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구원


선지자선교회 1988년 6월 26일 주전 

 

본문 : 요일5:4-12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에덴 동산에서 인류 시조 아담과 하나님이 선악과를 두고 계약하신 것은 아담  단독이 하나님과 계약함이 아니고 아담의 후손으로 날 모든 부정모혈로 날  자연인의 전부를 대표해서 아담이 계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이 신인 계약을 어긴 것은 일반인 전부가 다 이 계약을 범한  것이 된 것입니다. 이 원죄로 인해서 아담과 아담에게 속한 이 계약에 참여한  전인류는 정죄받고 사망하게 됐습니다.

 아담의 범죄 곧 인류의 원죄로 인하여 부정모혈의 보통 생육법으로 난 전인류의  영육은 다 사형을 받아서 사망된 것입니다.

 사람이 날 때에 하나님이 깨끗하게 창조하셨으나 창조된 존재 즉시로 일반인은  원죄의 정죄를 받아 사망 아래에 있게 됐습니다. 이 원죄로 사망한 것은 영과  육이 한꺼번에 사망한 것입니다.

 그때에 영육이 있는 자도 있고 영육이 생기지 안한 자도 있습니다. 생겼든지 안  생겼든지 하나님의 예정에서 인류로 태어날 자는 다 이 원죄의 정죄로 사망  아래에 속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베풀기 전에는 미래의 예수님의 대속을 하나님이  하나의 예표 예약으로 짐승으로 대속하도록 하셨다가 예수님이 실상의 대속을  이루실 때에 그때에 구약의 짐승으로 대속을 입은 사람들은 그때에 완전 대속을  입게 됐습니다.

 이 완전 대속을 입은 증거로 사죄의 증거로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갈라진  것으로 증거했고, 또 모든 바위가 깨어지고 그렇게 진동됨으로 인간에게 있는  모든 죄악의 역사가 다 깨어지는 것을 표현했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에 무덤  속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나서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오셔서 예루살렘으로 가셨을  때에 그때에 모든 일어난 성인들이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다시 무덤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구약 교회가 미래의 예수님의 대속을 하나님이 예약 예표로 한 것을  믿고 그대로 이행했던 그 성도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실상이 이루어질 때에  그들은 신약 교회 성도와 꼭 같은 대속을 입게 됐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출생하는 데에는 다 이 원죄의 정죄 아래에서 신불신자가 다  출생하는 것입니다. 이 원죄 아래에서 신불신자가 다 출생합니다. 그 출생한  사람으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원죄 아래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법적으로  입어 이 영육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구원을 받아 가지고 출생하게 됩니다.

 불택자들은 정죄 아래에서만 출생했고 택함을 입은 자들은 정죄와 대속의 사죄  아래에서 출생됐습니다.

 사죄의 이 법적 구원을 받아 출생했으나 실상은 영육이 다 죄 아래에 있습니다.

정죄 아래에 있는, 다시 말하면 사망 아래에 있는 영육입니다. 법적으로는 구원을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죄받아 영육이 다 정죄 아래에 있습니다.

 이라다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그 뜻대로 기회를 주셔서 영을 하나님이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시킬 때에 영은 살아납니다. 영만 살아납니다. 몸은  법적으로는 구원 얻었으나 실상은 멸망 아래 있는 그 멸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영은 중생될 때에 실제로 살아나서 영생을 가졌습니다.

 영이 중생으로 구원 얻은 이 구원은 영생으로 된 구원을 얻어서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다시 죽지 않는 것은 다시 범죄하지 않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것입니다.

범죄하면 죽습니다. 사람들이 '범죄한 영혼은 죽으리라' 하는 그 말을 혼돈시켜서,  중생은 영만 중생하지 혼은 중생하지 안했습니다. 영은 영계에 속한 영물이요 이  혼은 마음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이 마음은 물질입니다. 짐승은 영은 없으나  혼과 몸은 사람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혼은 물질이요 곧 마음입니다.

 이래서, 영은 다시 죽지 아니하는 영생으로 완전히 중생할 때에 구원됐습니다. 이  영은 늙지도 쇠하지도 약해지지도 병들지도 영원히 죽지도 않는 완전한 영생을  가진 것이 우리 중생된 영입니다.

 사람은 영육으로 된 것으로서 영은 주격이요 심신은 피소유격입니다. 우리 속에  영생 가진 중생된 영이 우리 심신 속에 내주하고 있습니다. 중생된 영 안에는  진리와 하나님이신 성령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능력이 같이 내주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영을 가리켜 성전이라  말하고 이 육은 성전이 됐다가 마귀전이 됐다가 그렇게 변동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영은 중생될 때에 본인의 노력으로 중생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객관 역사로 중생이 됩니다. 성결교에서는 믿은 후에, 열심을 내어 믿을  때에 중생된다 그렇게 말하는 교리는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이 지금 판명이  났습니다.

 우리가 자신이 모르게 얻은 구원 둘이 있으니 하나는 법적 구원이요 하나는  중생구원입니다.

 중생구원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중생되지 안하는 것을 요한복음 3장에  말씀하시기를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부나 사람이 동서남북이라는 것을 볼 수 없는  거와같이 성령으로 중생된 것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바람이 불고 난 그 자취를  볼 때에 이는 동풍이라 남풍이라 북풍이라 알 수 있는 것처럼 중생은 사람이 못  보나 중생된 자의 그 후 행동을 보아서 중생되고 안 된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게 성경이 증거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 법적 대속의 구원을 입은 사람들이요 또 영의 중생의 구원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법적 구원을 입기 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 법적 구원을  입느냐? 영원 전 하나님의 선택으로서 선택구원, 예정구원, 창조구원을 입었을  때에 그 사람이 법적 구원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는 법적 구원을 영육이 입었으니 이것은 택한 자들은 꼭 같은 동등의  구원을 입었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법적 구원을 입은 자기 영의 중생의 구원을  입었으니 영의 중생의 구원도 꼭 같습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구원  얻을라고 구원을 노력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심신의 구원입니다. 육의  구원입니다.

 영의 구원은 영은 단일체요 단일성이기 때문에 단번에 구원됐고 우리의 심신은  종합체입니다. 우리 마음도 수만의 것이 합해 가지고서마음이 됐고 우리의 몸도  수많은 것이 합해져 가지고서 우리의 몸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의  구원은 단번이요 우리 심신으로 된 육의 구원은 중복입니다.

 오늘까지에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대부분이 영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영은  마음이 영인 줄 알고 곧 마음이 영이요 영이 마음으로 그렇게 영과 마음을  하나로 보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도를 심각하게 연구하지 안하고  조사하지 안하는 가운데서 게을로 착각된 것입니다.

 영은 영계에 속한 것이라 물질계의 것이 아닙니다. 혼은 곧 마음 이콜 혼, 혼  이콜 마음인데 마음과 혼은 하나인데 혼은 영이 없는 짐승들도 혼이 있습니다.

짐승은 순전히 물질이요 영계에 있는 속한 영물은 없는 것이 짐승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지금 힘쓰고 있는 것이 곧 육의 구원 심신의 구원을 우리가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심신의 구원은 심신의 기능과 심신의 그 광채의  구원입니다.

 마음의 기능이 많고 적고 없고 있는 것이 그 몸에 나타납니다. 몸에 기능이  부요하고 빈약한 것이 그의 피부에 나타납니다. 이래서 그 마음이 어떠한 것이 그  몸에 나타나서 하나 예를 들면 마음의 어떠한 것이 몸에 나타나 몸이 기절해서  마음에 고통이 그 몸이 기절하기까지 그렇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마음과 몸의 기능의 유무, 빈약, 정오(正誤), 바르고 삐뚤어진 거 정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육인 그 피부에도 나타나고 그의 눈초리에도 나타나고 그의 모든  얼굴에도 나타나고 나타납니다.

 지금 우리가 구원을 이룰라고 애를 쓰는 것은 심신인 육의 구원을 이룰라고  우리가 애를 쓰고 있는 깃입니다.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이 육의 구원은 여러  수천 번 수만 번으로 현실이라는 이 현실에서 이루어가는 구원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심신이 구원을 이뤘으나 다음 시간에는 심신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까지는 심신이 구원 이루지 못하고 멸망했으나  다음 시간에는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이 기능 심신의 구원은 현실에 해당된 것은 현실  한 번에 구원 얻으면 영원 구원이 되고 현실에서 한 번 멸망 받았으면 영원히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이 심신이 멸망을 받았으나 내일 또 살고 있습니다. 내일 것은 내일  것에 해당된 것이지 오늘 죽은 것은 내일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평생 살면서 그 심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두워서 분별하지 못해 그런 것입니다. 사람의 심신의 기능이나 심신의 그  요소가 현실이라는 한 번 통과에서 영원히 살기도하고 영원히 죽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심신 이 시간에 기능이 죽었는데 다음 시간에 사는 것은 죽은 기능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죽은 기능은 영원히 죽었고 그 다음 순서를 이을 수 있는  남아 있는 존재의 기능이 다음 순서에 또 나타나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이 심신이 현재에 구원을 자기가 출생한 이후로  현실을 맞이한 이 심신이 구원을 한 번 얻어 가지고 있는 심신입니다. 법적으로는  얻어 가지고 있고 실상으로는 얻지 못한 이 심신입니다.

 법적으로 얻어 있는 이 심신이 법적으로 얻은 이 구원을 현실에서 이 구원을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배척해서 던져 버리지 안하면 그 현실에 산 심신의 기능은  영생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 법적으로는 입고 있는 이 심신의 기능과 심신이 현실을 닥쳐서 악령,  악성, 악습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이 심신의 기능이 법적으로 입은 그 입은  구원을 유혹 받아서 불리하다 싶어서 벗어버리고, 법적으로 입은 구원을  벗어버리고 구원 없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현실을 그  심신과 기능이 살았습니다. 살았으면 산 것 만치 그 요소는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둘째 사망의 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죽었던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법적으로는 심신도 살았는데 심신으로  법적으로 산 것이 현실에서 실상으로는 살린 법적의 구원을 집어 던져 버리고  이제 악령, 악성, 악습의 유혹을 받아서 그대로 현실에 심신이 살았기 때문에 그  현실에 해당된 심신은 악령, 악성, 악습의 사망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고 생명을  버렸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의 심신의  기능과 심신이 영멸을 하느냐 영생을 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영생을 얻는 것은 이미 예수님의 대속으로 법적 구원입은 구원을  벗지 안하고 이 구원을 입고 현실에 살았으면 법적 구원이 실상 구원까지 다  되어서 영생이 되었고 법적 구원받은 이 심신이 현실에서 법적 구원을 다  부인하고 배척해 버리고 역연 악령, 악성, 악습으로 하나되어 살았으면 그 심신의  기능은 두 번 죽는 심신의 기능이 됐습니다.

 왜? 예수님의 대속으로 법적으로 살았던 것이 법적으로도 죽고 실상으로도 죽고  다 죽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는 이런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래서, 이 심신의 기능과 심신이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나게  되면 이 심신은 늙지도 쇠하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고 영생합니다. 이것은  영생은 혈과 육은 영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심신의 기능이 혈과 육을 벗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한 심신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이 변화받는 것은  마음도 몸도 현실에서 변화를 받습니다.

 이래서, 어떤 사람은 마음과 기능과 요소가 이 영생으로 변화받은 양이 많은  사람 있고 적은 사람 있습니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이 심신에 영생으로  변화된 심신의 기능이 약하고 사망에 속한 기능이 강하면 그 사람은 죽는 일이  강하고 사는 일이 약합니다.

 이것이 완전히 이 심신의 기능이 살아난 사람은 그 사람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좋으나 땅위에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는 죽음이  없습니다. 죽음을 완전히 이겨났기 때문에 그는 죽는 것이 아니고 마치 헌옷을  벗고 새옷을 갈아입는 거와같이 그렇게 새로운 신령한 몸으로 벌써 육 안에  있으면서도 변화돼 있고 세상을 떠나면 변화된 마음과 기능은 낙원에 가 가지고  있고 이 몸의 기능과 몸은 이 우주 안에 물질 속에 있습니다.

 왜 그것은 신령한 것으로 변화받을 수 있는 자격은 가졌지만 변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는 들어가지 못하고 물질계 있다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이 몸의 기능과 몸은 그때에 부활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니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이것들에게 제재 받지 않는 몸의 기능과 몸이 됐기 때문에  영계에 자유로 출입합니다. 그는 일시 동안에 억억만리라도 다닙니다.

 그 부활한 심신의 기능을 가진 심신은 이 과학이 별에서 별에 간 것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 우주가 넓으나 이 우주를 일 초 동안에 몇 억만 바퀴라도 돌 수 있는  그것이 성화돼서 신령한 심신으로 변화를 받은 심신의 기능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힘쓰는 것이 심신의 기능 구원을 받을라고 힘쓰는  것입니다. 심신이 구원을 받아 있습니까 받아 없습니까? 이 심신이 심신의 기능이  구원을 얻을라고 노력을 하는데 이 심신은 구원을 한 번도 못 받은 것입니까 한  번은 받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한 번도 못 받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법적  구원은 받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손 한번 들어봅시다. 네, 법적  구원은 받았으나 실상 구원이 이루어지지 안했기 때문에 실상 구원을 받을라고  지금 우리가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심신의 실상 구원은 언제 받는가? 장소와 시기가 언제인가? 그거는 현실입니다.

현실인데 이 심신의 기능과 그 개체가 구원 얻는 것은 단번입니까, 개체가 구원  얻는 것은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중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듭시다. 그러니까  몰라. 단번으로 믿는 사람들 손듭시다.

 이 심신의 기능의 개별 개체 세포 분자, 개별 개체의 것은 이 구원이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단번이라고 믿는 분들 손듭시다. 허허 아직도 모르네. 단번입니다.

 이 심신, 심신 이거 전체가 이 구원받는 것은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단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듭시다. 틀렸어. 중복이라. 개체는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단번. 이렇게 구별 있게 알아야 돼요. 잘못 말하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심신의 기능이 구원 얻는 일을 이 시간에 간단명료하게  증거하기 위해서 위에서 유래적인 기초적인 그 모든 근거 증거를 했습니다.

 오늘 설교의 목적은 지금 이 시간에 어떻게 하면 우리 심신의 기능이 현실에서  구원 얻을 수 있느냐? 자꾸 심신의 기능이라 심신의 육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심신의 형체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 얻고 기능은 예수님의 대속이 자기를 통해서 구원 얻기  때문에 두 가지로 구별합니다.

 그러면, 이 형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 얻으나 어떤 사람의 형체는 그  사람을 지금 세상에서도 대해 보면 이 사람은 성깔이 있다 없다, 이 사람은 성이  급해서 실수하겠다 못 하겠다, 이 사람은 보니까 좀 등신이다 예민하다, 그 속에  지식의 기능도 그 형체에 다 나타나 있고 그 사람의 심신의 큰 근심 걱정의  고통의 그 내용도 심신 형체에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나, 그것이 나타나 있기는 있어도 기능이 속에 비추니까 속에 기능이 이  외부 형체에 비추어 나가고 거기에 나타나는 것뿐이지 그게 그 실상의 본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꾸 심신의 기능과 이 형체를 들어서 구별해 가지고 말을 합니다.

 오늘, 심신의 기능이 구원 이루는 간단한 법칙을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 증거를  하겠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자기 마음이 입어서 입은 마음,  대속을 생각하고 깨닫고 원하고 해서 '이제는 나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내다'  입은 심신이, 입은 심신이 활동하면,  입은 마음이 활동하면 그 마음은 살았습니다. 입은 마음이 생각하는 그 생각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그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그 마음이 지배하는  대로 몸이 따라서 움직인 그 몸은 살았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을 알기는 알았는데, 인정도 하는데, 실상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마음이 아니고 입은 몸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은 벗고 저 악령의  세상 것을 마음이 입고 몸이 입고 있으면 그것은 자기에게 구원이 되지 못하고  정죄가 됩니다. 법적으로 도리는 알았지만 실상은 벗었기 때문에.

 그러므로,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은 마음이 되어 입은 마음으로 살면  그것은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입은 마음으로 살면 제 삼자격으로 살았는데  입은 마음이 되어 입은 마음이 살았으면 그 마음이 살았습니다. 입은 마음이.

'입은 마음으로' 하는 것과 '입은 마음이' 하는 거와는 하나는 당자요 하나는 그  객관입니다. 입은 마음이 행동했으면 그 마음의 행동은 다 살았습니다.

 그 다음에 둘째로는 하늘나라의 이 소망 천국 소망을 생각하고 가지고 천국  소망을 입어 천국과 연합, 천국과 연합된 그 마음이 산 것은 다 영생입니다,  천국과 연합된 마음, 천국과 연합된 몸, 천국과 연합된 마음이 행동한 거 천국과  연합된 그 몸이 행동한 거, 천국과 연합된 그 마음의 생각 그 마음의 계획 사모  행동은 다 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는 우리 심신이 천국과 연합, 법적으로는 연합됐는데 천국과 우리  심신이 실상으로 연합돼 가지고 연합된 것이 현실에 사는 것은 다 영생됐습니다.

 이 심신이 이제 또 하나는 심신이 그리스도의 심판과 연합될려고 생각도 하고  원하기도 해서 그리스도의 심판에 걸리지 안할라고 정죄받지 안할라고  그리스도의 심판을 통과할라고 해서 그리스도의 심판과 연합이 돼서 하나된 거,  그리스도 심판에게 배격받아, 정죄받아 멸망하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의 심판과  하나가 된 거 이것은 모든 존재를 심판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과 연합된 것. 그리스도의 심판과 연합된 것. 그리스도 심판의  법칙과 연합되고 그리스도 심판의 능력과 연합되면 이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할  자입니다. 심판을 할 자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심판과 연합된 심신으로 산 것 심판과 연합된 심신이 산 그것은  영생이요 천국과 연합된 심신이 산 그것이 영생이요 그리스도의 대속과 연합된  심신이 사는 것은 다 영생입니다.

 이 연합을 할라고 하는 데에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이 그 방편을 약속으로  선포해 놨기 때문에 그 약속을 자기가 인정하고 원하고 사모하고 노력을 해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과 자기 심신이 결합이 이루어지고 천국과 결합이  이루어지고 심판과 결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을, 이 세 가지  결합을 해 가지고 결합된 것이 현실을 사는 것은 다 영생입니다. 현실에 이 셋을  알기는 알았지만 실상으로 연합 안 된 것이 건너다 보고 알기만 하고 원하기만  하고 바라보기만 하고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이 세 가지와 연합된 것이  그것이 영생입니다. 이 세 가지와 연합된 것은 곧 진리와 연합된 것이요 영감과  연합된 것이요 예수님의 피와 연합된 것입니다.

 자기가 이 시간에는 내 마음과 몸이 진리하고 하나다. 진리와 영감과 하나가  됐다. 내가 진리와 영감을 알고는 있지만 실상은 진리와 영감과 나와 거리가  멀어서 진리와 영감을 건너다 보고 있다. 나는 이 시간에 진리와 영감을 알지만  진리와 영감을 반대하고 있다. 자기가 알 수 있습니다.

 진리와 영감을 반대하고 있는 것도 알고 찬성은 하지만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도 알고 이 진리와 영감과 나는 이 시간 하나 됐다, 내 동하고 정하는 게  진리와 나와 하나돼 동하고 정한다 이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너희 안에 네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이 너희 안에 너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너희들이 볼  때가 오리라 말했습니다. 볼 때가 오리라. 볼 때가 오는 거는 신약 교회 시대인데  신약 교회 시대는 봅니다. 이것을 본 자는 이 구원을 버리고 딴걸 취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다  무익하다. 천하보다 가치를 크게 여긴 것은 자기를 잃어버린 것은 자기가 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자기인데 자기가 이런 자기라는  것을 잊어버린 자, 이런 자기를 잊어버리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를  자기인 줄 아는 자,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라니? 악령은 자기 중심의 영이 악령이요 악성은  자기 중심의 인간성이 악성이요 악습은 자기 중심의 행동을 한 그것이 한 번 두  번 하면 그것이 악한 습성이라, 자기 중심의 습관이라, 습성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오늘 오전에 우리가 아무래도 이 심신 구원을 현재에서 이루어야  되는데 이루는데 어떻게 이루느냐? 성경이 많기 때문에 뭐인지를 몰라. 망라해  가지고는 사람이 그 간단 명료한 첩경을 잡지를 못해. 아주 요령을 잡지를 못해.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현실에 셋과 내 마음과 몸이 연합돼 가지고  연합된 것이 살면 다 영생입니다. 이 셋을 암만 지식으로 알고 설교를 암만 해도  이 셋과 상관없이 끊어져 있으면 영멸입니다.

 우리의 심신의 이 기능 구원이 내 심신의 전체를 말하면 이 기능 구원이  중복입니까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단번입니까? 중복이라고 아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저 뒤에도 들어야 돼. 모르면 어짜는 고? 중복입니다.

 우리 심신의 기능의 개별 분자, 개별 분자 개체 그 개별 분자, 말하자면 세포, 이  개체가, 개체의 심신 기능 구원은 단번입니까 중복입니까? 단번. 이것만 알면  여러분들이 연구만 하면 다 알아요. 다 알 수가 있어.

 여러분들이 시쁘게 보면 안 됩니다. 이것이 오늘 세계의 조직 신학에 아직  나타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지는 안 했는데 아마 거게도 아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겁니다만 아는 사람들은 자랑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막 글 써서 이라지 안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의 앎이 있지만 그걸  나타내지 안하고 이거 명예주의자는 자꾸 글을 써 가지고 나타낼라 하는  그자들은 알아. 참 진실로 주를 섬길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외식자들이 많이 나타냅니다.

 칼빈이 기독교 그 개혁을 한 것은 교리 개혁은 칼빈이 했는데 칼빈이 한 것  아니오. 칼빈이 그 위에 이 개혁한 모든 사람들이 다 순교해서 죽었는데 그분들이  그 종이쪼가리에 남궈 놓고 호주머니를 뒤져보니까 호주머니에 있고 그분이  거처하던 곳에 보니까 그 종이쪼가리가 흘러진 걸 줍고 이런 걸 주 종합해서  모아 가지고 그것을 편집해서 조직적으로 이렇게 나열한 것이 칼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실상이오. 실상이 없는 데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그 말은 맞기는 맞소. 믿는다는 것은 이 사실을  알고, 그 다음에는 인정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깨닫고, 그대로 소망하고 그대로 실지로 행한 이것을 합해서 믿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이 말을 해 주는 것은 어린 사람들에게  위로로 이렇게 하는 것이지 거기서 구원에 들어가라면 감감합니다.

 '아이고, 다른 교회는 가면 자다 들어도 알겠고 예수 믿는 게 믿으면 구원 얻는다  숴운데 이 서부교회 예수는 어떻게 어렵고 암만 배워도 모르고 모르고 하니까  이거 참 여기는 재미없다.' 듣고도 모르고 배울 줄도 모르는 것이 무슨 구원을  얻겠소? 도박 신앙을 가지지 마십시오. 노름 신앙 도박 신앙 그 모든 미신 신앙을  가지지 말고 또박또박 하나하나 배워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배우면 몰라.

 이러니까, 이 설교록이 나갈 때에 노회마다 설교록이 이거 등장되는데 설교록이  가면 '백영희 그놈 죽여야 된다. 그놈 죽여야 된다. 죽여버려야 된다.' 죽인다 말  많이 나고 또 거기서 '하, 예수 믿는 게 여게 있다.' 하고 사는 사람 많이 있고  이래. 그들은 모르니까.

 오늘 한 이것은 여러분들이 해석을 하면 복잡할 것이기 때문에 간단명료하게  강령적으로만 말했기 때문에 이 테이프를 여러분들이 백 번 들어야 됩니다. 백 번  들어야.

 듣고 나면 의심나고 듣고 나면 의심나고 듣고 나면 의심나고, 백 번들어서  아무리 해도 이제는 확신이 돼져 가지고 이 면으로 저 면으로 자기가 아는 대로  여러 수백 면 수천 면으로 이와같이 연결시켜 봐도 아멘! 이는 확고하다! 하는  그것을 깨달아야 비로소 악령의 미혹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뭐 한 번 듣고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한다는 그 사람은 아직까지  예수 믿는 근방에 가지를 안한 사람이라. 한 소리 또 하는 것 아니오. 모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오.

 이 설교를 들을 때에 '어렵다. 또 한번 더 들어야 되겠다.' 이제 테이프를 듣고  이건 도리는 백 번 이상을 듣고 또 느끼고 또, 느끼고 또, 또, 듣고 나 보니까 또  새로 들어야 또 알아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귀가 열린 사람이요 눈이 열린  사람이요 본 사람이라.

 그러기 때문에, 권찰들이 자기 식구를 데리고 이 설교 재독을 시켜서 먼저 귀를  뚫어놔야 돼. 눈을 열어놔야 돼.

 귀도 말이요, 귀도 이거 뭐 저 보청기라든가? 귀도 보청기를 끼워야돼. 눈도  이거 망원경을 끼워야 돼. 망원경이 뭐인가? 신구약 성경이라. 보청기가 뭐인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들어야 돼.

 인간들이 전부 거짓말쟁인데 전부 저 옳다 하는 건데 전부 악인데 자기 중심의  말인데 자기 중심의 이 거짓말 모든 사이비한 마귀의 굉장한 말을 들을 때에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이 들을 때 어떻게 듣는대로 듣는 것이 그것이 성령으로 듣는  거라. 그것이 할례받은 귀라. 할례받은 귀라 말은 죽고 살아난 귀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렇게 우주와 영계를 지배하는 이 지배를 할라 하는데 이 일이  쉽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리석게? 그까짓 거 이 조그만한 이 지구  땅덩어리로 말해도 손톱만 하고 우주로 말하면 먼지만도 못한 이 어떤 지역에  한국이나 미국이나 하는 요 조그만한 나라 이것도 몇 해를 통치할라 하면  정치학을 육법을 뭐 이십 년이니 얼마 공부 해가지고 되는데 우주를 통치하는데  이것이 그렇게 쉬운 줄 압니까? 쉽지 안해요.

 저는 이것을 지금 금년에 오십 오년째 듭니다. 오십 오년째 밤낮 자면서도 이  생각 앉아도 이 생각 어디 가서 굴에 가도 이 생각 누워서도 이 생각, 잠들기  전에는 항상 이래. 잠들면 꿈에도 이 생각. 이렇게 오십 오 년을 내가 연구했는데  지금 알라고, 하나님이 그래도 알려 줘야 알지 아는 것만치 알지 다 안 거는  아니야.

 이러니까, 여러분들도 알라고 애를 쓰면 알아지고 이 도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세상을 취해서 갈 사람이 없습니다. 왜? 이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이 도리를 알고는 이 도리를 걸어가면서 웃음으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걸어가지 이 도리에 대해 근심하지 않습니다. 이 도리를 걷는 사람이 근심하는  것은 무슨 근심이냐? 자기에게 이 구원 이루지 못한 부분을 인해서 근심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인해서 근심하고 다른 사람이 멸망 길을 걸어가니까 그것  때문에 근심하지 딴것 때문에 근심하지 않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이렇게 늙지도 쇠하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근심도 없이 항상 사랑과 기쁨과  화평으로 쾌락으로 영생하는 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죽으시기까지  하셔서 이 주신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 위해서 우주를 예정했고 창조했고  섭리하시는 이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것은 악령의 유혹으로  죄로 어두워진 까닭인 줄 압니다.

 오늘도 저들의 마음을 밝게 하시고 어두움을 물리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으로 주의 대속의 공로와 하나되어, 하늘나라와 하나되어, 심판과  하나되어, 하나된 자가 현실에 사는 이것은 다 영생이 되는 이 도리를 확실히  믿고 이제 하나된 자로 살라고 할 때에 하나된 자로 살면 망한다고 유혹 시키는  온갖 마귀의 유혹을 다 박차고 이기고 이 씨름에 이기고 하나되어 사는 이것이  자기 생활이요 중생된 사람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생을 가진 자요 이것이 참  우주를 지배할 참사람인 것을 깨닫고 참사람이 참사람이 되어 살고 자기 아닌  것으로 사는 이런 유혹을 받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어지럽고  미혹 많은 세상입니다.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만 순종하여  근심 걱정 없이 모든 거 주께 맡겨 놓고 생사 흥망 성쇠 화복은 주께 맡겨 놓고  주님 뜻대로만 사는 자에게는 절대 수치를 당하지 안하는 이 사실을 확신하고  하루하루 사는 데서 경험하고 체험하여서 담대함을 가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기도와 많은 눈물과 고통과 수고로  구출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사랑으로 그 속에 불이 붙게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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