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순복

  선지자선교회

1982. 6. 4. 금밤

본문베드로전서 55~11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여기에 두 종류의 인물들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는 장로들, 하나는 젊은이들. 장로와 젊은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장로는 은혜를 베푸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요, 젊은이들은 은혜를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일학교 반사, 중간반 반사, 또 부장들, 집사님들, 권찰님들, 장로님들, 목사님들, 또 초신자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다 장로적인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또 은혜를 받는, 목사에게 은혜받는 그 위치도 젊은이들의 위치요, 또 권찰들에게 은혜받는 것도 젊은이들의 위치요, 또 목사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은혜를 받는 것도 젊은이들의 위치인 것입니다. 여기는 장로는 교회의 감독, 교회의 어른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이지마는 그 이면에 분류를 하면 이제 말한 대로 이런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장로적인 위치도 가지고 있고 젊은이적인 위치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양면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1절로부터 거기는 장로의 위치에서 그 직책을 감당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는 것을 말씀했는데, 그 말씀을 오늘 새벽기도에 시작해서 증거를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계속해서 증거를 할 것입니다.

오늘 밤에는 우리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장로적인 성질의 위치도 다 가지고 있고, 아무리 그 자리에서 최고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도 어린 사람에게 대해서 젊은이적인 신앙위치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은밀히 분류하면 우리는 장로와 젊은이의 위치를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을 하고 신앙생활하는 이 방편을 배우면 복이 있을 것입니다.

 

또 여기 말씀하시기를 젊은자들아 장로들에게 순복하라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여기 순복이라는 이 말씀과 겸손이라는 이 말씀이 꼭 같은 말씀입니다. 순복이라는 말씀은 행동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이고, 겸손이라는 말씀은 그 행동을 하게 된 원인인 그 사람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만은 자기에게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는, 자기에게 대한 무식한 사람이 공연히 자기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해서 행동하는 그 어리석은 것을 가리켜서 교만이라고 하고, 겸손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져서 참 자기가 자기의 실상대로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가리켜서 겸손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겸손을 위에서는 순복해라그렇게 초두에 말씀을 했습니다. “장로들에게 순복해라하는 말은 장로들에게 겸손해라, 또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주시고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이렇게 거듭거듭 겸손이라는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대하든지 항상 겸손으로 살아라, 다시 말하면 순복으로 살아라, 다시 말하면 너는 제자로 살아라, 따르는 사람, 종으로 살아라 하는 말입니다.

너는 어디서든지 네가 왕이 될려고 하지 말고 네가 부하가 되도록 노력해서 부하로 살아라. 너는 선생이 될려고 하지 말고 배우는 자로 살아라. 너는 머리가 될려고 하지 말고 꼬리로 살아라. 하나님에게 대해서만 이렇게 살 것이 아니고 인간 대 인간으로 살 때도 이 사상 이 정신 이 사람으로 너는 살아라 하는 이 처세의 지혜를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러면 불교 신자를 대하든지 무신론자를 대하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항상 그에게 배우는 사람으로, 복종하는 사람으로, 거기 소속한 사람으로, 그를 본받고 따라가는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것을 첫째로 구별하기 위해서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하는 말씀을 초두에 구별을 했습니다.

너는 어디를 가든지 ,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어떤 것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만날까?’ 네가 그 자리에서 선생을 찾고 구하는 사람으로 살고 네가 선생이 되려는 그런 사람으로 살지 말아라. 네가 네 머리를 구하고 네가 머리 될려고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너는 현재보다 좋은 본을 받아서, 좀 더 아름다운 좋은 본을 본받아서 좋아지기를 네가 구하고 힘쓰고 네가 거기서 다른 사람에게 본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으로 살려는 그런 사상과 위치를 버리라 그리하되 네가 신앙을 위주로 해서 그렇게 해라. 무신론자에게라도 네가 복종하고 사신 우상의 종교에도 복종하라는 말이 아니고, “장로들에게 순복하라신앙이 네 위에 있고 너보다 앞서고 한 그 사람들에게 복종을 해라. 네가 어디서든지 너는 꼭 머리가 되지 말고 꼬리로 살도록 노력해라. 가르치는 자가 될려고 하지 말고 배우는 자로 살기를 힘써라.

네가 너를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려고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네가 본뜰려고 하는 이런 사상으로 이런 정신으로 살아라. 다시 말하면 너는 이 세상살이를 배워야 할 자로, 고쳐야 할 자로, 얼마든지 본을 받아야 될 자로, 닮아가야 될 자로, 지도를 받아야 될 자로 이렇게 네가 살도록, 너는 옛날살이에서 완전히 방향을 돌이켜라.

세상은 이와 반대로 살아 어디서든지 제자보다 선생 노릇하기를 좋아하고, 꼬리보다 머리되기를 좋아하고, 아래보다 위에 있기를 좋아하나 너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이렇게 너는 처세하되 신앙을 위주로 해서 그렇게 하라. “장로들에게 순복하라신앙을 위주로 해서 어디서든지 좀 더 신앙, 좀 더 옳은 것, 좀 더 바른 것, 좀 더 깨끗한 것, 좀 더 아름다운 것 이것을 너는 마련하고 가져야 할 네 자신인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언제나 위에 있기를 좋아하는 이것으로서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너는 실상 아래 있는 자이기 때문에 아래 있기를 원하고 아래 있는 자로서 아래 있는 자의 처세를 해야 할 너이니까 이 처세를 하되 신앙을 표준해서 네가 이렇게 하라.

그러면 장로된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장로와 젊은 사람이 둘이 상대해 있으면 장로도 젊은 사람에게 겸손하라. 젊은 사람도 장로에게 겸손하라 장로도 젊은 사람에게 너는 그 젊은 사람에게 배울 것을 찾아라 본받을 것을 찾아라 그이에게 머리 될려고 하지 말고 그이에게 속한 그의 꼬리가 될려고 힘을 쓰고 이 위치를 빼앗기지 말고 버리지 말아라.

그러면 이렇게 겸손하는 그 표준은 어떤 제도와 법칙을 표준할 것인가? 이는 신앙법칙과 제도를 표준으로 해서 이렇게 하라. 이것이 너를 든든케 하는 것이다. 너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너를 견고케 하는 것이다. 너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인간 대 인간에도 이렇게 겸손한 자는 어디 가서도 수입만 보고 손해가 없다. 어디 가서도 그는 튼튼하다. 어디서든지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고 환영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러하다.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 하나님도 배우기를 원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영접해서 가르쳐 주시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스승되기를 원하는 이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환영할 필요가 없다. 물리침을 당한다.

다시 말하면 네가, 고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에게 은혜를 입는다. 자기의 있는 것을 팔아 먹고 광고하고 자랑하는 자는 물리침을 당한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전지 전능자이시며 또 사랑의 무한하신 분이시다.

네게 대해서 능하신 분이시다. 네게 대해서 사랑도 능력이요 지혜도 능력이요 능력도 능력이시다. 네게 대해서 모든 면이 온전하시다. 능하신 손아래, 능하신 분에게, 네게 대해서 모든 면이 온전하다. 사랑에 대해서도 네게 대한 소망에 대해서도 네게 대한 모든 경영이나 역사나 모든 것이 온전하시다. 능하시다. 능하신 손 아래 순복을 해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대해서 너는 겸손한 자 되어라. 순복하는 자 되어라. 너는 어디서든지 거기서도 하나님에게 배울려고, 하나님에게 들을려고, 하나님에게 인도받을려고, 하나님을 본받을려고, 하나님을 머리 삼을려고, 이래서 너는 하나님을 어디서든지 대할 때에 하나님은 머리로 너는 당신의 꼬리로, 하나님은 너의 선생으로 너는 하나님의 제자로, 하나님은 네 위로 너는 그 아래로, 하나님은 너희에게 좋은 것을 나타내고 너는 하나님의 것을 받아 배우고 닮고 본받을려고 하는 이런 자로 네가 처세해라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시리라.

때는 너를 지극히 존귀한 자로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금생에도 높은 자로 무궁세계에도 높은 자로, 너를 높은 자로 네게 대해서 목표를 세우시고,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순서가 많이 있다. 이 많은 순서와 이 순서를 겪는 데에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니 이 세월을 거치고 순서를 거쳐서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정한 목적 이것이 건설되는 그 과정을 통과하면, 이 과정을 다 통과하게 되면 너는 높은 자 되고 존귀한 자 된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네게 대해서 능하신 분, 너를 사랑하는 너를 사랑하는 사랑도 참 무한하시고, 네게 대해서 욕망도 무한하시고, 계획도 무한하시고, 능력도 무한하신 분이 네게 대해서 너를 이렇게 이렇게 존귀한 자가 되게 하려고 당신이 네게 대해서 정한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때가 걸린다.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순서가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네게 대해서 지극히 큰 소망을 주시고 목표를 정하시고 이런 이 일을 이루실려고 하시는 사랑의 지능의, 네게 대한 사랑과 네게 대한 지능의 무한하신 이분에게 복종해라.

이분에게 복종하는 것은 현실에서만 복종하지 다른 데서는 복종할 수가 없는데 이분이 너에게 어떨 때는 이 면을 복종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런 환경과 현실을 만드시고, 어떨 때는 저 계명에 복종하시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 계명을 지켜야 될 그 현실을 만드시고, 너에게 하나님이 큰 힘 들여서 이런 현실 저런 현실,

네게 대한 지극히 큰 목표, 하나님의 소망, 네 자체는 존귀하게 되어지는 이것을 조성하시고 건설하여 완성하시기 위해서 이 지극히 큰 목표의 욕망이 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비의 것들, 모든 필요한 구비의 것들 이것을, 오늘은 이걸 구비하고 내일은 저것을 구비하고 이날에는 이것을 구비하고, 이것이 구비될 수 있도록 알맞는 현실을 하나님이 만드셔 가지고 순서 순서로 너의 현실로 그 순서를 연결시켜 주시는 이 하나님은 능하신 분이시다.

이분은 네게 대해서 네가 높아지는 것을 목표하고 설계한 설계다. 네가 높아지는 이 높아짐을 달성하는, 조성하는 그 구비들이요 그 순서들이요, 그 요소들인데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힘들여 현실을 만드셨고 그 현실에서, 현실을 만드시고 이 현실에는 네가 이렇게 해라. 저 현실에는 저렇게 해라.’ 여러 모양의 현실을 만들어 주시니 현실 현실마다 내가 순종할 그 계명은 각각 다릅니다.

이러니까, 그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의 인도가 다르니 너는 현실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비판할려고 하지 말고 현실을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평가하지를 말아라. 네가 어둡고 조브라운 생각으로 네 현실을 볼 때에 이 현실은 참 좋은 현실이다. 이 현실은 불행스러운 현실이다.’ 네가 그렇게 말을 하지마는 그것은 어리석고 어두운 네 주관대로의 평가하는 것이고 비판하는 것이지 네 전지자가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네 전지자가 비판하고 평가하는 데에는 네게 대한 현실은 지금도 현실에는 이보다 더 좋은 현실이 없다. 너를 조성하는 데에는 이보다 더 좋은 현실이 없다. 이 현실이 너에게는 가장 좋은 현실이다. 천하의 인간에게는 억억만도 넘은 현실이 많이 있지마는 그 모든 현실은 좋은 것이든지 나쁜 것이든지 네게는 필요가 없다. 네게는 내가 만든 네 현실이 네게는 제일 좋다.

어데 좋으냐? 이 현실이 네 현실에 좋은 것 아니다. 이 현실이 네 육에게 좋은 것 아니다. 이 현실이 네 감정에 좋은 것 아니다. 이 현실이 네 정욕에 좋은 것 아니다. 이 현실이 네 명예욕이나 사업욕이나 거게 좋은 것 아니다.

이 현실은 꼭 한군데 좋다. 어디 좋으냐? 때가 되면, 이 순서를 다 거치면 네가 높아지는 이렇게 네가 높아지는, 네가 높아지는, 네가 커지는, 네가 존영해지는 이것을 조성하는 데에는 이 현실이 천하에 수많은 사람의 현실보다 네게 대해서는 이 현실이 제일 좋다.

그러기 때문에 겸손하라네가 이 현실에 대해서 아 이 현실은 이해가 안됩니다.’ 교만하지 말아라. ‘이 현실은 참 내게 좋습니다.’ 교만하지 말아라. ? 좋은지 하잖은지 네가 뭐 아느냐? 네 주관을 완전히 부인해 버려라.

너는 네 거짓된 주관 가지고 좋다 나쁘다, 이는 유익이 있겠다, 필요가 없겠다 하는 자야! 겸손으로 다시 허리를 동이라. ‘주여, 나는 이 현실이 어떻게 해서 좋은지 모릅니다마는 그저 나는 좋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때가 되면 높인다고 말씀하신 대로 이 순서 순서가 다 진행되면 종착에 높아질 이 높아짐의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워 주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가, 내게 대한 하나님의 욕망의 목표가 달성되는 여기에 없어서는 안될 가장 필요한 현실인 줄은 내가 압니다. 이러니까 여기서는 내가 마음은 어떻게 가지며 태도는 어떻게 가지며 정신은 어떻게 가지며 행동은 어떻게 가져야 됩니까?’

이것을 네가 찾고 묻고 깨달았으면 그대로 복종해라. 이 방편으로 나가면 열 순서 끝에 높임이 있을런지 천 순서 끝에 높임이 있을런지, 그 높임이 무궁세계의 높임인지 이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높임인지 지위적으로 높임인지 명예적으로 높임인지 쾌락적으로 높임인지 어떤 높임인지, 만일 큰 높음이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고 작은 높음이면 시간이 적게 걸릴 것이니 너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순서를 꾸며놓은 한 순서 한 순서를 거부하지 말고 이 순서를 달게 환영해 받아라. 이리 하면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신다.

이러기 때문에 너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지극히 크고 영화로운 하나님의 소망이 네 자체이니 이것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계획을 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것이니 너에게 아주 쓰지 못할 못된 요소가 있다. 이 요소를 버리라. 어떤 요소입니까? 너는 되나 안되나 가르칠려고만 하고, 되나 안되나 머리 될려고 하고, 되나 안되나 왕될려고 하고, 되나 안되나 너는 자랑할려고만 하고 하니 이것이 순전히 멸망 뭉텅이다.

이러기 때문에 너는 이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로 완전히 방향을 바꾸어라. 전환해라. 전환하되 아무나따나 이 거짓된 것 이것을 향하여 네가 전환하지 말고 장로들에게 순복하라신앙위주로, 이것으로, 이것을 표준해서 너는 겸손한 자 되어라.

그런데 이 겸손의 정신과 태도와 행동은 교인만 그럴 것이 아니라 목사도 그래라. 목사가 교인에게 대할 때에 꼭 이 겸손한 사람으로 대해라. 교인이 목사를 대할 때에 겸손한 사람으로 대하라. 네가 너거 집에 있는 어린아이를 대할 때에 겸손한 사람으로 대하라.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대할 때에 겸손한 사람으로 대하라 이 겸손이 너를 모든 면으로 튼튼케 하고, 모든 면으로 튼튼케 하고 구비케 해서 네게 대한 지극히 큰 목표가 달성된다.

 

이러기 때문에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인간에게도 물리침 당한다. ? 교만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줄 게 없으니까 겸손한 자에게 은혜 주신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에게 얻기를 원하니까 하나님이 줄 게 많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많이 주신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 대 인간의 이 잘못된 인질, 인성, 처세, 방편, 사상 이것을 먼저 회개하도록 가르치시고,

그러면 어디다 대고 이렇게 겸손할까? 장로들을 향해서 겸손하라. 그러면 젊은이들만 겸손할 것인가? 장로들도 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장로들도 어린아이에게 대해서 겸손하라. 장로들에게 순복하라는, 겸손이라 말은 순복하라는, 이거 너무 어려워서 거리가 멀어서 이거 여러분들이 듣기가 너무 벅차고 이해가, 그 말이 그 말 같고 그 말이 그 말 같아서 좀 구별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여기는 겸손을 순복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겸손해야 되겠는데 순복으로 사는 자, 본받는 자, 죽는 날까지 본받아. 본을 보이는 것은 양무리에게 본이 되라이렇게 말씀은 했지마는 우리는 본보이는 사람, 본보이는 사람 될 필요 없습니다. ‘내가 좋은 본을 보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은 죽는 날까지 한 번도 안 가져도 좋습니다.

이 말은, “양무리의 본이 되라이 말씀은 내가 양무리들에게 좋은 본을 보이겠다. 나를 본받도록 본을 보이겠다.’ 이렇게 하라는 말 아니오. 너는 어디서든지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본도 본을 따라가는 것. 순복이라, 따라가라, 좇으라, 다른 사람을 본받으라. 닮아가라, 닮아가는 것이 순복 아니오? 닮아가는 것이 순복 아니오? 배우는 게 순복 아니오? 본받아가는 게 순복 아닙니까?

네가 이렇게 인간 대 인간으로 살 때에 사망에 속한 자는 전체가 교만뿐이다. 너는 이것을 버리고 겸손하라 그 말은 사망에 속한 자는 전체가 지배뿐이요 왕 노릇뿐이다. 이 말이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지배뿐이요 왕 노릇뿐이다. 너는 그것의 정반대인 순복자로 살아라. 본받는 자로 살아라. 배우는 자로 살아라. 자랑하는 자로 살지 말고 수치를 가리는 자로 살아라. 무엇을 표준해서? 장로를 표준해서. 신앙적으로 너보다 위에 있고 앞서고 잘 되어 가지고 있는 그 신앙을, 신앙으로 표준을 해서 이렇게 해라. 너는 그렇게 하지마는 위에 있는 장로는 어떻게 해야 되노? 장로도 꼭같이 겸손으로 너를 든든케 해라. 장로 젊은이 말할 것 없이 다 모두 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는 다 이 겸손으로 튼튼케 해라.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 주신다. 너는 세상에 있는 토막이 겸손으로 살 토막이다. 그래야 수입이 있다. 너는 세상에 사는 토막이 가르치는 토막이 아니고 배우는 토막이다. 본을 보이는 토막이 아니고 본을 받는 토막이다. 다른 사람을 너 닮으라고 하는 토막이 아니고 네가 닮아야 할 토막이다. 너는 높은 것을 써 먹을 토막이 아니고 너는 낮은 것을 써 먹을 토막이다.

그런데 이것을 신앙을 표준으로 해서 해라. 네가 겸손하면 하나님 앞에 받을 것이 많고 교만하면 하나님에게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

이러기 때문에, 하물며 하나님에게 대해서 너는 으레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니냐?. 네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동등으로 오히려 하나님을 비판하고 하나님을 거부하고 네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기고, 낫고, 위에 있고, 앞서고, 가르치고 하는 이런 자리에 네가 있음으로 하나님에게 받을 것이 하나도 없다.

 

능하신 손아래 순복을 해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너를 높이신다이 순서가 다 통과가 되면 너는 높은 자 된다. 존귀한 자 된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큰 목표를 정하시고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수 있는 지극히 영화롭고 존귀한 우리를 만드실려고 이 목표를 정하시고, 이 목표가 달성되기 위해서, 이 목표 달성에 구비해야 할 그 모든 조건들, 고쳐야 될 조건들, 또 연단해야 될 모든 연단의 것들 별별 것 그 순서가 있어 이것이 다 순조롭게 통과되어야 이렇게 존귀한 자가 되어지는데 이 존귀함을 만들기 위해서 너에게 대해서 이 귀중한 현실을 거게 거게 알맞도록 주님이 섭리해서 만들어 주셨으니, 이 현실 현실은 너를 지극히 존귀하게 만드는 그 순서에 필요한 현실이기 때문에 너는 여기에 복종을 해라. 그러면 때가 되면, 이 순서가 다 통과가 되면 너는 아주 존귀한 조성품이, 존귀한 존재가 되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순복을 해라.

그런데 이 순복을 하는 것이 하나는 이 욕망의 목표를 인해서, 이 목표의 이 욕망을 인해서 너는 순복을 해라. 이 목표를 욕망하는, 목표를 욕망하는 이 욕망의 힘으로 네가 순복을 해라! 목표를 욕망하는 이 순복, 목표를 욕망하는 이 욕망의 힘으로 순복하는 이 욕망의 힘도 좋기는 좋지마는 이것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러기에 네가 일보에서 걸어가는 것처럼 첫 출발 첫 발자욱의 출발이 어디서 되느냐 이것이 중요하다. 인간 대 인간으로 사는 인인관계의 생애에서 이 겸손을 시발하고 이 순복을 연습하는 가운데에서 이 겸손과 순복이 정말로 귀중한 처세술, 처세의 방편, 자기를 참 튼튼케 편안하게 하는, 이상이 없는 이 처세의 방편이라는 이것을 네가 거기서 체험하고 경험해라. 여기서 출발해라.

여기서 출발한 이 경험과 체험의 그 연성, 그 연습의 힘 이 힘과, 너를 온전물로 조성하시기 위한 조성의 과정인, 이 온전의 욕망인 이 욕망의 힘과 네가 인인관계의 처세에서 깨닫고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한 이 힘과 이 두 힘이 합해서, 너를 온전의 존재로 조성케 하는 유일의 방편인 겸손 순복 이것이 이 두 가지 힘으로 네가 이 일을 할려고 해야 되는데 이것만 가지고도 안된다.

하나를 더 가져라. 하나 더 가질 것 뭐? 이것을 할려고 하면 방해하는 자가 많으니까 방해하는 자 이것을 미리 예비 지식을 가지고 그 방해를 네가 방어해야, 막아 버려야 지극히 큰 위대한 생애가 이루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방해자는 뭐이냐?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다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이렇게 할려고 하면 이 염려 저 염려 온갖 염려, 온갖 근심 걱정 문제가 마구 떠오를 것이다.

네가 일찍 이 자리에서 저 자리에서 인인관계의 처세를 할 때에 나는 이제까지 이 교만의 방편으로 처세를 해 나갔는데 교만의 방편의 정반대인 겸손의 방편을 쓰라고 하니 겸손의 방편을 한번 써 보자. 써 보면 분명히 너희에게 든든함이 올 것이다. 써 보면 허리를 동인 것처럼 네게 든든한 참 이것이 가장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세술이라 하는 것이 너에게 체험되고 경험이 될 것이다.

이 경험과 체험의 힘과 욕망의 힘과 이 둘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 둘을 가지고 할려고 하면 마구 이런 염려 저런 염려가 마구, 여기서 염려 저 염려, 가정 염려 사회 염려 뭐 자녀교육 염려 또 이 사회 염려 온갖 염려가 마구 떠오를 것이다. 아예 이게 올 줄을 알아라. 모든 염려가 떠오를 것이다. 그럴 때에 모든 염려는 주께 맡겨 버리라. 이 말은 너는 겸손 요거 하나만 너 할 일이지 그 염려까지는 네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염려는 너는 못하니까 다 그 염려는 내 주여 이것을 맡아서 뜻대로 하시옵소서.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좋사오니 내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주님에게 다 맡겨 버리라. 너는 겸손 이것만 하나 해라. 네가 이것을 미리 예비 지식을 가지고 염려의 방해물이 올 때에는 주께 맡겨 버리는 이게 하나 있어야 된다.

 

그다음에 근신하라 깨어라” ‘근신하라 깨어라근신은 무슨 근신입니까? 네가 인인 대 처세 생활을 과거에 했는데 인인 대 처세생활한 그 경험과 체험이 있으니 그때에 그 경험과 체험에서 유익을 많이 봤는데 모든 염려가 오고 겸손의 생활을 할려고 하니까 여러가지 난제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잘못하면 네가 경험하고 체험한, 경험과 체험에서 네가 많이 경험했고 체험해 본 그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잊어버리기 쉽다.

근신하라조심하라. 삼가 조심하라. 어떻게? 네가 과거에 경험하고 체험한 그것을 계속하도록 조심해라. 너는 잘못하면 네가 겸손을 이제까지 연습해 나온 그 겸손 생활을 빼앗기기 쉽다. 겸손 생활 빼앗기지 않도록 근신하라.

깨어라네가 겸손 생활에 대해서 조심하고, ‘깨어라지극히 큰 보배를 너를 만들려고 지금 이렇게 하시는 것이니까 지극히 큰 보배로 네가 조성될 이 욕망을 네가 똑똑히 보고 있거라. ‘깨어라.’ 이 욕망을 잊어버리지 말고 욕망의 눈을 똑 뜨고 네가 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네가 이렇게 겸손으로 살려고 하면 마귀가 사자와 같이 너를 삼킬려고 뱀같이 달래다가 안되면 사자 같이 웅크리면서 위협과 협박과 공포를 주면서 너에게 이 사자와 같은 위험과 두려움을 가지고 너를 향할 것이다. 네가 이것도 예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으레 이런 것이 올 줄 알아라. 올 터이니까.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너는 믿음을 굳게 해서 저를 대적해라. 너는 그럴 때에 그 놈을 보고 네가 다른 길 아무것도 없다. 그것을 사자를 대할 때에 너는 그 사자를 격퇴하는 방편은 믿음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두려움 앞에서 여기서는 나 할일이 무엇인가? 여기서는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시고 요구하심이 뭐인가?’ 그것만 찾아 가지고 그것만 행하도록 너는 노력해라.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보라. 세상에서도 좋은 성공을 노리는 사람이 애로없는 좋은 성공이 어디 있더냐?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 풀의 꽃과 같은 것도 그것을 하나 취할려고 하면 반드시 그 밑천이 드는 것인데 하물며 네가 지극히 존귀함을 달성하려고 하는 네가 영원무궁토록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움을 받을 수 있는 이 존귀를 조성할려고 하는 여기에 애로가 없겠느냐?

이 세상에도 애로 없는 성공이 없고 애로 없는 좋은 결과가 없는데, 모든 세상 인간살이가 다 좋은 결과에는 애로가 있는 것인데 이것을 네가 또 상식해라. 모든 것이 이런 것인데 네가 좋은 성과를 이룰려고 하는데 애로가 없으리라 생각하느냐?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냐? 이것을 네가 또 상식으로 가져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능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이것을 네가 알아야 된다.

 

내가 너를 지극히 높은 것으로 조성할려고 하나님이 순서를 꾸며놓고 이 일을 조성해 나가는데, 네가 이 조성해 나가는 이 조성의 조성을 네가 달게 받아서 이렇게 지극히 존귀한 자로 조성되는 데에는 두 가지 힘을 가져야 하고 한 가지 방편을 가져야 한다. 두 가지 힘을 가지고 한 가지 방편을 가져야 된다. 두 가지 힘, 하나는 경험과 체험의 힘, 하나는 욕망의 힘, 하나는 모든 대적을 물리치는 방어에, 방편에 대한 이 상식, 방어 방편의 상식 이 세 가지라야 이것이 조성된다.

그런고로 하나는 경험하고 체험한 이 힘을 가지고 욕망의 힘을 북돋우고, 욕망의 힘으로 능하신 손아래 순복할려고 할 때에 오만 것들이 달려드는 이것을 미리 예비 지식으로 가지고 많이 연습을 하고 연습해 가지고 그때 그때 방해자가 오거들랑 네가 미리 예비 지식하고 있던 그 예비 연성하고 있던 그 방편을 가지고 딱 딱 방어를 해서 능하신 손 아래 순복하는 이 한 가지를 달성해서 때가 되면 너를 높이리라 하는 이 과정을 잘 통과해라 하신 말씀이신 것입니다.

오늘 밤에 증거한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또 재녹음할 때 자꾸 들으면 여러분들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 이면에,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 이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해 주나 내가 아는 것도 여러분들은 또 다 알기 어려울 것이고, 내가 아는 것만 알아도 소용없습니다. 성령님이 아시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는 데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듣는 가운데에서 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알고 있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고, 내가 알고 있는 걸 여러분들이 알고 아는 동시에 내가 아는 거 이상 성령님이 알고 계시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 때에 이때에 능력은 같이 오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너무 어렵고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겸손은 교만은 자무식 자유식 그것이오. 이 순복은 겸손의 행동인 것입니다.

고요히 이 시간에 새김질해서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이 자리에서 지식적으로 알고, 비판적으로 평가적으로 알고, 소원으로 가지고 마음에 각오와 결심으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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