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선지자선교회 1980년 10월 11일 토새

 

본문 : 로마서 1:18-25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 그 말에 남녀 이성관계를 말을 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했다하는 이 말씀을 이성관계에 그기에 다만  귀속을 시키는 그런 해석이 되기 쉽습니다.

이성관계 그 칠 계명 그것은 안 믿는 사람들도 다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사람을 교묘하게 멸망시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지만 그것은 다 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 그 말은 몸을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몸 안에 마음이 담겨있고 마음안에 영이 담겨있기 때문에 그 몸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을 말하는 것은 그 사람 전체를 말합니다.

그 몸을 서로 욕되게 했다 그 말은 그 자체를 욕되게 했다. 그 말입니다. 지체를  욕되게 했다니 우리 구속받은 자들은 물질의 종이 아니요 인간의 종이 아니요  하늘의 것도 땅에 것도 성도의 종 선지자의 종도 아닙니다. 바울이나 게바나  아볼로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만물이 다 자기의  것으로 정복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통치로 통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것만 되면 모든 피조물은 자기의 것이 되었고 또  그리스도 하나님에게만 통치를 받으면 자기의 움직임은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자기대로 살리는 것입니다. 구속받은 자가 자기를  자기대로 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지 못하고 인간에게 명예를 얻기 위해서 칭찬을 얻기 위해서  가족살이를 하기 위해서 돈을 위해서 권세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살면 대단히 가치있게 사는 것 같지만 잉것이 자기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천하게 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이것을 하나의  분자밖에 안되고 세포밖에 안되는 그런 진리에다 귀속시켜서 저희 몸을 욕되게  했다는 이것을 그것에다 매장시켜 가지고 이 진리를 가리우기 쉽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영광을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이란 말은 썩지 아니할 것, 더러워지지 아니할  것, 쇠해지지 아니할 것,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이라 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이라 말은 모든 피조물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주로 시인하고 이렇게한 예수님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예수님의 인성  말이요. 베푸신 그 은혜는 만물이 예수님보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께 진정 머리를 숙이고 주라고 시인하는 제 삼자 자기 아닌 타를 자기  아닌 다른 것을 그를 영원히 영원히 행복되게 좋게 참 진정 복되게 옳게 바르게  이렇게 관계를 가지고 은혜를 베풀게 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1장에도 보면 영광과 덕으로서 우리를 구원했다 그 말 말했습니다.

영광과 덕으로

영광스러운 구원이요 덕되는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은총은  이는 참으로 자체가 이 구속의 은총을 입어 이 은총으로 살 때에 모든 피조물은  보고 그것을 보고 아!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시다.

이래서 이것을 보면 하나님에게 모든 전부가 다 감사와 찬양을 돌릴 수 있는  이렇게 영화로운 구원인데 이 구원을 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 구원을 그  말입니다. 영광을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은혜역사를 구원역사를,  썩어질 것으로 바꾸어 썩어질 것으로 바꾸어 그 말은 세상하고 바꿨다 말입니다.

썩어질 것으로 바꿨다 어떤 것을 바꿨느냐?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웠느니라.하는 이 말은 조물주를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하는 그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바꿨다 말은 인간이 사람 섬기는  생활, 금수 섬기는 생활, 버러지 섬기는 생활, 그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상대할  하나님의 지극히 큰 은혜의 구원이 왔는데 이 구원은 등한히 하고 인간들  상대하는 것이 인인 상대.

또 동물 인간 상대, 또 곤충, 벌레, 균 그런 것 인간상대 그런 것을 상대하고  인간을 상대하고 짐승을 상대하고 그러면 여기에 벌레에는 흙도 들었고 다  들었습니다. 땅에 벌레가 아니면 식물이 안 됩니다.

식물은 벌레 먹고 삽니다. 벌레로 죽습니다. 인간도 벌레 먹고 삽니다. 벌레로  죽습니다. 밥을 먹지만 벌레 먹습니다. 밥을 먹으면 벌레가 됩니다. 벌레가 되면  그것이 나중에 영양이 되가지고 그것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합해서 인간의 세상생활 이 큰 은혜를 버리고 이 은혜가 받은 저만 좋냐 이 은혜가 받은 저만 좋은 것 아니라 받은 저는 소문 듣는 사람도 좋아하고 보는  사람도 좋아하고 접선하는 사람도 좋아하고 이렇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이 은혜요  덕이 되는 은혜요. 이것을 버리고 세상을 상대하는 자가 된 것은 왜 그렇게  됐느냐 목회자로 나가서 이 영광스러운 이 하나님 영광은 버리고 썩어질 사람 저  위해서, 저 위해서 목사하는 그런 미친 자가 어디에 있소. 있기를 저 위해서 제  가정을 위해서 의식주 위해서 썩었습니다. 썩었어 죽었소,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혀 열매있는 가을나무 한 가지인 것입니다.

그 생활 할진대야 뭐할라고 목회할 필요가 뭐 있소 장사를 하든지 사기 협착을  하든지 어디 살 데가 없어서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피를 팔아 가지고  그 생활을 하고 자기 사욕을 취하고 영광을 취한다 말입니까 받을 심판이 얼마나  큰데 참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도 분수가 있지 기막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지극히 큰 구원을 제가 맡아 가지고 이 구원을 팔아  제 사욕을 차리고 제 수입을, 제 왕권을 장만하고 처신하는 그런 미친 자가 어디  있겠소 이것은 참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없는 가을나뭅니다. 어리석소  그러면 평신도로 살지, 평신도로 사는 것보다 기본구원은 있는 것이니까  불신자로 살지.

우리의 생활은 뭐 할 것이냐.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냐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특별계시 해준 특별계시란 말은 특별히 우리에게 보여 줬다 말이요. 계시란 말은  열 계 보여줄 시 자. 열어 보여준다 말이요.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과 영감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이 보여줌이 있고 또 인간이 생기진 자기의 마음을  살펴보면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소.

제가 저를 위하고자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도 하나님 당신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분한 것을 알면 하나님도 분한 것을 압니다. 내가 억울한  것을 알면 하나님도 억울함을 아십니다. 누가 내게 손해 보이는 것을 내가 알 면  하나님도 당신에게 손해 보이는 것을 당신이 아십니다. 인간은 유한하고  하나님은 무한합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을 하나 보거든 하나님은 이런 화를  가지신 분이신데 무한히 가지신 줄을 알아 보십시오, 자기가 어떤 것이 괴씸해서  때리고만 싶은 것이 있으면 하나님은 무한히 깨버리고만 싶은 그 독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그 독을 가지신 하나님이요, 복수의 하나님이요 진노의 하나님이요,  질투의 하나님이시요. 시기의 하나님이시요, 분노의 하나님이시요, 소멸하시는  불의 하나님이시요, 사랑의 하나님이요, 자비의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자기 맘 알면 알 수 있지. 하나님 맘 알 수 있어 저는 이해를  가리면 하나님은 이해를 안 가릴 것인가저는 제가 공을 드렸는데 그것이 하면  섭섭하고 분해서 어떻게라도 하면 싶지만 능력없어 못하지.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없어 못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계시 중에 하나요,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섭리하시는 그 섭리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도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으신 만물이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이것이  과실은 하나도 맺지 않고 무성하게 자라기만 자랍니다. 이렇게 자라니까 행여나  과실이 맺을까 했는데 이놈이 저만 먹고 크지 주인 기다리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괴씸해서 빼버려야 되겠다 금년만 좀 한 해 둬 봅시다.

안 열면 이제는 뭐 더 둘 것 없다. 당장 그것을 베어서 바짝 말라가지고 패 때야  되겠다. 이 놈의 나무에게 공너무 많이 들었고 너무 손해 많이 봤다 너무  원통하다.

그럴줄 알면서 하나님은 피흘려 구속했는데 한 해 두 해 기다리다가 꼭 제  사욕대로 그 행실하는 것을 하나님이 내버려 두겠느냐 치면 그만입니다. 아주  저주중에 저주는 죽는날 까지 그렇게 돌아 다녀도 내버려 두는 것 이것이  저주중에 저주입니다. 그것이 가인에게 주시는 벌이요. 그럴긴데 피로 값주고 산  성도들을 팔아 가지고 제 사욕을 차리고 자기 의식주를 하는 것이야 얼마나  그것이 가련하고 불쌍하고 비참한일입니까 여러분들 목회 할 때에 꾀로 하지  마십시오.

꾀로 하지 마십시오. 그 꾀를 모르는 것 아닙니다. 그 꾀가 나오면 하나님의  대적이 되기 때문에 그 꾀가 나올까봐 그 꾀를 쓰면 자기가 피땀을 흘리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고 얼마나 힘을 드리기를 백 근을 드려야 될 그 일을 꾀를  쓰면 한 근도 안 쓰고 당장에 그 사람들 해결 지울 수 있습니다.

이렇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에 꾀를 안 쓰려고 꾀 없는 것 아니야  백목사가 꾀를 쓰려면 여러분들 전체 (한 몫 해도) 내 꾀 못 당합니다. 내 꾀 못  당해. 그 꾀를 안 쓰려고 합니다. 그 수단을 안 쓰려고 하요. 그 수단 나올까 그  꾀는 나올까 그것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꾀로 살지 마십시오. 꾀로 살지 마십시오. 꾀로 목회하지 말고 수단으로  목회하지 말아.

이 사람 만나면 이렇게 꾀우고 저 사람 만나면 저렇게 꾀우고 되는대로 말해.

하나님이 속에 계시지를 안해. 되는대로 인간만 상대해 말하지 그 말이 하나님을  데리고 하나님과 주와 그 말 한마디에 원수가 되고 멀어지고 하는 이것을 모른다  말이요. 우리가 할 일은 뭐인가. 목회자의 할 일이나 평신도의 할 일이나 위치가  다르지 꼭 같은 일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이 두 계시에서 우리의 진리를 찾는 그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 진리를 찾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 진리가  몇 가지라 했습니까? 여반에 우리 진리가 몇 가지 입니까? 몇 가지? 여섯 가지  그것이 우리 진리요.

그 밖에 수많은 진리가 있지만 그 진리는 우리에게 상관이 없소. 우리 진리는  여섯 가지라 내가 어떤 죄인이며 어떻게 해서 사죄를 받았으며 사죄받은 나는  어떠한 희망이 있는 자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 어떤 불의한 자이었으며  어떻게 그를 예수님께서 대행해서 칭의를 입혀 주셨는가 어떻게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하나님과 화목되게 어떻게 했는가 어떻게 이것이 우리의 진리요. 이 진리를 특별계시와 자연계시에서 연구하고 이  여섯 가지 진리. 그러면 여섯 가지 진리에 관련된 요소는 하나님. 나. 죄. 마귀.

사망. 저주. 신령. 생명. 영원 무궁. 천국 지옥 이런 것이 다 여섯 가지 진리에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연구해서 아는 것으로 자라가야 되겠고  좀 더 알고 좀 더 알고 아는 것으로 자라가야 되겠고 앎이라는 이 지식이  자라가야 되겠고 이러므로 감사가 자라가야 되겠고 감사가 자라감으로 그 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영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데 여섯가지 진리행위가 자라가는  것이 그 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할 일이요.

두 계시에서 진리를 찾고 주님이 알려 주신대로 자기 진리를 찾고 이 진리를  찾으므로 감사와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에게서 나타나도록 이것이 우리  할 일이요. 이런데 이것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허망한  것이 뭐입니까인간의 생각이 허망한 것이 무엇입니까? 민족 생각하는 것이 허망  아닙니까 국가를 생각하는 것은 허망 아닙니까 명예나 지위나 도덕을 생각하는  것은 허망이 아닙니까 도덕 생각하는 것도 허망, 진리 생각하는 것도 허망, 사랑  생각하는 것도 허망. 경건 생각하는 것도 허망, 허망입니다.

우리는 우리 진리 이것 연구하고 이 진리 깨달음으로 감사와 영화롭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피 안에서 삽시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로다. 이 피를 마신 자마다 그 속에 영생이 있고  마지막에 다시 살린다.

이런 여기에 감격해서 이 진리로 만 우리는 살고 이 밖에 나가지를 못합니다. 이  밖에는 사망입니다. 이런데 이것 잊어버리고 제가 뭐 인간 구원한다고 세계 만  교회운동 또 무슨 교파에서 어떻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진리를 떠나서 이  진리에서 퍼져 나가서 뻗어 나가야 될 것인데 이것 진리 떠나서 명예 영광심으로  무슨 운동 무슨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운동 저런 운동해서 그것을 제  발판으로 삼고 제 사다리를 삼아 가지고 그것으로 제가 출세하고 입신 양명하고  유명해지고 무대를 삼아서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벼락같이 퍼 붙겠소.

이 여섯가지 진리는 버려두고 마음이 허망해져서 허망하다는 말은 삐뚤어 졌다는  것을 가리켜서 허를 말합니다.

삐뚤어 졌다 자기 진리에 머물지 아니하고 어디에 속할 것인데. 우리의 거처는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여섯가지 진리 그것이 우리의 처소입니다. 한 가지  말하면 자기는 영원히 나는 죄인이라. 나는 죄인이 있다는 이곳이 평생 자기 살  곳입니다. 어떤 분이 어떤 희생으로 나에게 사죄를 주셨는지 그 사랑에 빚진  그것에서 살아야 되는 것이 우리 진리입니다. 그 여섯 가지가 다  그러하요,이런데 이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허망하여져서 이것을 버리면 다 헛되요  삐뚤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바라면 허망하여지고 이러니까 헛된 것을 잡아  삐뚤어진 이것이 망령이라. 허망이라 말은 삐뚤어진 이것을 옳다고 주장하고  이것을 팔아먹고 이것을 내세웁니다. 이것을 써 먹습니다. 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전을 합니다. 그 곳이 허망이라. 그러면 그 마음이 미련해집니다.

마음이 미련해져. 미련해진다 말은 미련 속에는 여러 가지 불의한 것이 포함  됐습니다. 여기에 미련이라는 이 뜻 속에 영감이 가르쳐 주면 이 미련이라는  것은 뱃장이라 헛된 담대라.

헛된 욕심이라 어리석은 주장이라 둔하다 둔한 것이 교만하고 둔한 것이 그것이  능력있는 줄 알고 둔한 것과 교만한 것과 헛된 담력, 헛된 용맹, 헛된 뱃장 이런  것을 총 합한 것을 가리켜서 미련해졌다 이랬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미련해집니다.

미련해져 자기 진리에서 살고 이것을 보지 않고 두 가지 계시에서 자기 진리를  찾아 진리로 점점 자라가고 진리로 자라감을 인해서 그 사랑에 빛이 져서 감사로  영화롭게 하는 이것으로 자라가는 이것이 자기 생활인데 목회자도 이것 하면  되요, 장로도 이것 하면 되고, 집사도 이것 하면 되고 평신도도 이것 하면  됩니다.

자기가 어떤 대통령을 마련해도 그 대통령 자리에서 이것 하면 됩니다. 딴 것 할  것 없이 이것 하면 되. 너는 이 자리에서 네 진리 생활해라. 너는 저 자리에서  네 진리 생활해라.

너는 목회자에서 네 진리 생활해라 이랬는데 이것을 버리고 이것에서 삐뚤어지면  다 허망이라. 그러면 미련해집니다. 그러면 이제 어두워졌습니다. 어두워졌다  말은 이것은 예수님의 구속과 상관이 없단 말이요. 상관이 없어.

생명과 상관이 없다 순전히 죽었어. 신령과 상관이 없어. 이름만 가졌지  불신자와 꼭 같애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었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어 이제 스스로 지혜있다 합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자기 단독이 판정했소 자기 미래를  대해서 자기가 판정한 것이 스스로 지혜로운 것이라. 자기 미래를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저는 일 분 후에 무엇이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제 생명도 일 분  후에 권리가 없고 제가 장사지만 일 분 후에 송장이 될는지 몰라 뻣뻣하게 제  맘대로 움직이지 못 할지 몰라.

일 분 후의 것도 모르고 권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무라.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없는 무 자가 나는 청년인데 이 다음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닐 수 있어. 미래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면 미래가 있지 주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것이 이것이 미래에 대해서 자기가 다 이렇다 저렇다 다 규정지웁니다.

그것이 스스로 지혜있다 하는 것이요.

주님이 주신 여섯 가지 진리 그것에서 우리는 살면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러면  미래가 상관이 없어, 그것이 영생이라.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우준하게 됐다 그 말은 이제 이것은 벌레 같이 되었다 말이요. 벌레, 굼벵이,  굼벵이 그런 것이 굼베이 지식이지 꺼깽이도 지혜가 있습니다.

꺼깽이 지혜는 꺼깽이 자기 사는 지혜지. 개구리도 지혜가 있어. 그것은 저 사는  지혜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움받은 구속받은 자가 이제는 벌레 같이 됐어.

벌레 저 생각은 벌레 생각하는 것이라.

벌레 생각은 그렇게 네 생각 가지고 하지만 너는 네 사는 그 생각은 아니라  이제는 이것일 사람이 육체가 되었으니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준하다 말은  어리석은데 이제는 자기에 대한 자기 지혜, 자기의 미래, 자기의 미래를 건설해  나가는 그 자기 지혜, 자기 미래, 자기의 미래를 바로 아는, 자기 미래를 바로  건설할 것, 자기 미래를 바로 방비할 것, 자기 미래를 바로 지도 할 것, 여기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어. 여기에 대해는 하나도 없어.

순전히 땅에 벌레와 같애. 짐승같애. 이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큰  구원을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벌레의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렇게 어리석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24절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제 욕심대로  아주 제 딴에는 욕심나니까 다른 사람이 욕심 품지 못 했지 나는 이 욕심  있으니까 지혜롭고 잘난 줄 압니다. 가롯 유다가 저것들 쭐쭐 따라다니면서  죽으라면 죽고 살라하면 살고 있는대로 갖다가 저 놈은 뭐 할라고 보리떡  다섯덩어리 저 먹지 않고 내 놨는고.

내놨으니까 오 천명이 먹어도 다 남고 저도 배불리 먹었지 이것은 가롯 유다  만은 몰랐어. 모르고 자기 호주머니를 채워 갑니다. 호주머니를 채워가면서  저것들은 몰라 나는 그래도 그렇게 맹종하지는 않아 아주 지혜로웠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저희 마음을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제 욕심대로 이제 더러움에 내어 버려뒀어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이것을 잘못하면 그 다음에 음행 그것으로 설교해 음행 그것이야  으레히 더러운 것인데 그것이 아니요 그것도 여기에 포함 됐지만 그것이 아니라  세상이 더러운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세상살이 하도록 내어 버려뒀다 그 말이요. 기독자가 천국생활 못하고 하늘에  수입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상대하고 세상수입으로 세상성공으로 그것을 상대해  사는 그것이 하나님께 버림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그 걸음을 걷지 못합니다. 생각하면 징계요 한  걸음을 걸었으면 큰 벌을 받소 녹아납니다. 하나님의 간섭과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징계 하나님의 징책, 하나님의 재앙 그것이 너희에게 없느냐 네 맘대로  네 욕심대로 네 뜻대로 네가 순전히 목사라도 예수님의 구속을 벗어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게 어떨까 이 교인이 내게 어떻게 할까 내게 어떨까어떻게  하면 내 사람 만들까 어떻게 하면 내 가정 내 생활에 유익이 될까 나 좋게 할까  이것이 무엇입니까 여기에 말한 정욕이요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정욕대로 정욕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감정의 욕심인데 감정에  욕심이라는 것을 다른데는 발표하기를 육체의 소욕이라 이랬습니다. 성신의 소욕  외의 것은 전체가 정욕입니다.

명예욕도 정욕이요, 가족욕도 정욕이요, 작별케 하옵소서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다 내 가정을 위해 주를 따르겠으니  마지막으로 작별이나 하고 가게 하옵소서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 부모가 죽었으니 마지막으로 장사나 지내고 가게  하옵소서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  이것이 경계선을 내 놓은 것입니다.

그래 우리는 가족을 예수님의 여섯가지 진리 때문에 가족 가져있소 진리 때문에  가족 가져있어. 진리 때문에 부모를 봉양하요, 진리 때문에 아내를 사랑하고  진리 때문에 남편을 봉양하요. 진리 때문에 자녀를 기르오 이 진리 때문에.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이 더러움이 무엇이지요? 이 더러움이  무엇입니까? 여 반에 더러움이 무엇이요? 세상입니다. 세상을 소망하고 사는  그것이 하나님께 더러움에 던져 버린 것이요 자기를 소망하는 그것이 더러움에  던져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정욕대로 사는 생활이요 하나님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이렇게 큰 힘 드려서  구속했는데 이 구속을 버리고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이 버려뒀어 그에게는 올  것은 징계, 노, 이러니까 거기에서 돌이켜야 되.

돌이키지 않으면 사함을 받지 못해요. 돌이켜야 되요. 돌이키기 전에는 암만  눈물을 흘려도 하나님께서 사해 주시기 안해요 그것은 돌이켜야 되 그것은  고범죄라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이제는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 인간이 계속  구속밖의, 구속을 받기 전 멸망 가운데 있는 그 생활합니다. 그것이 욕되게 사는  것이요 우리는 우리 성도의 생활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생활 합니다. 하나님같이  사는 것이요, 하나님이 사는 것이요, 피조물에게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으로 사는 것 하나님으로 살다니 멜기세덱 제사장 그 계대자 예수님 제사장, 예수님 제사장의  계대 우리입니다. 우리는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요. 이렇게 고귀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 고귀한 생활은 여섯가지 진리에서  나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인데 욕되게 산다 하나님으로 살 자가 하나님 아닌  것에, 하나님을 ㅗ살 자가 하나님으로 살 자가 평신도도 평신도 그렇지만  목회자가 하나님으로 살 자가 욕되게 산다 천하게 산다 하나님으로 살 자가  물질의 종이 되가지고 인간의 종이 되가지고 자기에게 붙들려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바울은 이러기 때문에 자기로 더불어 싸웠습니다. 자기 종이 인간의 종이 그것이  천해진 것이요 물질의 종 그것이 천해진 것이요 세상 종 그것이 천해진 것이요  명예 영광의 종이 천해진 것이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대리자요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충만이 교회입니다.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것이  버림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저주요

내가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오늘에는 예수의  이름 만 부르면 된다.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 만을 부르는 자는 다 구원 얻는다  구원은 하나님의 택하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그 말은  예수님의 이름을 바라보는 자요 의지하는 자요 쓰는 자입니다.

부르는 장 예수님의 이름이 부르는 자,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인데

예수라는 그런 것인줄 압니까 그것 아니요, 예수님의 이름은 세가지 대속을  말합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그의 행위요 아 그 사람 유명하다는 것이 이름이  이름 석자 성명석자가 유명하다는 말이 아니요. 그의 생애가 유명하다 말이요.

이런데 마귀란 놈이 지금 꼬와서 어찌든지 한국교회에 유력하다고 들어오는  것들은 한국교회를 배나 썩게 합니다. 세계의 유명한 운동이라는 그 운동들이 몇  백만명 모인다는 그 운동들이 한국교인들을 완전히 허리끈 풀어놓게 만듭니다.

완전히 허리끈 풀어놓고 이러니까 자꾸 내려 갑니다. 해방 이후에 개혁해서  올라갔던 이것이 제일 옳다고 하던 이것은 이것으로 내려가고 이것은 이것으로  내려가고 이것은 이것으로 내려가고 이것은 이것으로 내려가고 이것을 세상으로 내려가서  전부 세상이 목표요 향방입니다. 이렇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마구 물결이 내리  쏟고 있습니다. 이것일 하나님앞에 버림받은 것이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갈 때입니다. 이것을 하면 이것을 하면 그들이 따라 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하면 아버지께서 보여 보내준다 했소.

이러니까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을 향하여 십자가로 걸어가는 것이  있고 두가지 인데 하나님을 향하여 십자가로 걸어가는 이것이 전부요 이것이  껍데기로 나타나서 이 감사와 이 영화로움에 이 빛이 나갈 때에 그것이 전도가  되야 전도가 되는 것이지 속은 사망으로 완전히 만들어 가지고 사망케 하기  위해서 외부만 이렇게 하는 것은 점점 외식 신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외식신자. 껍데기 몸릉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가 뭐 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리가 무엇이지요? 무엇입니까? 우리의 구속이요,  여섯가지, 신구약성경은 예수님 한 분을 중심한 것입니다. 예수님 한 분은 이  여섯가지 구속을 해결 지으신 분이요.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 진리 말이요.

여섯가지 진리 우리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꿔 거짓 것으로 바꾸어 거짓 것이  무엇입니까 이 진리 밖에 것은 다 거짓 것이요. 이 과학은 거짓 것이 아닌 줄  압니까? 과학 그것도 다 거짓 것이요. 거짓 것이라 말은 인간을 속이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과학도 인간을 속이는 것이요 거짓 것이라 말은 그 자체가 무슨  거짓되다 말 아니요. 거짓 것이라 말은 인간을 속이는 것이요 거짓 말이라  말이요.

거짓 말은 뭐입니까 여섯가지 이 구속을 인간에게 주고 인간으로 하여금 여기에  머물게 하는 것은 이것은 참 말이요 이것에 이탈되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 있는  것을 있다해도 거짓 말이요.

없는 것 없다 해도 거짓 말입니다. 인간을 속이는 말이라 그 말이요. 거짓  말이라는 말은 인간을 안 속이는 것은 여섯가지 진리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피조물의 감사는 인간이  조물주의 감사보다 피조물의 희생은 조물주의 희생보다 피조물의 선물은  조물주의 선물보다 피조물의 구원은 조물주의 구원보다 크게 여기는 조물주를  피조,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이것이 결론입니다.

( )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양할이시로다 아멘 영원히 찬양하고 영원히 감사해도 영원히 해도 끝이 없소 갈수록 더 모자라 갈수록 더 부족하고 이러니까 갈급이 없어 목마르지 안 해.

우리가 이 어리석은 것을 버립시다. 어리석게 하나님이 이렇게 큰 힘들여 준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고기 덩어리를 생각하면 얼마나 생각할 것이요.

하나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적이 되어 가지고 제가 제 가족을 알뜰히  위하면 얼마나 위할 것이요. 제가 저를 위하면 얼마나 위할 것이요. 이 분을  버리고 재미를 붙이면 얼마나 재미를 붙일 것이요. 고요히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발견해서 연구를 하면 내가 좋아하는 그것이 하나님과 나와  멀어지게 하는 데에 제일 일대가 일대 적이 된 원수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에 대한 감격에서 죽어도 모자라는 이 감사 자기 명예, 지위, 권세, 평강,  권위, 모두가 다 그 놈이 삼켰습니다. 그 놈이 삼킨 원수 종에 원수인데 그것을  모르고 지금도 그것을 좋아하고 있소 죽는 날까지 나는 권세를 가졌다.

그 권세 그것이 네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 놈이 네게 대한 하나님은 다  삼켰고 권능 다 삼켰고 시간 다 삼켰고, 정력 다 삼켰고, 남은 것을 너에게  불만, 불평, 원통, 환란, 고통, 갈급 그것만 네게 있어 좋은 것 무엇이야  어리석지 맙시다.

계시에서 자기 진리를 찾고 진리를 찾되 감격해서 세상을 빛낼 수 있는 그를  영화롭게 하는 이 영화롭게 함이 되는 감사에 붙들려서 감격해서 살 수 있도록  계시에서 진리를 찾아야 됩니다. 우리는 할 일은 계시에 두 가지 계시에서 자기  진리 찾을 것이라 자기 진리 찾으면 감사도 필연으로 나오는 것이고 영화롭게  하는 것도 필연으로 나오는 것이요.

우리 할 일은 두 가지 계시에서 진리 찾는 것,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십 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한 십 분 기도하고 교역자회  모입니다. 시간상 갈 분은 가고 할 수 있으면 다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교역자 이동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의논해 가지고  맡길 때 못 되. 맡기지 못해.

불평을 품든지 말든지 그대로 이동하다가 듣든지 안 듣든지 불평을 품든지  말든지 우리 교역자가 죽으면 다 죽습니다. 상도 크지만 벌도 큽니다. 어리석게 예수님  내놓고 왕노릇하면 어찌할 것인데 어리석지 말고 담대해. 주의 기쁨으로  우리에게 충만케 해요.

여섯 가지 진리는 우리의 영생처입니다. 은신처요. 평강의 세계요 온 피조물을  발아래 밟을 수 있는 위치요. 하나님 한 분 만 내 위에 있지. 그 외에 딴 것은  내 위에 있을 수 없는 그것이 우리의 위치입니다.

바울이나 모든 선지사도들도 다 우리와 같은 위치지 우리의 위에 있지를 못해.

우리 위에 있을 이는 하나님 한 분이시라 다 옆으로 이웃으로 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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