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7가지 구원

 

1987. 1. 4. 주일새벽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광고 하나 합니다.

지금부터는 제도를 우리가 바꿔서 주일학교 반사직을 가진 사람이 중간반 일부 반사를 겸해 할 수 있습니다. 또 중간반 이부 반사도 겸해서 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남자면 남지권찰 여자면 여지권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직책을 네 가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세 가지만 하고 네 가지는 하지 못할 사람 있습니다.

주일학교 반사직, 또 중간반 일부 반사직, 이부 반사직은 하되 지권찰도 못 하고 또 구역장도 못 하고 할 그런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고 하니 남의 믿음의 자녀를 받아 가지고 주일학교 때에 기르는 사람은 주일학교 반사가 됩니다. 또 주일학교 졸업생을 받아 가지고 기르는 사람은 중간반 일부 반사가 됩니다. 또 중간반 졸업생을 받아 가지고 양육하는 사람은 이부 반사가 됩니다.

그러나 권찰을 지권찰이든지 원권찰이든지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남의 믿음의 자녀를 받아 가지고 기르기는 하되 자기가 낳은 자기의 믿음의 자녀 없는 사람은 그것은 안 됩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이거 빨리 알아야 이번에 졸업하는 그런 학생들에 대해서 취급하는 일에 서툴지 안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학교 반사, 이것은 자기 믿음의 자녀 없어도 남의 믿음의 자녀를 받아 가지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을 졸업을 시켜 가지고 일부 학생들이 되면 그걸 보조반사로 기르고 이러니까 보조반사로 기르면은 일부 반사가 됩니다.

그라면 두 가지입니다. 중간반 일부 반사. 만일 자기가 졸업생을 다 위로 올려버리고 자기가 거느리고 기르는 학생이 없으면 일부 반사가 안 됩니다.

또 이 일부 졸업생을 일부에서 그전에는 사 년으로 했는데 사 년으로 했던 것을 지금은 연도를 바꿔서 삼 년으로 하겠습니다. 왜 삼 년으로 하느냐? 그전에는 사 년으로 하는 것은 중학교 삼학년에서 고등학교 일학년까지가 어려웠기 때문에 그랬는데 지금은 제도를 이래 하니까 그게 상관없게 됐습니다.

이래 중학교 삼학년으로서 일부 졸업, 고등학교 삼학년으로서 이부 졸업, 그러고 대학에 가면은 그만 그거는 장년반 그렇게 지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 이것은 자꾸 그래 따라서 맡기 때문에 그게 별 필요가 없어서 그래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중간반 일부 학생을 자기 밑에 보조반사로 기르다가 그것이 졸업해서 그러면 이부 학생이 되겠습니다. 이부 학생이 되면은 이부 학생을 자기가 거느릴라고 하면, 이부 학생의 반사가 될라고 하면은 벌써 그 사람은 주일학교 반사가 돼, 보조반사가 원반사가 됩니다. 원반사가 되는데 자기는 그 사람을 그래 기르면 원반사까지는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전도해서 자기가,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서 그 생산한 믿음의 자녀가 없을 때에는 언제든지 권찰은 안 된다는 것을 그것을 단단히 기억을 하십시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지권찰로 있다가 원권찰이 될 때에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지권찰로 있다가 원권찰이 될 때에는 자기에게 있는 믿음의 자녀가 몇 명이 돼야 원권찰 될 수 있습니까? 여러 번 말했지요. 몇 명이 있어야 원권찰이 됩니까? 녜, 이십 명이 있으면 원권찰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 사람도 중간반 반사에게로 이양을 하지 않고 주일학교 반사가 맡든지 그리 안 하면 그 구역장이 맡든지 둘 중에 맡는 것이 좋고, 반사가 맡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은 권찰이 맡는 것이 좋고, 아무도 맡을 사람이 없으면 그거는 고아원에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이제 자동적으로 중간반 유급의 반사에게 보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아서.

이번에 어떤 구역은 주일학교 졸업생이 많은 구역이 있습니다. 아마 큰 구역은 한 백여 명 되는 구역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 활동이 없는 구역은 거석합니다. 그 어떤 구역 내가 하나 말 들으니까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한 칠십 명 된다 이렇게 말해요. 주일학교 졸업하는 학생이 한 칠십 명. 그런데 그 칠십 명 학생을 거의 다 주일학교 반사가 다 맡는다. 이러니까 그래 맡아서 그걸 그렇게 기르면 그 칠십 명이 다 그거 중간반 일부 학생이면서 보조반사 노릇 합니다.

그 자동적으로 간다 할지라도 그게 칠십 명이면 칠십 명이 자기 예배 드리는 열시 예배를, 만일 그 반사가 열시 예배를 장년반에 데리고 예배를 본다 하면은 장년반이 수가 칠십 명이 붇는 셈이 됩니다. 또 그리 안 하고 사층에 가 가지고 예배를 본다고 하면은 사층에 이제 그 반사 앞으로, 무보수 반사 앞으로 칠십 명이, 예를 들면 학생이 돼서 중간반으로 보고가 됩니다.

그걸 이층에서, 이층에 보고할라고 그렇게 해서 무례한 일을 하면은 우선 급하게 장년반 그 계수에 들도록 할라고 하는 것이고 자동적인 순서를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마치 비유해서 뭣과 같다고 말했습니까, 어제 아침에? 뭣과 같다고 말했지요? 병아리를 껍데기를 사람이 까 가지고 내놓은 거와 같기 때문에 나중에는 충실치 못하고 실패하기 쉽다고 그렇게 제가 비유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중간반 일부 이부를 거쳐 가지고 장년반에 오도록 하든지 일부를 거쳐 가지고 하든지 이렇게 해서 그 순서를 겪어 가지고 이렇게 오게 될 때는 그것이 충실할 수 있으니까 좀 더뎌도 충실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우선 급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면은 그 구원에 손해가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은 주일학교 반사든지, 중간반 반사든지, 권찰들이든지, 목사든지 꼭 목적이 주님이 피 흘리기까지 하셔 가지고 구원코자 하시는 이 구원코자 하는 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되지 그외에 딴것을 탐하면 안 됩니다.

만일 자기가 구역 식구 문제에 이 구역 식구를 자기가 양보하지 안하면 그 사람 구원에 손해가 될 때에는 말없이 양보를 해서 그 사람 구원에 유익이 되도록, ‘아무 구역이고 관계 없으니까 네가 그렇게 해라.’ 그 사람이 구원을 더 크게 여기느냐 자기 구역 식구 만들기를 더 크게 여기느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자기 구역 식구를 더 많게 하려는 그것을 구원보다도 크게 여기면 그 사람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합니까? 양 뭐라고 말합니까? 양 뭣이라고 하겠습니까? 양도적입니다. 그건 제것 만들라 하는 양도적이요. 또 그 사람을 자기 식구가 되든지 안 되든지 그 사람 구원을 위해서 양보할 때에는 그게 뭐입니까? 자기가 희생하는데 그게 뭐입니까? 선한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거 알고 해야 되지 나중에 가서 보면 일을 열심히 해도 악을 가지고, 내나 돈 욕심에는 예의도 체면도 상관없이 막 하는 것처럼 그렇게 자기 사욕을 가지고 해서 양도둑질을 많이 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또 선한 목자로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뭐 이 구역이나 저 구역 할 게 뭐 있는가?’ 하는 그 사람은 또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양을 무시하고 멸시해서 아주 천하게 여겨서 ‘그까짓 거야 뭐, 돈이 문제지 그까짓 거 구원이야 이 구역에 가거나 저 구역에 무슨 상관 있겠느냐?’ 돈만치 그 구원을 여기지 않는 그자는 예수님의 이 대속을 속된 것으로 이렇게, 이 세상과 같은 그런 걸로, 속된 것으로 여긴다 말은, “주의 피를 속된 것으로 여겼다” 이렇게 죄가 있습니다. “주의 피를 속된 것으로 여긴 자에게 정죄가 크다” 했습니다. 속된 걸로 여긴다면 주님의 피로 구속한 이런 것을 이 속된 이 세상 것과 같이 여기는, 오히려 세상 것과 같이 여기지 못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잘 구별해 가지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오늘 공과는 이 공과가 중요해서 그 외우라고 했는데, 그 믿음이라는 그 믿음도 아이들에게 믿음을 가르치십시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있고 마귀가 주는 믿음이 있습니다. 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은 이는 한없는 보배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은 성경에 있는 것을 다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것이 이 믿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생명과 영원과 완전과 불변에 속한 것은 전부 다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믿음은 아무리 좋은 믿음이라도 다 사망이 됩니다.

쌀하고 물하고 불하고 이래 셋을 합하면은 뭐이 됩니까? 밥이 되지요. 쌀하고 물하고 또 불하고 이래 셋을 합하면 밥이 됩니다.

쌀하고 물하고 불하고 합하면 밥되는 그거, 그걸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돼요. 믿어야 되는데 그 믿음은, 그 믿음은 세상이 주는 믿음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입니까? 세상이 주는 믿음입니다. 세상이 주는 믿음인데 그것도 죽게 하는 것뿐입니다. 사망하게 하는 것뿐입니다. 알겠소? 사망하게 하는 것뿐이오.

또 전기를 시설해서 전선에다 이으면은 이 불이 오는 것을 전등이 켜지는 걸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됩니다. 그것도 사망에 속한 믿음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걸 모르면 안 돼. 그것도 다 사망에 속한 믿음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다 영생이 된다 하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은 생명에 속했습니까 사망에 속했습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일곱 가지를 믿는 것은 생명에 속했습니까 사망에 속했습니까?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성경이 능히 너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한다” 하는 이 말씀을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이거는 생명에 속했습니까 사망에 속했습니까? 그래, 아이가 감기병이 들렸는데 이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 가지고 잘 치료를 해서 병을 낫우는 그것은 사망에 속했습니까 생명에 속했습니까? 사망에 속한 믿음이라. 그건 다 믿어야 되지마는, 세상에는 사망에 속한 믿음과 생명에 속한 믿음이, 요 이걸 둘을 딱 구별을 해요. 사망에 속한 믿음과 생명에 속한 믿음.

그러기 때문에 이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는 이것은 그것도, 그것도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몰라. 이거 도무지 아무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 뭐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인고 좀 물어 봐요, 가서. 신학 박사들한테 가 좀 물어 보라고. 신학자들한테 가 물어 보라고. 목사들한테 물어 보라고. 이렇게 암만 중요한 것을 가르쳐도 그 예사롭게 생각하고 그만 그냥 떠내려 보내 버립니다.

그것도 공과에 다 있다 말이오. 있으니까 믿음이라는 거 처음에 제일 여게서 가르칠 게 중요한 게 뭐이냐 하면 예수님의 그 사활을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이 말 모르면 무슨 말인지, 사활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 이걸 모르니까 부득이 사활이라는 말의 뜻을 가르쳐야 되겠다 말이오.

사활을 인제 배우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의 사활이 뭐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 죽으심이 죽을 사 자 사요, 또 삼 일 만에 부활하심이 살아날 활 자 또 활이라. 그래 사활. 예수님의 사활로 우리가 몇 가지 구원 얻었나? 일곱 가지 구원을 얻었어. 사활로 일곱 가지 구원 얻은 걸 그들에게 또 인식을 시켜야겠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좀 더 인식시킬 수 있으면은 예수님이 죽으심을 몇 가지로 죽으셨느냐? 예수님이 두 가지로 죽으셨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죄값으로, 죄값의 죄의 형을 대신해서 죽으셨고 하나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을 대신 하시느라고 죽기까지 힘써 가지고 하신 그 죽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우리 형벌 대신 죽으심으로 몇 가지 구원을 이루었는가? 그것은 세 가지 구원 이루었는데 한 가지 구원을 이루었다고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이냐? 죄에서 해방 자유, 사망에서 해방 자유, 마귀에게서 해방 자유, 한 말로 말하면 자유를 얻었다고 이라고 또 그렇지 않으면 또 그 위에 가서는 사죄받았다 또 이렇게 할 수 있다 말이오. 사죄받았다 이렇게 할 수도 있다 말이오.

그러면 또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하나님의 율법을 행함으로 얻은 게 뭐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해 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얻은,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인정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의를 얻은 거라. 칭의라, 그게 칭의. 또 화친은 하나님하고 완전히 결합된 화친으로서 완전 생명을 또 얻었습니다.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다섯 가지지? 세 가지인데 다섯 가지가 되겠습니다. 왜? 해방의 자유가 하나라 할 수도 있고 그걸 새겨서 서이로 할 수 있다 말이오. 왜 서이를 해야 더 알기 쉽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모르니까 알도록 하기 위해서 좀 세밀히 나눠서 서이라 말했다 말이오. 죄에 자유, 사망에 자유, 마귀에 자유 거게 대해서 자유, 그러기 때문에 로마서에 보면은 “왕노릇하지 못한다” “사망이 왕노릇하지 못한다, 마귀가 왕노릇하지 못한다, 죄가 왕노릇하지 못한다.” 하는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게 무슨 말씀이냐? 요 세 가지 세력 속에 갇혀 가지고 영원히 사망하고 영원히 마귀 종되고 영원히 죄에 종되어 있는 거게서 해방시켜 가지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세 가지 해방 자유가 된 것이라 그거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해방도 받고 다 자유도 받고 하나님과 화친도 됐지마는 그렇게 실상으로 누리고 살 수가 없다 말이요, 되기는 됐지만. 감옥에서 무죄 석방이 됐지만, 무죄 석방이라 하지만 나와서 살 수가 없어. 나와 살 힘이 없다 말이오. 살 생명이 없어. 이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다시 죽은 가운데서 삼 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중생을 주셨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해서 영생하는 중생의 생명을 줬습니다.

그러면 중생해서 하나님을 향해서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이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줬는데, 그러면 중생된 우리들이, 중생된 우리들이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그 생애, 그 생애가 내것입니까, 내가 중생돼 가지고서 하나님의 영감대로 살고 하나님의 진리대로,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을 상대해 산다 말이오.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만 소망하고 하나님만 상대해 가지고, 다른 모든 피조물을 상대 않고 하나님만 상대하고 하나님만 소망하고 이렇게 하나님만 관계를 상호 관계를 가지고 사는 것을 하나님을 향하여 산다 했는데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그것이 우리의 영생이 됐습니까 예수님이 내 대신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대로 산 그것이 내 영생이 됐습니까? 내가 사는 것이 영생이 됐습니까 주님의 사신 것이 영생이 됐습니까? 주님의 사신 것이 내 영생 됐습니다. 주님의 사신 것은 완전이지마는 내가 사는 것은 그까짓 살아봤자 완전이 안 된다 말이오.

그러니 주님이 사신 그걸 믿음으로 내것 만들고, 그러면 내것 만든 이것이 이제 주님의 것 돼 가지고, 주님의 것 돼 가지고, 이렇게 주님의 것 돼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그것은 이것이 산 그것은 주님의 것이 사는 것이기 때문에 흠이 돼 봤자 주님이 처리하시지 나는 상관이 없어. 주님이 처리하셔.

알겠습니까? 주님이 처리하시는데 주님은 그분은 어쨌느냐 하면 실질로 죄 사망 마귀를 완전히 박멸을 했고 또, 했기 때문에 이 영생할라 하는 데에 죄 사망이 와서 해 봤자 마치 옥에, 옥에 똥 묻은 거 한가지라. 옥에 똥 묻은 거 한가지라.

알겠습니까? 옥에 똥 묻은 거 한가지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그 부활의 영생을 내것 삼지 안하고 내가 거석하면, 내가 삼는 것, 내가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거 가지고 영생할라고 하면은 이것은 마치 뭐이냐 하면은 베쪼가리 똥구덩이에 넣는 거 마찬가지라.

베쪼가리를 똥구덩이에 넣으면 똥돼요 안 돼요? 그러면 똥이 돼 가지고 딱 배 버린다 말이오. 배 버리면 그만 그거는, 탈색을 해야 되지 그래 안 하면 배 버려.

그러나 옥을 똥구덩이에 넣어 놓으면 똥이 옥 속에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못 들어간다 그 말이요, 못 들어가. 물이 안 들어. 예수님 자체는 이걸 박멸하신 그 자체기 때문에 암만 죄가 와서 덤벼봤자 껍데기 행하지.

그러니까 “이제 행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죄가 행했다” 하는 그거는 상관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내것 삼고 내것 삼은 나는, 대속을 입은 나는 주님의 것 삼아 가지고 주님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때 뭘로 내가 비유했지. 뭘로 비유했지? 직접 당하는 것과 간접으로 당하는 것을 뭐 내가 비유를 했었는데. 뭘 비유했노? 직접 당하는 거와 간접으로 당하는 거 그걸 내가 뭣을 가지고 비유를 했는데, 직접 당하는 거와 간접으로 당하는 그것을 무슨, 우리가 주님이 다 해 주신 거 그거 내가 받아 가지고 내것 되고 이제 지금 이 세상에서 사는 데에 범죄된 그런 것은 주님의 것된 것이 되기 때문에 나는 상관이 없어. 나는 믿음으로 요 세 가지는 다 내가 가지요. ‘주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은 내것이라.’ 딱 잡고, 내것이 딱 됐지. 내것 또 껍데기는 뭐이요? 내것 밖에는 뭐이요? 주님의 것 됐습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의 것 된 것이 또 삽니다.

그러니까 내 일곱 가지 구원은 몇 껍데기 속에 들었습니까? 두 껍데기 속에 들었어. 그뭐 좀 느껴질 건데, 그날 뭣을 말했는데, 비유를 뭘 인용을 했는데 그거 내가 또 잊어버려. 여러분들은 또 암만 들어도 또 잊어버리고. 그거 들으면 안 잊어버리는데. 말하는 사람은 자꾸 이 생각나는 대로 이거 말하니 그렇지마는 그 배우고 듣는 사람들은 잘 안 잊어버려지는 건데 그거 잊어버려지는 거 보면. 나는 딴거는 잊어버려도 그런 거는 안 잊어버리요. 내게 필요 있는 거는 내가 뭐 몇십 년 돼도 ‘저거는 필요 있다. 저거는 내가 기억하고 써야 되겠다.’ 하는 거는 그거 기억하는데 이 사람들은 돈이나 뭐 세상에 그런 거는 쓸데 없는 거는 잘 기억하는데 참 보배는 기억을 잘 못 해.

그렇게 해서 이 학생들에게 자꾸 가르치는데 그걸 하나 인제 제일 아무것도, 아무것도 그 학생들에게는 가르칠 수가 없다고 하면은 무엇을 가르칠 건가? 예수님이 내 대신 죽고 살으셨다. 예수님의 대신 사활하신 것을 가르쳐 놔야 되겠어요.

고거 가르치고 난 다음에 또 조금 더 가르칠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하면은, 그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그런 좀 남은 실력이 있다고 하면은 그 다음에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또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가르치고 난 다음에 조금 또 여유의 실력이 있으면은 일곱 가지 대속을 받은 나는 주님의 것 됐다 하는 요걸 또 가르쳐야되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 여유 있으면 주님의 것 된 나는 이제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사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일곱 가지 대속을 받은 자기는, 일곱 가지 대속을 가진 자기는 주님의 것이 됐기 때문에 주님의 것 되어서 사는 이것은 이제는 제 마음대로 사는 것은 하나도 할 수 없고 주님이 자기를 주관해서 살도록 이렇게 하셔야 된다. 그걸 가르쳐야 되겠다 말이요.

그러면 우리 구원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우리 구원이 몇 가지요? 녜, 사람이 또 알도록 가르쳐야 되는데 아는 거 없는 게 가르쳤지, 이래 놓으니까 똑 녹음기 모양으로 자꾸 말만 앵무새 모양으로 그렇지, 앵무새가 말한다고 뭐 압니까? 그 들어가면 ‘안녕하십니까?’ 하면 그 새들도 `안녕하십니까?' 이라는데 그 말 뜻을 알아요? 몰라요, 그거. 흉내만 내. 그거 모양으로 그래 가르치니까 이 반사가 그러니까 그 실행을 하도록 가르쳐야 될 터인데 그거 없이 가르치니까 그 사람의 그 반사는 파수꾼이 나팔 분 사람이요 소리 안 나는 나팔 분 사람이요? 소리 안 나는 나팔 분 사람 한가지라, 그거는.

그러기에 심판받아. 그러기 때문에 “스승된 자가 받을 심판이” 뭐라 했어요? 받을 심판이 커요. 또 상급도 크고.

‘아이고, 나는 받을 심판 클 터이니, 크니까 도로 반사노릇 안 하는 게 낫겠다.’ 그러면 제가 하나님께서 하라 하는데 할라고 애를 쓰면 할 수 있는데 안 하면 안 하는 그자는 제까짓 게 어디로 갈 건가? ‘네 이놈, 할라고 힘을 쓰면 될 터인데 하지도 안 하고 왔으니까 너는 이놈아 모른다.’ 하고 집어던져 버리면 제까짓 게 어디로 갈 건데?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야지. 뭐이 갑니까? 영이 갑니까 육이 갑니까? 영이 갑니까 육이 갑니까? 영은 안 가지만 육이 가, 육이. 집어던지면 가야 되지 어짤 거라? 이래서, 어짜든지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그래 합시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들이 그전같이 힘을 쓰면은 지금 주일학교가 많이 부흥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도무지 이 반사들이 그전 모양으로 그렇게 힘을 쓰지 않는 거 같애요. 너무 쉽게 생각해. 이 반사 노릇하기가 얼마나 힘든다는 걸 생각지 안하고 아주 쉽게 공먹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반사직에 성공을 못 하고 있어.

여기서 충분히 기도하고, 가르칠 걸 준비해요. 가르칠 거 준비해 가지고 요걸 가르쳐야 되겠다 하는 준비해 가지고서 가서 심방을 해야 되지 가르칠 것도 없이 그래 놓고 헛수아비 노릇하기 때문에 힘이 없어, 안 나.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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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1 7가지 구원/ 요한일서 5장 4절-10절/ 870128수새 선지자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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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가지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70104주새 선지자 2015.10.21
5458 7가지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70118주전 선지자 2015.10.21
5457 7가지 구원 도리/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28주전 선지자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