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1989. 3. 3. 금밤.

 

본문: 이사야 1장 18절∼2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우리 서부교회서는 이번 닥쳐오는 주일을 성찬을 베푸는 주일로 그렇게 얼마  전에 전하고 광고도 하고 또 말씀도 증거를 해서 다 준비중에 있는 줄 압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절 이하에 보면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또 3일 만에  부활하신 이 모든 역사는 우리들을 세상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죄 정함을 받는  그런 죄인들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의인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렇게 도성인신 하셨고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그 은혜 역사는 언제든지 계속을  하시고 있지마는 그 중에도 하나님이 성찬식이라는 이 예식을 통해서 우리들이  아주 깨끗해지고 새로와짐으로 모든 잘못된 문제들을 다 해결케 하시는 그런  기회를 주님이 우리에게 자주 주십니다. 그 은혜의 때를 우리는 일 년에 한 번씩  이래 성찬식을 베풉니다. 또 우리가 1년에 한 번씩 총공회가 모이는데 총공회가  끝나고 나면 또 성찬식을 한번 우리가 참여하게 됩니다. 또 어떤 교파들은  주일날마다 이렇게 성찬을 베푸는 그런 교파들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성찬을 잘못 참여해 가지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게 30절에 보면 '이러므로 너희 중에' 이러므로  하는 말은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말씀 하셨고, 또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받는 것은 주의 징계를 받는 것이니'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에게 징계받는 것은, 주님에게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관단해서 모든 것을 바로 잡도록 그렇게  스스로 본단해 가지고 이렇게 바로 잡지를 아니하니까 하나님께서 바로 잡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징계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징계를 여게서 기록하기를 약한 징계, 그가 약해지는 징계, 또 병드는 징계  이런 징계를 받은 사람들이 많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이 약한 징계 병든 징계를 받은 사람들이 많고, 또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죽은 자들도 적지 아니하니,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찬을 잘못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잘못 참여한다. 네가 주님의 몸과 피를 네가 참여할 때에  이렇게 바로 깨닫고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지 아니하고 또 죄를 먹고 마시는  이런 일이 되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하지를 아니하고 자기를 분별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성찬을 먹음으로 잘못 성찬을 대한 그 죄값으로 하나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값으로 약해지는 징계와 병드는 그런 징계를 받은 사람들이 많고 또 죽은  자들도 적지 아니하다.'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 것은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정함을 받지 않도록,' 죄인으로 이렇게 하나님 앞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징계를 준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징계라는 것은 벌과 꼭 같습니다. 벌도  그 죄값의 형을 받는 것이 벌이요 또 징계도 죄값으로 그 형을 배는 것이  징계입니다.

그런데 벌과 징계가 다른 것은 벌은 그 죄값으로 상당한 멸망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멸망시키는 벌이요,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망을 가지시고 고쳐서  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징계를 주시기 때문에 벌과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판이 다르고, 하나는 고치는 복을 주시고 하나는 고칠 수 없는  것이 그것이 벌입니다. 죄를 벌할 때에는 그는 고쳐도 그 댓가를 그대로  받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사랑이냐 하나님의 심판이냐 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래서, 우리가 이 성찬을 이번 주일날 베풀 터인데 이 성찬은 세례받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인데 세례받은 사람들도 자기가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이 성찬을 먹을 때에 주님의 살은 어떠한 살이며 그 피는 어떠한 피인가 하는  것을 이것을 바로 깨닫고 거게 대해서 합당하게 이 성찬을 먹으면 크게 치료되는  일이 됩니다. 약해지는 것이, 약해졌던 것이 치료가 되고, 병들었던 것이 치료가  되고, 또 죽은 것은 할 수 없지마는 그리 되면 죽을 자들이 죽지 않고 이렇게  치료되는 이런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성찬은 세례받은 사람들만 참여하는 것이니 세례받지 아니한 사람들은  상관이 없다 이렇게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 세례받은 사람들은 다 세례받지  아니한 사람들의 믿음의 다 형이요 부모요 선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례받은  사람들은 마치 이건 식물 초목으로 말하면 대목 가지와 같고 원가지와 같고 또  그 밑에서 그 사람들이 전도해 가지고 예수님 믿도록 해서 학습까지는 받았으나  세례 안 받은 사람들, 또 아직까지 학습도 못 받았지마는 그 전도로 가지고 예수  믿게 된 사람 이런 사람들은 다 나무가지로 말하면 가는 휘추리, 또 새로  돋아오르는 움싹 잎사귀 그런 것이고 세례받은 사람들은 저거 선배요, 저거  믿음의 조상이요, 믿음의 부형이요, 또 믿음의 근원이 되는 그런 위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곧 자기네들 대표로 참여하는  것이요 자기네들이 자기네들의 뿌럭지가 되고 자기네들의 근원이 되는 분들이  성찬을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참여하는 것과 간접적인 그런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성찬을 참여할 때에 그 교회를 책임진 목사가 하나 성찬을 잘 참여를  하면 목사 이하에 있는 모든 부목사, 장로, 권사, 집사, 권찰, 반사, 세례 교인들,  학습 교인들, 또 평신도들 그 사람들이 그 목사가 성찬을 잘 참여한 그 은택을  거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해서 받게 되고, 또 목사가 그 성찬을 잘못 먹어  범해서 하나님 앞에 약한 징계, 병드는 징계, 죽는 징계 이런 징계를 받게 되면  거게 소속한 모든 교인들도 꼭 같은 동참의 그런 징계를 받는 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교회서 이 성찬식을 다음 주일에 거행하는 것은 온  교회의 성찬식이니 뭐 주일학교 어린 학생이나 또 학습 교인이나 세례 교인이나  모든 사람 전체가 다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찬을 아직까지 세례 안  받았으니까 먹지 아니할지라도 자기도 실은 간접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 이  사실을 깨달아서 이 성찬 준비를 온 교인 전체가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래서, 다음 주일은 성찬을 베푸는 주일이니까 우리 서부교회에 속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뭐 그저 이제 믿는 사람, 학습 교인, 세례 교인, 그 모든 성직자들  할 것 없이 전체가 다 단합으로 이 성찬 준비를 하는 것이요 또 성찬으로  말미암아 우리 서부교회 전체가 다 깨끗해지는 기회요 또 치료받는 기회요 잘못  준비하면 하나님의 큰 징계를 받는 이런 기회라는 것을 잘 깨닫고 전체가 합해서  준비해서 하나님 앞에 치료함도 받고 또 축복도 받도록 그렇게 힘을 쓰도록  우리가 합시다.

 이래서 이 말씀을 요새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말씀을  전했고 여러 시간을 전했는데 오늘밤에는 각처에서 교역자들이 흑 못 온  사람들도 있지마는 그분들도 다 필요한 것이고,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이 지난  삼일예배 때에도 증거했고 또 오늘밤에도 증거하는 것이 이것이 옳다 생각을  해서 증거하는 것이니까 모두 이 말씀에 따라서 잘 준비를 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구약 시대도 보면 교회들이 가다가 한번씩 그렇게 크게 정화되는 그런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셔서  특별히 그 교회를 깨끗게 하는 그런 은혜 베푸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은  이스라엘이 회개를 해서 아주 참 생각도 못 할 만한 큰 축복을 받은 그런  역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라든지 또 타락하다가  미스바에서 또 회개하는 때라든지 그런 일이 많았고, 또 이 신약 교회 이천 년  역사도 지역 지역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시는 그런 은혜의 때를 자주  주셔서 깨끗게 하려고 애를 쓸 때에 깨끗함을 받는 사람들은 이제까지에 있던  모든 어려운 점을 다 치료받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전에도 늘 말했지마는 우리나라가 많이 어지럽고 또 복잡한 일이  있어서 이 88올림픽을 두고 어떤 사람은 뭐 복음 올림픽이니 뭐 별별 말들을  많이 하고 있지마는 '이 올림픽을 통해서 세계는 몰라도 우리 교회는 크게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날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기도한  줄 압니다. 저도 이 올림픽이 어쩌든지 무사히 지나도록, 이 중에 남침이라든지  이런 불행한 그런 일이 닥치지 않고 잘 통과하도록 해 달라는 하나님에게 간구와  동시에 이게 지나고 난 다음에는 우리 한국 교회를 정화시켜 주십시오 하는 것을  늘 계속해서 기도했었습니다. 그것이 두 차례나 우리나라에서 88올림픽이 무사히  통과한 데 대해서 하나님 앞에 아마 이렇게 기도하던 사람들은 다 감사를 하나님  앞에 계속 올렸을 것입니다. 또 감사를 올린 동시에 '이제는 이를 무사히 잘  통과케 해 주셨으니 어쩌든지 우리 한국 교회를 정화시켜 주십시오.' 하는 그런  기도를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그러고 지금은 점점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에 마치 눈을 감고 온  세계를 이렇게 내다보면 아주 바람이 심해서 태풍이 불 때에 바다 물결이 뭐  정신 없이 이렇게 마구 흉흉하게 이렇게 일어나는 거와 같이 세계가 지금 마구  죄악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어째 보면 아주 인권을 옹호하는 것 같고 대단히  개선돼 나가는, 사회 개량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으나 실은 들여다 보면 세계는  하나님의 교회로 정화되지 다른 것으로는 정화될 수 없는데 하나님의 교회들이  다 힘을 잃어서 하나님의 교회들이 다 세상화 돼 나가고 있고 무엇이 무엇인지를  모를 만치 모든 것은 다 흉흉한 물결로 통일이 돼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모두 다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래 나오던 차에 우리가 올해 성찬식을  할려 그랬는데 이 성찬식에 대해서 저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도 다르고, 또  깨닫게 하시는 것도 다르고, 또 소망도 다르고 이래서, '이번 이 성찬식이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그런 한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기다' 하는  것을 저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는 모릅니다. 우주의 종말이라 하는 것도 우리는 모릅니다.

우주가 어느 때가 우주의 마지막 종말인지, 또 개인이 종말이 또 어느 때인지  그것을 우리는 모릅니다. 우주의 종말도 모르고 개인의 종말도 모릅니다.

모르는데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언제나 오늘  재림이 올란지 오늘 내 종말 시간이 올란지 모르고 매일 매일 준비하면서 사는  것이 옳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이 성찬에 준비하고 참여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또 남은 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나 우리로서는 이제 우리가 우주의 종말을 맞이하는, 우주  종말을 맞이하는 이 결례의 시기다. 우리를 깨끗게 하는 그 결례 시기다. 우리를  아주 예수님의 대속으로 깨끗게 하는 이 시기다. 그러면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그 정화의 시기가 아닌가? 정화의 시기가 아닌가? (귀신을 뽑아 버려.

다른 생각 들면 안 돼. 다른 생각이 들면 죽어요.) 우리 개인이 주님 만날, 내  개인의 마지막 준비를 하는 이 시기로, 개인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 시기로 이  성찬을 준비해서 맞이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또 이 우주의 종말인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이 성찬 준비를 하고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 성찬식을 오늘까지 계속해서 참여하지마는 제가 이제까지  성찬식에 참여하는 그 성찬식에 대해서 제일 관심 깊게 느껴지고 중요성을  가지는 그런 일이 이번 처음입니다. 이러니까 이 무슨 역사를 주님이 이루실란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이 성찬에 대한 설교를 자꾸 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남은  때가 있든지 없든지 이것이 우주 종말을 맞이할 준비, 자기 개인의 종말을 맞이할  준비의 역사라 하는 것를 그것을 다 생각하고 깨끗하게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살피지 않고 먹으면 주님이 몸과 피를 범하는 일이  된다 그러면 주님의 그 피와 살을 기념하는 떡과 포도주를 우리가 먹는데 이  떡과 포도주는 어떤 떡이며 어떤 포도주인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떡과  포도주인데, 그러면 우리가 먹는 예수님의 몸과 피, 이는 어떤 몸이며 어떤  피인가? 예수님의 몸과 피는 우리의 지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으시고 흘리신  피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죄를 없이 하기 위해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주님이 몸과 생명이 다 죽어진, 흘려서 죽고 쏟은 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먹고 마시는 것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찢고 흘리신 살과 피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서 내가 지금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내가 양식 삼아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내가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의  피와 살과 내 피와 살이 연결되는 연결식을 하는 이 연결식 성찬이니 내가 먹는  이 예수님의 피와 살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신 피와 살이라.

 그러면 우리는 여게 대해서 자기가 과거에 지었던 죄나 현재 지금 짓고 있는  죄나 앞으로 또 지을 죄나 그 죄에 대해서 예수님의 피와 살은 이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그 피와 살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우리 죄를 멸하신 이 피, 예수님의  피는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은 피를 우리가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떡과 포도주를 먹을 때에는 내가 이 죄에 대해서 나는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이 죄를 멸해서 없애기 위해서 내 생명을 다 바칠 내가 돼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연결해서 떡과 포도주를 먹음으로 나는 이제는 죄를 멸하기  위해서 다 쏟아 없앨 내 피와 생명이다, 그러면 자기의 그 몸과 생명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이 몸과 생명이 다 죽어지기까지, 죽어지기까지 죄를 멸하는 이  일을 위해서 내 몸과 생명은 다 바칠 몸과 생명으로, 멸하는, 죄를 멸하는 몸과  생명이 돼 가지고 이 떡과 포도주를 먹어야 하고,  또 하나는 대행의 의인데 이제는 내 몸과 생명은 이 의를 건설하기 위해서 몸과  생명을 다 바칠, 다 바칠 몸과 생명, 이 의를 건설하기 위해서 다 바쳐 놓은 이  몸과 생명이 돼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연합하고, 예수님의 피는 다 이것을 위해서,  의를 위해서 다 쏟아졌고 죽어진 피와 살이기 때문에 나도 의를 건설하기 위해서  다 쏟아지고 죽어질 피와 살이 돼야 그 피하고 그 살하고 연합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피와 그 살과는 내가 연합되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과 이 화친을 위해서 다 죽어지고 흘리신 이 피기 때문에 이  피와 내가 연합하니 '나도 하나님과 화친 위해서 내 피와 살 생명은 다 바쳐 놓은  피와 살이다, 의를 위해서 바쳐 놓은 피와 살이다, 또 죄를 멸하기 위해서 바쳐  놓은 피와 살이다.' 하는 요것을 깨닫고,  이래서 주님의 피는 이 피기 때문에 이 피의 뜻을 깨닫고 이 피와 자기 피와 이  생명과 자기 생명이 하나되는 것은 그는 이를 멸하시는 피와 살인데 나는 죄를  범하는 피와 살로 가지고는 상대하기 때문에 몸을 범하는 것이요, 몸은 예수님의  몸과 피는 어떤 몸과 피냐?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없어진,  절단난 몸과 피요 또 의를 건설한 이거, 의 때문에 다 투자해서 없어진, 찢어지고  죽어진 몸과 피요 하나님과 화친 위해서 다 절단 난, 바친 몸과 피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내가 접할 때에 나도 이런 피가 돼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연합하고 예수님의 몸과 연합하고 하는 요것이 주의 몸을 알고 바로 연합하는  것인데, 이렇지 아니하고 이것을 잘 분별하지 않고 그만 자기는 지금도 이 죄와  합해져 있는 몸과 피, 또 죄를 가지고 있는 몸과 피, 죄와 합해져 가지고 지금  죄와 같이 동행하고 있는 몸과 피, 이 피 살을 가지고 이 생명을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하면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거게  대해서 징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과거에 어떤 죄가 있을지라도 이미 범해 놓은 죄는 그것은  자기가 뭐 각오하고 결심한다고 해 가지고 그 죄가 없어지는 것 아닌 것입니다.

이미 범해 놨기 때문에 그 죄는 없앨 수 없습니다. 범해 놓은 제가 만들어 놓아  가지고 있는 그 죄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있는 죄는 이것은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대신해서 대형한, 대형으로서 사죄한, 예수님이 내 대신  대형했기 때문에 사죄 받은 것을 자기가 믿음으로 해결을 짓고,  또 내가 과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의를 이루지 못한  것은 대신 행해서 의를 이루신 예수님의 대행의 의가 내 대신 해서 했기 때문에  대행의 의를 입어서 믿음으로써 이걸 해결짓고, 하나님과 불목된 모든 과거도  그와 같이 해서, 이미 지은 그 죄는 자기가 현재까지에 어떤 죄를 가졌다  할지라도 가져 있는 그 죄는 이렇게 가지고 있을 게 아니라 이 죄는,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가지고 있는 죄는 예수님의 대형과 대행과 대화친으로써 대속했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서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미 있는 죄는 다 없애 버리고, 이미 있는 죄는 다 삭제받고  완전히 속죄를 받고, 이걸 속죄받지 않은 이것이 예수님의 또 몸과 피를 범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은 죄가 있는데 예수님이 대형 대행 대화친을 내 대신 했기 때문에 내  대신 하신 이 공로를 믿으면 예수님의 대형이 내 죄를 없애고 대행이 내 의를  대신 했고 대화친이 내 대신 화친을 했기 때문에 이미 있는 이것은 예수님의  피로 문제를 해결짓고, 요것은 믿음으로 짓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속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요걸 해결짓는 것입니다. 요 해결 하나 짓고, 두  문제인데. 자기가 이미 가진 죄, 이미 가진 불의, 또 이미 가진 불목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해결을 지워서 자기는 믿음으로서, 어떤 사람이 되느냐?  믿음으로 죄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하고, 자기는 완전 의인이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하고, 자기는 하나님과 화친된 사람이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하고, 요게 하나입니다. 요 셋, 예수님의 대속으로 자기가 사죄와 칭의와  화친받은 사람이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하고, 그러면 죄를 가지고는 성찬을  대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이미 과거가 되어 있는 이미 있는 이 모든 죄나 불의나  불목이나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사죄받고 칭의받고 화친받아서 자기는  하나님과 화친된 자요 의인된 자요 죄 없는 자가 돼 가지고 이 성찬을 대할 수  있는 준비가 반 된 것입니다. 반 됐고, 반은 이제부터 이렇기 때문에 자기가  앞으로는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죄를 짓기 않기로 자기가 단정을 짓고, 자기는  죄 짓지 않고 자기는 죄로 더불어 싸울 자로, 죄로 더불어 있는 걸 다해서 죄로  더불어 싸울 자로, 이제는 죄로 더불어 싸우는 자가, 죄로 더불어 싸우는 자가 돼  가지고, 또 자기 있는 걸 다 기울여서 의를 행할 자가 돼 가지고, 또 하나님과  화친할 자가 돼 가지고,  이미 현재까지의 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다 완성을 이루고 앞으로  미래적으로서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자기는 이제는 대속의 공로를  입었기 때문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아니할 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고 죄로  더불어 타협해서 다시는 죄인되지 않는 자, 다시는 불의하지 않고 의인, 앞으로는  의인으로 살 의인된 자, 그러면 하나님과 화친된 자가 됐으니까 화친된 자로  앞으로 살기로 각오하는 것과, 의인된 자로 앞으로 살기로 각오하는 것과, 또 죄  없는 자가 돼 가지고 앞으로 살기로 죄 없는 자로 살기로 각오하는 요것이  자기에게 작정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과거 미래 요 두 가지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미래 요 두 가지로  봐서 요 두 가지가 결정돼 가지고 이 두 가지 위해서 쏟으신 피와 살과 내가  연합되어서, 주님이 이 세 가지를 완성하신 피와 살인데 나도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서 이제 예수님의 피와 연합되어서 예수님의 피와 꼭 같은 본질과  본성으로 꼭 같은 그 남은 생애를 살 자기가 돼 가지고 예수님의 성찬에  참여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까지의 징계받았던 모든 약한 징계, 또 병든  징계, 이 모든 죽은 징계 그런 것에서 회복될것은 다 회복이 되고 이제 하나님의  이 새로 고쳐 주시는 새것으로서 다시 새로와지는 이 은혜를 우리가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번 기회는 우리가 이것을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징계받지  않고 또 합당하게 먹어서, 합당하게 먹으면 성찬으로 말미암아 나는 예수님의  승리의, 죄에 대해서 승리의 피와 살과 나는 연합이 되고 의에 대해서 승리하신  피와 살과 연합이 되고, 예수님의 화친의 승리하신 피와 살에 연합이 되면  우리들은 남은 때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렇게 권위 있는 이 승리의 생활을 이룰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은혜를 금번에 우리가 받도록 그렇게  합시다. 이래서, 오늘 밤에 봉독한 대로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나로  더불어 변론하자. 그러면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되고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으리라' 하는 것을, 치료될 것을 가리켜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약한 것은 첫째는 우리에게 신령한 면 약한 것이 그것이 큰 징계고,  신령한 면이라면 우리의 심령이 약해지든지 믿음이 약해지든지 소망이  약해지든지 신령한 은혜가 약해지는 것이 그것이 다 우리 약해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의지가 약해진 것도 약해지는 것, 양심이 약해진 것도 약해지는 것,  우리의 소망이 약해지는 것도 뭐 소망하다 금방 또 흔들리고, 믿다가 금방  흔들리고, 또 담대함이 약해지는 것이든지 약해지는 것. 심령이 약해지는 것,  심령이 병든 것. 심령이 죽은 것. 또 몸이 약해지는 것 또 몸이 병든 것, 또 뭐  육체가 죽었으면 끝나지마는 몸이 다 죽지 않아도 자꾸 죽어가고 있는 것. 그  다음에는 우리의 활동입니다. 우리의 사업이요 활동입니다. 우리 활동이 자꾸  약해지고 병들고 죽고 하는 것, 우리 소유가 차차 차차 약해지고 병들고 죽고  하는 것, 이런 것이 다 이 성찬을 잘못 먹어서 이렇게 하나님께 징계받아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라.

 그러면 성찬을 잘못 먹었다 그말은 여게서 따져보면 예수님의 피와 살을 바로  먹지 않았기 때문에, 사죄 칭의 화친을 바로 믿지 않고 잘못 믿은 그 징계로써  우리가 모두 다 약해지고 병들고 죽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 대속의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바로 입고, 바로 입고 있으면 우리는 사죄 입어서 죄가 없는 자  되고, 의로운 자 되고, 하나님과 화친된 자 같으면 우주가 다 그의 것인데  우리에게 뭣 때문에 약해지고 병들어지고 이렇게 죽어지는 이런 일이 있겠는가?  이것을 그냥 형식으로만 그럴 것이 아니고 어쨌든지 우리가 금번에 하나님이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은혜를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총공회 성찬 베푸는 데도 제가 거게서 다른 설교를 맡고 있는  것을 내가 바꿔서 '아무래도 내가 이번에는 성찬식을 베풀 때에 성찬식에 대한  설교는 내가 해야 되겠다. 이러니까 그것은 나한테로 좀 정해 맡겨 달라.' 내가  그렇게 말했어. 아무래도 제게는 느껴지기를 이것이 우주의 종말 준비가 아닌가?  우리 개인의 종말 준비가 아닌가? 혹은 백 목사의 개인의 종말 준비가 아닌가?  어쨌든지 '이거 주님을 만날 종말 준비다' 하는 그런 것이 자꾸 느껴집니다.

 이러니까 만일 우주의 종말 준비라면 여러분들 우리가 이 성찬을 합당하게 먹고  난 다음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면 우리는 할렐루야입니다. 우리는  할렐루야요. 그보다 더 큰 성공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게서 만일 주님이  우주 종말 준비로 우리를 성결케 하는 이 결례를 베푸시는데 이 결례를 등한히  하고 이래 있다가 만나면 그 다음에 뭐이 되겠습니까?  회개라 하는 것은 절대 우리에게 자유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어릴 때는  '뭐 회개야 제가 하고 있으면 하지' 안 됩니다. 하나님이 회개케 하실 때라야  회개하지 인간이 회개하고 싶다고 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회개하겠다고 결심한다고 되는 것 아니라. 결심 가지고 되는 것 아니오. 작정  가지고 되는 것 아니오. 금식 가지고 되는 게 아니오. 또 무슨 산기도 가지고  되는 것 아니오. 자기가 준비 가지고 되는 거 아닙니다. 이 회개라 하는 건  하나님의 특권의 은혜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됩니다.

 이러니까 어쨌든지 이 성찬에서 과거에 어떤 죄라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히  정리합시다. 해서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됩시다. '나는 죄가 없다' 죄 없는 자가  되고, '죄를 절대 안 짓겠다.' 하는 자가 돼 가지고, 또 그 다음에 약해서 내일  어떻게 될지라도 이 성찬 먹을 때는 자기는 죄가 완전히 없는 자 되고 죄를 절대  안 지을 자 되고, 또 자기는 의로운 자 돼 가지고 절대 앞으로는 의로 계속해 살  자 되고, 또 하나님과 화친됐고 앞으로 하나님과 화친된 생활을 계속할 자, 그러면  자기는 화친된 자라. 자기는 의인이라. 자기는 죄가 없는 자라. 요 사람이 돼  가지고 예수님의 피와 내 피와 살이 연합되도록 요렇게 하는 요 성찬식을 이번에  맞이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광고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종전과 같이 공과 외우고 꼭 실행 실천 해 가지고  학생들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이 반사 선생님이 좀 깨야 됩니다. 지금 전국과  세계에서 우리 서부교회에 주일학교를 참관하러 오고, 견학하러 오고, 또 시찰하러  온 그 횟수가 천육십팔 회입니다. 이거 사람이 하는 것 아니요, 여러분들이  강퍅하고 미련해서 예사로 귀에 들려. 천팔십여 회를, 천팔십여 회가 세계 교회와  전국 교회가 여게 단체로 다 여기 와 가지고 시찰하고 견학하고 간 이것이  하나님의 이 큰 뜻으로 이 큰 징조인데 이것을 예사로 여기는 자에게 하나님의  무슨 화가 있겠습니까?  그러고 하루 삼십 분 기도를 벌써 올해 8년째인데, 하루 30분 기도를, 매일 30분  기도, 자기 미래를 위해서 30분 특별히, 하루 30분 기도만 하겠습니까? 하지마는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자의 미래의 환난을 위해서 30분 기도하자' 하는 것을 벌써  매일 광고한 지는 한 2년 됐고 광고를 선포해 놓고 그저 주일마다 이래 광고한  것은 8년째 납니다. 8년을 8년 동안을 이 말씀을 듣고 8년 동안 준비한 사람은 그  준비가 티끌 모아 태산이 됐다고 굉장한 기도의 양이 쌓여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 대해서 거석한 사람은 갑자기 제까짓 게 암만 기도한다고 무슨  기도를 그리 많이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암만 음성을 들어도 강퍅한 자는  모릅니다. 새벽기도에 빠지지 말도록 그렇게 주의합시다.

 이번 주일에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하시고 모든 면에 깨끗이 준비하여  참여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뭐 조금씩 약해지고, 조금씩 병들고, 조금씩  부분적으로 죽어지고, 한목 다 죽는 것도 있지만, 마지막 죽는 것도 있지만 조금씩  죽어 가지고 자꾸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거 죽는 일, 이 하나님의 징계를  요번에는 완전히 축복으로 바꾸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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