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981. 10. 13. 새벽 (화)

 

본문: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면류관이라고 하는 것은 그때 그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승리의 표로 면류관을  줬던 것입니다. 어떤 시합이든지 경기든지 할때에 그 풀로 만든 면류관을 이긴  자에게 씌워줍니다. 그래서 여기에 인식이 면류관이라 하면 승리한자가 얻는  것이라. 그렇게 그 지방에서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 하는 말은 생명이 승리를 해서 생명이 승리한 그  승리를 그에게 입혀준다 하는 뜻을 말합니다. 생명이 승리한 그 승리를  입혀주신다. 그러면 생명이 승리했다는 그 생명은 무엇인가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그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그것이 생명인데 생명이 승리한  승리를 입혀준다.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이 승리한 것이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 영생을 얻으려고  하면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그 어려움이 당장 닥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이  전에부터 시작을 해서 차차 차차 어려워져가지고 마지막에는 그 어려움의 절정이  닥쳐오는 것인데 어려움의 고개 만당을 넘어갈 때에 한만당 그 고개를 넘는  것처럼 어려움의 절정을 지나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영생이 온다. 어려움의  절정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는 죽은 것이 부활을 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생명의 면류관이라 말이 곧 생명을 이겨 영생을 얻게 됐다는  말이오. 영생을 얻게 됐다는 그 영생인 것이 뭐이냐 부활을 해야 영생합니다.

부활하기 전에는 영생을 못하니다.

그러면 부활이란 우리의 육의 요소의 부활 죽었다가 부활한 전체 부활이 있고  지금은 죄와 허물로 죽어 있는 그 모든 심신의 기능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있습니다. 우리가 죽기전에 부활하는 것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 부활이고 아주  죽었다가 예수님 재림때에 살아나는 그것은 마지막 부활입니다.

그러면 부활이 되야 영생을 하고 부활이 되는데에는 하나님과 연결이 승리가  되어야 하나님 연결한 그 연결이 승리를 해야 되지 하나님과 연결한 것이 뚝  끊어져버리고 악령과 연결된 것이 승리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죽은 요소가 죄와 허물로 죽은 요소가 살아날려고 하면 시험을  이기야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놨고 또 계시록에는 "네가 죽도록 충성해라"  네가 생명까지도 애끼지 말고 생명도 애끼지 말고 생명이라면 단데 모든 것  절정이 생명인데, 생명까지도 애끼지 말고 이 부활을 위해서 이 생명까지도  받혀야 그래야 네가 부활된다. 또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또 누가복음에는 보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다른데는 성품까지 다한다" 이랬는데 같은 말입니다. 그것 다하면 남은 것  없습니다. 다해야 영생을 얻는다 다해야 네가 부활한다. 그 부활하는 것이 힘드는  것을 말했습니다.

또 요한일서에는 말씀하시기를 네마음 속에 원수든지 어떠한 사건으로서든지  미워하는 그 사람을 미워하는 그 미움이 없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그  그거로만 가득차게 될때에 그때에 부활이 된다. 미워하는 것이 있으면 그속에  영생이 없다. 영생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고 영생은 생명이 승리할 때에 그 요소가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는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부활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우리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수님께서 주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부활의 은혜를 받는  날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우리 때문에 우리 위해서 부활하신  것인데,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가 부활합니다.

그러면 이 부활할 것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우리에게  그 형식으로 보여주셨는데 새생명에 속한것은 전부 칠일을 지내고 제 팔일되는  그날에 그 역사를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부활은 주일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을 시켜주신다. 그거 주일날은 우리가 부활의 은혜를 받은날이다.

이렇게 우리가 믿고 준비하는 것이 좋고 주일날 아닌때라도 부활을 할 수 없다.

주일날만 부활한다. 그렇게는 우리가 국한하지 못하는데 그렇게는 국한을 못해도  어쨎든지 부활할 때에는 시험을 이기야 부활이 된다. 목숨까지 다해야 부활이  된다. 자기 인격을 다해 마음 목숨 힘 뚯 하면은 이거는 참 답입니다. 이것을  다해야 부활된다. 그 자기 속에 사랑으로 화해져야 부활이된다.

그러면 이런 순서를 통과해가지고 자기의 죽은 요소가 하나님이신 성령과 진리와  주의 공로와 연결이되가지고 그 은혜로 변화를 받고 살아나는 것인데, 이것을  말로만 가지고 생각으로만 가지고 아는 지식만 가지고 하는 것으로는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뿐이지 이 부활에는 도달하지 않는다. 히브리서에는 그 쓴뿌리가  있어 많은 사람을 더럽히고 이 은혜의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두려워하라. 그 도달 절정을 말한것도 여견 부활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부활할 수 있는 이 조건의 모든 준비 조건이 언제가 제일  쉬우냐 주일날이 제일 쉽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기로도 작정했고 또 그날은 모든  일을 다 버려두고 요 은혜받는 일만 하라 했습니다. 요 성화받는 것 그게 내나  부활 받는긴데 요것 받는데에는 전적 주력하라. 그랬기 때문에 그때는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도 안식일에 주신 그 규정이 어떻게 해가지고 안식일을 지키라  그러면 그것도 해석해보면 다하라 말입니다. 이렇게 다해서라야 된다 하는 것을  공통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의 공로가 있다해도 영도 중생이 되야되지 중생  안되면 소용없고 또 중생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심신으로된 육이라 할지라도  그 육도 살아나야 되지 이것이 살아나지 아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으면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부활된다 하는 그말이 죽어야  부활된다.

그러면 우리의 육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자기를 완전히 육이 완전히  부인되고 주님의 영감과 진리의 말씀과 공로는 살아나고 자기는 죽는 이것이니까.

이것도 다하는 것이니까. 남은 것 없이 다 받혀서 바꾸는 것입니다.그렇지  아니하면 안된다 하는 말씀으로 공통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심신이 부활해 가지고 구원되는 이 구원의 순서가  이렇게 어려운 것 죽은것이 다 받혀져야 되지 죽은 것이 주장을 해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그걸 살릴 수가 있겠습니까? 살린다면 강제자요. 자유성이 없어지지요.

이러니까 죽은 것이 이것이 완전히 영감과 진리와 주의 공로에게 복종을 되서  굴복해서 그의 것이 되야 됩니다. 이러니까 다해야 되지 남은 요소가 반박하고  있으면 안된다 이기요.

이러니까 이런 순서를 거쳐야 되는데 우리는 그 방편을 우리 생각대로 가자로  만들어가지고 구원얻는 방편을 가짜로 만들어서 자기생각대로 만들어 가지고  구원얻는 방편을 그저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고 예수만 믿고 연보나하고 주일이나  지키고 전도나하고 기도나하고 성경이나 보고 이러면 이것이 된다고 하는 이  가짜 조짜 방편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전해오는 이 모든 외식의  도가 우리에게 이래 전해져 온것입니다. 그 삭개오를 보인것은 삭개오가 모든  사람들이 줄줄 가는데 따라서 그래가지고는 못볼 것이기 때문에 앞질러 가  가지고 뽕나무에 올라가는 비상한 그 방편을 어쨎든지 직접 주님을 만날라고  하는 직접 주님을 볼라고 하는 고것가지고 살아났다 이기요. 그거 우리에게  게시로 보여준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렇게 다하는 것 다하지 안하면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해  생명도 애끼지 안해야 시험이기지 내나 같은 말이요. 시험을 참는 자가 얻는다 그  어려운 시험에는 살고 그 시험을 이길라고 해도 못이깁니다. 그 시험은 다 이긴  사람들은 다 재산도 돌보지 아니하고 재산도 포기하고 자기 목숨도 포기하고  그래야 그 시험 이기지지 재산가지고 시험을 이길라해가지고는 시험을 못이긴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사로잡힌 자는 사로자힌다. 무엇이든지 한가지 가지고 자기가  구원얻을라 하는 사람은 가진 그것에게 붙들리고 만다 그말이오. 그 같은 뜻의  말들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구원 이루는것에 대해서 너무 낙관했던 이 잘못된  조작방편 이것을 버리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쳐준대로 이래 방편을 가지야 하고  그것이 부활했다 할지라도 잘 가쭈어 길러야 되지 기루지 안하면 그기 노릇을  못합니다. 사람도 나기는 났지만은 그걸 잘못 길러 놓으면 사람은 사람이요.

살기는 살았지만은 그거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어떤사람 말하기를 저거는 진작 죽었으면 좋을뻔 했다. 오히려 살아있는 것보다  죽었으면 좋을 뻔했다 하는 그런 불쌍한 자가 있지 않습니까? 아이를  기루는데에는 얼마동안 이 중요하냐. 차차 난 그 시간 그때가 중요합니다. 두  자기로 나눌라고 하면은 기루는 데에는 젖뗄때까지 열달동안이 아주 중요하고 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고것이 한 열두서너살 먹어서 이제는 발육이 거의 다 되고  열두서너살 먹으면 벌써 키는 거의 다 컸습니다. 이제는 그때까지만 건강하면  그다음에는 뭐 내놔서 얻어먹어도 건강해집니다. 중요하고 그 열달 동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석달동안이 더 중요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백일잔치하는 그것은 그기 석달열흘이면 백일잔치인데 그때까지의  조심해서 기루는 그 토막을 말하는 것이고 석달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고 난  다음에 일주일동안이 제일중요합니다. 그 동안에 잘못되면 헛일입니다. 그래 나고  난 다음에도 그렇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안에 놓고 기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안에 놓고 기루는 것이 중요해. 이것모양으로 우리가 부활되는데  어떻게 해가지고 부활이 되느냐 겨우 부활되느냐? 튼튼해 가지고 부활되느냐? 참  생명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생명을 내놓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  부활됐다면 그 부활은 아주 튼튼한 아이로 배속에서 자란샘입니다.

그러다가 턱 나오면 그것이 강건합니다. 그 사람이 신앙생활을 아주 평소에  든든히 이렇게 하는 사람이 부활하는 것과 평소에 아주 아무나따나 이렇게  살다가 그 주일날이나 어떤 기회에 그때 바짝 힘을 써가지고 된 그것은 나기는  났지만은 빈약하고 그러면 석달동안이 기루는데에 아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하면  우리로 말하면 주일날 부활했으면 부활한 고 주일날 고 부활된 고것이 주일날  자라는 것이 중요해. 주일날 고날 고것을 잘가꾸어서 부활된 고것이 그 주일 고  주일 지나가도록 고 주일동안 고것이 잘먹고 잘 마셔서 잘 간호해서 고것이  잘자라서 고날 주일날 잘 보호를 받아가고 잘자라면 아주 그기 튼튼해지고,  그러고 난 다음에 열달동안 젖먹이는 것처럼 엿세동안을 잘 자라나오면 그  다음에는 이제 젖떼서 밥살이 오르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좀 기루기가 쉽습니다.

그것모양으로 우리가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해주신 것은 우리가 둔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데, 이것은 다 유한한 것가지고 증거하는 거입니다. 무한한  부활을 유한한 것가지고 증거를 하니까 무한을 유한가지고 증거해봤자 어떻게  증거가 됩니까? 장종범 집사왔소. 손들어 봐요. 와 안옵니까? 와도 되 안오면  병도로 검어져 와야 되. 와야 되요. 그전에 붙들고도 왔는데 지금 안와 그게  망령이라. 자꾸 그냥 몇번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 받아 거석해지면 나중에  못고쳐요. 안됩니다. 새벽으로 나와야 되요. 안돼. 그러면 안돼 우리가 이렇게  보이는 것을 가지고 그걸 증거를 이래 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의 비유입니다.

비유라는 것은 그것은 실상만 못한 것 아닙니까? 비유 이런것도 이렇듯이  이런데하물며 무한하신 그분에게 접선되가지고 우리가 유한한 것이 무한의  것으로 살아난다는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형식만 가지고는 헛일이요 가보면 구원이 잘된것 같았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있고 참 그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구원이 잘된 그런 놀랠만한  그런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천국하면 참 놀랠일이 있는데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저 사람의 구원이 저럴줄 몰랐다. 허무하다  말이요. 그 사람 구원이 참 위대한 줄 알았는데 참 허무해.

저것이 저런 위대한 구원을 이루어 가지고 있는줄을 몰랐다 이기요. 이병구  목사님 여와서 그때 집회 할때에 그분이 그러데요. 아주 유력한 그런 부흥사인데,  입신중에 들어가서 천사에게 인도받아가지고 면류관 구경하는데 아주 좋은  찬란한 면류관이 있는데 저 면류관 저거는 아마 제일 좋은 면류관이 면류관  구경하려가자 하고서 일어나가는데 제일 좋은 면류관 저것이 내것이리라  생각하고서 따라가니까 좋은 면류관이 있는데, 저 면류관 저기 내긴가 하고서  소개할까 기다리는데 암말도 안하고 또 지나가 또 지내가 저밑에 가니까 다른  강사는 말하기를 흙으로 만든 면류관이라 이랬는데, 그분은 개털로 만든  면류관이라 그렇게 말합디다. 이병구 목사님 증거하기를 아주 쓰지 못할것 있는데  저것이 네 면류관이다 이러더라고, 그 사람이 그러면 그 위에 처음보던 그 좋은  면류관은 누구의 면류관입니까? 강단앞에 그 엎드려서 기도하는 그 할머니의  면류관이다.

네가 부흥사로 나타나가지고 은혜를 끼치니까 모든 사람 앞에 대우받을대로 다  받았지만은 실은 그들을 살리는 그 부흥역사는 네 앞에 있는 그 할머니가  기도하는 그 기도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도의 응답되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일은 그 할머니가 했고 영광은 네가 받고 대접은 네가 받으니까 네 면류관은  저것이네 면류관이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 부흥사가 어떻게 놀래놨는지  깨나가지고 그 남은때는 알뜰히 참 진실되게 자기의 구원을 이루었다고 네  진실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은 이렇게 참 된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나따나 해가지고 되는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는 것 가지고 구원되는 것 아니고 알기만 하면 그것은 자기를  정죄하는 율법이 되고 또 말만 해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다른 사람 구원을  일으켰다고 그것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고 자기 구원을 이룬 그것만치남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자기 구원을 이루지 안한것이 남에게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방해만 했지 그저 하나님의 이용을 해가지고 제가 제 구원을 이루었으면  하나님께서 그구원을 주는 것이 백프로 건너갔을 것인데, 제가 천국문을 가루어  버리고 막아버리니까 하나님이 백개 준 것의 찍해야 사오십개가 건너갔던  일이니까 방해만 했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저는 벌이나 받고 책망이나 받지 그러니까 스승된 자들은 받을 심판이  많은 줄 알아라 말씀했습니다. 그 한상동 목사님도 나는 도적이라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역사를 돕지는 못하고 그 구원역사를 도로혀 방해하고 구원역사에  대한 영광이나 대우나 그런것은 받았기 때문에 방해한 자가 대우받았으니까 나는  뭐 도적놈이지요. 그말이 죽을 임종시에 그 한말이 그 참 자기로서는 평소보다도  깊히 느껴서 그랬을것입니다. 우리가 죽을때와 평소와 달라 평소에 보다도 깊히  느껴서 그랬을 것입니다. 우리가 죽을때와 평소와 달라 평소에 느끼는 거와  죽을때 느끼는게 달라요.

미래적 영감이라 말은 죽을때에 느끼지는 그 느낌을 지금 느끼는 그 성신의  감화에 은혜가 예비적 영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가 가지고 후회될 그때에  후회가 지금 후회되도록 감동시켜 주는 그것이 미래적 영감이요. 예비적  영감이요. 이 영감이 우리에게서 성신의 감화가 오면 우리 마음이 변해져 가지고  생각이 달라지지만은 성신의 감화 안오면 우리 마음이 달라지지 안해. 변해지지  안해. 성신의 감화가 안오면 우리 마음이 강팍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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