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적을 증거하지 안한 죄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19일 금새 

 

본문 : 마가복음 5장 18절∼20절, 32절-34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지난 사월 셋째 주간에 대티에 있는 그 여인이 새벽 예배에 설교를 할라고 할  때에 그때에 그 전지를 내던졌는데 그때 사람이 맞았으면 직사합니다. 큰 전지  이마 맞으면 그만 대번 그 자리 직사해 버립니다. 올 오월 집회 두 주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설교를 무슨 설교를 할 때 그랬느냐? 설교를  시작도 안 했고, 그 날 본문을 읽은 그 설교는 창세기 15장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 여인은 나가고 그 설교를 계속을 했습니다.

 내가 들었는데 보니까 그 날 아침에 욕을 굉장히 제게 대해서 퍼붓고, 또 어제  아침인가 아래 저녁인가 수요일날 밤에도 그렇게 욕을 퍼부었는데 나는 뭐 그런  욕은 그거는 외부적이기 때문에 그런 욕 뭐 몇 십 배는 강도 있는 그런 욕을  얼마든지 많이 얻어먹은 사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데 대해서 나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 욕을 해봤자 네가 거짓 걸로 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아닌 거짓  걸로 욕하기 때문에 내게는 뭐 참고 있으면 상이 있지 손해 갈 것 하나도 없지만  여러분들 중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 말이오. 여러분들 전체가 불쌍하다  그말이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날 말한 것을 내가 다시 녹음해 놓은 것을 ○○○선생더러 가져오라 해  가지고 들으니까 그 여인은 누군고 하니 대티에 ○○○권찰님 구역에 속한  여인인데 ○○○선생 이, ○○○선생이 전도해 가지고 교회 나오는 사람입니다.

나는 그 사람은 보지를 못한 사람인데 평상 보지 못한 사람인데 ○○○집사님이  이분이 자꾸 이상하게 이리 쌓아서 그래 내가 한번 데리고 왔습니다. 하며  새벽기도 마치고 나서 저게서 나를 만나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깨우쳐서 '네가 회개해야지 그라면 안 된다. 너는 그 악령이 들어서 너를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령의 유혹인 줄 알고 그걸 벗어나야 되지 악령의 유혹을  그대로 자꾸 들어 그라면 나중에 가서 자기도 큰 화를 받고 가정도 다 앙하고  하니까 그걸 돌이키라.' 내가 그렇게만 하고 그쳤는데 고 이튿날 아침엔가 그  야단을 놨습니다. 그이 말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마귀 들었나, 네가  마귀 들었지. 왜 사람에게 목사가 말을 했으면 말한 것을 책임을 져야 되지 뭣  때문에 책임 못 질 말했느냐?' 그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책임 못 질 말했느냐?  책임을 져라.' 그렇게 자꾸 말하면서 '책임 못 질 말했으니까 책임을 져 라.

네가 나한테 그렇게 해 놓고 책임을 안 지면 되나?' 자꾸 이렇게 퍼부어 대니  나는 알지만 여러분들은, 과거에 ○○○이로 인해서 시험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거야.

 이랬는데, 또 이것도 벌써 시험받은 사람들이 있다 그거요. 아. 저 목사님이  자꾸 저렇게 저 여인이 마구 고함을 지르고 퍼대고 퍼부어 대서 저 먼저께는  전지를, 헤트라이트를 가지고 마구 내던지고 이래도 꼼짝을 못 하고 욕을 자꾸  저래 해도 한 마디도 대항하지도 못 하고, 오히려 그 날 아침에 '잘못했다'  이렇게 내가 말했다 말이오. 잘못했다 하는 말은 다른 말 이 아닙니다. 나는  기도로 할 일이지 그 사람 '나가라.' '저 딴 데로' 내가 '끌고 나가라' 말은  했던지 안 했던지 몰라도 나가라는 그런 말을 내가 했습니다. 나가란 말 그 말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 잘못했기 때문에 어제 아침에도 내가 네 시에  수위실에다가 전화해 가지고 '그 두 여인이 오거들랑은 용납하라' 나는 그를  위해서 기도할 권리나 책임이나 있지 예배 보러 나오지 말아라 가라 이렇게 할  권리는 나는 없다. 여러분들은 뭐 그 십 배 백 배 죄도 막 먹고 지으면서 못 할  것 없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못 한다 그거야.

알겠어요? 죄는 얼마든지 지으면서 그런 일에 대해서는 아주 성자 성녀들이 돼  가지고 있다 그거야. 내가 집사가 되면 안 돼. 그래 두지를 안 해. 안 되면  주먹으로 때려서라도 그거 고쳐서 회개를 시키지 그리 내비 둬?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깎은 그 사람이 베드로가 제일 수제자라. 뭐 자꾸 유하게만 하면 되는 줄  압니까?  인제 내가 그걸 물었어. 어제 ○○○선생을 불러 놓고 '뭣 때문에 그러면 그  여인이 자꾸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그래 하는 이유가 뭐인지 네가 아나?'  ○○○집사 왔어요? 그래 인제 그 날 아침에 나한테 ○○○씨가 데리고 왔는데  말하기를 눈만 감으면 자꾸 내가 온대요. 눈만 감으면 내가 와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자꾸 그렇게 지도하는 대로 그대로 했어, 눈만 감으면  백목사라고 와 가지고 백목사가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시키는 대로 그래 했어. 그러니까 순전히 귀신 놀음했지, 나는 만난 일이 없고  간 일이 없으니까 그거 귀신 아니겠소? 마귀라 말이오.

 그랬는데, 그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고 하니 '네가 이사를 꽃마을로 가라.

꽃마을로 가거라.' 백 목사라 하는 그 귀신이 백 목사라고 그리 가장을 해  가지고 와 가지고 꽃마을로 가라 이래서 '예' 하고 꽃마을로 이사 간 다고 집을  내놓은 거라. 집을 내 놨는데 집은 내 놓으니까 당장 나갔고 꿎 마을에 가서  집은 얻을라 하니까 집을 얻지 못해서 못 얻었고, 그 기한이 되니까 집 얻은  사람이 와 가지고 와 안 비우느냐고 이래 가지고 그만 되게 그 사람이 조아  대니까 또 그런 사람한테는 힘을 못 쓰는 모양이라 그 사람도 또. 그 자람한테는  예수 믿는 사람인지? 되게 조아 대니까 얼마나 급했던지 사흘 동안을 교회 와서  피해 있었어. 어제 내가 ○○○선생 한테 말 들으니까. 삼일 동안을 교회서 숨어  있었어. 하도 그 사람에게 졸려서 말이지. 이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그때에 좀  정신 이상이 더 충격이 됐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래 인제 그날 아침에 ○○○씨가 데리고 와서 그때는 내가  그랬다고 직접했다고 대지는 안했고 자꾸 눈만 감으면 목사님이 오셔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자꾸 말하는데, 꽃마을로 이사 가라고 해서 뭐 어짜고  나는 그 말 잘. 벌로 들었어. 그 말 내가 똑똑히 못 듣고 뭐 고날 아침에는 고  말은 없었어. 꽃마을 이사 가라는 말도 없었고 집 내놨다 말도 없었고 나한테  고거는 감췄다 말이오, ○○○집사님이 나한테 감췄든가 내가 그때 뭐 벌로  들었든가 몰랐는데 그런 말 내가 듣지를 못했어. 그 뒤에 말 들으니까 그랬는데,  내가 '꿈에 나타난 그거는 백 목사가 아니고 귀신이 다. 귀신이 자기를  죽일라고. 믿음을 죽일라고 귀신이 나타나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말 듣지  말아라. 귀신이니까 그런 걸 물리쳐라.' 내가 그라고 내가 보냈다 그거야.

 보냈는데, 그래도 그 말이 수락이 안 되는가, 귀신이란 놈이 오랫동안 그 병을  들여 가지고 공을 들여 가지고 그 귀신은 몇 달 그 공을 들였는지 몰라요. 그 한  이삼 년 그렇다 하니까 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몰라. 그래 가지고 자꾸 그  여인으로 하여금 뭐이든지 눈만 감으면 백 목사라 하는, 이라면서 나타나 각지고  이래라 저래라 해서 시키는 대로 그래 했다 그거야.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그 일이 잘못되면 인제 직접 백 목사가 말해 가지고 잘못 됐다고 인제  그래 책임을 지우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되게 급하니까 이렇게 급하니까 지금  숨어 있었을 만치 그렇게 자기가 고통에 돼 놓으니까 그날 아침에 내가 설교  할라고 찬송하고 이제 성경을 읽으니까 이렇게 ' 꽃마을로 이사 가라고. 집 내  놓으라 해 놓고 집도 얻어 주지 안하고 지금 날 이렇게 낭패를 지워 놓고 서 또  무슨 소리를 하느냐' 그거야. 그러니까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니가, 목사가 뭣 때문에 책임 못 질 말을 하느냐?'  자기 딴에는 그래 가지고 지금 분개해서 하는데.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  가운데에, 들을 때에 '아, 자, 목사님이 무슨 소리를 해 가지고 저렇츰 욕을  하고 막 전지를 내던지고 박 이래도 꼼짝 못 하는 것 보니까 아마 무슨 고삐가  잡혔든지 무슨 그 여인한테 꼼짝 못 할 일이 있든지, 그러기 때문에 입도 벌리지  못하고 욕을 얻어 먹고 있다.' 이렇게 알 것이고, 또 책임 져라 하니까 무슨  책임을 지는 무슨 책임을 질라고 했는지? 생활비 책임을 지라고 했는지. 자기 뭐  일생의 뭘 책임지라 했는지? 여러분들은 거짓말은 잘 듣고 참말은 잘 안 듣는  사람들이라 말이오. 내가 이제까지는 본대로. 참 신앙이 너무 없어. 과거에  ○○○이가 와 가지고 그랄 때에 ○○○이 말에 쏠려 가지고 마구 그때 여기 나  아플 때 장로들이랑 모두 전부 막 소동이 일어나고 야단이 났었다 그말이오.

귀신 말은 잘 듣고 말이오. 그거 내 입에 나온 말이 다 아니라.

 이랬는데. 그 여인이 그렇게 해 가지고 그날 또 저 아래 아침에도 마구들이  퍼부을 때에 나는 말하지 안하고 가만히 이래 있으니까 '저거 아마 그래도 뭐  무슨 한 말이 있기 때문에, 책잡힐 일이 있기 때문에 꼼짝도 못 하지. 내가  꼼짝도 못 하는 것은 주님 때문에 꼼짝도 못 해. 왜? 내가 거기서 말을 해서  기도나 할 일이지 기도 외에는 내가 그 여인에게 대해서 다른 말을 할 그런  권리를 하나님 앞에 받지를 못했어. 기도나 하고 바른 말 '그거 틀렸으니까  고치라' 이 말이나 하지 내가, 욕한다고 대신 욕하거나 뭐 뭐 내가 손대거나  내가 그렇게는 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다 말이오.

 옛날 처음 믿을 때는 내가 왜정땐데 주재소 가 가지고 부장하고 일본 순사  둘하고 조선 순사 둘인가하고 넷인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비위에 서끌리기  때문에 그들을 거기서 마구 그 주재소에서 마루장에 막 메어 때리 꽂아서 웅쳐  버리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싸움을 낸 사람입니다. 그라고 천조대신, 저  천조대신 나한테 손에 쥐라 내가 불에 태울께. 일본 국기 손에 쥐라 태울께. 뭐,  그렇게까지 그런, 옛사람은 그런 사람이라. 그랬는데 예수 믿고 난 다음  하나님의 종이 되고 난 다음에는 이제 그런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때리면  맞기만 했지 내가 때리지는 못하는 사람이 됐다 그거요.

 여러분들이 이 백 목사가 그런 사람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자꾸 마귀의 유혹에 든다 말이오. 여러분들이 그런 마귀 유혹에 들 수 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그런 장난을 자꾸 해가지고 한다 말이오. 나는 그 여인을  ○○○씨가 고 이틀 전에 새벽 기도 보고 여기서, 와 가지고 나한테 만나는 그때  나는 처음 만나고 그 사람이 교인인지 교인 아닌지 내가 얼굴도 처음 봤고  알기도 처음 본 사람이라. 그 사람이 과거에 내가 말이 있어서 그 말한 걸  책임져라 하는 그 말한 거는 제가 눈만 감으니까 꿈에 봤는지 뭐 눈만 감으니까  기도할 때 봤는지 눈만 감으면 내가 이렇게 지도를 한대요. 제가 그렇게 눈만  감으면 그렇게 하라 하는 그걸 내가 어떻게 책임질 거며 내가 무슨 말을 했겠소,  하기를? 그런 일들이 많으니 그런 유혹에 여러분들이 빠지지 말라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전에 ○○○이도 말하기를 아, 목사님은 원목사고 자기는  부목으로 세우고 그래 가지고 꽃마을은 자기 위해서 집을 지었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나는 원목하고 자기는 부목하고 그래 가지고 꽃마을에 거기서 가서 둘이  살자고 말이지. 그랬는데 이 집사들이 시기를 해서 일이 안 된다고, 그 말을  이거 얼마든지 퍼치고 돌아다녔다 말이오. 이래도 그말 참말이라고 이래 듣고  말이오. 그게 또 편지를 신고함에 써넣으면 얼마나 글씨도 뭐, 그거는 또 글씨를  쓰는데 한 글씨로 쓰지 안해요. 이 ○○씨는 글씨를 써도 한 글씨로 써요.

그거는 열 변동도 더 합니다. 요래 쓰고 조래 쓰고 뭐 뭘로 쓰는지. 자기가  예수라고 '내 손에 못자국을 봐라, 내 손에 못자국이 있다.' 이라며 와 가지고  하나님이 예수님께 한 말을 전부 저한테 한 말이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떠들어도  그 말을 이거 그래도 안 땐 굴뚝에 뭐 연기 날까,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미혹  받기 때문에 그래 미혹 받으면 뒈질 자는 뒈지고 망할 자는 망하고 구원 깨뜨릴  자는 깨뜨리고,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말했어 하나님 말씀은 이라는데 말씀은  옳은 말씀은 듣지 안하고 그런 유혹들은 자꾸 듣고 있으니까 망해야 될 것  아니겠소, 뭐? 내가 못 망하게 할 권리가 있소? 제 망하면 망하고 그런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지고 의로운 자는 점점 의로워진다 했어.

여러분들 이 이걸 지금 예사로 들으면 안 돼요.

 그 여인을 내가 처음으로 만났고, 요게서 처음으로 만났고 내가 안면이 모르는  여인이고 이래 그렇지 자주 접촉하는 여인 같았으면 그 여인이 그렇게 말할런지  알 수 있겠소? '아 나하고 내치 동거 생활했다' 할란지도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면 여러분들이 동거 생활했다 하면 여기서 한 오십 프로 이상은 들을 거라  그말이오. 그러면 여러분들이 죽는다 그거요. 그걸 알아야지. 그런 거 주의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내게 대해서 내가 말하지 아니하는 것, 내가 부인하는 건  여러분들이 부인으로 들어야 되지 그 미치괭이가 말한 것도 그 말을 다 들어  가지고 그 말은 들으면 얼마든지 가지고 보존하고 떠들고 백프로 신청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은 말하면 왜 신청 안 하느냐 그말이오. 여러분들 망할까 싶어서  내가 그라는 것이지 내 뭐 변명해서 내가 그거, 나는 '거짓 걸로 핍박하면 복  있다'하기 때문에 자꾸 그래 욕을 얻어 먹을수록 나는 유익되지 뭐 손해 갈 게  하나도 없어. 왜? 성경에 말해 놨기 때문에. 거짓 걸로 욕 얻어먹고 참으면 복  있다 했지 뭐 화 있다 했습니까?

 이라니까. 그때 그 일이 있은 후에 이 주간 지난 뒤에 대구 집회할 때에 이번에  육백여 명에 표적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났다 말이오. 나타났는데  받은 은혜를 다 잊어 버렸지. 여기에 오늘 아침에 봉독한 데 보니까 그래 놨어.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하나 하나 막  돌아다니며 소문을 낸다 말이오. 자꾸 전파하니, 전파한다 말은 소문낸다 말  아니요? 전파한다는 말은.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이런데  암병이 나아도 이거 숨겨 놓고, 아, 저 사람 암병 고쳤다 하면 아, 부끄러워서  왜 남 듣기 싫은 소리를, 내가 예수 믿어 가지고, 암병 암병이 들렸다. 암병  들렸다 예수로 낫았으면 자랑할 만한 일이지 뭘 부끄럽기는 부끄러워. 왜 예수님  한 일이 왜 부끄럽느냐 말이요, 부끄럽기를? 나는 그것을 책에다 해 가지고  이렇게 기록해서 하는, 기록해서 모든 사람이 자꾸 알아야 되겠고 자꾸 선파해야  되겠고 그 본인들도 알아 가지고 자꾸 이와같이 자랑하고 이래야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여러분들은 듣기를 싫어하고, 책을 내놔도 천 원인데 사가는 사람이  없어. 여러분들의 구원과 제 구원과 지금은 참 한테 있지만 모릅니다. 평생  살아도 여러분들이 내가 누군지 몰라. 어리석어. 왜 병 나은 걸 뭣 때문에 숨겨,  숨기기를? 예수님은 자꾸 전파하라 했는데, 전파한 걸 성경이 잘 했다고 성경에  기록했는데 왜 숨기느냐. 숨기기를? 아마 암 나은 사람도 여기서 열 번만 불러  가지고 일어서서 좀 나는 암병 들렸다가 나았다고 그래 하라 하면 열 번 하면  '아이구 자꾸 하라 한다'고. 한 번. 듣기 싫어하지 '아이구 야 기회를 맞췄다.

인제 이래 하니까 이럴 때 한번 뛰고 굴리고 한번 내가 한번 해야 되겠다.' 그럴  사람 없어. 그라면 뒤에 큰 복이 뒤따라가지를 안해. 믿지 않는 자기 때문에  어떻게 복이 가겠소? 여기 보니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했는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지어다' 예수님께서.

믿음 없는데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뭐이 믿음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나  하나님이 하신 것을 참되다 인정하고 그대로 자기가 지켜 행하고 전파하는 것이  믿음 아닙니까?  앞으로 여러분들 구원을 어떻게 깰란지 몰라. 지금 마귀란 놈은 이 구원을 깨기  위해서. 왜? 이 복음이 그렇게 흔한 복음이 아니야. 하늘의 복음이라 땅의  복음이 아니라. 이러니까 마귀란 놈은 지금 오만 공작을 다 해 가지고 이 구원을  깨트릴라 야단을 지기는데 여러분들은 그걸 모른다 그 말이오. 내가  ○○교파하고 싸울 때 얼마나 싸울 때 그때 싸우면서 그 싸움이 내나 이런  운동들과 꼭 같은 성질들의 것이라 말이오.

 또 여기 ○○○씨는 여기 와 앉았어요, 지금. 인제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래  내가 오는 걸 못 오게 하지 말라 했어. 오라고. 얼마든지 할 거는 하고 하나님이  없앨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없애지 안하니까 여러분들에게 더 알아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왔다 그말이오.

 어제 아침에 뭐 장로님들 전부 다 ○장로님, ○장로님. ○장로님. 또 ○장로님  ○장로님, 뭐 장로님 장로님은 뭐 여덟분인가 아홉분인가 모이고 또 집사님들도  모이고 이래 했는데. 내가 물었소. 백 목사는 뭐 왕 중의 왕이라 하다 하던가,  왕 중의 왕이고, 또 여호와 하나님이고, 부활하신 뭐 하나님이고 뭐 이리 어찌  말하는데 녹음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백 목사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죽은  가운데 다시 살아난 하나님이라. 또 왕 중의 왕이라. 그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도 그렇게 말은 들어오는데 내나 그말이 그말 아니겠소? 자기는 그 말은  안하고 왕 중의 왕이라 이렇게 말했다 하는데. '그러면 그래 말했으면 누가  그렇게 말을 해 주더냐? 구역 장 권찰님들이 말해 주더냐?' '아닙니다.'  '장로님들이 그렇게 가르쳐서 그렇게 말하라 하더냐? '아닙니다.''그라면 백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라고 그렇게 가르치더냐?'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들었느냐?' '사람에게 들은 것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들었느냐?' '나에게  그렇게 가서 전파하라고 내게 큰 능력을 주면서 전파하라고 해서 전파했는데  능력을 주는 그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능력을 주는 그 사람이라면 그러면  능력을 주는 게 그라면 능력을 주는 그가 사람이가 뭐꼬?' 이라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능력 주는 그 지극히 능력 크신 분이 있습니다. 능력이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 그 분이 나에게 말합니다.' '그러면 네가 이제까지 한 걸 잘못된  줄 아느냐 모르느냐?' '잘못된 줄 모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 소리를  안할래, 할래?' '아. 나는 안 한다 소리를 못 합니다.' '? 그거 내가 아닌데  내게 대한 말했기 때문에 그 명예 훼손이니까 그 거는 징역을 가는 것인데 네가  왜 그렇게 그런 말 내게 대한 말 할 수가 있느냐?' '아, 내가 목사님에 대한  말이라도 안 할 수 없습니다.' '왜 안 할 수 없느냐?' '내게 지극히 큰 능력이,  내게 능력을 주면서 그렇게 하라고 하기 때문에 내가 그 힘보다 강하면 내가  그걸 안 한다 하지만 나보다 강한 능력이 나를 하기 때문에. 그 능력에 내가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안 한다 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든지 가서 말하라고  하면 안 하면 죽일라 하니까. 내가 그 말을 전파하고 다닙니다.' 그래 말해.

 이는 또 하나님에게 들어서, 하나님이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 이는 또 백  목사를 하나님으로 높여댄다 그말이오. 그게 귀신이라. 그것도 내가 하지 도  안한 말인데 제 주관에서 하는 거라. 그게 모두 불건전한 신비주의라.

신비주의를 말하는데 신비주의자가 여기에 지금 많이 있어. 그 안 고치면 나중에  그런 인간들 다 되고 말아요, 마지막에는. '네가 불건전한 신비주의기 때문에  그걸 고쳐라' 해도 고치지 안하면 열심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게 다 귀신  열심이라.

 또, 하나는 백 목사를 막 거짓말쟁이라고 예배, 여러 수천 명 모인 데서  거짓말쟁이라고 막 욕을 들이 퍼붓고 전지를 내던지고 이렇게 마구 책임지라고  욕을 퍼부으니까 책임지라 하면 듣는 사람은 어찌 듣는지 몰라. 내가 보니까  새벽 기도 열심히 나오는 사람 가운데 지금 내가 뚜렷이 아는 사람 몇 사람 안  나왔다. 그말 듣고 그런지 몰라. '아이구 그래도 목사님 그말 듣고 꼼짝 못 하고  있는 것 보니까 아마 그 여자한테 밤으로 가 가지고 무슨 동침을 했든지 아마  무슨 뭐 그런 일이 있는 갑더라 막 책임지라고 퍼부어대도 꼼짝을 못 하더라.'  그따위로 예수 믿으니 그게 무슨 구원이 있겠소? 열심도 가져야 필요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내가 이 말을 하는 거라.

 내가 그걸 녹음을, ○○씨가 지금은 그라지만 나중에 가서는 그걸 듣는  쥐랍들은, 부산 시내 교회는 다 돌아 다녔대요. 서울도 갔고, 대구는 아직 안  갔고, 또 울산도 가고 이랬는데, 부산에 있는 목사들은 다 들어 가지고 그  목사들 회의에 목사들이 나타나 가지고 말하기를 '아, 서부교회 백 목사는  자기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고 만왕의 왕이라 하고 뭐 왕중의 무슨, 뭐 그  사람들은 만왕의 왕이라 그래 말해요. 만왕의 왕이라 하고 만주의 주 라 하고,  자기는 부활하신 여호와라 하고 하나님이라 하고 이렇게 말한다 고 이라니까  '야, 그 말도 것잖은 소리하지 마라. 그런 말 할 리가 없다.' '아, 그래도 그  비슷한 말이라도 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 안 땐 부엌에 연 기가 나겠느냐고.'  그말 하며 하더래요. 그런 목사는 귀신이야. 그것도 귀신이라. 그것도 귀신들린  거라. 그게 무슨 목회를 해? 하기를. 그게 무슨 목회를 하겠어? 그래도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 냅둬라. 냅둬라. 그라고 돌아다니면 죽을 자는  죽고 살자는 살고 거기서 하나님의 도를 염려하는 사람은 아, 그래도 '은혜 있는  그 교회가, 지금 한국에서도 오 백여 교회가 그 교회 가 가지고 견학을 해  가지고 교회들이 모두 다 부흥이 되고, 이런데 그 큰 빛인데 만일 이래 되면  어찌 되나?' 참 주님과 주님의 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런 소리를 들으면 그  없앨라고 애를 쓰고, 그 거짓말 사탄 역사다 그런 대항할 마음이 나오고 대항할  마음이 나오고 귀신들은 '야, 그 교회 자꾸 교인들이 그리 끌려가고 다 이라면  그렇다고 설교 잘 못 한다고 이리 쌓았는데, 그 이단이고 정죄를 거짓말로 해  놨는데 이제 이런 소리나니까 잘됐다. 기회가 됐다.' 그래 자꾸 전파를 하면서  그 아주 때를 얻은 줄 알고 하는 그거는 거짓부리.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

절도요 강도, 그게 양을 죽이는 이리라 그말이오. 그런 목사가 얼마나 많기  때문에. 세상에 사람 쳐 놓고 목사보다 더 귀한 사람이 없습니다. 귀중한 사람이  없오. 이런데 우리 한국과 미국에는 목사가 제일 천해. 미국 목사는 천하지 안해  귀해요. 한국 목사는 미국 가 있는 것 그거는 인간으로 보지 안해. 그거는 뭐 백  명이 말 해도 그까짓 것 말로 안들어 미국 정부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렇고.

그러기 때문에 그만 미국 갈라 해도 목사라 하면 이 거짓말. 거짓말하는  사람이라고 안 보내.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런 걸 듣고 좀 정신을 차려야 되지, 지금 이게 뭐이냐? 이게  싹수라. 이번에 떠들고 또 이렇게 일어나고 하니까, 이번에 떠든 거는 먼저 보다  더 떠들었나 덜 떠들었나? 예? 먼저 대구 지회 전에 떠든 것 보다 좀 더  떠들었어 덜 떠들었어? 그것도 몰라? 예? 덜했어? 먼저만치는 덜했어? 덜  떠들었으니까 그라면 거창 집회에 은혜가 덜할까 겁이 난다.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게 앞으로는 뭘 싹을 보이느냐? 앞으로는 여기에 저게서 내가  이렇게 죄를 지었다. 나는, 그는 어떤 자다. 그가 뭐 제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 내가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라 만왕의 왕이라, 내가 예수라  하는 그런 말을 내 입으로 한다는 것을 들었다는 사람이 여러 수십 명이 나오고  여러 수백 명이 나올란지도 모른 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럴 때 여러분들이 그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된다 말이오. 오늘까지 받은 바의 그 교훈을 가지고  실행했으면 그런 미혹 받지 안 해. 실행하지 안한 자는 다 그 미혹 받아요.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보이는 사람 몇 사람들 안 보이는구만. 이러니까 그발  듣고 '야, 그거 아무래도 의문인데 그렇게 욕을 퍼부어도 꼼짝을 못 하고 듣고  있으면서 기도나 합시다. 저 끌어내고 그래 하지 마이소. 그저 기도나 합시다.

막 그 앞에 절절절절 매고 하는 것 보니까 분명히 뭐 있기는 있다. 그렇지  안하면 그럴 리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그거야. 그라면  죽어. 나는 하나님 앞에 말하는데 그런 일이 없어. 그 여인에게 내가 그렇게 뭐  꽃마을로 이사 가라 한 소리를 한 일이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유혹을  안 받아야 된다 그말이오. 하나는 백 목사를 귀신이 마구 끌어내라면서 이렇게  막 욕을 해 퍼부어 가지고 끌어내려서 똥을 만들라고 이렇게 하고 있지. 하나는  또 높여 가지고 또 하나님을 만들려고 또 이래 가지고 하고 있지 그게 다 귀신  놀음이라, 다.

 여기 나와 앉았는데, 이분이 신앙이 무슨 신앙 가졌느냐? 자기, 내가 여기 올  때 부터 있었는데 자기 아버지도 그 동리에 유명한 사람이라. 무슨 유명이냐?  절대 그 사람의 고집은 꺾지 못해. 자기 주관으로 뭐 한다 하면 그란다 하면  그래 있지. 누구든지 이해라 하는 거는 전혀 안해. 이 사람도 그래. 자기 주관을  꺾지 안해요. 자기 주관을 꺾지 안하고 그래 가지고 열 심히 믿은 것은 나중에  가서 귀신이 됩니다. 다 주관적인 귀신이 돼요. 그래 인제 이걸 혹 정신  병원에나 갖다 넣으면 될까 이랬는데 그래도. 그 아들이 있으니까 그 아들이  있으니 정신 병원에 갖다 넣었다 하면 남을 미쳤다 한다고 그래 할 것 아니요?  그래 가지고 어제 가서 만나 가지고, 밤새도록 세 사람이 가 가지고 밤새도록,  새로 두 시에 들어왔대요. 말하니까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할 리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렇게 할 리가 없습니다.' 가서 그라니까 본인에게  물으니까 저거 엄마가 '내가 그말 했다. 내가 그래 하며 온 교회 돌아다녔다.'  이라니까 그만하면 그뭐 그만 명예 훼손으로 해 가지고 감옥에 갖다 넣어야  되지만 그것도 또 우리는 할 수 없어. 병들었으면 치료나 하지. 그라니 그  아들이 있다 말하기를, 나한테 전화하기를 '내가 그동안 믿음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짜든지 사흘만 말미를 주시면 그 안에 가서 이렇게 저렇게 말해  가지고 그렇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안 되면 뒤에 가서 어떻게  하든지 합시다. 그래서 그 뭐 저거 아들이 그렇게 책임지고 한다 하는 것을,  그래서 인제 어제 오늘 내일까지 기다려 봐서 회개 안 하면 정신 병원에 갖다  넣어야 돼. 집에 아무도 못 나오구로 전화로 해놓고, 지킨다 하더니만 오늘  아침에 빠져 나오기는 어떻게 빠져 나왔는고 모르겠어. 아들이 못 나오게 한다  하더니만.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그저 성신의 감화를 받지 않는 자는 다 멸망 받습니다.

성신의 감화를 받지 않는 사람은 마귀가 이렇게 저렇게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시키는 그 유혹에 들지 안할 수가 없어. 내가 ○○○씨 그거 네가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들렸기 때문에 나중에 귀신들려 가지고 너와 네 가정이 망치기  때문에 그래 하지 말라는 것을 내가 벌써 수십년 하고 나왔다 말이오. 한 이십  년 내가 그신 말 계속해서 하고 나왔어. 그래도 그 불건전한 신비주의를 안  고쳐요. ○○○권찰님 구역이야.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 그라는데 자기 주관을  꺽지 안하고 꺾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돼지 자기 주관 꺾지 안하면 결국은  망하고 맙니다.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되고 앞으로 그런 유혹에 들지 말아야 되지 또 그런 유혹  가지고 하면 끌리지 안해야 된다 그거요. 그런 사람 여기 하나 있다가 하나는  갔어. 여러 사람이 있다가 갔는데 그 사람도 '네가 불건전한 신비주의다. 네  주관 주의다.' 이라니까 뭐 '안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 많이 갔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 다 가서 어디 가서 있는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진리에 어긋나면 다  그거요.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로 자, 고쳐 주심을 받은 것을 기억해야 되지. 어떻게  받았는 것을, 어떻게 받았는지 받은 것은 생각을 해야 되지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해야 되는데 받은 걸 생각지 안해, 뭐 자기 그 영의 힘을, 영의 힘을 아,  내가 오늘 주일의 이 말씀에서, 어느 집회에서 내 영의 힘을 얻었다. 영의 힘  얻은 게 무능을 고친, 무능병을 고친 거라 말이오. 영의 병 고친 것, 또 내  마음에 그런 더러운 마음이 다 씻어지고 다 믿음이 생겨지고 의심이 없어지고 다  이렇게 마음병 고친 것, 안 될 마음. 안 될 생각, 안될 욕심 안 될 취미 이런 것  다 마음병인데 그거 고친 것 또 자기 몸뚱이 행동 고친 것, 나쁜 행동 고친 것.

아, 이거. 하나님 앞에 받은 것 은혜니까 이걸 밤낮으로 노래를 부르고 내가  주님이 나에게 이와같이 해 주셨다.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해 주셨으니 이거 해  주신 주님이 앞으로 뭐이든지 당신이 뭐 해 주실라면 다 해 주실 수 있다  그말이오.

 이걸 믿고 자꾸 이래 자랑해야 되는데, 그걸 부끄러워한 그것도 귀신 들린  거라, 그 귀신이나 그 귀신이나 한 귀신이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부끄러워하고,  주님 말씀하시기를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주님도 하나님과 그 천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그거 부끄러워하는 자, 아,  표적 나타났다 하니까 '표적 나타난 그걸 왜 표적을 자꾸 말해 쌓습니까? 표적을  자꾸 말해 쌓으면 우리 진영이 이상해집니다.' 그것도 귀신 들린 것, 그것도  귀신 들린 것, 그 귀신이 이런 종류 저런 종류 귀신도 수 없는 귀신인데 그  귀신이 많이 들리고 적게 들렸지 다 귀신 들 린 거라 그말이오. 하나님이  자기에게 해 주신 것 잊어버리는 그것도 귀신이 잊어버리게 한 거라. 그거.

하나님이 자기에게 고쳐 준 것 있으면 그것을 평생 자기는 입으로 씹어 먹어야  될 거라. '아, 하나님이 나에게 이거 고쳐 주셨으니 이거 고쳐 주신 하나님이  이거는 고쳐 주시지 안하겠느냐? 이거 고칠 때 나와 같이 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신 주님이 이런 거는 불쌍히 여겨 주시지 않겠느냐?' 그 믿음이 그래  나와 자라고 자꾸 커 나가는 거라 말이오. 그런데 그걸 숨기고, 돈 천 원인데  그거 갖다 하라 해도 그 책은 사가기를 싫어 해. 부끄러워서. 하나님 하신 일이  그렇게 부끄러우니까 고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면 당신의 하는 일을 부끄러워하면 당신 부끄러워하는 것이야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나도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꼴 좋을 거요. 부끄러워하면. 부끄러워하면 꼴 좋아.

 이러기 때문에, 사람 앞에서 주님으로 인해서 어떤 욕을 얻어먹어도 입도 못  벌리고 가만히 있는 거라. 다 주님을 보기 때문에. 아, 저 아마 고삐가 잡혔든지  뭐 막 책임지라고, 막 책임도 안 지는 목사. 목사라 하는 것이 책임 안질 말을  해놓고 책임 안 진다고 고함을 지르고 이리 쌓아니까 저거 무슨 책임질 것 아마  그래 뭘 책임진다 해놓고 안 지는 갑다. 아마 저 무슨 뭣인가 지금 뭐 그런 무슨  속에 있는 뭐인가 좀 이상한 뭣이 있다.' 이래 가지고 벌써 새벽 기도 안 나온  사람이 있다 말이오. 내가 보니까. 그런 일 없어. 앞으로 그런 유혹 받지  말아요.

 그러고. 어짜든지 하나님이 내게 하신 일을 자꾸 전파해야 됩니다. 전파를 해야  돼. 아, 김 익두 목사님이 그분이 돌아다니면서 저 부흥사 하는데 '나는 술 먹은  이런 죄인입니다. 나는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이랬는데 주님이 나를 여기서  고쳐 주셨고 사람을 변화시켰고 날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 주님이  하신 그 일 할라 하면 자기는 '저놈은 흉측한 도적놈이로구나' 이런 일도 받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씨는 사람을 많이 죽였는데 많이 사람을 죽인  살인죄도 다 말했다 말이오. '나는 이런 살인죄를 지은 자입니다. 이랬는데  주님이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이라니까 그 분을 높이 들고 썼어. 그  ○○○씨가 지금은 순교를 했는지 어땠는지 모르기는 모르겠소. 내가 한번 똑  만나 봤소.

 왜 주님이 하신 일을 왜 부끄러워합니까? 왜 부끄러워 하요? ○○○ 권사님 저  표적 기록한 책 샀어? 샀어? 안 샀으면 내가, 아예 주님이 하신 일을  부끄러워하거들랑 얼마든지 부끄러워하고 좀 숨어 들어가라 하려 했더만. 또  ○○○목사님 샀소? 안 샀으면 내가 좀 왜 주님이 하신 일을 부끄러워하고  얼마든지 부끄러워하고 나가 보라 할라고 했더니만 다 샀대요. 얼마나 그게  우리에게, 읽어보면 '아, 주님이 이런 일에도 은혜를 베풀었구나. 이런 일에도  은혜를 베풀었구나. 요럴 때 은혜 베풀었구나. 아, 요럴 때 하나님께서 권능이  같이 했구나. 이런 때 이런 사람 은혜를 베풀었구나. 이런 사람도 은혜를  베풀어주시니까 내게는 의례히 은혜를 베풀어주실 거라.' 그게 뭐 유익이 얼마나  많다 하는 것을 나도 기도 가운데서 오래 동안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걸 요번에는  책에다가 그대로 기록을 해 냈다 말이오. 책을 돈이 없어 못 사면 자꾸 보고  읽어라도 읽고, 나도 이런 은혜 받을 수 있는 자인 줄 알고 주님을 바라보고  믿고 맡겨 놓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이래 해 나가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 은혜 받은 사람이 네가 속에 숨겨 놓지 말고 너거 곳에 가  가지고, 너거 친척이라 말은 아는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 자꾸 말하라 그말이오.

자기 동네 사람에게 말했으면 고 다음에 옆에 동네 사람들에게 말하고 이래서  자꾸 전파해라. 여기에 전파했어, 전파하는 걸 성신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전파한  걸 요게다 기록해서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기록했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은 왜 예수님이 하신 일을 왜 부끄러워하고 자꾸  숨깁니까? 왜 가룹니까? '아, 내가 지금 의인된 것은 본래 나는 선천적으로  종자가 좋고 나는 수양을 많이 해서 의인됐지 예수 믿어 의인된 거는 아닙니다.'  '아. 나는 지금 양심가 된 것이 본야부터 내가 양심가고 내가 도덕으로 양심가가  됐고 본야부터 인종이 좋고 가문이 좋고 이래서 양심가가 됐지' 흉측한 그 살인  강도같은 놈이 양심이 된 저는 예수님 은혜로 양심가 됐다. 예수님이 양심가  만든 거는 자랑하지 않습니다. 제가 제대로 잘 됐지. 그런 자들은 그대로 망하고  만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상당한 보응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밀하신  하나님이며 얼마나 분개하시는 분인 줄 압니까? 예수 믿는 도 잘. 믿는 사람,  없는 것 같지만 그 속에 복수성은 굉장합니다. 그게 없는 줄 아 ? 말 안 하고  있어도 거기에 대해서 정당하게 복수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 고거 회개합시다. 주님이 내게 하신 일을 숨기고 전파하지 않는  거, 아, 돈 가지고 수술해서 병낫은 거야, 암병이 들어서 뒈질라 하다가 돈 들여  가지고 수술해 낫지만 그거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 주님으로 말미암아 된 거는  얼마나 좋아? 막 뛰고 다니면서 '아 나는 암병이 들렸다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았습니다. 뭐 나는 자궁암병이 들렸다가서 주님으로 나았다.' 마구 자궁암병  들렸었다는 걸 내 보이면서 '나는 이렇게 자궁암병이 걸렸다가 내가  나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 '저 여자 미친 여자네. 아, 자궁암을 막  들내가지고 돌려 돌아다니면서 나는 이렇게 병들어 이랬었는데 주님이 이렇게  낫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네. 미쳤네' 미쳤다 해도 주를 위해 미쳤다고  그럴 수 있게 주님의 하시는 일을 귀중히 여겨야 주님을 위하는 것이요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래야 죄인들이 그거 보고 듣고 기이히 여기고 나중에는 예수  믿는 사람이 돼지지. 아. 나는 유암병이 들었다가서 이리 됐습니다.' '나는  소경인데 지금 이리 됐습니다, 나는 벙어리가 말하게 됐습니다.' '아. 나는  귀먹어리가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 이래 가지고 이럴 때 딱 그러디만 귀가  열리니까 나는 처음에 귀 뚫린 것도 모르고 아, 뭐 이리 떠드노 눈이 호뜻해  가지고 뭐이 떠드노 생전 안 들리던 게 막 들리니까 야단을 지기니까, 호뜻 했다  말이지. 나중에 보니까 귀가 막힌 게 귀가 뚫리니까 그렇게 해. 그런 것도 그  형용을 하고 돌아다녀. 자꾸 돌아다니며 '나 예수 믿고 이랬다 고. 자 그라면  그라는 것이 복음을 가루겠소 복음을 전파하겠소? 대답해 봐 가루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러면 그것이 복음이 전파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놓읍시다. 그러면 그것이 사람을, 이는 것이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요? 그게 의요 죄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렇다 그말이오. 왜, 깨달음이 이래요  어짜든지, 교역자회에서도 보니까 조거는 그럴 거다 하는 그것은 표적이라고  말하면 듣기 싫어해. 네까짓 거는 기도 암만 해봐야 하나님이 표적 안 주다.

네가 그 죄를 회개하고 목사가 돼야 표적을 주지 그리 안 하면 표적 안 준다.

그걸 회개하라. 회개하기가 섧으니까 아, 표적나고, 표적 있고 없는 데 목사  가짜 진짜가 나타난다 하니까 이러면 제가 가짜가 나타날 테니까 자꾸 이적을  반대한다 그말이오. 뭐 하나님은 가짜 진짜를 하나님이 사람 시키는 대로합니까?  회개 안 하면 안 될 터이니까, 회개 안 하고 목사 노릇할라 하니까 자꾸 이거  표적이라 하는 것을 반대를 하고 표적 없는 걸 말하고 지금, 표적을 무시하는 것  말한다 그거요. 무시하는 걸 말하는 건 표적 없으면 가짜 목사다. 너 지금 네게  네 밑에 표적이 안 나면 너 가짜 목사다. 이러니까 표적은 안 날 거고 표적  나구로 할라고 하면 그 죄를 회개해야 될 것이고, 회개하기는 싫고, 이러니까  그따위 행위를 자꾸 하고 있다 그말이오. 고거 하나 기억합시다. 고 죄 하나  회개하고  또 하나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그러면 믿음이 구원했습니다. 내가  저 양산동에서 새벽에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내가 성경 본 것은, 세 시 이십분  전에 일어나 가지고 성경을 보면서 한 것은 디모데후서 3장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그 행위로 온전케 하려 함이라' 했으니까 그걸  믿고, 그걸 믿고 행하면 그대로 됩니다. 믿고 행하면. 고 말씀을 증거하고 요 세  군데를 보고 와 가지고 한 군데는 안 보고 두 군데만 봤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돼요. 하나님 말씀 듣고 실행하는 사람, 마귀 유혹 받지 안해요. 실행하는  사람은. 어제 아침에는 무슨 말씀했소. 어제 아침에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은 듣고 기억하는 사람이라 했소? 실행하는 자라. 빗어  버리지 않고' 하는 것은 기억하라 그말 아니오. 잊어버리지 않고는 언제까지  잊어버리지 안하는 겁니까? 실행할 때까지 잊어버리지 안해. 그 사람은 자꾸  실행만 해.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이 다음에는 내가 이런 소리 안 할 거라. 오늘 아침에 아무래도 한 번 더  해야 될 것은 여러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또 한번 말해야 되기  때문에 말한다 말이오. 그러면 아, 뭐 그말만 또 자꾸 할까? 그 말 듣기 싫으면  그것도 귀신이라. 사람 살리는 말이 왜 듣기가 싫어? 저도 그런 유혹을 받을  건데.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 다음에 그런 유혹을 받을 사람이라. 그편에서  가지고 있어.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있으면 내가 하는 말을 좋아하고 기쁠  것이고 마귀 편에 서 가지고 있으면 듣기가 싫을 것이라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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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7. 7. 8.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52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7. 7. 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51 하나님의 계명/ 마태복음 5장 17절-20절/ 1987. 2. 11.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50 하나님의 계약/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1989. 8. 9. 수새집회 선지자 2016.01.02
449 하나님의 권면/ 로마서 12장 1절-2절/ 1980. 4. 15.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48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누가복음 5장 1절-11절/ 1986. 1. 12.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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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출애굽기 20장 6절/ 1985. 6. 26.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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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하나님의 단일성/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1987. 1. 1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39 하나님의 대사/ 에베소서 1장 19절-23절/ 1982. 5. 3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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