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모하고 명령순종

 

1987. 5. 3. 주일오전

 

본문:창세기 2장 15절∼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기도하면서 마음을 기울여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아니하면 들을 수도 없는 말씀이요 또 깨달을 수도 없는 말씀이요 믿고 순종할 수도 없는 말씀입니다.

이유는 자존자 창조주의 말씀이요 무한하신 자의 말씀이기 때문에 피조물되고 유한한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들어서 외운다고 할지라도 이 말씀은 들을 수가 없고 어떻게 자신이 해석한다 할지라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을 측량하거나 이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지음을 받은 근본대로 있지 아니하고 본지위에서 타락해서 무한히 어두워졌고 부패해졌기 때문에 더우기 듣고 깨닫고 믿을 수 없는 무한한 거리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무슨 별스러운 해석이 있기를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들을 수 있고 또 깨달을 수 있고 믿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겸손한 자체에서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우리에게 알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간단한 설교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그 명령을 순종하면 다 됩니다. 피조물은 이 두 가지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살게 하셨는데 인류 시조가 이 두 가지를 하지 아니하는 그 결과로 사람과 이 우주는 저주 아래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심판받아 죽음이 있고 일차적으로 심판받아 홍수 멸망이 있었고 마지막 이차적으로 불심판받아 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모든 형태가 없어지고 원소로 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조만간에 이루어질 일인데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사람들은 안심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불에 타서 다 멸망받는다고 했고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김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타락된 위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지위를 보다 낫게 회복한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활의 대속입니다.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두 가지만 하면 피조물로서 할 일은 다 완전하고 또 인간으로서 할 일은 완전한데 그 지위를 상실한 것을 예수님께서 다시 복구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받은 사람, 이 대속을 바라보는 택함받고 중생된 사람들은 이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 사람으로서는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또 완전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입지 못한 자 곧 택함도 중생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가 어떤 위치 어떤 실력 어떤 광채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사망뿐이지 이 두 가지는 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 중생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완전하게 되는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근거돼서 되는 것입니다.

두 가지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과 또 그 명령을 지키는 것과 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모하는 것은 이 하나님은 자존자로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대주재시며 또 모든 것을 영원히 보존하시고 관리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이분이 주고자 하시면 모든 좋은 것 다 받을 수 있고 또 이분이 안 되게 하시면 모든 것이 다 절단납니다. 생명도 평강도 부강도 영광도 다 이분이 주시면 인간이 가질 수 있고 이분이 주시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그 호리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분을 사모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이분이 모든 것을 다 가지셨고 모든 것을 다 해 줄 수 있는 그 능력을 가지신 분인데 이분을 사모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이분이 이 모든 좋은 것을 나에게 주고자 하실 수 있는, 주고자 하실 수 있는 그 하나님으로 나와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분이 나를 좋아하셔서 이 모든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고 이분이 나를 미워하셔서 모든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려고 하면 하나도 가질 수 없고 또 이분이 모든 심판의 멸망으로 멸망을 시킬 때에 면하지 못하고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분을 생각하고 이분을 사모하고 이분을 사랑하고 이분을 두려워 높여 섬기는 것입니다.

한 말로 말하면 이분이 지극히 크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것들이요 스스로 있게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주와 우주 안에 모든 것들이 다 이분으로 인해서 지음받아 있는 것이요 또 영계에 있는 모든 것도 다 이분에게 지음받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나 물질이나 영들이나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이분이 없는 가운데서 지으셨고 또 이분이 가지신 주인입니다. 사람 말로 사람 인자를 붙여서 말하나 이분이 대주재입니다.

이분이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만들어 있게 했고, 있는 것을 당신이 홀로 주권하고 계시고, 또 이분이 주고 싶으면 주고 빼앗고 싶으면 빼앗고 없애버리고 싶으면 없애버리고 또 없는 가운데서도 있게 하시면 있는 절대자이신 이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분을 두려워하고 높여 섬기고 사모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그분과 나와의 관계가 좋아지면 다입니다. 그분이 나를 좋아하시면 다입니다. 그분이 나를 버리시면! 멸망 외에 피할 곳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분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 높이라, 두려워하라, 그를 기쁘시게 하라! 그분에게 모든 것이 다 주권되어 있으니 그분에게 잘 보이도록 하라! 그분을 기쁘시게 해라! 그분이 좋아하는 자 천지가 미워하면 천지를 바싹 태워버리고! 그분을 좋아하는 자 천한 것들이 그를 좋아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하늘까지 높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가 다 멸망하고 이를 존대하는 자를 존대하는 자가 다 존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하나님이 제일 원하십니다. 우주를 영계를 만드신 것은 이것 때문에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시고 죽은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우리 위해서 중보자로 기도하고 계시는 것도 목적은 이것입니다. 지극히 크신 이 하나님을 지극히 크신 하나님으로 알고 믿고 이분을 두려워하고 이분을 높여 섬겨 이분을 사랑하는 이거 위해서 모든 것 하고 계십니다.

왜? 피조물은 그를 두려워하는 것이 자기의 평강을 가진 것이요, 그분을 높이는 것이 자기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요,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에게 생명의 떳떳함이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업신여기는 것들이 많이 있으나 이것은 잠깐 지나가는 세상인데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높여 섬기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고, 땅위에 모든 피조물을 바라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이자의, 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고 두려워하고 생각하고 사모하는 이자에게 영원 무궁에 상당한 하나님의 보응으로 생명과 영광과 존귀로 관씌우기 위해서 이 세상을 두셨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를 그대로에 영원히 보응시켜 세세토록 죽음 없는 세계에서 고통으로 영원히 계속하도록 하는 유황불 구렁텅이의 지옥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모두가 이분 한 분과의 관계가 어찌 되나 하는 그것을 맺고 있습니다. 너는 이분 한 분과의 어떤 관계가 맺어져 있으며, 어떤 사건들이 연결돼 있으며, 어느 정도 그분을 인정하며, 믿으며, 두려워하며, 상대하며, 사모하며, 사랑하여 그분의 뜻을 맞추고 그분을 거슬리지 안할라고, 그분에게 거슬리지 안할라고 하는 그자를 영원토록 높이기 위한 것이 하늘나라요 멸시한 모든 자를! 유황불 구렁텅이에 영원히 구더기도 죽지 않는 그 세계에서 사망으로 계속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보응입니다.

이 비밀을 알지 못한 것이 마귀 이놈으로 말미암아 유혹받아 타락한 인간들이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여게서 해방시켰습니다. 마귀와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고 대행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케 하시고 우리에게 이 계시의 진리와 영감을 주어서 이 비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은 우리의 할 일은 첫째가 ‘이분 한 분이 어떻게 크신 분인가, 어떻게 큰 일을 하셨는가, 어떻게 앞으로 큰 일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가?’ 이것을 아는 가운데에서 이분에게 거슬리지 아니하도록 이분이 기뻐하실 수 있는 자신이 되는 이 일만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이 외에 딴 일이 없습니다.

그분이 기뻐하시면 없는 가운데서 있게도 하시고, 작은 것을 크게도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도 하시고, 그분이 미워하시면 큰 것도, 있는 것도, 존귀한 것도, 강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다 전멸입니다. 그분이 전멸을 시킬 때에 아무도 가룰 자가 없습니다. 그분이 높일 때에 아무도 방해할 자가 없습니다. 이분이 계십니다! 이분을 아는 자가 지혜입니다! 그런고로 이분에게 거슬리지 않도록 이 시간에 우리가 겸손히 회개합시다. 교만한 자들이 다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네가 어데까지 힘있고, 어데까지 유력하고, 어데까지 지혜 있고, 어데까지 구비하여 있다 할지라도 이분에게 네 계속과 성장의 흥왕과 멸망으로 없어지는 것이 이분에게 매여 있다. 이것을 알아라! 이것을 모르는 자는 교만한 자요 이것을 모르는 자는 자멸할 자입니다. 어데까지 높아도, 온 세상을 다 차지했어도, 어떻게 재벌을 가졌어도, 어떻게 지식에 통달해도, 어떤 기술을 가졌어도, 어떤 박력을 가졌어도 이것을 모르는 자는 독약 탱크에 빠져 뼈까지 녹아지는 자멸하는 자와 꼭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여게서 깨야 할 것입니다.

불원간에 주님이 오셔서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모든 것을 행한 대로 다 갚으리라” “자기 열매를 자기가 다 먹으리라” “심은 대로 거둔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둘째로 할 것은 무엇인가? 그분 명령 순종입니다. 그분 명령 순종입니다.

괴로와도 순종하고, 어려워도 순종하고, 힘들어도 순종하고, 죽어도 순종하고, 살아도 순종할 것입니다. 왜? 순종은 하나님의 가지신 온전하고 영원하고 충만한 모든 것을 내게 주시는 방편이 명령이요 그것을 내가 받는 받는 방편이 순종입니다! 이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마귀의 유혹받아서 모든 것이 비정상되기 쉽습니다. 선악과는 대대 손손을 전멸시킨, 천상 천하에 선악과보다 해독된 것이 없지마는 마귀의 유혹받고 보니까 선악과보다 더 좋고 아름다운 것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마귀의 미혹받으면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전멸시키는 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평가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이 이렇게 마귀의 유혹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 순종은 하나님의 충만 그것을 내가 받는 방법이요 하나님은 그 충만을 나에게 주실 때에 주는 방편은 명령뿐입니다. ‘이래라!’ 할 때에 `예' 하면은 당신 주고 싶은 거 줬고 나는 필요한 것 받았습니다.

이런데 마귀란 놈의 유혹을 받으면 ‘이 순종하면 망한다, 순종하면 죽는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요거 하면 잘된다, 조거 어기면 잘된다.’ 이렇게 정 꺼꾸로 보이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명령 순종은 생명이요 하나님 명령 어기는 것은 사망입니다.

이 두 가지 외에 우리는 할 일 없습니다. 이 두 가지 하면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대로 다 줄 수 있습니다. 명철도, 지혜도, 지식도, 부강도, 건강도, 권세도 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명령은 주시는 유일한 방편이요 순종은 주시는 것을 받는 유일한 방편이기 때문에 이 외에 아무것도 할 일 없습니다.

공부하는 것도 그분의 명령 순종할 것 외에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것도 그분의 명령 순종할 것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는 사업에서 그 명령을 순종하고, 학생이냐? 너는 배움에서 그 명령을 순종하고, 너는 정치가냐? 정치에서 그 명령을 순종하라! 어데서든지 각 분야에서 네게 대한 명령 순종으로 이것 저것을 하라! 그러면 생명과 평강의 날이 너희 앞에 계속되고 너희 앞에 불일듯 일어나리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두 가지 외에 할 일 없는 것, 네가 농장에서 일을 해도 그 명령 지킬 것뿐이고 순종할 것뿐이지 그 명령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라! 네가 어떤 학원에서 공부할지라도 그 명령대로 너는 학원에서 움직이고 그 명령 아니면은 너는 요동치 말아라. 이것이 우리의 생명의 법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깜깜 어두워서 모르는 저희들에게 주님의 피공로로 인하여 계시해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오늘까지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고 보호하시고 온갖으로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공정도 알려 주셔서 우리의 지식과 행위를 늘 새롭게 하려고 역사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중심에 소원하시는 것을 오늘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모든 피조물을 향하여 주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자비로우시며, 어떻게 은혜를 베푸시며, 어떻게 공평되시며, 어떻게 두려우시며, 어떻게 정확하심을 알게 하사 주를 사랑하고 두려워 높이고 사모하고 바라보고 생각하여 범사에 주님을 노엽게 하지 안할라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는 자,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을 순종하는 자, 그에게 주님의 모든 것을 주시는 이 사실을 오늘 우리에게 또 다시 증거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하나도 없게 하시고 달게 받아 이 두 가지로 전생활 삼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자들이옵니다. 몰라서 피조물 이것 저것들에게 많은 구박과 천대와 학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범사를 주님 앞에 의논할 때에 다 들어 주시고 저들의 앞길을 형통케 하사 이 험한 세상에 염려없는 평강으로 주님 앞에 잘 구원 이루어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 종들에게도 주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는 이 사랑의 불이 붙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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