든지 우리는 둘은 못 하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네가 아무리 목회를  해도, 목회를 해도 세상을 위함이냐 하늘나라를 위함이냐? 네가 너를 위함이냐  하나님을 위함이냐? 네가 예수 믿는 것을 너를 위해서 이용을 하고 있으니까  지혜 있는 줄 알지마는 이것이 자살 행위요 자망 행위가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64 3차 죽음/ 로마서 6장 1절-11절/ 890219주후 선지자 2015.10.20
63 3차례 안식을 주심/ 히브리서 4장 1절-2절/ 861104화새 선지자 2015.10.20
62 3힘, 4대적 이기는 법/ 에베소서 6장 10절-13절/ 880624금야 선지자 2015.10.20
61 4 가지 배운 것/ 누가복음 18장 9절-14절/ 860801금새 선지자 2015.10.21
60 4가지 교훈/ 누가복음 16장 9절-13절/ 880302수야 선지자 2015.10.21
59 4가지 구원과 4가지 연구/ 히브리서 2장 1절-4절/ 880826월새 선지자 2015.10.21
58 4가지 기억할 것/ 요한복음 8장 42절-48절/ 870619금야 선지자 2015.10.21
57 4가지 기억할 것/ 에베소서 1장 3절-14절/ 870915화새 선지자 2015.10.21
56 4가지 나뉠 이유/ 마태복음 10장 16절-42절/ 870618목새 선지자 2015.10.21
55 4가지 다해 주와 이웃을 사랑하면/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870703금야 선지자 2015.10.21
54 4가지 대적/ 요한복음 16장 33절/ 871011주새 선지자 2015.10.21
53 4가지 도리/ 누가복음 5장 1절-11절/ 870123금야 선지자 2015.10.21
52 4가지 작정할 것/ 요한일서 3장 16절-24절/ 830608수야 선지자 2015.10.21
51 4가지 정권에 대한 평가기준/ 로마서 1장 18절-25절/ 870622월새 선지자 2015.10.21
50 4가지 주기위한 3가지 방편/ 이사야 1장 18절-20절/ 870527수야 선지자 2015.10.21
49 4가지 준비/ 마태복음 25장 10절-13절/ 880528토새 선지자 2015.10.21
48 4가지 큰 구원/ 히브리서 2장 1절-4절/ 880927화새 선지자 2015.10.21
» 5가지 가르침/ 누가복음 16장 9절-13절/ 880308화새 선지자 2015.10.21
46 5가지 가르침/ 히브리 12장 1절-5절/ 880102토새 선지자 2015.10.21
45 5가지 가르침/ 창세기 2장 15절-17절/ 880203수야 선지자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