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행위,3가지 사람

 

1988. 1. 3. 주일오후

 

본문:요한복음 15장 1절∼10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어떤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인가? 우리가 진리 안에 있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요, 또  영감 안에 있는 것이 진리 안에 거하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안에 있는  것이 또 진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또,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어떤 것이 거하시는 것인가? 주님은 곧  대속의 공로요 영감이요 진리입니다. 내 안에 진리가 있는 것이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이요 내 안에 영감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요, 내가 영감을 소멸하는 것이 주님을 배척해 버리는 것이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 마음에 생각에 사모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가 잊어버리고 세상 것을 생각하는 것이 주님을  내 안에서 배척해 버리는 것입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를 떠나서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말은 우리가 진리와 관계를 끊고는, 영감과  관계를 끊고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관계를 끊고는 우리들은 백 세 살아도  그까짓 거는 죽은 게 낫지 살아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아무것도 제게 가치  있는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무엇이 자기에게  유익한고?’ 다 헛된 것뿐입니다. 오래 살아서 잘 먹고 잘 입고 제 욕심대로 실컷  소원 성취하고 산다고 해서 절대로 가치 있는 생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은  포도나무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만 가치입니다. 자기에게 진리와 영감과 피공로의  그 행위가 있고 그 사람되는 그것만이 가치 있지 그 외에 거는 아무 가치  없습니다.

네가 일생 동안 세계 기술자로서, 세계 갑부가 돼 봐도 너는 아무것도 못 한  자다. 네가 오늘이라도 죽으면 그만이지 네가 가져갈 것이 뭐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에서 너에게 남아 있을 것이 무엇이냐? 멸망의 심판뿐이지 아무것도 남아  있을 것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기독자가 주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진리 안에 거하지 안하면 영감 안에 거하지 안하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사죄 잉 화친의 공로 안에 거하지 안하면, ‘네가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으면 전체는 멸망이지 남아  있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이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진리 안에 거하지  안하면 성령 안에 거하지 안하면 대속의 공로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포도나무에 끊긴 가지처럼 이 세 가지와 연결이 없어지면,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예수  믿는 택한 자들이 주님과 이 세 가지 안에 살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  포도나무에서 끊긴 가지처럼 밖에 버려, ‘밖에 버려’ 예수님 피 밖에 나가고 영감  밖에 나가고 진리 밖에 나가면 노아의 방주 밖에 나가는 거와 같습니다. 방주  밖에는 전체가 사망뿐이오.

「버리워 말라지나니」 「말라지나니」 생명이 없으면 말라집니다. 인생에게는  진리가 없으면 말라집니다. 영감이 없으면 말라집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없으면  말라집니다. 대속 없으면 죄덩어리요 사망덩어리요 마귀덩어리요 대주재와  원수덩어리니까 제까짓 게 안 망하고 어찌 될 것입니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거  비유입니다. 사람들이 주워다가 불에 던져 사르는 거처럼 자기를 접하는 모든  피조물, 자기를 접하는 모든 피조물, 또 자기가 접하는 창조주, 모든 접하는  존재들은 자기를 태우는 것뿐이라, 자기를 불사르는 것뿐이라.

네가 암만 젊은 부부끼리 좋아서 물고 빨아도 이 진리, 영감, 피공로 없으면 내가  남자가 여자 죽이고 여자가 남자 죽이고 죽이는 것뿐이지 네가 오십 년을 살고  백 년을 살아도 죽인 것뿐이지 살린 것은 한내끼도 없다 그말이오. 틀립니까? 이  말이 틀립니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해. ‘모아 불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은, 예수님 안에 어째 있을 수  있는가? 진리 안에 있는 것이요, 영감 안에 있는 것이요, 피공로 안에 있는  것이니 언제 주님 안에 있을 수 있는가? 상상으로는 안 돼. 사람의 추상으로도 안  되고. 실지의 나라가 기독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 진리 안에 있을 수 있으며, 영감 안에 있을 수 있으며,  대속의 공로 안에 있을 수 있는가? 현실에서만 있을 수 있어. 현실에 제가 진리를  버리면 진리 밖에 나간 것이고, 현실에 진리를 자기가 지키면 진리 안에 있는  것이요 영감을 지키면 영감 안에 있는 것이요 예수님의 피공로를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입고 있다니? 사죄받은 자로 죄 없는 자로 있고, 칭의받은 자로  의로운 자로 있고, 하나님과 연합된 자로 있으면 그것이 이제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말은 주님의 말씀은 곧 성경 말씀인데 성경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말은 성경 말씀은 성경 말씀만이 아니요, 성경 말씀 속에는 뭐이 들었느냐?  육십 육 권의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다 말은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가 너희 안에 있으면 하는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너희의 소원하는 것이 있으리니,  「원하는 대로 구하라」 소원하는 것이 있으리니 「그러하면 이루리라」  그리하면 소원 성취 다 된다 그말이오. 소원 성취 다 돼요.

소원 성취 다 된다는 것은 자기가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니까 좋은 거보다 자기  소원이 주님의 소원이 일치되는 데에서 가치 있습니다. 자기 소원이 주님의  소원이 일치가 돼야 이루어지는 것이지 주님의 정반대인 마귀 소원이 있어도  이루어진다 말입니까? 그런 말 아닙니다. 원하는 대로 구하면 다 이룬다 그말은  우리 소원이 주님의 소원과 하나가 된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희로 애락과 지정의 모든 소원 소욕 경영 모든 것이 주님하고  하나이니까 그는 피조물이 하나마 하나님이 하는 것이요, 그는 완전 계획이요,  목적이요, 방편이요, 역사이기 때문에 다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과실을  많이 맺으면」 너희들이 이 세 가지 행위를 하면, 세 가지 행위를 하면, 세  가지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광을 받는다. 너희들이 이렇게  되면은 모든 피조물들이 다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

우리가 과실을 맺어서 진리의 행위와 사람이 되고 영감의 행위와 사람이 되고  주님의 사죄 잉 화친의 행위와 사람이 되면 접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마는서도 우리가 이것이 되지 안하고 마귀의 행위  마귀의 사람 모든 이런 것이 이루어지면은, 죄의 소원과 죄의 행위가  이루어지면은 하나님에게 욕이 돌아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래서, 아버지께서 영광을 많이 받으실 것이요 하는 것은 우리가 이 열매 맺으면  영광 많이 받고 열매가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 것이고 정반대인 마귀의  열매가 맺으면 하나님에게는 다 욕을 해서 예수교는 욕을 얻어 먹을 것입니다.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리되면은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과 꼭 같은 자 되리라. 예수님의 모형이 되리라.

예수님의 형상이 되리라.

이러니까, 예수님과 꼭 같이, 예수님이 모든 것을 구속하신 것처럼 너도 영원히  피조물을 구속하는 자, 영원히 피조물을 봉사하는 자, 모든 피조물이 너 아니면  살 수 없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의 소망이 전부 네가 되어지리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지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아버지께서  주님을 사랑하심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다 허락해 주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도 내가 가진 것을 너를 사랑함으로 다 주기로  지금 작정하고 다 모든 것을 마련해 가지고 있으니, 사랑은 위의 것이 아래 것을 사랑하는 것은 위의 것이 아래 것을 사랑함으로  위의 것의 전부를 아래 것을 주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요, 아래 것이 위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위의 것이 주는 것이 잘 받는 것이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어린 것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잘 받는 것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것이요, 엄마 아빠가 어린 거를 사랑하는 것은 엄마 아빠에게  있고 아이에게 없는 것을 다 주는 것을 그것을 가리켜서 사랑이라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밑에 있는 자는 사랑을 받는 것이요, 위에 있는 자는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함으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 주는 요런 관계를  가지고 살아라 그말입니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말은 내가 너희들을 사랑함으로써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내가 다 너희들을 위해서 주기로 작정하고 있으니 너희에게 주는 작정한 요  관계 속에서 살아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 것같이」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됐느냐? 아버지의  계명 지켜서 사랑 안에 거하게 됐다.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됐다.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시는 그 주심 속에서 살게 된 그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킨 거게서 됐다.

아버지의 계명은 뭐인데? 아버지께서 원수 죄인, 범죄로 멸망받은 모든 피조물을  사랑해서 구원하시기로 하여 죄없는 자체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멸망  가운데 있는 것을 위하여 대형 대행 대화친의 희생을 함으로써 자체는 죽어지고  이 모든 피조물은 구원 얻게 됐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만족하여서 있는 것을 다  이 아들에게 줬다. 그것이 계명을 지킨 것이다. 계명을 지킨 것이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네가 모든 네 이웃, 네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함으로써 너를 완전히  제물로 희생해 버려라. 사랑으로 완전히 너를 희생해라 하는 이 말씀을 너희들이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 네게 있는 모든 것을 네 대적과 멸망하는  자들을 위해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주면 내게 있는 모든 걸 네게 다 주마.

내게 있는 것을 형제를 위해서 다 주는 그까짓 거는 주먹덩이만 하면은 주님에게  있는 걸 내게 다 주면 주님에게 있는 거는 우주만치 큰 것을 내게 다 준다. 내가  내게 있는 걸 다 줌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이 다 내것됐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이렇게 성장되는 법이요 부강되는 방법입니다. 부강되는 방법.

나뭇가지가 둥치에서 진액을 받아 가지고서 저만 먹고 살면 항상 고대로 있다가  마지막에는 죽어 버리고 맙니다. 받아 가지고 그 다음 가지에게 주면  주먹덩이만치 주면은 둥치에서 주먹덩이만치 오고, 또 한아름 주면은 한아름 오고  주면 주는 것만치 그로 말미암아 살아지는 거 많고 자체는 튼튼하게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거는 자연 식물에게서 우리에게 도리를 계시해  주는 것입니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충만케 하려 함이라’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요  법칙대로 살라고, 요 법칙대로 살라고 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충만케  하려 함이라’ 그러면, 주님의 기쁨은 어떤 기쁨인가? 땅 위에 기쁨은 다른 사람은 끌어 내리고  자기는 올라가는 기쁨이요, 다른 사람은 가난하게 하고 자기는 부요하는  기쁨이요, 다른 사람은 울고 자기는 기쁘게 하는 기쁨이지마는서도 하늘나라의  기쁨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가 위로 주님과 옆으로 형제를 위해서 이 진리로 내가 희생되고 영감으로  희생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희생이 될 때에 그때에 아버지도 기뻐하고  피조물도 기뻐하고 주님은 기뻐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기쁨은 어떤 기쁨인가? 주님은 당신이 진리로 녹아지는 기쁨이요,  영감으로 녹아지는 기쁨이요, 또 예수님의 피공로로 녹아지는 기쁨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기쁨이 뭐인가? 돈벌이 기쁨인가? 대학 입학 기쁨인가?  국회의원되는 기쁨인가? 대통령되는 기쁨인가? 온 세계 전부를 끌어 모아 가지고  갑부되는 기쁨인가? 그런 기쁨 아니야! 주님은 아버지와 멸망받을 우리를 위해서 진리로 당신이 녹아지는 기쁨이야,  영감으로 녹아지는 기쁨이라. 멸망을 구원하기 위해서 열 여섯 가지 대속을  이루는 기쁨이라. 이 기쁨이 우리에게 있어.

이제는 주님과 이웃을 위해서 내가 죽어도 진리 양보치 않고 진리를 지키겠다,  진리 지키는 기쁨.

내가 주님과 모든 이웃과 만물을 구출하기 위해서 내가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안하고 성신의 감화대로 사는 것이 어떻게 어려울지라도 주님과 피조물을, 이웃을  위해서 영감대로 사는 게 아무리 괴로워도 이것이 기뻐. 요 기쁨의 사람이 돼.

주님과 이웃을 위해서 죄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사망을 이기는 자로, 마귀를  이기는 자로, 불의를 이기는 자로, 삐뚤어진 걸 이기는 자로, 옳고 바르게 참되게  사는 것이 이것이 기쁨이 돼.

오늘 이 기쁨을 가지지 못하고 썩을 기쁨, 들어 보면 남 죽이고 저 다음에 죽는,  처음에 남 죽이는 행동하고 기뻐 ‘성공했다’ 너 남 죽이는 행동했구나! 며칠  후에는 저 죽는 죽음이 닥칩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이오. 예수님의  기쁨은 그런 기쁨 아니라.

남을 구출하기 위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녹아져 죽고 주님  기뻐하고 이웃 기뻐하고 그 십자가 너머 자기는 살아서 존영해지는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그러면 계명지키다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이것이니라」 사랑은 딴거 없이 주님이 나 위해서 어떻게 했으며 주님이  보내신 아버지를 위해서 어떻게 했는지 고것이 아버지 사랑하는 것이요 나  사랑하는 것이라.

내가 계명 지켜 사랑할 것은 주님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한 것처럼 나도  이웃에게 대해서 하고 주님이 아버지에게 대해서 어떻게 한 것처럼 나도  주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는 그것이 주의 계명지키는 것이라.

그런고로, 결론으로 말합니다. 전지 전능, 대주재, 창조주,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개미 수염 하나도 어떤 것대로 하지 안하고 주님이 주권의 의지로  주권의 능력대로 움직이는 것이 주권자이걸 주권을 지금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면 주권이라 말을 해석 안 하고 하면은 맛이 있는데 주권이라는 이거  주권 해석하다 보면 그만 바람이 새서, 바람이 새서 좀 맛이 적어. 여러분들이  어서 모든 단어도 배워야 될 거라 말이오.

이 삼위 일체의 하나님의 총애를, 하나님의 총력의 기울여 주심을, 하나님의  총력의 기울여 주심을,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방편이 뭐입니까? 이제 시험 문제  내 가지고서 알아서 합격됐으면은 나는 설교 잘해서 합격됐고 여러분들은 설교를  잘 들어서 합격이 된 것입니다.

삼위 일체의 하나님, 이 하나님, 대주재 하나님, 공산주의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기  때문에 뒤에 가서 하나님이 그 복수를 단단히 할 것이요. 삼위 일체의 하나님,  삼위 일체의 하나님, 이 하나님에게 총애, 사랑의 전부를 받고 이 하나님의  총력을 기울여서 저를 도와 주심을 받는 방편이 뭐입니까? 답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 과실 맺는 거, 이 답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은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틀린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들? 맞았어. 손 안 들어 봤자  별수 없어. 백점이라, 맞았어, 과실 맺는 거라. 과실 맺는 거.

내가 대주재의 하나님, 이 전지의 주권의 하나님 이분의 총애를총애라 말은 사랑  다라 말이오총애를, 총력을 기울여서 나를 도와 주시는 도우심을 받는 비결이  뭐입니까? 열매 맺는 거, 틀립니까? 이것을 알고 이대로 살면 그는 인간이  아니야! 이대로 살면 조만간에 하나님 다음에 우주를 제것으로 다 상속받아  가지고서 통치합니다. 할 수밖에 없지 뭐. 어짤 거라 그 사람, 실력이 있는데? 정반대로 말해 보십시오. 이 하나님에게 전적 그 능력으로 멸살시키는, 이  하나님에게 맞아서 절단나는 멸망을 받을라면 뭣이 멸망받는 길입니까? 뭣이  멸망받는 길이요, 한번 대답해 봐요. 자기 중심, 이 악이지. 고만 그 말하지  안했어. 열매 안 맺는 것이지. 그래 내나 그말은 그말인데 열매 안 맺는 거.

똑똑히 배워, 똑똑히 배워서. 열매 안 맺는 거.

열매를 안 맺는 것은 자멸 행위입니다. 하나님에게 전적 멸망시키는 그 멸망을  받는 행위입니다, 열매 안 맺는 행위는. 요거 단단히 작정을 해요.

그 다음에 이 우주에게, 이 우주 크고 작은 존재들이 많이 있는데, 우주 속에는  가득히 찼는데 이 우주를 가리켜서 무엇으로 비유했습니까? 밭으로 비유했습니다.

이 조그만한 아이들은, 꼬마들은 잘 알아. 저 뒤에 대학 졸업한 사람들은 참  비참해.

자식을 대학을 공부시킬라고 애를 쓰지 말아요! 대학 공부하고 졸업 맡은 게 제일  등신이라! 왜? 하나님 말씀 이보다 큰 말씀이 없고 정확한 말씀인데 저거가  꼬꾸랑 글자나 뭐 썩을 마귀 지식 원자가 뭐고 전자가 어떻고 어짜고 하는 그런  것만 알면 지식인 줄 알지 이거는 지식으로 여기지 안하거든. 이게 큰 지식이라.

그까짓 거 몰라도 상관없어. 요대로만 살면 돼.

그래, 우주는 밭이라. 그러면 우주와 모든 존재인 피조물들에게 자기만을  전적으로 위해 주는 것이 되어지는 이 비결이 무엇입니까? 모든 피조물 전부,  우주에 가득 찬 모든 것이,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자기만을 위해 주도록, 자기만을  위해 주도록, 자기만을 도와 주도록 이렇게 하는 비결이 뭐입니까? 비결이  뭐이요? 포도나무 여는 거? 가지가 되는 거? 열매 안 맺으면 싹 끊어 내 버려  버려! 가지 되는 게 좋은 게 뭐 있어야지? 가지 대번에 싹 끊어 내 버리는데?  뭐이야? 봐, 저렇게. 심령이 어두워 놓으니까. 고게서 그만 고게인데, 고게서  고게인데 조금만 내디디면 되는데. 포도나무 열매 맺는 거. 맞아요? 맞았어?  가지란 대답은 틀렸어 안 틀렸어? 틀렸어? 크고 작은 우주, 달, 별, 해, 바다, 땅, 공기, 햇빛, 인간, 모든 동물, 무생물,  생명체, 식물, 뭐 저거 말로 원자, 전자 뭐뭐 그까짓 거 천이고 만이고 상관할 거  없어. 몰라도 좋아. 그 모든 것이 전부 나를 위해서 나를 돕게만 하도록 하는 그  방편이 무엇이뇨? 열매 맺는 거. 열매 맺는 거.

포도나무 밭에 포도나무가 열매 맺으면 그 밭 전부는 포도나무 위해서 막  있습니다. 포도나무 열매를 돕기 위해서 그게 다 먹혀지고 거게 다 투자하고 다  위해서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 이걸 믿어야 돼. 틀립니까? 성경 아는 사람들,  틀리요? 자, 목사들 한번 대답해 봐. 우주는 밭인데 우주의 전부가 다 자기를 돕는 전부가  되어지도록 하려는 데에는 그 방편이 무엇입니까? ○○○ 목사님, 어른한테 뭐  작은 거 묻는 줄 알아? 그거 큰 거라. ‘열매 맺는 것입니다!’ 이래야 되지 ‘열매  맺는 거' 그 너무 문제가 쉽다 싶으거든. 쉬운 게 아니라. 쉬운 게 아니라. 대답은  하기 쉽지마는서도 어려워. 얼마나 어렵다고.

물질계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자기만을 위하여 전력을 다 자기 돕는  일에 기울이도록 하는 고 유일한 방법이 무엇입니까? ○○○ 목사님, 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거. 맞습니까! 저 뒤에도, 맞습니까! 믿어요! 믿고 놓지  말아! 놓으면 안 돼! 안 놓으면 돼! 그냥 장난하는 말입니까? 조금이라도 어누리가  있는 말입니까? 어누리가 없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해요.

또,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주님을 영광스럽게 기쁘게, 하나님과 주님을 기쁘게  하나님과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유일한 법칙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고,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이 복음에게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교회에  영광을 돌리고, 이렇게 영광돌리는 것은 찬성하는 것이오. 참 감탄하면서  존대하고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이것이 영광인데 하나님과 주님과 복음과  교회에 영광돌리는 유일한 법칙이 무엇입니까? ○○○씨, 그 옆에 앉은 사람,  이거 참, 또 큰일이네.

하나님과 주님과 교회에 영광을 돌리는 그 유일한 법칙이 무엇입니까? ○○○  장로님, 열매 맺는 거. 틀립니까! 백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요.

백점이라, 백점. 이렇게 좋아.

이제 네째로, 열매를 맺을라면 어떻게 하면 열매를 맺으며 말라 불에 타서  멸망받을라면, 차차차차 세월이 지나가니까 한 살 더 먹으니까 더 마르고 한 달  더 지나가니까 더 마르고 점점 더 마르고 쓸모없는 것이 됩니다. 쓸모없는 것이  되어지고 마지막에는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릅니다.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뤄.

이러는데, 이렇게 멸망받는 그것이 무엇이며 열매 맺는 것이 무엇인가? 멸망은  어떻게 하면 받으며 열매는 어떻게 하면 많이 맺는가? 이제 하나 물으면 다 알  터이니까. 자, 이렇게 보배로운 열매, 삼위 일체의 하나님의 총애와 총력의 총  은혜를 독점하는 것, 모든 우주의 존재에게 이렇게 도움을 아주 독점하는 거,  하나님과 교회와 복음과 또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유일한 독점하는 거, 이거는  다 열매 맺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거. 열매 맺는 것이지요? 다 이해가 돼요?  열매 맺는 거.

이제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열매를 맺을라면 어떻게 하면 열매를 맺습니까?  비유로 말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면 열매를 맺습니까? 어떻게 하면 열매를  맺습니까? 땅의 진액을 다 뽑아야 열매를 맺는다? ○○○집사, 할렐루야!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안해요! 맞았어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돼.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돼.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가지가 내게 붙어 있으면 그는 과실을 많이 맺느니라. ’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과 연결이 돼야 과실을 많이 맺습니다. 주님과 연결이 돼야  인생의 가치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 연결이 안 되면 인생의 가치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과실은 뭐이 과실입니까? 인제 한번만 하고 맙시다. 과실은 뭣이  과실입니까? 과실은 어떤 것이 과실입니까? 과실은 몇 가지 행위가 과실입니까,  손가락으로? 이제 다 아네, 세 가지 행위가. 진리대로의 행위, 영감대로의 행위,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은 행위 이 세 가지대로의 행위, 세 가지대로의 사람,  열매니까 세 가지대로의 행위도 열매요 세 가지대로의 사람도 열매이니 이  행위와 사람되는 이것이 열매입니다.

세 가지 행위, 그러면 이 과실, 진리대로의 행위, 영감대로의 행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일치되는 행위 이 행위, 일치되는 사람, 이것은 언제, 언제 어데서  맺습니까? 언제 맺습니까? 현실. 어데서 맺습니까? 현실. 그만 현재 하면은 그만  그 자리도 되겠고 현실 되겠습니다. 현실에서 맺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현실 속에는 어떤 게 들었느냐? 하나님의 총애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에 들어 있어. 모든 피조물의 총 존대를 받는 것이 현실에 들어 있어.

이 하나님과 모든 위에 있는 것을 다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현실에 들어 있어.

주의 기쁨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 우리 현실에 들어 있어.

여러분들,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에 내게 대해서 제일 보배로운 장소는  어데입니까? 현실. 자기가 몇십 년 사는 중에 제일 보배로운 시간 중요한 시간은  언제입니까? 현재, 현실. 요걸 우리가 알고 삽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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