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신 은혜를 찾고 바로 이용

 

1985. 2. 10.주일오전

 

본문 : 시편 136편 1절-26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말씀을 얼마 전에 간단하게 해석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또  좀 우리가 깨달아야 될 것을 말을 합니다.

 여게는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것들을 지어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 이  풍성하게 해 주신 여게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또 그 분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섭리하셔서 세상에 공의가 없는데 공평되게 세상을  통치하심으로 우리들이 평안히 살 수 있는 그 면에 대해서 감사한 것을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그래도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출하시고 우리를 늘 인도하시는 그 구원의 섭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 모든 넓은 은혜가 다 물 죄여 들어오듯이, 들어와  가지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의식주, 우리의 모든 호흡 여게 까지 당신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선명기 28장 47절에 보면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47절, 듣기만 해도 됩니다.

'네가 모든 것이 풍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풍성할 때에 그 풍성한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섬겨  자라야 될 터인데 감사치 안하고 더 헛된 욕심을 부려 가지고 더 많이 주지  않는가도 생각하고, 또 헛된 생각을 함으로 망한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베소 1장에 보면은, 에베소 1장 6절에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거저' 공으로 말이오.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 목적이 어디 있는고  하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데 공으로 주시는 것을  일반인들은 제 힘으로 된 줄로 알고 제 무슨 선조나 또 정치가나 그런 분들이  준 것으로 알고 그런 것들에게는 감사를 하지마는서도 하나님 앞에는 감사를 못  하는데 우리를 특별히 부르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과 육에 대한 모든  은혜를 공으로 거저 주시는 이 은혜를 모든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데 우리는  깨닫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찬송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12절에도 보면은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는 감사의 덩어리가 되고 찬송의 덩어리 가 되어서 언제든지 그저 생각이  나오면 감사 생각, 또 말이 나오면 감사 외 찬송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그 끝에 유다서 16절에 보면은 유다서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받은 자기에게 있는 형편의 은혜를 감사한줄 모르고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항상 불만스러워서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라면서 하나님의 뜻이야 어찌 됐든지 제 욕심대로  다하는 그런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전부 사는 것은 제 힘으로  산다, 가족도 제 힘으로 먹여 살린다 무엇이 입술은 하루 종일 벌려도 내가 뭐  랬다. 내가 뭐 했다, 내 때문에 됐다 내 지혜로 됐다, 내 능력으로 됐다, 내  공로로 됐다 이렇게 항상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니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이야 어껴 됐든지 자기에게 유익되게만 하기 위해서  간교하게 사람들을 접촉해 가지고 사는 자들이라. 그러면 자기 유익만 위해서  간교하게 인간 접선을 해 가지고서 사는 자들이며, 뭐 또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전부 제가 해 가지고 다 했다고서 이렇게 입술로 자랑하는 자들이고,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항상 불만스럽고 원망하는 이런 자들이라. 이런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고다음에 14절 이하에 보면은 있습니다. 14절 이하에서  이런 사람들을 다 심판하는데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멸망 시킬 자들이 어떤  자들이냐 하면은 다 불만을 토하는 자며, 원망하는 자들이며, 또 자랑하는 자  들이며,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하는 그런 자들을 다  하나님께서 심판해서 멸망 시키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고보 5장 9절에도 보면은 그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5장 9절에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그 말은 네가 인인 관계를 가질 때에  인인 관계를 가질 때에 네가 그 사람들의 마음이 조석으로 변하고 별별 상태로  변해 나가는데 그 변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네 구원을 위해서 금방 네게 호감  가졌던 자가 악감을 가지고 네게 곱상으로 보이던 자가 밉상으로 보이고 이렇게  사람이 네 앞에서 별별 그 구조로 변해지는 그것을 네가 조정하시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리 하면은 너는 심판 받는다. 그럴 때마다  '아, 이 사람의 이 마음이 내게 왜 이 마음을 가지는가, 왜 이런 사람을 오늘  만나는가, 뜻 밖에 이런 사람이 왜 술먹고 우리에게 찾아왔는가?' 이 모든  마음의 그 별별 구조쯤이 네게 닥칠 때에 네가 속단적으로 원망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조정하시니 내게 무엇이 필요해서  이렇게 할까 해서 네가 고칠 것이 네게 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은 네게 있지 그 사람이 잘못해 가지고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게 아니고  그런 모든 형형 색색의 인간의 마음들이 네게 부딫힐 때에 원망하지 말고 그로  인해서 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고 이룰 구원을 이루어야 심판 받지  안하지 그런 것을 폭탄적으로 그렇게 하면 너는 심판받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봉독한 시편 136편에 거게 보면은 여러 가지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제일 처음에는 하나님 그 당신의  본체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본체에 대해서 감사하라.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이 안 계셨으면 우리가 어찌 됩니까? 또  하나님의 그 모든 창조에 대해서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주시지 안했으면 어찌 됐습니까?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많은 것을 창조해 놓으시고 그것을 당신이 통치하시고 관할하시고 섭리하시기  때문에 그렇지 당신이 그것을 섭리하지 일는다면 그게 뭐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신이 섭리하시지마는 서도 당신의 통치와 섭리의 손이 조금 더디기만 해도  더디기만 해도 거게는 불공평한 일들이 억울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참 세상에 억울한 것을 우리가 보지 못해 그렇지 핑장히 억울한 일도 있습니다.

굉장히 잔인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오래 참아 가지고 조금  기다리다가 여러 가지로 섭리해 가지고 그것을 바로 잡을라 하다가 안 되면  하나님께서 바싹 깨어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개 권세를 잡는 사람은 십 년을 안 간다 하는 그것이  통계입니다. 권불 십 년이라 권세는 십년을 가지 않는다 그 말은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것인데 권세는 위로부터 나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시는데 권세를 주시는 그 권세를 가지고 잘  써서 월권 남용하지 아니하고 잘 통치해서 하나님이 그 한 사람에게 권세 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효력이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것인 데 권세를  가지면 그만 자기를 위주해서 살기 때문에 남용하게 되고 월권 하게 되고  이러니까 수명이 십 년 더 안 간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권세를 잡고 나면은 고만 권세에 욕심이 생겨 가지고서 자꾸 변해지기 때문에  그 다음이 비참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이렇게 통치하셔서 그래도 권선 징악으로 선은 기르시고  악은 징계하시는 이 섭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못  삽니다. 뭐 현재 세상에서 모두 이십 세기의 원자 수사식이 나왔다고, 원자  수사 방법이 나왔다고 원자 수사의 기능을 말을 하지마는서도 그까 짓 것  가지고는 수사를 못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천 길 만  길 속에 파묻혀 있는 그 일을 들추어 내 가지고 그 사실이 진상대로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이 통치의 섭리에서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섭리 하신 일,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가운 데에서  뽑아내 가지고서 예수님을 믿구로 만든 일, 또 우리가 신앙 생활 할라 할 때에  우리의 신앙 생활에 방해하되 우리 신앙 생활에 방해를 하나 우리의 신앙  생활을 조장시키고 연단 시키기 위해서 이용 되는 그런 방해들은 내비두고 우리  신앙 생활을 아주 말살 시키는 그런 것들은 다 죽었습니다. 정권도 죽었고  개인도 죽었고 다 말살 시킵니다. 이런 모든 일에 대해서도 감사하라.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너희 몸에 생명 호흡도 주시고 또 읏도 밥도 주시고 하는 이런  이에게 감사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섰습니다.

 시편 136편에 있는 전체를 말씀하시면 이 기록된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전부는 과거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아닙니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과거는 우리가 알수 있고 또  현재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은혜에 대해서  과거도 우리가 겪었기 때문에 알 수 있고 현재도 우리가 당면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그 은혜에 대해서 이미  과거에 베풀어 놓으신 은혜, 또 현재에 내게 베풀고 계시는 은혜. 과거와  현재에 각종의 은혜, 이 시편 136 편에는 해석을 하면 빠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가 다 이 안에 다 포함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네가  깨닫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그러면, 감사하면 이미 네가 받은 바의 은혜, 입은 바의 은혜를 네가 찻아  가지고 감사를 하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데 그 인자  베푸시는 그 인자는 유한한 인자가 아니다. 네가, 받은 바의 은혜를 찾아  가지고 감사합니다. 하면 또 주님이 또 은혜를 인자의 은혜를 또 베푸시고! 또  인자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또 감사합니다. 하면 또 이제 새로운 은혜를  베푸시고 이래서 받은 은혜 감사해서 감사로 점점 자라가고, 감사로 점점  자라가면 하나님이 인자로 점점 자라가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점점 많아져 가고 받은 은혜가 많아져 가고 받은 은혜가 많아져 가고,  받은 은혜가 많아져 가니까 내 감사함이 점점 많아져 가고, 감사함이 점점  많아져 가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새로 베푸시는 은혜가 점점 계속되고, 이래서  영원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우리에거! 은혜를 베푸는 기관들이 많이  있지마는 그. 은혜가 끝이 있습니다. 끝이 있지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내세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영원하고  영원해서 처음에는 조그만한 은혜를 주셨다가 그 다음에는 그보다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또 은혜가 이제 그 온혜 가 범위로 좁은  범위에서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또 넓은 법위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또 한 은혜를 받았는데 한 은혜에서 범위 가 넓어서 두 은혜, 두  은혜가 범위 넓어져서 세 은혜. 세 은혜가 네 은혜 열 은혜 백 은혜 이렇게  자꾸 앞으로 종적으로도 영원히은혜가 계속 되고 영원히 계속되고 또 이  횡적으로도 점점 그 종류가 넓어지고 수대 해져서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그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 감사하는 고 감사하면 댓가 가 다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것은 목적이 뭐이냐?당신의 소망이 뭐이냐?  목적과 소욕이 이것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으니 이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 나에게 이 은혜 주셨다 감사합니다.' 고럴 때에  마귀라는 놈은 와 가지고서 우리를 어떨게 믓우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네게 은혜  주신 것이 아니라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게 아니라 누구 사람이 주었다, 또 네  노력이 들어서 이렇게 했다, 어쨌든지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을 부인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악령입니다.

 악령은 무슨 일 하고 있는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그 은혜에  대해서 댓가인 감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 마귀의 전법이 요  승리입니다. 또 성령은 와 가지고서 무슨 일 하는고 하니 우리를 멸망 시키지  안하고 구원을 이루게 하실려고 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은 우리에게 무슨 운동을  하고 있는고 하니 '이거는 하나님이 주셨다. 감사해라.' '예, 감사합니다.' '또  온다' 또 새로 주시고, ' 이것도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꾸  가르쳐서 하나님에게 감사하라고 시키는 것이 성령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른 것이 주었다고서 그렇게 준 자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거짓말로 속여서  다른 것이 주었다고 고렇게 오인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악령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 감사를 하지 못하고 딴 데다가 감사하도록 그렇게  만돌다가 고게 되고 나면은 고 다음에 뮐 하느냐 하면은 '봐라. 하나님께서 너  이런 것 주지 않는다.'감사하지 안하니까 그 다음에 은혜가 끊어집니다. 안  옵니다.

 안 오니까 안 오고 난 다음에는 '봐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지 딴지 않느냐? 이러니까 네가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수 있고 이렇게  해 주실 수 있는데 와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지 않지 않느냐?' 아무것이에게  이렇게 해 주는데 너는 이렇게 해 주지 않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서 감사를  없애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불만을 품게 됩니다. 불만을 품구로 하고 그  다음에는 또하나님께 원망하게 만들게 됩니다. 또 원망하고 그렇게 되면은 그  다음에 하나님이 주셔서 과거에나 현재에나 된 것은 전부이 제 힘으로 됐 다고  이제 제 자랑을 합니다. '이거는, 내가 했다' 제 자랑을 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 유익을 위주로 자기 종심을 자기 위주로 살면서 수단과 방법을  개의치 않는 이런 사람이 돼 버립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성령을 만나는 것은 간단합니다. 성령을 만나는 것은 어뽀게  하면 성령을 만나는가? 성령 만나는 것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이 무슨 은혜를  베푸셨는가?은혜 베푸신 그것을 찾는 것이 막바로 성신을 만나는 것입니다.

은혜 베푸신 것을 자기가 찾아서 '아, 이 은혜를 주셨다. 참 감사하다.' 하면서  감사하면 은혜를 찾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찾으면 벌써 그것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9, 은혜를 찾아 가지고서 감사하는  것은 그것은 뭐이냐?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성신에 벌써 복종하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안하고 성령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를 찾는 것이 그것이 성령을 찾는 것이요, 감사를 만난 것이 '이게 감사다'  감사를 깨달은 것이 그게 성령을 만난 것이요, 그 다음에 감사를 하는 것이  그것이 성령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요구하시는 것이 뭐이 요구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이거는 하다님이 주셨다.

아무도 주지 안하고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아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원하십니다. 제일 원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당신이 둘째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이 감사하는 것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원하는 것은 고 받을 은혜의 가치를 알아서 받은 은혜의  가치를 알면 이거 참 필요해 요긴하다. 감사하다는 것은 받은 은혜의 가치를  알아서 받은 은혜의 필요성을 자기가 안다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의 필요성을  알면 그것을 필요 있게 바로 쓰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시면서. 베푸신 그 은혜를 하나님이 베푸셨다는 것, 은혜 베푸신 그  하나님이 베푸셨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고, 첫째는 알기를 원하시고, 고다음에는  감사를 원하는 것, 감사를 원한다 말은 받은 바의 은혜의 가치성을 바로 깨닫고  은혜를 바로 사용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뭐 공으로 주십니다. 공으로 주시는 그것을 왜 하나님이 공으로  주셨으면 꼭 당신이 주셨다 하는 것을 그 분을 뭐 알아야 되느냐? 알아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는데 하나님이주셨다 하면 주신 것을  자기가 깨달으면은 도적이 안 오는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불한당이라고 땀  흘리지 안하고 차지하 는, 남이 해 놓은 일을 제가도 적질해서 차지하는 요  마귀라는 놈이 있는데 마귀는 불한당, 땀흘리지 안 하고 얻는 그 불한당입니다.

마귀가 와 가지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것을 제가 베풀었다고 자꾸 이렇게  거짓말 하는 자이기 때문에 거짓말 하면은 '아이구 마귀가 베풀었으니  감사합니다.' 또 이것도 마귀가 주겠지 저것도 마귀가 주겠지 그 놈이 주겠다고  해 가지고 자꾸 그리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리 가니까 하나님은  주실 수 없으니 제가 망할 수 밖에 없지. 그 하나님이 주시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 상대해서 살아야 될 터 인데 그것을 대해서 상대하니까 그 놈이 얼마나  끌고 돌아다니면서 망쳐 버립니까?  그러기 때문에, 요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 베푸신 것을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 하는 고것을 알아 주기를 원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미혹시키는 원수가  많이 있으니 그 원수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망하지 일기를 원한 다는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둘째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뭐이냐? 감사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감사하는 것을 원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가 어떤 필요가 있나, 필요 없는 걸 주는데 누가 감사하겠소? 우리  방에다가 필요 없는 똥을 퍼 부으면 누가 감사하겠소? 필요 있는 걸 줘야 되지,  또 우리 방에다가 필요 얹는 무슨 돌덩어리를 놓으면 무슨 감사하겠습니까?  우리가 담을 쌓을 때에 돌덩이를 갖다 주면 감사가 나겠지요 이러니까 감사하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의 가치와 그 소용을 깨달아서  그것을 바로 깨닫고 바로 사용해 보니까 참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주신  은혜를 바로 깨닫고 바로 사용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둘밖에 안  왔습니다.

 하나님이 공으로 주시는데, 당신이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당신이 주신 것을  아는 것 그거 원하는 것은 그 마귀네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제가 줬다고 해  가지고서 사람들을 꼬아서 이제 주는 갑다 해 가지.고 인간이 줬다 뭐 정치가  줬다, 뭐 돈이 줬다, 사장이 줬다, 사회가 줬다 무엇이 줬다, 부모가 줬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을 딴것이 헛다고 이렇게 생각할 때에  자기가 거게도 소망을 두고 거게 기울어지니까 결국 그것을 다 속인다 말이오.

그 부모가 자식 속일 사람 누가 있습니까? 부모가 무지하기 때문에 실컨 자식을  유익되게 한다는 것이 속이는 결과를 내고 맙니다. 우리 인간을 바로 유익되게  할 지도할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을 범해도 계명을 어겨도  도둑질을 해도 공부를 해야 된다. 부모가 자식을 애착을 해 가지고 무척 사랑해  가지고 하는 것이지마는서도 그 결과는 다 멸망이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서 주시고 부모를 통해서  주시고 이런 모든 하나님이 주시는 그 도구는 이런 것 저런 것 있겠지 마는서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그러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이 주신 걸 깨닫고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또 하나님이 주실 때에 이런 도구를 통해서 주셨으니까  여게 대해서는 하나님은 은혜의 기관으로 쓰인 것을 우리가 고맙게 생각하고,  그러면 부모를 모든 것 중에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은 부모가 우리 만든 것  아닙니다. 부모가 우리 만든 것 아니요, 부모가 무슨 우리에게 뭐 아무 속에  창수가 어찌 됐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모르고 어찌 만듭니까? 모르면 어찌  만드요? 우리 속에는 피가 얼마나 들어야 되고 기관이 어째야 되고 뭐 신경이  뭐이냐 아무것도 모릅니다. 깜깜 무식하요. 짐승 한가지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그의 욕심대로 이와같이 접촉하다 보니까 사람이 나온 것은 하나님이  적극 만들기는 부모를 통해 만들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 중에 내가 있는  것이 내가 내게는 제일 귀한 것이니까 귀한 것이니까 하나님이 나를 만드실  때에 그 은혜의 도구로 사용하기를 우리 부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  은혜는 내가 존재한 것이 제일 중한 은혜인데, 나를 존재케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 부모를 은혜의 기관으로 사용해 가지고서 나를 만들었기 때문에 내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제일 감사하고 그 다음에는 부모가 감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 '군사부 일체라' 이렇게 말하지마는서도 성경은 부모가 모든 피조물  중에는 네게 제일 은혜를 많이 베푼 시은자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오계명을 지키라고 인인 관계에 대해서는  오계명을 제일 먼저 말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요것은 찾아보면 알아요. 안 해 보면 모릅니다. 지금  설교하는 것이 전부 행하는 자에게만 해당되는 설교기 때문에 행하지 안하는  자는 물에 넣어도 안 붓는다고 보얀 거짓말입니다. 행해 본 자는 알 것이오.

우리가 자기가 아무리 뭐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을 때에는 두 말할 것 없이  마귀에게 사로잡혔습니다. 이러니까 성령을 찾아야 우리 마음이 변화되는데  우리 마음은 피동적입니다. 우리 마음은 이것은 수동적이고 피동적으로 되어  있는 그렇게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 가 오면 우리는 성신과 같은  마음이 돼 버립니다. 마귀의 감화가 오면은 마귀와 같은 고만 이 마음이 돼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참 성신의 감화가 필요합니다.

 이런데 성령을 내가 찾는 것이 어떻게 하면 성령을 찾느냐? 성령을 찾는 것은  성경 읽는 것도 좋지마는서도 빠르기는 제일 속빠르기는 ' 하나님이 내게 무슨  은혜를 베푸셨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이 성령 찾는 데에 제일  빠릅니다. '아, 하나님이 이 은혜를 주셨다.' 그러면 그 은혜를 주신 데  대해서, 그러면 그 은혜가 얼마나 필요하냐? 요만침 필요하면 요만침 감사할  것이고 이만침 필요하면 이만침 감사할 것이고 이만침 필요하면 이만침 감사할  것 아닙니까? 은혜를 찾아 가지고 이 은혜가 어느 정도 우리에게 필요하냐  고것을 찾아 가지고 '아, 감사하다. 은혜가 요 은혜가 우리에게 요긴하고  필요하다.' 고 필요의 가치를 깨달으면 감사가 나옵니다. 필요의 가치를 깨달은  고것이 성령을 만난 것이요 성령을 만난 것이요, 그래 가지고 아, 베푸신 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것은 벌써 그 은혜가 자기에게 필요하니까  이것을 어디 필요하다. 어디 필요하다. 어떻게 써야 된다는 걸 벌써 알고 바로  쓰기 시작하는 사람이라 말이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만족히  하십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있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이 성령을 만날라고  헤메는 것이고 은혜를 찾아서 감사하는 것이 성령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오. 그것이 감사는 성령과 동행입니다. 감사는 성령과  동행이오.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은 성령을 자기가 찾아서 헤메는 것입니다.

 이와 정반대로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를 내비두고서 이것은 뭐 다른 무슨  은혜라, 무슨 그게 하나님의 은혜고 딴것으로 말미암아 왔다고 그 모든 내게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지 안하고 다른 것의 무슨 은혜라 요렇게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자꾸 고렇게 생각하는 것이 고것이 무엇을 찾는  것입니까? 아, 요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내비두고 요것은 우리 상관으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우리 선배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부모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사장으로 말미암았다, 우리 친구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내 점포가  좋아서 그렇다. 요거는 무슨 기술자를 만나 그렇다. 자꾸 이래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그것을 하나님이 내게 주시 그것을 잊어 버리고  다른 무엇으로 말미암아 내게 이것이 생겨지고 왔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찾는 것이 그것이 무엇을 찾는 것입니까 마귀 찾는 것이라. 마귀 찾는  것. 요거 아십시오. 마귀 찾는 것입니다. 마귀 찾는 것.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을 자기가 알면 생각하면 나오며  생각하면 나오는데 생각지 아니하면 안 나옵니다. 아, 내게 이런 온혜가 있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내게 이걸 주셨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안 할라면 하나님 내게  베푸신 은혜가 뭐이냐?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가 뭐이냐 이것을 찾는 것이  성령을 찾는 것이요.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가 뭐이냐 그것을 찾지 안하고  인간이나 무슨 물질이 내게 베푼 그 필요와 은혜가 무엇이냐 찾는 그것은  마귀를 찾는 것입니다. 마귀를 찾는 것.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자기가 발견하고  발견하고 난 다음에 그것 필요 없으면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켠하고 참 이  은혜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필요성과 중요성을 찾으면 자기가 거제서 감사가  동시에 나오게 됩니다. 동시에 나오게 되니까 그것을 필요 있게 사용할 수도  있고 과거에 이미 사용한 것도 있고, 이러니까 자기가 가치성을 알아서  감사하는 고것이 뭐이냐? 성령과 동행입니다. 성령과 동행, 감사하면 그라고 난  다음에는 계속 은혜가 자꾸 옵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자꾸 옵니다.

 그러나 자기가 닥친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뭐이냐? 만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뭐이냐 그래  찾든지, 그래 찾지 안할라면 이것은 누가 나에게 줬느냐 이래 찾든지 어떤  하나의 그 사실을 가지고 이것을 누가 줬느냐 이래 찾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뭐이냐 이래 찾든지 어쨌든지 그것을 은혜를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해서 내게 이루어졌느냐 요렇게 찾을 때에 고때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는 그 사람은 성령을 만난 사람이오. 성령의 인도를 받은 사람이오.

자기에게 은혜 왔는데 '이것은 뭐 예수 믿는다고 되나? 예수 믿는다고 되는 것  아니다. 이거는 누구로 말미암았다.' 자기가 가진 그 모든 어떤 보배든지 어떤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찾게 되는 것이 성령이  감동시켜서 인도를 받아서 가르치심을 받은 사람이요, 성령의 감화를 받은  사람이요. 고것을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이거는 누구 누구로  말미암았다' 해 가지고, 물론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남자로 났든지 여자로 났든지 자기가 난 것은 내가 부모로 말미암아  났다. 그거 옳습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났지마는 부모는 실t 하나님이 이용하는  도구지 부모는 만든 자는 아닙니다. 만든 자는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부모가  나를 이렇게 나를 낳게 해 주셨다, 나를 낳아 주셨다, 나를 만들어 주셨다  이렇게 하는 것. 요거 똑똑히 구별해야 돼요. 자꾸 기억이 있어야 되고 총명이  있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예수 못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는 천군과  천사와 세상을 판단할 사람입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이런 거 저런 것 되는 것은 그것은 뭐 찾을 것도 없고 볼 것도 없어.

 우리가 어떤 복이든지 뭐 나쁜 것이든지 좋은 것이든지 하나가 있지 않습니까?  요거 있을 때에 자, 좋은 것이 있을 때에 '요것은 어디로부터 왔느냐' 찾다가  '이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누구가 누구의 인도를  받은 것입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것.

고럴때에 이 좋은 것을 내가 이렇게 좋게 되고. 이러니까 다행스럽게 됐고  이렇게 부요하게 됐고 영광스럽게 됐으니 내가 이 행복스럽게 됐으니 이것을  누가 이렇게 줘서 이리 됐느냐 할 때에 그 때에 사람이, 뭐 제 기술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하면 고것은 누가 인도하는 것입니까? 마귀가 인도하는 것,  여러분들 요거 알아야 됩니다.

 수십 년 예수 믿어 요거 모르고 예수 믿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꾸 새벽 기도 나와야 되지 안 나오면 제가  모르니까 뒤퉁스럽게 하고 자꾸 망할 짓을 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러면.

이러니까 그 사람이 이 피조물 어떤 것이 줬다고 이러니까 그것에게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그에게 돌리니까 하나님이 주시겠소 안 주시겠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는 그 반대로 하나님의 심판의 보복이 영원하다 그 말입니다. 심판의  보복이 영원하다. 감사함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또, 자기에게 무슨 불행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불행스러운 일이 있으면  불행스러운 일이 있을 때에 이 불행스러운 이거는 누가 갖다 줬느냐? 이거는  마귀가 갖다 줬겠지. 아니오. 또 틀립니다. 불행스러운 일 있으면 이  불행스러운 일을 이걸 누가 이렇게 했을까? 이거는 안 믿는 사람이 마귀가 이래  했는데. 아니야, 그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다 개별 섭리하시고 조절하시는 분이  계시니까 이것도 이 불행스러운 것도 인간에게 뭘 옮기라 그거는 도구로  쓰여지고 근본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섰다. 하나님이 이 불행스러운 일 하셨다.

이러니까 이 불행을 해결 지을 때에는 그 심부름 군하고 그 도구로 이용되는 그  사람이나 기관이나 정치나 시대나 그런 것을 상대해 가지고 하면은 망한 데 또  망합니다.

 그 불행스러움이 올 때에 아, 이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내게 이와  같이 이런 것들을 도구로 삼아 가지고 써 가지고서 공산주의를 도구로 써  가지고 하셨으니까 이분의 요구가 뭐이냐? 이분의 요구가 뭐이냐? 이러니까  이분과 네가 해결을 지워야 이 해결이 되지 해결이 안 된다. 또 이 나쁜 것이  왔지마는서도 나쁜 이것을 나를 좋기 위해서 오시기는 오신 것인데 나빠도  여게서 내가 참고 견뎌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요 나쁜 것을 회개함으로 이게  없어져야 이제 복이 될까? 나쁘다고 나쁜 것을 나쁜 것을 없애버리는 수가  있고, 나쁜 것을 그것을 없애지도록 하는 것있고 나쁜 것을 없애지 안하고 나는  가만히 나쁜 걸 두고서 계속 참는 것이 있습니다. 나쁜데 참음으로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 있고, 나쁜 것을 내가 회개함으로 날라가는 것 있고 나쁜  그것을 거게서 네가 어느 정도 참으며 어느, 정도 거게서 네가 인내의 사람이  되는가 보자 하고서 하나님 하시는 것은 회개 암만해도 그 나쁜 게 안  날아갑니다. 나쁜 게 날아가지 안해요. 나쁜 게 날라가지 안 하고 자꾸 그 나쁜  게 더 심해집니다. 심해 지는 것은 우리에게 인내력이 더 강화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닥친 어떤 사건이나 물건이나 있으면 이것이  아디서부터 왔느냐, 어떤 것의 은혜냐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징계도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모두 좋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나쁜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왔다.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성령의 감화요, 이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안하고 사람으로부터 왔다. 좋은 것은  사람으로부터 왔으니까 그 사람에게 영광과 감사를 돌리니까 하나님이 삐꿔  돌아가삽니다. 하나님이 질투하십니다. 시기하십니다. 또 나쁜 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했으니까 이걸 회개 할 줄랑 모르고 사람이 했다고 그 사람하고 원수를  삼아 가지고서 야단을 지깁니다. 그러면, 그것도 또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에 찾는 방법이 둘이 있으니 그 사건을 가지고  이것은 어디서 왔느냐, 이것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좋은 것이 있어도  어디서부터 왔느냐, 좋은 것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요렇게 자기 자꾸 마음이 요렇게 사색해서 들어가는  것은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그 사람이 사는 길이고, 그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  닥칠 때에 이거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다, 무슨 우연으로 말미암아 왔다,  자연으로 말미암아 왔다, 뭐 사회로 정부로 무슨 뭐 자기에게 있는 기능으로  무엇으로부터 왔다고 피조물로부터 왔다고 하면 그것은 마귀에게 벌써 인도를  받았기 때뭇에 그 다음은 전체가 멸망으로 꺼꾸로 나가고 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건이 있을 때 그러하고, 또 우리가 사건 이걸 냅두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게 뭐이냐 이래 찾는 것 있습니다. 사건을 두지  안하고 우리 사건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것이 뭐이냐?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것을 찾습니다. 찾으면 외나 큰 것은 보이지도  안했습니다. 아,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것,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무슨 자연  은총이라든지 또 당신이 우리에게 대해서 특별 은혜라든지 베푸신게 많다  말이오. 우리가 모르는 은혜가 아는 은혜 보다 훨씬 숫자가 많고 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자꾸 하나님이 네게 베푸신 은혜가 뭐이냐 이러니까 하나  나오고, 또 둘 나오고 셋 나오고, 나오는데 그 은혜 하나 둘 찾아가면서 만일  이것이 없었다면 어찌 되느냐? 없었다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아, 알지도 못했던 것을 찾고 보니까 찾고 보니까 '이거 없었으면  어찌 되지?' '없었으면 큰일 났지' '아, 참 감사합니다.' 자꾸 찾으니까 중요한  게 자꾸 나오니 감사하지 못한 것이 죄니까 '주여 감사하지 못한 죄를  자복합니다.' 그 감사. 당신이 뭐 감사 인사 받을라고 하는 것 아니오.

감사하기를 원하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그 은혜의 가치성과 필요성과  이용성을 바로 알아 가지고 제가 가치를 바로 알아서 가치를 바로 알아서  보존하고 잘 이용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헛되이  받아서 다 저버리는 자 되지 안하고 그것을 잘 간수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게 있는 어떤 종별을, 어떤 종류를 가지고 이것이 어데서 왔느냐  이래 연구하는 것 하나 있고, 하나님이 내게서 베풀어 주신 것이 뭐이냐 이거  연구하는 것 있고, 마귀도 그렇습니다. 마귀란 놈이 내게 베풀어 주신 것이  뭐이냐? 마귀라는 놈이 내게 베풀어 준 것을 연구를 하 면은 하다가는 이가  갈아 붙여 집니다. 이가 바싹. '주여 마귀 이놈은 내가 죽어도 이놈의 하는  일은 안 합니다. 이놈이 시키는 일은 내가 죽어도 내가 이놈 시키는 일 안  합니다. 이놈의 시키는 일은 앞으로 내가 이 놈이, 감동시키는 것 이놈이  지도하는 것, 이놈이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이라도 내가 안 합니다.'  마귀로 더불어 자꾸 원수가 되어지고 하나님께 대해 자꾸 이래 가까와지고 이래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말씀은 이 감사하라 하는 것의 이 전부 앞으로 미래 말한  것 아니오. 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하나님이 너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대해서 하나 하나 찾아 가지고서 그 은혜의 가치성을 깨닫 고 그 은혜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 은혜를 내가 잘 보존하고 잘 이용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미래에 무한한 은혜를 종적으로 영원히 주시고 횡적으로 자꾸  범위를 넓혀 가지고서 무한히 주신다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이 일에 주력을 해야 되지 이거 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오늘 오전에 배운 것은 요 둘을 간직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하기를  원하는 것은 뭐이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무엇 무엇이라 하는 그것을 찾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은혜가 우리에게 무슨 필요 있으냐 해서 필요한 것만침  보배로운 것만침 잘 안 뺏기도록 도적 안 맞도록 보존할 것이고, 또 필요한  그것을 잘 필요 있게 이용하는 고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감사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신 은혜가 무엇 무엇인 것을 네가 바로  찾고 그 은혜를 바로 이용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영원히 주신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 말을 여기 표시하기를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보조로서, 그러면 우리가 어떤 하나 사건을 두고서 이것이 어디서 왔느냐  이래 찾는 방법 하나 있고, 하나님이 내게 무엇 굇느냐 이래 찾는 방법 있고  마귀가 내게 뭣 줬느냐 하나님과 마귀가 이 둘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내게 뭣  줬으며 마귀가 내게 뭣 줬느냐 요래 찾는 방법 하나 있고 뭐 하나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 찾는 방법이 있고 그러면 이것이 어디서 왔느냐  찾는 데에는 무조건 이것이 하나님께서 온 것인 것을 깨닫는 것은 성신의  감화요 바로 깨닫는 것이요, 이것이 뭐 사람에게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무엇으로 왔다고 하면은 이거는 전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공산주의가 독침으로 우리를 죽입니다. 죽이면 이것은 어디서  왔느냐? 이걸 '이 공산주의가 이렇게 한다' 틀렸소. 공산주의가 그랬다면 마귀  인도입니다. 그러면 자꾸 죄만 짓습니다. '공산주의가 뭐 주님이 다 주권하시고  개별 섭리하시는데 왜 이게 독침을 가지고 나를 찌를라고 하겠느냐? 이게  주님이 이렇게 하셨다, 이러니까 그 때에 나 할 일은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해결해야 되겠다. 주님, 내가 믿지 못하크 우리 한국 교회가 믿지 못하고  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왔습니다. 믿지 못한 죄를 자복합니다.' 이러니까  믿지 못한 죄를 자복하는데 자꾸 공산주의가 이랬다 하니까 점점 안 믿는 사람  되어지니까 하나님과 멀어지니까 자꾸 매는 더 심하고 죽을 거라 말이오.

 '주여, 당신이 우리에게 이렇게 은혜 베푸시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이 망령과  패역을 부렸기 때문에 이게 왔습니다. 이제는 지금이라도 믿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를 하고 계시니 독침을 가지고 오기는 왔지마는서도  당신이 찌르게 하시면 찌르고 찌르지 못하게 하면 찌르지 못합니다. 이제 내가  지금 찔려 죽어도 내가 주님 앞에 잘못함을 인해서 주님이 독침으로 나를 이  공산주의를 시켜서 찔러서 죽이는 것인 줄 알고 내가 달게 죽지 공산주의가  나를 죽이는 것은 아닌 것을 내가 압니다.' 고때 믿음을 탁 바로 찾으면  하나님께서 어떤 뭐, 아 요나가 바다에 빠졌지, 고기 배속에 들어갔지, 거게  읽어 보면은 요나서 2장에 보면은 2장 1절에 보면은 물이 그 위에 얼마나 위에  재여 가지고 있다 했오. 그렇게 깊이 빠져도 '주여 회개합니다. 믿습니다.

당신은 주권하고 계십니다. 고기가 날 삼우지 못하고 당신이 고기 배 속에서  죽으라 하면 죽고 살으라 하면 사는 것이지 죽고 사는 것이 당신에게 있지 여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니까 툭 튀어 나와 버렸어. 우리의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요 말씀을 기억해서 우리는 현재 당한일은 무조건  주님에게서 왔다는 것으로 판정짓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베푸셨으며 마귀가 어떻게 하는가 요것을 자꾸 찾으면  마귀에게 대해서는 이런 것 한테 분하고 괘씸한 것밖에 없게 되고 그 단계가  지나가면 '분하고 괘씸하다.' 분하고 괘씸한 것이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  지나가면은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면은 그게 없어집니다. 없어져서 마귀가  있으면 등을 톡톡 뚜드리면 '마귀야 너나 위해서 수고 많이 했다. 그러나 네가  나지 안했으면 좋을 뻔했다. 참 수고 많이 했다,' 오히려 그에게 위로할 일이지  그까짓 것 대상으로 삼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런 걸음을  절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런 것은 작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함이 없으면은 하나님의  은혜는 끊어지고 마귀하고 한덩어리 되어 가지고 있는 줄 알아야 됩니다.

감사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천리 만 리 멉니다. 안 옵니다.

감사를 찾아야 하나님의 은혜가 그 다음에 계속이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 광대하시고 얼마나 참되시고 영영하신 사랑을  깨닫게 하사 안심하고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며  의지하며 섬기고 복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영영히 주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점점 충만해지고  점점 존귀해지고 점점 행복스러워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주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점점 망하고 비참해지고 영원히 고난스러워지는 요 사실을 굳게  잡아서 요동치 않는 이 진리에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억 주시옵소서.

 이제 오늘 처음으로 나온 사랑하는 형제도 주님을 구주인 것을 이제 찾  았사오니 이제는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주님에게 모든 걸 맡겨놓고 주님에게  복종하는 이 한 생활로 여생을 마쳐서 영육의 온갖 축복을 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인도하느라고 수고한 종들에게도 더욱 이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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