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20일 수야 

 

본문 : 엡1:3-10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내일부터 하기 아동 성경학교를 하는데 이번에 공과는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열  세 가지를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우리 진영에는 총공회 교훈위원들이 선택을 해서  이것을 가르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뒷면에는 처음에 기록한 것, 누구든지 보면 그 내용의 뜻을 알 만큼 돼 가지고  있고 거기서 간단 명료하게 약해서 기록한 것은 전면에 기록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긴 것은 여러 번 재독 할 수가  없다고 해서 간추려서 아주 짧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반사 선생님들은 이 내용을  모르고 그렇게 그들에게 익히도록 인도를 하면 자기가 모르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내용의 뜻을 모르게 됩니다. 그러나 반사 선생님들이 내용의 뜻을 알면  학생들에게 세밀한 그런 설명을 안 해도 아이들에게 반사들이 알려고 할 때에  알게 해 주신 성령님께서 그 학생들에게 감동시키기 때문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간단하게 반사 선생님들에게만 지금 다 잘 아는 것이지만 한번  뜻을 증거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내일, 통반과 분반이 있습니까? 그라면 그 시간을 맞춰서 통반도  분반도 본문을 읽고 따라 읽으라 하고 그래 가지고 처음에는 좀 그 문장을  짜르게 했다가 또 한번 익히고 난 다음에 좀 길게 해서 그렇게 해서 또박또박  아이들에게 그저 앞서 읽고 학생들이 따라 읽고 그라면 그만 됩니다.

 그 뜻을 가르칠라고는 생각지 마십시오. 반사 선생님들만 알고 가르치도록  그렇게 하시고 뜻을 가르칠라고 하다가는 그 시간에 도리어 감당하지 못하고  도로 복잡하기만 하게 됩니다,

 오늘밤에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뜻이지만 반사 선생님들에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뜻을 한번 간단하게 해석을 하겠습니다.

 첫째,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왜 여게 우리 아버지라고 늘 이렇게  맞춰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그렇게 복수를 썼는고 하니 그것은 예수님과  나와의 합해진 그 복수입니다. 예수님과 나와 합해지지 안하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우리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과 나와의 둘이 합해서 복수가 될  때에 하나님은 아버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내 아버지 그렇게는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아버지 해야 됩니다.

 '영원 자존하신' 말은 영원이라 말은 영원 전에, 영원이라 말은 한 억만 년  전인가? 그게 아니고 영원이라 말은 시작이 없는 시간을 말합니다. 시작이 없는  것을 가리켜서 영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영원 전 하면 되는데 영원 전 하는  것보다도 '영원' 하면 됩니다. '영원'  '영원 자존하신' 자존하신다 말은 누구로 말미암아 생겨지지 안하고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모든 이 영계나 물질계에 있는 것은 제가 스스로 있는 거는 하나도  없고 모두 다 누구로 말미암아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겨지지 만  하나님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겨지지 안하고 홀로 스스로 계신 것을 나타내서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고 모든 영계나 물질계의 존재들은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게 됐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원인이 되어지고 하나님은 원인이 없습니다. 당신이  스스로가 원인입니다.

 둘째, '불변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불변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죄를 짓고  악하게 날뛰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그러면 변치 않는다고 해서  무슨 짓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그저 용납해 둔다는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변치 안하기 때문에 내게 합당한 사랑으로 주십니다.

 내가 좀 꺼덕거려서 매를 맞아야 될 때는 매 때리는 사랑의 아버지로  역사하시고 또 내가 너무 교만하게 날뛸 때에는 아주 우리를 팍 꺾어서 그만  머리를 들지 못하도록 그렇게 그런 사랑의 하나님으로 나타나게 되고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을 쓸 때에 남용해서 쓰면 조금 있다가는 거지가 돼  가지고 곤란하도록 그렇게 만듭니다.

 또, 우리가 부자가 돼 가지고 교만을 부리고 쪼를 빼면 하나님께서 아주 거지를  만들어 가지고 남한테 천대를 받도록 그렇게 만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변치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적당하게 하나님이 사랑의  역사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접하는 게 어떤 게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인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은 변치 않는다 이러기 때문에  내 행동을 제가 살펴봐서 이 행동 했으니까 반드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에게 징계가 있겠다, 나에게는 있는 것을 빼앗아 가시겠다, 나를 한 번 꺾겠다,  한번 내게는 한번 깜짝 놀라서 깨어나도록 한번 크게 충격을 주시겠다, 자기 하는  행동을 따라서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셋째, '전지 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전지 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말은 전지 전능이라 하는 것은 알지 못함이 없고 모든 거 안다 그말이 아니오. 이  전지라 말은 모든 것을 당신이 지금 알고 역사하십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있는 걸 당신이 아는 게 아니라 전지라 말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지금 관리하고 있고 이런 식물 속에도 지혜가 있는데 그  지혜는 전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만물 속에 가득 차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미 한 마리  속에도 하나님의 지혜는 거게 들어 차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빼 버리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것을 다 만드셨습니다.

 전능이라 말도 능치 못함이 없다는 그말은 외부고 이런 것이 지금 살아서  자라는 능력도 주님의 능력이요 또 버러지가 꼬물거리는 것도 주님의 능력이요  또 이 구름이 오고 가고 비 오고 바람 불고 하는 것도 주님의 능력이오. 모두가  다 주님 그분의 한 분의 능력으로 전 존재가 움직이고 있고 또 전 존재가 생겨져  있기를 이치로 생겨져 있습니다. 전 존재가 이치로 생겨져 있는데 이치로 생겨져  있는 그 이치가 곧 그분이시오. 그러기 때문에 주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있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여게도 주님이 계십니다. 여게 주님이 이 화초 안에 다  주님이 계시는데 여게 주님이 뭘로 계십니까? 이치로 계십니다. 지혜로 계십니다.

 여게 지혜로 계시고 또 뭘로 계십니까? 이것이 지금 자꾸 자랄라고 애를 써서  양분을 빨아 당길라고 애를 쓰고 클라고 애를 쓰고 또 뭣이 오면 안 죽을라고  애를 쓰고 하는 그게 전부 주님의 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부는 이치와 힘 그것 가지고 생겨진 것인데 그것이 다  주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잘못하면 주님은 그라면 이것은 주님의 뿌스러기가  이것 됐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라면 유출설이라고 이단이 됩니다.

 당신은 완전자시라서 변하지 못하고 요동치 안하는데 그분의 그 능력의 역사가  들어서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잘못하면 유출설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전지 전능이라 말은 능치 못할 것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다는 그 말이  아니고 모든 만물에게 들어 있는 지혜가 다 당신의 지혜 당신이오. 모든 만물에게  힘이 들어 있는 그 힘이 다 당신이오. 그러면 당신의 자체가 다 그 힘이 거기까지  다 뻗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네째로 '그리스노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같이 만드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라 말은 예수님의 대속 안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이  없으면 하나님하고 우리하고는 원수입니다. 죄 때문에 원수요 또 원수돼 가지고  원수요.

 이런데, 예수님의 대속이라야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도 되고 진리와 우리와의  연결도 되고 영감과 우리와 연결이 되지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래서 그리스도 안이라 말은 그리스도의 대속 안이라 말입니다.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 같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 같다 말은 하나님의 형상은  뭐이 하나님의 형상인가?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뭐 형상이  길다 짜르다 둥글다 넓다 크다 그런 물형은 없습니다, 물형은 없고 다만 그의  신성의 인격의 형상이 있습니다. 인격의 형상.

 그래서, 하나님은 그 형상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에게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성, 지혜성, 사랑성, 선성, 진실성, 거룩성,  의성, 주권성, 자존성, 불변성, 또 완전성, 단일성이 모두 다 이거 하나님의 그  인격의 속성이 우리에게 나타났는데 그 속성 이 곧,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성의 그 신성성과 같은 그런 인격성으로 우리를 만드셨다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 같은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의 그 신성과 같은 그런 인격성 존재로, 하나님은 신이기 때문에 신격이라  하고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신격의 모형인 우리는  인격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거게 따른 모형입니다. 하나님은  생화라면 우리는 조화라 하는 말과 같이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거기 따른  모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 같다 그말은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속성의  우리들이 되도록 하나님이 지금 만드실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영은 구원이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의 이 심신이 구원  이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이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런데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덧입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이랬습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덧입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다 말은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꼭 같은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그 형상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형상을 만들기 위했다 말은 하나님의 완전  지식과 같은 우리 지식이 같고, 하나님의 완전 지혜와 같은 완전 지혜를 우리가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 선과 같은 그 선을 우리가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 진실,  완전 사랑, 완전 거룩, 완전 의, 이 완전 주권,  이래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는 변하지만 뒤로는 영원 불변의 존재로 우리가  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이루진 거는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불변의 존재입니다. 앞으로는 자꾸 만들어져 가니까 변해지지만 뒤로 돌아보면  변치 않습니다.

 또 다섯째로, '우리를 위하여 영원을 예정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정하셨는데 예정을 두 번 하지 않습니다. 예정은 한 번  하신 그 한 번 한 예정을 이 세상도 예정대로 세상을 다 창조하시고 또  관리하시고 영원 무궁세계에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관리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영원을 단번에 예정하신 그 능하신 분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예정대로 되는 것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무슨 일을 닥쳤으면 이 일을 껍데기를 보면 불평 불만 뭐 요랬더라면  좋을 뻔 했다 조랬더라면 좋을 뻔 했다 이랬지만 이미 되어진 그것은 다  예정대로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 예정을 어겨서 이리저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렇게 했더라면 좋을 걸 그렇게 했을 걸 하는 그 사람들이 아직  예정을 몰라서. 앞으로 두고는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예정이 어디인지  모르기 때문에 할라고 하지만 이미 되어진 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그래 됐더라면 좋을 뻔 했다 저래 됐더러면 좋을 뻔 했다  그런 말은 망령된 말이고,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와 같이 돼졌으니 왜 이와같이 돼졌느냐? 이와같이 돼진  것이 나에게 뭐이 필요해서 이와 같이 하셨느냐 그것을 찾아 가지고 자기가  거기서 합당한 사람으로 미래를 또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 여섯째로,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이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일이 있을 때에 '그 사람이 잘못했다. 그 나쁜 사람이다.' 이것은 우리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지만 그것은 깊이 말하면 그것은 모르는 소리요 망령된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아무리 잘한 것도 하나님의 예정대로 됐고 못한 것도 하나님의 예정대로 됐기  때문에 이미 되어진 그 일을 원망 불평 시비하면 그것이 하나님에게 도리어  거리낌이 되고 저촉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고 또, 무엇이든지 우리가 상대할 때 그것은 우리 주님이 창조했다는 것을  평소에 '주님은 모든 걸 창조하셨다' 이렇게 말하는 그것이 주님에 대접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지 상대할 때에 이것은 주님이 지으셨다는 것을, 주님이  필요 있어서 지었습니다.

 필요 있어 지었고 대번에 뭐 그만 덜퍽 생각나는 대로 지은 게 아니라 영원 전  함부레 예정 다 해 가지고 예정한 그대로 신중하게 지었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경솔히 취급하고 말해서도 안 되게 그 움직이는 모든 역사에  대해서 인간에게 부담을 시켜 안 되겠고 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예정대로 된 것이요 하나님이 창조해서 그리 된 것이니까 거게 대해서 자기  깨달을 것이 있고 자기 느낄 것이 있고 자기가 또 거기 원할 것이 있고 할 일이  거기서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뭣이든지 볼 때에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믿는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으로서는 또 이렇게 말 이래 하지만 실은 깊은 속에서는  만일 여기 김일성씨를 그 행동을 봐서 나쁘다 좋다 하는 그거는 우리는 우리대로  비판하고 평가를 펑가한다면 그렇다는 것이지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하나님이 만들어서 그래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도 영원전 예정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를 만들었고 이북에서 지금 저렇게 하도록 다 예정하셔 가지고  하기 때문에 왜 그렇게 내 앞에 그런 예정이 있느냐? 거게 대해서 우리 구원에  필요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뭐이 필요한가 그것을  우리가 생각할 때에 우리는 자라지고 우리가 커지고 넓어지고 이래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 쳐놓고 그게 아직까지도 예정을 못 믿고 창조를 못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못 믿으면 그 사람은 그저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허뜩거리고 그 신앙이 일관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을 절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의 창조를  우리는 절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크고 작은 것을 주권하셔 가지고  하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되고 요 세 가지를 변치 않고 믿는 그 사람의  신앙이 모순된 것 같지만 그것이 인제 다 모순이 안 되고 그게 다 일치가  되어지는 그걸 깨달아졌을 때에 그 사람이 도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일곱째, '우주와 영계 전부를 주권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우주도,  우주는 이 물질계를 가리켜서 우주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뭐 우주에 사람이고  짐승이고 이뭐 공중이고 모든 별들이고 달들이고 바람이고 비오는 것이고 하는  이 우주에 있는 크고 작은 거 세밀한 거 뭐 어디서 회리 바람이 한번 난 거  어디서 개미가 한 마리 났다죽은 거 그거 한 마리도 빠지지 안하고 하나님이  개별 그 주권 섭리를 해 가지고 하신 그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또 영계는 이  물질계 아닌, 물질계가 아닌 영물로 되어 있는 영계이니까 그 영계에 우리가  앞으로 갈 것인데 우리는 그래 영계에 살 것인가? 아닙니다. 영계와 이 물질계에  양계에 다니면서 우리는 살고 활동하고 살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계는 위에  있고 물질계는 아래 있어서 물질계는 발등상이 되고 영계는 그 보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권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니까, 영계나 물질계에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님이 다 주권하고 계십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은 믿는  것이라' 우리가 믿은 것을 의로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믿을 때에 그것을 의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은 예를  들어서 공산주의가 내게 어떻게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고 모든  사람이 어떻게 하고 만물이 어떻게 되고 하는 그것을 우리는 그 피조물과 나와만  상관하지 말고 그것을 그렇게 이루시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이 예수 믿는다고 잡아다 놓고 고문과 고형을 줄  때에 고문과 고형을 줄 때에 그때에 고문 고형을 줘는 그런 고생을 주는 것을  누가 하느냐? 주님이 주권해서 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때에 믿는 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오.

바라볼 수 없을 때에 바라보는 게 그게 참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님이 다 주권하고 계신 것을, 그러기 때문에  땅위에 모든 것이 시시비비가 있지만 눈을 감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할  때에 모든 하나님의 예정과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주권 요 세 가지를 믿을  매에 해결이 안 될 게 하나도 없고 원망 불평 시비는 있을 수도 없고 자기  욕심을 부릴 수도 없고, 암만 부려봤자 소용없어. 이러니까 그분 예정대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우리는거게 따라서 죄짓지 안하고 의롭게 사는 것만이 우리  할 일입니다.

 또 여덟째로, '독생자의 십자가로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주신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사죄, 칭의, 화친, 또 예수님의 죽은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중생, 이렇게 주신 이것이 누가 했느냐? 하나님  아버지가 명령했고 하나님 아버지 명령에 따라 순종으로서 이와같이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에게 사죄, 칭의, 화친, 예수님의 또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를  중생시킨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 이런 것을 잘못하면 예수님이 단독  하신 것으로서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혹 하신 것 중에 단독 하신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님이 단독  하신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단독 하신 일이 없습니다. 전부  예수님이 하신 일은 아버지의 시키시는 대로 순종으로 한 것이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단독이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 아니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본체시나 했기 때문에 알 것입니다.

 아홉째로, '대형 사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신 것은 우리 죄뭉텅이가 죄  뭉텅이만치 형벌 뭉텅이는 있는 것인데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해서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친히 다 형벌을 담당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한 것입니다.

 이래서, 그냥 우리 죄를 사했다 하는 게 아니고 우리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셔  가지고 사죄해 주셨고, 또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한 칭의도 우리 대신 예수님이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을 우리 대신 다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한 것을 다 대신  순종해서 이행을 해 가지고 우리에게 칭의를 줬습니다. 또 화목의 제물이 대신  되셔 가지고 화친을 이루어서 영생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면 주님은, 아홉째부터는 아버지가 아니고 주님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사죄, 대행 칭의, 대화친의 영생을 주신 은혜의 주님' 그러면 아버지의 명령  따라서 ' 형, 대행, 대화친으로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주님' 그러면 여게서부터  주님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열째로, '신인양성일위' 신인양성일위라 말은 예수님은  참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십니다. 그래 참 하나님을 가리켜서 신성이라고하고 참  사람을 가리켜서 인성이라고 말합니다.

 신인양성일위로' 일위라 말은, 일위라 말은 양성은 양성인데 양성이면 두 인격을  가져야 될 터인데 양성이 두 인격을 가지지 안하고 양성이 한 인격을 가져서 한  격위를 가져서 일위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신성 인성 양성이 한 격위를 가지시고 우리를 대속하시고 또 죽은 가운데서 삼  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도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했습니다. 지금도 신인양성일위로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만일, 신인양성일위인데 신성은 하나님이시오 인성은  피조물인데 신성이 창조주가 피조물 되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천해지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창조주가 피조물의 인간 된 그것을 만일 벗으시면, 예수님이  벗는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에게 우리가  붙었고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과 붙고 이래가지고 예수님이 붙은 그 결합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자유롭게 이렇게 친밀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부활로 신인 일행을 주신 주님' 그러면 주님은 신인양성일위,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가 됐다 하는 뜻으로 '일 위' 말했고 우리도 신성과 인성이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하나님과 우리와 둘이 한테 있는데 우리는 일 위는 못 되고, 일 위는 못  되고 무엇이 됩니까? 일행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와 같이 역사해서  동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시는 주님'  열한째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 성화, 영화되게 만드시는 주님' 그러면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올 수 있고 또 피공로와 성령으로  인해서 진리가 우리에게 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아니면 진리를 우리가 접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이래서, 진리와 성령과 예수님의 피에, 피공로로 인해서 성령이 왔고 또 피공로와  성령으로 인해서 진리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중생시킨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 영이 중생됐고, 또 '중생'  또 '성화' 성화는 뭣을 성화라 하느냐 하면 우리의 심신을 거룩하게 변화시킨다  말은 우리 심신을 진리화시키고 또 성령화시키고 또 하나님과 화친화시키는  그것을 가리켜서 성화라 말합니다.

 '중생' '성화' 영화라 말은 이것은 지금 우리가 아무리 성화가 돼도 물질이기  때문에 이거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만 우리가 이제 거룩하게 변화가 되고  난 다음에는 영화가 되면 그때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하늘나라 갑니다.

 우리 몸의 기능이 그때 하늘나라 가고 지금은 죽어도 하늘나라 못갑니다. 믿는  사람들의 그 몸의 기능이 아무리 성화돼도 몸의 기능은 하늘나라 가지 못하고 이  물질계에 머물러 있고 마음은 영계에 갑니다. 이라다가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면  우리 이 몸의 이거 기능 이것도 영화됩니다. 신령한 것으로 변화가 되면 그때는  시공을 초월한 것이 돼 가지고 영계에 자유로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열둘 째로,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을 충만케 하는 기업을 주신 주님' 그러면  하나님이 만물에게 대해서 온갖 충만한 은혜를 주시는데,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이런 초목이나 만물이나 그런 것을 다 하나님의 그 지혜 능력 사랑 우리가 다  모르는 모든 은혜 그 모든 걸 가지고 만물들이 없는 가운데 생겨졌고 생겨진 게  그 은혜로 말미암아 만물이다 살고 또 이와 같이 모든 기쁨을 누리고 이와같이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만물들에게 하시던 그 역사를, 하나님이 만물들에게 하시던  그 역사를 이제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우리가 만물들에게 똑 하나님이하는  역사를 대리하게 됩니다. 그것이 뭐이냐? 우리 영원한 기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 그것이 우리 업이라 말이오.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을 충만케 하는 기업을 주신 주님' 우리의 직업은  뭐입니까? 우리의 직업은 하나님과 만물 그 사이에 중보자 돼 가지고 하나님의  충만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만물들에게 충만케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직업입니다.

우리의 직장이요 우리 직업이오. 이러기 때문에, 영계에 천군 천사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지 안하고는 하나님의 것을 받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그들이 받아 가지고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열세 째로는, '겨자씨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 겨자씨 믿음이라는  것은 생명 있는 믿음인데 그런 여러분들이 잘 들어서 알지만 아직 알라면  멀었습니다. 이래서 겨자씨 믿음을 먼저 양성원 학생들이 있을 때 가르치다가서  중단했는데 이것은 자꾸 기도하고 이렇게, 기도하고 생각하면 성령이 오셔서  깨닫게 해 주시면 깨닫고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시치 않으면 못 깨달아요. 그러니까  눈감고 명상하는 일이 없으면 이 겨자씨 믿음은 모릅니다.

 겨자씨 믿음이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알려 줄 때에 그 뜻을  자기가 알고 그대로 행할라고 할 때에 땅위에서 행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들이  많이 있을 때에 방해물에게 지면 멸망을 받고 방해할때에 방해해도 자기가 요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하나님의 뜻을 양보하지 안하고 그 뜻을 지키면,  일 군이 들어서 방해할 때 그 뜻을 양보하지 안하고 지켰으면 일군이 내 것  되고 온 세계가 방해할 때에 양보하지 안하고 그 뜻을 그대로 지키면 이 세계  우주가 내 것 되고,  그러면, 우주와 영계를 우리 것 만드는 법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릴 때에 그 뜻을, 뭐이든지 그 뜻을 나로 하여금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뜻을 나로 하여금 그 뜻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지 못하게  하는 그놈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 못하게 할 때에 그때 내가 거기 지면 나는 그것의 것이 돼 가지고 사망이  돼 버리고 만일 하지 못하게 할 때에, 그게 달라 들어 하지 못하게 할 때에 지지  안하고 하지 못하게 해도 자기는 그대로 행하면 하지 못하게 한 것은 전부  자기에게 진 것이기 때문에 전부다 점령한 것입니다.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가 날 때에 일본 나라가 신사참배 하라 했는데 신사참배  하라 하고 안 할라 하고 이래 가지고 안 하고 이긴 사람들은 일본 나라는 영원히  그 사람의 것입니다, 영원히 그 사람들의 것이오. 이긴 사람들의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겨자씨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크고 작은 뜻을 깨닫고  그대로 행할라고 하면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방해하는 것이 있을 때에 방해하는 것에게 방해를 당해서 지면 제가 졌으니까  그것의 종이 되니까 세상에 종이 되니 멸망을 받는 것이고 방해할 때에 방해를  당하지 안하고 그것을 이기면 방해하던 그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어지는 요것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상속받는 그 수속이요 비밀입니다.

 그래서, 죽 제가 한번만 읽고 끝나겠습니다. 첫째,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둘째, '불변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셋째, '전지 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넷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 같은 우리를 만드시는 하나님우리  아버지'  다섯째, '우리를 위하여 영원을 예정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또 여섯째로,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아버지' 일곱째로, '우주와 영계 전부를 주권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여덟째로, '독생자의 십자가로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아홉째로, '대형 사죄, 대행 칭의, 대화친의 영생을 주신 은혜의 주님' 열째,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사 신인 일행을 주시는 주님' 열한 째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 성화, 영화되게 만드시는 주님' 열둘 째,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을  충만케 하는 기업을 주신 주님' 열셋 째로, '겨자씨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 이래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뜻을 새길라 하면 그만 모를 터이니까  자꾸 읽으면 알게 됩니다. 자꾸 읽으면 무슨 말인고 알게 되니까 이것은 이렇게  이 주일학생들에게는 요렇게 가르치고 장년반은 그 뒷면에 세밀히 기록돼  있으니까 요것을 외워야 됩니다. 요것은 외워야 됩니다. 이래서, 우리 총공회서는  우리 신조와 교리는 이 열세 가지만 기록을 했으면 완전하다 그렇게 모두 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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