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3대절기

 

1987. 11. 15. 주일오후

 

본문:출애굽기 34장 21절∼24절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칠일에는 쉴지니 밭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칠칠절 곧 맥추절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오전에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유월절을 무교병절이라고도 합니다. 무교병이라 말은 없을 무자 누룩 교자, 누룩 없는 떡의 절기라 그말입니다, 무교병 절기. 그것을 유월절을 가리켜서 그렇게도 성경에 말했습니다.

또 오순절은 출애굽 오십 일 만에 하나님이 은혜 주신, 십계명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는 그 절기를 오순절이라 그렇게 말했고 또 성경에 칠칠절이라 그래도 말했습니다. 칠칠이라 말은 칠칠은 사십구 역연, 사십구니까 그날까지 치면 오십 일이 되는 셈입니다.

또 장막절을 초막절이라, 장막을 지어 놓고 사는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장막절이라 하는데 그것을 다 풀과 나무로 지었기 때문에 초막절이라 그렇게 말하고 그것을 또 그 뒤에 수장절이라 했습니다. 수장절이라 말은 거둘 수자 간직할 장자, 모든 추수를 해 가지고서 간직하는 절기라 그렇게 해서 수장절이라 했습니다.

일 년에 세 차례 하나님에게 나타나라, 거게는 “남자들만 보이라” 이랬는데 이것은 처음에 우리 기독교에 미개한 때에 그때 사람들은 그렇게 지킴으로 구원이 됐고 또 신약 교회는 그런 데에서 가르치고 있는 그 교훈대로 행함으로 구원이 되도록 점점 구원도 좋은 구원이 되어지고 또 구원을 이루는 그 모든 신앙 행위에도 점점 온전하고 구비하고 또 세밀하고 깨끗해지도록 그렇게 해서 우리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무교병절이라 그렇게 말한 것은,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장자 재앙이 내렸을 때에 양의 피를 발라서 양의 피 안에 피난한 사람들은 다 살았고 그 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 장자로부터 내리 죽기 시작했습니다.

그 장자가 죽고 다 죽기 전에 끝나 그렇지 장자가 다 죽으면 그 다음에는 차자가 장자되고 자꾸 이렇게 되는 전멸 재앙이라 그렇게 그 뜻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어린양,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세례요한이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뒤에도 예수님은 흠과 점이 없는 속죄 제물 양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린양이라 말한 것은 구약 시대는 예수님을 앞에다 두고 바라보면서 하나의 예약과 예표로 짐승을 잡아 드리면 그 짐승은 전부 예수님을 예표한 것이요, 모형한 것이요, 미리 하나의 약속한 예약의 표인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얻은 그 구원을 기념하는 것이며 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는 일 년에 세 차례라고 말을 했으나 신약 시대는 계속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은혜를 우리가 입는 데에는 제일 금물이 뭐이냐 하면 누룩이라. 금물이 누룩이라.

누룩은 무슨 뜻을 가르치는가? 누룩은 가루에 들어가면 가루를 부풀게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썩혀버리고 마는 것이 누룩의 성질입니다.

왜 그들은 누룩을 썼느냐 하면 누룩 없이는, 전곡만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 모두 다 떡을 해 가지고 그걸 먹고 사는 그런 지방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룩을 넣어서 부풀지 안하면 그게 소화가 안 되고 하기 때문에 부풀게 해서 평소에 늘 먹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절기를 기념할 때에는 누룩 있는 떡을 먹지 말고 “무교병이라” 없을 무자 누룩 교자, 누룩 없는 떡이라 말입니다. 누룩 없는 떡을 먹는 절기인데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 집에 누룩이 어떤 구석에 모르게라도 끼어 있었으면 하나님은 아시기 때문에 그 누룩 끼어 있는 집은 그 재앙을 받아서 멸해지게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린양의 이 대속의 은혜에는 누룩이 제일 금물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서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룩은 뭣인가? 누룩은 곧 사람의 마음을 부풀게 해 가지고 그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 또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풀게 해서 그 사이를 벌여트려 가지고서 범죄케 하는 것 그런 것을 가리켜서 누룩이라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누룩 없는 떡은 그것은 속에 공기가 하나도 없으니까 전부 빈틈 없이 한 덩어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은혜에는 인인 관계에 화목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목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에,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대한 모든 은혜, 모든 은혜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대한 은혜가 근본이요 제일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부르는 데에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데에나, 또 예수님의 돕는 은혜를 바라는 것이나 그 모든 일에는 금물이 서로 불목하는 것이 금물이라 이겁니다. 누룩을 금한 것은 불목을 금했다 이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목이 이것이 대금물입니다. 불목이 있으면 재앙을 받아서 멸해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간을 붙이고, 이간을 붙혀서 사람과 사람 사이가 벌어지도록 이렇게 하면, 김가와 이가와 벌어지면 그 사람이 자기와 하나되는 것같이 그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간 붙이는 거 이것을 큰 생의 아주 수단이요 또 실력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이 습성이 속에 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삣고 깎고 헐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것이 맛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재미가 없고 그렇게 하니까 당장 그 사람하고 나하고 한 덩어리가 되어지고 또 그 사람이 내 사람이 되어지고 여러가지로 임시 편리한 것 같은 것이 있으니까 아주 이것을 처세술 중에 하나로 삼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속언에 ‘남자는 거짓말하고 우비하고는 지녀야 된다’ 그런 말 해서 그것이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그만 하나의 건전한 지식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망해도 망하는 줄 모르고 망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피공로에 관련된 구원은 어짜든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져야 되지 사이가 벌어지면 이것은 모든 것이 다 헛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과 이간을 붙이는 사람, 이간을 붙이는 사람은 반드시 그 이간을 통해서 그 사람을 제 사람 만들고 저와는 가까이 하고 또 다른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단이니까 그게 지혜인 줄 압니다.

요새도 보면 우리 나라 뭐 대통령이라면 의수히 참 머리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데 거게서도 이렇게 사람들을 이간 붙여서 하는 그런 사람들이 거게서 발언하는 것을 더러 봅니다. 그러면 그만 두말 할 것 없이 저거는 못쓸 사람이라 하고 여러분들이 표를 안 찍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누구가 그렇다고, 그것 내가 잘 보지도 안하기 때문에 모르지마는.

어짜든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간 붙이기 위해서, 모든 사람을 제 사람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헐거든 그 사람은 우리 나라의 책임자로 세울 수 없다 하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게 좋고, 또 개인으로 이렇게 사귈 때에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헐어서 자기와 사이를 나쁘게 만들고 저와 사이를 가깝도록 만드는 그런 수단을 부리거든 그 사람을 아주 삼가서 멀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린양의 은혜에는, 어린양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에는 이 불목이 제일 금물이다 하는 것을 그것을 기억을 하는 게 좋고,

또 칠칠절이라 하는 것은 오순절 곧 오십 일 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일계명도 이계명도 삼계명 사계명 뭐 칠계명, 십계명까지 다 하나도 몰랐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는 사람들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그것을 정죄하지를 아니하고 그저 은혜를 베풀지 안하고 그 아무 구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로 착수하고 난 다음에는 이 십계명을 줘 가지고 십계명을 범하면 벌을 주시고 십계명을 실행하면 축복을 주시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유일한 법칙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제히 다  삼일 동안을 금식하고 또 다 옷을 다 씻어서 빨래를 해 가지고서 깨끗한 옷을 씻어서 입었습니다.

또 그러고도 일반 그 짐승들은 그 산 발치에 못 왔습니다. 가까이 오면 다 죽었습니다. 또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그렇게  깨끗이 한 사람들은 산 발치까지는 와도 살았습니다.

만일 발치까지 오는데 사람들이 모르니까 뭐 내가 남 모르게 죄지은 것, 또 남 모르게 내가 뭐 깨끗하게 하지 안하고 부정한 것 있어도, 그 부정한 것이라면 뭐 부정한 것을 만져도 부정하게 됐고, 또 남녀간에 그 무슨 이런 정수 같은 그런 것도 만일 설정을 하고 난 다음에 씻지 안하면 부정하고 또 여러가지 몇 가지를 거기 말해 놨습니다. 내가 부정한 걸 뉘가 알 게 뭣이가 하고서 온 사람들은 다 거게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깨끗이 한 사람들은 발치까지 왔고, 또 더 깨끗이 한 아론은 산 중턱까지 올라갔었고 상봉에는 못 올라갔습니다. 더 깨끗하게 된 모세는 그 시내산 상봉까지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이래서, 이 칠칠절 곧 말하자면 맥추절이라고 그 뒤에 했습니다. 왜 맥추절이라고 했는고 하니 그때에는 농촌에서 다를 때는 감사할라 해 봤자 감사하는 그 표시를 할 것이 없고 그런데 농촌에서 보리 가을이니까 그때는 추수한 걸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표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감사하는 표시한다고 해 가지고서 맥추절이라 그렇게 그 뒤에 이름을 또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맥추절로 한 이것은 그만 보리 가을에 보리 드린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그 근본을 잊어버립니다. 맥추절은 곧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곧 십계명인데 오늘로 말하면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영감을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가 오순절 은혜입니다.

이래서 신약 시대에 신약 교회를 세우기 전에 사도행전 2장 오순절에 성령을 주셔 가지고서 그 성령이 오셔서 이 신약 성경도 다 기록하게 하셨고 또 그때에 모두 사람들을 중생시켜서 구원 얻는 사람이 예루살렘 오순절 그날부터 신약 교회는 시작이 됐습니다. 그 전에는 신약 교회의 터가 되는 사도들이 있었고 그때부터 이 신약 교회가 됐습니다.

이래서, 오순절의 금물은 뭐인고 하니 오순절의 금물은 부정입니다. 오순절에는 부정한 것을 용납지 안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순절에는 부정을 금하는 성결 절기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결 절기라 성화 절기라 그렇게 우리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영감이나 진리의 은혜를 받는 데에는, 영감 은혜나 진리 은혜를 받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뭣이냐 하면 성결입니다. 그러기에 영감의 은혜나 진리의 은혜, 자기가 성화되는 이 성화의 은혜를 받는 데는 제일 금물이 무엇이 금물인고 하니 부정입니다, 죄입니다. 죄가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자기가 읽으면서, 성경을 읽으면서 죄가 깨달아지면 죄를 회개하면서 성경을 읽으면 성경 진리가 점점 깨달아지고 죄를 회개치 안하고 성경만 읽으면 그 사람은 읽어도 소용 없고 또 잠도 오고 헛일입니다. 또 영감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진리와 영감을 받는 데에 금물은 뭣이냐 하면 죄가 금물이라. 진리와 영감을 받는 데에는 회개가 제일 좋은 방편이요 준비라 그렇게 우리는 깨닫고 나아가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장막절,  장막절 을 가리켜서 수장절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 장막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있을 때에 장막절을 지키는 데에는 그들이 이 장막 이만해도 족하다, 하나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이 장막이지마는 고대광실 높은 집보다도 하나님의 안보가 있기 때문에 튼튼하다. 이것을 하나님의 안보를 믿는 것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장막절에는 의심하는 것이 그것이 제일 금물이요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이 장막절은 오늘 우리에게 안보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평안하게 보호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장막절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절기, 이 세 가지 절기는 오전에도 말한 것과 같이 유월절은 구원 절기요, 유월절은 구원 절기, 또 오순절 절기는 인도, 지도. 인도, 지도. 인도 절기요, 또 장막절은 안보 절기라, 수호 절기라, 안보 절기라.

저는 연보 봉투에 종목, 감사의 내역을 기록하라 했는데 그 기록한 걸 보니까 안보에 대한 감사가 한 십분지 한 팔이나 됩디다. 이래 헤아려 보니까 항상 안보 감사라. 하나님이 평안하게 영육과 모든 면을 안보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래서 암만 봐도 제일 중요한 것이 내게 대해서는 안보다 이래서 안보 감사를 항상 감사의 제목으로 많이 기록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자기 영이나 육이나, 또 자기의 모든 행위나, 또 자기 모든 소유나, 또 자기의 사업이나, 자기가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출세나 어떤 것이든지 이 세 가지는 주님만이 해 주실 수 있지 다른 것은 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이것은 꼭 인박아 놓고 요동치 안해야 되지 만일 사람이 이 세 가지를 다른 데다가 의탁하고 바라보고 믿고 하면 그것이 우상 섬기는 죄가 돼서 그 일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후에 한번 더 증거해야 되겠다 해서 제가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뭐 종류를 헤아리려고 하면 많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 될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또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 앞으로 진행해 나가야 되지, 그것이 앞으로 잘해 나가야 되지 어떻게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삐뚤어지게 하면 그만 죽습니다.

나무든지 동물이든지 뭐 사람이든지 생겨났다 할지라도 그것을 법칙대로 잘 제가 살아가든지 길러가든지 해야 되지 그만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길이, 살아나가는 길이, 살아나가는 방편이 잘못되면 망해버립니다. 그게 이해가 됩니까? 자기가 없는 가운데에서 만일 어떤 그 자녀를 하나 얻었다 합시다. 그 얻은 것은 하나님만이 주시지 하나님께 꼭 얻은 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 얻은 것을 알아야 되지 누가 안 믿는 사람들이 절에 가 가지고 얼마 동안 공들여 가지고 낳았다 하는 그것은 다 그것이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 하나 그것이 하나님 앞에 저주받을 말이요 축복을 가로막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흔한 파리 새끼, 파리 그놈이 구더기 낳는 그것도 꼭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서 낳게 해 그렇지 제가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그러면 없는 데에 자식을 하나 구해 놨다, 또 자기가 죽었다가 생명을 구했다, 환난을 만날 때에 환난에서 자기를 구출을 했다.

무엇이든지 구원하는 거, 무엇이든지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요것이 하나의 믿음의 일호입니다. 하나님 외에 딴것이 뭣이 구원할 수 있다고 하는 그것을 우리가 다 제거해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만이 구원하실 수 있고, 또 그 다음에 이미 구원되어 있는 그것을 바로 인도하고 지도해서, 그 방편을 바로해서 그것이 바로 인도받고 바로 지도받으면 그것이 잘 자라가고 잘 보존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 해 나가지 안하면 죽어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좋은 화초를 심었다 할지라도 그 화초가 생긴 것도 하나님이 하셨지마는 그것을 잘 길러 나가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법칙대로 길러 나가야 되지 그 법칙에 어긋나면 그 화초는 말라 죽고야 마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러하고, 또 사업도 그러합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뭣이냐? 없는 가운데서 생겨나도록 구원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이 없었는데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 그것은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하는 것은 우리가 중생된 그것은 구원입니다, 중생된 것. 또 자기가 아주 직장이 없다가 직장을 하나님이 주신 그것도 구원입니다, 자기의 직장 구원이요, 직장을 주셨습니다. 또 자기가 무슨 재산이 하나도 없었는데 재산을 주셨으면 그것도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것은 구원에 속한 면이 있고, 또 인도에 속한 면이 있고, 안보에 속한 면이 있다, 모든 것이 이 삼면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아주 무식한 사람으로서 지식을 얻었으면 그것도 일호 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내나 유월절에 속한 것이요. 이랬는데 그리고 난 다음에 둘째로 중요한 게 뭐인고 하니 그 지식 얻었으면 그 지식이 어떻게 걸어가야 되느냐? 그 바로 걸어가면 한 가지 지식이 두 가지 지식 되고, 작은 지식이 큰 지식이 되고, 좁은 지식이 넓은 지식이 되고 자꾸 이래 성장돼 나가는 것입니다.

처음에 생겨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인도가 중요하다, 그것을 우리가 아주 깊이 깨닫고 느껴야 됩니다. 중요하다. 셋째로는 뭣이 중요한가? 아무리 구출해서 생겨났고 또 아무리 지도를 잘 받는다 할지라도 보호가 없으면 헛일입니다. 셋째로는 보호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영도 잘되고, 마음도 잘되고, 고기덩어리도 잘되고, 자기의 행위도 잘되고, 사업도 잘되고, 또 모든 소유도 잘되고, 또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것도 이 세 가지로 잘됩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생겨나도록 해서 이 구출하는 것, 구하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지도가 둘째로 중요하고, 셋째로는 안보가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나에게 해 주실 수 있지 다른 것은 나에게 해 주실 수가 없다 하는 요것을 못박아서 요동치 안할 때에 하나님은 책임을 지십니다. 책임을 지십니다.

하나님밖에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요것을 구원할 수도 없고, 인도할 수도 없고, 안보할 수도 없다 하는 것을 하나님만을 믿을 때에,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믿을 때에 하나님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책임을 지시고 당신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 그 책임지신 것을 우리가 받는 것은 어떤 것으로 받느냐? 그분만이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분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분이 나를 구원할 것을 내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 다음에는 인도하는 걸 인도를 또 받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분의 안보를 받습니다. 지식으로 받고, 그 다음에는 인정으로 받고, 그 다음에는 행동으로 받으면 다 받아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언제든지 생각하고 주님 앞에 믿고 바라고 의지하고 순종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은 받지 안한 것이 없습니다. 다 받기는 받았는데, 모두 받기는 본인이 구하기도 전에 하나님이 주셔서 받았는데 받고 난 다음에 이것을 인도를 무시해서 인도를 받지 안하니까, 받기는 받았지마는 인도를 받지 안하기 때문에 그게 절단나 버리고, 또 그 보호를 받지 안했기 때문에 절단이 납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대개는 제일차적으로서는 구원도 주시고 인도도 주시고 안보도 주십니다. 주시는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계속 구원을 주셔야 되겠고 계속 지도를 해 주셔야 되겠고 계속 안보를 해 주셔야 되겠는데 처음에 일호는 있는데 이호가 없다 그말이오.

이호가 없는 이유는 왜 이호가 없느냐? 일호를 주신 것이 이것이 다 은혜로 주셨지 댓가 주고 산 것 아닙니다. 전부 은혜로 줬습니다.

우리 영을 구원하는 것이나 영을 인도하는 것이나, 영을 보호하는 것이나, 자기의 마음을  구원하는 것이나 마음을 인도하는 것이나 보호하는 것이나, 자기의 몸을 구원하는 것이나 인도하는 것이나 보호하는 것이나 이런 일에 있어서 다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만 그것이 끊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이 세 가지 은혜가 끊어집니다. 삼대 은혜가 끊어집니다.

삼대 절기라 말한 것은 삼대 은혜를, 석 삼자 큰 대자, 세 가지 큰 은혜, 대들보가 되는 강령이 되는 세 가지 은혜, 이 은혜가 택한 자에게는 택한 은혜가 다 시작됐습니다. 시작 안 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시작 안 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또 이 택한 은혜는 아니고 일반적 자연 은혜, 세상 은혜를 다 주셨습니다. 이 세 가지 다 주셨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세 가지 은혜 다 주셨고 믿는 사람은 세 가지 은혜 위에 특수 은혜 이 세 가지를 또 다 주셨습니다.

줬는데, 이것이 계속하지 않는 이유는 어데 있느냐? 계속하지 않는 이유는 어데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계속하지 않는 이유는, 안 믿는 사람도 이 세 가지를 다 받습니다. 구하기 전에 다 받았어. 주셨어, 맡겨 놨어. 맡겨 놓고, 이것이 씨종자인데. 씨종자로 맡겨 놓고 거게서 이 세 가지가 계속되면 나중에 굉장히 성장 부강해지고, 계속이 안 돼 가지고 전부 실패합니다.

사람마다 안 믿는 사람들도 ‘평생에 횡재를 닥치지 안한 때가 없다. 복을 받지 못한 사람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계속 성장해 나가지 안하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어떤 사람이 얘기를 하는데, 옛날ㅡ여러분들은 지금 몰라요ㅡ옛날은 참 생활이 곤고했습니다. 저 봉네방이라고 있어요. 봉네방이라고 하면 제일 하급 여인숙입니다. 여인숙인데 거게는 그때 돈으로 말하면 엽전 한 닢이나 주면 거게 쉬어 갈 수가 있어요. 하룻밤 쉬어 갈 수가 있는데 봉네방에는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 그래 가지고 들어 가지고 있는데 거게는 가난한 사람 어떤 사람인가? 가난한 사람 쳐 놓고서 늘 나그네 길을 많이 걷는 사람은 그 사람을 가리켜서 등짐 장사라 이럽니다, 등짐 장사.

등짐 장사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등짐 장사. 이 등짐 장사 아는 사람이 요렇츰 없구먼. 몇 안 되네. 등짐 장사는 말이요, 그것은 옛날은 차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면 부산서 짊어지고 저 거창, 산청, 진주까지 가야 됩니다. 또 소금 같은 것도 저 삼천포서 소금을 짊어지고 저 거창 같은 데는 갖다가 먹습니다.

그러면 소금을 많이 못 져. 소금을 한 포 짊어져요. 한 포만 짊어져도 그걸 그까지 뭐 근 천 리를 갈라 하니까 다 골탕을 쥐먹습니다. 등짐 장사는 보면 지게 목발이 말이요ㅡ여기 지게도 모를 거라ㅡ지게 목발이 길어서 땅에 질질 끕니다.

가다가 조금만 요라면 그만 딱 받쳐 버립니다. 딱 받치고 그래 또 쉬고 작대기를 이래 고아 가지고 쉬고 이러는데, 그것 인제 한 짐 져다 주면, 제가 어릴 때에는 삼천포서 소금 한 짐을, 한 가마니를 져다 주면 쌀을 얼마나 받느냐면 쌀 한 가마니 받습니다. 쌀 한 가마니 소금 한 가마니 바꿔요. 그러니까 그걸 지고 올라 하면 뭐 얼마? 보름이 걸린다든가 얼마가 걸린다든가 걸리요.

그런데 그 봉네방에 모두 등짐 장사들만 쫙 모았는데 들어 보면 횡재 안 닥친 사람이 없고 부자 안 된 사람이 없었어요. 전부 자기 평생 동안에, 모두 자랑하면 나도 그때 어떻게 한번 이렇게 잘 살았다, 이렇게 잘 살았다 다 잘 산 사람들이라.

한번은 다 잘 살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간의 운은 일생 동안에 세 번 있다, 세 번은 잘 사는 일이 있다.’ 그렇게 말해요. 모두 잘 살았는데 지금은 등짐 장사가 돼 가지고서 참 아주 신세가 가련하게 됐다 말이오. 이러니까 모두 복을 한 번씩은 받는데 그래 다 못 살아요.

이래서, 이것 사람의 운이 일생 동안에 아무라도 세 번은 닥친다 그래 말해. 그것 다 통계를 해 보고 말하는 건데. 세 번 닥치는데 왜 끝굴림을 못 하고 다 망하고 마는가? 기독자들도 다 그래요. 에베소 교회에 말하기를 “너희가 처음 사랑을 잃었기 때문에 촛대를 옮기겠다” 이랬어.

그러면 처음에는 다 뭐 오만 신령한 은혜를 다 받았어요. 다 받았는데 이것이 계속되지를 못하고 성장하지를 못하고 그만 가다 실패한다 말이오. 인제, 이 계속하지를 못해요. 계속 받지를 못해서 성장하지를 못하고 가다가 망합니다.

그런데 이 계속 받지 못하는 이유가 뭣지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계속 받지 못하는 이유가 뭐인지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알듯 알듯한데. 그만 틀릴까 싶어 겁이 나서 못 드는 모양인데 알기는 알 건데요? 그걸 몰라요? 모르면 제가 다른 말 하나 하겠습니다.

이제 상점에 오만 물품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가 가지고서 물건을 만지니까 ‘만지지 마십시요’ 만지지도 못하구로 해. `만지지 마십시요. 뭣하러 왔어요? 가십시요.’ 이것은 뭐 만지지도 뭐 팔라고 내놓은 물건 만지도 못하구로 하지 그만 가라 합니다.

또 어떤 사람 오니까 ‘아이구 오십니까? 어서 오십시요, 어서 오십시요.’ 이러면서 돌아다니며 ‘이것도 있고 이것도 있고 이것도 있고' 자꾸 내 보이면서 광고를 해 ‘이런 게 있습니다’ 이래 자랑한다 말이오.

왜 그렇습니까? 그 처음에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했지요? 오지 말라 해. ‘오지 마시오. 가시오.’ 이럽니다. 이래 쫓아내. 왜 그렇겠습니까? 그것 몰라요? 너거 학생들 왜 그렇겠지? 이것 봐. 이것 모르거든. 왜 그렇겠어? 여기 학생들 한번 말해 봐. 너거 한번 말해 봐. 그걸 몰라? 상점에 양복도 있고 오만 것 다 있는데 와 가지고서 이래 떡 하며, 와 가지고서 만지니까 ‘만지지 마십시요. 가십시요 가십시요.’ 자꾸 쫓아 보내며 못 오게 한다 말이오.

어떤 손님은 저 지나가니까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들어 오십시요, 오십시오.

여기 좋은 것 있습니다. 들어오십시요.’ 자꾸 이러며 광고를 하고 이런다 말이요.

그것 왜 그럴까? 이것 모르는 모양이네. 저게, 양산동에 가 가지고 거기서 성경 오 독 읽은 사람 한번 대답해 봐. 왜 그렇지? 얼굴이 못나서? 얼굴이 잘나서? 봐 하나님이 안 열어 주면 딱 막혀 놓으면 모르는 거라. 그 옆에? 거지 동냥꾼들이니까? 거지 동냥꾼이라도 그래 쫓아 보내면 그 나쁜 주인이지 뭐, 돈이나 줘서 보낼 일이지. 참 어렵다. 이것 모르는 모양이라. 이것 참 알기가 어려운 모양인데. 그것 알 건데? 저 ○○○씨? 뭐라 하노? 마음이 없어서? 참 어렵다. 이것 뭐 모르면 여러분들 가르쳐 봐야 자꾸, 연구는 안 하고 가르치기만 해 쌓으니까 헛일이라. 누구를 좀 말해 볼꼬? 저 ○○○집사, 뭣이지? 왜 그렇지? 저 봐, 그래도 몰라. 저 상점하는 사람도 몰라. 허, 참.  값을 안 내 그래, 값을.

와 가지고 꼭 준다 하고 그걸 가져갔다 말이오. 가져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안 보내, 값을 대금을 안 보내 줘. 그 뒤에 또 왔는데, ‘왜 그것 안 줍니까?’ ‘예 드리지요. 요번에 뭐 하나만 더 주십시요. 그러면 이제 한목 드리겠습니다.’ 또 속았다 말이오. 또 두 번 줬어. 그뒤에 또 세 번 와 가지고 자꾸 그래 쌓기 때문에 행여나 한목 받을까 싶어서 세 번 줬더니마는 또 세 번 다 들어먹고 안 줘.

안 주고 그 뒤에 또 와서 만져요. 그러니까 ‘가십시요, 가십시요, 가십시요. 필요 없습니다, 가십시요.’ 만지지도 못하게 해. 대금을 안 치뤄 그렇다 말이오.

자꾸 오십시오 하는 사람은 뭣이냐 하면 대금을 치뤘거든. 이러니까 지나가니까, ‘오십시요 여기 좋은 물건 많습니다. 어데 가십니까? 우리 상점으로 오십시오.’ 이래 쌓는다 말이오. 그 사람은 물건 사고는 현금 착 주고 또 외상으로 주면 ‘내가 집에 가 보내겠다’ 하면 착착 보내고 이러니까 이 대금을 잘 주니까 그걸 잘 주는데 대금을 안 주니까 쫓아보냈다 그거요. 이거라.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다 은혜를 주시는데 은혜 주시는 그 은혜에 대해서 댓가를 안 내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댓가가 뭣입니까? 은혜로 주셨는데 은혜의 댓가는 뭣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도 해 주시고 지도도 해 주시고 보호도 해 주시는데 해 주시는 그 은혜에 댓가가 무엇입니까? 감사. 그것은 이제 잘 압니다. 은혜의 댓가는 감사입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또 주시고, 감사하니까 또 주시고, 왜? 감사하는 것은 그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자기가 똑똑히 구별해서 하나님이 주신 줄을 아는 것과, 또 주신 그것은 그 가치가 있는 보배라는 것을 아는 것과, 암만 주셔도 그까짓 것 집어내 버리고 벌로 이것 지금 해 버리면 그걸 하나님이 주시면 낭비되기 때문에 안 주신다 그말이오.

그러면 감사하는 것은, 자기가 받은 바의, 받은 바 그걸 감사하는 것은 그 가치 있는 걸 받았다 싶어야 감사하지. 어떤 사람이 뭐 줬는데 봉지에 싸 주기 때문에, 봉지에 싸 주기 때문에 뭣인고 싶어서, 싸 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집에 가서 펴 보니까 거게다가 똥을 싸 놨어. 그러면 어째? 욕을 하지요. ‘이놈 뭐 이런 걸 더러운 이런 걸 줘?’ 누가 감사하겠소.

가치가 한 주먹덩이만한 가치를 줬으면 주먹덩이만치 감사가 나오는 것이고, 집채만치 가치 있는 걸 줬으면 집채만치 감사가 나오는 것이고, 또 자기가 참 아주 더 큰 것을 줬으면 큰 감사가 나올 것 아닙니까? 그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은혜의 가치를 깨닫는 증거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치 있는 그걸 주면 그 사람이, 가치 있는 것이야 뉘가 버릴 리가 있습니까? 그것은 잘 강직하고 잘 이용할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기에 감사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은 하나님 주신 그 은혜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소중히 효력 있게 잘 강직해서 잘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서 자꾸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은 그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 은혜의 가치를 아는 것과, 그 은혜를 잘 강직하고 잘 활용하는 그 효력 있게 하기 때문에 그래 하나님이 주십니다.

감사하지 않는 자에게 안 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도 모르지, 또 그것의 가치도 모르지, 그것을 잘 강직도 안 하지, 잘 사용도 안 해 버리지 이러는 그자에게 줄 수가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생활에서는 없는 가운데서 얻어지는 그 구원이 있고, 얻은 것을 잘 지도하는 지도의 구원이 있고, 또 얻은 것을 잘 지도받고 난 다음에 그것을 잘 보호해 주시는 안보의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유월절 은혜, 오순절 은혜, 장막절 은혜 이 은혜는 우리의 전생활에 대한 은혜입니다.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없는 가운데 있게 되는 일이 없습니다.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는 것은 전부 새 것이 오는 것입니다. 전부 새 것 오는 것이오. 내게 없는 새 것 완전한 것이 오는 것이고, 또 이것을 바로 지도하는 것은 성경과 영감 외에는 다른 거 없습니다. 진리와 영감은 우리의 모든 면을 바로 지도하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뭐 구원만 지도하고 인도하는 줄 압니까? 아니오. 우리의 사업도 지도하고 인도합니다. 자기가 참으로, 믿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면 정권을 잡을 때 이 정권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바로 지도하는 것도 그것도 진리와 영감입니다.

요셉이가 애굽 나라에 그 세계 그때 강대국의 총리대신을 할 때에 일자무식 그 요셉이가 가서 했지만 일등 정치를 하게 된 것은 뭣이냐 하면 하나님의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지도받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호하시지 안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만이 보호할 권리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있게 해서 구원해 주시는 것과, 또 있는 것을 잘 지도해 주시는 것과, 또 그것을 잘 보호해 주시는 이 세 가지 은혜는 하나님만 줄 수 있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줄 자가 없다. 인간이 주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주셨지 그는 주실 능력이 하나도 없다. 그 사람 없는 데도 얼마든지 그것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주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마치 어머니가 어린 아이에게 밥을 술로 떠 먹이면 그 아이가 밥숟가락이 저 밥 먹인 줄 알고 고마와하지 안하고 어머니가 떠 먹인 줄 알고 고마와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피조물은 밥숟가락에 지나지 못하는 것이지 은혜를 주시는 하나 도구요 기관이지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죽은 것을 살리는 그것도 구출, 없는 가운데 있게 하는 것도 구출, 이 모든,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는 것, 멸망에서 구원하는 것 그런 게 다 구원의 은혜 유월절 은혜인데, 유월절에 속한 은혜인데 이 은혜와, 또 이미 은혜로 되어 있는 그것을 잘 지도해서 그것이 바로 잘 성장해 나가고 잘 진행돼 나가도록 인도하는 은혜와, 또 그것을 잘 보호하는 은혜와 이 세 가지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지 아무 천상 천하에 아무도 할 수 없어. 천사도 못 하고 아무도 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이 세 가지 은혜, 우리에게는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는 것, 죽은 걸 살리는 것, 이게 다 구원. 구원에 속한 은혜와 인도에 속한 은혜와 보호에 속한 은혜 이 세 가지 은혜만 우리에게 있으면 삽니다. 이 세 가지 은혜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은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지 다른 거는 아무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믿을 때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책임을 지십니다. 책임을 집니다.

책임을 지고, 주실 때에는 어떻게 주시느냐?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줄 알고 그분에게 구하고, 또 구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셨으면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감사하고, 또 그것을 잘 보존하고 잘 성장시키고 잘 이용하고 활용해 나가는 데에는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되니까 하나님의 지도만이 바로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지도를 구하고 그의 지도를 순종할 것.

또 하나님만이 보호해 주시지 다른 것은 보호해 줄 힘이 없는 줄 알고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고 보호가 됐을 때에 감사를 하나님에게 돌리고, 이래서 이 세 가지를 잘 하면 우리는 이 모든 면에, 영, 육, 사업, 영도 그렇고 육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모든 자기 행위도 그러하고 또 자기 몸도 그러하고 마음도 그러하고 소유도 그러하고 모든 것이, 이제, 없는 가운데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는 것, 없는 가운데 있게 한 것은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는 거.

그 다음에, 있게 된 그것을 잘 지도해서, 바로 지도해서 바로 그것이 해 나가도록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지도만이 있지 딴 지도는 없다는 것.

또 그것을 잘 보호해서 아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님만이 해 줄 수 있다는 것, 요 세 가지를 확실히 믿는 요 신앙을 가지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가질 것이 뭣이냐? 이러기에 다 이것을 처음에는 다 주셨는데 계속이  안 돼. 계속이 안 되는 이유는 뭣입니까? 이유는 감사가 없는 게 이유인데 왜 감사가 없습니까? 감사가 없는 이유는 왜 없겠습니까? 감사가 왜 없습니까? 자, 감사가 왜 없을까요? 감사가 왜 없을까요? ○○○조사님? 어데 있노? 감사가 왜 없지? 왜 감사가 없지? 이래 물으면 모르고 그만 저래 물으면 모르고 다 이래 놨으니까, 왜 감사가 없어? ○○○조사님, 살펴보지를 안하니까? 말은 맞기는 맞았는데 살펴보지를 안해 가지고 안 살펴봐 뭘 몰랐지? 은혜의 가치를 몰랐다 그말이오.

감사함이 없는 것은 그것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살펴보지 않기 때문에 가치를 몰랐지. 살펴보고 가치를 알 때에 감사하지요. ‘이 가치 있는 걸 나에게 줬다’ 이러니까 감사가 없는 걸로 은혜가 계속되지 않는다, 그건 왜 그러냐? 받은 은혜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벌로 남용할 것이고, 집어던져 버릴 것이고, 천하게 볼 것이고 하니까 은혜 줘 봤자 그게 도리어 악용되고 말지 이익이 못 되겠다 말이오.

이러니까 은혜가 계속되지 않은 것은 감사가 없어 그렇다. 감사는 은혜의 댓가다.

은혜의 댓가는 감사다. 감사가 뭐인데? 은혜 그것을 생각해 보니까 그 은혜의 가치를 알 때에 그 소중히 여기니까 감사가 나오고 소중히 여기는 자에게 자꾸 주시지 그렇지 않으면 주시지 않는다.

이래서, 오늘 우리가 자기 생활에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것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것 많이 있지 않소? 그것을 자기가 살펴 가지고 ‘참 감사하다. 하나님이 참 주셨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떤 면이든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그것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그렇게 하나님이 안 주셨으면 이거 낭파됐다 하는 걸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진정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만이 지도하지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외에는 다른 거는 지도할 수 없다. 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지도받지 안하면 이건 절단난다.’ 하나님만이 지도하시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모든 것을 처리하고 강직하고 사용하고 보존하고 할려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을려고 애를 쓰는 사람, 또 ‘하나님이 보호 안 하면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수 있도록 할려고 애를 쓰는 사람.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면 안 된다, 하나님의 보호를 입어야 되지 하나님이 보호 안 해 주면 안 된다.’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겠소 어기겠소? 하나님이 보호해 주지 안하면 안 된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법을 지킬려고 합니다.

자기가 뭐, 간단하요, 이것. 이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거라.

어떤 사업을 하나 시작을 했습니다. 사업을 자기가 하나 시작했다고 하면 그것이 제딴에는 이렇게 저렇게 했지마는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똑똑히 하나님이 주셨지 그런 게 준 게 아니오. 어리석어서 이렇지 자세히 따지고 보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걸 주신 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에게 전적 감사를 드릴 때에는 그것 아무 놈도 못 가져 갑니다. 아무도 못 가져 가. 절대 망하지 안해.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믿을 때에는 아무도 침노하지 못해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이 지도해 주지 안하면 이것은 낭파된다. 안 된다. 하나님의 꼭 지도를 받아야 되겠다.’ 이래서 거게 대해서 하나님의 지도를 자기가 받을려고 하나님의 뜻이 뭐인지 이것을 조심해서 그 지도를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행할려고 하는 사람, 그 일이 절대로 실패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 일이 절대로 망해지지 않습니다.

또 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제 그러니까 잘 됐습니다. 잘 되는데 이것을 보호하는 것도, ‘아무리 잘 됐지마는 하나님이 보호하시지 안하면 당장 무슨 일이 생길련지 모른다. 하나님의 보호가 와야 된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려고 하는 사람은 그분의 뜻을 거슬리겠소, 그분의 비위를 상하겠소, 그분의 보호를 기다리고 바라고 그분을, 보호해 달라고 교섭을 하겠소? 누구를 교섭하겠소? 과학을 교섭하지 안하고 그분을 교섭합니다. 인간을 교섭하지 안하고 그분을 교섭합니다.

없는 가운데서 있기 위해서, 있는 것을 잘 관리하는 그 바른 지도를 받기 위해서, 바른 관리를 받아 나오는 그것을 하나님의 안보를 받기 위해서, 이 세 가지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상대해서 사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이 날마다 자라가기를 비교할 수 없이 자라가.

자, 농사 짓는 것은 면적이 있는데, 농사 짓는 것은 면적이 있는데 당년에 추수를 백 배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삭? 성경에 있습니까? 있어, 있어. 그만한 면적에 백 배가 날라 하면 그뭐, 그 거짓말 하겠소?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안해.

이러니까 저도 놀라고 모든 사람이 다 놀라지. 예수 믿는 사람은 이런 꼴을 많이 봅니다. 전부 기적과 축복이오.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없는 가운데서 구출할 수 있는 것, 이미 구해서 있는 그것을 잘 관리해서 지도를, 바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 또 그것을 잘 안보를 할 수 있는 것, 이 세 가지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너희 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어. 요렇게, 요 세 가지는 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할 자 없다.

하나님만이 주권하고 계신다. 요것만 믿는 사람은 실패 없습니다.

껍데기로 제가 믿는다고 엉뚱하게 지금, ‘믿는다고 말했지만 요것도 필요하다’ 요라는 데에서 그 틈을 타 가지고 마귀란 놈이 멸망을 쏙 넣어 줘 그렇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그 주권 가지신 것을 확실히 믿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그분과만 관계를 가질려고 해서 관계를 가지고, 셋째로는 그분만이 안보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분에게 맡겨놓고 있는 자에게 무엇이 침노한다 말이요? 침노 못 합니다. 믿지 않는통에 하나님의 기적을 보지 못합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어야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이 와서 역사해야 모든 사람이 보고 ‘아, 과연 너거 믿는 게 참 가치 있다. 그것 참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이래서 하나님도 영광스러워지고 저도 영광스러워지지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일이 이루어지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유월절은 뭣인고 하니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는 것이요, 멸망에서 구출하는 것이라, 유월절은. 멸망에서 구출하는 것. 어짜든지 가난에서, 가난에서 부자됐으면 그것은, 가난에서 부자가 됐으면 어느 그 절기에 속했소? 가난에서 부자됐으면 어느 절기에 속했소? 유월절에 속했어.

그러면 그리고 난 뒤에 부자된  그것을 그 다음으로 무엇을 구해야 됩니까? 뭘 구해야 됩니까? 오순절 절기를 구해야 돼. 그걸 어떻게 해야 되나 거게 대한 진리와 영감을 받아야 돼.

자, 진리와 영감 받아서 그것을 진리 영감대로 잘 경영해 나가고 운영해 나갑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뭐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안보가 필요해.

이렇게만 해 나가면 전부 이 서부교회가 당장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날 터인데 왜 천대를 받겠소, 받기를? 조그매라도 무슨 거짓말인 줄 압니까? 털끝만치라도 무슨 거짓말이 섞였는 줄 아요? 안 섞였어.

이러기 때문에, 믿음 있는 사람들의 하는 일은 사람들이 조롱을 합니다, 조롱을 해.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할 말 한 마디 있는 것 말 안 하고 내가 꼭 참고 있습니다. 이걸 말하면 여러분들이 나를 막 등신이라고 조롱을 하고 이럴 것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참고 딱 다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 세 가지를 믿읍시다. “일 년에 세 번 너희들이 나타나라” 했는데 우리는 이 세 가지 종류로 계속을 해야 됩니다, 계속. 유월절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오순절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장막절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서,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생겨나게 한 것, 멸망에서 구출한 것도 그것은 다 유월절 은혜, 없는 가운데 있게 한 것도 다 유월절 은혜, 유월절 은혜. 그리고 난 다음에는 오순절 은혜가 필요합니다. 진리 영감대로 인도하는 인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장막절 은혜, 안보가 필요합니다.

요 세 가지를 잃지 말고 요대로만 사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는 모두 생명과 좋은 날뿐입니다. 앞으로는 자꾸 생명과 좋은 날뿐이오. 이것이 없이는 절대 좋은 날을 기대하면 헛일입니다. 생명도 기대하면 헛일이오. 자기는 원하는데 원하는 것은 오지 안하고 원치 않는 것만 자꾸 척척 들어 닥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대개 잘난 사람들이 자기를 믿노라고 다 이 일을 못 합니다. 못난 사람이 ‘나는 못났기 때문에 이래 한번 믿어보자’ 하고서 요렇게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 위대해지고 존귀해지는 것입니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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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3차 죽음/ 로마서 6장 1절-11절/ 890219주후 선지자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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