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하늘에 쌓는 유익


선지자선교회 1983년 6월 30일 목새

 

본문 : 마6:19-23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우리가 땅과 하늘을 바꾸는 것이 제일 초계단으로 할 일입니다. 세상과 천국을  바꾸는 이 일을 해서 세상 소망을 가졌던 우리들이 하늘나라 소망을 가진  사람으로 그렇게 바꾸어져야 합니다.

 세상과 천국을 바꾸는 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해 주신 아주 편리한 방편이  있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를 받는  방편은 아주 쉬운 것으로 그 방편을 삼아서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그 방편이 심히 어렵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방편이 심히 쉽습니다.

 어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 어려운고 하니 자기를 부인치 못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쉽습니다. 왜 그것이  그런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되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와 하나님이  대립돼서 아무래도 자기 주관 자율 이런 것이 이제까지 주장돼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이 계시하신 하나님의 진리 성신의 감화 이것을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아, 그렇습니다.' 하고 그래  믿어버리면 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힘 드는 것도 아니고 그거 아무 뭐 수양도  아무것도 없고 그만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해 놓은 말씀을 '이는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는 책임  있고 권위 있는 말씀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믿으면 되는데 그  인정하기가 심히 어렵고 믿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왜 어려운가 하면 자기가 반대하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자기인데? 그 자기는  죽여야 할 자기니 곧 참 자기를 죽인 옛사람 자기인데 옛사람 자기는 그것이  자기가 아니고 자기를 죽인 자기 아닌 그것이 자기인 것처럼 해 가지고  나타났는데 그것이 자기를 죽인 자인 것입니다.

 자기를 죽인 자 자기 아닌 자기 그것이 뭣뭣이 합작해 가지고서 그 역사를 하는  것이지요? 몇이 합작했습니까? 셋이 합작했지요? 하나는 약령, 하나는 악성,  악성은 사람은 근본은 선성을 가졌는데 선한 본성을 가졌는데 타락 후에 하나님  중심으로 되어 있던 그 본성이 인간 중심 자기 중심으로 되어진 그것을 가리켜서  악성이라, 그러면 창조주 자존자 중심이 아닌 어떤 피조물 중심도 그것은 다  악성인 것입니다.

 뭐 인류 중심도 악성, 국가 중심, 민족 중심, 가정 중심, 자기 중심 모든 것 다  악성에 속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주인으로 하지 안하고 다른  것들이 주격이 돼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을 다 악이라 합니다.

 악성 악습, 악습은 악령이 우리의 본성을 죽여서 변동시켜서 이제 본성이 아닌  악령의 성품을 가지고 갖다 줬으니 그걸 받은 것이 악성인데 그걸 받아 가지고  그대로 행동한 그것이 한번 두번 해서 모은 걸 가리켜서 습관이라, 연습이라,  습성이라, 그래서 악습, 그걸 악으로 거듭거듭 한 그 악습, 그것이 자기 아닌  자기입니다.

 그래서 옛날 아람 대장 문둥이, 그 이름이 뭐입니까? 나아만. 나아만 대장에게  엘리사가 아주 쉬운 방편을 가르쳐 줬는데 그 대장은 화를 내 가지고 돌아가고  그때 있는 그 부하는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한번 해 보고 안 되면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래서 해 보고 난 다음에는 그 나아만 대장이 아주 회개를 하고  납짝 자기를 부인했습니다.

 나아만 대장은 따르는 그 부하보다는 좀 악령이 강해 있고 악성이 강해 있고  악습이 강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소위 가리켜서 세상 수양이라 또 세상 문화라  또 이 세상 모든 세상적 기능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가지고  있으면 선물이 되는데 그것이 차차 세력을 얻어 가지고 자기를 주관하게 될  때에는 음행의 포도주라 '음행의 포도주'라 하나님을 배반케 하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음행을 하게 하는 음행케 하는 모든 '독소의 교훈들이라' '사상들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여게도 아주 세상주의자에게 하늘나라의 주의로서 이렇게 바꾸는 것을 쉬운  방편을 말했는데 사람들이 요 방편을 업신여기고 그대로 하지 안하는 가운데에서  바꾸어지지를 아니합니다. 요 방편을 듣고는 그대로 실행을 하면 바꾸어집니다.

 '너희를 위하여' 너희라고 하는 것은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너희는 누구를 가리킨 건가? 중생된 영의 단체를 가리켜서 '너희'라  그렇게 말합니다. 중생된 영 너희는, 중생된 영은,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네 보물, 영이 소유하고 있는 마음 몸, 그 밖에  있는 모든 사물,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그 힘인 생명 이게 다 영이 가지고 있는  보물인데 그건 다 물질이기 때문에 '보물' '물'자를 붙인 것입니다.

 이 육의 생명도 이것도 물질의 생명인데 물질의 힘입니다. 물질의 힘인데  이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마음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좀 신비한  물질이기 때문에 보이지 안하고 그걸 무슨 물체가 뚜렷이 드러나게 가지면  부자가 사고 팔아먹을 것입니다. 돈에 옹색한 사람 들은 '자, 내가 지금 십 년  더 살 수 있는 생명이 있는데 이것을 돈 얼마 줄래?' 하면 상당히 돈을 많이  주고라도 매매가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유를 주지 안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것이 보물인데 보물 그것을 땅에 쌓아두지 말아라. 그것을 세상을 소망해서  네가 그것을 세상에 저축하지 말아라.세상에 보존되게 하지를 말아라.

 '거기는' 그말은 이렇게 '거기는' 세상 생활로 하는 세상 소망으로 하는  거기에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좀이 해한다 말은 세월이 해한다 말입니다.

세월이 차차 지나갈수록 제가 그런 것들을 땅에 소망을 가지고 활용을 하면은  그것이 다 땅에 점점 속하게 되기 때문에 그것은 세월이 지나가면 다 절단이  납니다.

 또 '동록이 해한다' 동록이 해한다 말은 죄악이 해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동록은 내나 썩는 것인데 환경에 따라서 그것이 동록이 피면 그게 썩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악을 따라서 세상 죄악으로 인해서 그는 다 상해버린다.

 네가 이렇게 하늘에 쌓아두는 일을 하지 안하고 땅에 소망으로 그걸 하면  시간이 가는 데 따라서 그것이 점점 멸해지게 된다. 또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서  그것이 점점 멸해지게 된다.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도적은 마지막에 한목에 다 빼앗는  죽음을 가리켜 말합니다. 죽음과 그 너머 있는 지옥을 가리켜 말하는건데 도적이  구멍을 뚫는다. 지옥의 세력 사망의 세력들이 차차 차차 이 구멍을 뚫어서 점점  노쇠하게 해 가지고 권위가 차차 적게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구멍을 푹 뚫고  이제 도적질 한다. 마지막에는 사망이 그것을 완전히 다 삼켜버려서 그것이 다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서 멸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20절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 모든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그것들을 움직이는 힘이 되는 몸의 생명 육의 생명  이것은 우리가 중생된 그 생명은 아닙니다. 벌써 생명을 잊어버린 것이,  잊어버린 것이 그것을 죽어가는데 아직까지 다 죽지 안하고 남아 있는 그 육의  생명을 가리켜서 여게 말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하늘에 쌓아두라 말은 네가 하나님이 주장하는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소망하고 천국을 소망하고 천국 소망한다  말은 곧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소망한다 말이요, 또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것도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소망한다는 그게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하여 그것이 하늘에 저축되도록 해라. 네가 현실 현실에 살 때에  몸을 하늘에 소망, 하나님을 소망하고 네가 그 몸을 움직이면 그 움직인 그 몸의  기능은 하늘에 저축이 된다. 다시 말하면 하늘의 것이 된다. 하나님에게 속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마음도 자기가 움직이기를 활동하기를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릍 소망하고  활동을 하면 활동한 그 마음의 부분적 기능은 하나님에게 속하게 됩니다.

진리에게 속하게 되고 하나님께 속하게 되고 하늘나라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늘에 저축한 게 됩니다.

 또 몸도 그러합니다. 몸도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늘나라를 소망해서 이제 둘은  하나로 말합시다. 하나님에게 소망한다 하면 그만 하늘나라 소망이라 같이  들으십시오. 소망을 해서 그 몸을 움직이면 그때에 움직인 그 몸의 기능은 벌써  그것이 진리의 것이 됐고 하늘나라의 것이 됐고 하나님의 것이 됐습니다.

하나님에게 속하게 됐고 진리에게 속하게 됐고 하늘나라에 속하게 돼  버렸습니다. 자기에게 있지만 그거는 벌써 거게 속한 게 됐습니다. 그거는  변화가 됐다 말이오. 성화가 됐다는 말입니다.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거게 벌써 그래 가지고 네  활동 작용의 기능이, 몸이라든지 마음이라든지 그 물질이라든지 네 육의  생명이라든지 그것을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 소속이 되어지도록,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용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 저축이 되어지도록 그렇게  해라.

 '거게는 좀이 못 먹는다' 거게는 뭐 세월이 천년 만년 간다고 세월이  지나간다고 그것이 노쇠해지지 않는다. 또 '동록이 해하지 못한다' 동록은  환경이 더러우면 그 동록이 잘 쓸습니다. 썩는 건데, 세상에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점점 부패해져서 죄악이 멸할 때에 그것이 함께 멸해지게 된다. 그것이  죄악에게 속하게 되고 죄악적인 것이 되고. 또 죄악에게 이용을 당해 가지고  죄악의 움직임에, 그만 죄악의 것이 돼 버리고 죄악의 편이 돼 버리고 만다.

그러나 네가 하늘에 쌓으면 거게는 이런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 하고 도적질도 못 하느니라. 그것은 도적이 구멍도 뚫지  못한다.

 노쇠하게 만들지를 못한다. 쇠하게 하지 못한다. 그것이 차차 낡아지게 하지를  못한다. 그리고 인생의 죽음이라는 별세라는 그 별세가 그것은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유황불 구렁텅이의 그 지옥이라 하는 것이 거게 대해서는 세력을  하나도 가지지 못한다. 왜? 하나님에게 속했고 하나님의 것이 됐고 하늘나라의  것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고로 '네 보물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다' 이리하면은 네 마음이 차차  하늘나라로 옮겨지게 된다. 네 마음이 하늘나라로 옮겨 지게 된다. 이 생활을  함을 인해서 네 마음이 하늘나라로 옮겨지게 되고, 네 모든 육체의 기능도  하늘나라로 옮겨지게 되고, 네 소유도 하늘나라에 옮겨지게 된다. 또 네 육의  생명도 하늘나라로 옮겨지게 되고 하늘나라에 속하게 된다. 하늘나라의 것이  된다.

 그러면 세상의 것이 되면 세상이 제 자유를 하는데 하늘나라의 것이기 때문에  세상은 자유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해서 마귀 제맘대로 자유할 것인데  하나님에게 속했기 때문에 하나님만 그것을 관리할 수가 있고 지도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마귀는 거게 상관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죽을 때에도 그는 상관이 없다. 그러면 죽을 때에 세상을 떠날  때도 그렇게 된 그것은 죽음이, 벌써 죽음을 통과했기 때문에 죽음이 상관 없고  다 영생의 것이요, 완전의 것이요, 영원의 것이요 진리화된 것이요, 하나님에게  소속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그는 세월이, 세상 죄악이, 인간의 노쇠의 육의  사망이 그런 것이 해하지 못한다.

 그 기능은 육의 생명의 기능도 영원히 사용할 수 있어. 육의 생명의 기능  이것이, 이것도 기능이 굉장한 건데 육의 생명의 기능도 무궁세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돼 가지고 있고, 또 이 마음의 기능도, 마음의 기능도 무궁세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원성 완전성으로, 썩은 것이 썩지 안할 것으로 변화됐다는 말씀 그  말씀인니다. 이리 됐고 몸의 기능도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의 이용 가치,  물질의 이용 가치 그것도 하늘에 속하게 됐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물질 그것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취득하는 방편도 하나님의 뜻대로, 보관하는 방편도 하나님의  뜻대로, 지불하는 방편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사용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그와 같이 되면은 그 모든 자기의 그 물질 사용 그것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속했기 때문 그것이 다 부활하게 된다. 그게 다 살아났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물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그대로 취급하고 그 진리와 그 물질이 서로 떨어지지  안하고 이게 진리와 물질이 한덩어리가 된 것은 한 덩어리 된 것은 그것은  사망이나 이런 죄악이나 이런 세상 그런 마귀 그런 게 관리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그것이 하늘에 저축하게 되니까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 있다' 그말은  네가 생명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생명을 사용할 때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하고 생명을 사용합니다. 다니엘이 자기가 사자구덩이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계명을 지킨 것은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들어간 것은  살아나오기는 하나님이 살려 나왔고 자기는 그 생명을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위해서 사용 것입니다. 그것이 사용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루를 살 때도 하루 살이 하는 그 살이를 하늘나라 소망을 위해서  살이를 하는 그 생명도 있고 땅에 소망을 위해서 하루 사는 그 생명 살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여러가지 말했지마는 생명 마음 몸 물질 사건 이  모든 것이 다 그것이 하나입니다. 하나가 되면 다른 것이 다 될 수 있고 하나 안  되면 다른 것도 안 된 그말이오.

 그래서 이렇게 살면은, 이렇게 살면 네 마음이 하늘에 점점 속하게 돼 가지고서  하늘에 가 있다. '하늘에 쌓아두라' 하늘에 쌓아두라 했는데 이제는 거기 가서  있다 그말은, 없는 게 아니라 거기서 이 세상 같은 그런 기능이 다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물질을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그대로  물질을 사용하면 그 물질 그 사용 가치가 물질 사용 가치가 세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세상에서 사용 가치는, 그 사용은 한번만 했습니다. 한번만 했으면 그  현실이 지나가면은 그다음에 그런 물질을 사용 한다 해도 그다음 순서지 그  순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한번 순서로 지나갈 때에 그때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게  됐으면 그것은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나가 버렸는데 지나갔으나 그 물질의 사용  가치는, 그 물질의 사용 가치는 하늘나라에 옮겨졌기 때문에 무궁세계에 영원  무궁토록 그 물질을 자기가 사용 가치를 그대로 영원히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네 마음도 하늘에 있다'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다' 그말은 네가 하늘에 네 보물을 쌓아두는, 하늘에 저축하는, 하늘 소망을  가지고 네 보물, 물질의 보배, 보물 취급을 하면, 그러면 네 보물이 하늘에 가서  있게 됐다. 마음이 하늘에 있다 그말은 보물이 하늘에 가서 있다. 없어진 게  아니라 하늘에 가서 지금 영생을 가지고 하늘에 가서 있게 됐다 하는 그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어찌 되느냐? 그리 되면은 눈은 온 몸의 등불인 것처럼 네게 있는 그  빛도 있으니까 네게 있는 빛과 어두움이 있으니 그리 되면은 네 생명이 빛이  된다. 네 생명이 밝아진다. 네 마음이 밝아진다. 네 생명이 밝아지고 네 마음이  밝아진다. 네게 있는,  생명을 다른 말로 말하면 힘이라 그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생명을 가리켜서 '힘'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생명이 힘이 된다. 생명이 빛이 된다. 그러면 생명이 밝아진다. 심령이  밝아진다. 몸의 기능들이 밝아진다. 마음의 기능이 밝아지고 몸의 기능이  밝아지고 또 육의 생명의 기능이 밝아진다. 물질도 밝아진다.

 그 물질을 과거에 산 데에 과거에 산 그 모든 생애한 그 물질이 빛에 속하고  밝아지면은 그것으로 인해서 그다음 물질 취급이 밝아지는 데에 조력이 되고  도움이 되고 또 이 사람이 물질 취급을 밝게 해서 그 물질 취급한 그 물질이  빛화되면 빛이 됐으면 그것을 본인뿐 아니라 제삼자들도 그 사람의 물질 취급한  것의 그 취급의 빛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기에 한 사람이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 놓은 그것은 그 물질의  빛의 힘을 그 본인 생활에도 물론 받을 뿐 아니라 제삼자 원수까지도 그것을  보고서 물질 취급에 조심이 돼 '아무것이는 물질을 이렇게 취급했는데 내가  물질을 이렇게 쓰면 안 되겠다. 그 사람은 분명히 그 사람 물질 취급한 것이  선이라면 나는 악이다.' 그래 뚜렷이 빛이 된다 그말이오. 그래서 밝아진다.

 그런데 네가 이렇게 네가 하루 하루에 사는 생활로 네 생명이 빛화되고, 네  마음의 기능이 빛화되고, 네 몸의 기능이 빛화되고, 네 모든 사건 처리한 것이  빛화되고, 네 물질이 빛화되면, 빛으로 화해지게 되고 그러면 네라는 그 인격과  네 생애는 점점 밝아지고 네 업체는 점점 밝아지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네가 이렇게 살지 안하고 땅에 소망을 가지고 하면은 하루 살면  그만큼 어두워지고 일 년 살면 어두워지고 일생을 그래 살아버리면 아주 깜깜  어두워져 그거는 완전히 땅에 속했으니 그것은 벌써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는 것인데 사망하면 그것 끝나버리고 만다. 끝나고 말면 그거는 어데 가  있느냐?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우리들이 이 육의 생명의 기능,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자기의 사물의 기능, 이 기능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다 이렇게 살아서 이것이  살아났고, 죽은 것이 살아났고, 약한 것이 강해졌고, 또 더러운 것이  깨끗해졌고,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이 되어졌고 고린도전서 15장에 말씀한 대로  그렇게 된 사람은 요다음에 부활할 때에 부활할 때 부활은 꼭 같이 합니다.

몸뚱이는 같지마는 그 기능이 다르다 그말이오.

 사람들이 다 같은 모양을 가지고 사람은 종자적으로는 사람이요 같은  것이지마는 그 기능이 다르다 그거요. 기능에 따라서, 인간은 인간인데 인간과  인간의 가치 차이는 그 기능 차이로 가치 차이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은 부활을 하지마는 기능 없는 부활을 합니다. 기능 없는  부활을 해. 그 사람이 체중은 한 구십 관쯤 되는 뚱뚱한 사람인데 이뭐  지식적으로는 기역 하나도 모르고 또 무슨 과학으로는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되는 그런 수학도 모르고 또 물 가지고 밥하는 것도 모르고 그러면 그런 것 다  무식이라 말이오.

 모든 그것이 몸의 기능이나, 마음의 기능이나, 그 생명의 기능이나 일해 놓은  것도 전부 그것이 다 죽어 있기 때문에 그 산 그 기능이 없고 물질도 그  사람에게는 이제 살아서 생명에 속해 가지고서 사용 하는 생명적으로 이용  가치가 없어지니까 생명적으로 이용되는, 생명에 이용되는 그 가치가 없으니까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고,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산 그 물질은 전부 생명에게 쓰여졌고 이용됐기 때문에  그것은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생명으로 무궁세계에서 이용의 가치를 가지고 가게  되기 때문에 부활은 같이 했는데 이 사람은 여게 세상에서 살려놓은 그 기능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은 큰 자요 강한 자로 그렇게 부활하게 되고 어떤 사람은  무능한 사람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무능한 사람으로 부활하면은 무궁세계에 무능한 사람이 되고 세상에서  그것을 살려서 아주 권위 있는 사람으로 부활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이것이 다 무궁은 이 세상에서 준비해야 된다. 그러면  네가 밝아지고 네가 하늘에 저축이 되고 하늘에 소속하게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나라를, 이 세상과 하늘나라를 바꾸는 것은 자기가  어떤 현실에서든지 활동을 할 때에 '내가 지금 움직이는 이 생명이 내가 이 시간  지금 주관하는 생명은 이리 하면 하나님에게 속하게 되느냐 마귀에게 속하게  되느냐, 이러면 하늘나라에 속했느냐 마귀에 속했느냐? 내가 이렇게 마음을 지금  작용하면 이 마음은 하늘에 속했느냐 땅에 속했느냐, 마귀에게 속했느냐? 또 이  몸을 이렇게 움직이면 이것은 하늘에 속했나 진리에 속했나 빛에 속했나 완전에  속했나 영원에 속했나, 이것은 과연 이 세상에 일시 있다 없어지는 사망과  세상과 어두움의 죄악의 마귀에게 속했나?' 요것을 자꾸 구별해서 사는 생활이  이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이 보물을 이렇게 하면 하늘에 저축이 되느냐  하늘에 소속함이 되느냐 하늘의 것이 되느냐, 이것이 땅의 것이 되느냐? 땅의  것이 되면은 네가 마지막 죽는 날로 다 도적맞고 만다. 네가 하루 이틀 늙어져  가는 그게 뭐냐 하면 도적이 도적질 할라고 구멍 뚫는 것이다. 차차  노쇠해지니까 너는 지금 생명은 살고 있지마는 벌써 도적이 다 빼앗을 그런  작용과 역사를 해 놨기 때문에 숨만 탈깍 끊어지면 그것으로써 네 생애는 다  끝난다. 네 모든 생명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나 마음의 기능이나 사물의 기능은  그것으로써 끝나기 때문에 무궁세계 가 가지고 살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무궁세계 하늘나라의 생활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생활이 뭐인데? 하늘나라 생활은 자존하신 분 창조주 주재자  주권자 이분을 중심으로 해서 이분을 위해서, 이분을 두려워하고 이분을  중심으로 해서 이분을 섬기는 그 섬김으로 그분이 내놓은 그 법칙대로 사는  것이니 법칙대로 살면 진리에 속해서 진리화됐고 또 그분을 섬기는 것으로  살았으면 벌써 그분에게 소속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자기가 생각하면서 '내가 요 시간에 요렇게 처리하면 내  요 마음의 움직임, 요 몸의 활동, 내가 이거 또 취급하는 이 사건 처리, 이거 또  물질, 내 이 마음,' 내게 있는 뭐 정신이나 모든 감정이나 모든 것 말이요, 그게  다 한 말로 들어 말하면 마음이라고, 양심이나 그런 것인데 '그것이 어데 속하게  되느냐?' 하는 이것을 비판하면서 사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그까짓 거야 어찌 됐든지 돈만 들어오면 됐다. 그까짓 거야 어찌 됐든지 현재  처리만 되면 됐다. 사람들이 높여만 주면 됐다.' 그것이 외식자입니다. 그것은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물질로 사는 것보다는 몸으로 사는 게 낫고, 몸으로 사는  것보다는 마음으로 사는 게 낫고, 마음으로 사는 것보다는 영으로 사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차차 그거, 자꾸 그래 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립니다.

지금은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마는 나중에 차차 그렇게 자기가 살게  되면 알게 됩니다.

 '저 사람은 마음의 활동이 순전히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하늘의 소망으로 마음  활동을 하고 있구나. 마음을 쓰고 있구나. 저 사람은 몸을 비록 땅에서  일하지마는 그 사람은 하늘에 소망을 인해서 하늘의 저축을 위해서 살고  있구나.'  이러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자리에서 같이, 한 밭에서 같이 일을 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이 외부는 꼭 같지마는 속에 그  기능의 소망이나 그 사건의 소망이나 인간이 볼 수 없는 소속과 소망은 순전히  하늘나라의 것을 바라고 사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신앙 생활을 하면 그저 무골호인이 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모르고 잘 못 살아 그렇습니다. 믿는 사람이 신앙 생활  하면은 이것은 무골호인 되는 것이 아니고 철두철미하고 모든 것의 진가에  대해서 구별이 너무 정확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알고 속고 알고 이래 하지 모든 것이 다 껍데기만 아니랴 속에  알맹이까지 정확 정확하고 진실해지 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 오래 가면 그 사람이  더 모든 것이 지공하고 공평되고 지성스럽고 세밀하고 또 모든 것이, 다 그것이  다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점점 신앙 생활하면 사람이 명철해져 갑니다.

 명철해져 가고, 명철해져 가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모르는 것 없이 다  알지마는 하나님이 참고 견디시는 것은 당신이 모욕을 얼마를 당해도, 몇십 년  참 우리가 하나님께 모욕하는 모욕을 드리는 그런 생활을 해도 모르는 척하고  참고 있습니다. 모르는 게 아니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그 신성을 점점 모형되는 그런 인격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저 아무나따나 양보해서 무저항,  무저항주의가 예수 믿는 사람인 줄 알면 틀립니다. 기독자는 무저항주의 아니라.

절대 무저항이 없습니다. 절대 저항주의입니다. 절대 저항주의요.

 그러나 저항하는 것이 대항을 하는 것이 그것이 세상이 아는 그런 대항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이 아는 그런 대항에다가 가치를 두지 안 하고 속에 참된  것에게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항하는 방편이 다릅니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 향하라' 그말은 아무나따나 암만 때려도 맞고  참고 있으라 그말 아니오. 네가 오른뺨을 때려도 그 오른뺨을 때리는 그자가  마귀의 심부름으로 왔고 벌써 그 악이고 죄악이고 불의고 그것이니까 그게 와  가지고서 네게 오른뺨을 때리는 모든 불의의 악이 들어서 마귀의 역사가 들어와  가지고 네 오른뺨을 때린다 할지라도 네가 뺨을 맞아서 뺨이 절단날지라도 그  속에 와 가지고 하는 그 악과 죄와 마귀 그 불의 그것이 네게 와 가지고  오른뺨을 때려도 네가 뺨이 상하는 그것을 네가 상함으로 보지 말고 뺨이 안  상하도록 할 게 아니라 온 그 죄악과 악령과 그 악성 그것이 와 가지고 하는데  네가 거게 손해보지 말아라.

 네가 '오른뺨 내 뺨을 때리기 때문에 내가 너도 한 뺨 때리겠다.' 이렇게 하면  결국 그 죄악에게, 악령에게 악성에게 악습에게 네가 피동돼서 그에게 패전이  되어서 그의 것이 되고 그에게 종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를 대항해서 어떻게 그 껍데기가 상할지라도 네가 알맹이 네가  그에게 지지 말아라.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네가 그  악령에게 피동되지 말고, 악성에게 피동되지 말고, 네가 중생된 새사람으로  성신의 감화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칙으로 네가 그를 대항해서 이와  같이 하면 마지막에 그거는 네가 점령해서 그는 네게 영원 무궁토록 네게  종노릇을 해야 된다.

 그런고로 이 가치를 여게 두고서, 가치를 여게 둬서 대항하라는 말이지 그  대항하지 말고 뭐이든지 양보만 하고 그와 같이 하라는 그건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진을 보면은 중의 사진은, 중의 사진은 똑 부처와  같이 멍하게 음 이러고 속에 아무것도 안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의 사진은 까끌까끌하게 그 세밀하고 뭐 날카롭고 무서운 아주 밤송이같이  그렇게 날카롭고 세밀하고 보면 벌써 그 기능이 나타날 만치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이제 오늘 아침으로서 결론을 지웠습니다.

이러니까 그 수많은 말을 하는 것은 자꾸 모르기 때문에 자꾸 이리저리 말하는  것이니까, 또 그게 모든 게 다 거기 소속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제가 어제 아침에 회개를 했는데 이거 '다섯시 한 십 분이나 되면 끝납니다.'  이랬는데 자꾸 그만 이래 말하다 보니까 가르쳐 주다가 동가리를 끊어놓으면  뒤에 또 시작해야 되지 그걸 또 안 되기 때문에 그만 시간을 조금 조금 해  가지고서 시간이 많이 지나갑니다.

 이래서 다섯시, 어제 아침에는 다섯시 사십오분인가 됐어. 이래서 내가 회개를  이거 해서 시간을 꼭 절제해야 되겠다 이랬는데 오늘 아침에도 그리 결심하고  나왔는데 또 시간이 많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또 많이 지나갔습니다.

 ○○○장로님이 그전에는 종을 쳐 줬는데 그걸 한번 해 주이소. 다섯시 십분  되면 종치면 그만 그때 가르치다가도 딱 동가리를 지우고서 끝을 내면 좋겠는데,  이래 놓으니까 오고 싶은 사람도 자꾸 시간 관계로 '그만 너무 늦어서 그 일이  낭패되니까, 또 갔다가서 예배 도중에 나올 수도 없고,' 예배 도중에 나가도  좋습니다. 어짜든지 나가서, 좀 늦을 때는 나가십시오. 나가서 자기 맡은 일을  그 바로 해야 구원이 거게서 바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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