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28일 주후

 

본문 : 벧전 5:5-11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 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오전에 본문 해석을 했습니다. 말은 다 아는 단어이지마는 성경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과 같은 것이 있지마는 같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단절적으로 단어 해석과 같은 해석을 오전에 했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단어를 일반 말 사전에서 말하는 그런 뜻과 같은 뜻으로 해석을  하는 데에서 성경 깨달음이 아주 세상적이 되고 모든 신앙행위 교회들이 세상과  같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단절해석한 것을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야 됩니다. 거기에  교만이라는 단어가 있고 겸손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 우리말 사전에서  말하는 교만 겸손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또 권고하신다는 그 권고도 세상  말에서 쓰는 그런 권고가 아닙니다.

여기에 말한 이 권고는 세상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이 권고를 하실 수  있는 돌보심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하시려고 도성인신하신 것도 이  권고하심에 속했고 십자가의 대속도 이 권고하심에 속했고 부활도 이 권고하심에  속했고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 위해서 기도하시고 지금 우리를 성화시키려고  애쓰는 이것도 다 이 권고하심 속에 들었습니다.

이 권고하심이라는 이 단어에는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하나님의 책임지시는  그 사랑이 속에 들었는데 이런 단어를 세상에서는 권고라 하면 좀 돌봐준다 그  말이오. 돌봐준다 돌아 봐준다 돌봐준다 하는 그런 말로 이렇게 해석을 하면은  아주 그것은 달라집니다. 겸손도 사람 앞에서 굽신거리면 그것을 겸손으로 둘이  있으면서 하나 있는 양으로 하면 그 겸손으로 그런 거 다 죄입니다. 그건 다  거짓뿌리요 외식이요 죄요.

하나님은 그런 걸 요청하지 않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진리를 무시하고  모든 이웃을 무시하고 이 자연을 무시하고 저만 알고 제가 주장하는 그자가  교만한 자요 그는 자살행위입니다. 자살행위요.

이 세상에서 날뛰는 것 되면  대개는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살행위를 많이  합니다. 비참하고 가련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졸지에 망하고 그 대대손손이 참  허무하게 망해버립니다.

그러기에 겸손이라는 것은 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자기에게는  하나님께서 지금 어떤 하나님으로 상대하고 계시는가 하는 이것을 바로 알려고  애를 써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모든 잘못된 점을 보시고 있는 이 감찰의 눈초리에  자기가 마주 서지를 못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명령하시는 일에 자기의 모든  것이 다 절단나도 여기에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능치 못하심이 없으심과 이분이 주권자이시며 주재자이신 모든 것을 홀로  통치하고 계시는 이 하나님이심을 자기가 알고 자기는 하나님과 모든 이웃을  위해서 지음받을 때부터 지음받은 자요, 하나님과 이웃 섬기기 위해서 지음  받았고 이웃은 자기보다 커 모든 인류는 자기보다 크고 인류는 인류라는 그 인류  속에 자기는 조그만한 분자와 같이 세포와 같이 되어 있는 자기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도 거슬릴 수 없고 이웃도 거슬릴 수 없고 진리도 거슬릴 수 없고 만물도  거슬릴 수 없고 다만 여기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자체라는 것을 알고 이 하나님  앞에 순복하는 이것이 겸손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단어가 아주 세상 단어의 뜻과 다르기 때문에 오전에 단어의 그  해석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거기에서 간추려서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간추려 할  일이 무엇인가? 첫째는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째 할 일입니다. 염려라 말은 자기가 하여야 할일 또 자기가 하지 못해서  걱정되는 일 또 자기가 할 수 있는데 하자면 힘이 든다고 생각이 되는 일 할 수  없는 일 경제에 대해서 자기 사회생활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또 자기의  인품이나 인질에 대해서 자기의 이력에 대해서 도덕에 대해서 예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원수에 대해서 공산주의의에 대해서 전쟁에  대해서 적화가 공산화가 되든지 말든지 거기에 대해서 공산주의자가 독침을  가지고 달라들 때에 거기에 대해서 뭐 어떤 거든지 네 모든 염려라는 이 속에 다  포함됐습니다.

이것을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 이것이 겸손입니다. 이것을 맡기지 못하고 이런  것만은 내가 해야 된다고 어느 지극히 하나 적은 것이라도 이것은 제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은 고것이 교만입니다. 망하는 길입니다. 망하는 망할  생각입니다.

이런 것을 다 주님이 책임지시겠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맡기는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겸손이요 이것을 주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아! 남편이 그 아내에게 모든 면을 충족히 해줄만한 실력을 가진 그 남편이요  진심으로 그 아내에 대해서 사랑을 가지고 책임지고 있는데 그 아내가 그 남편을  믿지 못한다면 그 부분은 깨지고야 말아야 됩니다. 가정은 깨집니다. 경제에  대해서도 못믿어 말에 대해서도 못믿어 모든 처사에 대해서도 못믿어 자기와  관계에 대해서도 못믿어. 지금도 못믿어 장래에도 못믿어 못믿으면 거기에서는  벌써 그것이 다 파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첫째로 믿는 것이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것이 제일로 중요한 것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증거가 무엇이며 바라보는 증거가  무엇이며 의지하는 증거가 뭐인가? 그것이 자기의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기가 입술로는 말을 해도 어떤 사건이 턱  닥치면 이 사건은 내가 처리해야 되지 하나님한테는 맡겨서는 안된다 이렇게  지금 산벼락같은 일이 앞에 닥쳤는데 이때에 하나님께 이것을 맡긴다고 이 사건  처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한다는 이런 미련한 일을 할 수가 있겠느냐?  이것만큼은 지금 천천히 하나님에게 여러 수십년 수년을 맡겨서 그런 사건  말이지 당장 닥친 일을 하나님에게 맡긴다고 하나님이 맡아질 수가 있으며  이것도 하나님이 맡아서 하실 수가 있겠느냐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하는 그 현실  현실에서 일생을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은 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첫째가 맡기는 것입니다.

신앙의 모든 위인들의 전기를 보면 그들이 어리석고 무능하지마는 잘못된 죄를  저지르지 안하고 제가 저를 망치는 일을 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방해를 하지 아니하고 죄를 저지르지 안해서 그 일이 순조롭게 잘 성공돼 나간  그런 사람들을 보면 어떤 경우 어떤 일을 당해도 그것을 제가 맡아 가지고  하려고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안했습니다. 그런 실수를 안했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에게 맡겼습니다.

하나님 맡겨서 보기에는 아 이 일에는 네가 이렇게 하면 당장 화약지고 불로  들어가는 길이라 불로 들어가는 길이라 이렇게 보여져도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했습니다. 그게 뭐이냐? 하나님에게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  법도대로 하는 것이요 모든 사람이 볼 때에 맡길 수 없는데 맡기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전능자로 믿는 것이요 자기를 사랑하시는 그 책임지신 진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그게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주는 것이요. 그때에 하나님은 책임을 진 책임을 집니다.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주는 것  인정해주는 것 제가 평소에 뭐 주를 위해서 생명을 내놓는 그런 일을 많이 했다  할지라도 어떤 일이 될 때에 '아! 이 일까지 주님에게 맡기겠느냐 이 일은  주님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이 일은 내가 해결해야지' 하는 고것이 주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련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주님이시요 거기에 관련된 모든 것들의  생명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시요. 거기에 관련된 모든 것들의 움직이는  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것들이 관련되고 있는 그  현실이라는 시간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시요 그 시간을 없애버리면 그  시간이 없습니다. 그 공간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시요. 주님에게 무슨  급해서 안될 일이 뭐 있으며 커서 안될 일이 뭐 있으며 너무 복잡하고 안될 일이  뭐 있으며 너무 세밀해서 안될일이 뭐 있으며 너무 억세고 견고해서 아주 너무  어려워서 안될 일이 뭐 있겠습니까? 그런고로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니라" 권고라 말은 책임이라는 말씀인데 이 책임은 어데서부터인고  하나님이 하늘나라에 부요를 내 놓으시고 그 영광을 내어 놓으시고 사람되셔  가지고 그 대형 대행 대속에 지옥의 형벌까지를 받으시고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영원히 사람되어 하나님 우편에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고 우리 있을  곳을 예비하시고 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역사하실 이 전부를 다 통합해서 한 말로  너를 권고하시느니라 너를 책임졌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그래 이 권고라는 말이  어떻게 세상과 같은 말과 같은 말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자기가 연구하고 깨달으려고 하면서 성경에서 그 단어를  뭐라고 썼는지 그것을 성경 단어는 성경에서 배워야 할 터인데 성경단어를  어학사전을 찾아보고 그대로의 단어를 가지고 그 어학에 사전에서 단어를 해석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해석한 것인데 마귀가 주장하는 사람들이 해석했는데 그  해석 가지고 내가 성경에 해석하니까 마귀의 해석밖에 더 되겠습니까? 우리는 오전에 단절해석한 이 말씀에서 간추려서 첫째 우리 할일이 뭐이냐?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편고 좋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무거운  짐진 자 염려 암만 해야 안될 터인데 안될 염려를 안될 책임을 안될 걱정을 안될  시작을 안될 노력을 안될 꾀를 안될 방편을 쓰고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헛된  수고 헛된 짐을 지고 고생하는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그것을 벗어버리고 내가 지워주는 짐을 지고 내가 매워주는 멍에를 메고  가라 네 짐은 가볍고 내 멍에는 쉽다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겨버리라고 했기  때문에 맡겨버리면 이 책임을 네가 져라 그리고 어디서든지 내가 너희에게  인도하시는 그대로의 그 하나만 해라 이 멍에만 메라 우리는 참 헛된 복잡을  가지고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러면 가정이 생활이 어찌 되느냐 뭐 경제 생활도 다 든 것 아니요. 이 사업이  어찌 되느냐 이러면 내 출세가 어찌 되겠느냐 내 장래가 어찌 되겠느냐 가정  장래가 어찌 되겠느냐 내가 노경에 어찌 되겠느냐 내세에 어찌 되겠느냐 내  인격이 어찌 되겠느냐 내 실력이 어찌 되겠느냐 모든 것 다 주께 맡겨버리라  주님에게 다 맡겨라 이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주님은 은혜를 받는 첫  방편입니다.

당신을 믿지 안하고 의지하지 안하고 바라보지 않는 이것은 주님을 부인하는  것이요 푸대접하는 것이요 멸시하는 것이요 주님을 몰라주는 것이요. 대적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는 주님이 손을 못댑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이  시키시는대로 할리가 없습니다. 시키시는대로 한다 할지라도 제 마음에 될 것은  시키시는대로 하고 안될때는 그 그것만큼은 내가 시키는대로 못하겠습니다. 이제  내가 내 주장대로 내 뜻대로 내 지혜대로 해야 되겠습니다 하니 고 구멍으로 그  사람의 행복은 다 빠져 달아나버립니다. 고 구멍으로 그 사람을 망치는 모든  멸망은 다 들어와버립니다. 그 구멍이 막혀야 되는데 그 구멍이 안 막히니까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일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맡겨요. 어리석은 사람은 그래 다 맡겨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다 맡기고 팔장  찌르고 있으라 말 아닙니다. 다 맡기고 이제 시키는대로 해봐요. 시키는대로 하면  모든 것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 이것을  우리가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모든 것 다 맡기면 돼요. 맡기고 이제 이 시간부터 나는 다  맡겨놓고 이 시간부터 주님이 나에게 주신 신구약성경 이 법칙을 지켜 이 법칙  안에서 성령이 우리 양심을 통해서 인도해주시는 요대로 하겠다 망해도 이대로  죽어도 이대로 무엇이 깨져도 이대로 어떻게 되어도 이대로 좋은 걸 준다 해도  나는 이대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뺏들어간다 해도 나는 이대로 나는 요대로  하는 요 하나만 나는 하겠다.

요렇게 단정 지우면 전능자가 나에게 일 해 줄 수 있습니다. 전지자가 나에게 일  해 줄 수 있습니다. 나 위해서 생명버려 피흘려주신 사랑의 주님이 나를 사랑해서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없는고로 우리가 믿는다고 하지마는 그 형편이  세상 사람이 볼 때에 너희 예수 믿어도 나온 게 뭐고 좋은 게 뭐고 우리나 다를  게 뭐고 우리만 못하네 그들만 못하지 못할 수밖에 없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그에게 맡기지 안하니 하나님 일하실 수 없어.

하나님이 인도해도 제 일을 제 힘으로 해 세상 사람과 제 힘으로 인간 힘을  빌어서 인간들 힘으로 이래 하려고 해. 이러니까 인간 속에 들어있는 마귀가  안믿으면 협조를 해주지마는 마귀가 협조해주지 안하니까 예수 믿는 것때문에  손해만 봤지 방해만 봤지 유익은 하나도 본 것이 없으니까 인인관계로 사는  세상에서 제가 안망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이러니까 예수 믿어야 예수 믿는  유익 하나도 못봅니다. 덕을 하나도 못봐요. 예수 믿는 일을 인해서 손해만  봅니다. 왜? 내가 차라리 안믿는 사람이라면 예수 믿는 사람이 안믿는 사람이라면  마귀가 요한복음 15장에 말씀하신대로 저희 것인 줄 알기 때문에 저희 것이니까  제가 서로 도와서 이렇게 너희끼리 도와 살아라 이렇게 안믿는 사람들을 다  감동시켜서 협조해서 이래 살도록 이래 하니까 망할 일은 망할 일이지마는  영생하는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망할 일은 망할 일이지마는 망할 일이  형통하고 잘됩니다.

이렇지마는 이것이 예수 믿는다고 하고 있으니까 마귀가 볼 때에는 이게 잘 되면  아! 예수 믿어 잘 되는 것 같다 해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에게 군이 달 터이니까  어짜든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망해야 예수 믿는 도가 막힐거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안믿는 저희 군병을 전부 다 동원시켜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의 하는  일이면 방해를 해서 안되도록 그럴 터이니까 마귀가 안믿는 사람들에게 방해는  받지 예수님 때문에 방해는 받지 그에게 맡기고 그의 뜻대로 순종하지 안하니까  그분의 도움은 얻지 못하지 이러니까 예수님 때문에 손해만 보지 예수님으로  인해서 유익은 보지 못하는 것이 오늘 기독자입니다.

이러니까 이게 뭐이냐? 맛잃은 소금이라 세상에 밟힘이 되고 거름에도 쓸데없다  말은 세상에도 쓸데없다 그 말이오. 이는 하나님이 능력 없어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랑없어 그런 것도 아니고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우리를 돕고 싶지 안해서  그런 것도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해해서 그런 것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해해서 그런 것도 아니요. 누가 해를 했는가? 해를 한 것은 악령과 악령에게 속한  사람들이 나를 해해서 그리 된 것이니 왜 그들이 나를 해했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모시고 있으면서 실상은 믿지 않는 외식의 거짓뿌리를 내가 했기 때문에  내 행동을 인해서 그런 모든 마귀와 마귀의 일꾼들이 다 들어붙어 가지고 해를  지운 것 아닙니까? 그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예수 믿는 덕을 보지 못하고  세상에 보라 예수 믿는 사람은 저렇게 된다 아 성경에 말하기를 천국만 아닙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네가 뛰어나게 될 것이다.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안할  것이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리라 네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축복해서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꿀 것이 없으리라 너를 하나님 공경한다고 모든  사람이 두려워 떨면서 너한테 복종을 하리라 세상의 군왕들이 다 너를 어깨에  메고 네 발에 티끌을 핥으리라 왕비들이 너의 유모가 되리라 이게 하나님의 약속  아닙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안됩니까? 세상이 잘 돼야 어두움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구주인 줄 알고 돌아오지요. 주님은 이걸 원하신다 그 말이오. 세상  잘되면 잘되는 이 세상 가지고 이 잘된 세상보다도 하늘나라는 더 좋으니까 잘된  세상 이것을 또 하늘나라 잘되기 위해서 이것을 투자를 합니다. 이 자본을  합니다. 이것을 재 제조를 합니다.

세상 것 잘되는 이것만큼은 잘되도 썩어질 것이요 없어질 것이요 다 땅에 속한  것들이니까 이것을 가지고 썩을 것으로 썩지 안할 것을 약한 것으로 강한 것으로  욕된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혈육의 것으로 이렇게 신령한 것을 영광스러운  것으로 재 제조한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재 제조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믿는 사람이 믿음을 가지지 안하면 천해집니다. 안믿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합니다. 멸시를 당해도 하나님에게 그것도 맡겨 놓고 꼬박  꼬박 순종하면 그 멸시가 변해서 크게 존영이 되어집니다. 아! 성경 역사가  그렇지 않소. 또 교회사도 배우면 다 그렇습니다. 교회사에 기록하지 않는 우리  현재의 믿는 사람들의 소문을 들어봐도 모두가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첫째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모든 걸 맡겨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맡겨야 돼. 죽든지 살든지 가난해지든지  부요해지든지 뭐 그 가정도 맡기고 부부관계도 맡기고 자녀 교육도 맡기고 모든  것 맡겨 놓고 하나님이 시키는대로만 꼬박 꼬박 하면 하나님이 그런 것을  물셀틈없이 다 잘되는 길로 인도하시고 그 이상 당신이 은혜로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잘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라 하면 아  하나님이 한해만 풍년을 주면 농부의 수고는 풍년드는 해는 또 농부 수고가  적습니다. 아 비가 올때 오지 또 날 좋을 때에 날 좋지 또 거서 잡초를 제할 때에  또 제하기 좋게 하시지 추수할때 또 좋게 하지 농부들이 놀고 먹소 풍년 들  때에는 농부들이 놀고 먹습니다. 수월해 이런데 가을에 되면  뭐 쌓을 곳이 없이  재이는데 애굽에 칠년 동안 풍년 들때에 그 농부들이 왜 수고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면 된다 이거요. 칠년 흉년 들 때에는 수고를 안했습니까? 흉년드는 해는  농부는 참 녹아납니다. 몇 배나 수고를 많이 하지마는 하나님이 안주시면 안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을  인해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둘재로는 우리의  모든 준비는 뭘로 할건가 돈준비 할건가 지식준비 할건가 사업을 준비할건가 뭐  인간 준비를 할건가 권력 준비를 할건가 과학 준비를 할건가 뭐 준비할건가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준비하지마는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 준비는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겸손으로 너를 모든 면에 튼튼케 해라  겸손으로 모든 면을 튼튼케 해라. 어짜든지 하나님 바로 알고 자기 바로 알아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삐둘어진 것 고쳐 하나님과 자기와의 옳바른 관계를 갖고  모든 인류에게 그들이 몰라도 속여서 살게 아니라 그들이 모든 것을 알아서  전지자와 같이 환하게 볼지라도 후회없이 모든 사람과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갖추고 모든 사물에 대해서 자기가 바로 알아서 바른 관계를 자꾸 갖춰 잘못된  거는 뜯어고치고 또 새로 수립하고 또 수리하고 또 거기다가 또 제하고 이렇게  가감을 해서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과 일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물건에 대해서  자기가 거기에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옳바른 사람이 되고 옳바른  정신과 소원과 사상과 행동을 가진 이 자기가 되려고 하는데는 이것으로서 모든  준비를 삼아요 이것으로 모든 준비 삼아요.

이것이면 하나님도 계시고 진리도 있고 사람도 있고 돈도 있고 영광도 있고  존귀도 있고 행복도 있고 능력도 있고 성공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은  썩을 것으로 준비하는데 우리는 썩을 것으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속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이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의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인간이 준비한 그대로 다 보응받는다.

"육신으로 심는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은 자는 다 영생을  거두리라" 완전을 거두리라 영원을 거두리라 불변을 거두리라 영원 존귀를  거두리라 생명과 평강을 거두리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성령으로 심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겸손 아닙니까? 겸손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자기에게 진노하면 얼른 진노를 풀고 자기에게 요구하시면  얼른 요구에 응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시면 얼른 복종하고 자기에게 약속을 주시면  볼끈 거머쥐고 놓지 아니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이것이 겸손이라 그  말이오. 모든 준비를 겸손으로 겸손 하나로 하자. 당신에게 맡기는 그것이  겸손입니다.

제가 하려는 것이 교만입니다. 모든 준비는 우리가 겸손 하나로 하자 그러면 자기  되어져가는 실력이 맞추어서 자기 정도에 맞추어서 하나님이 우리 높이고 우리  키우고 많은 것 좋은 것 주시는 것은 당장이요. 다만 그것을 받아 가질만한  자격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리지 당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것은 잠깐이라 그 말이오.

아! 보십시요, 요셉이가 그 애굽나라 총리대신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는 그래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 삼십년이나 걸렸지마는 아 주시는 것은 그만 당장  그 시간에 한시간에 주지 안했어.

이러 것은 다 하나 그런 예가 있다 말 아니요.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명령이요 우리에게 약속이요 우리에게 법칙입니다.

첫째는 모든 염려를 주께 다 맡겨버릴 것, 둘째는 겸손으로 모든 준비를 갖출 것,  셋째는 근신하라 깨어라 근신하라 깨어라 우리는 범사에 조심없이 걸어가지  못합니다. 범사에 자기를 단속해서 범사에 단속하고 시간마다 단속하고  어디서든지 자기를 단속해서 어떻게 단속해? 중생된 사람으로 살도록 단속합니다.

이것이 깨는 것이요.

셋째는 우리가 근신하고 깨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는 자기 아닌 자기가 있고 참  자기가 있는데 자기 아닌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아닌 그것이 자기인체 하고  나타나는 그것이 옛사람 자기요. 이거는 자기가 자기 망치는 일이요. 이 옛사람  자기는 영도 아니요 악령과 악성과 악습 이 세 가지가 뭉쳐 가지고 네 심신을  깨워 가지고 자기처럼 나타난 이것이 엣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으로 자기가  살기 쉬워. 이 사람으로 살기 쉬워.

단속은 자기 마음과 자기 고깃덩어리를 단속해 가지고 어짜라고 옛사람으로 살지  못하게 악령으로 살지 못하게 악성 원죄로 살지 못하게 악성 자기 중심이  원죄입니다. 원죄로 살지 못하게 이제까지 나쁜 버릇을해 놓은 습성 습관 잘못된  습관 그 습관대로 살지 못하게 단속해서 깨라 근신하라 단속하라 깨어라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참 사람 너로 살아라 우리는 이 둘이 함께 있기 때문에 찰나에  바꾸어집니다.

새사람으로 살다가 찰나에 옛사람으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그 마귀라는 놈은  굉장한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여 하면서 주를 위해서 살다가 고 마귀라는  놈이 잘 알기 때문에 자기 명예에 관한 것이나 자기 자존심에 관한 것이나 고런  것을 한마디 침을 꾹 찔러버리면 아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살던  것이 당장에 팩 틀어져 가지고 고만 옛사람으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마귀 그놈이 어떻게 술책이 능한지 모릅니다. 내나 성령의 사람으로 진리의  사람으로 자기가 살고 있다가 자기 자존심에 관한 것 어떤 자는 명예에 관한 것  어떤 자는 재물에 관한 것 어떤 자는 애정에 관한 것. 뭐 이런 걸 마귀가 잘 안다  말이오. 요거는 어디를 간지르기면 잘 간지름 탄다 요게는 어데를 찌르면 급소가  돼 대번 죽는다 요걸 잘 알기 때문에 고걸 고 기회 노리고 있다가 고게다 고만  마귀가 침을 독침 하나 꾹 찔러 버리면 그만 헤닥 디비져 버려요. 뭐 전시간에  성자같은 성녀같은 말하던 것이 당장에 귀신이 돼 가지고 날뜁니다.

이러기 때문에 근신하라 깨라 깨라 말은 새사람으로 살라 말이오. 근신하라 깨라  너를 단속해 가지고 새사람으로 살아라. 넷째는 네가 쉬지 않는 마귀의 전투를  네가 깨닫고 쉬지 않는 전투를 해라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저를 대적하라 네가 눈에 보이는 것들만  이렇게 상대해서 조심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안한 악령이 있으니 이 악령이  모든 사람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짐승 속에 들어가서 물건 속에 들어가서 네  속에 들어가서 삼키려고 하는 보이지 않는 세상 왕이요 세상 임금이요 세상  대장인 이 마귀가 쉬지 않고 너를 노리고 있으니 이놈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전투를 네가 쉬면 안된다. 마귀로 더불어 전투하는 이 전투를 네가 끄치지 마라.

제직회를 해도 그 속에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역사를 합니다. 서로 친구끼리  이야기를 해도 마귀가 들어와서 역사를 합니다. 고놈이 와 가지고 어떨때는 자기  자랑하게 되고 어떨때는 교만하게 하고 어떨때는 덮어 가루게 하고 그놈  술책이라 하는 거는 참 천꾀 만꾀도 넘습니다.

이러니까 아 여기에도 마귀가 나를 노리고 있다. 나를 삼키려면 삼킬 수 있으면  삼키라고 나를 삼킬 기회를 찾고 있다.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사자를 되면  네가 두려워하지마는 이 시간에 삼키는 마귀는 사자에게 삼키는  것보다도 더하다 사자한테 삼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이 정한 생명이 남아  있으면 그는 삼키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지마는 마귀 이놈은 삼키면은 참 이거는 뭐 금생뿐 아니라 내세까지  삼켜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이 전투를 네가 잊지 말아라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다섯째로는 네가 모든 좋은 것을 고난을 통해서 받을 줄을 알아라 고난없이 좋은  것이 오지 않는다 고난없이 네게 나쁜 것이 가지 않는다. 네게 모든 해로운 것은  고난을 통해서 치료가 되고 그것들이 다 도망을 치고 네게 필요한 좋은 것들은  다 고난을 통해서 온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도 다 이런 것을 받고 있는데 썩어질 것도 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고 있는데 네가 잘못된 것 있으면 하나님 앞에 징계를 받아야지 징계  받을 때에 채찍을 맞을 때에 얼른 돌이켜 회개하면 그 채찍은 물러가지 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안하고 하나님의 채찍을 받지 안하고 하나님의 꾸중을  듣지 안하고 네가 온전한 자가 되리라고 생각을 가지느냐?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자기에게 무슨 이해의 어려움이 닥치면 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고칠바 있는 것을 고치라고 징계를 하시는구나 이 어려움 오는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인가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을 찾아서 그것을 고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바꿔버리면 그 징계는 당장 물러가는 것인데 징계의  어려움이 있을 때에 짜증 지기고 원망 낙망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채찍이니까 그  채찍보다 그 사랑이 크니 그 사랑을 쳐다보면서 그 채찍의 원인되는 주님을  섭섭하게 노엽게 걱정되게 하는 그것만 고치면 즉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오는 것이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이러니까 징계의 고난도 네가 달게 받아야 되고 또 네게 모든 해로운 그런 것을  네가 다 제거해서 치료해버리고 그것을 다 끊어버리려 해도 네가 그것도 고난을  당해야 되니까 네게 잘못된 것을 고쳐. 고치기 위한 고난 네가 어떤 좋은 일 귀한  일을 할라 하면은 그 일을 하는 데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네 가정을  구원할라 할 때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네 믿지 안한 가족을 구원할라  하면은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안믿는 사람을 구원할라 하면은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네가 그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을 나타내려 하면은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주님에게 영광 돌릴라 하면은 얼마나 어려움이 오느냐 주님에게  욕을 얻어먹었던 영광을 가루었던 그 일을 회복시키려 하면은 얼마나 두려우냐  그 어려움을 통해서 모든 좋은 것이 오는 것이니 어려움을 통해서 네가 모든  나쁜 것이 고쳐서 좋아질 이것을 네가 깨닫고 어려움을 통해서 너는 모든 걸  받을라 해야 되지 어려움을 통하지 안하고 받을라 하면 안된다.

주일학교 반사든지 중간반 반사든지 권찰님이든지 목회자든지 자기가 어려움을  통하지 않고 건설이 되어지리라고 주님의 징계의 어려움을 받지 않고 제가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라고 저에게 원치 안하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제거되는 것이  그 어려움 없이 제거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다섯째는 우리는 모든 좋은 것이 그리스도 앞에서 어려움을 통해서 내게 온다는  것을 이것을 각오를 가져야 됩니다. 뭐 자기 입장에서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  것처럼 주위 환경에 타협을 해서 그들과 타협을 하고 진리를 양보하고 하나님을  양보하고 그러면 주님은 천해지고 저는 높아지지 진리는 깨어지고 제 의견은  서지지. 제 의견 위에 세상 의견은 서지지. 그게 우상 섬기는 것이지. 그러면 그만  믿는 사람 힘 쑥 빠져버립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 속에 생기가 떨어져버립니다.

용기가 떨어져버립니다 없어집니다. 장사가 생명 떠난 시체같소.

과거에 어떤 일을 했어도 소용없어. 고 시간 빨빨 떨면서 이 고난을 통해서  주님께서 모든 범사에 온전케 하며 굳게 하며 강하게 하며 그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하는 이 건축 공사에 노고니 건축에 건설에 노고니 건설된 그것을  바라면서 이 노고를 기뻐 즐거워 달게 받으면 그 좋은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뭐  사람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천하면 천한대로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자기대로의  자기에게 당한 그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게서 그 어려움을 통해서 일어나고  통해서 커지고 통해서 인정해주고 통해서 온전해지고 통해서 강해지고 통해서  여물어지고 통해서 기반이 점점 닦여지는 것인데 고난없이 예수님을 믿을라고  해서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오전에 단어 해석해준 이것으로서 여러분들 알 것이고 여기에서  간추려서 오후에 이 다섯 가지를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거 잡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세계도 이것으로 점령합니다. 돈도 이것으로 점령합니다. 지위  권세도 이것으로 점령합니다. 사회도 이것으로 점령합니다. 출세도 이것 가지고  됩니다. 가정도 이것으로 건설합니다. 목회도 이것으로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모든 것을 주께 맡길 것, 모든 염려를 주께 다 맡길 것, 모든 준비는 겸손 가지고  할 것, 겸손만 준비하면 모든 것 다 됩니다. 겸손 하나 준비하면 모든 준비 다  돼요.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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