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979. 8. 19. 주일오전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6-19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믿는 사람이 왜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싫어한 길을 걸으며 불쌍한 그런 걸음을  걷고 있는가 하는 것을 15장에 기록해 놨습니다.

 다만 금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믿는 사람의  생활과 사람은 이 세상뿐이라면 가장 불쌍한 사람 중에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은 잘났든지 못났든지 약하든지 강하든지 간에 제 대로는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를 위하여 삽니다. 가다가  힘이 모지래도 힘이 모지란 데까지 이시는데 까지는 다 밤이나 낮이나 활동이나  경영이나 전부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사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런데 예수를 믿을라고 하면 잘나도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살지를 못하지  못나도 그러하지 이것은 일생 동안 사는 것이 자기 위해서 살지 못하고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지 못하는 걸음만 이런 생활만 하려고 하니 참  세상분이라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모든 성경과 성신의 감화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본위로  사는 이것을 버리라 죽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교훈이기 때문에 이것은 막바로  자기를 절단내는 이 생활 법칙입니다. 이러니까 세상뿐이라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라고 하는가. 눈에 보이지도 아니하고 아무 형체도 없는 그저  성경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이분이 만물을 지으셨다. 모든 것이 이분으로  말미암아 있는데 이분이 창조주시요 이분이 주재시오 이분이 주권자시니 이분  위주로 살아라. 이분을 중심해서 살아라. 이분의 본위로 살아라. 이분을 위해서  살아라.

 이러니까 이것은 자기를 내 놓은 생활이요 자기를 이제 포기하는 생활이요 자기를  좋아하는데 누구보다도 자기 행복되기를 자기 영광 있기를 자기 존귀하기를 자기를  제일 좋아해서 자기 본위 자기중심으로 이렇게 살려고 하는 이 세상이요 다 모두  못든지 잘났든지 이렇게 사는데 이 예수 믿는 사람은 내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너거 자녀 중심으로 위주로 살아라. 아! 이렇게 말하면 그래도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만은 못하지마는 그래도 남이 아니니까 그를 위해서 살면 참  손해요 불행한 일 중에도 그래도 다소라도 다행스러울 터인데 아야 이거는 네가  좋아하는 사람 위해서도 살지 말아라. 네 혈육에 가까운 사람 위해서도 살지  말아라. 너 위해서 살아라. 이렇게 가르치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예수 믿는  생활이지 이것은 참 불쌍한 걸음입니다.

그렇지마는 앞으로 영계에 잇는 것과 물질계에 있는 이것이 다 하나님 안에서  통일이 되고 이 하나님이 끝에는 만왕의 왕이 되시고 이분이 모든 것을 통치하셔서  이분을 중심하고 이분을 위주로 하는 이 분 본위로 하는 그 나라가 영원히  계속됩니다. 이분은 완전자시며 영원불변자시기 때문에 지금은 타락한 이 범죄로  인해서 과도기라 헝클 헝클한 이런 부조리에 모순의 상호 마찰이 많고 이렇게  수많은 잡종으로 되어 있는 세상이지마는 이것이 차차차차 정리가 되고 간추려  나가서 앞으로 영원 무궁한 세계에는 완전자이신 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분을  위주하고 다시 말하면 와전을 위주하고 참을 위주하는 이분을 위주하고 이분을  중심하는 이런 것만 그 세계에 존속하고 완전이 가지는 그 행복 참이 가지는 행복  이 창조주가 주시는 모든 은혜 영원히 누리지마는 이분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주로 중심으로 했을지라도 그는 마지막에 이분으로 더불어 마찰이 될 것이기  땜누에 이분으로 더불어 마찰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분과 투쟁해서 언젠간가  깨지고 맙니다. 그면 그거시이 이 세사에 있는 동안에 깨지고 하나님과 일치가  되면 그는 잘못된 것이 바로 될 수 있지마는 세상을 떠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잘못도니 것이 그대로 심판 받아 가지고서 영원히 멸망 받지 그 때는 고치는 일이  없습니다. 금생만 고치는 일이 잇지 네세에는 고치는 일이 없습니다. 금생만  고치는 일이 잇고 금생에만 준비하는 일이 있지 한버너 사람이 세상에서 딱 숨이  끊어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영원 무궁 토록 준비라 하는 것은 없습니다. 고친다는  것은 없습니다.

이러기 대문에 고칠 수 잇는 기회인 이 세상에서 준비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제일  그분이 주권을 가지시고 당신의 그 단일성으 가지고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데  무궁한 나라에는 그분의 성미에 안 맞는 거 없고 비위에 안 맞는 거 없고 그의  사상에 안맞는 거 없고 그의 뜻에 안 맞는 거 없고 그의 모든 속성에 안 맞는 거  없이 전부 그이에게 다 맞은 다 시 말하면 완전에 맞은 참에 맞은 이 창조주 제일  주권자 이분에게 맞은 거 이것만으로서 조직되구 구성되 영계요 이 물질게로  이대로 영원히 계속할 터인데 세상에서 이분과 삐둘어진 것을 고칠 수 있는  세상에서 고치지 안하고 이분 중심 위주로 준비할 수 잇는 이 준비 세상에서  준비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죽는 날가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본위로  이렇게 살앗으니까 고칠 기회를 다 놓쳤습니다. 준비할 기회를 다 놓쳤습니다  하나도 고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고 이제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는데 심판 앞에 가서 보니까 전체가 이분과 대립되어 있는  자기 자기의 성질도 주장도 소원도 뜻도 법칙도 지식도 자기 자체도 전부가 이분과  대림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보다 강하면 하난미을 꺾어 이기고 자기가 서지마는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또 자기가 하나님보다 모르면 죽어도 옳다 하고  주장은 꺾어지지 안하고 죽어졌지마는 가서 보니까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대로  살앗끼 때문에 자기라는 자체도 삐뚤어졌고 잘못 됐고 세력도 그만 못하고 전체가  그분과 다 동질 동성 동행 그런 것들만 가득히 차서 영생하는데 자기는 전부에게  마찰이요 전부에게 배치입니다. 이라니까 무궁 세계에 아무리 생명과 평강과  사랑이 넘치는 그 세계에 살라고 해도 거기 살지를 못합니다. 물벌레를 공기 좋은  이 공중에 살라고 하면 물벌레가 거 살수 있습니까 거기 살다 말라 죽지요.

이러니까 할 수 없어. 그 사람은 갈 곳이 어디냐. 만이 있으면 만이 자기 중심이요  억만이 있으면 억만이 자기 중심이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틀렸든지 옳았든지  어쨌든지 제라는 위주로 제라는 중심으로 글너 것들만 가득히 모아 잇으니까 자  둘이 자기 중십이람녀 중심이 둘입니다. 그면 둘이 그 싸워야 할 것이요. 열이이면  열이 싸워야 할 것이요 만이면 만이 싸워야 할 것이요. 이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이 세계가 잇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따라 자기의 모든 속성으로 다  버리고 하난미의 완전한 이 속성을 따라서 하나님 위주로 하계가 없다고 하면  못났든지 잘났든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전심전력을 자기 위해서 사는  자가 복되지 이걸 개닫지 못하는 자는 예수 믿는 생활을 불행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소.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신 것과 지으실 때에 당신의 목적이 있어  지으셨고 당신의 뜻대로 지으시고 보존하는 것인데 이분이 주권을 가지시고 나서는  이런 때가 있기 때문에 이런 세계가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이요 행복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해주는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영계 것과 이 물질계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됩니다. 그때는 전체가 단일성입니다. 단일성.

하나님의 성품과 삐뚤어진 것은 하나도 거기 잇지를 못하지 하나님의 사상과  대립된 것은 용납을 못합니다. 공산주의가 남한에는 그래도 지하 운동하는 이 숨어  잇는 지방 간첩들이 있고 또 사람들은 속이면 속여지고 속일 수 있고 이런  남한에도 이북에 가 가지고서 남한에 있는 민주주의 사람들이 유지하기가 힘  드는데 주님의 나라는 모르는 게 없어. 모두가 다 환하이 다 알아 거게는 하나님과  대립된 것들이 천리 만리사이에도 털끝 하나도 끼어 있지 안해. 끼어 있지 안해.

이런 나라이니 네가 세상에서 그분이 잘못되고 네가 옳으면 죽어도 옳은 걸  주장하고 죽으면 그리라도 살아 있지.

이렇지마는 하나님은 완전 자시요. 사람은 제가 아무리 제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라도 저 밖에 모르요. 저만 저를 좋아하지. 제게 속한 것들만 저 좋아하지.

이러기 때문에 가정이 가정을 좋아 안하요. 남이 남을 좋아하지 안해. 민족이  민족을 좋아하지 안하요. 나라가 나라를 좋아하지 안하요. 저만 좋아하지.

이렇게 평가적으로 온전치를 못하고 거짓되고 전체가 저마 아는 사욕 적인 이런  것이니 무궁 세계에 가지고 이런 것들이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예수님의 피공로를  인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고 알아도 소용없는데 이것을 준비할 수 있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권세를 주셨고 성령과 진리를 줘서 할라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의 온전한 이 성품과 같은 성품을  자추어 가지도록 준비할 수 있고 또 이렇게 성품을 바꿀 수 있소 성품을 고칠 수  있고 뜻도 고칠 수 있소 모든 습성도 다 고쳐서 바로 준비할 수 있소.

세상을 떠나면 숨만 딱 지면 그만입니다. 그것으로 끝났어. 숨만 지면 그만이요.

그 다음에는 고치는 기회는 끝났습니다. 영원을 준비하는 기회는 끝났습니다.

이러기에 오늘에 고칠 수 잇고 준비할 수 잇는 이 시기에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과 같은 자로 하나님과 맞은 자로 뜻이 맞고 성품이 맞고  소원이 맞고 목적이 맞고 사상이 맞고 지식이 맞고 주장이 맞고 하나님과 맞은  자로 오늘에는 고칠 수 잇고 준비할 수 있는데 무궁 세계 이 세계가 없다면은  아무리 못나도 사람은 저잘난 재미로 사는데 모든 것을 자기에게 귀속시켜서  자기에게 붙여 살라하는 세상인데 자기를 버려 자기를 고쳐 하나님에게 귀속시켜서  이렇게 사는 이 생애가 세상분이라면 불상하지 아니할 수 없어.

어떤 회사에서 제일 존영 있는 자가 누군가. 그 회사에 온 사원들을 전부  자기주장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소원대로 이렇게 만들어서 움직이면  그 사람이 그 회사에서는 가장 복 있는 사람이요. 그러나 그 회사에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자기 자유로 하나도 못하고 자기 성미대로 하나도 못하고 하는 그 사람이  그 회사에서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 아니겠소?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은 다 제 잘난  재미로 사는 데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맞춰서 사니까 이것을 세상뿐이라면  불쌍한 사람이요 그러나 하늘의 거와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무궁 세계  이 세상은 그까짓 거 뭐 많이 살아봤자 요새는 백 한 이삼십년 이상 사는 사람  없으니까 잠깐 지나가는 것인데 무궁 세계는 영원무궁한데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빛과 사랑이 있는 나라에는 전부 하나님과 맞은 사람은 맞은 물건 맞은 천사 맞은  짐승 이것들만 다 살아 전체가 한 사상이야 한 성품이라 한 듯이라 한 마음이라 한  지식이라 꼭같은 움직임으로 이래 살고 있는데 자기만 거게 대립이요. 제가 그  용납을 시킵니까? 내가 어떤 책을 한번 보니까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나 가지고 입신한 사람이 봤는데  그 밑에는 보니까 유황불 구렁텅이 지옥이라서 견디지를 못하고 이라니까 이  사람이 영광있는 하늘나라를 갈라고 하는데 아무도 문지기가 없더랍니다. 문지기가  없어. 못 들어오구로 하는 기 없어. 얼마든지 자유로 들어갈 수 있어. 못  들어오구로 하는 기 하나도 없어. 이런데 저게서 달려오디마는서도 영광있는 이  하늘나라로 들어갈라고 문을 확 여니까 거게는 전부 옳고 바르고 곧고 깨끗한  비유컨데 환한 빛이 되어 있고 전체가 그 하나도 동무가 없고 맞은 것이 없고 그저  흉해서 자기가 그때 봐도 흉해서 볼 수 없는 그런 추접하고 흉하고 거짓되고  가증된 것이 있으니까 거게 들어가니 거기와 자기와 전체가 대립되어 있는 자기의  그 흉하고 추하고 더럽고 멸해지는 그런 거짓된 정체가 환하이 들어나게 되니까  문을 열고 썩 들어갔다가 들어갔다가 고만 놀래서 문을 얼른 열고 저 나가디마는  서도 차차 차차 보니까 자기 정체가 의심하게 보이는 데서 아주 자기라는 자가  있는 자인지 보이지 안하는 깜깜한 그곳으로 제가 가더랍니다 그것을 입신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보고 책에 기록한 것을 봤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이런 빛에 나라가 잇기 때문에 저 잘난 재미로 사는 세상에서 저 잘난  재미로 살지 못하고 저만 위해서 내 것 내 것, 자기중심으로 내 가족, 내 것, 내  민족, 내 나라, 자기를 중심해서 이렇게 사는 세상에서 이것을 버리고 보이지도  안하고 접촉도 되지 안하는 성경대로 그만 증거하는 이러한 대주재가 있는데  이분의 성질은 이렇다 성경에 기록하고 이 분의 뜻은 이렇다 기록하고 이분의  마음은 이렇다 이분의 주장은 이렇다 이분의 법칙은 이렇다 이러기 때문에 너를  부인하고 이분에게 맞추어서 살아라 하는 이것을 보고 자기를 꺾으려고 하니  자기를 눌를라고 하니 자기를 죽일라고 하니 자기를 부인할라고 하니 기가 차는  일이지마는서도 이 일을 뽁뽁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예수 믿으면서 자기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에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저 제가 몇 가지 간추려서 예수님을 따라서  몇가지 행동이나 하지 자기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되도록 자기 모든 속성을  이 하나님이신 구 주 예수님의 속성과 같이 하여 자기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은 원형이요 하나님의 모형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래 찾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기로 떠나기 전에 고쳐야 되겠다 내가 육신의 병을 고치는 거보다도  내 인격의 병을 고쳐야 되겠다 내가 세상에 온갖 필요한 거 준비하는 거보다도  내세에 살 것을 준비해야 되겠다 내가 그때에 그 분과 대립되면 어떻게 견딜것가.

이러니까 부득 이 나는 쫓겨 나와야 되고 쫓가내는 게 아니라 내가 나와야 될 것  아니가. 이러니까 그분과 다른 점을 고쳐서 구븐과 일치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이면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쓴는 신자들이 심히 적습니다.

믿는다고 해도 자기대로 사는 사람 그 사람은 전심전력을 자기대로 살아 자기  위주로 사니까 자기에게 좋을 것 아니겠소. 자기를 위할라는 노력이 나올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그 사람이 세상에서 믿는 사람 중에라도 잘 살 것이요 형통할  것이요 세상에서는 부러워할 만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을 보고 부러워해서 이런 믿음을 좋아합니다.

이번 집회에도 교회 안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난미의 택함을 입어서 구원바을  종류가 잇고 마귀와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을 믿는 사람을 넘어지게 하기 위해서  내나 믿어도 지옥갈 그 자를 교회 안에 보내 가지고 아주 못쓸 신앙을 못쓸 신앙  생활을 하면서 그 사람은 세상에 속했기 대문에 가리움 없이 세상을 위해 삽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예수믿는 사람으로서 세상적으로 보니까 가치가 잇고 잘  됩니다. 이러니까 저 사람 에수 믿는 기 잘 믿어서 복 받는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지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날마다 자기를 고치고 내세를  ㅜ이해서 쓸려고 하는 일너 생활은 미친 생활 정신없는 생활 같고 그 사람 예수  믿는 거 바르다 싶으니까 그 사람을 물어서 그 사람대로 예수 믿는 것을 따라  하니까 마귀의 수입이 되다. 기요.

이러기 때문에 교회는 마귀가 보내서 믿는 사람을 지옥 가는 사람과 같은 글너  사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거짓 신앙으로 본을 보이는 이런 사람 교회에 있어서  교회가 두 종류입니다. 보면 계시록에 일곱 교회 가 있는데 여서 교회는 전부 두  종류요. 라오디게아 교회는 완전히 죽은 교회기 때문에 한 덩어리.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살려고 하니 세상 뿐이라면 이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지마는  하나님의 무궁한 나라가 잇기 때문에 복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면 예수  믿는 사람 참 미친 일이요. 불쌍한 일이요 대주재인 하니님이 계시기 때문에  복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둘재로는 왜 믿는 사람을 사람들이 불상하게 보느냐. 불상하다고 하느냐. 이것은  사람들은 내세는 있지 없는지 모르고 어짜든지 이 세상위주로 삽니다. 세상울  위해서 사요. 세상만 보고 살지. 하나님에게 대립이 되든지죄가 되든지 내세야  심판을 받든지 내세를 모르니까 죽으면 어짜 되든지 그것도 모르니까 이므ㅣ  죽기는 죽는 것이니 살아있는 동안에 먹고 마시고 욕심대로 하자 이래서 살아잇는  이 세상 요것뿐인 줄 알기 때문에 살아 잇는 요것만 위해서 세상만 위해서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인데 믿는 사람은 세상을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  정말 예수 미든 사람입니다.

앞으로 무궁 세계가 있으니까 영생하는 무궁 세게가 있으니까 사람이 살았다가  죽은 다음 부활하고 부활 후 심판을 받고 심판을 받은 후에 영원 무궁 세계가  있으니까 이 세상을 무궁 세계 내세 하늘나라를 중비하는 세상으로 살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투자한 세상으로 사니까 세상 위주로 살지 안하고 세상을  세상을 희생시켜서 천국을 위해서 살고 세상을 자본으로 넣어서 하늘나라에  수입으로 사니까 천국을 모르는 사람 영원한 내세를 모르는 사람은 예수 믿는 이  세상을 내 세를 위해서 투자하는 생활하니까 그 사람을 불상히 여길 수 여길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것은 기독자들은 내세를 위해서 준비하는 세상으로 사록 세상 사람들은 준비  없이세상망 보고 막 살이로 살고 내세에 맞추어서 세상에서 고칠 것을 고쳐서  고치는세상으로 살고 내세를 모르는 사람을 세상에서 마구잡이로 살고 세상만  위하여 고치는 세상으로 사는 그 사는 그 사람과 영원을 준비로 영원을 위하여  고치는 세상으로 사는 그 사람을 내세를 모른다면 하늘나라를 모른다면은 그  사람이 부루상하지 뭐 불쌍하겠소.

학교에 다 가같은 학생인데 그 학생이 자기가 장성한 장래를 생각하고 쟁래를  위해서 사는 그 학생과 장래를 위하여 후회할 것이 없도록 고치는 학생 시기로  이렇게 사는 그 학생과 마구잡이로 그날 그날 마구 잡이로 사는 그 학생과 두  하생이 비교하면 장래가 없다면 마구잡이로 사는 그 학생 이 행복이지 장래 위해  상는 그 학생은 어리석은 하4ㄱ생일 것이요 불쌍한 학생일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 세사응ㄹ 준비의 세상이다 고치는 세상이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어떤  그 영원에 수치스러 운 일이 있고 잘못된 일이 있고 후회스러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세상을 떠나기 전에 고치기만 하면 된다. 자기가 무궁한 내세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준비한 하면 영원 무궁의 나라에서 행복되게 살 수가 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있겠소.

이것을 인정하는 거만치 그 사람은 세상에서 준비합니다. 이것을 인정못하는 그  사람은 준비하는 것이 혹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땅에 다른 것을 생각하고 다른  야욕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준비 생활 다 헛일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를 하나님에게 맞추어서 고치고 자기를 하나님을 향하여 준비하는  그것만 예수 믿는 알곡이요. 이 세상 살이를 자기는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생활로 뭐 세상에서 예수 믿으면서 세상에서 세상 것 잘 되기 위해서  세상 본위로 세상 위주로 암만 그 사람이 온갖 준비해 봤자 그것은 다  동기가다르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방편을 같을지라도 소용없습니다.

예수 믿는 생활은 이 세상에서 천국을 위해서 천국 준비로 천국을 위하여 고치는  세상으로 산 고것만 가지고 갑니다. 딴 거는 예수를 암만 믿어도 그 사람이 세상에  있는 명예를 위해서 지위를 위해서 권세를 위해서 세상이 환영하는 것을 위해서  세상에서 무슨 잘 되는 걸 위해서 아무리 했다 할지라도 동기와 목적이 세상에  있으면 그 사람의 생활 방편이 아무리 말씀대로 살았다 할지라도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를 위해서 세상을 투자하고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보이지 안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 나라의 법칙과 제도를 위해서  고칩니다. 그 나라에 자기가 살수 있는 사라밍 되기 위해서 자기 행위를 고칩니다.

그 나라의 지위를 마련합니다. 그 나라의 대우를 마련합니다. 그 나라의 존귀를  마련합니다. 이 세상 모든 대리의 영광 존귀를 그 나라를 위해서 투자하요.

이라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을 금생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에 더욱 불쌍한  사람이라. 금생뿐이라면 예수 믿는 생활은 가장 불쌍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또 안  믿는 사람들은 전부가 자기 맘대로 하요. 자기맘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ㅁ남대로  해서 자기 욕심대로 되면서 그날은 승리야 기쁨이 납니다. 자기 욕심대로 욕심이  달성이면 그날은 만족이요. 모든 살암은 잘났든지 못났든지 자기 욕심을  달성시킬날은 라고 이것을 달성될 때에 쾌감을 느끼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지혜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욕심 자기 마음 자기 소원 자기 뜻 자기 지혜 이대로  사는 것이 세상이요 세상 성공이 이것을 달성되면 성공이요 이것으로 쾌락을  누리는데, 예수 믿는사람은 자기 욕심이 아니요무궁 세계에 왕이 세상에서 그  나라의 왕 그 나라의 백성 그 나라의 모든 존재 이것들의 소원대로 세상에서  맞출라고 그 뜻대로 맞출라고 그 마음에 맞출라고 이렇게 해서 세상에서 사니까  이것 참 밀칠갱이요 참말로죽은 사람이요. 이 세상 뿐이라면 불쌍한 사람이요. 왜?  자기 맘대로하나도 못했지 누구 맘대로 하고 그 나라의 왕인 하나님의 마음대로라.

그 나라의 왕인 하나님의 마음대로라. 그 나라의 백성인 모든 구원 얻은 사람들의  마음대로 합니다. 그 면 몇 분지 일은 하나님의 마음대로 하고 몇분지 일은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 마음대로 했는가 그 나라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람들의  마음이 꼭 같애. 천군천 사의 마음이 꼭같애. 만물의 마음이 같애. 이러니까  하나님 마음 하나 맞춰놓으면은 그 나라에 있는 모든 (     )전체의 마음에 다  맞아.

이러니까 제 맘대로 하는 게 세상이요. 이것이 잘난 사람인데 제 맘대로 안한  이것을 모든 사람은 제 마음대로 할라고 애를쓰고 일하고 성공이 되면은 쾌락을  누리는데 제 마음대로 하는 이것을 꺾어서러 제맘대로 안할라고 하나님의 맘대로  할라고 제 맘대로 뭐 한 게 있으면 이것을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치면서  잘못됐다고 회개를 하고 왜 제 맘대로 된 것은 하나님이 심판에서 정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된 것은 가슴을 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 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이 제 마음을 꺾을라고 안할라고 애를 쓰고 제  마음대로 하나도 안되도록 할라고 애를 쓰고 제 마음이 아닌 남의 마음 남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대로 이렇게 할라고 이라니 자기 마음 자기 소원을 맞추기 싫으인가  내가 그 불행이요. 막 죽는 겁니다. 막 절단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생활은 모든 사람이 미련하다 미쳤다 하지. 십자가의 도는  멸망할 사람들이 볼 때에는 다 미련한 것이요 미친 것입니다.

그러나 무궁한 내세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나라에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주장이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꺾고 죽이는 것이요. 심판이  잇고 내세가 있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제 소원 성취를 다 한 노래에도 있는데 자기  보는 대로 듣는대로 생각나는 대로 소원 성취 다한 사람이 저 진나라 진시왕이요.

저 중국에 만리장성 진진시와이요. 그 사람은 제 소원 대로 하다 했는데 제  소원대로 다한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다 정죄 받아서 무궁세계에 그 형벌을  받아야 되고 제 소원대로 다 해 놓은 것은 다 깨지고 두고 저만가 가지고  심판만받고 다 제 마음대로 제 소원대로 만들어 놓은 것은 다 제 것이 아니라 두고  갔어. 이런 비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비밀이 있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안살라고 제  성질대로 안살라고 제 욕심대로 안살라고 제 주장대로 안살라고 제 생각대로 안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불쌍합니다. 세가 없으면 불쌍하지. 금생뿐이라면서 모든 사람보다 불쌍한  사람이지. 내세가 있어 심판이 있어.

이러니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제 마음을 꺾을라고 제 욕심을 꺾을라고  애쓰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로도 제 욕심 그대로 달성할라고 애를 쓰고 그게 뭐이냐  심판꺼리를 만드는데에 애쓰는 것이요 그 성공하는 것이 심판 받을 꺼리를  장만하는 것이요. 일을 심판 받을 일이 됐고 정죄 받을 일이 됐고 그 일을 할 때에  자기의 이용된 기능은 마음의 기능과 몸의기능은 하난미을 거역하는 죄를 지은  지능이기 때문에 그 기능은 다 죽어 불살라서 다 유황불 구루=렁텅이 가 버렷어.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부활해 부사=활이야 했지마는서도 속에 기능이 있어야지.

몸둥이가 크다난 것이 숨만 뻘럭뻘럭 것지마는서도 그기 뭐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기능이 없어 말도 못하고 아무 일도 못하고 그면 그징덩이지 무슨  가치있소. 무궁 세계는 죽음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택함을 임은 사람들이 다 부활도 받고 영생도 얻어서 하늘나라에  죽지 않지마는서도 몸에 힘이 하나도없어 띵띵 부어 가지고서 그저 꼬부랑 꼬부랑  죽지 않은 그런 모양으로 그 무궁 세계에 기능없는 인간들이 그런 인간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무궁 세계의 긴므ㅇ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마련하느냐. 자기 현실에서 자기 마음 자기 생각 그거는 마귀 마음 마귀 생각인데  하난미ㅡ이 마음하나님의 뜻 이대로 현실을 살면 거기에 현실로 살 때의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기능은 하난미의 법대로 살았기 때문에 이 기능은 영생을 가졌고  무궁 그 일은 의가 됐고 이러니까 의가 됐으니까 무궁 세계에 옷 입든지 입고  닙니다. 그 행윌를 할 때의 기능은 영원 무궁 토록 부활하고 자기 가 쓸 자기  기능이 되지 그 행위의 일은 무궁 세계에 자기 가 옷으로 입고 다니지. 그래서  세마포 옷이라는 것은 자기의 일생에 세월이라 하는이 세월에다 하루에 언행심사에  오늘의 행위 내일의 행위복이 왓다 갔다 오늘 내일 모래 이래 짜그 가지고서  일생의 자기행위가 무궁 토록 자기가 입고 다니는 옷이라 지금도 이 옷은 이옷은  참 이 옷은 껍데기 옷이고 세상에서도 많이 많은 사람들이 손양원 목사님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아름답게 귀하게 보는 것은 그분이 양복 좋은 거 입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도 그분이 행위 아름다운 행위를 입었기 때문에 그분을 아름답게  보는 것입니다.

자 이런데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은 제 욕심 성공할라고 요한계시9장에 보면은  제 욕심을 성공할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의 용감이 전장에ㄷ 달리는 말과 같다  햇쏘. 일사 천리요. 옆에 사람이 죽어도 상광이 없소. 제 욕심을 달성할라고  이렇게 전쟁에 달리는 말과 같이 용감스럽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지마는 그렇게  하는 것이 무저갱에서 나온 송충이가 나와 가지고서 그것이 세상 유물주의라는 그  마귀 유혹인데 그것이 나와 가지ㅏ고 햇빛을 가리고 송충이의 주장으로 이렇게  다시 말하면 자기 사욕이라 말이요 사욕. 지옥에서 나온 자기 사욕인데 이건  사람의 욕심이 아닌데 사람의 욕심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거룩함이 욕심이요 옳고 바름이 욕심이요. 하나님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는  욕심이요.

하나님과 만물에게 없어서는 안되겠다 하는 이것을 소원하는 욕심이 사람의  욕심입니다. 이런데 아무 것도 모르는 저만 아는 이사욕 이 욕심이 와 가지고  전쟁에 달리는 말과 같이 어떻게 힘 있게 달리는지 잡지를 못해. 제가 죽을 중도  몰라. 목숨이 끊어질 것도 몰라 이렇게 영광스럽게 달령 ㅣ런 세상이라 이렇게  달리는 사람으로 잘난다 실력있다 이래도 소원 서우치를 했으면 그 사람 성공햇다  영광이라 존귀라 이라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이놈을 죽이고 꺾기를 힘을 쓰고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욕심대로 하라고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모른다고 할 만한 이제 성경에 기록한 만물들의 욕심대로 할라고 이런데  성령 받아서 성경이 말하는 하난미의 욕심을 놓고 자기 욕심을 놓고 둘을 비중을  보고 비교를 해 보면 자기 욕심은 마귀 욕심 자기 욕심은 저만 좋아하지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 없어. 하나님의 욕심은 하나님의 욕심은 제 욕심만은 못하지마는  서도 하나님이 나타낸 이 욕심은 모다 이기 낫다 모든 사람의 욕심보다 다  하나님의 소욕 하나님의 소원 하시는 이 소원을 옳다고 좋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 욕심만치는 못 여기요. 모든 인간이 그렇습니다.

그면 이 평가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잇지 않소. 자기 이런 세상에 자기 욕심 자기  마음자기 뜻대로 이거 위해서 살고 이것을 성공하면 성공이라고 영광이라고 아이구  저 사람은 저거 욕심대로 나는 내 욕심대로 해보자 이 세상은 잘ㅂ은 세상이라  이랬지마는 자 그런 것들ㄹ이 제 욕심쟁이 둘이있어서 제 욕심 달라는 둘 잇으면  둘 은 싸울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무궁 세계가 유황불 구렁텅이라는 것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 불이 없는 곳이요 서로 싸워서 고통으로 멸하는 사자 두  마리를 하테 가둬 놓으니까 서로 맹수 두마리 싸우는 거와 같은 게 맹수와 같은  인간들이 저만알고 남을 모르는 사욕자들이 사욕쟁이 사욕쟁이 대로 모아 가지고  사욕 사욕끼리 무궁토록 싸워서러 죽지도 안하고 내내 그것을  영원무궁토록계속되게 하는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요. 거기는 구더기도 죽는  나라아니요. 지옥은 구더기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 끝날진덴 좋지마는 이 세상에 사람들은 자기 영 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영을 모릅니다. 영잉  있는걸 모르요. 다만 자기 마음과 자기 고기덩어리 밖에 모릅니다. 이러니까 자기  마음에 좋도록 자기 고기덩어리에 좋도록 그면

1997.10.21.화인지 모른다고 할 만한 이제 성경에 기록한 만물들의 욕심대로  할라고  이런데 성령 받아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욕심을 놓고 자기 욕심을          놓고 둘을 비중을 보고 비교를 해 보면 자기 욕심은 마귀 욕심 자기  욕심은 저만 좋아하지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 없어. 하나님의 욕심은 하나님의  욕심은 제 욕심만은 못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나타낸 이 욕심은 모든 사람이 제  욕심 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야 네 욕심보다 이기 낫다 네 욕심보다 이기 낫다  모든 사람의 욕심보다 다 하나님의 소욕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이 소원을 옳다고  좋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 욕심만치는 못 여기요. 모든 인간이  그렇습니다.

그면 이 평가가 어떤 것인지 알수 있지 않소. 자 이런 세상에 자기   욕심 자기  마음 자기 뜻대로 이거 위해서 살고 이것을 성공하면 성공이 라고 영광이라고  아이구 저 사람은 저거 욕심대로 나는 내 욕심대로 해      보자 이 세상은 짧은  세상이라 이랬지마는 자 그런 것들이 제 욕심쟁이 둘이 있어서 제 욕심 달라는 둘  있으면 둘은 싸울 것 아니겠소. 이러      니까 무궁 세계가 유황불 구렁텅이라는  것은 구더기도 죽지 않는 불이 없는곳이요 서로 싸워서 고통으로 멸하는 사자 두  마리를 한테 가둬 놓으   니까 서로 맹수 두 마리 싸우는 거와 같은 게 맹수와  같은 인간들이 저만 알고 남을 모르는 사욕자들이 사욕쟁이 사욕쟁이 대로 모아  가지고   사욕 사욕끼리 무궁 토록 싸워서러 죽지도 안하고 내내 그것으로 영원  무궁토록 계속 되게 하는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요. 거기는 구더기도 죽는 나라  아니요. 지옥은 구더기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 끝날진덴 좋지마는 이 세상에 사람들은 자기 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영을 모릅니다. 영이 있는  걸 모르요. 다만 자기 마음과 자기 고기덩어리 밖에 모릅니다. 이러니까 자기  마음에 좋도록 자기 고기덩어리에 좋도록 그면     마음 좋도록 고기덩어리 좋도록  마음 이것이 자기 마음이 대주재입니까 자기 마음이 모든 존재에게 제일 권세를  가지고 있소. 자기 마음이 어     느정도 권세를 가지고 있지. 자기 고기덩어리만  맞춰서 좋도록 하는데 자기 고기덩어리가 권세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소. 이 자기  고기덩어리 보다 큰 세력이 억억억억억억억억억억도 더 되요. 자기 마음보다 강하         고 큰 것이 수를 헬 수 없어. 이런 가운데 모든 것 다 내가 모른다 나         만 위한다 하니까 그것이 자멸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소.

이런데 믿는 사람들은 자기 육의 주인이 마음이요 마음의 주인이 영이요 영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니 마음 좋은 대로 마음 좋은 대로 할게 아       니라 하나님  좋아하시는 대로 하고 있는 내 속사람 중생된 영의 좋아하  는대로 해야 되지 영에  대립되고 마음 내 마음 좋은 대로 하면 마지막     에 이 다음에 부활할때는  영과함께 부활하는데 영의 비유에 안 맞은         것은 다 나갑니다. 영에게 맞지  않는 마음은 그때 다 유황불 구렁텅이     로 갑니다. 또 하나님에게 맞은 마음  맞은 영 영에 맞은 마음 마음에    맞은 육 이것만 무궁 세계 가지 마음을 거슬린  육이 다 멸망하고 영을    거슬린 마음이 다 멸망하고 하나님을 거슬린 영이 다  멸망했기 때문에  자기 육체 좋도록 하는기 아니고 자기 고기덩어리는 세상에  살면서 첫       째로 자기 양심 좋도록 자기 고기덩어리를 자기 양심 좋도록 자기  고기 덩어리를 영이 좋아하도록 하나님이 좋아하도록 하나님과 영과 새로난 양심에  딱 들어 맞는 마음이 몸이 될라고 이렇게 애를 씁니다.

이러니까 어떨 때는 양심에 맞은 몸으로 살라고 하니까 먹고 싶은 것        도  먹지 못하는 수 있고 비단 요 이불 자리를 내비두고 감옥을 가는 것 도 있고  얼마든지 말 한마디면 자유로 살수 있는데 고문과 고행을 당하      면서 참는  수가 있고 이러니까 고기덩어리는 자기 양심 비유를 맞춰서  살지 양심은 중생된  영 비유를 맞춰 살지 중생된 영은 하나님 비유를 맞춰서 살지 이렇게 사니까  마음보다 고기덩어리가 제일이다 이렇게 보고 사는 사람들 양심보다 제 마음이  제일이다 이렇게 보고 사는 사람들 영     은 모르고 사는 사람들 이것이 세상인데  이렇게 신앙으로 사니까 사람들이 불쌍하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죽음이 있고 부활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하나님에게 딱 들어 맞은  영 하나님에게 들어 맞은 그 영에게 맞은 마음 하나님에게 들어 맞는 영과 마음에  맞은 그 몸 하나님과 영 하나님에게 들어 맞은      영과 영에 들어 맞은 마음과  하나님의 영에게 들어 맞은 그 마음에 들어 맞은 몸과 하나님과 영과 마음과 몸에  들어 맞은 행위 이 행위에 맞은    이 행위에 이용된 모든 사물 이거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러니까 우리 현실 사는 데에서 내가 이용하고 있는 만물 밥을 먹고 내가 옷을  입고 있는 이것도 멸망이냐 구원이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옷을 입고 진리에서  연결이 된 하나님 영 마음 고기덩어리 이 행위 하나님에게서 그 계통이 딱 맞아  가지고서 그 연결이 된 요 행위에 이용된   옷이라든지 이 행위에 이용된  밥이라든지 이 행위에 이용된 재물이라든지 이 행위에 이용된 모든 도구라든지  이것을 전부 주님에 속해서 심판  때에 다 만물을 회복시킬 때에 회복시킵니다.

이렇지마는 이 하나님에  게 맞지 안한 영들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하나님에게 영은 맞았    다 할지라도 그 마음이 이 영에게 맞지 않는 마음 다 그  마음의 기능이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또 하나님에게 맞지 않는 그 영 영에게 맞지 않는 그 마음에게 맞은 그  고기덩어리는 다 불타 버립니다. 그 기능은 다 불탑니다. 그 고기덩어리의  고기덩어리에 합당한 하나님에게 맞지 안하고 영에게 맞 하나님에게 맞지 안하는  영 하나님에게 맞지 안하는 그영에게 속하고 하나님에게 맞지 않는 마음  하나님에게 맞지 않는 그 고기덩어리 하나님에 맞지 않는 온갖 거기에 이용된  마음은 다 불살아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는 것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몇이 죽고 몇이 살고  우리 현실에서 몇이 죽고 몇이 살고 만물이 죽고 사요 이용된 만물이 죽고 사요 그  다음에 고기덩어리의 기능이 죽고 사요 그 안에    는 마음의 기능이 죽고 사요 그  안에는 영이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기능    은 제가 점령해서 영계가 영원히 사용할  것을 만들어라 이것을 옛사람      마귀에게 속한 이것에게 이 영이 뺏겨서 마음의  기능과 고기덩어리의     기능이 옛사람 악령과 악성을 이것의 것이 되어지므로 고  시간 작용한 기능은 영원 유황불 구렁텅이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 현실 현실에서 자기에게 속한 만물을 살려 몸의  기능을 살려 마음의 기능을 살려 영은 마음과 몸과 만물의 기능을 영원히 제 것을  만들었고 위하고 보호할 때에 강건한 사람으로 부  활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래 가지고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현실에   닥친 마음의 기능은  옛사람에게 속해서 마음의 기능이 죽었어 몸의 기능도 죽었어 거게 딸려 있는  만물도 죽었어 중생된 영은 영원히 자기의 지체와 자기의 타고 다니는 도구와 같고  자기의 부와 같은 거 자기 승구와 같은 거 다 뺏겼어 이렇게 한번 뺏겨 두번 뺏겨  일생을 뱃기고 나니까 나중에 마음도 죽을때 하늘나라 갔고 고기덩어리도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갔지마는 마음에는 마음 (        )그 기능이 하나도 없어 몸은  부활했지만 몸의 기능이 하나도 없어. 영에게는 하나님의 충만이 와서 있지마는 이  영이 영계 가서 활동할라 하니 마음의 기능이 없으면 영계가서 입을 기 있어야지  물질계가서 행동할라 하니 물질계 입을 기 있어야지 아무리 세계의 제일되는  과학자 제일되는 유식자 제일되는 기술 예술자 그 자라 할지라도 그 자로 대가리  다 들어 있어. 들어 있다 할지라도 머리 있고 몸둥이 있고 손도 팔도 없고 눈도  없어 귀도 없어 입도 없어 그 속에는 세계에 제일인 지식이 그 대가리에 들어 있다  할지라도 무슨 소용이 있어 발표을 할 수가 있어야지. 써 먹을 수가 있어야지 입이  있어야 말을 하지 말은 못하면 손으로 써 서라도 알아야지 암만 있어야 소용 없어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중생된 영은 하나님과 진리로 충만해야 하나님의 충만이 다  중생된 영에 것이 대가리요 영의 것이 되었지만 세상에서 성공하면 영게 가도 쓸수  있는 자기의 도구 자기의 지체 자기의 기구 타고 다닐 승구 마음의 기능은 하나도  살리지 못했어. 마음의 기능이 하나도 없어 왜 현실에 옛사람 자기로 살앗지 새  사람 대로 살지 안했기 때문에 이 영이 한번도 이 기능을 제 시키는 대로 하지  안했고 제가 제 생각대로 쓴 것만 제 것 되지 제가 쓰지 못한 거는 제거 안되는데  영보다 옛사람이 강해서 이것이 다니까 영은 마음의 기능은 하나도 못 가져 하나도  못 가졌어.

이러기 때문에 오늘 이라는 이 오늘은 우리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과 우리와  관련된 만물인데 이것을 중생된 새사람 내가 하나님의 법칙대로 이것을 한번  순종신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번 사용하면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죽은 것이 거역으로 죽었어. 거역으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한번 순종하면 삽니다. 이러기에 단번에 도요.

유다서에 보면 단번에 주신 도를 위하여 힘쓰라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네. 한번  거역하면 죽었소 이러니까 영은 자기 육신과 자기 마음과 자기 고기덩어리를  하나님의 법칙대로 순종하면 고 시간 사용되는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영생을  가졌고 이 영이 영원히 자기 지체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무궁 세계에 영계에서  마음의 기능만 사용할 수도 있고 이 몸의 기능으로 물질계서 사용될 수 있고 예를  들면은 비행기가 배를 타고 바다에 가면 배 타고 가고 공중는 비행기로 갈 수 있는  영계에서 마음의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고 이 육신의 몸의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는데 이것을 잊어 버렸다 다 옛사람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자기 위주로 세상 위주로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마음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영은  다 뺏겨 버리요 (                                                                                 ) 이러니까 자기 현실에서 자기 마음에 있는 기능을  영영히 자기가 멸망을 시키느냐 자기 마음의 기능을 영원히 구원을 시키느냐  마음과 몸의 기능을 영원히 자기 기능으로 사용할 수가 있느냐 마음이나 몸의  기능을 영원히 하는 것을 결정지우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기능은 이러기 때문에                  (       )만물이 탄식하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기능도  탄식합니다. 몸에 있는 기능도 탄식하요. (                                ) 마음이라는 이 전체 마음이라는 이 단체 마음이라는 이놈이 마귀시키는 대로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이렇게 살아 가지고서 멸망을 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잘나도 영계와 물질계가 있는데 영계는 이 영은 하난미 다음으로 영은  하나님 다음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중생한 영인데 이렇지마는 영계에 가는  데는 이 마음의 기능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마음의 기능을 살리지 못했으니까  마음의 기능 (   ) 마음의 기능을 살리기는 사렸는데 한 군데 쓰는 기능만 살렸어.

한 군데 쓰는 기능만 살렸으니까 한군데 쓰는 그 단체만 그 영은 활동할 수 있어  다른 데는 활동 못해. 두 군데 쓰는 기능을 가지면 두 군데만 쓰요. 백 군데 쓰는  기능을 가졌으면 백 군데만 쓰고 사람은 자기가 예수 믿기 시작한 이후로 죽을  때까지의 그 모든 현실 이라는 현실은 영계에 바짐없이 모든 데에 활동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살릴 기회라 그 말이요. 이 물질계 우리가 이  물질계가 크다 그 말이요 이 물질계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아 가지고서  살수가 있는 이 기능을 살릴 기회입니다. 고 사람은 이 몸의 기능을 하나도 없어.

한군데 밖에는 작용할 수 없어 열군데이면 열군데 밖에 는 활동을 못해. 다른 데는  자기의 (                )그것이 하늘나라에 열고을 준다 다섯 고을 준다 그  사람은 세계가 넓다 좁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무궁의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요 무궁의 일거리를 마련하는  것이요 무궁의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요 무궁의 자기 위치를 마련하는 것이요 무궁  세계의 모든 피조물에게 자기는 하나만 피동된 자인가 두가지 지동된 자인가 만  가지 피동된 자인가 자기 아니면 안될 것이 모든 존재에게 억억억만 전체에게  필요한 인간이다 이것이 무궁 세계의 가치요 실력입니다. 이 비밀을 모르고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육안으로 보는 세상 고기 덩어리 자기 욕심 자기 위주 이거만  보는 사람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것만 달성할라고 이거 성공이라고 죽는 것인데  죽으니 죽 죽음이 모르요. 살아 있으니 살 궁리하는 살 준비는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죽을 준비한 사람은 사는 것이 끝났으면 자기 다 끝났소 죽으니 죽  죽은 그때부터 필요 하요 영원하요 어리석지 맙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생각해야 됩니다. 믿는 사람은 명상해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좁게 자기 생각대로 자기만 죽이요.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자기  생각대로 비판하고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고 자기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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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790820월새 선지자 2015.11.02
78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6절/ 880524화새 선지자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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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부활/ 고린도전도 15장 49절/ 800610화새 선지자 2015.11.02
70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800206수야 선지자 2015.11.02
69 부활/ 빌립보서 3장10절 -12절/ 800408화새 선지자 2015.11.02
68 부활 소망으로 주님 위하여/ 요한계시록 18장 4절-8절/ 840715주새 선지자 2015.11.02
67 부활과 믿음/ 야고보서 2장 22절/ 830109주후 선지자 2015.11.02
66 부활과 믿음/ 마태복음 28장 1절-7절/ 830403주후 선지자 2015.11.02
65 부활과 생명/ 요한복음 11장 25절-27절/ 811108주전 선지자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