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1987. 7. 5. 주일새벽

 

본문:에베소서 1장 3절∼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집사 왔어요? 손 들어 봐요. ○○○집사? ○○교회 예배당에 있는 분? 정 집사님 몰라요? ○○○집사 몰라요? 사람을 모른다 말이요? 사람은 알아? 정신차려요. ○집사가 ○집사 자주 만나고 ○○○자주 만나는 줄 아는데 만나면 사람을 살려야 되지 죽이면 큰 벌이 있어.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비참하게, 징계하시면 그만 꼼짝도 못해. 평생 헥헥거리면서 있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것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 가라지. 넘어지게 하는 것. 넘어지게 하는 걸 제일 미워해요. 성경 가운데에 짐승 한 마리도 살려 두지 말고 전부 다 죽이라 하는 것은 뭐이지? 아말렉 족속은 더 번식을 시켜 가지고서 그렇게 아주 전멸시켰습니다. 하나님 두려운 걸 알아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해.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망해. 알고 시키니까.

우리 교회 제가 와 가지고서 이 집사들, 지금 다 권사 됐어, 권사. 또 권사 안 된 이도 있고. 권사라, 얼추 권사라. 이런데 집사님들 서로 만나지 말라 이랬어.

만나면 서로 죽이기 때문에 만나지 말라.

이라니까 어리석게 ‘서로 같이 뭉쳐 심방도 하고 이라면 좋은데 만나지 말라 하는 것 보니까 아마 만나면 뭐 목사님 얘기나 하고 흉이나 보고 지금 자기 뭐 대립이나 할까 싶어서 그래 아마 하는가보다’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 많았어.

이래 해석하든지 저래 해석하든지 뭐라고 해석하든지 어짜든지 만나지 마라.

만나면 죽이니까 만나지 마라. 못 만나구로 했어.

못 만나구로 하니까, ‘저게 그렇게 언제 가지 싶어’ 내가 딱 어데 가는 척하고 가니까 저 박정자 권찰님, 지금 권사님 됐지마는. 뭘 치마꼬리 속에다 넣어 가지고 뭘 요래 가져가. 그래 내가 있다가, 만나 가지고 ‘집사님 그거 뭐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보십시오.’ 내 보이소 이라니까 그 종지기도 똑 요만한 종지기라. 요만한 종지기에 뭐 담아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서 가. ‘그게 뭐입니까? 맛있는 거지? ○○○집사님 집에 가져가지? 거기 가져가며 왜 조사한테는 왜 안 가져오고 뭣 때문에 그런 데만 가져가? 만나지 말라 하는데 뭣 때문에 그런 거 가지고 간교하게, 그거 마귀가 하는 것이고 죽이는 거라.’ 이렇게까지 감독을 해 가지고 못 만나게 했는데, 못 만나고 난 다음에 사람이 정신을 차려서 예수 믿는 사람이 바로 되고 나니까 그뒤에는 자꾸 만나라 해.

‘자주 좀 방문도 하고 만나십시오.’ `만날 시간이 있습니까, 어데?' 지금 인제 새사택에는 그 한테 똘똘 뭉쳤습니다. ○○○, ○○○, ○○○, ○○○ 이래 있는데 자기네끼리 만나라 해도 만날 시간이 없대요. 그게 예수 믿는 거라.

한 집에서 있어도 만날 시간이 없어. 왜? 주님하고 자기하고 서로 의논하고 같이 동행하니까 언제 사람 만날 일이 어데 있어? 제 밑에 자기가 책임을 진 그 사람 구원하느라 만나지 만날 여가가 없거든. 이제 그분들은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은 이해 못 해.

지금 말합니다. 정 집사, ○○○집사, ○○○손 들어 봐요. ○○○씨. 그 만나지 말아요. 만나면 서로 죽이요. 내가 다 알아, 말 안 해도. 저 사람을 만나면 사람 죽인다 하는 것을 알아. 저거 서이 만나면 죽이요.

다른 사람 만나면 다 살리요. ○○○ 다른 사람 만나면 살리고, 정 집사도 다른 사람 만나면 살리고, ○○○집사도 다른 사람 만나면 살리고 저거 서이만 만나면 죽여. 그런고로 사람이 사람 삼가할 줄 모르면, 사람이 사람을 조심할 줄 모르면 죽습니다. 남반들도 그런 것 많아.

이것이 오늘 공과의 본문입니다. 그런데 이 공과모음 187페이지에 있는 공과입니다. 공과인데, 이 책은 대가리가 없습니다. 대가리가 없어. 모가지가 끊겨서 대가리가 달아나 버렸어. 대가리 없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은 사람에게 불쾌와 흉측만 주지 유익이 없어, 이 책은.

비유컨대 큰 창고가 이만한 예배당만한 창고가 있어. 창고가 있는데 이 창고 속에 ‘여게는 뭐 누구든지 먹고 싶은 거 맛있는 거는 여게 다 들었습니다. 가서 잡수십시오.’ 얼마나 좋을 거라? ‘그래 아무것 뭣도 있습니까?’ `있지요.' `또 뭐 계란 있습니까?’ ‘계란도 있지요.' `또 고량진미도 있습니까?' `고량진미도 있지요.’ ‘또 뭐 아이스케키인가 그것도 있습니까?’ ‘있지요, 뭐. 다 있어요.' `예, 감사합니다. 그라면 그뭐 문을 열고’ ‘문 열고 들어가십시오. 열쇠 줄까요?’ 열쇠 가지고 갔다 말이오. 가니까 꽉 채였는데 이놈 어데 제가 먹고픈 그뭐 아이스케키를 하나 찾아 먹을라고 하니까 이게 어데 들었는지 그놈 찾을라면은 온 창고 다 뒤벼야 되겠습니다. 한 시간 뒤벼보니까 힘이 쭉 빠졌는데 그게 있어야지?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놈 먹을라면 이 창고를 다 뒤벼봐야 어데 있는지 알 터이니까 그거 뭐 먹어봤자 뒤비다 죽겠다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이 뭐라 하겠소? 욕을 되게 할 거라 말이오. ‘이 무지한 놈들, 이래 큰 창고에다 다 때려넣어 놓고 어데 있는지 몰라 놓으니까 여게 있다 하지마는 어찌 찾아 먹노? 이거는 아무 필요 없다. 이거 불을 질러버려야 되겠다.’ 안 하겠소? 안 하겠소? 그 보배가 있으니까 그거야 편리하다 하겠소 불을 질러버려야 되겠다 하겠소? 학생 너 말해 봐. 안 그런 사람 어데 있어요? 이 책이 그런 책이라.

이거 떡 보니까 뭐한다고, 때를 따라서 해 놨는데 또 창세기는 창세기대로 주 모으고 출애굽기는 출애굽기대로 모으고 그건 또 누가 했는지 몰라. 왜 순서대로 하지 또 그래 모으기는 뭣 때문에 그래 모아 놨는지? 그라고 이름이 없어.

본문뿐이라.

성경 뭐, 여게 보니까 내가, 이 늙은 사람이 이거 찾을라 하니까, 나는 이거 처음 봤어요. 여기 있다고, ‘여기 있으니까,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가 여기 있으니까 으례히 찾아보면 있겠지’ 하고서 목록을 찾아봤어. 목록을 찾아보니까 있어야지? 이걸 찾을라 하니까 전부 이걸 다 넘겨야 되는데, 다 넘겨야 되는데 넘길 시간 없어, 그것 때문에.

여기 아마 처음에는 공과모음이라 해 놓고서 ‘성경 본문’ 해 놓고 성경 장절만 딱 적어 놓고 그다음에는 페이지 적어 놓고 이래 놓으니까 거기 무슨 설교가 있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그래 내가 못 찾았어. 못 찾아서 이걸 ○○○조사한테 내가 거석하고 ○○○조사한테 그라고 이래 말하니까 그게 그만 빠졌다고.

이 책이 그런 창고 같은 책이라. 공과 하지만 이 공과에, 그 공과에 무슨 공과를 좀 한번 보면 싶은데 그 공과를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있어야지? 이 주일학교 반사들 ‘하나님을 향한 지식’ 이래도 안 돼. 공과에는 그래 놨지만 책을 낼라면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하면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식이라 말이오.

바라보는 지식 13가지라 하니까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면 그 뭐이고, 야?’ `13가지' 하는 거게 매력이 있고 거게 지금 구미가 있고 거게 지금 자기 소욕이 달았다 말이오. 소욕이 달았으니까 ‘이 보자.’ 보니까 그래 있거든.

또 회개 20가지인데 거기 보니까, 찾아보니까 ‘회개’만 해 놨다 말이오. 회개는 뭐 회개 꽉 찼는 회개인데 ‘회개’ 하는 것 보고 그 공과를 누가 찾아보겠어? ‘회개 20가지’ 하니까 `회개 20가지, 회개할 것 20가지, 그러면 20가지 회개할 것.’ 그러니까 찾아볼 매력이 있고 의욕이 생기고 좀 구미가 댕긴다 말이오.

이런데 이래 놓으니까 이 책을 사 가지고 간 사람마다 욕할 거라. ‘무엇이 어데 있는고 보자.’ 그거 찾아볼라면 온 뭐 뒤적거려 벌로 찾으면 한번 찾아도 모를 것, 두 번 찾아도 찾지 못할 것, 세 번 찾아도 찾지 못할 것 하면 ‘이놈의 책 불에 질러버리라.’ 이거 아마 더러 아마 불에 질렀는지 몰라. 내 성질 같으면 벌써 불에 질러버렸어. 다른 사람이 냈으면 두말 할 것 없이 불에 태워버리겠어.

‘이놈의 책 어데 찾을 게 뭐인지도 모르고 이거 어찌 되겠느냐?’ 무슨 책이든지 그 책에 자기가 찾고 싶은 그것을 찾을 수 있어야 되지 찾고 싶은 그걸 찾지 못하면은 아무 책이라도 다 태워버립니다. 누가 그걸 자, 어떤 무슨 서적이라도 ‘그러면 거게 대해서 그걸 찾아볼라면 어데서 찾아볼꼬?’ 이 찾아보지 못하고 그 책을 다 뒤벼야 찾을 수 있다면은 누가 그 책을 그거 보기 위해서 다 뒤빌 사람이 있겠소? 세상에 이렇게 책 내는 데, 나는 공과모음 공과모음 하기 때문에 그뭐 할라면 그래 하라고. 내가 이거 주장한 것 아니야. 그거 필요하다 해서 공과 모아 놨어.

필요해 다 그래 모아 놨지마는 이것 보고서 아무도 찾지 못해.

또 뭐 오자는 어찌 많은지? 열째로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사 현재 미래 영원까지 신인칭합일행’ 했어. 칭합이 뭐이야? ‘신인친합' 서로 친해 가지고 화친해 가지고 합했다 말이오. ‘신인친합 일행이 이루어지게 기도와 역사로 힘써 이루시는 주님’ 아홉째부터 주님을 말하고 여덟째까지는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이런 것도 교정을 보고서 나중에 뒤에라도 책을 가서 봐야 되지 책만 내놓고 뒤에 한번 수정도 안 해? 이 보면은 틀렸으면 틀린 걸 부록에다 넣어놔야 된다 말이오.

요건 틀렸으니까 요라도록.

그거 지금 빨리 제목을 해 줘야 되지 ‘그라면 공과에 그런데’ 이 공과 필요 있는 것이 여기서 뭐 다는 아니지마는 요긴한 것, 기본구원 몇 가지, 또 회개 몇 가지, 하나님을 향한 지식 몇 가지 이런 것을 여기서 다 그래 놓으면은 그 공과에서 보고 싶으면 그걸 목록을 보고 찾아 가지고서 ‘여게 있구나’ 이렇게 자기가 찾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알고 싶을 때에 한 가지만 똑똑히 알아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 성구사전 찾아 가지고 자기가 뭐 필요 있는 것을 찾을라고 자꾸 이래 하다가서 없으면은 그 책을 없을 때는 휙 던져버려. 필요한 걸 찾다가 떡 있을 때에는 보배로 간직해. 그러니까 책 내는 사람도 욕 얻어먹고 또 칭찬하고 ‘이거 수고 많이 했다’ 칭찬하고 또 그 있는 데를 암만 찾아야, 생각하는 거 찾을라 해도 찾아도 없어. 자기가 원하는 건 찾아도 없고. 어데 있는지 모른다 말이요, 찾기가 힘이 들어서. 몰라. 또 없는 것도 있고. 빠졌으면 ‘아이구 이 책, 뭐 이런 것도 넣지 안하고 이렇게 이런 책이 있어?’ 다 구둥구둥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거 편집실에서 이런 것 낼라면 ‘이라면 되겠습니까?’ 이래 좀 묻든지 또 그거 한번 열람을 해 보든지 이라면 될 건데, 세상에 머리 없는 말이 어데? 목록이 있는데 성경만 기록했지 제목이 없어, 공과 제목이. 이래 놓으니까 찾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 나는 이거 몰라서 이거 어데 들었는지 물으니까 있다가, 저 누구한데 물으니까 말하기를 ‘그것은 이 공과모음에 안 들었습니다’ 이래. `그거 나는 통통 거짓말만 했구나. 이 공과모음에 들었으니까 그것 찾아보고서 그래 외워 가지고 가르치십시오.’ 이랬는데, 모음에 안 든 것 모음에 들었다 했으니까 거짓말 아니요? 이래 지금 참 고통인데, 내가. 고민하고 있는데 좀 있으니까 전화가 와서 ‘공과모음에 들어 있습니다. 187페이지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 보니까 있어.

나는 이걸 찾을라고, 눈이 어두워 놓으니까 이걸 뭐 찾을라고서 한번 쭉 뒤벼봤어.

또 두 번 뒤벼봤어. 두 번 뒤벼도 이거 몰랐어. ‘하나님을 향한 지식’ 이래만 해 놓으니까, 13가지를 그게 지금 마음에 호기심과 욕심이 생긴 건데 이거는 없지 이래 놓으니까 뭐인고? 나중에 보니까 그게 그거라.

뭣이든지 다른 사람에게 내놓는 거는 편리하도록 그렇게 내놓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설교록도 나는 그래 하는 것만 하고 해 왔지 내가 한번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못 했는데 그것도 누구든지 봐서 그 순서적으로 그래 좀 찾아보기 쉽도록 그런 것을 이래 좀 안내를 해 줘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찾아보지를 못한다 그거요.

여게, 오늘 아침에 이 공과 읽을 것입니다. 공과 다 가지고 있지요? 반사 선생님들 다 가지고 있어요? 다 내놔요. 내놓는데, 여게서 몇 가지만 해석을 해 줍니다. ‘하나님’ 했는데,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했는데 영원이라 말은 시작이 없다는 겁니다. ‘영원 전’ 영원 전 하는 것도 조금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영원 전' 하는 것보다도 ‘영원’ 하는 것이 더 끝 없는 거라, 영원.

또 ‘자존하신’ 자존이라 말은, 다른 모든 것은 다 뭣으로 인해서 있어요. 뭣으로 인해서 있어. 인해서. 사람은 저거 아버지 저거 엄마로 인해서 있고, 또 뭐 무슨 족속은 아담 하와로 인해 있고, 아담 하와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있고 뭐 인하여 있지 않는 것이 원인이 없는 게 없지마는 하나님은 그 원인이 없어. 하나님 당신이 원인이라. 스스로 원인이라. 그걸 가리켜서 이래 말을 한 것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 하나님이라 말은 한 분뿐이라 말이오. 하나님이라 말은 한 분뿐. 이런데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천주교에서는 뭐라고 하지? 하늘님? 하느님. 그건 또 ‘하느님이’ 했어. 귀신이란 놈이, 마귀 그놈이 참 아주 유혹을 많이 해. 하나님을 ‘한을’ `한을님' 또 `한울님' 그렇게 했는데 여기는 또 ‘하느님’ `하느님' 그래 비슷하게 그러니까 그런 것 같지마는 이 하나님이라 말은 한 분뿐이시라 그 뜻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전부 틀린 말이오. 하느님도 틀렸소, 한울님도 틀렸소, 하늘님도 틀렸소 다 틀렸어. ‘하나님’ 이렇게 하는 것 하나만 맞아요.

또 ‘우리 아버지라’ 우리 아버지 하는 것은, 우리라 하는 것은 복수입니까 단수입니까? 복수지요. 단수가 아니고 복수지요. 그 복수면 누구 누구 해서 복수로 한 것입니까? 우리의 구속주 예수님과 나와 둘이 합해 가지고서 그 복수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면 틀렸소 안 틀렸소? 틀렸어. 요거 알아야 돼.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면 틀렸어. 나의 아버지라? 제까짓 게 뭐 하나님이 저거 아버지 돼? 안 돼. 우리가 돼야 돼. 예수님하고 나하고 둘이 합작이 돼야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니까 내 아버지가 아니고 우리 아버지. 우리라 하는 거 거게서 그것만 깨닫고, 또, 여덟째까지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대해서 가르쳤고, 아홉째부터는 이제 예수님이 나타났어. 아홉째부터는 예수님이 나타나서 13가지 가운데에 다섯은 예수님에게 대해서 말씀했고 여덟은 아버지에게 대해서 말씀했어.

그러면 아버지에게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거게는 여덟 가지, 첫째 둘째 셋째, 여덟 가지. 여덟 가지까지에는 주님은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들었소 안 들었소? 안 들었어? 자, 이 반사 선생 한번 말해 봐. 저 반사 선생? 예. 들었어 안 들었어? 들었지. 어데 들었어? ‘우리’ 하는 데 들었어. `우리' 하는 데. 요거 똑똑히 알고.

어떤 사람 말해. ‘그걸 13가지를 자꾸 외우고 생각하고 외우고 생각하니까 참 뭐 이만하면 다다. 이만하면 다다.’ 어떻게 은혜가 되고 자기가 변화가 돼지고, 생각도 변화가 돼지고, 견해도 변화가 돼지고, 행동도 변화가 돼지고, 모든 것을 만물을 상대할 때도 변화가 돼지고 영 아주 변화가 돼진다 하는 그런 은혜받은 얘기를 하기 때문에 내 속으로 ‘너는 이 13가지에 대해 맛을 조금 봤구나. 맛을 조금 봐. 더 봐 봐라. 먹어 봐라. 한없다. 한정없다.’ 그러니까 이거 해석은 뭐 할, 언제는 한번 해 줬지마는 그렇게 자꾸 할 시간 없고 하니까 오늘 반사 선생님들 지금 이 시간 자꾸 읽어요. 13가지 읽고 또, 그전에 13가지 외운 데에 상급 안 줬어? 안 줬어? 성탄 때 했고, 회개 20가지 할 때 그건 상급 줬어? 이 13가지 이런 것은 학생들에게 외우면 상급을 얼마 줘, 주일학교 연보한 것 해 가지고서 상급 얼마 줘서 요거 외우도록 해 놓으면 요걸 외우면 그 학생이 절대 낙심 못 합니다. 아무리 제가 낙심하고 돌아가도 마지막에는 회개 안 하고는 안 됩니다.

이 13가지를 자꾸 외워 놓으면 지금은 뭐 뜻도 모르지마는 자꾸 외워 놓으면 차차 나이가 많아지면은 이 세상 모든 지식 가지고라도 여게 대한 뜻을 알게 되니까 여게 대한 13가지의 뜻을 깨달으면 제가 환난을 당하면은 주님에게로 돌아옵니다. 큰 낭파되면 돌아옵니다. 또 제가 무슨 낭파가 되면은 13가지가 생각나서 ‘내가 요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멸망을 받고 있는구나’ 그 13가지를 알면 회개할 것도, 소망할 것도, 노력할 것도, 주의할 것도, 힘쓸 것도, 가치로 둘 것도 전부 정상적인 사람이 돼집니다. 지금은 이 13가지를 지금 종칠 때까지 읽읍시다. 내 가지고 자꾸 읽어요.

그라고 오늘은 공과 가르칠 때에 못 외운 것이 외운듯이 그래 하지 말고 또 뭐 못 읽으나따나 떠듬떠듬해도 좋아요. 재독하지 말아요. 재독하지 마.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그래 하지 말고 꼭 재독하지 말고 보고라도 한번씩 읽어서 따라 읽도록 해요.

‘영원 자존하신’ 빨리 못 읽으면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요렇게 또박또박 요렇게 해서 두 번 재독 읽지 말고, 재독하지 말고 한 번씩만 또박또박 해서 한 번 읽어주고 따라 읽도록 하고, 시간 있으면 두 번, 또 시간 있으면 세 번, 시간 없으면 한 번, 요렇게 해서라도 요거 오늘 학생들에게 요것을 읽어 주면서 따라하도록 해서 그렇게 한 번을 읽든지, 두 번을 읽든지, 세 번을 읽든지 시간 되는 대로 읽도록 하고 보고 읽어요, 보고. 보고 읽으며 따라 읽으라 하고서 그렇게 하고 한 마디를 두 번 재독하는 그 버릇을 하지 말아요. 그건 꼭 하지 말아요.

‘영원 자존하신’ 그다음에 느리게 요래 해도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자꾸 이래 하지 말라 말이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내가 보니까 이거 줄줄 읽을 수가 없으니까, 그다음에 읽을 수가 없으니까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하면서 그다음에 읽을 것을 준비하는 것 같애.

그래 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그래 가지고서, 자기도 배운다 말이오. 이렇게 읽으면서 자기도 믿어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이분이 우리 아버지 됐다. 우리 아버지라니? 예수님 아니면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될 수 없는데 예수님으로 인해서 아버지가 됐어. 예수님도 떨어질 수 없는 분이요 아버지도 떨어질 수 없고, 하나님이 아버지 됐으니까 뭐 부족할 게 뭐 있소? 대통령 양아들이라고 해도 경주에 오니까, 거짓부리 가짜 양아들이라도 막 경주시가 들먹거렸는데 정말로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지마는 하나님도 모르고 하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보고서 천하게 보지 앞으로 이제 알게 될 때에는 굉장할 거라고.

여러분들 혹 그래 봐. 저 독사나 뭐 모진 그런 것이 곁에 있는데 창조주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요 나는 우리 아버지의 아들이다. 너는 영원히 아버지가 나에게 만들어 준 내 소유다.’ 이렇게 앉아서 한참 얘기를 해 봐요.

그것 보고, 지네 보고 얘기를 해 봐요. 배암 보고 얘기를 해요. 배암이 알아듣는가 안 알아듣는가? 알아들어요, 알아들어. 독사도 알아듣고 지네도 알아들어요.

그거 아마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사자한테 얘기했을 거라. ‘아, 그거 어떻게 알아들을까?’ 알아들어요? 그래 보십시오. 그걸 체험해.

이러니까 어짜든지 요 13가지를 오늘은 또박또박 해서, 뭐 시간이 엔간히 다 됐어.

자, 한번만, 한번만 읽어봅시다. 시간 없어, 얘기했기 때문에. 한번만 각각 펴 가지고 읽어요. 여게는 없어요? 그거 있어? 고거 어째 그래 만들었어? 요절이가? 요절지로 만든 것이가? 요래 만들어 놨네, 요거. 요래 만들어서 반사들은 주는가배? 학생들? 학생들도 이래 주나? 그러면 됐네. 학생들 보고 자꾸 인제 따라 읽으라 해. 요것 보고 말이지. 재독하면 복잡해 안 돼. 재독하지 말고 꼭 또박또박 한번 읽고 한번 따라하고, 한번 읽고 한번 따라하고 그래 해요.

요런 것은 요 자잔하이 해 가지고서 요런 걸 요래 하고 또 등장에 또 몇 가지 요긴한 것 하고 요런 걸 비니루로 그때 ○○○선생이 요걸 만들어 가지고 했어.

그 만드는 데 얼마 들었어, 그거? ○○○선생? 얼마 들었어? 그 만든 것 있지, 비니루로 해 놓은 것? 만드는 데 오십 원 들었어? 그러면 오십 원에 그런 것 해 가지고서 이익은 보지 말고 오십 원에 팔아. 이래 팔면 이런 거 수북하게 모아 놓으면 이거 한 장이 말이지요. 이 한 장이 천지보다 귀합니다, 이 한 장이.

칼빈 선생의 강요라 하는 그 책이 이런 걸 몇 장, 몇 장 그 모두 이런 쪼갱이 몇 장 수첩 가운데 쪼갱이 있는 그걸 주 모아 가지고서 거기 살을 붙여서 그래 만든 겁니다. 이 13가지 이거 살을 붙일라 하면 책이 여러 수십 권 돼요, 수십 권. 수십 권 해도 안 돼. 수백 권 만들라면 수백 권 만들어. 얼마나 보배인지.

자, 한번만 읽어 봐요. 한번 읽고 그칩시다.

거게 열째,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사 현재 미래 영원까지, 신인 칭합이 아니고 친합입니다. 이응이 아니고 니은 해야 됩니다. 친합이라 말은 하나님하고 우리하고 화친해서 하나가 돼 가지고, 화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와가 아주 화친해서 합했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일행이라 말은 행동을 같이 한다 말이오. 한 행동 해.

예수님과 하나님과는 신인양성 뭐입니까? 신인양성일위. 신인양성이 한 격위를 이루어서 일위지마는 우리는 한 격위를 이룰 수가 없어. 그분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한 격위는 안 돼. 격위는 안 되는데 친합해 가지고서 한 행동을 할 수가 있어. 행동은 같이 할 수 있어. 그러면 내 행동 따로 있고 주님의 행동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 행동이 주님의 행동이고 주님의 행동이 내 행동이고 주님과 나와 꼭 같이 일행을 할 수 있다 말이오. 이거 일행이라는 이것도 얼마나 그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

이 굉장한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말하니까 사람들이 모두 다 시시하게 여긴다 말이오. 시시하게 여겨. 이래도 이거 박사들이 말하면 여길 건데. 어느 것보다도 요런 거 이거 박사가 참 이것만 제가 자랑하고 자꾸 높여 주면 하나님을 높이는 것인데 저거 지식이 아닌 것이고 이 세상에 저 서양에 배워 가지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서 배워 가지고 와야 그 지식이라야 큰 지식이지 동양 사람의 지식은 그건 뭐 지식으로 안 아는 거라.

찬송가도 저 서양에서 가져온 찬송은 부를 줄 알고 이 동양 사람, 그 사람들이 순교도 못 하고 순교라 하면 막 겁이 나서 벌벌 떨고 돌아가고 이런 사람들이고 순교까지 한 순교자들이 만든 찬송도 한국 사람이 만든 찬송은 안 불러. 그거 시시하다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해요. 박사들이 제일 부끄러워해, 박사들. 유식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저 서양 찬송은 잘 불러도 동양에서 순교자들이 한 찬송은 잘 안 불러. 이러니까 ‘이것 다 이거는 잡탱이 찬송이고 그게 참 정통의 가치 있는 권위 있는 찬송이다.’ 이래서 이 찬송을 복음성가로 내놨지마는 ‘복음성가는 놀 때나 부르든지 산에 가서 부르든지 들에 가서 부르든지 예배 찬송은 복음성가는 못 부른다.’ 이렇게 해 놓은 거라. 내가 그놈의 테이프를 끊었어. 그 테이프를 끊은 게 백 목사라. 그 테이프를 끊어버렸다 말이오. 싹 끊어버리고 이제 예배 찬송으로, 그 뭐 예배 찬송에 뭐하고 있지? 어? 그 찬송을 부르면 힘이 나. 그 찬송 부르면 ‘나도 주를 위해서 죽고 싶다. 이제 의를 위해서, 죄를 대항해서, 죽기까지 죄를 대항하고 싶다.’ 이런 힘이 나와도 그 서양 찬송 그런 거 해 봐야 아무 힘이 안 나와.

그래요 안 그래요? 이거 모두 다, 왜? 외국 가서 공부해 가지고 온 박사들은 이 한국에 있는 사람이 모르거든. 모르니까 한국 사람 모르는 것이어야 세월이 나겠고 저만 아는 거라야 세월이 나겠는데 이래 놓으니까, 저만 아는 것을 나타내서 세월낼라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것만 자꾸 말하고 또 한국에 있는 건 다 모든 사람이 알기 때문에 가치가 없으니까 세월로 보지를 안해, 가치로 보지를 안해요. 속지를 말라 그말이오.

그럴 것 아니야? 저 만일 독일 가서 공부해 가지고 온 사람은, 독일 가서 공부해 가지온 사람이 한 열 사람밖에 없고 모두 미국 갔다 왔으면 그 사람들 독일 가서 공부한 사람은 이 독일 갔다 온 그걸 또 내 가지고 독일서 가져 온 게 제일이라 또 이래 가지고 독일서 공부해 가지고 온 것이 제일이라고 해야, 가치로 여겨야, 세월이 나야 이제 제 세월이 난다 말이오. 그 속에 전부 자기라는 도둑놈이 속에 들어앉았어. 이걸 알아야 돼. 왜 속아, 속기를? 몰라요? 틀린 말이라? 이라니까 안 간 사람은 그 말을 듣지. 간 사람들은 그거 세월이 안 나면, 그것보다 여기 한국에 국산이 더 낫다 이라면 그만 그거 미제가 다 헛일이고 뭐 외제가 다 헛일일 것이기 때문에 자꾸 그거는 또 외제 파는 사람은 외제가 좋다고 ‘뭐라고 쌓아도 외제가 좋다, 뭐이 좋다.’ 자꾸 할 것이고 국산이 좋은 사람은 국산이 좋은 게 나왔으면 ‘이 국산도 그만 못할 게 없다’ 또 이렇게 할 거라. 또 국산이 나으면 ‘이거는 국산이 확실히 낫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암만 나아도 국산이 나은 거는 말하지 안하고 외제가 나은 것은 말하는 거, 외제쟁이는 장 그것만 자랑하게 돼. 이것도 알아야 돼요, 좀.

이게 72장 이거 찬송 또, 내가 드니까 72장이라. 72장 이 찬송도 좋아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모든 일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어지니 염려 말고 믿고 살자’ 이거 성경 아니요? 얼마나 요긴을 말했는지? 얼마나 요긴을 말했어. 오늘 아침에 이거 부를 시간이 없어서 한번 못 부를러구만.

이제 공과를 외우고 할라고 하지 말고, 이거 아마 외운 사람은 다 외워 가지고 있을 거야. 외워 가지고 있는데 인제 오늘 가르칠 때는 또박또박 가르쳐서 요 13가지를 한번 읽든지 두 번 읽든지 읽어서 아이들에게 주입을 시키십시오. 그 속에 집어넣으면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뭐 외우기는 힘들 것이고 그러니까 외운 사람은 외우고, 이래도 평소에 외우도록, 자꾸 내 가지고 외우도록 하십시오. ○○○권사님? 이거 외워요, 13가지? 외워요? 외었어, 그래? 외웠거들랑 손 들어 봐. 외웠다고 손 드네. 외웠대요.

○○○권사님? ○○○권사님 안 됐지? ○○○집사님? 외웠어요? 외웠거든 손 들어 봐. 봐, 이거 다 천국 갈라 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노인들도 외우는데 다 외워야 돼요. 얼마나 보배인지 몰라요, 보배가.

지하철 공사 위해서도 계속 기도합시다.

이것을 학생들에게 언제 학교 가는 걸 가르쳐 주겠소? 오늘은 주일날 모아 놓고 한번씩 읽어 줘도 그 속에 이 말씀이 파고 들어가요. 이 말씀의 능력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이 말씀이 창조했기 때문에 그는 창조의 능력이 있어. 그러니까 따라 읽고 가르치고 하면은 이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서 사람을 변화를 시켜. 오늘 불러 놓고 이거 한번 읽어 주지 않으면 언제 평생 그 아이들이 못 읽을지 몰라. 얼마나 중요한 시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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