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선지자선교회 1988년 6월 5일 주새

 

본문 :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또 수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뮈  그 지식의 책을 모은다면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책에는 사람이  죽으면 그만 그것은 다 끝난다 이렇게 다 알고 있지 사람이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난다 하는 이 부활이라 하는 것을 전연히 모릅니다.

 지금은 부활이란 말을 기록한 것이 있기는 있지마는 그것은. 성경에 기록돼  있는 부활을 보고 그들이 지금 따다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 말로는 해도  부활이 있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지 죽었다 뭐 다시 살아나겠나? 죽고 난 다음에 어찌  되는지 아나? 죽으면 끝나는 거지 죽고 난 다음에는 혹 귀신으로 있을란가?’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런 거 다 잘못 안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암만 뭐 백 년을  산다 해도 그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룻밤 나그네 생활이다, 나그네라는  말은 객지라 말이오. 나그네는 저거 집이 아니니까 앞으로 가서 영원히 있을  곳은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 심판 너머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부활을 모르기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데 이  부활을 모르기 때문에 어짜든지 이 세상에서 저 좋은 것만 택해 가지고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을 기르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은 준비하는  세상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가지고 심판 너머는 영원히 머물 곳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준비하는 세상이요 부활 후 우리가 만나는 그 세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거게는 뭐 만 년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억만년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영원 계속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이 준비하는 세상이라, 세상에서 준비를 잘 하면은  영원무궁세계에서 한없는 영광스럽고 행복스러운 사람으로 살고 이 세상에서  준비 잘못하면 영원무궁세계에는 비참한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어짜든지 이 세상에 좋도록만 살라고 애를 쓰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은 나그네세상이요 준비하는  세상이요 죽었다가 부활한 후에는 영원무궁한 세계가 있는 이것을 알려 주셔서  이 준비를 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참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이 부활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부활 준비할 리가  없고 세상만 보고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부활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이지 부활은  생각지 안하고 사는 거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말해도 장래를 생각지 안하고 마구잽이로  사는 사람은 우선은 편하지마는 장래는 비참한 사람이 됩니다. 비참한 사람이  돼도 그거는 몇 해 안 되지마는 이 세상에서 준비 안 하고 죽어 가지고  부활하면은 영원히 비참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학생 때도 공부도 안 하고 그 사람이 뭐 아무것도 하지도 안하고  방종하게 이렇게 마구잡이로 살면 벌써 나이가 한 사십이나 되면은 불쌍하고  나중에 더 나이가 많아지면은 참 비참한 사람이 됩니다.

 준비 안 하면 불쌍하고 준비하면은 세상에서 좀 잘 살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이  이 세상에서 준비를 잘 하면 이 다음에 부활해 가지고 잘 살 수 있고 준비 안  하면은 부활하고 난 다음에 비참한 것입니다.

 이래서 부활이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부활이 있다는 것을 그만,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라. 이러니까 부활이 있다는 것을, 부활에  대한 해석은 뭐 해 줄 필요가 없고 여러분들만 알고 학생들에게는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게 부활이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죽었다가  다 살아난다. 부활한다. 사람은 세상에 난 사람은 다 죽고 또 죽은 사람은 다  부활한다.’ 하는 요것을 가르쳐서 학생들이 ‘부활이 있다’하는 것을  인식하도록, 부활에 대한 그런 무슨 이유나 이치나 그런 것은 가르칠 필요가  없고 선생들이나 알고 학생들에게는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저 부활이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부활이 있다. 사랑이 나면 반드시 죽고, 죽고 난 다음에는 부활이 있다. 이  세상에 사는 요거는 짤막한 하룻밤과 같은 그런 세상이고 부활 후에는  영원무궁토록 없어지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이건 거는 멸합니다. 이런 거는(강단에 놓인 화초를  가리킴)없어지면 뭐 흙으로 돼 버리고 없어져 버립니다. 흙이 돼 버리지마는  사람이라는 것은 영원히 불멸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없어지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은 하룻밤 나그네와 같고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 세상에는 영원무궁하다. 그러면 언제 부활하느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부활합니다. 부활하면은 믿는 사람이 먼저 부활하고 안 믿는 사람은 그  후에 부활합니다.

 그러면, 부활하는 데에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준비하는 것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못 준비하는 것인가? 두 가지로만 똑 말했습니다. 잘 사는 것은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잘 살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나쁜 부활을 받습니다.

그러면 선한 일 행한 자는 생명 부활받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 부활  받습니다.

 그러면, 부활에는 생명 부활과 심판 부활 둘이 있는데 생명 부활은 영원히 살기  위해서 부활하는 것을 생명 부활이라고 말하고 심판 부활은 부활해 가지고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나 하는 것을 심판 받아 가지고 영원히 멸망받기 위해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은 세 종류인데 세 종류 하나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그것은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부활하셨고 신자들 부활은 생명 부활이고 불신자 부활은  심판 부활인데 신자들이 왜 생명 부활하고 불신자들이 왜 심판 부활을 받느냐?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대속하신 그 부활을 우리 대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부활하신 그 부활로 인해서 우리는 생명 부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전부 생명 부활받습니다. 믿는 사람은 전부 생명  부활받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대신 부활하신 그 공로로 인해서 다 생명 부활을  받고, 생명 부활 받으면 똑 같으냐? 인제 생명 부활받는 사람 가운데에 영광의  차이가 있습니다. 생명 부활 받는데 생명 부활 받는 사람으로서 부활한 영광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라도 사람과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아주 천한 사람은 그 사람은 준비 못 해 실력이 없는 사람은  천한 사람으로 살고 또 병신은 천한 사람으로 살고 아주 실력 있고 건강한  사람은 행복된 사람으로 살게 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면, 다 생명 부활은  받기는 받지마는 생명 부활 받은 사람 가운데에 아주 병신도 있고 또 약한 자도  있고 또 어리석은 자도 있고 아주 지혜 있는 자도 있습니다. 그것은 뭐이냐?  성경에 보면은 네가 오른손이 범죄하거든 오른손을 끊어서 한 손 없이 하늘나라  가는 것이 그 손을 가지고서 지옥 가는 것보다 낫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금 준비하는 것은 무슨 준비를 하느냐 하면은  자기 실력을 준비하는 것이요 자기 몸을 건강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몸이 선한 일을 했으면 그 몸이 건강하고 악한 일 했으면 그 몸이 병신이  됩니다.

 우리는 한 시간 사는데 그 한 시간 살 때에 선하게 살면은 그 모든 몸의 산  지체가 요소가 그것이 영생으로 살아납니다. 그 한 시간 만일 악하게 살았으면  악하게 산 것만치 그 몸이 그만치 병신이 됩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들랑 눈을 빼 버려라, 그러면 두 눈 가지고 지옥 가는 것보다  한 눈을 빼 버리고 천국 가는 게 낫다. 그러면 범죄하는 그 지체는 죽는다 하는  그것을 거게 말한 것입니다. 범죄하는 지체는 죽는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지금 준비한 게 뭐이냐? 이 사람은 죽었다가 반드시  부활하는데 안 믿는 사람은 심판 부활 받고 믿는 사람은 생명부활 받는 것이니  생명 부활 받는 것은 제 힘으로 생명 부활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대속하신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생명 부활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 부활은 택한 자면 다 받습니다. 우리 교회 나오는 사람은 전부  생명 부활은 다 받습니다. 생명 부활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부활  받는 것은 이 생명 부활은 다 받지마는 생명 부활받은 사람 중에 실력이 많은  사람 있고 실력이 적은 사람 있고 실력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고 또 그 사람이  생명 부활 받았는데 그 지체가 능력이 아주 구비한 사람 있고 그 지체가 아주  어떤 사람은 팔을 못쓰고 어떤 사람은 입을 못 쓰고 어떤 사람은 다리를 못 쓰고  이렇게 부활한 자의 형태가 각각 다릅니다.

 그런 왜 그러냐? 이 세상에서 자기가 현실을 살아갈 때에 자꾸 일행동안 그  입술은 죄만 지었으면은 하늘나라에 부활하고 난 다음에, 그 입술은 아무짝도  못쓰는 입술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는 그 입술은 항상 죄짓는 것만 말했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는 죄짓는 일이 없고 전부 하나님의 뜻대로의 말만 하게  되니까 그 말 한 것은 하나도 실력이 없다, 그 말할 실력은 하나도 실력이 없어.

 아무리 입술이 있어도 입이 있어도 나는 영어를 못 하기 때문에 영어를  모릅니다. 입이 있어도 영어 하는 데는 벙어리라. 그 자구 공부를 하면 영어를  할 건데 영어 공부를 전혀 안 하니까 영어 말은 못 한다 그거요. 그 공부 안 한  사람이 어떻게 영어를 할 수가 있으며 또 다른 나라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걸 공부해야 되지.

 이거 모양으로 무궁세계에 자기가 어떻게 부활하느냐 하는 그 일을 위해서  세상에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준비를 그러면 이 세상에서 이  손으로, 손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아요. 그 사람은 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는데 입술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입은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말을 못 하는 벙어리가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손은 하늘나라 가  가지고 자꾸 이 세상에 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 때문에 이 손은 건강해서  모든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말이오.

 제가 어떤 사람 봤는데 그 사람은 아래도리는 병신이라 걸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손은 성해서 항상 손으로 뭐하고 살아. 이러니까 손은 성하니까 그때  보니 그때 그 사람은 이엉 얽는 거, 다른 거는 못 하고 이래 뭐 짚을 가지고  이엉 얽는 거 그것만 장 엮어 주고 살아요. 그러니까 뭐 근근히 밥 얻어 먹지  죽자껏 엮어대. 그러니까 손으로는 하지마는 다른 거는 못 해.

 또, 그 사람은 뭐 병신이고 팔도 병신이고 다리도 병신인데. 그 사람은 자꾸  말을 해서 말 잘하는 사람은 말 가지고 또 살아 말 가지고 먹고 산다 그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준비를 하는 데 따라서 실력이 차이가 있고  또 이 세상에서 연습하는 데 따라서 자꾸 실력이 갖춰집니다.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 하나도 안 지린 사람은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살  때는 아무것도 못 해요.

 그러기에. 부활에는 세 가지 부활이 있는데 예수님 부활은 우리를 대속하신  부활이기 때문에 예수님 믿는 사람은 다 생명 부활 받아가지고서 하늘나라는  가기는 갑니다. 지옥은 안 가고 하늘나라 갑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것은 제  행위와 준비로 가느냐 예수님의 대속으로 가느냐? 예수님의 대속으로 갑니다.

우리 행위로 가는 건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가기는 갑니다.

 그러면, 가기는 가는데 가기는 갔지마는 간 사람 가운데에 실력도 차이가 있고  권위도 차이가 있고 그 모든 자기의 이목구비 수족 그것이 어떤 사람은 능하고  어떤 사람은 실력이 없는 그런 이목구비 수족을 가졌다 그말이오.

 어떤 사람은 이 눈을 가지고서 자꾸 꼬부랑 글자 영어 이거 지금 이런 거 하는  것은 그 사람은 영어를 잘해. 우리 저 OOO 장로님은 영어 선생이지? 인제 꼬부랑  글자는 척 보면 알 거라. 꼬부랑 글자는 보면 알지만 나는 꼬부랑 글자는 눈이  있어야 없는 거 한가지라. 그런 암만 봐야 그거는 런 믓로 꼬부랑 꼬부랑 해  놨지만 그걸 몰라. 그러니까 내 눈에는 실력이 없다 그말이오.

 또 이 세상에서 성경을 전연히 보지 안한 사람은 성경에 대한 실력은 없어.

잡지 그런 거는 잘 알지마는.

 그거 모양으로, 그러면 자꾸 눈으로 보고서 공부를 하고 또 손으로 공부를 하고  입으로 공부를 하고 귀로 공부를 하고 어떤 사람은 또 귀로 듣는 것을 공부를 해  가지고서 귀를 가지고 먹고 산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것을 모두 다 가리켜서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생명 부활받는다 하는 선한 일은 뭐이 선한 일이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중심으로 한다 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한다  말이오. 하나님 중심이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거 아닙니까? 그거 한  말로 말하니까 ‘선한 일’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았다. 그러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사는 사람이오.

 악한 일 하는 것은 피조물 중심 마귀 중심이든지 제 중심이든지 제 위주든지  그러면 그대로 한 것이 악한 일 행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산 사람은 다 생명 부활 받고 악한  일 행한 사람들은 심판 부활 받는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하루도 사는 것이 그냥  사는 것 아닙니다. 하루라도 사는 고 사는 생활 다 한 시간 사는 것도 그것을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살았으면 다 그런 살아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하면  뭐 나라가 시키고 사회가 시키고 어떤 게 시린다 할지라도 그대로 한 것은 다  멸망을 받습니다.

 그때는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어요. 딴 거는 권세가 없어. 그러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 좋게 것은 다 살아나고 하나님 외에 딴거 시키는 대로 한  거는 그것은 다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은 남의 집에 일을 해도 그뭐 일을 해도 하나님이  그 일하는 것이 그런 죄다 가지 마라 하면 안 가야 돼. 하나님이 그 일하는 것은  가서 일을 해라 하면은 가서 일을 해야 돼. 일을 하는데 또 하나님이 거기서  주인이 시키시는 네가 이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해라 이러니까 주인 시키는 대로  해. 하나님께서 주인 시키는 대로 하지마는 요거는 죄가 되기 때문에 요거는 술  받아 오라 하는 건 술 안 받아 줘야 된다. 또 주인이 오늘은 주일이지마는 너  주일 가지 말고 오늘 일해라 하면 그런 시키는 대로 안 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거 내나 남의 집에 가 가지고 일하면은 시키시는 대로, 또  그 사람이 장사를 해도 시키시는 대로, 또 공장에 직공 노릇을 해도 시키시는  대로 뭐 공부를 해도 시키시는 대로, 시키시는 새로 하는 그것이,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착한 일 한 사람이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다 생명 부활 받고 악한 일 하는 사람은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지  안하고 피조물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라. 그러면 그 민족이 시켜 전인류가  시키면은 전인류가 시키는 대로 하면은 그거는 착한 일입니까? 악한 일입니까?  그거 악한 일이라. 전인류가 시키는 대로. 사회나 민족이나 ‘뭐 국가가 시키는  대로 해도 그대로 하면은 악한 일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나라에서 시켜도 나라에서 잘못 시킬 때 안 하고 또 아무리 자기  주인이 시켜도 잘못 시키면 안 하고 이렇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 것은  전부이 영생 부활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한 것은 전부 멸망 부활을  받는다 그거요.

 그것을 가르쳐 부활이 있다는 거, 사람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부활이  있다는 거. 부활이 있으면은 세 가지 부활, 예수님의. 부활과 신자의 부활과  불신자의 부활,  부활이 있는데 그러면 부활이 사람들은 부활이 있는데 신자가 먼저 부활하고  불신자가 고 다음에 부활을 하는데 그러면 부활하면 어떤 종류로 부활하느냐?  생명의 부활로 부활하는 사람 있고 심판의 부활로 부활하는 사람 있으니까 어떤  일 한 사람은 생명 부활 받느냐? 그거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산 사람은 생명  부활 받고, 하나님 중심 위주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라 그거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한 그거는 전부 심판  부활받습니다. 이러니까, 부활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그들에게 말해 줘  가지고서 학생들이 부활이 있다.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부활이  있다. 부활이 있는 데는 하나는 한없는 영광스러운 부활이 되고 하나는 천한  부활이 된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부활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느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 거는 다 영광스러운 부활이 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한  것은 전부 멸망의 부활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많이 한 사람은  영광의 많은 영광스러운 부활하고, 아주 영광스러운 영생의 부활하고 시키시는  대로 또 그때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생명의 부활 받되 영광도 권위도 실력도  쪼그매 밖에는 없다 그거요. 고것을 가르쳐서 하도록 합시다.

 그러고, 반사 선생님들이 이제 두 번째로 우리가 목회 방법을 배웠는데 그  목회방법 두 번째로 목회 방법 배운 이 목회 방법이라야 우리가 성공하지 처음  목회 방법은 일 학년, 목회 방법이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는 성공을 못 합니다.

 처음에 목회 방법은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가서 오라고 심방하고 또 토큰 주고  이랬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좋지마는 이제는 여게는 벌써 장성했기 때문에  장성한 그 목회를 해야 되지 어걸 목회가지고는 안 돼.

 어릴 때는 뭐요? 젖을 먹여야 되지마는 이제 장성하면 밥을 먹이고 고기를  먹여야 되지 이거 모양으로 어릴 때는 고 어린 목회방법을 가지고 해도 잘  됐지마는 이제는 학생들이 장성해졌기 때문에 그냥 가 가지고 ‘오늘 주일날  나오너라 토큰 줄께 나오너라.’ 이래도 안 나와. ‘토큰 나는 싫소’ 이랄 거고  안 나을 거라 그말이오. 이러면 장성한 목회 방법은 몇 가지로 배웠습니까? 세  가지. 세 가지인데, 하나는 그 학생을 마음 속에 품고 이제는 길러야 돼. 이제는  참 길러야 돼. 마음 속에 품어서, 아이는 어머니 뱃속에다 품어 가지고서 열 달  동안 품고 기르면 돼 버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그 심령을 기르는 것은 죽는  날까지 마음 가운데 품어 가지고서 기르면은 나는 것은 뭐이냐? 부활로 나온다  말이오.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그때 이제 부활해요.

 죽을 때까지 우리는 노력을 하고 죽을 때까지 마음에 품어야 돼.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품어 가지고서 그걸 이제 자기는 죽어 버리면은 그거는 이다음에 생명  부활로 나온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육신의 아이는 열 달 동안 품어 가지고 있다가서 낳아야 되고 우리  그 믿음의 자녀는 얼마 동안 마음 가운데 품었다가서 낳아야 됩니까? 죽는  날까지 품어야 돼. 죽는 날까지 품고 이래 가지고서 이다음에 자기가 죽으면  이제 그 일은 끝나는 거고. 끝나면 그 아이는 이다음에 부활할 때에 그 효력이  있어 나온다 말이오.

 그러니까, 마음 가운데 기르면은 그 구원 이루는 일을 하는 이 세상에서 교회  쫄쫄 나오고 신앙생활 잘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마음 가운데 길러야 신앙생활을  잘해요.

그러면, 그 교회. 나오는 것만 신앙생활이 아니고 교회 나오는 것도  신앙생활이요 자기 직장에서 신앙생활이 신앙생활이요 늙을 때까지 신앙생활  하는 게 신앙생활이라.

 나는 누가 신앙의 어머니로 기르느냐 하면은 나한테 은혜받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요. 하루 매일 안 빠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수백명이오.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 명인지 몰라요.’  나는 잘 보지 안했는데 언제 은혜 받았다 이래 하면서 그 만나면 나는 그래도  목사님을 생각해서 하루 매일 한 번도 안 빠지고 기도합니다 하는 그런  사람들을, 나는 얼굴도 모르는데 그런 사람 많이 만났어. 이러니까, 마음  가운데에 누가 기르든지 마음 가운데에 품어야 자랍니다. 이러니까 그 학생을  항상 자기가 직장에 가든지 뭐이든지 우리 학생 아무것이 그 사람의 믿음을  위해서 늘 생각하고 마음에 염려하고 하나님 앞에 늘 그저 이 아이가 잘 믿어야  되고 이 아이가 구원을 잘 이루어야 될 텐데 하는 고 마음 가지는 그게 그만  기도 중에는 제일 상등 기도라.

 마음에 품고 기르고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기르고 또 그 사람에게 대해서  무슨 접촉이 잘못되나 하는 그 접촉에 대해서 이렇게 조심을 해서, 내가  따라가지 못하니까. 내가 못 가는 데도 하나님께 접촉을 잘못하는 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그 아이 하고 서로 사이가 떨어지게 해 주옵소서’ 이라면은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걸 매 준다 말이오. 여러분들이 그래 하면 그 때  주는 걸 알 수가 있어. 내가 발로걸어가는 것보다 주님에게 기도하는 것이 더  신실히 권위 있는 것을 경험을 많이 할 거라 그거요. 그래서 기르도록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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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7절-44절/ 880615수야 선지자 2015.11.02
87 부활/ 요한복음 3장 3절/ 811012월새 선지자 2015.11.02
86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6절-44절/ 880607화새 선지자 2015.11.02
85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9절-58절/ 800608주전 선지자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