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낫게 하심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22일 수야 

 

본문 : 사도행전 3장 1절∼22절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오늘 봉독한 말씀은 또 다음 주일 유치반 중간반 공과로 가르칠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깨우치기만 하고 거기에 모든 일반적인 그런  구비한 부분은 해석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병자가 나음 받은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어디든지 사람이 그 육체의 병이 들었던 것을 고침 받은 것을 성경에  기록한 것은 병 나은 그 사실을 우리에게 알리려 함이 아니요 다만 그것은  표적이요. 그 표적이 알리는 것은 신체의 병이 낫는 그것으로서 신체와 마음과  영으로 되어있는 사람 병 낫는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 어떤 사람이 어떤 병이 나았든지  나았을 때에는 그 병 나은 그것안 보는 사람은 외식 중에 외식의 사람이요, 병  나은 그것으로서 표시한 그 속에 알맹이는 심령의 병 나은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렇게 신체병 나은 것으로 표시한 것이요 또 마음의 병이 나은 것은  자기가 알기 쉬운 것인데 마음의 병 나은 그 표적은 영의 병이 나은 그 표적인  것입니다. 영의 병이 나은 것은 자존자이신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바로 되었다는  그 표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면서 앉은뱅이 된 이 병이 나은  것은 사람병 고친 데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이 앉은뱅이가 병 낮기 전에는 일생을 구걸 생활로 살았습니다. 여기에 구걸  생활이라고 하는 그 구걸은 어떤 것으로 해석을 해야 될 것인가? 이번에  대구에서 여기 구걸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사는 길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걸해서 사람들의 혜택으로 사는 길이 하나  있는 그 두 길로만 사는 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걸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지 아니하고 어떤 피조물이든지 그 피조물의  혜택으로 살려고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구걸 생활로 그렇게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대구 집회 때에 이 말씀을 증거하고 다른 말씀을 증거하지  안했습니다. 집회 시작 때부터 이 말씀을 증거하고 끝 마칠때도 여전 이  말씀으로 끝을 마쳤습니다. 하나님은 거짓 증거에 동참하시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삐뚤어지게 증거할 때에 하나님은 동참하시지 아니하십니다.

당신이 계시해 놓으신 이 말씀을 당신이 영감으로 친히 사람을 통해서 증거하실  때에 그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구 집회에서  인간병 치료하는 것을 내내 증거했는데 인간병을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으니  다시는 더럽히지 말고 죄짓지 말고 고대로 살아 나가면 병 고친 그것이 차차  차차 건강해져서 영이 건강해지고 또 심령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져서  사람병은 완전히 치료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구원 이룰 수 있는 이 기회에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를 사데 교회와 같이  다 생각지 안하고 잊어버리고, 또 들은 말씀을 지키지 안하고 그대로 버려  버러면 사데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고 말씀한 그대로  다시 치료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더 큰 증세로 변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번에 본인들이 병 나았다고 신고한 보고한 것만 해도 오백 네  명입니다. 그 외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오백 네 명이 자기가 알기에 자기 병이  확실히 주님의 은혜로 병 고침을 받았다고 그렇게 신고를 자기 손으로 써서 낸  숫자가 오백 사 명입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은 왜 하는고 하니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앉은뱅이 이 병신을 말하는 것은 그 앉은뱅이로 형식 계시를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에 기록해 준 것이기 때문에 앉은뱅이 병 이거는  사람병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신 것이라 하는 그 해석을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합니다.

 또, 구걸을 해석하기를. 구걸은 하나님의 은혜로, 순전히 하나님 은혜로 그분만  바라보고 살아 그분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때에 부모를 통해서도 주고 또  이웃을 통해서도 주고 모든 사물들을 통해 가지고도 주시지만 은혜를 주신 이는  주님이십니다. 만일 자기가 어떤 것을 통한 그런 그 혜택을 입는다 할지라도  주님이 축복으로 은혜 베푸시지 안하시면 사람들은 황금 만능이라고 말하지만  돈도 그 사람에게 큰 화근이 될 수노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녀라면 부모에게  제일 보배지만 자녀가 그 부모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시면 화근이 또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대해서 유일한 참 은인이요 보호자시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시면 부모가 들어서 자식을 죽이는 살인자도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너무도 많이 봤습니다. 강대국에서는 잘 못 보지만  변동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일을 아마 많이 겪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부모가 자기 자녀를 죽는데 내어 주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자녀들이 자기  손으로서 자기 부모를 죽이지 안하면 내가 죽을 판이니까 자기 손으로 권총  가지고 자기 부모를 쏴서 죽이는 것도 내가 그거는 내가 목도하지는 안했는데 고  우리 이웃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들었습니다. 그때 6·25때입니다. 6·25때  자기가 죽을 판이니까 네가 네 손으로 네 부모를 쏴 죽이지 안하면 너는 죽는다  하니까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 부모를 쐈어. 그러니까 부모도 말하기를 '얼른  나를 쏴라. 나를 쏴 죽이고 네가 살아라.' 그렇게 말하고 쏴 쌓는 걸 봤습니다.

그 하나님이 축복하지 안하면 인생이 비참한 것이요 만물이 다 비참한 것이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행복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브라운 생각 가지고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가 앉은뱅이와 같이 구걸하는 사람으로 일생을 사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병을 고쳐서 모든 사람 앞에 제일 인기를  끌고 존영을 받고 그중에 제일 기뻤고 행복됐고 희망에 넘친 이런 사람으로  살겠느냐, 두 길 중에 한 길을 걷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세 길이나 네 길 있는  것은 아니고 이 두 길 중에 한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이 아니면 저 길이요 저 길이  아니면 이 길을 우리가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앉은뱅이 생활로 일생을 지내든지,  그렇지 안 하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병을 고쳐 가지고 그 많은  사람 가운데에 그 앉은뱅이 병 나은 그 사람이 그때는 제일 행복스러웠습니다.

제일 기뻤고 즐거웠고 희망이 넘쳤고 욕망이 넘쳤고 모든 사람들이 다 주목했고.

또 인기도 끌고 다 주목도 되고 그렇게 존영하게도 부러워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 길 중에 한 길을 우리가 걸어야 되는 것이니 구걸하는 그  생활은 어떤 것이 구걸하는 생활인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간병을  고쳐 가지고 인간병을 고침으로 행복되게 살지를 아니하고, 인간영이 들었으므로  이 구걸하는 생활로 일생을 지내는 그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인가? 인간병이,  고쳐지지를 못하고 인간이 병들었으니까. 영이 병들고 심령이 병들고 몸이  병들고 했으니 그 사람은 평생 구걸하는 생활을 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구걸하는 생활은 어떤 게 구걸하는 생활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셔서 이  구속을 입히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속의 은혜를 입어 인간병을 고치지  아니한 사람은 그 사람은 사람이 병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병든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병든 사람인가? 병든 사람은 영이 병든 사람이 병든  사람이요. 마음이 병든 사람이 병든 사람이요, 몸이 병든 사람이 병든  사람입니다.

 몸이 병든 것은 어떤 것이 병든 것인가? 과학적으로 증거 할 수 있는 그런  신체의 병도 몸의 병이요, 또 그 몸이 구속받은 자가 영감과 진리와 그리스도의  피에 피동되어서 살지 아니하고 그 몸뚱이가 악령과 이 모든 죄악에게 악령,  악성, 악습에게 종이 돼 가지고 그 몸뚱이가 악습대로 움직이고 악성대로  움직이고 악령대로 움직여서 불의의 도구가 되어지는 그것이 그 몸이 병든  것입니다. 자기에게 의로운 그 마음에게 통치함을 받지 안하고 고기 덩어리  저희의 악습의 욕심대로 또 고기덩어리 그 악성의 욕심대로. 악령의 욕심대로 할  때에 그 몸뚱이가 그것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그것이 다 고기덩어리의 병인  것입니다.

 마음의 병은 어떤 것이 마음의 병인가? 마음의 병은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지  않는 마음은 다 병든 마음입니다. 중생된 영은 뭐인데? 중생된 영은 주님의 피로  중생됐고 성령으로 중생됐고 진리로 중생된 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그러면, 영은  어떻게 사는가? 영이 사는 것은 진리의 힘으로 살고 성령의 힘으로 살고 주의  피의 대속의 힘으로 사는 것이 영의 생명인 것입니다. 이래서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으로 중생된 것이 중생된 영인데, 영은 자기의 소유하고 있는 마음을. 자기의  마음을 영이 진리대로 움직이라고,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자기 마음이  움직이라고 지도하지만 자기 마음은 성경 말씀대로 움직이지 안하고 이 악령의  뱀의 지식 세상 인간들의 지식을 따라서 움직이는 그 마음은 다 병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 마음, 뱀의 지식, 인간의 지식 이 세상  지식, 어쨌든지 신구약 성경 이 진리를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 그런 심령은 다  병든 심령이요, 성령의 감화로 움직이지 않는 그런 심령도 다 병든 심령이요,  이것은 중생된 영에게 다스림을 받지 안하고 중생된 영의 지도를 받지 안하고,  그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다 마음 병인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은 병이 뭐인가? 중생된 영이 병든 것은 중생된 영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무슨 병인가? 무능도 병입니다. 중생된 영이 성령으로 더불어  함께 해서 역사하나 주격되어 있는 그 영이 자기 소유인 마음과 몸을 자유  자재로 통치하지 못하고 영이 원하는 대로 마음과 몸이 순종하지 안하고 악령과  악성을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의 주격인 중생 된 영에게는 거부 노릇을  하고 반대 노릇을 하고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마음이 병든 것이요. 몸이 병든  것이요. 그 영이 무능해서 자기의 소유를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에 주권 책임  입장에서 무능의 그 병이 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람은 근본 지으시기를 하나님 한 분에게서만 얻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다 복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지었는데, 에덴 동산에서 그렇게 살던  것이 뱀에 꼬임 받아 가지고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하여서 복된 그 길을 돌아서서  선악과를 먹음으로 선악과로 인하여 자기가 복되리라 하고 마귀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선악과 먹은 그것이 인간의 원죄요. 하나님 배반의 죄악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인 인류 시조가 하나님 그분 한 분으로 저희의 전부를 삼았고 저는  주님에게 다 맡겼고, 주님은 자기를 책임지고 다 관리하고 주님 한 분에게서만  얻어 살고 그분 한 분으로만 동하고 정하고 살도록 돼 있는 것이 에덴 동산  타락전 사람인데,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버리고, 마귀가. '이  선악과 먹으면, 네가 하나님 같이 되어서 뭐 네가 하나님에게 은혜나 받을 것  없이 이 선악과 먹으면 네가 하나님같이 돼 가지고 될 터이니까 그 하나님에게  구차하게 그럴 게 뭐 있겠느냐?' 해서 선악과 그것을 먹음으로 거기에서 오는 그  혜택이면 족족하다고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돌아선 것이 원죄요 아담 하와의  타락 인 것입니다. 그때부터 사람은 보호도 무화과 잎사귀를 엮어서 치마 삼은  것처럼 보호도 제가 제 힘으로 피조물을 어떻게 얽어 가지고 제 보호를  삼을라고,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벗고 피조물을 제 능력으로 조작해 가지고  자기 몸에 안보를 받을려고 한 그것이 타락이요, 또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자기가  행복되게 하려는 것이 그것이 타락한 첫 인류 시조의 걸음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사람들이 하나님 한 분으로서 자기의 전부가 다 될 수  있고, 또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그분이 내게 좋게 해 주시지 나는 내게 대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자인 것을 모르고 제가 저를 행복되게 할라고 날뛰고  있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포도나무 비유에 말씀하신 그 비유에는 그 포도나무  가지나 잎사귀나 꽃이나 열매나 모든 것은 포도나무 둥치에서 나온 것입니다.

둥치에서 나온 것만 저거에게 유익하지 둥치에서 나오지 안한 딴것은 제게 붙어  있으면 반드시 저를 해치는 것이지 유익되게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서만 얻어지는 것이 우리에게 복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야고보서 1장에 말씀하시기를 각양 좋은 생각과 온전한 선물이  빛들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는데 이것은 변동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이것 저것 욕심을 내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의  결과만 내는 것뿐이지 인간은 다른 것으로 살 수 없고 하나님 한 분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인데, 타락한 인간이 피조물로 살라 하기 때문에 피조물로 살아서,  과학으로 사는 것도 피조물로 사는 것이요, 모든 게 피조물로 사는 것인데,  피조물로 산 자의 그 결과는 전체가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요거는 성경이  딱 말해 놨어.

 그러므로 성경에 심지어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해서 살까 이렇게 말을 하나 음식보다 몸이 중하지 않으며 또  의복보다 몸이 중하지 안하며 몸보다 생명이 중하지 안한가, 그 생명에 대해서  누가 간섭이나 하고 염려나 하고 제 생각을 제가 하는가, 하나님이 그 생명을 다  주관하시고 안보해 가지고 어느 기한까지 두지 않는가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더해진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 한 분으로 사는 고것만 다 영생이  되고 사람이 하나님 한 분으로만 사는 그것만이 올바른 생활이요. 바른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 피조물 혜택으로 살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다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아무 이런 저런 사업도 농업도 공업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가? 사람 보기에는 농업을 하고 공업을 하고 공부를 하고 정치를 하고  과학을 연구하고 오만 것을 하는 것같이 보여지지만 그 일을 하는 데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다 같이 과학을 연구하는 데도 두 종류 있습니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해서 구원에 올라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해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 밭에서 두 사람이 일하다가 버림 받고 데려감 당한 것은  모든 사업을 대표해서 말하는 것이고, 한 자리에 둘이 누워 자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은 이것은 모든 부부 생활을 가르쳐  말하고, 두 여인이 매를 가는데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은  다 같이 성도들이 신앙생활, 교회 생활, 복음 생활을 하지만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을 가르쳐 말씀합니다. 그러면, 외부에  사람이 볼 수 있는 행위는 꼭 같습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행위는 꼭 같지만  하나는 멸망하고 하나는 구원에 이르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구원에 이르고 하는가?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사람은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믿는 일 하나 밖에는 안합니다. 그 사람이  농장에 가서 농사를 지을 때도 믿음만 지킵니다. 공부해도 믿음 지킵니다.

과학을 연구해도 믿음 지킵니다. 가정 생활을 해도 믿음 지킵니다. 믿음  지킨다는 것은 뭐이냐? 믿음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모든  것을 다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믿고. 다만 그분이 일하라 하면  일하고 밥 먹으라면 밥 먹고 자라 하면 자고 놀라 하면 놀고 일하라면 일하고 저  일 하라 하면 저 일하고 그분이 가르쳐 주시는 고대로 따라서 순종하는 그 일만  하는 그 자는 주님이 다 같이 농사 지으라 할 때 농사지으니까 제 마음대로  농사짓는 자 있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시키는 걸 순종으로 농사짓는 자  있으니 시키는 대로 농사짓는 거는 농사짓는 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 지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거는 다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죄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순종으로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라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님이 자기를  책임지고 잘 해 줄 것을 바라고 다만 우리의 움직임은 그분을 믿고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만 할 것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너희들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땅위에 오셔서 삼십 삼년 사 개월 동안 살았을  때에는 사생활에는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하고 안 한 일이 없이 다  하셨습니다. 또 삼 년 사 개월에는 공생활에서 이런 거 저런 거 안한 것이 없이  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산 것을 당신이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6장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고 이랬습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

말 한 마디도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말하게 하시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 생각 하나도 당신 개적으로서 단독 생각한 일이  없었습니다. 순전히 아버지에게 피동으로 살았습니다. 피동으로 오만 거  다했습니다. 우리도 오늘 주님을 바라 보고 주님에게 맡겨 놓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주님에게만 피동되어 사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생활이요 그것만이 영생이지 피동으로 살지 안한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다 심판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인간병을 고쳐 놓으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 이 셋은 합하여 하나라 했습니다 이 셋은 내 영을 다스리고 내 영은  이 셋 세력에게 절대 복종하고 거기에 피동되고 내 마음은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이 넷에게 내 마음은 피동되고 내몸은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내 마음과 이 다섯에게 내 몸이 피동돼서 그를 따라서 움직여 살고, 그러면  내 밖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어떤 사물이 닥쳤든지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내 마음과 내 몸과 여섯에게 내 모두에 있는 모든 환경과 주의가  피동되어서 살 때에 그것이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혜택을 볼 것이 뭐 있습니까 ? 피조물의 혜택을 보지  않습니다. 피조물의 혜택을 보지 않고 언제든지 하나님 한 분에게 얻어 가지고  피조물에게는 주는 것뿐입니다. 네가 밥을 먹는 것은 그리면 피조물의 혜택이냐?  아니, 피조물의 혜택 아닙니다 아버지가 지어서 아버지가 나에게 밥먹으라 해서  아버지가 주기 때문에 내가 밥을 먹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그분에게 받아서  사용하지 다른 것에게는 얻지를 않습니다. 요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병이 들어서 이 몸 밖에 있는 만물은 내 몸에게 복종하지 안  하고 내 몸은 내 마음에 복종하지 안 하고 내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중생된 영은 하나님에게 복종되지 안하는 그 사람이 멸망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대속하신 것은 어떤 것을 회복하실라고 오셨는가?  이는 대형으로 죄의 문제 대행으로 의의 문제, 화목의 제물로서 원수의 문제  이것을 다 예수님이 해결 하시고 다시 삼 일만에 부활하셔 가지고 우리를 피와  성평과 진리로 우리를 중생시켰습니다 우리 영을 중생시켰습니다. 우리 영을  중생시켰는데, 우리 영을 중생시킨 영을 통해 가지고 우리 마음도 중생  시켰습니다. 우리 마음도 중생 시켜서 중생된 마음 중생된 몸 이것을 가리켜서  성화된 마음의 기능이라. 성화된 몸의 기능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순전히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동하고 정하고 이라기 때문에  피조물의 혜택은 하나도 아닙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피조물을 이거 너 해라 저거 너 해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때에 하나님이 내게 주시니까 어머니가 밥을 주시니까 그 밥을 먹는 것처럼 먹는  거는 어머니가 줘서 먹는 것처럼 마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실 때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니까 이 물질을 이용하고 저 물질을 이용하고 모든 만물을 내가  이용하는 것은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주님이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주님에게 내가 받아 가지고 선물로 받아 가지고 이리 이용하는 것이지 그것의  혜택으로 사는 것 아닌 것입니다. 요것이 요렇게 죽음과 생명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한 분의 혜택으로 사는 이것이 인간병이 고쳐지면 하나님 한  분의 혜택으로만 살고 피조물의 주인공으로 살게 됩니다. 이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것으로 영원히 충만케 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 하늘의 것 영계의 것을 말하는데,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이 누구의 혜택으로 사는가? 성도의 혜택으로 삽니다.

교회의 혜택으로 삽니다. 교회가 뭣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충만한 것을 다 교회에게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한다고 성경에 에베소 1장 끝절에 말씀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앉은뱅이 생활 구걸 생활이 어떤 게 구걸 생활인가?  피조물 혜택.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은 바다의 혜택으로 바다에 있는 생산으로  산다고 바다의 혜택으로, 바다에서 운수하는 것으로 살아 그 바다의 혜택으로,  그 사람은 공중 혜택으로, 그 사람은 모든 이 땅의 혜택으로, 그 사람은 어떤  정부의 혜택으로, 국가의 혜택으로, 어떤 사람의 혜택으로, 자기의 기능의  혜택으로, 과학의 혜택으로, 어떤 혜택으로 살든지 하나님 한분의 혜택으로 살지  안하고 피조물의 혜택으로 사는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요것을 단정 지워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눈을 감고 밥을  굶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간들이 다 강퍅해서 이 현상 주의에 다 감염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만 보지 보이는 것들을 다 만드신 그분을 보지 않기 때문에 피조물로 살라고  하지 이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창조주로 살라고 하지를 아니합니다. 인간들이  기껏 말해 봤자 엿새 동안에 지은 그것들의 혜택으로 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그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그것을 엿새 동안에 지으신 분이  사람되기까지 낮아지셔 가지고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시고 또 영원히 피조물을 입기까지 하셨습니다. 지극히 크신 그분이 우리  위해서 엿새 동안에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그 창조에 억억억억억만 배도 더한  힘을 들여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중생시켰습니다. 이러나 하나님의  자녀의 위치를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중생되고 진리로 중생되고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으로 우리가 중생된 이 지극히 큰 것을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는 보이는 것을 인하여 살지 안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산다고 했습니다. 보는 것으로 살지 안하고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모든 거보다 크신 것을 믿고 사는 것이 그것이 성도들의 생애인  것입니다. 왜?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있고 보이는 것은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영함이라고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없어  그렇습니까? 심령이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거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자기가 땅위에 어떤 혜택으로 산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속아서  나는 이거 혜택으로 산다. 나는 바다 혜택으로 산다. 육지의 혜택으로 산다.

나는 국가의 혜택으로 산다. 나는 인류의 혜택으로 산다. 과학의 혜택으로 산다.

아무 것의 혜택으로 살아도 그 모든 것은 다 사람에 속하여 있고 저주 아래에  속하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말이 멸망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라고 하면  그런 썩은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라고 하면 그  피조물의 혜택으로 살 때에 하나님께서. '아 나는 이 기업체로 산다. 이 기업체  없으면 나는 죽는다.' 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라면 반드시 그 기업체를  박살을 시켜 버릴 것이요, 당장에 박살을 시킬 것이요, 박살을 시킬 때에 이거  없으면 죽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삽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땅위에  이것의 혜택으로 산다 저것의 혜택으로 산다 고것을 성경 말씀대로 고치지 안할  때는 요것 의 혜택으로 산다 하는 고것을 하나님께서 처음에 바싹 부숴 버리면  늑막염 앓은 것을 고름을 단번에 빼 버리면 그만 죽어 버릴 것이기 때문에  치료하자면 늑막염 고름을 살살 빼는 것처럼 요거 혜택으로 산다 하면 당장 없애  버리면 그것이 환장 들어 죽든지 뭐 자살하든지 뭐 일 날 터이니까 당장 없애지  안하고 실실 없앱니다. 슬슬 없애서 마지막에는 반쯤 없애면 죽을 u번했는데  반쯤 없어도 또 그래도 살고, 십 분지 구가 없으면 죽을 뻔했는데 십 분지 구가  없어도 살고, 나중에 십분지십이 다 없어져도 삽니다. 가슴을 치면서도 삽니다.

 그런 많은 세상 경험을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런 경험을 해 가지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해 아래 모든 것이 다 헛되도다. 의지한 것도 헛되고,  바라본 것도 헛되고, 저축 해 놓은 것도 헛되고, 수고 해 놓은 것도 다 헛되다  헛되다 하는 헛되다는 전도서에 있는 그 말씀을 성령이 없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죽을 때는 다 공동 고백입니다. 아, 모든 것이 헛되다. 이제 헛되다 이 말을  헛되다 말을 하고 가면 안되기 때문에. 자식도 다 소용 없다 헛되다, 아무 것도  헛되다 하지만 그러면 남은 사회가 있기 때문에 부득이 그 말을 못하고 눈물  흘리고 가는 것입니다. 다 헛되요. 성경이 말해 놨어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 네가 수고한 것이 네게 무엇이 유익하뇨?  아무 것도 유익이 없어. 이것을 죽기 전에 젊을 때에 이 성경을 보고. 헛되다는  이 성구를 보고 헛된 것을 느끼는 사람이 이게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그러기에, 어떤 좋은 것이라도 자, 정권이 좋으냐? 좋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어느 기간까지라도 좋게 해 줘야 좋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팩 틀어 버리면 그  사람은 정권 때문에 자살하게 됩니다. 이는 어떤 뭐 사업이니까 그 사업이니까  이 사업은 참 복되다. 그것도 하나님이 복되게 하셔야 복이 되지 복되지 안하면  그 사업으로 인해서 저는 망하고 맙니다. 이 자선 사업 구제 사업이니까 이것은  참 복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복되게 해야 되지 자선 사업 구제 사업으로  인해서 나중에 감옥에 묶여 가 가지고 평생 감옥살이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분에게 다 주권이 매여 가지고 있는 것이오. 그분이 무엇이든지 이는  화다. 화라 하는 것이라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그 화가 변하여서 복으로  바꾸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구걸하는 생활이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사람병을  고쳐 가지고 사람병을 고치면, 사람병을 고치면 그 피조물의 덕택으로 살지  안해. 사람병을 고치면 하나님께 받아 가지고 피조물이 그 사람 덕택으로 살아.

성경에 보면 피조물이 하나님의 성도들의 기도로 인해서 피조물이 유지되고,  성도들의 기도로 인해서 피조물들이 마지막으로 다 멸하기도 하고, 서는 것도  파괴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람들의 그 사람의 모든 행위에 따라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모든 열방과 열국을 파괴하며 건설하며  뽑으며 심은다.' 말씀했습니다. 요한 계시 8장에는 성도들의 기도로 인해서 땅의  모든 것이 다 그대로 이루어져 갑니다. 다 그대로 이루어져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기도하고 '이 세상이 어찌될꼬 나라가 어찌 될꼬?' 자기도  하나님이 기도하게 하십니다. 기도할 때에 기도하면 축복의 기도하면 축복이  되고, 안 됐다고 탄식의 기도를 하고, 또 저주를 하면 저주로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병이 들어서 몸은 마음에게 순종 안하고 마음은  영에게 순종 안 하고 영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안하는 이 중생되지 안한 모든  사람으로 살기 때문에 인간이 멸망을 받는 것이지 영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마음은 영에게 순종하고, 몸은 마음에게 순종하고, 만물은 그 몸에게 순종하면  그 순종하는 움직임이 전부 전지 전능의 대주재의 그 분의 움직이는 대로 다  움직이는 것이니까 그 전체가 진리요 완전인데, 진리가 죽습니까? 안 죽습니다.

그것이 다 만물을 소유하고 있는 대주재인데 그것이 무슨 피조물에게 혜택을  입고 살겠습니까?  그러므로 제가 사람병 고치기 전에는 피조물 혜택으로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병을 고친 것만치 피조물 혜택으로 살지 안하고 조물주 그분의 혜택으로  삽니다. 피조물 혜택 하나도 입지 안하고 조물주, 그분의 혜택으로 삽니다. '아,  하나님 해택으로 산다.' 하니까 '이걸 밥을 굶겨 놓자' 하니까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시켜서 물어 다 먹였습니다. 흉년이 들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엘리야를 사렙다 과부의 집에 갖다 놓고 가루 한 줌 기름 한 방울 있는  거 한끼 구워 먹으면 없을 것인데 그것 가지고 삼 년 육 개월 동안 잘  지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피조물 혜택으로 사는 것은 살수는 있으나 평생이 고생이요  병신 노름이요 마지막에 끝은 멸망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앉은뱅이가 안일 그 병 고치지 안했으면 구걸 많이, 해 가지고 구걸 많이 얻으면  좋다 했지만 많이 얻어 봤자 마지막에는 그 앉은뱅이가 성행에 못 들어가고 구원  못 얻고 멸망받을 것 아닙니까? 고것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우리는 요 계시에서 우리가 똑똑히 깨닫고 구걸은 피조물 혜택이라  하는 요 해석이 바로 된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백여명에게 표적을 보이시고 말씀할 때에 오백여 명에 그에게  표적을 나타내심으로서 이 말씀이 옳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내가 며칠 전에  말했지만 나는 그것으로서 기뻐합니다. 앉은뱅이 이것이 인간병이라 하는 것을  바로 성경 해석에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그 말씀에 따라서 인간병을 이번에 고쳐  주셨습니다. 뭐 누가 손을 갖다 댔습니까, 거짓말로 그리 하라고 했습니까? 눈  뜬 사람이 없습니까, 귀머거리가 없습니까. 암병 고친 자가 없습니까? 온갖 병,  별별 병, 다 창병 고친 사람이 없습니까? 뭐 써내지 못해서 못 써냈지만 별별  병들 많습니다.

 ○○목사가 와서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집사인데, 뭐 칠계범이나 그런 거 하나도  없고 깨끗이 깨끗이 사는 아주 경건한 사람이고 깨끗이 사는 사람인데 고만  자기의 그 성기가 병이 들었는데 자꾸 고름이 나오고 머리가 썩어 들어가고 이래  병원에 가니까 이거는 매독인데, 매독이 그런 매독했으니까 이거는 부정한  행위에서 나왔다 이라 말을 하는데, 그런 일 전혀 없다고 그것도 부인이오. 그런  일이 없는데 그라니 그것도 안 맞지. 그래 가지고 무슨 뭐 주사를 암만 놓아도  나아도 낫지 안하고 자꾸 썩어 들어가요. 이러니까 고만 할 수 없이 그거는  평생에 못 고칠병인 줄 알고 일할 때에는 바쁘니까 일하면 조금 거석하고, 일만  딱 놓으면 아파서 견디지 못하고 밤새도록 잠은 하나도 못 잤는데, 아 내가  요번에 가 가지고 이 집회 참석해 가지고 보니까, 안 아픈 데 보니까 완전히  나아 버렸습니다. 완전히 나아 버렸어. 완전히 성하고 그만 완전히 나아 버렸어,  '그런데 이거 써내야 되겠는데 어째야 됩니까? 이걸 사실대로 써낼 수도 없고.

사실대로 써냅니까?' 아, 사실대로 써 낼 것 없이 그러면 병 고쳤다고 그래  써내라고. 나한테 물었으면 네가 사실대로 이렇고 이랬는데 나았다 이래야  주님에게 영광이 돼지지 그렇지 않소?  어떤 장로, 똑똑한 장로 그 장로는 하나님이 그런 거 알리기 위해서 그런 거라.

이 배에 혹이 여섯 개 인가 있어 가지고, 네 개 있다 여섯 개 있다 이래 가지고  상이 항상 노랗이 지금 병자 얼굴인데 요번에 내려 왔는데 보니까 고만 살이  번들번들 쪘어. 예배 보고 나니까 예배 보고 나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낫게 됐다 하는 그 말씀을 증거할 때에 자기에게 무슨 몸이  막 뜨겁고 화끈 거리고 야단이더래요.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하나도 없어.

여섯 개 하나도 없어졌어. 사람이 한 겁니까? 크나 작으나 그런 것이 신고  들어온 것이 오백 네 건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이말 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거 바로 해석하는 것을  믿으라 그 말이오. 여기에 앉은뱅이는 인간병을 가르친 것을 믿으라 그 말이오.

구걸하는 생활은 피조물 피조물 혜택으로 살라 하는 그것을 구걸 하는 생활로  여기에 표시한 것이라는 설 믿으라 그 말이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병이 고쳐지고 나니까 구걸 생활 다시 안 했어.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느냐, 그 권능으로 사느냐  피조물 혜택으로 사느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살아도 피조물  혜택으로 산 것은 무슨 혜택으로 살았든지 그것은 다 마지막이 멸망이라. 암만  해 봤자 저희에게 행복은 없습니다. 누구를. 뭐 사기꾼이 누구를 사기를 해서  협잡을 해 가지고 아무리 부자가 됐다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서 절대로 속속들이  기쁨은 없습니다. 제가 생존 경쟁을 해 가지고 어떤 권세를 다 뺏들고 자기가  제일 위에 올라섰다 할지라도 속속들이 기쁨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이 병신은  삼십 팔 년된 병신은 그때 병 나았을 때에 그 사람, 병 낫아 보니까 말하기를 이  사람을 완전케 했다. 사람병이 완전케 됐습니다. 고기덩어리만 완전한 게  아니라, 성경에는 이 고기덩어리를 사람이라 하지 않습니다. 영은 영이요 마음은  마음이요 몸은 몸입니다. 이 사람을 완전케 했다고 했으니까 그 사람 영, 마음  고기덩어리의 병을 다 낫지 안했습니까? 나았으니까 그 사람이 그때 기뻐서 못  견뎌 뛸 때에 그때야 그 옆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 사람이 기쁨에 유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기쁨에 유가 없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인생의 행복과 쾌락과 참 기쁨은 어디 있느냐? 그거는  어디 있다고 했습니까? 어디 끼어 있다고 했습니까? 또 배워 다 잊어 버려. 어디  끼어 있다고 했소? 네. 병신과 나음 속에 끼어 있습니다. 자기에게 내가 요 면이  인간 병이 들었다. 내가 요 몸이 요 고기덩어리 요것이 어떤 때는 순종하지  않는다. 고기 덩어리가 순종하지 안하는 그것을 발견하고 순종시키는 그  고기덩어리를 순종시키는 일을 했으면 그 고기덩어리 병이 나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병을 발견하고, 인간병을 발견하고 인간병이 고침을 받고, 인간병을  발견하고 인간병을 고침받고 고 사이에 고침 받는 거기에 인간의 지상의 행복과  쾌락이 있다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다른 데는 없습니다. 자기가  암만 병을 고쳤다 할지라도 그대로 고치고 난 다음에 얼마 지나고 나면 그  기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의 기쁨, 지상의 쾌락이 계속되는 것은 그가  죽는 날까지 인간병 고치는 일이 계속돼야 할 것이요 요게 행복입니다.

 사람이 하루 밤 나그네라 하는 이 세상은 영원을 좌우하는 준비의 기간입니다.

이 세상에서 마음의 기능을. 마음의 기능을 살린 것은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기능 살리는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 가서 영이 타고 다닐 때에 영이  영계에 가서 활동을 할때에 마음의 기능 가지고 다 활동합니다. 아무리 부활은  했지만 마음의 기능이 다 죽어 버리고, 왜? 마음의 기능은 현실에서 얻는  것인데. 현실에 그 마음이 하나님 말씀대로 진리대로 하면 고 기능이 살았는데,  고 현실에서 이 세상이 꼬우고 인간들이 꼬우고 돈이 꼬우고 하니까 고 현실에서  이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배반하고 이 세상 것 움직여 살았으면 그  시간에 산 그 마음의 기능은 죽었습니다. 그 둘째 죽음의 둘째 사망의 해입니다.

우리는 구속 받아 살았는데 다시 두번째 죽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그래 다 죽여 버리고 현실 닥칠 때마다 그 마음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거 구걸 생활 좋아해서 그래 살았고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따라서  살지 안했기 때문에 그 마음의 기능이 다 죽었으니까 하늘나라 갔지만 뭐  있어야지? 하늘 나라 가서 활동할라 해야 하늘나라에 돌아다닐 수 있는 그 모든  그 병기가 있어야지? 도구가 있어야지? 바다가 있는데 배 없으면 못 가지 어짤  것이오? 공중이 있는데 비행기 없으면 못 가지 뭐.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영이 활동할라 해도 마음의 기능이 다 뺏겨 버리고 아무 것도 없고  영만 있고 고기덩어리 이것만 마음의 형체만 가지고 갔지 기능 하나도 없으니까  영계 가서는 병신이요. 영계 가면 다 기쁘고 즐겁고 차이가 없는 줄 압니까?  아니오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고 성경에 말해 놓지 안했습니까? 그 몸의  기능도 이 세상 현실에서 몸의 기능이 아무리 핍박이 있고 곤고함이 있어도 피와  성령과 진리와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중생된 마음이 시키는 내로 고 대로  살았으면 고 현실에서 진리대로 살았고 영감대로 살았고 주의 대속의 피대로  살았고 그 중생된 영대로 살았으면 그 시간 산 그 몸의 기능은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고 기능은 살았소. 그러나 그래 살지 안하고 이 세상 따라서 하나님과  진리와 대속도 다 배반하고 그래 살았으면 고 현실에 있는 그 몸의 기능은  완전히 죽어 버렸기 때문에 둘째 사망에 죽었어 이러니까 이리이리 죽여서 몸의  기능을 나 죽인 자는 이 우주에 돌아다닐라 해도 우주에 돌아다닐 기구가  있어야지, 탈게 있어야지, 우주에도 활동할라 해도 활동할 도구가 있어야지?  이러니까 그 자는 구원 얻었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고 벌거 벗은자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탄식하는 것은 무거운  짐진 거와같이 탄식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그만 조금 가다 처음에는 간절하다가  며칠 지나가면 그만 달라집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처음에는 뭐 불덩이같이 예수  믿다가 나중에는 나이가 많아지니까 그만 예수 믿는 믿음이 흐려지고 차차 차차  흐려지는 그것은 가짜배기 믿음이요 진짜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영생하는  것인데, 믿음이 뭐 육 칠십 년 살고 난 다음에 늙어진다면 그게 진짜  믿음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믿음은 나이가 늙어져 갈수록 몸이 말을  듣지 안하지, 몸이 말을 듣지 안하지, 그 마음이라 하는 것은 젊을 때 몇십 배  더 간절해지고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자기의 고민은 무슨 고민이냐? 무거운 짐진  고민과 같다. 그러면, 나에게 무거운 짐진 거와 같다 이랬는데 그러면 그 무거운  짐을 지면 처음이 무겁습니까 나중이 무겁습니까? 처음이 무겁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갈수록 무겁다고 생각하는 분 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갈수록 무겁습니다. 이걸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이 무거운 짐진  것과 같다' 그 말은 갈수록 자꾸 이 하늘나라에 가서 말하기를 '내가 벌거벗은  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했다. 내가 벌거벗은자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내가  덧입고자 하는 이 일에 대해서 고민되고 탄식하는 것은 무거운 짐진 거와 같다.'  그렇게 말했어. 그걸, 하늘나라의 구원 준비를 생각하니. 그 나라에 가서 이  마음의 기능이 필요한 걸 생각하니. 그 나라에 가서 이 고기덩어리의 기능이  필요한 걸 생각 하니 이 세상에서 일 분 일 초의 그 기능이라도 허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 살라고 하니까 고통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분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말은 그렇게 할라고 쌓으니까 삐뚤어진 게 또  발견되고, 날마다 삐뚤어진 걸 발견하고 삐뚤어 진 걸 발견하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나 고민이 어떤 고민이냐? 내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는  그때가 고민입니다. 뭐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에 그때 바울이  고민이오. 발견됐을 때에는, 발견됐을 때는 다시 고치기 때문에 그 무상의  기쁨을 누렸던 것입니다.

 이러한 미래의 영원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 떠날지 모릅니다. 이 세상의 피조물 혜택으로 어정거리면서  시비하고 싸우고 다투고 암만 해 봤자 하나님이 쏵 끌어서 축복 안 해 주면 그  것이 다 들어서 자기 망칩니다. 일생 동안 인간들이 죽고 망할 때에 누가 죽고  그렇게 비참하게 망했습니까? 인간들을 막 똑 창호지를 거머쥐고 볼끈 쥐어  놓으면 오골오골해 가지고 막 상이 찡그러져서 전부 이렇게 돼지는 이게 뭐이냐?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다 이 피조물 혜택으로 살라고 이래 가지고 찡그리면서  싸우며 이래 살았지만 자기에게 유익이 무엇이 있습니까? 나그네 세상을 바로  살고 갑시다. 어짜든지 인간병을 고쳐야 됩니다. 인간병은 뭐 다른 거 가지고  고치지 못 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그 이름이 고쳐 줍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나사렛은 내나  예수님을 말해. 나사렛은 하늘나라에서부터 낮아져서 사생활 삼십 년 까지에  예수님의 그 제물되신 것을 가리켜서 나사렛이라고 말씀했고, 예수는 십자가에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서 죽으신 것을 가리켜서 예수라고 말했고,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삼 일만에 부활하셔 가지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그리스도라는 것은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들기  위해 가지고 우리를 중생시켜 가지고 날마다 이렇게 제사장 실력, 선지자 실력,  왕의 실력을 우리에게 부여해 줘 가지고 이런 실력자로 성화시키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위해서 목적 운동, 예정  운동, 창조 운동, 보존 운동, 섭리 운동, 주권 개별 섭리 운동 도성 인신 운동,  사활 운동, 진리와 성령과 피가 지금 하나가 돼 가지고 역사하시는 이 운동, 이  운동이 엿새 동안에 예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셨는데, 이 지극히 큰 운동이  이렇게까지 전부 이래 한 운동이 해 가지고 이 운동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만들어서 인간병을 완전히 고쳐서  모든 만물은 내 몸에게 지배받고. 모든 만물은 내 몸에게 복종하고, 내 몸은 내  마음에 복종하고 내 마음은 영에게 복종하고. 내 영육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되고 너는 그리스도의 것이라.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모든 게 다 그의  것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에게 복종만 되면 된다 그 말이오. 천지는 변해도 이  약속은 변치 않습니다. 왜 안 믿습니까? 왜 거지 노릇을 하고 자꾸 있습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오만 것 다 되는데 그분만 바라보고 믿으면. '내가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 내가 너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거짓말입니까? 하나님은  거짓말하시지 안하시오. 하나님이 거짓말하시면 하나님이 못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고 믿어서 믿으면 모든 군왕들은 양부가 되고 왕비들은  유모가 되고 네 발의 티끌을 모든 세상이 핥고 이렇게 존귀하게 될 때야 '아,  하나님 말씀대로 꼭꼭 하나도 어김없이 고대로만 순종하면 이렇게 존귀한 자가  된다 하더니만 정말로 될까 했는데 정말로 됐다. 그제야 내 계약이 얼마나  정확하다는 걸 네가 알고 나를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들 구약 성경에 보면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하는 그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그말은 계약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거기에 보면 알리라 하는데는  전부 망하고 난 다음에 네가 이리이리 망하고 난 다음에 그때 알리라. 망해서 안  사람이 많지, 망해서 안 사람이 많지. 바로 지켜서 하나님 축복 받아서 안  사람은 많지를 못해요.

 그러므로, 그분 외에 생각할 이가 없습니다. 그분 외에 생각할 것이 없고  그분의 은혜 외에 생각할 것이 없고 그분의 명령 지키는 것 외에 우리 행동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분만 사모하고 그분만 생각하고 그 분을 따라  움직이면 그분이 모든 것 다해 주시요. 여러분들이 이걸 알려면 살아 봐야  됩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면 자꾸 기도 많이 하고 그분만 생각하면 밥은  언제 먹고 일은 언제하고? 어리석소.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할 때는 우리 명철한  지혜와 총명이 생겨지기 때문에 할 거는 하고 안 할거는 안 하고. 사람이 망하는  것 보면 안 할 것 하는 통에 망합니다. 안 할 일을 골빠지게 하니까 망합니다.

할 일은 안 하고. 그 사람의 할 일은 일 년 가운데 한 번이나 두 번이나 할까  하고 나머지기는 전부 안 할 일을 하기 때문에 골빠져 죽습니다.

 여러분들, 어리석은 사람이 이 정신이 이상된 사람이 그 일을 잘하겠습니까  정신이 바른 사람이 잘하겠습니까? 누가 일을 많이 하겠습니까? 이 정신이 둔한  사람이 많이 하겠습니까 명철한 사람이 많이 하겠습니까? 주님과 접하면 머리가  명철해지지 지혜와 총명이 탁월해지지 모든 하는 일에 요새 이십 세기의  과학들이 과학의 만능이라고 말하지만 그 과학이 뭐이냐? 이치를 바로 아는  것이오. 이치를 바로 아는 거. 과학 만능이라는 것은 이치를 바로 아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이치를 바로 알아 가지고 하니까 죽도록 다른 사람 여러  수십 명이 일할 걸 그 사람이 와 가지고 한 시간이면 다 돼.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그 아이큐(I. Q) 가 일한다. 아이큐(I. Q) 가  일한다. 등신 같은 것 암만 해 봤자 그 머리 좋은 사람 하나를 못 당해. 하나 못  당합니다. 어림이나 있습니까? 못 당합니다. 인간의 그 지혜와 총명 있는 사람을  둔한 사람이 못 당합니다. 지혜 총명이 인간이 암만 있어도 인간뿐이요,  거기다가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 한 사람을 천하 인간이 다 달라 들어도 못  당합니다. 거짓말인 줄 압니까? 틀림없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땅위에 없어질 것 인해서 하지 안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내비는 세상 사람들이 무가치하다고 보는 거 그것이  영원한 가치요,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아주 사람들은 아주 무가치하기 때문에  아무도 하지 안하는 그거 주워 가지고 앞으로 이제 보물 삼습니다. 보배돼요.

장사하는 사람도 이거 아무 짝도 못 쓴다고 이거 다 쓰레기를 다 쓸어 내 버리는  거 그게 앞으로 큰 천성에 갈 수 있다면 그거 다 줘도 '이거 나 가지고 갑시다.

얼마나 줄까요?' '아, 돈 싫습니다. 고만 가져가면 좋습니다. 귀찮아서 가지고  가이소.' 아, 돈을 암만 줄라해 도 '아 그래도 나는 공으로는 안 할랍니다. 다만  아들 과자라도 사주십시오' 몇 푼이라도 주고 왔는데 그게 과자 한 십 원에 주고  온 것이 뒤에 가서 천 원도 되고 만 원도 되고 백만 원도 될 수가 있다 그  말이오. 그런 거 꽉 찼지 않습니까? 언제는 시시했는데 그것이 보배 된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면  그 사람들은 없어질 것 그런 것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네가 한 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산 그 지극히 작은 의가 천하를  얻은 것보다 너희에게는 유익이 크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걸  모르기 때문에 그거라 하는 걸 천하게 여기지요.

 그러므로 사람병을 고칩시다. 사람병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큰  운동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순서 닥치는 것이 내가 모르든지 알았든지  모든 순서가 내 구원 위해서. 모든 피조물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안하는 것도 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나라도 국가도 공산주의도 우리  구원을 위해서. 모든 전체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전체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있다는 요 사실을 믿을 때에 그 사람은 변화되고 그러면 이렇게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역사하셨는데. 그분의 운동을 믿으면  인정하고, 그분의 운동을 인정할 때에 마음으로 인정을 하고 순종하면 돼.

순종이 뭐입니까? 그분의 그 구원을 운동을 인정하는 것이 내 마음이 인정하고,  내 정신이 인정하고, 내 성질이 인정하고. 내 신경이 인정하고. 내 눈이  인정하고, 인정하는 거는 누군고 봐라. 눈이 인정하고, 내 피부가 인정하고  안팎에 보니까 인정만 보여, 인정 인정하면 돼 버렸어. 다 벌써 성화 다 돼  버려. 성화 돼. 그라고 난 다음에 더럽히지만 안하면 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낫게 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온 믿음이 너희 보는 이 사람을 너희 앞에서 완전케,  완전히 낫게 하셨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저 흘러 떠내려 보내지 안하고 평생  이 진리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믿읍시다.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믿는 거  외에는 받는 길이 없습니다. '믿는 대로 되리라.' '네 믿음이 너를 성하게  하였느니라.'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자는 그가 반드시 계시는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복 주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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