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1980. 10. 9. 목새

 

본문: 로마서 1: 18 - 27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4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마음의 정욕대로 버려 뒀다.

사람이 자기에 주관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이것으로  살게 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버림을 당한 것입니다. 안 믿는 그 불택자들에게는  순전히 이것 뿐입니다. 이것 외에 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마음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욕심 이것 뿐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을 위하는지 민족을 위하든지 국가를 위하든지 그것도 다 제  생각 제 마음의 주장입니다. 제 마음의 아무래도 이래 사는 것이 옳겠다 이것이  가치 있겠다. 이건 큰 것을 잡았든지 작은 것을 잡았든지 큰 욕심이나 작은  욕심이나 큰 주장이나 작은 주장이나 그것이 전부 자기 자율이요 주관이요  사욕대로 된 것입니다. 그것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자도 그런 사람이요 석가모니도 그런 사람이요, 하나님이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저거 생각대로 아마 이것이 제일 낫겠다 해서 제 욕심대로 제 주관대로  자율대로 선택한 것이지 하나님이 시키시는데 따라서 한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다 이것인데 이것이 하나님이 버리신 이후부터 그렇게  됐습니다.

영원전 버리기로 예정 됐지마는 그 순위가 된 것은 인류대표로 아담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 생각대로하는 그 일을 한 그것이 인간의 원죄요 보통 부정모혈 난  자는 이 원죄에 다 동참한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버림 당한 그 순서가 알게 표시됐고 실은  그것이 영원한 때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버림둔것도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그 대속은 이것을 회개 시키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이것을 전환  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자율로 살고 사욕으로 살고 주관으로 사는 것이 돌아서서  하나님의 법칙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소욕으로 이렇게 살도록  권세적으로 권세적으로 지위적으로 소속적으로 돌아서게 한 그 돌아섬이 그것이  법적으로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공로를 입히신 것이요 실질적으로는  중생입니다.

또 이 돌아선 자가 돌아선 행위를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랬는데 여게  버려둔다 그 말은 택자들이 이렇게 다시 회복을 받은 후에도 또 이렇게 버려둠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버려둠을 당했으면 이것은 사죄를 받지 못하고  이것은 돌이켜야 됩니다. 돌이키고 난 다음에 용서가 있지 돌이키기 전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마음으로 돌이키고 그 다음에 행동으로 돌이키야 되는데  마음으로 돌이킬때에 사죄가 있고 행동으로 돌이킬때에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버려둔 그 증거가 뭐냐 버려둔 버려둔 증거가 뭐이냐 버려둔 증거가 그 것이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해도 염려가 없는 사람이요, 또 자기 욕심대로 해도  그것이 마음에 염려가 없이 지당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서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하는 거게 대해서 아무 자극이 없는 그것이 버려둔 증거입니다.

자기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해도 자극이 없는 가책이 없는 그것이 버려둔  증거입니다. 게 사람이 이것이 아닌줄 알고 어떤 부분의 강한 욕심이든지 그  욕심에 끌려 그대로 아니할 수 없어도 그 마음의 자극과 가책을 받으면서 그  속에서 두려움이 염려가 생겨 오면서 또 그 걸음을 걷고 난 다음에는 또 후회가  되어서 하나님께 자복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버리지  아니하고 지금 하나님이 마음에 심히 근심되서 그것을 자꾸 돌이켜서 붙들어  볼려고 애를 쓰시는 그런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버려둔 증거가 그것입니다. 마음에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두사 정욕대로 이  정욕이라고 하지 고 다음에 26절이하에 남녀 그 이성의 음란 음행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요 정욕을 고것으로만 생각을 할 것이라서 어제  아침에 말하고 또 말합니다.

요게 정욕근 어떤 것이냐 예를 들면 지방정실의 욕심 자기 혈통 자기 자녀  이렇게 그 혈육 정욕 그 혈통 정욕 무슨 동류 이런 정욕 혈육정실 지방정실  동류정실 또 돈을 탐하는 그 사업정욕 그것도 그 사업을 하는 그 감정 그 주관  그것의 욕심 이 정욕이라는 것은 성령의 소욕외에는 전부 정욕입니다.

성령의 소욕외에는 다 정욕이요 그런데 마귀라는 놈은 이 성경을 해석을  시키기를 남녀 이성 욕심 그것만 정욕이라고 그렇게 딱 갖다 붙이버립니다.

이러니까 그것 피했으면 딴 것은 다 범해도 괜찮다 이래 가지고 사람들을  썩웁니다.

남녀 이성 정욕고 다 이 안에 들었고 그 지방정실 민족정실 그 국가의 그 정신  그런것도 다 요 정욕속에 다 들었습니다.

정욕대로 자기가 인간은 감정이 감정과 욕심을 합한 것을 가르쳐서 정욕이라  하는데 인간의 욕심을 다 합해서 정욕이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민족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돈을 위해서 남녀 이성을 위해서 예술을 위해서 오락을 위해서 하는 그것이  예수님의 구속을 벗고 하는 것은 전체가 정욕입니다.

땅위에 어떤 그 생활하든지 예수님의 구속 때문에 해야 되고 그로 인해서 하지  않은 것은 다 정욕이라 말이요, 구속의 욕심 구속의 욕심이 아닌 것은 전체가  정욕입니다. 육체의 정욕 곧 그것이 다 이 정욕입니다.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더러움에 내어 버려둔 것이 무엇이  더러움에 내어 버려둔 것인가 더러움음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 세가지 구속을  벗어논 그 밖에 이 구속밖에는 전체가 더럽습니다.

더러운 것이요 사망이요 또 저주요 전체가 멸망입니다. 더러운데 내어 버려뒀다  이라니까 제 주관대로 해석을 해가지고 위에다가 정욕이라고 했지 또 그 밑에  남녀 이성의 성욕을 말했지 이러니까 더러운데 내어 버려둔 것은 그런데에  빠졌으면 그것이 더러운데 있는 자 인줄 알고 민족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사회문화를 위해서 자기가 가정을 아주 잘 꾸러 나가기 위해서 입신양면을  위해서 세상도덕을 위해서 하는 그것을 깨끗한줄 알지마는 그것이 전부  더러습니다.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이 구속 밖에는 전부가 더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더러운 것을 제 주관대로 해석해 가지고 저는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자 인줄 알고 지었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심판앞에 가보니 전부가 다 가짜입니다.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저희 몸을 몸을 하니까 이 고기덩어리만 생각하는 줄  알지마는 몸 하는데에는 자기의 인격 전부를 말합니다. 왜 몸안에 마음이 들었고  마음안에 영이 들었고 이렇게 된 것이 자기입니다.

이러기에 저희 몸을 스스로 욕되게 하셨으니 자기 몸을 모두 욕되게 그 말은  자기들을 욕되게 버려뒀다 그말입니다. 자기들을 욕되게 버려뒀다. 자기들을  욕되게 버려뒀다.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왜 오늘 아침에 이말 또 하는  고 하니 요것을 마귀라는 놈이 와 가지고 주석이니 뭐니 갖다가 죽 갖다가  꾸미대서 자꾸 이래 가지고 요걸 삐뚤어지게 해석을 해서 마구 죄악을 다 해방을  시키면서 어리석게 하나만 보고 이러니까 너는 괜찮다. 너는 깨끗하다 너는  더러움에 가지 않했다 너는 갖다가 몸을 그 욕되게 쓰지 않는다 요렇게 생각을  가진다 그말이요 아주 일등 민족자 가정자 애국자 도덕가 그 자가 몸을 더럽게  쓰는자 될 수 있습니다.

공자 석가모니 다 몸을 더럽게 씻습니다. 욕되게 한 자들입니다. 욕되게 한 자들  모든 역사 철학가 도덕가 종교가들이 전체가 자기 몸을 다 욕되게 서로  쓴자입니다. 자기를 욕되게 썼다 그말이요 요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간이 이성  7계범만 자기몸을 욕되게 한 것으로 요렇게 해석을 해가지고 울자들이 울지  아니하고 근심할 자들이 근심하지 아니하고 죄인들이 돌아서지 아니하고 회개  할지라도 하지 않하는 요런 것 가지고 마귀라는 놈이 사람들을 미혹시켜서  몰살을 시킵니다.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욕되게 한 것은 어떤 것이 욕되게 한 것인가  우리는 구속받은 몸입니다.

하나님이 대형으로 사죄를 입혔고 대행으로 칭의를 입혔고 대신 하나님 앞에  원수의 값을 내고 화친해서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친된 이 하나님 중심자를  자의 공로를 입혔습니다.

우리는 구속 받은 자기라 그 말이요 구속받은 자는 어떤 자냐 구속받은 자가  구속받은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 다음으로 온전한 생활입니다. 천군천사보다  탁월한 생활입니다. 그러면 그 자는 이렇게 깨끗한 자인데 어떤 자인가 만물의  종이 아니고 원자탄의 종이 아니고 그 민족에게 종이 아니라 바울도 게바도  아볼로도 성도들도 그말이요. 선지사도들도 성도들도 이제것도 장래것도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모든 만물을 다 자기 것으로 정복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소유를 만들 수가 있소. 또 자기가 그것을 통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피조물의 영장으로 하나님의 몸으로 하나님의 입으로 하나님의 귀로  하나님의 수족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제시장으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그 세워 놓은 분봉왕으로 그리고 ( )더불어 왕노릇하는 이렇게  고귀하게 존귀하게 이것이 이 생활이 성도의 생활인데 지금도 하나님이 인간이  모르는 것을 하나님의 것을 알려주는 선지자 노릇 인간과 하나님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인간의 것을 하나님에게 중보자로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  통치를 가지고 모든 이웃에게 대해서 행하는 그것이 어린아이가 그 아이가  목사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가 목사 앞에서 행동하는 그것은 목사가 그  행동은 인정합니다. 아름답게 봅니다.

그것이 그 학생이 목사를 통치하고 목사는 그 학생에게 통치를 받는 것이요.

예모르기 때문에 하나 예를 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하나님의 왕으로 모든 것을 자기  소유로 정복하고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이것이 천군천사보다 뛰어나게 내가  행한 것을 너희들이 할 뿐만 아니라 나보다 큰 것을 너희들이 하리라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그리하라 이것이  우리의 생활인데 이것이 예수님의 그 발자취를 따라 가는 것인데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려하여 그리스도의 그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려  한다.

이렇게 고귀해 예수님의 산 생애 그 생애와 같은 생애 이것이 우리 생애라 그  말이요.

이것을 버리고 제가 민족을 위했든지 국가를 위했든지 뭐 혁명을 했든지 개혁을  했든지 위대한 신학자가 됐든지 목회자가 됐든지 이것을 벗고 살았으면 그것을  벌써 자기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고린도전서 3장 21절 이하에 사람으로 자랑치 못하겠다. 그 말은 뭐이냐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것이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되고  자기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것이 된 그것이 사람의 가치를 완전히 가진 것이지  그것 아닌 그것 뭐 세상 학문을 다 가졌고 세상권세를 다 가졌고 뭘 다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을 가치있다고 평가하지 말아라 그 말이요.

그것을 인간의 가치로 평가하지 말라 그 말입니다.

이렇게 서로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는 이 지극히 고귀한 것을 하나의  음욕으로만 붙여 가지고 전부 욕되게 한자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전체 욕되게  하고 있는 그 자가 음행안한다고 저는 된 줄로 알아 살았는데 가보니 다  헛일입니다.

의례히 그런거야 도적질 하는 것, 음행하는 것. 살인하는 것, 거짓말 하는 것  그것이야 안 믿는 사람도 다 죄라고 정죄하는데 그 까짓것 뭘 말할 것이 뭐가  있어 그런 것 의례히 정죄하는데 그런 정죄는 그런 죄는 제가 회개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죄를 죄 인줄 모르고 그대로 넘어가지 쉽다  그 말이요.

그래서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것을 어제 아침에도 강조를 했는데.

이것을 악령은 와 가지고 하나의 일 세포 요것만 이라고 해 가지고 나머지를 다  전부 어둡게 만들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어떻게 하면 자기를 욕되게 살지 않는 것이냐 욕되게 살지 않는 것은  구속받은 자는 욕되지 않습니다. 죄가 없는 자입니다. 의로운 자입니다.

하나님과 결합되어 하나 된 자입니다.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몸이 된 자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자기를 욕되게 하지 않고 자기가 자기를 바로 사는 것이요.

성도가 구속밖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인해 사는 것은 자기를 심히 천하게  만드는 것이요 심히 욕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시집을 가도 주님의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구속을 나타내는  세상으로 시집을 갑니다. 구속을 나타내는 세상 장가를 가도 구속을 나타내는  세상. 그 결혼을 해야 그 결혼을 통해서 구속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구속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구속 때문에 결혼하고 결혼하고 난 다음에 구속 때문에 살고 구속  때문에 동침하고 구속 때문에 자녀 놓고 구속 때문에 자녀 기르고 구속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업을 해도 직장에 취직을 해도 주님이 내가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그 직장을 주님이 하라 취직하라 하니까 않을 수 없어 취직했어 .

구속 때문에 취직했기 때문에 하루 하루 사는 그 생활이 구속에 붙들려서  구속받은 자인 것을 나타내서 구속을 증거해.

구속받은 자인 것을 나타내니까 모든 사람들이 보고 아 다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구속받은 자로 산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그것이 구속받은 것에 감격한 그것이 감사하는  것이요.

그러면 영광을 돌립니다. 그것이 자기 몸을 욕되게 하지 않고 자기 몸을 가치 본  가치대로 그대로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허영과 허욕만 가득차 가지고 허영과 허욕만  가득차 가지고 명예 영광 심어서 자 이 세상이 그건 또 뭐인지 학자라 하는  사람은 다 그렇게 그만 되 버리고 말았어.

왜냐 진짜 학자는 그렇지 않지요. 그 사람이 책을 몇 권이나 써 냈는가 저서가  얼마나 있는가 그 사람 저서가 있다. 저서 있다고 깜짝 놀랍니다. 아 그 사람  책을 한 권 냈다 아니면 두 권 냈다, 열 권 냈다, 세 권 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명예 영광심에만 치우쳐 가지고 책을 내는데 어떻게 책이 많이 나왔는지  어떻게 책이 많은지. 필요없는 책이 어떻게 많은지, 필요있는 책, 그런 책을  번역해 가지고 자꾸 많은 사람의 보급하는 것은 그것은 참 필요있는 책을  보급하는 사람은 공로가 있을 것이고 상이 있을 것이고 소용없는 것을 자꾸 붙여  가지고 하나만 알면 되는데 책을 만들어 사람을 어지럽게 만든다 말이요.

그러기에 주석가 중에 주석가로서 정죄받아서 큰 벌을 받을 자들이 많고 또  주석가로 상을 받을 자들이 있을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주석을 벌로 보지 말라 합니다. 요즈음은 또 뭐 독서바람이  불어서 독서하는 것이 그것이 가치있는 인간 인줄 알고 독서만 하면 뭐든지 하면  되는 줄 알고 되나 안되나 신문 중에 뭐든지 글자만 있으면 자꾸 읽어 댑니다.

독서보다 그 읽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앞서야 됩니다. 바른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내가 글을 읽었지마는서도 그 글이 내가 읽는 글이 나를 만듭니다. 나는  글 속에 한 사람이 되버리고 마는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악인의 글을 읽으면  거짓부리자가 되고 맙니다. 거짓부리의 글을 읽으면 거짓부리자가 되고 맙니다.

허영 허욕자가 저서한 그 저서를 읽으면 허영 허욕자가 됩니다.

그러기에 실로 따져 보면은 성경 외에는 읽을 것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러면 왜 책을 읽으면 뭐이냐 그것을 가질려고 읽습니까 가질려고 세상 학문을  읽는 자는 벌써 죽었소 썩었소, 망했소, 읽는 것은 인간이 어떤 것에게  삼켜졌느냐 나는 그것을 보면서 하나를 보면서 이것이 삼키지 않아야 되겠다.

그게 삼키지 않하랄고 삼키지 않아야 되겠다.

그게 삼키지 않을려고 삼키지 않기 위해서 그것의 사람의 되지 안할려고  그대로의 사람이 안되게 위해서 그것을 배격하기 위해서 어떤 배격을 해야 되나  배격하기 위해서 그것을 다 공부하는 것 보는대로 보는 것입니다. 얼마 보고 난  다음에 필요가 없어 다 그것들이니까 성경만 지지하고 영감만 쥐고 나머지기는  다 배격할 것 뿐이다. 그러면 이라면 됐어.

요것의 혼동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버리두는 것 불택자들은 원죄와  원죄로 다 버림을 당해가지고 버림 받는데 있는 것이고 버려 두는 것은 택자에게  한해서 하는 말입니다.

(강행수 무엇 때문에 잠이와 잠이 오기를 안들려 택자를 버려둔 것 택자를 버려  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을 것인가 그것을 여기서 말해 어떤  것이 버림을 받을 것인가 예수 믿다가 낙심하고 저 나가 돌아다닌 그 사람이나  버림받아.

 그 사람도 버림 안 당한 사람 있습니다. 주일을 안지키고 낙심을 하고 예수 안  믿어도 그 속에 지금 자기 속에 남 모르는 항상 분쟁이 있는 사람 있소. 교회에  와 가지고 주일에나 왔다가서 예수 믿는다는 이름만 가지고 세례나 받고 무슨  직책이나 맡으면 되는 줄 알고 우리교회도 집사 택하는 그 속에 대내적인 대내에  자기속에 투쟁이 있는지 대외생활에 투쟁이 있는지 그런거 뭐 살필 것도 없이  그저 눈에 보이는 몇가지 행동만 하면 그 사람 괜찮다 이랍니다.

버림받은데 두는 버림받은 것 어떤 것인가 자기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할 때에  그 때에 자기속에 번민과 고통의 그 다른 역사가 없으면 그것이 버린 자요  버려둔 것이라 다른 역사이기 그것이 뭐이냐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라.

내가 그것이 하나님 자기 생각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이라 어떤 자는 인간을  위해서 사건을 어떻게 하기 위해서 돈을 위해서 권세를 위해서 일시 무엇을  위해서 자기 마음 자기 생각 조금씩이라도 똑해도 그일만 잘됐으면 아 다행이다.

또 기가 찹니다. 그래놓고 난 다음에 주여 감사합니다.

또 감사를 하나님께 합니다. 하나님을 주먹으로 찌르면서 감사하다 말합니다.

버리둔 것은 제 마음대로 제 묙심대로 제뜻대로 제가 주장되어가지고 제가  주장이 되어가지고 생각이나 행동을 해도 그것이 가책이 없고 그것이 멸망하는  것인줄로 두려워서 마음에 쪼릿쪼릿하여 마음이 불안한 그 내적역사가 없으면  그것이 버려둔 것입니다.

이제 버림을 당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자기 욕심을 하나 발견하면은 그  욕심대로 달성할려고 애를 쓰고 또 한가지 욕심 발견하면 그 욕심대로  달성할려고 애를 쓰고 제 욕심대로 제가 죽자껏 노력해가지고 그것이 달성이  되면 주여 감사합니다. 또 그랍니다. 제 욕심대로 해서 성공되면 감사하다  합니다. 그것은 마귀에게나 감사하지 그 멸망 받을 것이니까 마귀가 준 것이지  하나님이 준 것 아닙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 범위를 저희를 마음에 정욕대로 정욕의  범위를 바로 알자 그 말이요. 이래가지고 제가 좁힐대로 좁혀 가지고 열가지를  말했는데 한가지 만을 정해놓고 그것 하면 다 한 줄로 알고,예를 들면은 어떤  사람은 다른 행위는 전부가 억망으로 하면서 그 사람은 자기만 예배당에 와  가지고 예배당에 와 자요. 철야한다고 예배당에 자는 것이 의의 전부요.

아무것이 그 사람이 예수를 잘 믿는다고 그러면 그 사람이 그 한 달에 철야를 몇  번이나 하노 아 그 사람은 예배당에 자는 일이 한 번도 없다고서 아이구 그러면  그까짓 가짜고 아무것도 아니라 아무것이 그 사람은 아무 못쓸 사람이고 그것는  교회에 참 거치는 암초다 이라니까 그 사람이 철야기도 한 번 하는가 아 그 사람  매일 예배당 있는 사람이라. 그것 참 교회가 썩었구만 그 사람 잘 믿는 사람  잘못 믿는 사람 다 하니까 그것이 전부의 자기 주관 해석입니다. 그것이  소용없어 주관해석이 정욕이라는 그 범위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고 더러운데  내어 버려두사 더러운데 내어 버렸다는 더러움이라는 그 더러움이 무엇이  더러움인지 그것을 여러분들이 그 범위를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러움이  무엇인지 더러움은 뭐 입니까 노아 방주 밖에와 같이 예수님의 구속 밖에는  전부가 더러운 것입니다.

구속으로 인해서 나로 안하여 구속으로 인하여 구속과 연관없는 그것은 전부  더러운 것입니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했다. 욕되게 했다는 말이 뭐이지요. 그 밑에 남녀  음행에 대해서 말했는데 음란에 대해서 말했는데 몸을 욕되게 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요 저 여조사님 예수님의 구속으로 살지 않는다는 그 답이 좀 김진태 조사님  정풍섭 조사님.녜 다 그런데 그 좀 똑똑히 알아요. 저 신 뭐고 저 웅양교회 예  여기에 욕되게 한다는 말은 성도가 성도의 가치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이 가치로  사는 것인데 만물의 영장이야 하나님 다음의 위치라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분봉왕으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이렇게  천군천사 위에 하나님 한 분 밑에 모든 피조물위에 이 위치가 성도의  위치입니다.

이 위치에 있는 자가 모든 피조물 밑구멍에 들어가 가지고 피조물 밑에  들어가가지고 사는 그것이 자기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천하게 사는 것 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딴 것을 그 위에  증거 할라고 했는데 또 여러분들이 이것을 똑똑히 구별을 안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하나님이 이 말씀을 증거하게 해나는 이 말씀 증거 할라고 하지 않했어.

오늘 아침에 이제 그것은 어제 아침으로 다 되니까 그 위에 증거할라 했는데  굳게 안 잡으면 안 됩니다.

이러면 그 밑에 되고 맙니다.

모든 주석들이 거의 주석들이 다 그래되어 있어 안 그런 주석들이 있지마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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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 고린도전서 13장 1절-3절/ 1988. 8. 11. 목후집회 선지자 2016.01.02
474 하나님을 사모하고 명령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73 하나님을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 시편 91장 14절-16절/ 1980. 11. 5.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72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라/ 골로새서 1장 10절-17절/ 1975. 9. 28. 제 39과 선지자 2016.01.02
471 하나님을 아는 증표/ 시편 91편14절-16절/ 1988. 8. 5.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70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11. 토새벽 선지자 2016.01.02
469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18절-25절/ 1980. 10. 10.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7절/ 1980. 10. 9.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67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7절-25절/ 1980. 10. 8.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66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19절/ 1980. 10. 6. 월새벽 선지자 2016.01.02
465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5.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64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5.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63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21절-23절/ 1980년 10월 10일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62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대우하는 것/ 야고보서 5장 13절-17절/ 1988. 8. 2.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61 하나님을 향한 지식/ 사도행전 20장 28절-32절/ 1986. 2. 2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60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6. 1. 29.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59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6절/ 1986. 1. 3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58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6. 2. 12.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57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 가지-양심/ 에베소서 1장 4절-9절/ 1986. 2. 14. 금저녁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