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

 

1981. 6. 26. 금요일새벽

 

본문:베드로전서 1: 5-7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려고 다 작정되고 마련된 이 구원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말세에 택한자들에게 주실려고 예비한 이 구원을 얻을  우리들입니다. 말세라는 이 시기는 신양시대 전부를 가르쳐서 말세라 이렇게  표시한 것입니다.

구약은 시작과 중간이 되고 사신양시대 이천년은 말세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양시대에 우리에게 주실 이 예비된 구원은 구약시대 보다 뛰어난 구원입니다.

마치 탑을 쌓으면 경제적으로 탑 꼭지를 만들때에 제일 값 비싸고 보배로 만드록  또 그게 바로되야 그탑의 가치와 영광이 있는 것처럼 신양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권위있는 그런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히브리 11장에 보면 믿음의 사람들 또 순교받은 사람들을 많이  들어놓고 이들이 이렇게 했지마는 우리가 아니면 온전함을 얻지 못하게 했다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우리라는 이 우리는 신약시대의 교회를  말합니다. 신양시대를 이 교회는 교회 라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되어 움직일 때라 교회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구약시대도 하나님이신 성령님도 진리도 또 사람도 이렇게 하나 되어서  역사했지마는 구약전 성령과 진라와 성도와 신양의 성령과 진리와 성도가 내나  같은 분이시면 같은 진리지마는 그 위치가 들라하고 가치고 다르고 영광이  다른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언을 얻기  위하여 그러면 우리가 얻을 구원은 말세에 주실려고 준비하신 이 구언을 받을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이이 구원을 얻기 위하여 이 구언을 얻는데에는 여게  조건이 있는 것을 합니다. 구원을 얻기 위하여 그러면 그 다음에 말씀하는긴데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다.

그러면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책임을 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안보  하나님의 능력이 이 보하가 있게 되 있는 것입니다.

여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에 보호를 입도록 요렇게 되가지고 있는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이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의 보호 입는 이것이 없으면 신약교회가 얻을 구원은 못  얻습니다. 가장 요긴한 하나님의 교회에 시작도 중간도 있지마는 제일 요긴한  마지막 끝이 되는 이 신약시대의 권능는 하나님의 능력의 이 보호를 입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이 능력의 보호가 아니고는 이 구원이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이 능력의 이 능력의 보호는 어떻게 입을 수가 있는가 이능력의 보호는  믿음으로 우리가 입습니다. 그러면 윌의 믿음은 기보족인 믿음이 있고 건설적이  인 믿음이 있어서 이래 믿음을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믿음은 이것은 하나님이 단독하신 역사입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되기로 이렇게  작정하신대로 피동이 된것 하나님에게 피동이 됐는데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쫓아가는 것이요 따라가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이것이 믿음인데 기본  믿음은 하나님이 역사를 하셔가지고 우리들로 기본믿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러면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을 시켜서 중생시킨 것은 하나님만 따라 움직이는  자 된것입니다. 이것이 기본 믿음입니다. 아이 기본믿음은 순전히 객관역사로 된  것이지 자기 주관 역사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면 기본믿음을 가진자가 이제는  마음으로 몸으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이 이것이 건설믿음입니다. 기본  믿음이 아니고 기본믿음 위에 건설되는 이 건설믿음인데 이것은 우리 마음과  몸이 하나님의 딸른 것이요. 기본믿음은 영이 하나님의 따른 것이  기본믿음입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자로서 자기 심신이 하나님을 인정할 걸 인정하고 또 행동할 걸  행동해서 온전할 믿음이 되는 것. 인정만 할때에는 믿음은 미음이지만능은 이  믿음으로 행동하도록 하기 위한믿음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온전해진다 요렇게 말했어. 그런고로 기본믿음의 그이  건설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는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로를 입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어가지고 이 능력으로 건설하면 건설이 된다 이 능력으로 건설하는 건설이  건설구원이다. 기본구언은 이매 됐고 이는 힘 안써도 앞으로도 될 것이지마는  건설구언은 자기가 힘써야 될터인데 이 건설구원이 된다 이 능력의 보호를  가지고 이 능력의 보호를 가지고 건설구원을 이루게 되낟 그러면 능력의 보호를  가지고 건설구언을 이루게 되면은 어떻게 되느냐 능력이 보호로만 건설구언이  되어지지 능력의 보호로만 건설구원이 되어지지 능력된 보호가 아니면  건설구원이 안되도록 하는 그런 현실들을 주님이 만들어 주신다  그러면 신약교회 성도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통과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유지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아니고는 인간의 어떤의지나 결심이나  작정이나 이행나 뭐 주관이나 또 선천후천의 어떤 그 수양이나 요소가지고도  유지되지 아니하고 요 통과하지 못하고 꼭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로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나 요렇게보호되돌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거는 다 불타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만 남아 있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하셔가지고 건설구원을  이룬다  그러기에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믿는 자들에게 주실려고 하는 이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된 구원만 남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지 안한 것은 다  불타버리도록 그렇게 한다 마치 금의 온갖 잡것들이 섞여 있는 그 뭉치를 이것을  순금만 남도록 할라고 하면 순금 외에 다른것은 은이 든지 쇠쇠든지 뭐 별별 그  돌이든지 어떤것이 그한테 섞여 있다 할지라도뜨거운 그 불에다가 태우든지 그리  안하면 아주 독하 그런 청강수에다 대고 녹우든지 하면은 결국은 순금만 남고  나머지기는다 견디지를 못해서 다녹아지고 불타지는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만 남아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지 안것은 전부 절단이 나지도록 고렇게 고  시험을 준다 이랬소 시험을 준다 어려움을 준다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보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보호함을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에  이 보호를 이매 기본적으로는 입고 있고 또 자기만 믿기만 믿으면 건설적으로도  입을수 있는 이매 입었고 또 앞으로 입을 수 있는 요런 위치에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매 기본적으로는 이 능력의 보호를 입었고 능력의 보호를 입은  이 기본적인 능력 이 능력으로 말미암아 건설적인 그 믿음을 우리가 가져서  건설적으로 우리 안에 있는 이 능력을 쓸수가 있다 근본적으로 우리 속에 와있는  이 능력을 우리가 건설적으로 이 능력을 써가지고서 금연단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아니고는 어떤 것이라도 다 녹아지고 절단  날 수 있는 고런 현실 현실을 하나님의 만들어 주신다  이러니까 그 현실을 닥치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게 되기 때문에 어떤 그  세상이 주는 어려움이라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당할때는 처음에는 근심하고  걱정하지마는 그 어려움을 당할때에 그때에 건실적인 믿음에만 입각하면  건설적인 그 능력이 역사해서 결국은 그 시험을 승리로 통과하게 된다 그 시험을  승리하게 딘다 승리하게 되니까 시작할 때는 근심했지마는 이근심은 언제  근심했는고 하니 기본적인 믿음과 기본적인 능력만 가지고 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근심했지마는 어려움을 당할때에 자기가 건설적인 믿음에만 입각하면  건설적인 그 능력이 역사해서 결국은 그 시험을 승리로 통과하게 된다 글 시험을  승리하게 된다 승리하게 되낚 시작할 때는 근심했지마는 서도 이 근심은 언제  근심했는는고 하니 기본적인 믿음과 기본적인 능력만 가지고 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근심했지마는 어려움을 당할때에 자기가 건설적인 믿음과 건설적인 이  능력을 힘입이었을 때에는 그 근심이 물러가고 기쁨이 되고 담대함이 나오고 또  그일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승리로 통과했으니까 기쁘다 그 말이오.

8.15 해방될때에 신사참배를 이긴 사람들은 해방될때에 기뻤습니다. 심히  기뻤습니다. 일반사람들 다 다 기뻤지마는 신앙적인그런 기쁨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마는 그 신사참배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이 세상 적인 해방의 기쁨은  가졌지마는 자기가 신앙으로 스일한 그런 기쁨은 자지지를 못해서 그만 해방하는  그 소리를 듣는 동시에 자기가 일본나라에 세력 앞에서 죽기를 두려워 하나님을  전적 바라보고 의지하기를 못함으로 인해서 성경에 위반되는 이 우상숭배를  했으니 그들 앞에 부끄럽다 이래서 해방직후에 그들이 와가지곳 머리를 숙이면서  참 위대하고 수고하고 또 존경한다고 우리는 이런 죄를 지었다고서 자복하게  됐다 그 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면은 고만 아닙니까 그거는 패전했기 때문에  고민이야 그러나 승리한 사람들은 다 기뻤지요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능력에 대한 이 비밀을 알아야되고 능력보다  앞에 있는 믿음이 비밀을 알아야 되고 또 셋째로 알아야 될 것은 우리의 구원은  자기대로 자기대로 작은것도 그렇고 큰것도 그렇습니다. 자기대로 인간  단독으로서는 절대 승리로 통과할 수 없고 사소한 일도 그러면 에사로  여기자기고 또 진다이기요 사소한일도 인간단독으로서는 승리로 통과할 수 없는  거로부터 현실을 우리가 만나가지고 고 현실을 인해서 말세에 예비한 구언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셔가지고 뭐 할라고 그 다음에 보니까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그말은 여 귀하다 말은 가치가 있다 말  아닙니다. 가치 있다는 말과더 연단성이 귀하다 그 말이오. 연단성이 금으로  연단하는 그 연단성은 천하다고 하면 이것은 귀하다 그것은 쉽다고 하면 이것은  어렵다 그것이 실제가 이루어지는 것보다 이 실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보다  심히 탁월하다 그 말이오. 요거 귀하다는요 말을 요걸 바로 잘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불로 연단 믿음을 연단한 그 연단한 믿음 연단한 믿음은 그못받다  가치있다 그말 아니요. 고 연단성을 말합니다. 금을 연단할때에 나머지것이 다  절단나고 금나 순금만 남는 것 이것보다 더 타구얼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아니고 는 하나도 남을 수 없고 능력의 보호로 된 것만 남아 있는 이것이 금이  남아 있는 것보다도 도수가 높으고 그 더세밀하고 더 절대적이요 철두 철미하다  그말입니다. 연다단성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귀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하고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영원전 무궁세계에 칭찬 영광 존귀 칭찬 영광 존귀 무궁세계에 칭찬과  영광과 조누기가 이 세상에서 마련되는 것인데 무궁세계의 칭찬과 영광과 존귀는  어떤 것으로 되어지느냐 하나님의 능력으로가 아니고는 승리할 수 없는 고런  어려움을 통해가지고만 만들어진다 그말 어려움을 통해가지고만 만들어 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기쁜것도 시험이 되지마는 연다하는  연단하는 시험이라 하는 거는 그 그것을 한번 실상을 다뤄본다 말 아닙니까.

시험이라 말은 시험을 쳐야 그 사람 시력있고 없는걸 알아 연단을 해야 잡것이  타고 목적하는그것만남아 있지요. 이렇게 우리는 꼭 그 시련을 통해가지고 우리  구원이 울어진다 요것을 우리가 단단히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시련은 어떤 시련이냐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그 시련에는 견디고 그  시련은 통과할 수 있는 요런 시련이다 그 시련이 되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남아  있을 수 있는 고런 실력에서 우리 권능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시련이 없으면  구원이 안 이루어지고 또 그 시련에는 하나님의 능력의 이 보호가 아니면 그  시련 에서 권능 이루어지지를 안하고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필요한데  그러면 시련되는 그 어려움 시련된다 그 시련 시기를 통해가지고 권능이 되니까  시련 시기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시련시기가 없는데에는 이 구원이 없습니다.

시련시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에 있는 이 교회를 하나님의  어떻게 하실런지 모릅니다. 며칠전에도 미국에 있다 온 사람 만나가지고서 말을  했습니다. 예수믿는 데에는 한국이 제일 좋다. 왜 다른나라에는 그 시련이  십년만에 한번 닥든지 평상에 한번 닥치든지 이런데 한국은 그 시련이 일년에도  몇전 닥친다 자주 닥치니까 실력이 없어도 자꾸 또 재시 재시 이렇게 하니까  마지막에는 실력이 생겨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는데에는 한국이 제일 유리한 조건들이 되어 있다  말했습니다. 이렇게 시련할 그런 시험이라 말입니다. 그렇게 이 시련은 자기에게  하나님의 능력 아니거는다 절단나 버리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시련이니까 시련은  한말로 말해서 인간 단독으로 된것은 남지 안하도록 하는 그런 어려움입니다.

인간 의지가 남아 있지 못하도록 이간 결심이 남아 있지 못하도록 인간 결심이  남아 있지 못하돌고 인간 작정이 남아 있지못하도록 이인간의 소원이 남아 있지  못하돌고 꼭 하나님의 능력만 남아 있지 능력외에 남아 있지 못하도록 하는 이런  어려움을 통해서 구원이 되기 때문에 이 어려움이 필요합니다. 이 어려움이  필요하지마는 이 어려움의 승리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지 능력이 없으면  소용이 있습니까. 능력없으면 또 소원없다 그 말이오. 능력없으면 뭐 시험치면  낙제하면 더 수치가 자기가 이무리 학교 입학 시험을 봤다 할지라도 낙제되면  수치 아닙니까. 이 시련이 없으면 구원이 되지 못하고 또 시련을 자기가 만난다  할지라도 능력이 없으면 소용없고 슬기없는 다섯처녀가 기다릴 때부텀 더기달리  때보다 더 천해졌다 그말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련의 어려움이 이썽야 구원이  있겠고 이 시련의 어려움이 구언을 이루는 시련의 어려움이 있다 할질도 또  능력없으면 소용없다 그 말이오. 능력없으면 소용없어.

그러면 능력이 있고 이 시련이 어려워야 써야 될긴데 능력있고 어려움있고 이 두  가지가 있어야 되겠는데 능력있고 어려움을 가질라고 하면은 뭘 져야 되겠느냐  뭘 가져야 되겠느냐 그것은 맏움을을 가져야 된그다 그 말이오. 믿음을 가지지  안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믿음을 미리부터 믿음을 가져 가지고 그 시련이 닥치기  전에 벌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가진 그 사람은 준비한 사람은 그 어려움을  다할 때에 그렇게 어려운 줄도 모르고 보통으로 예사롭게 지내면서 그만 그  어려움의 시련에 통과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이오. 그 미리 능력의 보호를 입은  사람들은 근심도 없어요. 근심도 없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통과하는 사람 있고  미리 준비를 못해서 그것이 능력을 당하니까 그때 다급해 놓은까 이제는 정신을  차리가지고서 믿음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가다듬으면 믿음을 준비 안된 사람은  그때 가다듬어봤자 깨가지고서 등불켜 봤자 름이 없으니까 됩니까 이렇지마는  신랑온다 하니까 다 같이 좋졸고 잤지마는 그소리 듣고서 화닥닥 일어나가지고서  불을 키니까 리름이 준비됐기 때문에 불이 키진다 말이요 요것을 그 믿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믿음 준비를 미리 한 사람은 그때에 이제 는 다급하게 됐으니까  주니 팔수는 없고 겁은 났지마는 바짝 기도하고 힘을 쓰니까 이제는 죽어도 어짤  수 없지 하면서 믿음을 계속 가지니까 능력이 계속와 가지고서 통과케됐다 그  말이오 미리 이 믿음을 가진사람은 능력을 미리 가졌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한자리에서 같은 일을 만났지마는 미리 준비한 사람은 아무 겁엇고 기쁘고  줄거움으로 통과하고 믿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그때죽을 지경이라  죽지마는 이렇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지을 수가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서  이기니까 이기기는 이기지마는 참 고통으로 이기고 자기가 녹아나면 이긴 사람  있고 기쁘고 즈럭움으로 인간 사람이 있다 그기요. 신사참배때도 어떤 사람은 참  어려움으로 이기지 안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이기고 또 어떤 사람은 그  뭐신사참배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그렇게 강요하지마는 아무 어렵지도 안하고  기쁘고 즐겁고 아무 어렵지도 안하고 신사참배 그것을 아무리 그 사람들이 와서  조아도 신사참배 안하고 이렇게 쉽게 소월하게 이기서 어려원 줄도 모르고  이렇게 이긴 사람들 있고 또 어려운줄 모르고 이기나가다가 잠깐 믿음의 실수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고통을 당하면서 참 고통을 당하면서 승리하고 어떤  사람은 죽자껀 고통을 당해도 승리는 못하고 패전하고 요 세 가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것을 오늘 우리가 그저 말세에 이 구원이 이 시련없이 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그런 생각가지는 이런 잘못된 생각을 아주 우리가 버리야 합니다.

이 생각 을 아주 우리가 버리야 하고 또 그 다음에는 그러면 시련이 있는데는  우리가 능력 준비에서만 권능 됩니다. 능력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능력을 주닙해야 되겠고 능력을 준비하는데에는 그거는 믿음을 는 댓가를 가지고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인정하고 행동하는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행동하는 요 두 가지 요것으로만 능력을 받습니다. 인정하고 행동하는 요 두  가지만 능력을 받지 딴거 가지고는 못 받습니다.

이 두 가지로만 이 능력을 받는 것인데 요 두 가지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 행동은  몸으로 순종하는것이요. 인정은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인데 요마음과 몸으로  순종하는 요 믿음을 가지고 능력을받는 것인데 요 두 가지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  행동으로 몸으로 순종하는 것이요. 인정은 마음올 순종하는 것인데 요마음과  몸으로 순종하는 요 믿음을 가지고 능력을 받는 것인데 요 믿음은 평소에 가지는  것이니 평소에 하나인정하고 고대로 순종하면 고만침 그 아주 가루같은 것이  하나되고 또 고다음에 또 하나 순종하고 순종하고 순종하면 가루라도 여러번 뭉치니까  여러번 모이니까 가루 거 많아지지 않소. 티끌모아 태산된다는 격으로 이렇게  조그만한 보스래기 인정과 행동을 하니까 보스래기가 하나 채이고 둘채이고  이래서 차차차차 그 먼지같은 보스래기 그런 것이지마는 여러번 이렇게 주어모아  놓으니까 나중에 태산이 된다 그 말이오. 이제는 참 튼튼한 미음이 되버립니다.

이제는 많이 믿음이 되버렸소 이러니까 이렇게 준비한 사람은 그 자기가 이렇게  준비한 사람은 그 자기가 이렇게 준비된 믿음으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능력 자기도 모르게 능력이 옵니다. 하나 인정할 때에 인정케하는 내가  인정하면 인정케 하는 고능력이 와 버렸소 또 고대로 행하면 행하게 하는 능력이  또 왔습니다. 인정케 하는 능력과 인정케하는 행위가 그 능력이 왔다 그 말이오.

한번 와 두번와 자꾸 이것이 많이와싸이 놓으니까 그 시련을 당행는데 다를  사람들은 아야 미리 낙심하고 고만 굴해서 자기 그 건설구원이 다 절다 내버리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이 구원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구원을 안 빼앗길라고 애를  쓰니까 참 죽을 지경이라 죽을 지경이라 죽을 지경으로 이래가지고서 있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뭐 죽을 지경으로 이럼게 결심을 해도 마지막에 툭 떠렁져  버리고 헛일하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근심 걱정없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이렇게  이 구워을 이루어가더라 그 말이오.

그런데 저는 지금 이내가 이 부산 온것이 지금 참 하나님의 뜻으로 왔지마는 이  구워준비에 대해서는 이거 뭐 절단이 아니냐 싶읍니다. 앞으로 닥치봐야  알겠는데 제가 외정말년에 신사참배 문제도 저는 어려운 줄 모르고 신사참배를  이겼습니다. 신사참배를 이겨서 내가 신사참배를 안 할 뿐 아니라 내 밑에 있는  교인들도 하나도 안하고 그래도 메일 그일본 부장하고 가장 독한 부장인데  부장하고 시간강을 해도 어려운 줄도 모르게 신사참배 그거 할 수 없다고서 이래  가지고서 이기 나갔다 그 말이오.

또 6.25때도 그때 그 전쟁이 나가지고서 인민군들이 와가지고 오늘 잡아 죽이니  내일 잡아 죽이니 해도 아무 뭐 두려움도 없이 기쁘고 즐거움으로 하루 곡  예배를 세번씩 봤다 그 말이오. 새벽에 종치고 낮에 종 그때 일도 못하니까  아무것도 못할 때에 예배나 봐요. 새벽에 낮에 저녁에 하루 세번씩 종쳤습니다.

다른데는 벌써 그때 가창서도 예배당 나다 내주고 뭐 예배는 다다 애배는 주일도  안봅니다. 주일도 예배 못봤소 예배 안보고 이랬는데 우리는 할루 세번씩 예배  봤다 그 말이오 아무 어려움 없이 이라다가 신순자씨라 하는 그 여선생이 있는데  그분하고 또 지금 웅양가서 교회 세우고 있는 그 여선생이 있는데 그분하고 또  지금 웅양가서 교회 세우교 있는 그 천석 그 그대 선생님하고 또여 고신에 지금  모갓로 되어 있습니다. 아따 그 그분 이름이 뭐인가고 몰라 그렇게 그 분들이  청년들이 와가지고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수백명이 드니까 뭐 발갱이야 그기야  겁하나도 안나지마는 발갱이가 겁나는데 발개이야 겁 안나지마는 하나님 은혜  오니까 그게 겁 안났다 그 말이오. 뭐라하든지 문제가 없는데 그런데 주를 위해  주는거는 좋지마는 공습이 와가지고 이 죽는 죽음은 이거 참 가치어 없는 주음  아닙니까. 이러니까 고습에 우리가 피해를 받지 안하도록 예배당 위에다  처어치라고 이래 서 붙여 놓으면 비행기에서 내려다보고 이고 교회로구나 이렇게  해서 그냥 지나갈터이니가 이렇게 써붙입시다.

그래 내가 그방오전 설교하고 와가지고 점심 먹는데에 와서 그 청년들이 말하기  때문에 밥먹으면서 나는 마 퍼뜩 대답했다 말이요 밥 먹으며서 멀로 그 글을  쓰노 그명베 명베가지고 이래 이래 써 놓으면 됩니다. 그명베 누가 있나 그런데  신순자씨 하는 그 주일학교 선생님이 저거집에 많이 잇습니다. 그라면 가써오라  했다 말이요. 아써라 그래가니까 얼마나 저거가 원했든지 그 밥을 먹이 시작할  때에 그랬는데 밥을 다 먹기전에 쫓아 와가지고서 써놨습니다. 써놨습니다  하는데 고만 낵게는 고만 능력이 나가버렸습니다. 써놨습니다 할때에 내 속에는  딱 네가 주를 위해서 널 고난주는기 아니고 네가 친미파기 때문에 친미파기  때문에 곤난을 준다 고난을 당하되 주님 때문에 고난당하지 아니하고 다른 것  때문에 고난 당하게 되었으니 하는 그게 생각하니까 당장 두려움이 나옵니다.

이래서 고만 쫓아가서 끄내려라 빨리 가끄내려라 그러니까 가서 뭐 한 십분도  안돼 다 끄내 버렸지 니버려버렸는데 그뒤에 무슨 소용 있느냐 야 이 인민군들이  양사방 고지에서 보고 있는데 이지금 교회 하나만 노리고 있는데 저 위천교회에  지붕위에 저 영어로썬논 저기 봐라 영어로 써논저놈들이 갖다가 순수한 예수수만  믿는기 아니라 저거는 내나 친미파다 이렇게 판정은 하고 우리에게 이제 박해를  가할 것 아닌가 주님 위한 박해라하면 괜찮지마는 서도 이거 참 미국위해서 박해  당한다는 건 이거는 참 썩은 박해가 아니겠느냐 이라고 난 다음에 그만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때 나머지기 한달동안인데 한달동안을 그들에게 굴하거나  그런일은안해속 또 죽인다 해도 제단을 버리지 안하고 제단을 계속 싸혹  이렇게는 했지마는 그전 두달같이 기쁨으로 하지 못하겠고 어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저거야 뭐라고 구실을 붙일지라도 실은 내가 에수 미딕 때문에  죽이지 뭐 딴것 때문에 죽이느냐 주를 위함이라 하면서 하면은 또 인자 괜찮고  죽을 요랑하면 평안하고 안죽을 생각하면 고 통스럽고 이래 가지고 한달 동안은  이기기는 이겼지마는 참 녹아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믿음으로 능력을  마련하된 이 능력을 참 잘 마련해서 잘 마련한 사람은 기쁘고 즐거움으로 이  시련을 통과하고 또 잘못마련한 사람은 그때 녹아나면서 통과하고 또 마련못한  사람은 다 낙제해서 헛일하고 이라니까 요 세 가지를 오늘 아침에 단단히  기억합시다 시련을 통과하지 안하는 구원이 안된다 꼭 시련을 통해서 구언이  된다 시련을 통하는데에는 능력 아니면 시련은통과 스일로 통과 못한다. 이  능력을 받는데에는 믿음 뿐이다.

그러면 믿음으로 평소에 이것을 마련한 사람 그러면 우리가 평소에 요것은  한님의 뜻이다 요거는 하나님이 뜻을 어기는 것이다 하고 고때에 고 하나님의  뜻을 고 고대로 인정하고 지키는 고것이 시험을 이길 능력을 받는 것입니다.

고기 능력을 받는 것이요. 고때에 자기가 하나님의 뜻인줄을 알면서도 이겨  순종치 못하고 자기가 마음을 안먹었다든지 예사로 여겨서 넉넉히 이길만한  일인데도 예사롭게 여겨서 그걸 이기지 못했다 말이요. 이기지 못해서 하나님의  뜻을 평소에 예를 들면은 오늘은 내가 아무데 놀러안가야 되는데 그 놀러  안갈라면 안갈수 잇지 않소 그 뭐 큰 어렵겠소. 놀러아낙야 하는데 하는 고것을  인정을 하고 그 오늘은 놀러 가가지고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런 이야기나 그런  노름이나 그것은 하지 안해야 되는데 하는 것을 알았지마는 예사롭게 여겼기  때문에 뭐 요번에는 그러고 요 다음에 또 이래 가지 말지 이랬지마는 고때에  안가야 될줄 아는 고 친구 따라 놀러가는 고 걸음이 안가는 고것이 시험을  당할때에 그 시험을 이기는 능력 부스러기 능력을 받는 것이라 부스러기 능력을  받는 것이요.

그럴때에 고것을 그만 어떻게 해석이 됐든지 양보한고것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시련을 통과할수 있는 보스라기 능력받는 그 보스러기 능력은 잊어  버렸습니다. 그 보스러기 능력을 잊어버렸으니 보스러기 능력 잊어버린 그  능력은다시 찾을 래야 찾을 수 없이 지나가 버렸소 다신는 못 찾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요 현실 현실에서 보스러기 인정과 보스러기 순종 요것이  보스로기 능력을 받고 보스러기 능력 받은 이것이 보스러기의 그 승리를 자기가  받은 것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믿음 준비를 해야되지 이거 없이 그저  지금 평안 무사한 때에 다 잘 믿지요. 평무사한때는 다 잘 믿습니다.

이러니까 모두 정통이요. 모두 예수 잘믿소 이러나 닥치봐야 안다 말이요.

닥치봐야 아는데 이거 나는 암만봐도 닥치봐야 패전하기 아닌가 싶습니다. 왜  여서 부산오고난 다음에는 이 믿음을 지킬수가 없어 믿음은 기도도 해야되고  성경도 봐야되고 명상도 해야 되는데 그렇들 못해 이 사람 붙들리가지고서 고만  이말 하다보면은 시간 가버리고 저사람 붙들고 저사람과 저말하다  보면은시간가버리고 이러니까 암만 결심해봤자 소용도 없고 작정해봤자 소용도  없어 뭐 밥먹는 시간을 작정하면 되나 뭐 자는 시간을 작정하면 되나 성경보는  걸 작정하면 되나 그저 작정 안해도 되는거는 머냐 하면은 자꾸 이 교인  만나가지고서 이사람 만나 이말하고 저 교역자 만나가지고 이 말하고 하기 싫은  그것만 자꾸닥 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그렇게 하다 보니까 명상할 시간이 있소 뭘 생각 할 시간이 있소  이러니까 뭐이 뭐인지 지금 범벅이 되가지고 있는 것 같에 어짜든지 그래서 내가  앞으로 승리하는 것은 이 사람 접촉하지 않는 것이 내가 승리라 내 승리는 사람  접촉하지 않는 여게서 승리다 나는 그만 설교만하고 성경이나 보고 기도나 하고  그라고 뭐 그 설교 듣고 기도하고 설교 듣고 성경보고 제가 기도하고 양심 쓰면  다 되는 것인데 그래서 되는 것만 남가 놓고 그가서 말을 하면 유익이야 있지요  그 교역자를 이동하면 그걸 붙잡고 앉아서 골이 빠지도록 앉아 데리고 앉아  이야기를 하면은 근근히 알아 되지마는 글 되야 뭐 한번 실패하고 뒤에 그  사람이 깨달아 되나 한 가지기 때문에 아야 사람 접초만 하지말고 뭐라 하든지  말든지 뭐 집어던지버리고 이거 내 구원 어서 이루어야 되겠다는 그게 지금 자구  생각이 나도 저 대티개 기도실 있을 때부터 거게는 아무도 못오게 하고 쫓아오면  아무도 못오게 하고 이란다 해도 모소아도 꼭 그 못오게 하면 안될 그 사람이  하나와서 고사람 하나 용납하다 보녀은 그만 아무 것이는 용납하고 나는 못오게  한다 차별대우한다 이래가지고 그게 부셔지고 붜셔지고 뭐 오층을 지을 때도  그랬는데 그래 부셔지고 오늘 가지 고 소원이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원이 이루어져야 이제 되겠는데 그게 안 이루어져  이러니까 양성원 학생들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줄때 그걸 해야 되지 안하면  안됩니다. 성경보는 그것도 지금 이 한 달동안도 오주간인데 보니까 오주간은  그저 밥 먹고 앉아서 성경만 볼수 있어 아무 방해하지 안하고 성경만 볼수 있는  이런 시기가 언제든지 있는 것 아닙니다. 나는 데가 열세 가지를 하루 열세  가지를 지킬라고 닥 작정을 했는데 그 중에 제일 어려운기 뭐이냐 성경 세시간  보는 거시 제일 어렵습니다. 그거는 한번도 못해 봤어요. 세시간을 성경을  볼수가 있어야지 이거 하다 보니까 거석하고 또 그라는데 기도는 기도는  세시간인데 그거는 뭐 세시간도 더 될수도 있고 이렇지마는 그 성경 보는 것이  안되요 그게 보면 난중에게산해 보면 또 뭐 얼마나 모지래고 십분 모지란것  삼십분 모지란 것 이십분 모지라는것 자꾸 모모지라지 세시간 채워서 못본다  이기요 이러니까 기 서역ㅇ도 한님이 보게하실 때 봐야 됩니다.

저도 집에서 성경 그 처음에 하나님이 보게 하실 때에는 성경 볼때에 내궁둥이  앉은 구둥이가 다 터졌다 그 말이오 자꾸 안자아서 방석이야 깔고 앉았지마는  자꾸 서역ㅇ보니까 그 터져가지고 터졌거나 맡았거나 그것도 모르고 또 저절로  나왔다 터졌다 이렇게 그 성경봐도 아무도 방해하지 안하도 하나님이 또 그때  아이들도 있어지마는 방해 안되게 하니까 방해 안되고성경을 봤다 이거로 나가면  교역자로 나가면 성경을 많이 볼수 있다 싶으지마는 어렵습니다. 사람이  일거리를 맡아놓고 유명한 사람이 되면 유명한 사람이 되면 자기 자유의  사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이러니까 미리 준비한 그거 가지고 살지  그때에준비는 전혀못한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준비할 시기를 놓치면안되  외정말년에도 참 기쁨으로 자랑할만침 이겼고욱이오때도 한달동안 그렇기는  그렇지마는 그런 가운데에서도 이기기는이겼습니다.

 이러니가 하나님 앞에 서도 부끄럽지 안하고 기쁘게 설구수 있는데 이번에는  공산 주의가 오면은 이길까 하는 그걸 싶은 마음이 없어 이러니까 늘 기도를  해도 뭐따우이에 이런 기도는 내가 나오지 안해 장 그거 만나면 어떻게 되나  그때 어떻게 되나 하는 그기도 6.25된다 하기 때문에 6.25. 그 영화는 내가 그날  그날도 또 뭐 다른 일 뭐 일하다가 난중에 퍼득 생각하니까 오늘 있다 하더라  해서 열시부터 보기 시작해 가지고서 열두시 지나서 까지 그걸 봤습니다. 또 저  지난밤에도 봤습니다. 지난밤에도 그 천주교에 대해서 그것이 있기 때문에  열두시 지날때까지 그걸 끝날때까지 봤습니다. 왜 그게 다 지금 예수 믿는  사람들 시련해가지고서 모두 거게 다 비밀도 들어고 거게서 또 실력없는것 다 그  참믿는 사람으로 씩씩하게 신앙생활하지 못하고 이렇게 저렇게 다 죽기가  두려워서 이래 비겁하고 그런 비참한 이를 하는 것이 다 나온다 그 말이오. 그  꾸민기지마느넛도 안믿는 사람도 우리가 해하기 때문에 그보다 더한일이 대할  것이라 그기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 그걸 생각하며서 보면서 자 나는 일이 닥치면 어찌되느냐  어떻게 되겠느냐 그 지금은 생각할 때에 뭐 닥칠때 뭐할라고 저렇게 그 믿음으로  살지 저래 비겁하고 저럴기 뭐있겠느냐 싶지마는 그것이 참인지 모릅니다. 그게  참인지 몰라 능력이 내게 와가지고 그런지 공연히 마귀라는 놈이 지금 날  버모지케 하는 마귀 그놈이 나에게 위로를 줘가지고서 헛된장담과 결심과 위로를  받게하는 것인지 모른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시련을 통해서 말세 구원은 이루어집니다. 이 시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구원을 얻을라면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 받을라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보스라기 믿음으로  보스라기 능력받고 보스라기 연단 이기고 이래가지고 마지막에는 최종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금우리로 하여금 요 현재에 보스라기 승리를  못하도록 보스라기 믿음 보스라기 능력보살기 스일 보스라기 믿음 가지면  보스라기 능력은 보스러기 능력얻으면보스라기 그 승리하고 요보스라기 요  지극히 작은 보스라기 부서진것 보스라기 보스라기라 합니까 알아 듣겠습니까 이  부스면 보사진 그걸 보스라기라 안합니까 보스러기 이 보스러기 이기 지극히  적은 것인데 이것을 못하게 그놈이 이다음에 우리 구언을 절단낼 원수라 그  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니까 지금은 참 자다가 깰 때입니다. 다급한 때요. 이렇게 저렇게 우리를  이런 욕심 뭐 돈 욕심 명예욕심 안일욕심 뭐 이런 저런 이런 욕심 그런 욕심에  지금 끌려서 움직일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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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가지/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7. 7. 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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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하나님의 계약/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1989. 8. 9. 수새집회 선지자 2016.01.02
449 하나님의 권면/ 로마서 12장 1절-2절/ 1980. 4. 15.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48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누가복음 5장 1절-11절/ 1986. 1. 12.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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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하나님의 기적을 증거하지 안한 죄/ 마가복음 5장 18절-20절, 32절-34절/ 1985. 7. 19.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 베드로전서 1장 5절-7절/ 1981. 6. 26.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40 하나님의 단일성/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1987. 1. 1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39 하나님의 대사/ 에베소서 1장 19절-23절/ 1982. 5. 3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38 하나님의 대사/ 사도행전 1장 6절-11절/ 1982. 4. 4.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37 하나님의 대사/ 요한복음 5장 22절-27절/ 1984. 5. 13.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