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981. 11. 25. 수새

 

본문 : 요한계시록 20장 1절 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쟁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쳐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와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올수록 하나님께서 많은 미혹들을 남김없이 다 허락을  하십니다. 온 세계적으로 예수님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올 때 대 미혹도  최고도로 활동하고 또 성령의 은사도 최고도로 역사하고 이러니까 그 전  세대보다 재림이 가까올 수록 믿는 사람들의 믿음도 독실해 지고 뜨거워지고  악령의 온갖 궤휼과 유혹과 방해 역사들도 심해져 갑니다.

이러니까 땅위에는 점점 환란이 심해져가고 복잡해간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유혹이 심하게 하시는가 그는 성도들은 여기에는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한다 이렇게 했지마는 이거는 무궁세계가  아니고 천년시대인데 무궁세계에서는 교회가 하나님과 피조물 그 사이에 위치를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통치를 대리해서 피조물들에게 통치권을 가지고 또 은혜를  베푸는 그 시은권을 가지고 하나님은 교회에게만 하나님 노릇을 하고 교회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에게 화친의 이 결합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그 대리 행사를 하는 것이 무궁세계의 교회의 위치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이 가까올 수록 믿는 사람이 깨닫는 지혜도 믿는 그  힘도 점점 강해지고 악령의 역사도 강해지고 강자가 둘이 대립이 되니까 싸움에  도수가 점점 높아져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자에게 환란이 점점 커져 갑니다. 환란이 점점 높아져 가지고 점점  커져가요. 미혹이 많은 것은 무궁세계에서 성도들이 모든 것을 통치할 터인데 그  통치하는 그 실력을 세상에서 갖추고 세상에서 갖추어 가지고 무궁세계 가기  전에 잠깐 동안 한번 실험을 합니다. 잠깐 동안 한번 실험을 하니 그 실험이  뭐이냐? 천년 동안 통치하는 실험인데 이런 위치를 가지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동안에 사탄이 할 수 있는 그 모든 미혹과 사이비한 것들을 다 내놓습니다.

사이비한 것들을 다 내놓는데 그것을 바로 분별해 가지고 옳은 것을 찾아 가지고  가는 그것이 뭐이냐 거룩입니다. 그것이 거룩이요 어떻게 사이비해서 참 꼭같은  것 같은데 실상은 아닙니다.

이러니까 뭐인지를 모르겠다 이거요 아무리 하나님게서 너무 말세가 되면  사이비한 걸 한테다 이래 죽 섞어 놨기 때문에 아무도 인간의 힘으로는  모릅니다. 어떤 자가 알 수 있느냐 어릴 때부터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콩 말하면  콩, 팥 말하면 팥, 쌀 말하면 쌀 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분에게 피동되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식하기를 연습한 자는 그게 연습되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식하기를 연습한 자는 그게 연습되 가지고 있으니까 아무리 복잡해 봤자  그분에게 피동되니까 복잡할 것도 없고 어려울 것도 없다 그말이오. 이것이  뭐이냐 한 가지 밤중에 오는데 기름 준비 이것도 기름 준비중 하나입니다.

기름준비 이러니까 막 말세에 사이비한 것들이 가득찬 그것도 어두움이라 말이요 이것이  최고도로 나타난 그것도 최고도로 어두움 어두움입니다. 어두움의 그때 그  어두움에 삼키지 안하고 빛을 드는 것은 그 복잡한 것이 나올 때 그것을 바로  구별해 가지고 바로 아는 것이 빛이라 그말이오. 바로 아는 빛은 그것은 비유로  등불 했는데 기름준비해야 되는데 기름준비는 평소에 해야 됩니다.

평소에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아는 하나님께 피동으로 모든 걸 구별해서 지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피동되어서 모든 역사를 이루고 이러니까 하나님과 접선되는  것을 평소에 접선되 가지고 접선된 자만이 그 어두움을 이길 수가 있지 접선되지  안한 자는 아무리 인간으로서는 강하고 위대하다고 해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전선된 그것이 아니고는 다 패전되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시험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나 믿음을 연단하는 것이라 그말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제 의지로 순종하느냐 제 욕심으로 순종하느냐 제 고집으로  순종하느냐 하나님으로 있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순종하느냐? 그게 다르다  그기요. 하나님의 권능으로 순종하는 거는 아무 지장될 게 없어 밤중에도 불들  수 있지 빛을 들 수 있지 그러나 인간에는 의지는 물론 사람이 다릅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 강한 사람  있지마는 인간 의지는 아무리 해봤자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시험에 다  떨어지기 마련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자기로 준비한 자는 다 떨어지고 하나님으로 준비한 사람은 된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말세는 미혹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혹이  와도 거 떨어지지 안하고 척척 갖다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해서 정평 정가해서  나가니까 그 사람은 무궁세계 하나님의 대리노릇을 할만하다 이거요. 아무리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척척 해 나가니까 세상을 이길 수  있으니 영계와 물질계를 통치할 수가 있고 주관할 수가 있다 그깁니다.

성경에 보면 이 다음에는 천군천사들도 우리 성도들이 다 재판합니다.

하늘나라에 재판장이 누군고 하니 제일 재판장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 다음에  모든 그 분자의 재판장은 누군고 하니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이 천사들을 다  판단합니다. 너희들이 이 천사들도 다 재판할 자들인데 세상을 판단하지 못하면  너희들이 어떻게 되느냐? 고린도전서 6장에 보면 "천사들도 판단할 너희들이  세상을 판단하지 못하고 불신자 앞에 가 가지고 그르냐 옳으냐 이것을  판단받는다면 너희들이 무슨 구원준비가 됐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말세가면 자꾸 복잡하게 된다 이거요. 요새는 참 이제 복잡이 마구  나옵니다. 그저 돈이 어데서 나오는지 저한테는 그 아마 교회마다 다 가는 거기  때문에 오겠지요. 뭐 어떻게 문서가 많이 날라오는지 별별 희안한 운동이 많고  희안한 문서가 많습니다. 또 이제는 교회마다 그 교회 회보라고 이걸 교회마다  내면서 그 돈이 어데 나오는지 몰라 아마 그것 다 그럴기라 그 교역자들이 우리  교회 지위가 제일 낫다 큰 높은 진리기 때문에 이거는 세계에 알려야 된다  이러니까 교인들은 그말을 듣고 있는 돈을 다 기울이 가지고 그러면 알리자 이래  가지고 교회 회보라고 뭐 얼마나 숫자가 되는지 모릅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저  잠깐만 있으면 그 쓰레기통에 하나되고 또 갖다 태우고 그 볼 게 하나도 없어.

그 종류에 볼 게 가끔 있겠지만 그걸 가릴 수가 있어야지 또 보면 아주  위험천만한 그런 서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세에 여러분들이 주의할 것은 성경 외에는 읽지 아니하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너무 사이비한 그런 서적들이 많기 때문에 그 서적을 보면  그말이 있소 들으면 병이고 안 들으면 약이라 안 들으면 약이라 분명히  거짓말인데 야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너를 아주 헐뜻더라 분명히 거짓말입니다.

그 사람이 날 헐 뜯을리가 없다 그런 거짓말 하지 마라 속으로는 거짓말이다  이렇게 아무리 지금 거짓말이라고 단정을 지워도 그 사람이 너를 헐뜯더라 헐고  뜯고 이렇게 삣고 깎고 널 헐더라 이러면 거짓말인 줄 압니다. 이놈이 날  거석하려고 거짓말한다 그렇게 단정을 짓고 거짓말이라고 알았지마는 그래도  그말 듣고 난 다음에는 어떤 경우에 가면은 그때 그 사람이 날 헐뜯는다 하던데  참으로 그 사람이 헐뜯었나 이번에 이걸 보니까 헐뜯을 것 같은데 그것이 속에  먹물같이 벌써 그 칠해 졌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아닌 줄 알아도 들으면 안 됩니다. 그 배은혜 목사님이 아주  그분이 은혜있는 목사님인데 그분이 그때 한때는 참 한국교회에 불이였습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하나 시작한 게 뭐이냐 공산주의들이 이렇게 기독교를 자꾸  대립을 하고서 이렇게 하니까 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것의 서적을 내가 읽어  가지고 이것들을 다 반박을 해야 되겠다 큰 것을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그 서적을 읽었다 말이오. 아닌 줄 알고 무신론주의니까  무신론주의니까 아닌 줄 알고 그 서적을 읽었지마는 이러기 때문에 무신론이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 한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 한다. 어리석은 자들이 하나님 없다 한다. 자꾸 이렇게 무신론의  말을 자꾸 들으니까 이 사람이 그만 나중에 의심성이 들어 가지고 자기가  강단에서 그러니까 의심이 드니까 더 하나님이 계신다고 증거는 더 강하게  합니다. 의심이 드니까 의심드는 걸 없애버리려고 하나님 계신다는 증거를 자꾸  강하게 하는데, 강하게 해도 교인들에게 은혜는 없어지고 자기 속에 확신은  없어지고 고민에서 죽을 지경이라 할 수 없어 자기가 자살을 하려고 금강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금강산에 들어 가 가지고 제일 그 큰 폭포에 가서 이제는 내가 죽는 게 낫지  내가 도무지 하나님이 계시는 줄은 아는데 그 전과 같이 믿어지지 안하고 이렇게  의심이 나지니 이래 가지고는 내가 세상에 나가 가지고 잘못 증거하다가는 심판  받겠다 심판 받겠다 하니까 하나님 계시는 걸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죽기까지  그랬으니까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속에 확신이 벗고 자꾸 의심이 돼요.

이래서 그 폭포수에 그만 자살을 하려고 갖다가서 폭포속에 자살을 하려고 물에  빠져서 그 폭포수에 빠져버렸어. 그 높은데서 물에 떨어져서 그만 그 속에  빠져서 이제 자살하려고 빠졌는데 그 사람이 들어가면 못나와요. 물이 자꾸  빙빙빙 도니까. 그래 빠졌는데 주님이 가서 검어지고 왜 이 의심하느냐?  이러면서 버덕 들고서 희덕 들고 나오는데 나와 보니까 그 바다 육지에 자기가  와 있어. 그 물을 많이 먹고 이래 놓으니까 이제 그 참 기절이 됐는데 나중에  일어나보니까 그 물에 나와 있다 말이야.

그때사 하나님이 계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목회를 했지마는 들은 그놈이 또  나온다 그기야. 들은 그놈이 그렇게 증거를 받았는데 또 나와 이러니까 옛날  믿음 같은 그런 믿음이 되어지지를 안해 이래서 해방 전까지는 목사로 잘  노릇하다가 해방 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분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 믿으시요.' 하는 그 말 한마디가 온 세계를 통치하는 모든  말보다 큰데 이 가치를 몰랐다 그말이오.

이러니가 그때사 한국을 그때 그 건국할라 할 때에 건국 초두에 건국에 자기가  헌신을 했고 또 정치에 가담을 했고 마지막에는 고등고시 위원장 노릇을  했습니다.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바삭 떨어뜨려서 거기에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참 허무하게 천하게 되 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다시  목사로 돌아왔지요. 목사로 돌아 왔지마는 무능한 목사로 그냥 지내다가 아마  지금 세상을 떴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사탄에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들에게는 다른  짐을 지우지 않는다. 지금 현재에 그 상태로 나가라 말씀했습니다.

이러기에 이런 그 쓸데없는 문서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렇게 말해요. 마귀들이  말하기를 광문다학이라 광문다학이라 너리 듣고 많이 읽으면 유익되지 손해가가  뭐 있겠느냐 이렇지마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약이 옵니다. 약이 오면은 약을  먹어라 하면은 하나가 있다가서 그 약 먹지 마라 네가 약을 먹으면 자꾸 약만  먹으면 도로 몸에 해가 된다. 이러니까 약이니까 먹어 봤자 유익있지 해가  있겠느냐? 약이 요 병에는 유익해도 저 병에는 해가 되고 또 그 약이 유익되는 점도 있지만  해되는 점도 있기 때문에 약을 먹어 가지고 치료하는 사람은 그 치료가 참 그  아주 위급할 때 하는 것이지 좋은 치료가 아닙니다. 감기 들때에 감기약을 먹어  가지고 치료하는 사람은 좋은 방편 아니라 감기 들때에 감기약을 안 먹고  치료해야 그 치료가 바로 되지고 몸에 손상이 없지 그러기 때문에 약장사  아들들은 약방 아들들은 감기 들면 그 감기약을 그 아이들에게 안 먹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무슨 말이든지 광문다학 하면은 좋지 뭐 이거나  저거나 막 이러면 된다 해 가지고 종이 쪼가리만 있으면 대고 읽습니다.

밤먹다가도 글 쪼가리만 있으면 읽어 어쩌든지 읽으려 하는 그것이 한 시기에  지식욕 자기가 지식을 가지고자 하는 그 지식욕에서 그리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으는데 대해서 얼마나 조심하고 얼마나 구별하고 얼마나 선택을 해야 되지. 왜  내가 책을 읽지마는 책이 나를 읽습니다. 내가 책을 읽었지마는 책이 나를  만들어서 내가 책을 읽으면 결국은 그 책의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 책의 사람이  되고 말아. 내가 책을 읽었지마는 내가 책을 읽어서 책을 삼켰지마는 책은 나를  삼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집에 가 가지고 그 서재에 책이 있는 걸 꼽힌 걸 보면은 아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짐작합니다. 그러나 책이 꼽혔지마는 그 책과 같은  사람이 안된 사람은 책이 책만 사서 꼽아 놨지 그 책을 읽지 안한 사람이요.

읽으면 결국 책과 같은 사람되고 만다 이거요.

얼마나 요새 지금 쓰지 못할 책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 책이 읽어야 될  책인지 안 읽어야 될 책인지 그 이름을 그걸 심사해 가지고 표시를 해서 이건  읽지 말아라 그것만 말해줄라 하면 아무리 참 한꺼번에 한 페이지를 이래보고  이래보고 이랬으면 다 그 또 속독법에 보면 이라면 한페이지 두페이지 다 봐  버리고 이래 한다고 해도 자기 일생 동안에 그걸 다 구별 못지울만침  그렇습니다. 또 그것은 이 책을 낸 것을 틀렸다 하면 왜 틀렸다 하느냐 그  반박이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걸 착수할 필요가 없는 기라.

이러니까 어떤 책은 읽어도 좋다 안 좋다 하는 걸 그걸 구별해 줄 수가 없어  암만 백 목사에게 물어도 그걸 내가 구별해 줄 수가 없어. 그런 시간도 없고 또  그래 하지 말아라 그걸 반박하지 못 해. '이 책은 틀렸다' 하면은 그 사람은  지금 왜 틀렸느냐 하고 시비올 터이니까, 그 시비할라면 구원이루지 모살  터이니까 뭐 그런 일을 필요없는 일을 할 게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한 말로  여러분들이 말세가 되어갈 수록이 성경만 읽는 자가 되고 성경 외에 다른  문서들을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아침에 내가 어떤 청년 지금 여 와 앉았는데 나한테 무슨 잘 믿을라 하는  청년인데 뭐 질문을 해요. 묻는데 그 묻는 것이 어데서 그걸 들었느냐 그러니까  어떤 그 내가 그 사람의 이름은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면 또 이 테이프가 나간다  이거요. 나가면 또 그 사람과 나와의 대립이 돼 말하지 않는데 거기에서 들었다  이라는데, 요새 보면 그 책 한 권이 아마 이만하니까 적어도 한 얼마나 갈런지 두께가 한  요만침 되요 한 아마 몇 백 폐이지 되니까 그런 책인데 돈도 안 줬는데 자꾸  옵니다. 이 책 여기에서도 또 이런 책이 오고 저런 책 뭐 책이 오는 것만 해도  그걸 만일 재 놓으면 잠깐 동안 이렇게 되버려요. 갖다가 그것을 오니까  처음에는 내가 이래 좀 몇 장 보지마는 나중에 필요가 없으니까 이걸 다른 제 안  보려면 남한테나 주지 남주면 다른 사람 손해갈 것이기 때문에 그걸 자꾸 뜯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만 주 이래 가지고 와 가지고 도라무통에 넣어놓고 불을 질러  버리고 이래 합니다. 위험한 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나올라면 다른 그 서적을 안 보는게 좋을 것입니다. 또  서적을 보려면 표준 주석이라고 그거는 그래도 다 일반들이 인정을 하는 그 표준  주석 그런 주석이나 보고, 또 일반적으로 다 이 장로교에서 인정하고 있는 그  교리서나 신조서나 그런 것 보지 아무나 따나 그런 것을 봐서는 안 됩니다. 또  그 사람이 일생동안 살면서 지나갔는데 그 사람의 그 생애가 지나갔으면 다 이미  알고 있으니까 그런 유력한 참 하나님이 쓰신 그런 사람들의 책이나 보고 그렇지  벌로 책을 읽으면 안 됩니다.

(이성봉) 목사님이라고 그분의 그분은 참 잘 살았고 끝까지 부흥을 잘 이끌고  갔습니다. 그분이 내 서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분이 설교하는 데에 내가  두 시간 참 여 했습니다. 남교회 그 신학교 다니면서 고 동방교회라고 와 가지고  집회를 하는데 그 집회하는데 내가 참석했는데 요나서를 강의를 했습니다.

요나서를 강의를 했는데 그대 두시간 참여하고 아마도 좀 안 되겠다 해서 그  다음에 다시는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분은 참 건전한 부흥사입니다. 그래도  잘못 깨달으면 여러분들이 그때는 옛날이요 또 지금은 참 그때 요량하면 새  시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그때의 깨달음과 같이 그렇게 신앙생활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또 지금의 해당된 걸 해야 되지 그 사람 이름은 내가 말하지 않습니다.

이 목사라고 그 성경 교회서 유력한 분입니다. 그분의 서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설교집이라고 서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 서적이 다 은혜로운  서적이요. 그러나 그 서적을 보고 거기에서 은혜를 받고 고것만 옳다고 따라가던  사람이 저하고 나이도 동갑이고 한 동리에서 낳고 일찍 자라서 같이 예수 믿고  이랬는데 믿기는 제 뒤에 믿었지마는 아주 열심있는 신앙가입니다.

그저 자주 십사일씩 이십일씩 지금은 사십일식도 하는데 그때는 뭐 십일 단식이  별로 없을 때인데 단식기도를 했고 또 신사참배 왔을 때에 경찰서 잡혀 가지고  그렇게 맞고 그래도 신사참배를 반대를 하고 이래 나왔었습니다. 나왔는데  마지막에 그 사람이 나한테 올라와 가지고 그 내가 누구를 가 찾아보겠다 그 이  목사 찾아보겠다. 그라기 때문에 가지 말아라 네가 가면 진다 그분이 설교 해  놓은 그 설교가 이런 환란을 이길 만한 그런 설교는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가면 지니 가지 말아라 갈라고 가는 도중에 나는 있고 저  있기 때문에 통로에 갈라 하는 걸 못가구로 붙들어 가지고 내가 하루밤 재이서  강하게 말해 놓으니까 안 간다 하고 이리 도로 내려갔다 말이요. 저거 집으로  내겨 가 가지고 나한테로 오지 안하고 저리 바로 직행을 해 가지고 저리  그분에게 갖다 왔습니다. 갖다 와 가지고 그분이 그 신앙 가지고서 그 환란을  이길 리가 없는 것입니다.

신사 참배한 사람이니까 가 가지고 그분에게 가서 물이 들어 가지고 일부러  경찰서 찾아가서 나는 신사참배 안 한다는 그 인식이 잘 못됐으니까  참배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신사참배하고 난 다음에 그 사람 신앙 그때에 고만  그 신앙에 정조도 성령의 능력도 다 달아나서 그만 타락했습니다. 타락해 가지고  그 가정도 뭐 절단이 나 버리고 그때는 참 좋은 가정이요 유력한 가정이였는데  고만 신앙들도 다 절단나 버리고 자기는 저 서울에 어데 가서 노동일 하고  있는데 지금도 살아 있다고 해요. 힘이 참 좋습니다. 아무리 무거운 자전차라도  이래 검어지면 이래 팔을 갖다 세개씩 핍니다. 이런데 언제 한 번 테레비를  보니까 그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가락 노래를 부르는데 보니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노래 제법 잘 불러요 보니까.

무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록 이래 하는 걸 말해도 그걸안  내려고서 자꾸 이라다가 자꾸 이래 퍼져 나가니까 이게 하나 있어야 되지 이거  없으면 그 반거짓말로 이래 놓고도 이거 누가 말했다 이라면 그때는 그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정죄받기 때문에 이것을 해놓으면 그 원본은 이러니까 그와는  다르다 여기에는 봐 이렇지 않느냐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조작배기로 반거짓말로  지놓은 것이라서 변명이 되겠다 하는 그 면에서 제가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문서들을 조심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보지 아니하고 성경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그 청년이 참 진실되게 믿는 분입니다. 이러니까 그걸 모르요.

'칠년 환란 일기 전에 나는 가노라' 하는 것을 산곡에 백합화에 나오는데 그  내나 그 복음성가에 그게 있습니다. '세상아 잘 있어라 나는 가노라 칠년 환란  일기 전에 나는 가노라' 이러니까 칠년 이 대환란 칠년 대 환란 이 환란이 겁이  나니까 이 환란 있기 전에 어쨎든 간에 그 환란을 겁을 내는 사람은 환란 있기  전에 우리가 다 공중에 끌려 올라서 주님을 영접해서 구원을 얻게 되니까 그때에  큰 대환란 당하는 것보다는 지금 열심히 믿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잘  믿는 사람들은 칠년 대환란을 만나지 안하고 대환란 오기 전에 공중으로 끌리  올라가 가지고 주님을 영접하기 때문에 칠년 대환란을 참예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칠년 대환란은 이제 말한대로 마지막에 악령의 역사로 최고도로 또 교회도 탑을  쌓으면은 제위에 탑 꼭대기는 금으로 하지 않습니까 이 육천년 동안 교회의  마지막이 최고로 빛나야 된다 말이요 최고로 빛나야 되기 때문에 악령으로  더불어 최고의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그 성령의 감화도 최고로 악령의 그  미혹도 최고로 이래 가지고 서로 대립이 되다 보니까 이것이 최고의 환란이  됐는데 최고 환란 이것을 가리켜서 칠년 대환란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마지막 이 환란 때에 그때에 공중에 예수님의 재림이 와 가지고서 공중으로  성도들이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되는데 그때에 사람들은 칠년  대환란 전에 간다 이라는데, 자기는 칠년 대환란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 다음에  대환란 속에 들어 있으니까 '아이구 나는 잘 못 믿었는 것 같다' 그때 그거 절단  납니다. 아 칠년 대환란 전에 간다고 했는데 나는 칠년 대환란 전에 가지 못하고  지금 이 그때는 칠년 대환란은 사람을 안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을만침 마구 볶아대서 그걸 그때는 예수 믿는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숨을 수도 없고 견딜 수도 없는 이런 환란이 닥치니까 다 그  환란인줄 아는데 자기는 환란전에 환란이 겁이 나서 새벽기도도 잘 나오고 칠년  환란 만나기 전에 만나기 전에 가려고 이렇게 했는데 아 칠년환란 전에 가지  못하고 칠년환란 속에 지금 자기가 들어 있으니 뭐이 됩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마귀가 유혹이 옵니다. '너는 보라 벌써 십사만사천 이면 다  하늘 부활 얻었고 나머지기는 땅 구원이지 하늘 구원은 아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늘나라 구원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너는 불택자다 너는 지금 땅에  구원을 받아야 되고 땅의 부활을 받아야 되지 하늘의 부활은 아니다 하늘의  구원은 아니다.' 이러니까 이제까지 자기가 믿던 그 신앙의 와자근 다 무너져 버립니다. 무너지고  나면은 구태이 예수 믿는다고 환란 만나는 그런 일을 걸어갈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때 신앙 양보 다 되버리는 것입니다. 요걸 바라고 지금 마귀라는  놈이 그 작용을 해 가지고 성도의 마음을 미혹시켜서 그런 문서를 자꾸 만들어  내도록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데서 미혹을 받느냐 '죽은 자들이 예수님이 재림 할 때에는 다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올라가고 살아남아 있는 자들은 홀연히 변화한다 고것도 홀연히  변화한다는 말이 있지 않으냐 이것이 칠년 대환란 전에 간다는 말이다 살아 있는  사람이 잘 믿는 사람은 칠년 대 환란 전에 가기 때문에 홀연히 변화해서 가지 그  사람은 죽음은 맛보지 않는다 이는 환란을 겁내는 사람에게 환란 이전에 간다  하니까 좋지. 제일 죽음이 겁나는데 죽음 맛보지 안하고 죽음을 보지 안하고  죽음을 당하지 안하고 그대로 홀연히 변해서 간다 하니 안 죽고 구원해 간다  하지 이러니까 이건 참 좋다 이거요.

이러니까 마구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게 통일파도 그렇게 말하고 전도관에도  그렇게 말하고 또 여호와의 증인도 그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환란 전에  간다 그말은 안하고 여호와의 증인에는 봐라 하늘나라의 부활은 벌써 수가 찼다  십사만 사천 외에는 하늘나라는 들어가지 못한다 나머지기는 전부 땅 구원이요  땅 부활이다. 이러니까 하늘나라 그거는 바라지 마라 여호와의 증인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그 도가 많이 퍼져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는 그 십사만 사천인만  구원얻지 그 나머지기는 구원 얻지 못한다고서 그렇게 그들은 주장합니다.

이러니까 땅에서 안 죽고 천년 동안 산다 이러니까 믿어라 이러니까 고난을  당하기 싫은 안일주의 죽기를 싫어하는 생애 애착주의자 또 장수주의자  이자들에게 이제 천년 동안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산다 이렇게 말하니까 사람들이  그리 모아듭니다.

이래서 마귀들은 이 범위 넓게 이렇게 유혹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가리지 안하고 알지도 못하고 자꾸 갖다가 제 조브라운 견해로 자기 한 귓댓기만  보는 편견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을 하고 자꾸 문서를 내기 때문에 탈이난다  이거요.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의 도라 고난을 통해서  평안을 얻고,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얻고, 매장을 통해서 존영을 받고, 죽음을  통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그게 뭐이냐 무엇 때문에 죽어  자살이라 말이요 스스로 고생하고 한다 말이오. 그게 아니요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세 가지 구속 이것을 가지려고 함으로 인해서 고난 받은 자기 평안을 얻고  이로 인해서 죽음을 당해도 이 도를 버리지 안하는 자가 생명에 참여해서 영생을  하고, 이것 때문에 이 구원 얻는 것이 일단 이 도를 배려했던 것이 거기에서  죽어져야 살아질 것 아닙니까 그게 변화가 돼야 이리 올 것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이 십자가의 도라 이거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는 것은 부활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도 나사로도  이렇게 부활을 했고 또 무덤 속에 장례지냈던 사람들이 예수님 부활하고 난  다음에 부활도 했지 했지마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부활이 있다는 것을 하나 계시해 보이준 하나의 계시 증거입니다.

에녹이 산채로 하늘나라 올라갔다 하는 이것을 이 홀연히 변화한다 하는  사람들은 이 성구를 인용합니다. 인용해 가지고 보라 에녹이 이렇게 잘 믿으니까  죽음을 보지 안하고서 산채로 승천하지 안 했느냐? 이러기 때문에 홀연히  변화해서 다 죽음을 맛보지 안하고 환란 일기 전에 간다 이렇게 말했는데 에녹은  에녹은 하나의 계시 기관입니다. 뭘 보였느냐 에녹이 죽지 안하고 승천한 그것은  우리 사람들에게 뭘 보이느냐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에는 죽음이 없다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에는 죽음이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것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이 작은 성인들이 무덤 속에 든 성인들이 살아난 사람도 살아  났다가서 다 도로 무덤 속에 들어갔습니다. 또 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가도  다시 죽음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것은 다만 예수님에게는 부활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한 계시 계시기관으로 형식계시로 우리에 없는 것을 성경에 말합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부활이 제일 첫 열매 부활 예수님의 부활 이 부활은 영원한  부활이요 그 다음에는 부활이 이제 둘만 남았습니다. 둘만 남았는데 하나는  생명의 부활 하나는 심판의 부활 이 두 부활뿐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부활은  먼저 있고 심판의 부활은 두 번째 있는데 생명의 부활이 첫째 부활이요 그  참여하지 못하고 그 나머지기 부활은 둘째 부활인데 그것이 곧 심판의  부활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 나머지기는 천년 차이를  기다렸다가 부활한다 그것은 천년 왕국 지난 뒤에 일반적인 부활이니 그 부활이  심판의 부활입니다.

그러기에 천년 왕궁에 왕국에는 다 하나님을 섬기고 이렇게 살지마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만 구원이 있습니다. 그 나머지기는  구원이 없어.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공경했는데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공경했는데 공경했는데 사탄이 갇히니까 사탄의 유혹이 없으니까 하나님  공경하는 일을 했다가 갇혀있던 사탄이 잠깐동안 놓이니까 이 사탄이 유혹을  시키니까 사탄의 유혹에 다 넘어가 버렸어. 안 넘어 간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이는 주님의 피공로와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는 거기에 넘어가지 안할 자가  없는데 그때는 마귀를 가두어 가지고서 이렇게 마귀를 가두니까 마귀를 가두니까  성령의 감화가 없어도 그대로 살아, 이래 살았다가 마귀가 나오니까 그 수많은  사람이 다 마귀의 유혹에 쏵 다 들어버렸어.

그러면 지금과 다르다 이거요. 그때는 마귀가 들어오니까 땅에 있는 그 숫자의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는데, 바다의 모래수와 같은 그런 많은 숫자인데 그  숫자가 마귀가 오니까 무저갱에 갇혔던 마귀가 나와 가지고 미혹시키니까 전부  마귀화 다 됐습니다. 마귀화 다 되가지고 그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누구하고  싸우느냐 성도의 진, 성도의 진을 둘러 싼다 했습니다.

9절에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루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했다 성도의 진이 뭐이냐 성도의 진이 벌써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천년왕국시대에  왕노릇하는 사람들이요 이분들이 성도들이요 또 이분들의 그 단체가 성도의  진이요 그분들 있는 곳이 사랑하는 자들이 있는 성입니다.

이 성을 그때 수많은 번식 민족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이 둘러싸 가지고  인자 사탄이 되 가지고 부활한 성도들을 대항 해 부활한 성도들이 그때는 나타날  때에 그들에게 눈에 보이게 이래 눈에 보이기도 나타나고 보이지 않게도  나타나고 이래 가지고 그들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다스리는데 하늘나라 가서  무궁토치 하는 것을 그때에 실험으로 연습하는 시대입니다. 실험으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는 것을 천년 동안 연습해 가지고 거서 일단 시련을 받고 시험을  해 가지고 무궁세계 가 가지고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때에 그들에게 같이 음식도 먹고 번식인종과 같이 음식도 먹고 일하고  또 안 보이려면 안 보이고 이렇게 하니까 그때 사람들에게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마귀의 유혹을 받으니까 마귀의 유혹이 부활한 이 성도들로 더불어 같이 먹기도  하고 같이 이래 교재도 하고 같이 통치를 받으니까 이러니까 차차차차 이 마귀가 와 가지고 미혹을 주니까 성도들과 사이가  벌어진다 말이요 그럴 것 아닙니까 그래 벌어질 것 아니겠소 부활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법대로만 살지 이는 마귀의 법이 들어와 가지고 지금 마귀의 법을  미혹을 받지 이러니까 성도들과 이래 대립이 된다 말이오. 대립이 되 가지고  어떻게 대립이 되느냐 번식인종 전체 하고 부활한 성도하고는 대립이 됩니다.

이런데 부활한 성도들을 그들이 해할래야 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부활했는데 안  보일려면 안 보이는데 이 부활한 성도들을 이들이 천하에 펴쳐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미혹시키 가지고 부활성도들을 해할려고 이렇게 그 거룩한 성도의 진  살아하는 자의 이성을 그 단체를 해하려고 하니까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소멸하는 이것이이제 지구상에 있는 번식인종의 마지막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는 먼저 이 성도들을 구원하고 나머지기 남아 있는 사람을  다 인종을 멸하지마는 전멸이 아닙니다. 번식인종이 남아 있습니다.

번식인종이 남아 가지고 천년 동안 아이를 놓는데 한 사람이 아마 세살 턱으로  같으면 한 삼백 명이나 사백 명이나 뭐 또 연년생으로 놓으면 천명 놓을 것이요  그만침 가속도로 번식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여호와의 증인은 이  천년왕국시대에 태평시대를 누리고 안 죽으려면 여호와의 증인대로 그대로  하나님을 믿으라 땅에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이런데 천년왕국 시대에 어떤 사람이 번식인종이 되겠느냐 번식인종이 될 사람은  여호와의 증인의 그 사상과 같이 십자가의 원수로 예수를 믿되 고난받기 싫고  죽기 싫고 죽지 안하고 예수 믿는 그 효력을 보려는 그 소망을 가진 그자들이  천년왕국시대에 번식인종으로 남아 있을 자들이 아니냐 그건 택자가 아닙니다.

구원 없고 다 멸망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4절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처음에 있는 그 사람 말고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리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그러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만 구원 얻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면 구원이  없다는 걸 여기에 밝혔습니다. 그 나머지기는 천년이 차기를 기다리고 있어  그런데 심판은 예수님 오셨을 때에 믿는 사람들이 생명의 부활이 먼저 있고  심판의 부활이 그 뒤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보면 양과 염소가 한 심판 앞에 있는 그것은 시기는 말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심판받는 그 상태만 말씀을 했기 때문에, 하나는 천년 전  하나는 천년 후지마는 다 하나님의 한 공심판을 받아야 된다 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공심판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았고 믿는 사람들은  공심판에는 다 그거 예수님이 대신해서 제외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심판받는 심판은 무슨 심판이냐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그 이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 심판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고 그 공심판 심판이 둘인데, 사심판 공심판이  있는데 공심판에는 모든 사람이 다 심판 받는데 거기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리해서 그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 심판을 우리가 면제된 것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은 것입니다.

이래서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이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만 복이 있고 거룩해. 거룩이라 말은 하나님이 구별해서 뽑았다  그말이오. 복있다 말은 시편 1편에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리 앉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주야로 그 율법을 묵상하는 자니" 그 심판을 다 견디는 자 심판을 이기는  자 그 복을 말한 것입니다. 그 복과 같은 복이요.

이러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만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는 부활에 참예했다 말은 무엇을 전제로 합니가 죽지 안한 자가 부활할  수 있습니까? 대답해 이 청년 죽지 안한 자가 부활 할 수 있어 안 죽으면 부활  못 해 안 죽으면 부활 첫째 부활에 부활 못해 안 죽으면 에녹이 엘리야가 산채로  승천한 것은 그는 하나의 계시 기관을 말한 거입니다.

이것은 생명이다 죽지 않는 것 죽지 않는 이것이 죽지 않는 생애다 하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계시기관이기 때문에 이 첫재 부활에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고로 홀연히 변화한다는 그 말은 홀연히 변화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죽어 가지고 수장을 하든지 화장을 하든지 토장을 하든지 하나 장례를 거쳐  가지고 이와같이 되어지는 것인데 홀연히 변화는 마지막에 그때 칠년 대환란  때에 그렇습니다.

칠년 대활날 때는 예수님이 공중 재림 하시 가지고 먼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다 부활해서 공중으로 끌리 올라가고 나머지기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인데 그때에  그때는 예수 믿으려면 다 생명을 받혀야 되 안 받히고는 그때는 유지를 못 해.

그러니까 '성령의 감화를 충만해 가지고 이마에 표를 받지 안한 사람들이라'  그말은 그 마귀의 사상을 받지 안한 사람을 말하고 손에 표를 받지 안한  사람들이라 말은 그 행동을 하지 안한 사람을 말하고 또 그 목빔을 받은 사람은  다 이 도를 지키다가 죽임을 받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죽임 받았는데 금방 하나님의 뜻대로 나는 도를 배반치 안하고  영감대로 행한다고 죽여버리니까 죽였는데 즉시 부활해 가지고 올라가니까 그  죽어 즉시 부활해 올라가니 그것을 홀연히 변화라고 죽어 가지고 금방 변화 부활  받았으니까 부활 변화라 말이오.

그것을 기억하고 부활은 세 번뿐인데 영원한 부활은 예수님이 처음에 부활했고  그 다음에는 생명 부활 심판 부활 이 셋뿐인데 예수님의 부활은 지나갔고 생명  부활 심판 부활 이 둘뿐인데 생명 부활 한 사람만 복이 있고 거룩한 자고  하늘나라에 참예하지 생명 부활하지 안한 사람은 못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예수 믿어 죽은 사람은 죽었으면 이 다음에 부활하고 마지막에  이제 칠년 대활난 때에는 그때는 그냥 칠년 대환란 가운데서 늙어 죽었든지  병들어 죽었든지 그래 죽었든지 그리 안 하면 환란으로 더불어 싸워 죽었든지  어쨋든지 죽음을 통과해야 부활이 있지 그전에는 부활 참예 못 합니다.

이러니까 죽지 아니하고 부활한다 또 환란 일기 전에 가게 되지 환란 구경  한하고 갈 수 있다. 그러니까 예수를 이렇게 믿으라 또 안 죽고 천년 동안 산다  이 몸이 안 죽고 그대로 천년 동안 산다. 그것이 뭐이냐? 영호와의 증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대로 천년 동안 산다 그것이 뭐이냐? 여호와의 증인에서 말한  것입니다.

이 전도관에 박태선씨가 말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안 죽는다 하다가 죽어놨다  말이오. 죽어놓으니까 그 사람은 성경을 모르나 제딴에는 이단자가 거짓말 하는  것 아닙니다. 이단자 자기는 꼭 그대로 믿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기는  안 죽는다 하다가 죽었다 말이오. 죽었으면 죽었으니까 이제 죽어도 살고 이러기  때문에 '봐라 죽었지마는 이제 곧 살아난다.' '살아난다.' 해 가지고 그 사람은 확신이 있기 때문에 살아난다고 유리관을  만들어 가지고 살아난다고 잘 믿는 그거 아무것이가 죽었으니까 '이게 어떻게 안  죽는다고 하느냐?' '아! 죽었지만 살아난다.' 그래 가지고 유리관을 만들어 봐라  여 놓지 안했소. 여 전도관에 여 있었지. 아마 내 서구청인가 그 어데 있었어?  이래 놓고서 '여기에 있기 전에 유리관 놓고서 살아난다 보라' 이랬어. 그래  가지고 그 구경하러 가고 그 갖다가 살아난다고 환하게 보이게 유리관 속에  넣었어 환하게 보이게 살아난걸 보일려고 살아나기는 뭘 살아나 다 썩어버리고  말지 안했소. 이러니까 전도관이 시시해 지지 안 했습니까.

세일교회라 하는 교회가 또 이인내 하는 자가 나서 가지고 세일교회 (이계만)  목사님도 거 갔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한테 자기가 와서 와서 계시록을  해석을 하는데 이거는 전부 제 주관으로 한 것으로 성경하고는 제일 맞지  않는기라. 그 내가 '가지마 이거 이단이다.' 이랬는데 그 사람도 '안 죽는다'  했어. '안 죽는다 잘 믿는 사람은 안 죽는다' 이라니까 죽기 싫은 자들은 막  모아들어, 고난받기 싫은 자들은 막 모아들었어. 이러기 때문에 지금도 사람  많이 모아드는 가운데에는 이 땅에 소망을 가지고 미혹을 가지고 모으는 그런  역사들이 있다 그말이오.

거기에 미혹 받으면 안돼. 그 인내지 안한 세일라고 지금도 있데요. 보니까 그  마귀라는 놈이 꾀우는 데는 뭐 끝이 납니까. 그 사람이 안 죽는다 했어 여  (장)장로가 가 가지고 사람이 어찌 그 죽어야 부활이 되지 그러냐 그 부활에  대해서 교리를 더러 배웠어. 그 사람이 여 종종 와 가지고 들어 더러 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가서 말하니까 거기에서 고만 좀 두드렸어. 이놈 어데 놈이  와 가지고 이 헛된 소리 하느냐고 이래 가지고 이랬는데, 그 뒤에 이내 자라고 그 사람이 내나 그 교리를 주장한 그 교주인데 말하자면  고려신학 졸업했어. 그 사람이 세일교회를 시작했는데 '안 죽고 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보지 안하고 그 승천해 올라가 구원해 올라간다 예수님이 재림이 곧  가까왔는데 안 죽고 구원한다' 이러니까 마구 사람들이 모아들었어 이러다가 그  사람이 여름에 목욕하러 들어갔다가 그만 물에 빠져 죽어버렸다 말이오.

죽으니까 갖다 놓아 '아! 죽어도 살아난다.' 이래 가지고 갖다 놓고 막 교인들인 찬송 부르면서 이래 우리 그 목사님  살아난다고 이래 가지고 그 뭐 수백 명이 아니라 뭐 수천 명이 모이 가지고 막  이래 찬송 부르고 이 야단이 났는데 그 경찰서도 어떨떨해서 기다렸다 그말이오.

열흘이 되도 안 살아나 한 달이 되도 안 살아나 벌써 썩은 송장이 되 가지고  있어 마구 썩어서 지금 시체가 냄새가 나고 이런데도 안 살아나고 이러니까  경찰서서 동원해 가지고 막 흩고 그걸 그 장례를 지내지 안했소.

여러분들 이렇게 미혹을 받아서는 안돼요. 죽지 안하고 홀연히 변한다는 그  해석을 죽음없이 구원에 이른다는 그것이 대미혹입니다. 또 칠년 환란 일기 전에  간다는 그 산곡에 백화화는 그런 그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 노래를  지었기 때문에 은혜되는 그면을 지금 말하지 이 찬송가도 교리와 신조에 틀린  찬송가가 많습니다. 그 교리와 신조에 들어맞은 찬송가는 별로 없어. 그러니까  요새 사람들이 잘 부르는 찬송가가 교리와 신조에 안 맞아요.

이러니까 보면 찬송은 첫 제일 일장 일장에 제일 가치있고 이장 삼장 자꾸  거기에서부터 갖다 가치있지 그 다음에 지금 나온 그거는 은혜 없는 찬송들이  많이 있어 사람들 지 기분에는 주관에는 좋지마는 교리와 신조에 맞지 않는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찬송을 장 부르는 찬송 부를 때에 여러분들이 좀  깨달아야 되요. 복의 근원이니 뭐 예수 이름 권세니 그런 찬송 그 다 유력한  찬송들입니다.

일장 이장 삼장 다 유력한 찬송이요. 사장도 거룩거룩 뭐 오장 육장 칠장 다  유력한 찬송들인데 그 찬송들은 교리와 신조에서 영감대로 한 것인데, 이거는 그  다음에 잡탱이들이 나와 가지고 기분이 좋으니까 춤추고 하는 것 말이요. 춤추고  기분에 맞추어서 기분좋게 하는 찬송 이것만 모든 사람들에 하지 그런데 미혹  받으면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은 어째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사람만 구원 있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만 구원 얻는데 첫째 참석한다는 것은 예수 믿어서 일단 죽어서  간다는 것입니다. 썩을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 변화되 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쩌든지 성경만 보고 다른 서적들을 보지 마십시오. 지금 서적을 봐서 유익을  볼 만한 그런 서적이 별로 없습니다. 보려면 표준 주석이라 하는 그 주석들 또  유력한 사람들 일본에서도 그 흑같은 사람 흑기 주석은 보지마는 내  (총감산)씨의 주석은 보면 안 됩니다. 아주 달콤한 말을 해놨지마는 거 안돼.

미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우리 나라에서는 표준 주석이라고 해 놓은 그런  주석들 봐요. 그런 주석들 봐도 탈선이 안됐기 때문에 좋다 그말입니다. 탈선이  안됐지마는 탈선이 안되서 그 범위는 옳게 있지마는 이 세대를 이길만한 뽀죽한  새로운 움삮이 없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그리되면 그만 신앙이 널펑해져 버리고  말아요. 예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84 부활/ 요한 1서 5장 18절-19절/ 811017토새 선지자 2015.11.02
83 부활/ 야고보서 1장 12절/ 811013화새 선지자 2015.11.02
82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49절/ 800611수새 선지자 2015.11.02
81 부활/ 요한복음 5장 29절/ 880529주새 선지자 2015.11.02
80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46절-49절/ 790821화새 선지자 2015.11.02
79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790820월새 선지자 2015.11.02
78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6절/ 880524화새 선지자 2015.11.02
77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16-19절/ 790819주전 선지자 2015.11.02
» 부활/ 요한계시록 20장 1절 10절/ 811125수새 선지자 2015.11.02
75 부활/ 고전 15:37-38/ 880610금새 선지자 2015.11.02
74 부활/ 빌립보서 3장 10절-14절/ 800402수새 선지자 2015.11.02
73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49절/ 800609월새 선지자 2015.11.02
72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5절-49절/ 800608주후 선지자 2015.11.02
71 부활/ 고린도전도 15장 49절/ 800610화새 선지자 2015.11.02
70 부활/ 고린도전서 15장 39절-44절/ 800206수야 선지자 2015.11.02
69 부활/ 빌립보서 3장10절 -12절/ 800408화새 선지자 2015.11.02
68 부활 소망으로 주님 위하여/ 요한계시록 18장 4절-8절/ 840715주새 선지자 2015.11.02
67 부활과 믿음/ 야고보서 2장 22절/ 830109주후 선지자 2015.11.02
66 부활과 믿음/ 마태복음 28장 1절-7절/ 830403주후 선지자 2015.11.02
65 부활과 생명/ 요한복음 11장 25절-27절/ 811108주전 선지자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