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988. 5. 29. 주새

 

본문 :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 공과는 이 본문이 요절입니다. 제목은 부활에 대해서. 가르칠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줄 알고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쓰고 잘 입고 잘 살라고만 하는 데에 주력을 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가르쳐 주셔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  사실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우리가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만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이 사실이 없다고 하면 이 세상에서잘 살기만  위해서 노력하는 그 사람이 지혜 힘는 사람이고,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백년 천년 만년 사는 게 아니고 그후는 영원히삽니다. 영생 입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서 귀하고 천하고 고생스럽고 평안하고 영광스러운 그런 것이  있어 봐도 불과 한 뭐 육칠십 년 칠팔십 년 더 못 누립니다. 만일 어머니에게  난. 어린 때부터 귀한 집에 태어나 가지고서 잘 살아보고 죽을 때까지 잘 살아  봤자 한 칠팔십 년 그만 그 누리다가 끝나지마는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난 다음의 그 세상은 영원합니다. 천년도 만년도 억만년도 끝은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참 불쌍한 부활을 하게 되면 영원히 불쌍합니다. 뭐 그  불쌍한 것이 혹 만 년 지나가면 변동되느냐? 만 년 지나가도 변동 안 되고  억억억억만 년 지나가도 변동 안 되고 영원히 변동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종교에는 이걸 모릅니다. 기독교를 보고서 모두 그들도 이 조짜배기 종교를  꾸며놓고 사람들이 죽었다가 다시 환생한다, 또 부활한다, 이모두 다 성경에  하나님 말씀해 놓은 그 말씀을 가로따다가 그렇게 말을 하지마는 그들은 실상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보장하신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고, 또 믿어보면 영생있는 것을 화실히 압니다.

영생을 가진 사람들은 영생은 이는 영원히 영생이 있는 것을 확실히 자기가 이  육신의 생명이 있는 것보다도 더 확실히 압니다.

 이래서, 죽고 난 다음에 부활이 없으면 마구잡이로 살지망는서도 부활이 있기  때문에 지혜 있는 사람들은 부활할 때에 어떤 부활하느냐 하는 이것을 항상  준비하는 세상으로 삽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죽은 자들이 다 부활하는데 성경에 보면이 물에다가  장례한 사람 물 속에 들어가서 크 모든 시체들이 물에가서 썩고 물고기가 먹어서  물고기 속에 가 있고 또 물에 이런 물 티끌이 돼 가지고 있고 한 그런 사람들은  전부 물 속에서 다 살아나옵니다.

 또 공중에 이 지금 원소가 돼 가지고 지금 풀려서 날아다니는 사람들은  공중에서 또 다 살아나옵니다. 땅 속에.있는 사람은 땅 속에서 살아나옵니다. 또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거기에서 무슨 풀이 나니까 그풀을 뜯어먹은 짐승이  있으면 짐승 속에서 살아나옵니다.

 이래서 빌립보 3장에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부활할 때 어떻게 부활하느냐?  주님이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를 부활시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은 고기 지금 살이 돼 가지고 있는 저, 화초가 돼 가지고 있는거, 흙이  돼 가지고 있는 거, 똥이 돼 가지고 있는 거, 뭐 구더기나 이런 무슨 버러지가  돼 가지고 있는 거, 물고기 돼 가지고 있는 거 별별 것으로 다 지금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는,  마음은 육의 반쪼가리인데 마음은 다 죽을 때에 안 믿는 사람도 다 세상에 있지  안하고 음부로 갑니다. 또 믿는 사람들은 낙원으로 갑니다. 짐승들은 어데로  가느냐? 짐승들은 그것은 이 땅으로 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짐승들의 혼은  아래로 내려간다 이랬습니다.

 이래서, 믿는 사람들은 모든 존재에서 내어 줘서 거기에서 살아나고 또 안 믿는  사람들도 살아날 때는 꼭 같이 거기에서 살아납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살아나기는 꼭 같이 살아납니다.

 사람은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고 죽었다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다  살아납니다. 안 믿는 사람도 살아나고 믿는 사람도 살아나고 하나님중심으로  선한 생활 산 사람 하나님 중심으로 산 사람도 살아나고 또 자기 중심이나  피조물 중심으로 산 사람도 살아나고 전부 다 살아납니다.

 살아나는데, 그 성경에 생명의 부활이라 심판의 부활이라 그렇게 부활 말했는데  심판 부활이라 말은 그 사람이 세상에서는 제 주장으로 제 욕심대로 어떤  피조물을 위해서 민족 위한 것도 국가 위한 것도 사회를 위한 것도 문화를 위한  것도 가정을 위한 것도 전인류의 박애를 위한것도 어쨌든지 하나님 위하지 안한  것은 전부 살려 가지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멸망을 시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선을 행한 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 자는 전부 하나님  중심으로 산 그것으로서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서 하나님과 연결된 그  부활로 다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 부활의 종자는 부활의 종류는 성경에 말하기를 세 가지로 말했는데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은 단독 부활인데 우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대속으로 부활하셨고, 그 다음에는 성도의 부활이 있고 불신자 부활이 있고  부활이 두 종류 있습니다. 성도의 부활이 있고 불신자 부활이 있고 그 부활이 두  종류 있습니다. 성도의 부활 불신자의 부활.

 그런데, 불신자의 부활을 가리켜서 심판 부활이라 말했고 신자 부활을 말해서  생명 부활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이 세상에 살 때에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살았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연결되고 백을 살았으면 백이 연결되고 만을 살았으면 만이 연결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산 것이 택한 자라도 하나도 없으면 하나님과 연결은 하나도  없는 부활을 합니다.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있기는 있지마는 하나님과  하나가 돼 가지고서 완전자와 전지 전능자와 하나가 돼 가지고서 활동하는 그런  활동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전부 죽었다가 다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을 가리켜서 부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심판 부활받고 믿는 사람들은 생명 부활 받습니다.

 그러면, 부활받을 때에 그때 살아날 때는 바다에서 땅에서 공중에서 모든 만물  속에서 다 거기에서 그 사람의 요소는 다 빠져나옵니다. 만일이 풀 속에  여기에도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 내 요소가 여기 풀 속에 있으면 이 풀이 내  요소는 내놔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는 그 능력으로  모든 만물에게 있는 모든 각자의 요소를 다 거기에서 내놔 가지고서 부활하게  됩니다.

 부활이 있는데 그 부활을 할 때에는 모든 존재 속에서 흩어져 있는것을 다  복종케 할 수 있는 그 능력이 모든 것을 다 그 능력으로 명해가지고서 전부 나와  가지고서 부활하게 됩니다.

 그러면, 부활한 다음에는 어떤 몸으로 부활하느냐? 성경에 말하기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이랬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하고 종별을 초월한 그 부활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이 뭐 바윗돌 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이 우주에도  들어갈 수 있고 또 그는 부활하고 난 다음에 우리는 이 몸뚱이 가진 거는 내가  한 평 속에 들었으면 딴데 없지마는 내하나의 이 부활한 몸이 천 평에 찰라면 천  평에 차고 만 평에 찰라면만 횡에 차고 거기에 다 같이 있을 수가, 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걸가리켜 신령한 몸이라 이랍니다.

 또, 시간도 뭐 천 년 만 년 억만 년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또 공간도우리가  그라면 이 우주 물질계에 있으면 영계에 못 있지만 물질계에도있고 영계에도  있고 어데든지 자유 자재로 있습니다. 또 종별에도 무제한입니다. 내가 사람  속에 들어갈라면 사람 속에 들어가고 짐승 속에 들어갈라면 짐승 속에 들어가고  하나님 속에 들어갈라면 하나님 속에 들어가고 어데든지 자유로 출입하게  됩니다. 이런 부활로 부활합니다.

 또, 음식을 먹을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또 안 먹고 억만 년이라도 안  먹을라면 안 먹을 수 있고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계에는 얼마든지  보배로운 게 있는데 그때는 만물까지 새롭게 해서 만물이다 새로와져 가지고  지금 이 범죄로 말미암아 더러운 이런 것이 아니고에덴동산 범죄하기 이전  그것보다 더 예수님의 구속으로 만물을 새롭게한 것은 더 온전합니다. 그런  것들이 가득 찼기 때문에 먹을라면 뭐얼마든지 벅을 수있습니다. 안 먹을라면  억억만 년이라도 안 먹고 또 살 수 있습니다.

 왜? 이것은 왜 이런 부활한다 했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의  시민권은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다.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그 능력 가지고서 너희들을 다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다 변화케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했고  모든 종별을 초월하셨고 또 음식을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하고 또 사람들에게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하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부활한  몸은 그런 몸입니다.

 이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사람들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죽을  것도 모르고 자꾸 살 준비만 하고 벌로 하다 죽습니다. 그래, 안 믿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하면 내가 죽는다, 이라면 내가 감옥에 갇힌다, 이라면  내가 내 장래가 불쌍하다 노래가 불쌍하다, 내가 이렇게 하면 자손이 불쌍하다  이렇게 조금 멀리 보고서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고,  막살이로 뭐 내일 어찌될지 그 내일도 생각도 못 하고 늙어서도생각지 못하고  자기 자손도 생각지 못하고 막살이로 사는 그 사람이 눈이 제일 어두운  사람입니다.

 그보다 좀 눈이 밝은 사람은 자기의 장래도 노래도 또 자기의 자손도죽은 뒤에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를 어떻게 꾕하느냐 하는 그런 것도 좀 멀리 좀 넓게 보고  삽니다.

 그보다 이제 성경을 깨닫고 눈이 밝은 사람은 자기가 사는 이 사는것은 한번  죽어 가지고 부활해 가지고서 영원 무궁세계를 심판받아서 맞이 하게 된다 하는  이걸 생각하고 현재를 위해 살지 안하고 죽은 다음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 심판  받아서 무궁세계에 가는 이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여기에 준해서 이것을 위주로  해서 그래 삽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일도 부활에 손해가면 하지 안하고 또  자기가 하기가 심히 어럽고 견디기 어려워도 부활에 좋으면 합니다. 그러면  부활에 좋으면 좋은 것을 취해서 준비하고 부활에 해로우면그 해로운 것은 안  하는 그것이 심령의 눈이 밝은 사람들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죽음도 언제 죽을지 모르고 또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고 반드시  다 부활합니다. 안 믿는 사람도 부활하고 뭐 한살 먹어죽은 사람도 부활하고 긍  사람이 뱃속에서라도 사람이라고 그 형’성을가지고 있다가서 낙태됐다면,어떤  사람 말 들어보니까 유산을 시키는데 그 아이가 내어놓으니까 울고 하더라고.

그런 거는 벌써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 부활합니다. 이다음에 다 죽었다가  부활합니다.

 이러니까,학생들에게 이 부활이라 하는 것을 가르치고 부활할 때에는 모든 것이  다 내어줘 가지고서 부활하는데 그 부활은 다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부활을  합니다. 신령한 부활을 해서 믿는 사람들은 영생하기 위해서 부활하고 안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사망을 하기 위해서 부활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노아가 방주 모으고 다른 사람은 안 모은 그거 가치가 어데  있느냐 하면은 홍수가 내릴 때에 방주 모은 노아는 거기에서 구원얻었고 방주  없는 모든 사람들은 다 있는 게 소용이 없이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은 어데 효력이 있느냐? 예수믿고 안  믿는 것이 효력이 있는 것은 믿는 사람은 아무리 더럽게 믿어서 행동을 안 해도  그 사람 행위가 하나도 없어도 부활은 할 때에 생명부활합니다. 영생합니다.

하늘나라 영생은 합니다. 영생하는데 영광이없어 그렇지 영생은 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고 안 믿는 것은 어데서 효력이 나느냐? 죽고 난 다음에 부활할  때에 효력이 있습니다. 부활할 때에 그때부터 생명으로 부활하고 안 믿는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받고 생명 부활받은 사람은 그 사람이 영원 무궁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을 하는데 영생할 때에그때에 영광은 차이가 있습니다. 영광은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요새지금 부활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할 것입니다.

 부활한 자의 영광은 차이 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다 같은 사랑이지마는 사람과  사람의 그 가치의 차이나 영광의 차이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것으로 비교  못할 그런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영광의 차이는 있어도 예수님을 믿기만  믿으면 생명 부활해 가지고서 지옥은 안 가고 하늘나라 갑니다.

 잘 믿든지 못 믿든지 예수님 믿는 사람은 다 하늘나라 가고 먼지않는 사람은  성경에 말하기를, 뭐 이종교 저거들이 여기에도 뭐 극락이있다 저게도 극락이  있다 하지만 그거 전부 ‘거짓말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천하 인간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어 일 외에는 구원 얻는 길이없다 이랬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안하면 하나님 아버지께로 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노아가 배 모은 것이 노아 홍수 때 그때 효력이 나는 거와마찬가지로  예수님 믿는 효력은 언제 나느냐? 부활할 때에 납니다. 부활할 때에 예수 안  믿은 사람은 제가 천하에서 성자라 의인이라 해도그는 심판의 부활받아 가지고서  유창불 구렁텅이로 갑니다. 믿는 사람은아무리 더럽게 믿어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기 때문에 그 사람은부활해 가지고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갑니다.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가는데 익할라고 우리가 지금 잘 믿을라고 애를 쓰느냐?  애를 쓰는 것은 뭐 천국 갈라고 애상는 것 아녑니다.천국은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다 가기 때문에 부활해 가지고서 그때 살 때에영광이 차이가 있고 권위가  차이 있고 대우가 차이가 있고 가치가 차이있기 때문에 그 차이 때문에 그 준비  하느라고 세상에서 믿는 일을힘써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부활이 있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줍시다. 부활할 때에는  전부 만물 속에서 흩어져 있는 우리의 육체의 요소가 다 거기에서전능하신  주님이 뽑아내 가지고 전부 부활시키는 것, 안 믿는 사람도믿는 사람도 전부  부콸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될 때에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대신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하셨기 때문에잘 믿으나 못 믿으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전부 생명의 부활로서심판받지 안하고 무궁세계는 가기는 갑니다.

 가는데 이 세상에제가 잘못 살았으면 영광은 없습니다. 다 영광을팔아턱었기  때문6i, 바로 산 것만치 영광이 있게 됩니다.

 또 안 틴는 사람들은 뭐 천하에서 인간들이 이는 도덕적 노벨상이라뭐 어떤  일을 말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이 없기 태뚠에인간이 따지고  보면 전부가 다 죄입니다. 이러니까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간다고 성경이  말했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담대히 말해야 됩니다. 왜 말하느냐? 내 말로 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들은 유황불’구렁텅이 영원한 지옥에간다 하는 것을 내가  말하기야 미안하지마는 성경이 말하라 했기식문에,  사람 앞에서 증거하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등기 일어해도 증거를. 하고예수님  믿는 순 아주 뭐 인간 중에 제일 죄인이고 악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예님을 믿으면 영생은 합니다. 생명의 부활받습니다. 이러니까 믿으면 생명 부활  받고 안 믿으면 심판 부활을 받습니다.

 그러면, 생명 부활 받은 사람으로서 영생하는데 그 영생하면서 영광이나 존귀나  가치나 권위나 대우가 어찌되느냐? 만물이 그세게대해서 아떻게 평가하느냐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믿고 난 다음에 행위하는 그 행위를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행위를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래 바울이 말하기를 부활이없으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울지 모르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쉬자 이렇게 하지마는 부활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조심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 믿는 사람이 부활이 없으면 예수  믿는 사람이 인간 중에 제일 등신이고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활이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제일 지혜 있는 사람이요 복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래서, 요것을 가르쳐서, 여기 문답이 있는데 문답은 반드시 부장이가르친  그분이 가르친 그대로 문답하고, 또 분반 공부할 때는 부장이가르치는 것을  따라서 고대로 가르쳐 주십시오. 부장이 가르친 것을분반 공부에서 다시 한번 더  가르칩니다. 그러면 학생들온 부장에게통반으로 배운 것늘 또 분반으로 자기  반사에게 또 배웁니다. 이래서재독해 가르치도록 하고 문답은 그래서 부장들이  하기로 했습니다.문답‘에, 사람은 죽음이 끝이뇨? 답에, 부활이 있습니다. 둘째  문답에, 부활이 몇 가지뇨? 답에, 세 가지 입니다. 부활 후는 어찌 되쓰뇨?답에,  생명 부활은 영생하고 심판 부활은 영원히 사망합니다. 선한행위가 무엇이뇨?  선한 행위 하면 생명 부활한다 했으니까.T선한 행위가 무엇이뇨? 하나님 중심의  행위 입니다. 이것이 문답입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부장들이 가르치는 대로 분반 반사들도 고대로 가르칠라고  애를 써서 부장이 가르친 것을 분반 반사들이 꼭 고대로 가르칠라고 애를 써야  될 것이고 또 문답도 고 부장이 하면서 자기가 가르친 것을 고대로 문답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아아들에게 복잡한 걸 말하지 말고, 오늘 아침에 이런 걸다 말하지  말고 이거는 반사들이 지금 모여서 반사들이 아는 것이니까 여러분들만 알면 그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 확신이 있습니다.

 자기가 만일 부활할 때에 그라면 부활할 때에 우리의 부활하는 요소가 어떻게  부활하느냐 하는 거기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면 부활한다 해도 ‘그저 부활한다  하지만 어떻게 부활하는가?’ 의문을 가지고 있으면 벌써 가르칠 때에 힘이 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반사들은 이걸 알고 가르치기는 꼭 요 공과 있는 대로  요대로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러니까, 부장 가르칠 때에 속에 내용은 다 알고 있으면서 이 공과에 명문돼  있는 요대로 가르치고 또 반사 선생님도 요대로 가르치고 요래서이 학생들에게  이라면 뭐 언제 지나갈지 모릅니다.

 일 년 만에 올란지 십 년 만에 올란지 언제 돌아올런지 부활이라 하는 데  대해서 언제 가르칠지 모르기 때문에 요번 기회에 학생들에게 부활이라 하는  것을 고 심령 속에 아주 돌에 각하듯이 그 심령 속에 박아서 박히도록 그렇게  가르쳐서 제가 급할 태나 어떨 때나 만일 죽을때라도 ‘나는 부활이 있다’ 이  죽음에서도 부활이 있다는 걸 생각하고서 안심하고 죽을 수 있고 또 어데든지  부활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부활은 영원하고 씨 세상은 잠깐이기 때문에  영원한 부활을 위해서 그 사람이 조심하고 주의하고 노력하지 안할 수 없는 고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가르쳐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꼭 외우고 자기가 그대로 알고 실행을 하고 거기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깨달음을 가지고 가르쳐야 요 명문대로 가르쳐야 자기 속에  능력이 역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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