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다섯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2년 12월 26일 주일오전

 

본문 : 마 16:13-20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제가 외투를 벗으면 혹 상함이 될까 해서 이 옷을 입고 하는 예의 없는 일을  합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오.

 오늘 이 봉독한 말씀에서 다섯 가지만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증거를 할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있게 된 동기는 예수님께서 가이사라 빌립보에 가셔서 '사람들이 내게  대해서 누구라고 하더냐?' 물은 그것이 동기입니다. 대답하기를 '어떤 사람은 이런  선지자 저런 선지자라 그렇게 말을 합디다' '너희는' '네, 저희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니까  예수님께서 '네가 복이 있다 네 이름을 반석이라 하고 이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천국 열쇠를 네게 준다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섯 가지 중에 첫째는 유식하거나 무식하거나, 친근하거나 멀거나 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인도하는 인도와 아버지의 성령이 중생된 사람이라면 인도하는  인도와 이 두 인도는 반드시 함께 있습니다. 떨어지지 않고 밤이나 낮이나 함께  있습니다. 자기가 현재를 판단하는 것이나 지나간 일을 판단하는 것이나 앞으로  미래를 두고 어떻게 하나 하는 판단에 있어서는 반드시 사람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중생된 사람이라면 꼭 같이 있습니다. 하나만 있을 때는  절대 없습니다. 꼭 같이 있습니다. 요것이 다섯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또 둘째 것은 우리의 행동하는 그 행동은 반드시 복이 되든지 화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복도 안 되고 화도 안 되고 그런 행동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이 행동한 그 행동에 대해서는 '네가 복이  있다' 그렇게 복있는 것을 증거를 했습니다. 또 '많은 선생들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디다.' '너는?' '나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것은 심신으로 된 타락한 인생들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의 성령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두 가지 배웠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과거를 구별하든지, 현재를 구별하든지, 미래를 구별해서 내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그 일에는 인도자가 인생과 하나님 둘이  있다는 이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중생된 사람이라면 사람만이 아니요 하나님만이  아닙니다. 인도자 둘은 잘났든지 못났든지 반드시 그게 같이 있습니다. 그 인도를  따라서 하나는 복을 받는 행동이요 하나는 화를 받는 행동입니다. 두 가지  배웠습니다.

 셋째는 '네 이름을 반석이라 해라' '반석과 모래' 이 두 가지 터전을 우리는 잡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행동은 반석 위에서는 것이 되든지 모래 위에 자리 잡고  서는 것이 되든지, 제가 알든지 모르든지 반석 위가 아니면 모래 위입니다.

 모래 위는 비유에 튼튼하고 넓고 튼튼하지마는 반드시 비 오고 홍수나고  바람불어 슬슬 모래를 홀겨 갈 때에 그 많은 모래가 '사람 디디고 섰으니까 내가  가면 이 사람이 넘어질 터이니까 나는 안 떠 내려가야 하겠다' 하는 그런  책임지는 모래 하나도 없습니다. 슬금 슬금 다 흘려가 버리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반석은 비가 오든지 물이 부딪치든지 그 위에 선 자는 튼튼히 보존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처음에는 숫자가 많아서 많은 것이 찬성하고 옹호하고 옳다고  승리의 개가를 불러도 때가 오면 죽을 자는 죽고 권세가 없어질 자는 없어지고  사람이 환경에 따라서 변할 자는 변하고, 끝까지 책임질 자는 하나도 없는 모래  위에 제가 터전을 잡는 이 생활이 되든지, 천하가 다 요동해도 요동하지 않는  만세반석이신 대주재이시요 주권자시요 창조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그분 위에,  모든 피조물을 다 지도하고 능가하시는 그분 위에, 그분의 손바닥 위에, 그 분의  가슴에 품겨지는 그 안에 그게 있을 수 있다. 네 행동에서 모래 위에서는  그것이든지 반석 위에 네가 서는 그것이든지 둘 중에 하나가 마련 된다. 이것을  말씀합니다.

 넷째로는 '교회를 세우겠다.' 교회는 땅위에 있는 천국입니다. 지금은 세상 속에  천국이 들어 있지마는 잠시 잠깐 후면 주님이 오시면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세상은 뜨거운 불과 큰 소리로 다 소멸되고 자유도 행락도 쾌락도 권세도 영광도  존귀도 다 소멸되고 이런 것에 제한받지 않는 영영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로운  나라가 건설 되는데, 네 행동 하나 하나에서 영원한 건설의 교회가 되든지, 네  인품이 영원한 인품으로, 네 행적이 영원한 행적으로, 네 해 놓은 일이 영원한  일로 영원히 가도 누구에게 욕 얻어먹고 해방하고 침노 할 수 없는 이런 참 빛이  되는 교회가 건설이 되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천하 인간을 다 미혹시키는 세상이  건설되든지, 네가 한 한 행동에서 교회가 건설되든지 세상이 건설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됐다.

 요 며칠 전에 어떤 권찰님이 어떤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보니까 그 부인이  '우리가 이제는 소망을 바꿉시다' 그래 말하니까 그 남편이 손을 거머지고 '여보  당신에게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옵니까?' 감탄하더라고 나도 그말 들을 때에  놀랬습니다. 소망 바꾸기가 참 힘드는데, 사람이 일생동안 살면서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땅에 있는 요 소망에서 조 소망으로 옮기고, 조 소망에서 요 소망의  기초가 되고, 요 소망에서 조 소망에 연결이 되고 해서 땅 위의 소망에서  시작해서 땅 위의 소망으로 마지막 끝을 마치고 마는 것이 인생인데 '하늘의  소망으로 소망을 바꿉시다.' 하는 그 말을 듣고 나도 참 놀랬습니다.

 우리의 생활이 세상이 건설되든지 천국이 건설되든지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됩니다. 안 되고 지내는 날은 아니오. 우리는 건설이라 고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천하 사람들이 다 부러위하는 영광있는 건설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땅에 속했으면  조만간에 깨어지고 변화될 때에 우리는 낙망도 할 수 있고 정반대로 비판도 할  수가 있습니다. 공허함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악마의 마귀는 이놈은 하늘나라의 건설을 하지 못하게 항상 땅의 것을 가지고  요리 조리 꼬우는데, 그 꼬우는 것이 육신의 욕심 인데, 육신의 욕심, 돈만 돈  하나뿐이라면 이기기 쉽지마는 돈 욕심 하나 하면 돈 욕심 속에 새끼 욕심이  천개도 만개도 넘습니다. 요래야 요 사람이 섭섭지 않지, 요래야 요 사람을 붙들  수 있지, 요래야 요것의 자본이 되어지지. 요 운동이 되어지지, 요 울이 되어지지  뭐 새끼 욕심. 제가 요번에 누워서 한 욕심 그놈의 새끼가 천천이요 만만이요  쉴새없이 요 욕심, 이러기 전에 요 욕심이 살렸다 요게 이래 죽였다 이래 가지고  눈을 뜰 여가가 없이, 빈틈이 없이 욕심에서 욕심으로 육신을 끌고 가는 이끄는  데에서 하나님이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아무도 이겨날 자가 없습니다.

 교회가 건설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세상이 건설이 되든지 우리가 이거는  또 한번 좀 생각해 봐야 될 것입니다. 내가 천국을 위한 세상 건설이라도  잘못하면 세상 건설 이거 해 놓고 천국 건설에 활용을 못 하고 끝내기 쉽습니다.

 한 가지는 '내가 천국 열쇠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한 행동 행동에서는 열쇠가  아니면 자물쇠입니다. 열쇠가 아니면 자물쇠입니다. 내 앞에 영의 일과 육의 일,  권위 문제나 명예 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모든 영광의 믿음의 문제나  모든 것을 열쇠를 여는 것처럼 척척 열어서 환하게 트이게 되는 길이 있고 마귀  요놈이 우리를 유혹시켜서 그놈대로 하면 딱딱 막척서 금방은 트이는 것  같지마는 가는 행복의 길이나 성공의 길이나 영광의 길이나 참 기쁨의 길이나  평강의 길이나 쾌락의 길이나 형통의 길은 탁 딱 막혀서 뚫고 나갈 도리가  없습니다. 이것이 막힐 때에는 숨이 막혀지고 자살할 만침 기막히게 막혀집니다.

 하나님이 요렇게 끌어다가 요런 것을 체험하게 해서, 어쨌건 우리가 한 행동 한  행동에서는 우리 앞에 생명과 평강의 길을 열고 여는 열쇠가 될 수 있고 내 앞에  행복의 길은 자물쇠로 딱딱 잠구고 호호 막막한 탈선의 멸망의 길로 탈선하도록  되어지는 이것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받드시 인도자가  둘이 있다. 인도자 하나는 내 몸 밖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나 역사의 통계들이나  그런 것들이고, 정말로 나를 바로 인도하는 인도는 내 안에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이라면 자기 양심 속에 있습니다.

 인도자가 둘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요 하나는 인간인데 그것은 마귀다.

하나님이요 마귀요 인도자가 반드시 둘이 있다. 거기에서 인간의 인도를 물리치고  아버지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려 하면 그때부터 애로 있고 마찰 있고 역경이  있습니다. 파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도를 받아 인간 인도를 물리치고 척 통과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오는고 하니 만유의 대주재가 '너는 복되다.' 인정하시는, 하나님이 복된 자로  인정하시고 복된 자로 인을 치신 그 한 순서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인도대로 가는 걸음은 반석이 됩니다. 모래 위가  아니고 반석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마는 제일호가 중요합니다. 이러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시간이 갈수록 든든하고 다른 대적이 침노를 할수록이 더  견고합니다. 홍수 와서 부딪치면 우뚝 솟습니다. 소나기가 내리 퍼부으면 우뚝  솟습니다. 바람이 치면 우뚝 솟습니다. 세상이 해할수록 점점 견고하고 튼튼하니  자타에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어떤 사람들 명상해 보니까 그들은 젊을 때부터 죄짓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걷고 나니 저 좋고 다른 사람한테 존대받고 만고에 놀랄 일 없고  튼튼하고 걱정할 일 없고, '참 무엇 때문에 인생이 죄를 짓나? 순전히 마귀에게  꼬여 짓는 것이지 죄 지을 것이 만에 한가지라도 죄 지을 것이 하나라도 이유가  없다 백해무익의 죄를 왜 이리 지을꼬?' 하는 것이 느껴지지마는 마귀의 유혹을  받을 때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성신의 감화가 올 때에는 그렇지마는 마귀 그놈의  감화가 오면 그게 다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래서 반석 같은 자기 생애가 되어서 한 현실 통과한 것이 자기에게는 반석이  되고, 또 한 현실 통과한 것이 반석이 되고, 통과하기 전에는 십자가라서 고난이  어려웠지마는 눈을 질끈 감고 '주여, 도우시옵소서. 주여, 도우시옵소서.' 하고  주의 인도대로 딱 걸어서 통과하고 나면 반석이 돼 버렸어. 반석이 됐어 아무도  흔들지 못합니다. 반석이 됐습니다.

 다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십자가의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놈한테 놀래 미혹받아  가지고 하는데 그저 눈 질끈 감고 십자가 지고 뚝 떼어 놓으면 반석됩니다. 떼  놓으면 반석 위에 올라섭니다. 그러고 나면 그의 언행심사의 모든 것은 다 그것이  교회가 됩니다. 영원함이 됩니다.

 교회라 말은 하나님과 진리와 인생이 같이 합작해서 이루는 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인생이 하나 되었으니까 누가 그거 해 하겠습니까, 모든 만물은  그것 되기를 원하고 있는데? 교회가 이루어집니다. 가정도 인간 관계도 주장도  사업도 행동도 그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다 신령한 것과 생명에 속한 튼튼한  것이 이루어집니다.

 '너를 저주하면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면 내가 축복하리라' 이렇게 교회가  돼 놓은 것은 교회를 해칠려 하면 '음부의 권세가 저를 이기지 못하리라' 마귀란  놈이 암만 달려들어도 저만 깨어지고 박살나지 털끝만치도 해하지 못하는 이런  튼튼한 이것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마귀 그놈한테 유혹받아 가지고 하면 그놈이 유혹시켜서 구원 이루지  못하게 해 놓고 난 다음에 또 그놈이 위협하고 협박하고 압박하고 그놈의  궤휼이나 술책은 참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요렇게 인간 인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속에 아버지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그 걸음은 전체가 복이 되고, 그 걸음은 전체가 든든한 반석 위에 터잡는  것이 되어지고,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하늘에 속한  생명과 신령에 속한 하나님과 진리와 인생이 하나되는 교회 건설이 되어지고,  그러면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를 이미 과거에 한 행동이 그 다음 문을 열 수  있는 원인이 되고 그 다음 문을 열 수 있는 원인이 되어서 이것이 주님 앞에까지  가는 데에 모든 생명과 영광과 성공의 길을 걷게 하는 자유를 주는 열쇠가 되고,  그만 인간 인도를 따라서 움직이면 전체가 봉함입니다. 자물쇠요. 행복의 길은  꿈에도 하나도 열리지 않고 전부 다 막히고 멸망받을 호호 호호 벌판이 밀림  같은 멸망만 가득찬, 이 세상의 길이 천도 만도 넘은 그 길로 이리 저리 다  탈선해서 인생이 일생을 다 그래 탈선을 해서 죽는 날까지 정신없이 제대로는  건설한다고 했는데 마지막은 지옥이요 멸망입니다. 홍포 입은 부자같이 후회될  것뿐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반드시 우리 과거, 현재, 미래를 비판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데  여기에는 인도자가 아버지의 성령과 마귀에게 속하여 있는 혈육이 되어 있는  인생의 통계 세상에 있는 모든 것 다 전부 이것이 인도할려 하고 성령이  인도할려 하고 반드시 그때 인도자가 둘이 있지 하나만 있는 때는 없다. 받드시  둘이 있다 네가 못 찾아 그렇지 반드시 둘이 함께 있다.

 이럴 때에 우리의 영원한 성공은 고게 있습니다. 내가 인간의 통계 과학도  인간의 말이오. 인간의 통계 인간의 과학, 모든 것 수많은 이웃의 수많은 여론  수많은 인간들의 많은 말, 그 전체 인간의 말 인간의 지식과 내 속에 아버지의  성령이 인도하시는 인도와 요 둘이 반드시 대립되어 있으니 성령의 인도는 그  사람의 신앙 지식에 따라서 자기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바로  걸어갈려고만 하면 다 가르쳐 줍니다. 바로 걸어갈려 하는 그것이 신앙 양심인데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간다' 했습니다. 양심이 아니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그 현실에서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여기에서 나의 금생과 내세  평강과 한없는 고통, 내게 속한 모든 가족이나 이웃이나 자녀나 모든 후배, 요  전체의 복과 화, 영원 완전과 불완전, 천국과 세상, 복의 문을 여는 열쇠와 복의  문을 닫고 멸망의 탈선으로 옮겨지게 하는 자물쇠 요게 되는 것이니 다음 네  가지도 조심해야 하지마는 첫째가. 내 현실에서 영감이 나를 인도하시는 요것을  잡는 길이, 요 길이 생명이요 반석이요 복이요 천국 열쇠요 요게 교회입니다.

이거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 합니다. 요거는 자기의 신앙 양심을 써서 잡아야  돼. 돈 있어도 잡을 수 없고 믿음이 잡을 수 있습니다. 나는 요것을 놓으면 제가  천하를 다 차지한다 해도 저는 허공을 쳤습니다. 성공 같으나 실패자입니다.

요것을 잡읍시다 요것을 놓지 맙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고게서 벌써 생사의 기로는 결정됩니다. 흥망의 기로는 결정됩니다. 성패의  기로는 결정됩니다. 강하고 약한 기로는 결정됩니다. 생명과 행복의 형통과 모든  것이 막히고 멸망의 탈선의 멸망의 길이 열려지는 요게 결정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84 법적구원/ 요한일서 5장 4절-12절/ 880626주전 선지자 2015.11.01
183 벗는 노력 취하는 노력/ 골로새서 3장 1절-4절/ 791213목새 선지자 2015.11.01
182 베드로가 책망받은 이유/ 마태복음 16장 21절-26절/ 840419목새 선지자 2015.11.01
181 베드로의 네 가지 믿음/ 마태복음 14장 24절-33절/ 840522화새 선지자 2015.11.01
180 베드로의 변화/ 마태복음 14장 27절-33절/ 871201화새 선지자 2015.11.01
179 베드로의 신앙/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71129주후 선지자 2015.11.01
» 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다섯 가지/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821226주전 선지자 2015.11.01
177 베푸신 은혜를 찾고 바로 이용/ 시편 136장 1절-26절/ 850210주전 선지자 2015.11.01
176 변동성이 많은 사람/ 마태복음 10장 17절-20절/ 820628월새 선지자 2015.11.01
175 병고침 간증 보고/ 사도행전 3장 1절-21절/ 870726주후 선지자 2015.11.01
174 병고침의 기쁨/ 사도행전 3장 1절-15절/ 820822주후 선지자 2015.11.01
173 병신노릇 구걸하는 인생/ 사도행전 3장 1절-10절/ 860921주전 선지자 2015.11.01
172 병을 고치심/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890808화새집회 선지자 2015.11.01
171 병을 낫게 하심/ 사도행전 3장 1절-22절/ 850522수야 선지자 2015.11.01
170 병을 낫게 하심/ 사도행전 3장 11절-16절/ 850505주후 선지자 2015.11.01
169 병을 낫게 하심/ 사도행전 3장 1절-16절/ 850517금야 선지자 2015.11.01
168 보기를 원하나이다/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 870218수야 선지자 2015.11.01
167 보물을 하늘에 쌓는 유익/ 마태복음 6장 19절-23절/ 830630목새 선지자 2015.11.01
166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830629수새 선지자 2015.11.01
165 보배로운 믿음/ 베드로후서 1장 1절-2절/ 810217화새 선지자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