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면

 

1980. 4. 15. 화새

 

본문: 로마서 12장 1절 - 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늘 아침에 기도 인도를 잘 했는데 고 고칠 것 두 가지 하나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들 없었던 우리들이라 했는데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자가  아니고 영원히 죽었던 자입니다. 영원히 죽었던 자 요것 고치고 또 하나는 그  이렇게 대표 기도할 때에 우리라는 말을 그 쓸 때도 있지마는 그만 내라고 해도  내라고 해도 대표이기 때문에 대표이기 때문에 우리라 말 안 해도 내라고 해도  그 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내라는 말 많이 쓰도록 내가, 내가 하나님에게 대리된 내기 때문에  대리가 되어있는 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앞에 직접 기도하는 것이 된 고것이  그것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 내가 하지 안하고 공중 대표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 우리 이렇게 하다 보면은 그 자기가 직접 주님에게 교제해야 될 그 교제는  없어져 버리고 그만 대중의 교제를 하는 것처럼 자기가 단독 책임자가 될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그런 일이 되기 쉽습니다.

 대개 잘못된 것을 거석 할 때에는 내라고 그 단수를 쓰는 것이 좋고 자기가  단독이 하는 기 좋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그 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는 우리를 붙일 때가  우리라고 쓸 때는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간구할 때인데 우리라고 쓰는 기 좋고  잘못된 것을 무엇을 말할 때에는 내라는 내라고 이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고 대표 기도가 된다고 그런걸 주의하도록 하고  여게 12장 1절에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형제들아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자기가 그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에 자기 단독이  말한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여게 형제들아 하는 이 말은 어떤 것이 그 속에 주  뜻이 들어 있는고 하니 바울과 꼭 같은 구속을 받고 꼭 같은 자격과 희망을  의무와 책임을 가진 그 동등성 동류성을 특별히 나타냅니다. 동류성 동등성.

그러기 때문에 뭐 바울 내라고 특별히 무슨 별 다른 인물이 아니라 너거와 꼭  같다. 바울이 된 것이면 우리가 다 될 수 있고 바울이 책임진 것이면 우리도 다  같이 책임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등성을 나타내서 형제들아 이렇게 말했고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내가 하는 이것은 바울 그 단독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신의 감화  감동을 받기를 정확무오하게 감화 감동을 받아서 감동을 받되 얼마는 받고  얼마는 안 받고 이 둘이 섞인 것이 아니고 정확무오의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정확무오의 그 역사를 할 수 있는 그 바울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이 바울은  사람도 되고 하나님도 됩니다. 내가 하는 이 내라 하는 것은 사람도 되고  하나님도 돼요. 그 사람이나 하나님이 그를 감동시켜 절대 정확무오의 이  피동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말하는 것이며 곧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이라 이기요.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들을 너희를 권한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 이 자비하심이라는 것은 밑에 권면하는 이 권면이  심판적으로 권면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 잘못 됐다 이렇게 책망적으로 심판적으로  다만 그것을 비판적으로 너는 이리 이렇다 하는 비판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하심으로 말한다. 이것은 모든 이 밑에 말하는 이 면으로 부족점  모든 부족점을 그것을 보충해서 다 책임지고 그것을 그 부족한 것을 책임지고  은혜를 베풀어서 그것을 다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책임진 말이다 그 말입니다.

 자비하심이라는 것은 벌써 그의 연약성 무지성 무능성 모든 부족성 이것을  아시고 이 점을 미워하지 아니하시고 이 점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이 점을 그저  한 논평하는 데서 멈추지 아니하시고 이 점을 불쌍히 여겨서 하나 하나 고쳐서  온전케 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것이다 하는 그것을 표시해서 자비하심으로 모든  자비하심으로 이렇게 밑에 산 제사로 드리라 세상을 본받지 말아라 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하라 말은 자기 뜻을 전부 이 묵살시켜라  말인데 자기 뜻을 다 깨버려서 자기 뜻을 하나도 용납지 말라 하니까 인간들이  세상에 사는 재미가 전부이 제 뜻을 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재미도 있고 힘도  나고 열심도 내고 또 노력도 하고 하는 건데 자기 뜻 빼 버리면 그거야 참 죽은  사람이지. 자기 뜻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모두 다 하지 않습니까? 자기 뜻을  세상에서 자기 뜻이라 하면 자기 경영하는 것 자기 소원하는 것 자기가 보는 것  자기가 원하는 것 자기가 탐하는 것 자기가 희망하는 것 그게 다 자기 뜻이라 그  말이요.

 그런데 자기 뜻을 묵살하고 남의 뜻대로 남의 뜻대로 살라는 그게 얼마나  기막히는 것입니까. 아 이 세상이 좋은데 세상을 취하고 세상 따라 사는 그  재미로 모두 다 다른 사람이 피아노 있으면 나도 피아노하고, 다른 사람이 좋은  집사면 나도 좋은 집 가지고, 다른 사람이 권세가 있으면 나도 권세 가지고  이렇게 해서 그 이 세상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그것보고 취하고 누리고  하는 그 재미로 사는데 아 이것을 하나도 가지지 말라고 하니까 그걸 따라 살지  말라고 하니까 이 기막히는 일 아니요.

 또 그래도 자존심으로 자기 주장으로 이렇게 사는 것인데 자존심이나 자기  주장이나 자기 욕심이나 자기 뜻이나 자기 마음이나 자기 기분이나 자기  쾌락이나 이건 전부 잡아 놓은 것 모양으로 다 없애 버려라 그라니까 이것이  잔인 중에는 큰 잔인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기요. 오해하기 쉽다 이기요.

잔인같이 아주 냉정같이 아주 박해같이 이렇게 보기 쉽기 때문에 자비하심으로  권한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냉정이 잔인이 아니고 자비다. 자비인데 이렇게 하는  것은 이것을 하고 보면 이 몇 가지를 이렇게 하고 보면 그 몇 가지를 인해서  너에게 잘못된 그 점이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가 아니라 너에게 잘못된 그  점이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가 아닌 그 수 없는 잘못이 다 이 몇 가지를 하는  가운데에서 그게 다 깨어지고 잘못된 그것이 다 제거되어지고 잘못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다 완전케 되어진다.

 수많은 종류를 말해서 모든 이라고 여게 말한 것입니다.‘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한다’사람이 요 몇 가지를 하지 안 하면은 하나님이 고쳐 주심을 받지를  못합니다. 바꾸어 주심을 받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기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자기가 실력 있습니까, 하나님이 실력 있습니까? 하나님이 실력 있지요.

자기가 깨끗합니까, 하나님이 깨끗합니까? 하나님이 깨끗하지요. 모든 면에  자기보다 하나님이 낫다 그거요.

 이러니까 자기대로 살지 못하게 살지 말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해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자기대로 살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자기대로 살면 영원한 멸망인데  멸망한 자기는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기로 바꾸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산 제사로 심신을 산 제사로 드리라 이 말은 이 심신이 옛사람의 것이  되어 가지고서 영원히 멸망할 짓만 자꾸 하는데 이 심신이 하나 했으면 하나  해놓은 그것도 멸망 한 그 정력도 멸망 둘 했으면 둘 해놓은 그것 곁과도 멸망  그 둘을 하는 그 모든 자본도 멸망 전체가 멸망이요. 멸망이기 때문에 이 심신이  멸망시키는 자기 아닌 자기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자기 아닌 자기 이것이  이 심신을 주관해 가지고 심신을 이 참 보배인데 이 보배로운 심신을 마음과 몸  말이요 심신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이 멸망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제는  네 심신이 과거 같이 움직이지 말아라 그 말이요.

 산 제사로 드리라 그 말은 제사로 드리라 말은 죽은 거와 같이 과거와 같이  그렇게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말아라 그 말인데 자기대로 움직이지 말라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과거대로 움직이지 말라 그 말이요. 과거대로 움직이지  말아라 과거대로 움직이지 말아라.

 그러면 이것이 잔인한 것 같지마는 과거대로 움직이는 것은 멸망대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멸망으로 움직이지 말아라 그 말이요. 멸망대로 움직이지 말면  어쩌라고 멸망대로 움직이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곧 새사람에게  이용되는 새사람의 심신이 돼 가지고 새사람의 육이 돼 가지고서 움직이면 이  새사람의 심신이 돼 가지고 움직이면 이것은 하나님으로 움직임이요, 완전한  움직임이요, 영원한 움직임이요. 이래서 그 결과도 의가 되어지고 또 심신 그  기능도 다 영생하게 되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하라 하시는 것이라 이기요.

 이러기 때문에 이걸 깨닫지 못하면 저 죽으라고 하는 것인 줄 압니다. 이러기  때문에 초두에 자비하심이라는 이것을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가 요것을 잘  구별해야 됩니다. 자비로 하는지 자비로 하는 말인지 이것을 해 하려고 하는  저주로 하는 말인지. 저주인지 자비인지 그걸 구별해야 된다 말이요. 저주인지  자비인지 그것을 구별해야 돼. 이건 저주는 하면은 저 망할 일하면 좋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라고 이제 망할 것을 금지시키면 그만 원수같이  생각하고 살라고 말하면 이거는 뭐 시기해서 하는 것 같이 저를 해치는 것 같이  그만 이렇게 돼 버린다 그 말이요.

 이렇게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산 제사로 드리라 하는 것은 살아있는데 이 그  능동적인 기능을 다 기능 작용을 할 수 있는 이 심신인데 이 심신이 능동적으로  기능 작용은 어떤 그 기능 작용인고 하니 이제까지 모태에서 돼 가지고 나온  배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이제까지 자기 심신이 능동적으로 움직인 자기대로  움직였던 그 움직임 전체가 옛사람에게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악령으로 움직였고  악성 자기 중심인 악성으로 움직였고 또 악습이라. 이제까지 부모네 들 습성  유전 그 모든 인간 습성 그것으로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순전히 이거는  멸망뿐이지 하나도 멸망 아닌 기 섞여 없다 그 말이요.

 이런 것을 지금 금지를 하니까 그리하지 말아라 이라니까 이기야 뭐 우리가  보면 이 전체를 이렇게 하라는 기 아니라 요런 부스러기만 해도 요런 부스러기만  말해도 당장 달라 듭니다. 요런 부스러기만 그래 하지 말라 해도 그만 원수같이  여기고 달라 드요. 해친다 달라 듭니다. 고기 자비인 줄 알아야 되지 고기  자기에게 잘못 된걸 보충해 줄라 하는 것인 줄 알아야 되지 그것 저 허는 것인  줄 알고 해치는 것인 줄 알고 이라면 망한다 이기요. 요 면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산 제사로 드리라 또 요것은 심신이 옛사람대로 움직이는 자기대로 움직이는  그기 내나 옛사람으로 움직이는 건데 그 자기가 무슨 자기인가? 자기 능동으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성질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기분대로 자기  이해대로 이렇게 움직이는 그 자기가 누구냐 하면은 그 자기가 자기 아닌 자기라  이기요. 자기는 죽어버렸고 영이 자기인데 자기는 죽어 버렸고 자기를 죽인  악령이 이제 자기를 죽인 악령이 자기를 죽이고 솟아난 그 악성 자기 중심  그것이 또 대대로 내려오면서 습성으로 유전으로 내려온 하나 둘 자꾸 삐뚤어진  일을 해서 모둔 모두어 가지고 있는 그 몸뚱이를 가리켜서 습성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이 이제 자기가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그거는 자기 아니라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해라 자기를 죽이라 자기가 원수다 이렇게 말한 것이  그건데 자기대로 움직이는 그것을 움직이지 말라 그 말은 이제는 이것이 참 참  자기로 움직여라. 그러면 이 심신을 참 네 것을 삼아라 중생 된 영의 것을  삼으면 이것이 곧 하나님의 것이요 영의 것을 하나 중생 된 영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전부 영의 것이 돼 버렸습니다. 이 오묘한 이 대속의  결합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생명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자비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요 자비인 줄 알아야 되고 산 제사로  드리라 요 금지한 요것이 자비인 줄 알아야 되겠고 또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  말은 세상 따라 움직이지 말고 그 말은 세상 따라 움직이지 말라 말은  희로애락을 세상을 따라 희로애락을 하지말고 모든 소원이나 욕심이나 경영이나  그런 것을 세상 따라 하지 말라 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말은 세상으로 살지 말라 그 말입니다. 총괄적으로 말하면 세상으로 살지 말아라  이 세상이 좋아하는 거 너는 좋아하지 말고 세상이 싫어하는 거 너는 싫어하지  말고 여게서 이것을 일단 금해야 된다. 네가 세상 가치로 세상 가치로 세상 있는  세상 가치로 세상 소망으로 세상 비판으로 세상 영광으로 세상 존귀로 이런  것으로 네가 사는 것을 버려야 변화를 받는다. 그 변화는 뭐인데 변화를 받는다  그것은 영원무궁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나라의 것으로 네가 살게 된다 그  말입니다.

 하늘나라의 것으로 살게 된다 이제 이래야 썩을 것을 이것을 네가 욕망 하는 이  썩을 것을 욕망 하던 것을 버려야 썩지 안 할 것을 욕망 하게 되고 모두 다  좋다고 강하다고 해도 그까짓 것들 약한 것들인데 약한 것들을 욕망 하는 것을  버려야 강한 것을 네가 이제 얻게 되고 그 썩을 것들 모든 욕된 것들 이 제한  받은 모든 혈육의 것들 이런 것들의 욕망한 그것을 욕망을 버려야 이제 네가  신령한 것 썩지 아니할 것 강한 것 영광스러운 것 영원한 것 무한한 것 너만  좋은 기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좋다고 환영하는 것 시간과 공간을 다 초월한 것  이런 것으로 네가 바꾸어지게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이제는 모든 기 그리스도 안의 것으로  바꾸어진다 말입니다.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이제는 믿음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시다 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 당신 중심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만이 영원 자존자시요 완전자시요  주권자시요 유일자신데 이분 중심이 아닌 것은 이분이 다 멸해 버립니다. 이분이  무서운 분이요 이분은 뭐 자기와 이질의 것은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타버리게  하요 하나도 안 남깁니다. 이분은 강하기를 얼마나 강하냐? 자기와 이질 이것을  태우는 데가 완전 태우고 무한히 태우고 영원히 태우고 불변으로 태우는 거기도  하나님의 속성대로 불변적으로 태우고 영원히 태우고 완전히 태워 버립니다.

이러한 하나님이시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걸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중심 선하시고 하나님 중심이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하나님도 이기주의라 하나님도 이기주의라 다 알고 보면  목사님들도 이기주의고 모두 이기주의라. 이기주의 란 말이 그 말이 옳고  틀렸습니다. 이런데 그분은 그 하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그 옳게 했는지 안  했는지 의문이 나고 그 말을 듣고 나한테 옮기는 사람은 분명히 그 바로 모르는  그런 말을 해서 잘못된 이기주의로 깨달았더라 이기요. 누가 말한다 이렇게  인용을 하는데 이분은 하나님도 목사도 실은 이 말 저 말하는 것이 예수 잘  믿으라 하는 것이 연보나 많이 내 가지고서 이제 생활이나 넉넉하고 또 예수 잘  믿으라는 것은 목사 자기에게 복종하도록 하고 이러니까 목사 자기 단독의  자기의 그 유익을 위해서 하는 그건 줄로 깨닫고 있다 이기요.

 이기주의라 말은 맞기는 맞는데 잘못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이기주의여야  됩니다. 당신이 완전자이기 때문에 완전 위주라야 되지 완전 위주로 모든 사람을  모든 존재를 취급해야 그 전체가 완전 위주로 해야 그것이 완전이 되어지지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기주의 아니면 그게 큰 죄 중에는 제일 큰 죄가  되겠습니다. 또 목사도 그 사람이 새사람의 이기주의인데 새사람이 이기주의가  큰일납니다. 새사람의 이기주의는 곧 완전 이기주의요 하나님 이기주의이기  때문에 단일 이기주의가 전부 자기 이기주의가 돼야 됩니다.

 내가 이것을 말해 주니까 좀 빛이 보이는가 이제 거게 대해서는 그만 다른 말이  없고 푹 들어가 버려요. 요 선하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중심이야 됩니다.

그러기에 "쪽발로 걸어가라" 그 말은 하나님 중심인지 그 다음에 인류 중심도  필요 없어. 아, 전 인류가 중하지 않느냐 전 인류가 하나님께서 그까짓 것 싹  멸하려면 멸하지 하나님 비유에 거슬리면 전 인류가 뭐입니까. 노아 시대에  하나님 비위에 거슬리니까 싹 홍수로 멸하지 안 했소. 하나님 중심 하나님  중심이라는 것이 무슨 완전 중심이라는 말이니 하나님 중심의 뜻이란 말은 무슨  뜻이란 말이요 완전 중심의 뜻이란 말이요 완전 뜻이라 말이요 완전한 것 영원히  가도 정죄 받을 것이 없는 완전 무결한 뜻이라 말이요. 완전 무결한 뜻 이걸  찾기가 그렇게 쉽습니까? 어데 성경보고 성경대로 한다고 됩니까 성경대로 해도  죽은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경대로 해 가지고서 이제 주님을 대적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두 주님을 대적한 것은 전부 성경대로 해 가지고 대적했지  성경을 모르는 자는 주님을 대적하지 안 했습니다. 아는 자들이 대적했지 모르는  자들은 대적해도 아는 자들에게 피동 됐지 그 자들이 주동돼 가지고 주님 대적한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찾아보십시오 있나. 로마 병정들은 다 대제사장  서기관들 바리새 교인들 이 자들에게 피동 돼 가지고 그랬지 자기네들이 그렇지  안 했다 이기요.

 오늘도 그렇습니다.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기뻐하신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이제는 하나님 중심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 보실 때에 하나님이  검사해 보실 때에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오 하나님이 심판할 것이 없고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실 수 있는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다 만족히 여깁니다. 이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면  하나님은 만족히 여긴 줄 알아도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든 그의  만물을 보아 그의 그 신성을 아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이요 하나님의 형상의 움직임대로 지었기 때문에 그거는  하나님대로 지은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질 동성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와는 그거는 구별해야  되지마는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힘에 하나님의 힘에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소원에 다 동질 동성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것들이  다 기뻐합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건 다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노하는 건 다 노하고 하나님이 아니고 창조주로 피조물이 둘이 모여 가지고 사는  것이 하늘나라인데 둘이지마는 그의 모든 움직임은 꼭 하나입니다. 단일성의  것이요. 단일성의 것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검사해 보실 때에 만족히 여길 수  있는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그러니까 그게 뭐냐 이기요. 온전이라 그 말이요.

완전이라 그거요. 그것이 이제 그 뜻이 완전이라 말입니다.

 완전은 이것은 냉정스럽게 평가적으로 가르쳐서 그것이 완전이라 기뻐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검사해 볼 때에 이는 아무 흠이 없는 하나님이 만족히 여길 수  있는 것이라. 그런데 그게 뭐인데 그게 하나님 중심의 것이라. 이라면 그  다음에는 이제 믿음에 나갑니다. 그라면 모든 것을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그  실력을 가진 기 됩니다. 이렇게 바로 구별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이 뜻 하나님의 뜻 전부는 하나님 당신 중심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은  전부 하나님 당신이 만족하실 수 있는 그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 완전한  뜻입니다. 이 뜻을 찾게 된 것이 누가 찾게 했습니까?  ○○○ 씨 하나님이 찾게 하셨습니다. 전지 전능자가 찾게 했소. 전지 전능자가  자비로 찾게 했습니다. 모든 걸 책임지셔서 다 완전케 해주실 책임을 지고 찾게  했습니다. 찾게 하신 분이 행하게 하시기 때문에 찾게 하신 분이 행하게 하시기  때문에 실은 찾으면 다입니다. 찾으면 다요.

 그러기에 너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걸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러면 뜻 찾으면 다 됐어. 바로 알았으면  다 됐어. 바로 알았으면 바로 알게 하신 분이 또 바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그것을 하지 못한 자가 없었다 이기요.

마귀라는 놈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떠났다는 것은 그게 하나님이 뜻을 찾았으나  일방적으로 찾았고 일부적으로 찾았지 고 뜻을 기뻐 환영해야 된다는 고 뜻을  찾지를 못했기 때문에 멸망입니다. 요 뜻을 바로 찾았으면 다라 이기요. 그러기  때문에 알면 행합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하나요 둘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아는 데에 주력이 아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 프로를 떼면은 한  70프로나 되고 행하는 것은 30프로 밖에 안 된다. 아는 것을 벌써 아는 것을  알았으면 벌써 그 공사는 70프로는 성공이 돼 가지고 있다. 알면 그 다음에 이제  알고 난 다음에 나머지기 세 가지는 다 돼.

 그러기에 예수님이 대속해 놓으신 이 공로로 다 만들어 놨어. 다 만들어 놨는데  우리가 지금 한 35년 전에 비유하기를 어떻게 했느냐? 책상을 만들었는데 다  만들어 놨다 못 한 개만 박으면 된다. 못 한 개만 박으면 되는 그 정도를 지금  다 할 수 있다. 그것 뭐냐 그것도 하나님을 붙들고 하시는데 요거만 하면 다 돼  가지고 있는 구원인데 요것 못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낙오자로 하늘나라 가서  아무 병신 다 만들어 놨는데 서랍 그 한번 빼봐라 하니까 서랍 한번 빼보고 가면  되는데 이걸 빼보지 안 하고 가보니까 하늘나라가 인제 빼보지 못하고 빼지  못하니까 영원히 사용 못합니다. 아 이 빼보고 가면 되는데 다 되는 것을 이리  못하니까 다 되기까지 해 주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안타까울  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이 자기가 패역을  부리고 망령을 부리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의 적은 자기입니다. 그 자기가 누구지요? 그 자기가  누구요? 옛사람 자기 옛사람 자기 그 놈인데 옛사람 자기 그놈인데 옛사람  자기인 줄 알면서도 그놈이 나서 가지고서 끝까지 대항해 댄다 그 말이요.

옛사람 그놈 멸할라 하는데 옛사람 그놈을 멸할라 하는데 옛사람 그놈 안  멸해지려고 대항해 그것 모르면 자기와 자기를 구별하지 못하면 이것은 완전히  참 솔빡 도둑 맞는 것입니다. 솔빡 도둑 맞소. 다음에 또 앞으로 계속  하겠습니다.

 그 자꾸 읽어 봐요. 고거 본문을 읽어보고 "내 형제들아" 내 형제들아 우리에게  큰 소망이 생겨진다 말이요. 내 형제들아 아, 바울과 나와 꼭 같구나. 뭐이  같애? 예수님의 구속이 같지. 세상적으로 우리가 바울은 학자인데 우리는  무식자인데 뭐이 같애. 이제 같다 그 말은 예수 안에서 은총 입을 것은 자본이  꼭 같다 그거요. 내 형제들아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이제 큰 소망이  생겨진다 그 말이요.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우리는 어짜든지 깨달아야  됩니다. 아는 것은 힘입니다.

 알면 힘이 나오요. 모르면 모르는 것은 뭐입니까? 두려움입니다. 모르는 것은  두려움이요 모르는 것은 약점이요 모르는 것은 실패입니다. 아, 뭐 작은 것도  모르면 겁나 제가 5 층에서 한번 처음에 거 가 가지고 서 있으니까 그 이 모두 5  층에 집을 지으니까 너무 중량이 무거워서 자꾸 위험하다 이 쌓는데 있으니까  똑똑똑 자꾸 이래 똑똑 이 계속해서 똑똑 그래. 아이 뭐 그 소리가 뭐 큰 소리가  아닌데 무슨 소리인지 몰라 놓으니까 겁이 난다 말이요. 아, 일어나 가지고서  그만 자던 잠이 홀딱 깨 가지고서 이거 큰일났다 서 가지고서 어데 똑 하는지  어데 똑 하는지를 모르겠어. 아, 이거 큰일났네 이 밑에 사람이 없나 또 나는  어데로 피해야 되노. 그러므로 얼마나 혼이 났고 아, 이랬는데 자꾸 들어보니  나중에 보니까 보일러가 이 타니까 온도가 열이 올라가니까 이제 저 쪽에서 물이  나갈라고 똑똑 이러다가 보니까  한참 있으니까 그 소리가 안 난다 그 말이요. 인제 그것 같아서 안심을 했는데  또 그러고 있다가 식고 난 다음에 키니까 또 똑똑 그래 지금 똑똑하는 거 그런  거 뭐 똑똑 소리를 그보다 십 배 크게 나도 눈도 꼼짝 안 합니다. 그 처음에  몰랐을 때에는 겁이 났다 그 말입니다. 그렇지 않겠소. 그 모르는 거니까 그게  작은 것인지 큰 것인지 뭐인지 모르기 때문에 겁이 난다 그 말이요. 소리가  작지마는 그게 좀 큰 것이 뭐 발표되는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고로 기독자들이 모르는 데에서 마귀라는 놈이 위협을 하는 것이 문제는  아는 것입니다. 알면 우리는 기뻐하고 든든할 것 뿐이요. 그러기 때문에 성결이  우리에게 든든케 하기 위해서 알려 주는 것이 성경이요 그 보다도 더 알리는  것이 영감이요. 이러니까 안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다 그 말이요. 성경에 모두 안  사람들은 모두가 기뻐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다 아주 뭐 참 죽을 지경으로  고통을 느꼈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말귀를 알아들어야 돼요. 말귀 요거는 요 모때기이다 조 모때기이다 자꾸 그걸  알아야 돼. 고 한 꺼풀만 비껴 나가면 좀 나가면 그걸 가지고서 그 뭐 ○ 목사는  자기 입으로 백 목사님 설교 하나 들으면 나는 40개이다 40개 아니라 100개도 할  수가 있지 그거로도 할 수 있다 말이요. 고대로도 고 진리대로 할 수 있다  말이요. 고 수준에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은 그만  뭉시리 신앙을 해.

 여기 우리 교회 있던 박사 ○○○ 박사 ○○○ 박사 그 부인도 거의  박사입니다. 아, 이런데 만날 한 설교 또 하고 한 설교 또 하고 만날 가면 같은  말만하고 있다고 그 말을 늘 한다고 이래서 내가 있다가서 하도 교인들이 못  알아들어서 이제는 모든 교인들이 다 그래 한 설교만 하고 한 설교만 하고 할 수  없어. 그때는 설교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문제를 내 줬습니다. 문제 내 준 그걸  내가 얼마동안이나 했지? 누가 기억하고 있습니까? 설교하고 난 다음에 문제를  내 줘요. 문제를 내 가지고서 그 베껴줬지. 그때가 그 종이에 베껴줬던가 베껴준  내가 문제를 내서 답을 하라고 한 설교하고 열 문제를 내도 그 박사는 열 문제를  내도 오늘 꼭 설교한 그거인데 열 문제를 내도 자기는 답 하나도 모르는 영점  밖에 못 받습니다. 그러면 해 보십시오. 하, 그거야 다 알지. 그것도 몰라. 그  한번 답을 해 봐요. 열 문제 내도 답 하나도 못해. 그 귀가 막혔다 말이요. 못  들어오는 거라. 귀가 막혀서 인제 그라니까 그 다음에는 그거하고 난 다음에는  이걸 그 하나씩 그거 물어 답을 해 가지고 보물같이 간직했는데 지금 간직하고  있는지 모르겠소.

 그러기에 양심이 없으면 안 들립니다. 지식적으로 듣는 게 있고 또 지식적으로  듣는 것도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그것도 지식적으로 못 알아들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이기요. 또 양심이 없으면 제 복음으로는 못 들어. 제 복음으로는  못 들어. 제 복음이 아니면 뭐 되지요. 제 복음이 아니면 뭐 됩니까? 제 복음이  아니면 뭐가 되지요? 한번 대답해 봐요? 제 복음이 안되면 그 법이 나중에  정죄하니까 율법입니다. 제 복음이 안되면 율법이라. 이러기 때문에 백 점이라.

 그러니까 양심 쓰지 안 하면 제가 제 딴에는 속았소. 율법으로만 받았지 제  복음으로는 받지 못합니다. 복음은 안됩니다. 율법은 되도 율법 아래 있는 자  은혜 아래 있는 자가 거게서 구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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