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3가지 진실과 30분 기도

 

1988. 3. 23. 수밤

 

본문 :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 로다

 

 공과를 한 번 읽겠습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제목은, 진실을 만들자. 진실을 만들자.

 요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요한계시록 17장 14절)

 서론.

 주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온 세계는 두 쪽으로 갈라집니다. 하나는 짐승과  일곱 머리와 열 뿔에 속한 사람들이 인본으로 하나되고 하나는 어린 양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됩니다. 끝까지 인본주의에 끌리지 않고 신본주의를 지키는 자는  이겨 피난과 구원을 얻습니다.

 본론.

 첫째, 끝까지 인본주의를 이기는 데에는 지식 진실, 행위 진실, 사람 진실 이  세 가지를 마련하여야 하고 또 진실을 빼앗기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진실한 것은  다 성경 말씀대로 된 지식과 행위 사람입니다. 진실을 만드는 데에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를 힘쓰고 조심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둘째로, 이 세 가지 진실을 힘써 만들고 또 원수에게 뺏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만드는 것도 뺏기는 것도 다 현재에서만 되는 것입니다. 과거  미래를 아무리 생각하고 단속하여도 현재에 지면 헛일입니다.

 셋째, 현재에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면 진실한 지식이 되고 사람의  지식을 따르면 인본 지식이 됩니다. 행위도 현재에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면  진실한 행위가 되고 자신도 성경 말씀대로 거룩한 자기로 살면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령님과 진리의 돕는 은혜가 있기  때문에 힘만 쓰면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돕는 은혜가 없는  사람으로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진실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의 성공자가 우주와 영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그때에 이를 유업으로  상속받아 모든 피조물의 중보자가 됩니다. 우리는 전부를 여기에다가 투자하여야  합니다.

 문답에  첫째. 말세에 전 인류는 몇 쪽으로 나뉘어 지느뇨? 답에,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로 나뉘어집니다.

 둘째. 진실의 마련과 뺏기는 것은 언제 할 수 있느뇨? 현재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진실을 준비하여 이긴 자는 무슨 상이 있느뇨?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유업으로 상속받습니다.

 이것을 전과 같이 반사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여러 번 읽어서 그 마음속에다가  주입을 시켜서 마치 들에 글자를 각하는 것처럼 그 마음에 새겨져야만 합니다.

 여러번 읽히고 또 자기 집에 가서 공부해서 읽도록 하고 그렇게 해서요 진실을  모두 다 마련하고자 하는 소욕을 가지고 진실 만드는 데에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자기에게 속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배경에 대해서 반사 선생님들만 깨닫고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을 몇  가지 말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이런 것을 가르쳐도 그들에게 잘 모르고 이해도 못  하고 또 흥미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사들은 이 내용을 잘 깨닫도록  노력하고 자기가 실제로 체험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일곱 머리와 열 뿔이라 그렇게 말씀을 해 놨습니다. 요한계시17장에  일곱 머리와 열 뿔, 일곱 머리는 세상에 모든 사상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굵닥굵닥한 그 머리되는 것을 총칭해서 일곱 머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종교 중에도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도입니다.

기독교도 종교 중에 하나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생명의 도요 종교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종교 중에 제일 큰. 종교, 한국으로  말하면 불교 같은 종교, 세계로 말하면 회회교 같은 종교 그런 것은 다  머리입니다. 또 무슨 민주주의라는 그 정치 공산주의 정치 그런 것도 다 머리  중에 갑니다. 그런 것을 총칭해서 일곱 머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고,  또, 뿔은 힘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인데 열 뿔이라는 것은 인간의 만수를  가리켜서 열이라 그렇게 여기에 표현했습니다. 열 뿔은 힘이라는 모든 힘 전부를  다 가리켜서 열 뿔이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이런 개인의  힘도 있고 또 경제의 힘도 있고 가족 힘도 있고 민족 힘도 있고 사회 힘도 있고  과학의 힘도 있고 또 도덕의 힘도 있고 모든 사상 주의의 힘들도 있습니다. 악의  힘도 있고 또 그 모든 불의의 힘도 있고 온갖 힘들이 땅 위에 가득 찼는데 그런  힘을 통틀어서 열 뿔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한 덩어리가 됩니다. 앞으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한 덩어리가 된다 하는 요것을 반사 선생님들이나 장년반들은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된다, 그런데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인본주의라는 것이다. 인본주의라 말은 사람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평가하고 나가는 그런 전부를 가리켜서 인본주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인본주의. 또 신본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해서 나가는  것이 신본주의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도 뭐 많지마는 그저 앞으로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는 갈라진다,  고 두 쪽으로 갈라진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서 온 세계가 인본주의라는 단체와  신본주의라는 단체 요 두 단체로 전 인류는 갈라집니다.

 그럴 때에 인본주의의 세력들은 모든 사람들을 인본주의자가 되도록 거기에  가담을 시킬라고 애를 쓸 것이고 또 신본주의에 속한 사람들은 사람들을  신본주의에 소속을 시킬라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서, 그러면 그때에 신본주의는 얼마나 되느냐?  신본주의는 얼마가 되느냐? 신본주의는 곧 어린 양에게 속한 사람인데 어린  양에게 속한 사람이라면 중생된 예수 믿는 사람은 전부 어린 양에게. 속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어린 양에 속한 사람이라도 신본주의가 못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이 인본주의하고 신본주의 곧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예수님은 그는 자존자 하나님이시요 또 대주재이시기 때문에 의례히 이깁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이길 사람은 어떤 사람이 이기느냐?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들 중에 이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부르심을  입었다 말은 하나님께서 불러서 중생시켜서’ 예수님 믿게 한 것을 가리켜서  부르심을 입었다 이랬고, 또 빼심을 얻었다 이 말은 택함을 입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택함은 먼저 입고 부르심은 다음에 입는데 여기에 기록하기는 부르심을  먼저 말해 놓고 택하심을 그 다음에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서이를 말했습니다.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랬는데 빼내심을  얻었다는 말은 선택받은 걸 말하는데 이 선택받은 것이 제일 중심입니다. 부르심  입어서 중생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그보다 선택입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진실한 사랑보다도 이 택함을  입은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지옥을 갈래야 갈 수 없고 천국을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지 안한 사람은 아무리 그 사람이  노력해도 천국 갈 수 없고 또 지옥을 가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는 진실한 사람들만 다 이기지 진실하지 안한  사람들은 예수 믿는 택한 사람들 중생한 사람들이지마는 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합해 가지고서 인본주의로 한 뭉텅이 될 때에 그 세력에게 다 끌려갑니다.

요것을 여기 장년반 교인들은 하나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온 세계에 힘이라는 것과 거기에 머리된다는 모든 머리되는 것과 이것은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거기에 가입을 안하면은 죽이기도 하고  매매들도 못 하게 하고 온갖 고난을 가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못 견뎌서 일곱  머리와 열 뿔 단체 속에 가담하고야 맙니다. 가담하지 안하는 사람은 극히 수가  적습니다.

 가담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거기에 가담하지 않느냐? 진실한자들만  가담하지 않는다. 그러면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가리켜서 진실한  사람이라고 말씀하는가? 그 지식이 성경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세상 지식을 가져도 그것은 다 하나의 이용물로 삼고 다만 하나님의 이 지식만을  참된 지식으로 가져서 자기는 이 지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계획하는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은 사람들이 진실의 삼분지  일입니다.

 또, 삼분지 일은 진실한 행위입니다. 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는  그것이 이 진실 중에 또 삼분지 일입니다.

 그 다음에 남은 삼분지 일은 진실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대로의 지식과 하나님 말씀대로의 행위와 하나님말씀대로의  사람이 되지 안하면 이 강한 세력에게 끌려가지 안할 자가 없습니다. 요거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요사이 보면 온 교인들이 예수 믿겠다고도 철야도 하고 뭐 눈물도 흘리고 울고  불고 하지마는 그 교회 목사가 엉뚱한 길로 끌고가면은 쫙 다 따라갑니다. 목사  한 사람에게도 끌려서 삐뚤어진 길인 줄 알면서도 진리가 아닌 줄 알면서도  끌려가고, 깊이 생각하면 이것은 하나님과 진리에 끌려가는 게 아니고 인정에  끌려간다 인간에 끌려간다 뭣에 사정에 끌려간다 이 지방 정실에 끌려간다 이걸  알고도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온 세계가 전부 힘과 머리가 똘똘 뭉쳐  가지고서 인간 위주로 인본주의로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서 끌고 가고 안  끌려가면 형도 하고 외롭게도 만들고 생활도 못 하게 하고 죽이기도 하고 형벌도  하고, 가두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인본주의 그 세력에게 끌려 안 갈라고  하면 매일 삼십 분 기도를 계속하라 하는 이것을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 교회서  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십 분 기도가 지금 몇 해째 계속입니까? 오 년째 계속, 오 년 계속입니다. 오  년 계속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거 다 조롱을 합니다. 우리 진영에서도 하루 삼십  분 기도 미래를 위해서, 미래의 환난을 위해서, 미래의 모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삼십 분 기도하라 하는 것을 다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진영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뭐 삼십 분 기도에 대해서 교회 광고 한 번도 안  하는 그런 교회가 많습니다.

 우리 또 서부 교인들 가운데서도 하루 삼십 분 기도하라 하는 것을 매일  광고합니다. 오늘밤에도 광고했고 또 새벽으로도 매일 새벽마다 광고합니다.

이래 이것을 귀넘어듣고 다 그렇게 합니다.

 이 기도가 없으면 앞으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한 덩어리가 되고 다 택함을  입고 부르심 받고 이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이 된 요  사람 외에는 다 여기에 끌려 들어가 가지고서 인본주의에 다 한 덩어리가  됩니다. 여기 안 들어 갈라면은 우리가 삼십분 기도를 간절히 뭐 기도만 할 게  아니라 힘을 써서 이 진실을 마련해야 됩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생각을 줘서 하루 삼십 분 기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다 비웃고 조롱하지마는 오 년째 계속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대로는 과거에 제가 부산 오기 전에 저 고제면에서 왜정말년 그  신사참배도, 그때 신사참배 때도 지냈고 또 공산주의로 6. 25때도 지냈는데  그때는 저를 기도의 사람이라고, 그래 내가 그렇게 하지는 못했는데.

경상남도에서는 제일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유명했었습니다. 저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다 알고. 산기도 많이 하는 사람 금식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또 그 사람 집회는 가면은 모두가 다 진동이 돼 가지고서 막 사람들이 변화가  된다 그런 소문이 난 ‘경남은 진동파라’하는 것이 바로 제가 시작한 것입니다.

또 ‘경북은 성경이요 경남은 기도라’ 경남은 기도를 힘쓰고 경북은 성경을  많이 읽는다하는데 경남에 기도 힘쓴다는 그 기도에 힘쓴다는 것이 바로 제가  시발이요 다른 사람들이, 그렇지도 안했는데 유명하기는 했습니다. 이러니까  저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거의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를 그때는 참 계속 힘을 많이 썼습니다. 썼기 때문에 왜정말년에도  신사참배 할 때에 저는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돌아다니면서 뚜드려 맞지도 안하고  반대하고 돌아다니고 신사참배도 안 하고, 또 제가 그새에 그 집사로 있으면서도  교회를 서 이를 봤는데 제가 있는 그 개명교회 교인들은 어린 아이 하나도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그들이 잡아가지는 안했습니다. 또 가봤자 다 생명  내놓고 있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지금 그런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개명에서 그 교회 있을  때에 신사참배 안, 한 사람들 뭐 OOO 집사 그런 사람들은 조그만한 아이로  지냈기 때문에 모르지마는 그 어머니라든지 OOO씨라든지 그런 사람들 여기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 거기. 있었기 때문에, 그 신사참배 하나도 안 했습니다.

그게 뭐이냐? 기도의 덕택입니다.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개명교회 있을 때에는 저녁마다 대개는 산에 갑니다. 내가 산에  간다 하면 우 따라와 가지고서 이 삐알이든지 저 삐알이든지 가면 밤새껏, 그때  무슨 담요나 있습니까 담요도 없어요. 없는데 이거 뭐 베로 어찌 만들어 가지고  두더기를 만들어 가지고서 두터 써 가지고서 밤새도록 기도하다가서 새벽에 한  세시쯤 되면 일어나 가지고서 거기서 내려오면 예배당에 오면은 한 네시쯤 되면  거기 또 예배당에 네시에 새벽 예배 보고 또 그래 하고, 대개는 하루밤도 거의  안 빠지고 다 그래 기도했었습니다.

 그러고, 또 밤마다 그래 가지만 안하고 그저 자주, 한 달에 몇 번이나 했는지  그거는 세어 보지는 안했지마는 고만 기도하러 간다 하면은 우 보따리 울러메고  이고 나서면 저게 뭐 산에 어데 가 가지고서 가면은 비가 오니까 이 풀을 베어서  움막을 해 놓고서 그래 놓고 거기서 그저닷새고 엿새고 금식 기도하고 이와같이  하다가서 또 기어내려 오고 참 별스럽게 믿었습니다. 별스렵게 믿었소. 아주  특수하게 믿었소. 요새믿는 거 보면 다, 시시해.

 그러니까, 제가 왜정 말년 때도, 해방되는 그 팔월 십오일날도 저 덕유산이라는  그 덕유산 상봉에 가 가지고서 거기에서 기도하다가 이제 사람들이 와 가지고서  해방됐다 해서 내려왔었습니다. 언제든지 기도에 있었습니다.

 왜?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고 이라니까 그 부장이, 일본 부장이 와가지고서  우리집에 매일 옵니다. 매일 와 가지고 ‘어짭니까?’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이해가 안 된다 하면 그럴 건데 그거 왜 그거 가지고 고만 가고, 신강  안 해도, 그뭐 독한 사람은 다 유명한 사람은 올려 보내도 저한테 와 가지고는  말을 못 하고 그만 그라고만 가 버리고 이래 가지고서, 나뿐 아니라 거기에  개명교회 있는 사람들 신사참배 하나’도 안했습니다. 여기 OOO 집사도 여기 와  앉았을 터인데 그분도 신사참배하나도 안 했습니다.

 또 6. 25때에 인민군들이 왔는데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서 예배당을 불로 태우고  이래 가지고서 뭐 주 모아 놓고 뚜드려 패는데 나는 그때 그 참여 안 했어요.

나는 거기에서 너무 되게 박해 당해 가지고 지금 거기에서 쫓겨서 지금 저리  돌아다니면서 자꾸 집회합니다. 집회하고 거기 또 잡으러 오면 또 저리 가고 또  집회하고 잡으러 오면 또 저리 가고 자꾸 이 돌아다니며 집회하고 이라는데,  거기에 나 없을 때에 뚜드려 맞는데 집에서 예수 믿는 거 때문에 핍박받은  사람들은 하나도 안 맞아요. 핍박 안 받은 사람만 뚜드리요. OOO목사님 저기  있는데 OOO목사님은 뚜드려 맞았어. 그 사람은 예수 믿는다고 핍박 안 받았거든.

핍박 안 받아 놓으니까 그때, 어찌 그 사람들이 아는지! 꼭 예수님 믿는다고서  고난당하지 안한 사람들은 통통 다 뚜드리고 고난받은 그런 어려움 당한 사람은  하나도 안 때리요. 이재순 목사 그때 그랬지? 이재순 목사님 맞았어 안 맞았어?  뚜드려 맞았지? 조금 맞았어? 그 맞았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역력히 구별해요.

 그때 그 인민군들이 가다가 후퇴 못 해 가서 산에 처져 가지고 그걸 가리켜서  인제 빨치산이니 공비라 그라는데 공비들은 먹을 게 없으니까 산에 있다가 밤이  어두우면 인제 마을에 내려와 가지고서 마구 도적질하고 이랍니다. 이래 하니까  꼼짝이나 합니까? 뭐 그거 내려온다 하면 벌써, 뭐꼬? 그때는 주재소도 아니고  뭐 파출소가? 거기에 뭐 있다 해야 방위대 있어봐야 소용없어. 막 총을 들이대고  쏘고 이라니까 그라면서 떠는데, 떠는데 집집마다 가 가지고 예수 믿는 믿음  없는 집은 가고 믿음 있는 집은 가가지고 하나도 안 떨어가요. 못 털어가요. OOO  장로님 그분이 그때 장가가려고 혼수를 가져가 놓고 돈을 인제 빚을 내다가 이래  장가간다고 이렇게 돈을 한 뭉텅이 놔뒀는데 인민군이 와 가지고서 공비가 와  가지고서 뒤비면서 말하기를 이거 학교 선생님이라 하는 놈이 이렇츰 거지가?  아무것도 없네.’ 동뭉텅이도 집어 던지고 그 새로 좋은 옷감 떤 것도 집어  던지고 다 던져 버리고, 내 던지기만 던지고 하나도 안 가져갔어.

 그때 그분이 신앙생활 잘했습니다. 국기배례 때문에 많이 맞기도 하고 고난도  당하고 그 학생들이 국기배례 안 하고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피를 많이 흘리고  나서 사흘 만에 국기에 대한 주목이라 하는 것이 됐는데 지금은 모르지만 가  보면은 그때 누구 때문에 국기 주목으로 변경됐는지 모릅니다. 그거 기이해요.

 그래서, 그뭐 6·25때도 인민군들 그렇츰 그래 쌓지마는 우리는 하루 세 번씩  예배 봤어. 다 모두 도망 다 갔는데 하루 세 번씩 예배보니까 그 사람들이  있다가 저놈들 우리 망하라고 하루 세 번씩 예배보고 기도한다고 항상 오늘  죽이니 내 일 죽이니 하지마는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니까 안 죽고 지금까지 남아  있습쩌다.

 그때 그렇게 볶아대도 예배 한 번도 설교 안 해 본 일 없어. 새벽 설교 안 한  날이 없었고 또 대예배 때 설교 안 한 일 없었고 주일 범한 일 없었고 하나님이  도우지 안하면 그리 못 해요. 그거 됩니까?  기도한 덕인데, 왜정 말년 때 이긴 것보다는 조금 멋지게 못 이겼어요. 못  이겼는데 그걸 그래 가만히 생각하니까 왜정 말년 때보다도 그 다음에는 그만  자꾸 여러 교회 돌아다니고 집회한다 하니까 그만 껍데기로 기도를 그렇게 않이  못 했어. 기도를 그렇게 많이 못 해서 그 연고라 하는 걸. 내가 알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가 기도해야 된다 이래서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일지 말자고 이래  가지고 해서 그저 진합태산으로, 티끌 모아 태산되는 것으로서 삼십 분  기도이지마는 여러 해 계속이 되면 이것이 많이 모여진다. 오 년 동안  계속했으니까 이걸 뚤뚤 뭉치면은 뭐 자기가 생명 내놓고 한달포 두달포  금식하면서기도하는 것보다도 이 기도가 더 뭉텅이가 클 것입니다.

 이래서 이거 자꾸 그래 하자고 이라는데, 어디든지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은  진실한 사람이 되지마는 그렇지 안하면 여기에 안 끌려가고 못 됩니다.

 이러니까, 이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진실한 사람인가? 하나님의  지식에게만 끌리는 사람, 하나님의 영감에 끌린 행동, 하나님의 영감대로 된  사람, 이게 쉽게 됩니까?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라야 되지 그게 되겠습니까?  이런데, 이 고신에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갔다 왔다고 이래  모두 거석하는데 나는 그때 그 말을 입에 안 냈어요. 이 말을 내지 안했어.

신사참배를 돌아다니면서 반대하고 이겼고 우리 교회는 신사참배 한 사람 하나도  없었다 하는 그 말을 그때 안 했어요. 입을 딱 다물고 안했어. 안 하니까 아무도  몰라요. 인제 그러나 그때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남아 있으니까, 다 죽고 난  다음에 했으면은 저 거짓말한다 할 거라.

 이래서,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지 맙시다. 인제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겨지는 세력, 어기는 행동, 말씀에 어겨진 사람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되겠다, 하나님 말씀에 삐뚤어진 그 지식에 내가 끌려가기 쉬우니까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되지 안하는 행동에  끌려가기 쉽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되지 안칭 그 사람들에게 끌려가기  쉬우니까 이 세 가지에게 끌려가지 안할라고 우리가 기도를 하고 힘을 쓰고  이래야 돼지지 끌려가면 헛일이야.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건설구원은 다  박살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얼마나 우리가 주의해야 되겠습니까?  이걸 하나 기억해서, 전체는 다 진실한 자 외에는 한 덩어리가 된다. 그럴 때  내가 끌려가지 안하기가 참 힘든다.

 그러면, 그럴 때 끌려가지 안하는 진실을 만드는 것도 우리가 현실에서만  만들고 또 실패하는 것도 현실에서 만 실패합니다. 현실에서만이 인본주의에  끌리지 안하면은 우리는, 이 현실에도 인본주의에 끌리지 안하고 고 다음  현실에서도 인본주의에 끌리지 안하고 현실에서만 인본주의에 끌리지 안하면  우리는 승리한 사람이 됩니다.

 또, 그 진실을 마련하는 것도 자기 고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때에 고  지식은 내 지식이 돼 버리고 맙니다. 또 현실에서 말씀대로 행동할 때에 내  행동은 말씀대로의 행동이 돼 버리고 맙니다. 또 고렇게 말씀대로 행동하고 할  때에 그때에 내라는 사람은 말씀대로의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이 예수 믿는 것은 이렇게 힘이 드는 것이지 요새 예수 믿는 것을  얼마나 쉽게 이래 생각하지마는 이기는 자는 노아 때나 같습니다. 노아 때와  같다. 인자의 때도 노아 때와 같이 그리 된다. 노아 때에 여덟 식구 외에 더  있었습니까?   물론 건설구원에 지저분한 구원들은 다 얻지마는, 건설구원을 다 많이 적게,  가지고 있지마는 이제 완전히 승리한 완전 승리자는 노아 때와 같이 그렇게 아주  회귀할 것을 말해, 완전 승리자. 완전 승리자. 완전 승리자는 있는 것 다 버리지  안하면 이기지 못해요. 요한계시 몇 장에 했습니까?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하는 거 요한계시 몇 장입니까? 13장? 13장 10절에 말씀했습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리라 이랬으니까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다. 뭣이든지 가지고는 못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4장에도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꼭 같은 소리요.

 그러면, 다 버린 그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라. 넓은 범위에는 다 제자이지마는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고 우주와 영계가 통일될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그때에 이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앞에 기업으로 상속받는 그 사람, 우주와  영계 모든 존재에게 봉사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중보자가 되는 이 승리자는  많지를 못해요.

 이런데, 우리가 이 삼십 분 기도를 계속하면은 우리 서부교회가 다 이길는지  모릅니다. 우리 서부교회가 이상하게도 자꾸 하나님 말씀 많이 주지 또 단속을  하지 이라니까 여러분들이 이래 가지고 우리가 만일 노아와 같이 말세에 이렇게  구원에 참여하는 사람이 된다고 하면 굉장할 것이오. 정말로 그리 되면 이 백  목사 하늘로 막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

 그런데, 봐야 지금 모두 삼십 분 기도하라 해도 이거 뭐 택명이지 잘 안 해요.

나도 거창 있을 때만치 기도를 안 해. 오늘도 기도하러 간다고서 아침부터 일찍  갔는데 기도 커녕 이거 이상하게도 OOO교회 일이 있어 가지고 자꾸 전화 오고  이거 때문에 뭐 기도도 못하고 골만 빠지고 말이지, 자꾸 전화 오니까 전화 말  안할라해.

 이래서, 참 인제 내가 요번에 OOO교회 문제만 해결이 되면 총공회장을 내가  사면을 할 것입니다. 사면하고 내가 그거는 인제 안 하고 그저 좀 조용히,  벌써부터 내게 있는 힘은 성경 읽고 기도하고 말씀전하고 요 세 군데만 사용하고  다른 데는 하나도 사용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약속도 하고 애도 써도 그리  안 돼요.

 우리가 지금은 얼마나 중요한 때인지 모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너희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데  충성된 자는 큰 데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한다’ 이 계약의 말씀이 뭐 이런 거 갖고 하면은 얼마나 그런지!   ‘네가 불의의 재물의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네가 남의 것에 충성치 안하면 누가 너희 것을 너에게 주겠느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하는 이  말씀들이 마구 진주요. 이런데 오늘 우리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   젊은 청년을 투자해 가지고 일류 대하 가면 좋다고, 요새 뭐 공부하는 사람들  보니까 뭐 일곱 시에 온다든가 여덟시에 온다든가 그래 가지고 싸짜매고서 하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 자기의 정력을 이거 세상 지식 공부하면은 이 정력 가지고  실력 갖춰 놓으면은 자기에게 필요 하다고 하는 건데,   그래, 그거 투자 가지고 그 자본 가지고서 좋은 거 마련하는데 마련해서 써먹어  봤자 그까짓 거 만일 삼십 세부터 써먹어도 칠십 세면 사십 년 더 써먹습니까?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거 없어질 거 이거 가지고서 주님 사귀면 주님이 영원무궁토록  대접한다 하니까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으로  이렇게 바꾸어지는, 이 참 투자해 가지고서 준비하는 데는 이 이상 준비하는 게  없건마는 우리 마음들이 강퍅해 가지고서 이것을 예사로 듣습니다, 이보다 더  지혜 있는 일이 없소.

 이래서, 모든 것이 전체가 한 덩어리가 될 때에 내가 그 큰 덩어리에 거기에  끌려 들어가지 안하고 이 십자가의 어려움 되는, 어린 양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  되는 십자가의 걸음을 걷는, 다 내놔야 되는 어린 양으로 더불어 하나되는 이  일이 되기가 얼마나 힘드는가? 이걸 알아서 오늘. 기도해야 됩니다. 어짜든지  우선 편하기만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고, 온 우주는 두 쪽 된다. 한 쪽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적이요  한 쪽은 어린 양하고 한 덩어리인데 어린 양과 한 덩어리가 되고 싶지마는  나중에 진실하지 안한 사람들은 다 끌려가 버리고남은 거는 많지를 못해. 그것을  생각하고 오늘에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공과를 외우도록 하고 이 반사들은 지금부터, 만일 온 세계가  몰려 가지고 하나되고 여기 가담 안 할라 하면 직장도 떨어지고 여기 가담 안  할라 하면 학교도 못 다니고 뭐 이런 모두 어려움을 다 당해 놓으면 다 그때  어려워요.

 아래 내가. 손명복 목사님 여기 왔지요? 그 목사님한테 방문하러가니까 그래 그  애기가 났는데 그 아들네들이 어찌 됐느냐 하니까 공부를 거석했으면 되는데  그만 육 년 동안 공부를 못 한 거라. 학교서 그만, 신사참배 안 할라 하니까  학교를 갈 수가 있어야지? 신사참배 안 할라 하니까 학교를 못 가서 육 년이  늦었어. 아이들마다 공부를 육년이 늦었어. 그게 신앙입니다.

 보십시오. 그때에 우리집 아이들은 공부하는데 학교 가도 신사참배하나도 안  했어요. 아예 국기배례도 안 하고 그래 신강해 가지고 그래도 또 이겨 나갔어요.

그러니까 이게 다 기도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앞으로 뭐 어려움이  오면 어떤 어려움이 올는지 몰라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기도해서 진실한 자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함께해서 이긴  사람은 하늘과 상의 것이 영계와 물질계의 것이 통일될 때에 그 나라에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합니다.

 왕노릇한다 하니까 권세 부리는 줄 알고? 왕노릇한다 말은 예수님이 왕노릇하는  것은 권세 부리는 게 아니오. 예수님의 왕노릇은 모든 사람들을 봉사하는  왕입니다. 봉사하는 왕. 이러니까 모두 다 좋아하지요. 지옥에 있는 분들도  예수님은 좋아해요.

 그러니까, 이런 영광스런 지위 영광스런 권세의 구원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걸 생각하고 어짜든지 앞으로 진실한 자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그때에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모든 거 안 내놓으면 그새이기지 못해요.

 자, 자기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전부 다 내놓고라도 진실을 자기 것 삼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네, 이거 참 아주 이거, 손만 들어도 우리가 이거  가치 있는데. 그래요! 소유, 몸, 생명 그거 다 뭐이냐? 불의의 재물 아니요?  언제 없어져도 없어질 것인데 그거 다 내놔가지고 진실한 사람만 되면 이제  영광의 구원은 우리에게 있어 그래야 만물을 다 봉사하는 사같이 돼요.

 생명 내놓고, 뭐 때문에? 진리 때문에 내놓는. 진리 때문에 내놓는 그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구원하는 거라. 그렇게 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구원이  되거든. 그래 하면 다른 사람에게 믿음에 힘을 주거든. 그래 못 한 사람들도  ‘아, 나는 못 했다. 나는,’ 지금이라도 회개가 되거든. 그게 봉사라. 어짜든지  다 순생자가 되고 순교자가 다 됩시다.

 이렇게 해서, 순생 순교보다 좋은 거 없어요. 주님 때문에 손해 보고 재미 본  사람은 주님 때문에 손해 본 거 그거 외에 딴 거는 취할 거 없어 주님으로  인해서 손해 본 거, 주님으로 인해서 맞은 거, 주님으로 인해서 뺏긴 거,  주님으로 인해서 손해 본 거보다도 더 수입이 없어. 이런데 이거 그만 척 그만  뺏기고 좋아하면 좋겠는데 안 하고 어덩거려 쌓아서 이게 문제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삼십 분 기도 놓지 맙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으면 큰일납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를 끊으면 안 됩니다. 요거 꼭 계속해, 자기의 미래에 모든  환난에 하나님이 지켜 보호해 주시기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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