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5가지 가르침(창3:1-14)


1988년 2월 3일 수야

 

본문 : 창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장 1절-14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이 설교를 아주 짧게 하는 것을 모두 원하고 그라는데 설교가 길게 될 때는  저도 좀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설교를 몇 번 해서 거기에 대한 이치를 깨닫고 난 뒤에는 그 설교를 할때에  간단하게 강하게 강조만 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힘을 얻어서 행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치를 가르쳐서 알기 전에는 그렇게 간단하게 강조만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다 그만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그 시에는 뭐라고 말한다 해도 다  잊어 버립니다.

 꼭 고게 이치의 내용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치의 내용을 가르칠 때에는  거기에 많은 예도 들고 비유도 들어가고 또 되풀이도 하고 세 번 네 번 할 때도  있고 두 번 하는 것도 있고 이렇게 배어서 비로소 듣든지 안 듣든지 그 도리를  겨우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설교가 기니 짜르니 하는 것은 내 책임보다도 설교를 듣는  여러분들의 책임이 더 있습니다. 그저 말해서 쭉 들을 수 있다면 뭐 그만  간단하게 말해서 쉽지마는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오늘 저녁에 이 봉독한 말씀을 가지고 생각할라고 하는 것은 인류를 멸망시킨  제일 첫죄요 큰 죄를 여기에서 증거를 해서 우리들이 이 죄악을 깨닫고 이 죄를  가지고 행동하는 그 사람의 비참이 어떠하며 또 이 죄악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유혹을 받은 사람의 그 불행이 어떠한 것을 여기에서 찾아서  증거할라고 하고, 또 이 유혹을 받지 안하고 이 유혹을 방지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이 유혹을 방지할 수 있는가하는 데 대해서 증거할라고 하는데 그저  잘 들으면 간단하게 증거할수가 있습니다.

 그래 이 죄의 이름은 이간죄라 그렇게 이름하는 죄입니다. 이간이라 말은 떠날  이(離)자 사이 간(間)자, 그 사이를 벌어뜨리는 죄라 그 말입니다. 벌어뜨리는  죄.

 사람과 사람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 또 국가와 국가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 또  가정과 가정을 벌어뜨리는 것, 가족과 가족에 벌어뜨리는 것, 또 이읏과 이웃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 그 사이를 서로 벌어뜨리는 그런 죄를 가리켜서 이간죄라  그랍니다. 이간죄. 이간을 붙인다. 이간죄라. 그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 사이를  떠나게 해서 사이를 벌어뜨리는 그런 죄를 가리켜서 이간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인도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각종 나무의 모든 과실은 임의로 얼마든지 먹고 또 선악을 아는  과실은 먹지 말아라. 먹는 날에는 네가 죽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3장 1절에 뱀이 와 가지고 이 인류 시조를 꾀웠습니다. 이  배암으로 이래 왔으나 겉은 배암이지마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 악령,  자기중심으로 살라 하다가 쫓겨난 이 악령이 에덴동산에 와가지고 해와를  꾀웠습니다. 해와가 꼬임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해와가아담을 꾀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인류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배암이 해와를 꾀운 그 죄를 가리켜서 이간 붙이는 이간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간죄를 가지고 처음에 하나님과 사람과 그 사이를 벌어뜨리는 그 이간을  붙였습니다. 이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을 붙였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사람과 모든 이 만물들과 그사이를 이간을 붙였습니다.

 이래서, 이 배암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이 그때 벌어져서 원수가 됐고 또  아담과 해와가 그때에 그 사이가 서로 벌어져서 하나되지를 못하고 갈라졌던  것입니다.

 지금도, 부부간이라 하면은 뭐 저거는 하나인 줄로 알고 있지마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히 돌이킨 사람이면 하나 될 수 있지마는 대속으로 회개의  온전함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부부간이나 형제간이나 부모 자녀간이나  친구간이나 하나되어 있는 사람은 절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이간을 붙인 배암은 어떤 벌을 받았느냐 하면은 모든 짐승 중에  제일 큰 저주를 받았다 이랬습니다. 모든 짐승 중에 제일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14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이랬습니다. '저주를 받아'  그러면, 모든 짐승 중에 제일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이간을 불인 자는 그  값으로, 사람으로서 이간을 붙였으면 그 사람은 사람 중에 제일 저주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 중에 제일 저주를 많이 받습니다.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이랬어.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그러면 짐승이  저주받는 짐승이 많되 저주 중에 제일 저주를 많이 받는다 이랬습니다.

 이래서, 이간 노릇을 하는 그자의 죄값은 저주 중에 제일 강하고 무서운 저주를  받는 것을 요게서 가리켜서 말씀을 했습니다.

 또, 이간 붙일 때에 그 유혹을 받지 않는 사람은 복되지마는 이간 붙일 때에  그때에 거기에 유혹받아 가지고서 이간의 유혹을 받아서 이간 붙이는 그  이간으로 인해서 벌어진 자, 이간을 불일 때에 그 이간으로 말미암아 이간의  유혹을 받아서 제가 이간된 사람, 그 사이가 벌어진 사람 그 사람은 뭣을 받는고  하니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을 받고, 또 죽자껏 수고하고 땀이 흐르도록 해야 겨우 먹고 살수 있고 또  여자는 여자로서의 큰 고통을 당해서 해산하는 고통을 받게 됐고, 또 해산하는  그로 인한 여인의 생리적 그 고통을 받게 됐고, 여인은 남자를 사모하게 되고  남자는 여인을 다스리게 되는 그런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 남자는 여인의 유혹을 받았기 때문에 종신토록 얼굴에 땀을 흘려야 겨우  의식주를 하도록 그렇게 먹고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가 가지고 있는 아담 해와의 소유가 되어 있는 이 물질계  우주 이것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래서 아담과 해와는 고통을 받고 사망을 받고  모든 소유는 다 저주를 받는 이런 값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간의 유혹을 받은 사람은 한 말로 말하면 사망한다 그래. 죽고  망한다. 죽고 망하고. 이간죄에 빠진 사람, 이간죄로 말미암아 이간죄에게  빠져서 이간 행동을 한 그 사람은 영원히 사망을 받고 이간을 붙인 자는 모든  존재 중에 제일 크고 중한 저주를 받는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간단하게 깨달을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든지  뭐와 그 사이를 벌어뜨리는 것을 가리켜서 이간이라 그랍니다. 벌어뜨리는 그  일을 하는 자는 사람이면 사람 중에 제일 큰 저주를 받는다.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는다' 이랬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조심하지 안하면 내가 이간 붙이는 그런, 이간을 붙이는,  이간을 만들어 내는 그런 무서운 저주받는 이런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성경에 보면 이런 것 저런 것으로 화를 받지 안하면 인간  가운데 제일 뛰어난 인간이 되고 그뭐 영광과 존귀가 참 측량 못 할 만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생명과 건강과 평강을 누릴 수있는 것이 구속받은 성도들인데 이  성도들이 성경에 기록한 대로 이런 죄 지어 가지고서 이 죄로 말미암아 그 복이  삭감되고 또 기록한 대로 저런 죄를 지어 가지고 또 그만치 복을 삭감당하고, 뭐  이간 붙이는 이런 죄를 지은 죄는 그 값이 어마어마합니다.

 짐승에는 '모든 육축 가운데 더욱 저주받는다' 하면 다른 육축도 잘못해서  저주받는 일이 있는데 그보다 더욱 제일 큰 저주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든 사람 중에 더욱 저주를 받는다 하는 이런 이간죄를  우리는 예사롭게 알고 이 죄를 범하던 우리들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죄 한번 두번 범한 이것이 그 값으로 말미암아 이저주받아  멸망하게 되니 이렇게 성경에 기록한 대로는 구속받은 성도들이 얼마나 존귀하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받는다고했는데 지금은 안 믿는 사람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그저 근근히 살고있어. 재산만 있으면 잘 살 줄 알아도 재산이  있어도 근근히 사요. 하루도 고통 없이 사는 일은 없이 고통으로 살고 안팎이 다  평안으로사는 사람이 별로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이가 많아 갈수록이 자꾸 그  용모에도 저주받은 게 환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간 붙인 이 죄가 이렇게 값이 큰 것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는 해결 방법이 없는 게 아닙니다.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하나님으로 더불어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고해서 참 진정  그것을 제가 '나는 누구와 누구로 더불어 이간을 붙였다. 아무 부부간을 이간을  붙였다. 아무 회사와 아무 회사와 이간을 붙였다. 또 그 가족끼리 형제끼리  이간을 붙였다. 교인끼리 이간을 붙였다. 또국가와 국가 사이 이간 붙였다.'  이래서,  뭐 이간 붙이는 거는 어쩌든지 서로 화평함으로 사랑하고 협조하고 하나 되어서  살아야 할 그 사이를 갈라트려 가지고서 그렇게 합해지지를 못하고 사이가  벌어지도록 한 그런 것이 전부 이간입니다. 이간 붙인것입니다.

 이간 붙인 것인데 이런 이간 때문에, 작은 이간 큰 이간 잠깐. 이간 붙인 것 또  길게 이간 붙인 것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뭐 자꾸 이 죄때문에 삭감당하고 저  죄 때문에 삭감당하고 하니까 우리가 참 곤고하게 지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서는 예수를 좀 잘 믿을라고 이렇게 하기는 해보는데 어짠지  그렇게 축복이 별로이 안 옵니다. 그것을 제가 생각할때에 다른 데는 축복 많이  받는 그런 교회들도 많이 있는데 그 교회와 우리 교회를 비교해 볼 때에 말로는  잘 믿고 진리를 아는 데는 잘 믿는데 내가 가만히 살펴볼 때에 그 사람들은  솔직하고 단순해서 아는 것도 적은 동시에 고 야심과 속에 심술, 마음에 못된  복술, 심술 그런 것이 없고 그저 순수하게 순진한데 우리는 이 지식만  늘어나가고 실행이적기 때문에 꼭 이스라엘 종교 말년 그 참 강퍅하고 완고하고  복술로 가득 찬 거와 같은 그런 모두 심리들을 가지고 그런 정신들을 가졌기  때문에 껍데기만 꾸몄지 제가 아는 대로 제 속에는 아무런 그런 평화의 성령을  영접하지 못하고 그저 시기, 이간, 질투 이런 걸로 이새 가지고서 망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 제가 오늘 아침에는 여기에서 잠깐 기도하면서 그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우리 서부교회는 이간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서 이간을  붙여서 뭐 겉어머리는 뭐 '장로님' 하지마는 장로하고 장로사이에 이간을 붙여서  실은 딱 들어 붙어 있는 그런 장로들은 별로이 없습니다. 모두 이간 마귀  요놈들이 들어와 가지고서 장로하고 장로하고, 목사하고 장로하고, 목사하고  교인하고, 권찰하고 권찰하고 전부 이간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서 이간을 붙여서  이렇게 해 놓으니 마구 저주 투성이고 또 이 모든 망하고 죽는 것, 고통 마구  더버기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내가 그 사람들을 보고서 그렇게 말할 게 아니라 내가 여기에  대한 외칠 바를 외치지 안해서, 내가 바로 가르쳐 주지를 안해서, 바로 가르쳐  주지 안하니까 바로 배우지 못했고 바로 배우지 못했으니 그럴 수 밖에 더  있겠느냐? 이 모든 건 똘똘 뭉쳐서 이 짐이 내게로 오겠다 이것을 내가 생각하고  '오늘 밤에는 첫 무서운 범죄인 이간죄에 대해서 오늘 저녁에는 증거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오늘 아침에도 느꼈고 또 어제도 내가 산에서 기도하다가,  어제가 나는 수요일인 줄 알고. 어제 이 말씀을 증거해서 준비해 가지고  증거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래서, 이간을 붙이는 사람은 모든 자보다 더욱 중한 저주를 받고 또 이간  유혹에 들어 가지고서 그 이간을 당한 사람, 그 좋던 사이가 그만 속에 이간  붙이는 놈이 와서 뭐라 하니까 고만 그 이간 때문에 쩍 벌어진 자, 그 벌어짐을  받은 자는 어떤 해독을 당하느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말할 수 없는  온갖 소유에 몸에 대한 고통을 당하고 또 소유가 저주를 받고 또 회개하기  전에는 계속 대대로 사망을 받는다 하는 고것을 우리가 기억합시다.

 그래서, 이간 죄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걸 모르기 때문에. 제가 가 가지고  아무리 서로 그 무엇이 되는데 서로 의논이 되고 이래 가지고 뭐 잘 된다 해도  고 심술을 부릴라고 가 가지고 고게서 말 몇 마디 요리하고 조리 하면 고만 그  사이가 그만 떡 벌어져 가지고서 쩍 벌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을 벌어뜨려서 그 행복을 건설하지 못하도록, 구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서로 화평이 이루어가지 못하도록 이렇게하는 그 사람은 그것을  처세술로 알고 '그까짓 거 뭐 내가 말 몇 마디만하면 뚝 떨어지고 서로 절단나  버린다' 요것을 자기의 처세술로 알고 처세에 무기로 알고 있지마는 그 무기는  자신을 죽이는 자살 무기 외에 다른 역할은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  무기는 자기만 망치는 자살하는 무기만 되지 다른 사람은 찔러야 찔리지  않습니다. 그 이간붙이는 거는 저만 망하는 것이오.

 그러고, 또 이 이간에 태여 가지고 이간에 피동이 돼 가지고 고만 그 좋던 것이  서로 벌어져서 깨어지는 사람은, 좋던 것이 벌어져서 깨지는 사람은 무슨 결과를  받느냐? 큰 고통당하고, 소유가 다 저주받으니까 큰 고통당하고 큰 손해를  봅니다.

 이 해와와 아담이 이 배암이 와 가지고 이간을 붙일 때에 이간에 피동되기  전에는 이 우주가 다 아담 해와 것입니다. 우주가 다 아담 해와 것인데 이간에  피동 딱 돼 가지고, 이간에 피동, 배암이 이간시키는데 그 이간에 딱 피동되고  난 다음에는 모든 것이 아담 해와의 것은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이 물질계에 있는 이거는 아담 해와의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제가 경작하는  이제, 경작할 것도 없이 뭐 꽉 찼고 전부 제건데. 경작하는 고 면적도 가시와  엉겅퀴가 나도록 저주를 했다 이랬어.

 그러면, 자기 소유는 전부가 다 저주받고 다 전멸이 됐고 자기의 몸의 고통, 또  하나님과 벌어지고 인간과 벌어지고 만물과 벌어지고 또 소유는 다 절단났고 또  소유는 다 저주 받았고 사망 당했고 이거 참 무서운 죄입니다.

 그러기에, 이 이간죄에서 사망이 나왔습니다. 뭐 도적질하는 죄 이런거 뭐  이라지마는 인류가 무슨 죄로 사망을 당했느냐 하면은 이간죄로 사망을  당했습니다. 이간죄로 사망했소. 이간죄로 저주의 사망을 당했고 살인은 무슨  죄로 살인이 됐느냐? 살인은 시기죄로 살인이 됐습니다.

 이러기에, 첫째 죄가 이간죄요 둘째 죄가 시기죄입니다. 시기죄는 결국은  살인하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구원이 다 절단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간교를 가지고서 이간을 붙이는 이 일이 아주 자기를 말할 수  없는 전멸을 시키는 이 무서운 참 화약을 지고서 불로 들어가는 거와같이 이렇게  스스로 자멸하고 자살하고 전멸하는 이런 무서운 죄인 줄 알고 이 죄를 범하던  행동을 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게 제딴에는 수단인 줄 압니다. 아, 이 사람하고 저 사람하고, 김가하고 이가  하고 서로 좋으니까 그 사이 내가 요렇게 말 한 마디 이간만 붙이면 그만 사이가  떡 벌어진다. 이걸 제딴에는 이 처세술로 생각하지마는 이간 붙인 그 해독은  누가 받았느냐? 배암이 받았습니다. 다른 게 안 받았어. 배암이 그거  받았습니다.

 이간을 붙이는 그 죄가 제일 죄악 중에 근본 죄인데, 선악과 먹은 것은 그 다음  뽀스래기 죄요. 선악과 먹은 것은 뽀스래기 죄요 이간죄 이것이 제일 첫 죄고  거기에서 몇 다리 거쳐 내려 가 가지고서 선악과 먹은 죄가 생겨진 것입니다.

 이 이간죄는 그 값을 자기가 받지 다른 사람이 그 해를 받지 안하는, 이간죄는  제가 이간을 붙여서 어떻게 했든지 제 이간에 피동 돼가지고서 사이가 벌어진 그  사람은 벌어진 것만치 그에게는 고통과 가난과 사망을 당하고 이간을 시킨 저는  저주 중에 제일 큰 저주를 받는 것이 이간죄라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서  그것을 장기 삼아서 뭐 이 사람에게 가 가지고 속싹속싹 몇 마디 하고 저게 가  속싹속싹 몇 마디하면은 그만 그까짓 거 떡 벌어진다 이것을 저는 처세술로 삼는  그런 자살 자멸하는 그런 행동을 이제 우리가 완전히 회개를 합시다.

 그런데, 이간죄는 여기에 보니까, 여기에 보면 있어. 이간죄는 배암이  와가지고서 무슨 이간을 붙였느냐?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두 사이를 벌어뜨려  이간 붙였는데, 이게 이간인데.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이간붙인 것, 사람하고  사람하고 이간 붙인 것,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이간붙인 그 방법이 사람하고  사람하고 이간 붙이는 그 방법도 되고 또 부부간 이간 붙이는 그 방법도 되고  친구간이라도 어데든지 이 방법가지고 이간합니다. 이 방법 가지고 이간하요.

 그러니까, 요 이간 방법을 딱 보고서 요런 것이 오면 '요 속에 이간 마귀가  들어 가지고 요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이간을 지금 줄라고 왔구나' 하는 고것을  속으로 말은 안 해도 알아야 됩니다.

 알아서 '요 이간 마귀가 왔다' 속으로는, 눈을 감으면 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터이니까 눈을 안 감아도 눈을 뜨고 보면서 '주여, 여기 지금 나를 유혹시켜서  보배로운 이 화합을 이간 붙일라 하는. 이 이간 마귀가 들어왔사오니 이놈을  막아 주시고 여기에 내가 유혹을 받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것을 가지면  유혹 안 받습니다.

이간 붙일 때 어째 불이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참으로' '하나님이 참으로'  하나님하고 사람하고인데 사람에게 와 가지고 공연히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너무한다.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너무한다.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너무하고 너를  해친다.' 하나님이 이 인간을 해한다는-해하지도 안하는데-하나님이 인간을  해한다는 고런 말을 꾸며 가지고서 와서 인간에게 말합니다.

 말하면서, 이 배암이 하나님은 나쁘다고 하나님은 깎고 이 해와는 북돋아서  추어 올립니다. 북돋아서 추어 올립니다.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세상에  하나님깨서 모든 과실을 먹지 말라 해? 그럴 수가 어데 있노? 참으로 그래? 안  그렇지? 참 그래? 그렇다면 아무것도 아니지.' 이렇게 고 심리를 거석해  가지고서 그 상대방이 나를 해한다고,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나를  헌다고, 나를 해한다고, 상대방이 나를 해한다고 하는 것을 내게 전달하면서  저는 내편이 돼 가지고 나를 유익되게 한다고 해서 오거든 고놈은 이간 마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소? 고놈은 이간 마귀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서 그라니까, 벌써 해와도 그 말 듣고 난 다음에는 그만 하나님에게  대해서 배신이 됐습니다. 배신이 돼서 '동산에 있는 모든 과실은 내가 자유로  먹을 수 있다. 먹을 수 있으나 중앙에 있는 그 선악을 아는 과실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더라. 먹는 데는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 이러니까 그만  그때부터 마귀가 고랄 때에, 마귀고 말할 때에 벌써 하나님을 그만  대립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했어.

 '하나님이 그럴 리가 있느냐? 이 배암아 이놈아.' 물리치면 될텐데 하나님이  너를 해친다 요 말 하면서 저를 돕는 척하니까 고만 고게 태여가지고서 고만 고  미혹을 받아 가지고서 배암의 말을 인정해서 하나님을 멀리 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고 나니까 고다음부터는 고만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도  가감을 못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하더라' 또  '죽으리라' 했는데 '죽을까 하노라'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진실이  없고 그만 하나님에게 대해서 두려워함이 없고 하나님을 숭배함이 없고 그래  가지고서 그만 그때부터 탈선되어 나갔습니다.

 이라니까, 됐다 싶어서 그 다음에는, 그렇게 가서 이간을 붙여 보니까  '상대방이 너를 해하더라. 너를 삣고 깎더라. 너를 좋게 말하지 한던데.' 너한테  지금 너를 해한다고,  상대방이 나를 해한다고 하면서 고 말을 전달해 가지고 오면서 상대방은 너를  해하는데 나는 네 편이 돼 가지고 너를 위한다 하는 요랄때에 고게 피동돼  가지고서 상대방을 고만 자기를 해하는 자로. 이렇게 딱 생각을 가지는  고게서부터 하나님은 떠나버립니다. 고게서부터 하나님은 떠나버려.

 떠나니까 고다음부터는 고만 그 사람에게 진실이 없어요. 진실이 없고 정확이  없어 가지고서, 나중에 치켜 올리며 이제 됐다 싶어서 '먹지 말라 하지? 절대로  먹어도 안 죽는다. 먹으면 네가 하나님 된다.' 고만 이래 치켜 올리니까 올라가  가지고 절단이 났던 것입니다. 이거는 뭐 좀 어렵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만히  가서 생각하면 고만 환하게, 이거는 뭐 고거 가서 생각하면 환하게 다 압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간 마귀는 와 가지고 반드시 상대방이 -그렇지 안한데  하나님이 어데 그랬습니까? -그렇게 거짓말로 꾸며 가지고 상대방이 너를 이렇게  해하더라. 그런데 나는 네편이다.' 요래 가지고 그를 위한 듯이 하니까 고만  여기에 유혹받아 가지고서 상대방을 이래 그만, 그 유혹받아 가지고서 상대방을  '그래 그분이 날 해해? 그래?' 그 말에 피동돼서 상대방과 자기와 멀어져  버립니다. 멀어지면 고게 죄요. 멀어지면 마귀하고는 하나되고 하나님은  떠나버렸습니다. 요게 무섭습니다.

 그럴 때에 고거 사단인 줄 알면 '그가 해했는지 안 해했는지 나는 모르나 그거  하나님께서 다 행한 대로 다 갚을 것이라. 나는 거기에 대해서 상관할 게 없다.'  요라고,   고렇게 상대방이 너를 해하더라 하는 고건 유혹와 가지고 왔을 때에 고 유혹에  피동돼서 상대방과 자기와 멀어지면 고것이 벌써 하나님 떠나 버리고 마귀  사람이 돼 가지고서 저는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고럴 때에 그거 암만 그래  한다 해도 그로 말미암아 내가 그 사람이하는 그대로 상대방을 고렇게 인정하지  않고 종전 내가 사귀고 알고 인정하고 있던 고대로서 변동하지 않고 고대로  있으면 마귀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고대로 변동하지 않고 있으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 다음에 고 시기가 지나가면 사탄은  절단나버리고 일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건 여러분들이 가서 알면 뭐, 연구하면 거기에 다 나오니까 알  것이고 이러니까 오늘 저녁에는 '이간 불이는 이 죄악이 무서운 박멸 행위다'  이래서 우리 서부교회서는 오늘밤에 여기 참석한 사람들이 이간 불이는 이  죄악을 완전히 회개합시다. 완전히 회개해서 이제부터는 이간 마귀 그놈들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아무 수입을 보지 못하도록,   이간을 붙일 때에는 '하나님이 참으로 너한테 모든 과실 먹지 말라하시더냐?  참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과실을 먹지 못하도록 그렇게 할수가 어데 있느냐?  너무 과히 너무 지나치게 하지 안했느냐?' 하나님이 정당하게 했는데 '하나님이  참으로'하는 고 말에 굉장한 유혹이 들어 있습니다. '참으로'  그거는 다른 사람이 저 사람이 너를 해하더라 하는, 상대방 저 사람을 내게  어찌 됐든간에 내게 인정하지 못하도록, 상대방을 내가 인정하지 못하도록,  상대방로 하여금 내가 그에게 대해서 부정하고 그분으로 더불어 멀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방법을 꾸미는 것이니까 그럴 때에 우리가 '이  무서운 이간 마귀가 들어왔다' 뭐 그거 들어가면 부부간도 깨어지고 가정도  깨어집니다. 다 깨어지요. 다 깨집니다.

 제가 부산 와 가지고서 이 이간 마귀가 우리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서 야단을  쳐서 오랫동안 제가 고통을 당하다가 이제는 그 마귀들이 다 거의 죽어버리고  이제는 해결이 됐는데 그 마귀가 그렇게 써 가지고서 유혹을 시킵니다. 이래서  뭐 다 모두 다 가버렸고 이랬지마는,   이제 어짜든지 우리가 내가 들어서, 이렇게 뭣이 화합하고 단합하고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 고 사이를, 만일 나쁜 게 있다 할지라도 내가 그 증거를 해서  벌어질상바르면 그런 건 말 안 해야 됩니다. 어짜든지 우리는 화합 위주로 살고  화목 위주로 해 살아야 되지 이간이라는 그 역사는 하면은 자기에게 화가  돌아옵니다.

 이래서, 그건 일이 사실 있다 할지라도 있을 때에는 침묵을 지키고 무언으로  말하지 말고 딱 입을 다물고 그대로 있어야 되지 그것을 말해서, 어쩌든지  예수님은 화목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기 때문에 이와같이  서로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그거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십자가의 원수요,  이러기 때문에, 뭐 벌어질 만한 그 이유가 있어도 우리는 그것을 없애 자꾸  이래 화합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할일이지 벌어질 만한 이유가 있어서 벌어진다  할지라도 내가 벌어지는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서 역할하게 되면 우리에게 큰  저주가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벌어뜨리는 이런 일은 벌어질 만한 그런 이유가 있다  할지라도 벌어지는 역사에는 우리는 참가하지 맙시다. 벌어트리는 역사에는  우리는 참가하지 말고 벌어질 만한 이유가 당당히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렇게  화합시키는 여기에는 우리는 동참해 가지고서 노력을 할 일이고 이 암만 벌어질  만한 그 이유가 아무리 총총있다 할지라도 그 벌어뜨리는 그 역사에는 우리는  동참 안 해야 되지 거기에 동참하면 우리가 저주받아 망합니다.

 이러니까, 그걸 모르고 벌로 했던 모든 죄를 다 회개하고 어짜든지 오늘밤을  통해서 이 자리 참석한 사람은 앞으로 자멸하는 이 이간 붙이려는 이 죄,  이간죄, 이간 마귀가 나를 와서 붙들어서 내가 이간을 붙이는 이런 자기로서  살면 죽는 게 낫지 그건 자기를 전부 불구덩이 집어 넣는 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간할 만한 그런 일이 있다 할지라도 이간 붙이는 그 일에는  우리가 이용당하지 맙시다. 화목하는 제물로서 이용당하지 이간 붙이는 데는  이용 안 당해야 합니다.

 네, 다 갈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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