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하나님 수입


선지자선교회 1981년 7월 8일 수새

 

본문 : 창14:23-15:1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취할  것이니라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라함이 이 전쟁 후에 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대적들에게서 빼앗은 적산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 적산을 두고 아브라함과 소돔 왕이 지금 서로 대화한 것을  여기에 기록했습니다.

 소돔 왕이 이 재산은 아브라함이 들어서 전쟁에 이겼으니까 다 아브라함이  차지하고 사람들만 돌려보내 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소돔 왕 네가 뒤에 혹시 말을 하든지, 생각을 하든지, 또 네 나라에  가서 말을 퍼뜨릴 때에 그 재산을 차지하면 내가 이 후에 부자로 지낼 때에, 이  후에 내 소유가 부요하게 되었을 때에 네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우리 전쟁에  가담해서 부자 됐다. 우리 때문에 부자 됐다.' 그렇게 할까 내가 두렵다. 나는  하나님 때문에 된 것만을 원하지 어느 인간 때문에, 어느 나라 때문에, 어떤 그  피조물 때문에 잘됐다, 피조물 때문에 됐다 그런 소리를 들어 하나님에게 모욕을  줄까 두렵고, 그러기에 내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되기를 바라지  하나님 외에 다른 무엇으로 인하여서 되리라는 그런 생각도 않고 또 하나님 외에  다른 무엇으로 되는 것은 나는 싫다. 하나님으로 인한 것만 나는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아무리 재물이 많지만 이 재물에 실라끈 하나라도,  (우리말로 하면 털끝 하나라도 하는 말과 같습니다.)  또 신들메 하나도 차지하지 않겠다. (그 말은 우리 나라 말로 말하면 헌 신짝  하나도 차지하지 않겠다.) 지극히 작은 것, 천한 것 하나라도 차지하지 않겠다.

왜? 하나님으로 인하여 나는 잘되기를 원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잘된 것만  차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잘된 이것을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네가 너  때문에 잘됐다고 해서 영광을 네게 돌리고 하나님에게 돌리는 일이 되지 못할까  해서 나는 취하지 않겠다. 요렇게 딱 단언을 내리고 전부 다 돌려 버렸습니다.

차지하지 않고 가져가라고 하니 네가 가져라 나는 차지하지 않겠다 하고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그 소돔 왕이 가고 난 다음에 약속하고 계약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고 함은 염려하지 말라, 또 부족함을 느끼지 말라 하는 그런 말입니다.

 여기 한말로 '두려워 말라'하는 이 두려움은 우리에게 두려움은 여러 가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내가 가족을 굶길까 두렵고, 또 가족이 무슨 병이 들까  두렵고, 또 가족들이 무슨 실수나 할까 두렵고, 또 원수가 갑자기 생겨날까  두렵고, 뭐 죽을까 두렵고, 하는 일이 형통치 않고 잘못될까 두렵고, 뭐 두려운  것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염려라는 말과 같은 말이고 (베드로  전서 5장에 말한 대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 염려하지 말라 하는 말과 꼭  같은 말입니다.)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은 무엇이든지 네게  대한 것을 네가 책임지지 말라. 내가 다 책임져 주마, 하는 그런 말입니다.

두려워 말라 나는 방패요, 내가 네게 해로운 것, 물리치면 좋겠다, 막으면  좋겠다, 방어하면 좋겠다 싶은 것은 내가 다 방어하겠다. 네게 해로운 것은 네가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내가 그것을 다 방어하겠다 그 말이요.

 또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는 그 말은 내가 이것이 네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그 모든 것은 내가 너희에게 얼마든지 풍성하게 충만하게 해 주는 동시에 기쁨과  평강과 존귀를 겸해서 주겠다. 상급으로 타는 것은 그 상급의 액수에 대한  가치가 큰 것보다도 그 배후에 실력, 영광, 존귀 그것이 더 크고 또 기쁨이 더  큰 것입니다. 세계 대회에서 무슨 시합을 할 때에 한국이 이겼으면 상급 타는  그까짓 것이야 몇 푼 됩니까? 몇 푼 안되지만 그 명예가 대단하고, 권위가  대단하고, 영광이 대단하고 그로 인해서 그 나라의 이름을 떨치는 것이 더  대단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고 기쁘다 그 말이요. 이렇게 상으로 준다는 말은  그 말입니다. 승리가 그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큰 상으로 주겠다. 내가  너희에게 풍성케해 주되 이렇게 풍성케하고 영광, 존귀, 기쁨 또 다른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는 존대 이런 것이 다 겸해서 내가 너희에게 풍성케 해 주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그후에는 아브라함은 아브라함 자신에게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하나도 염려나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아브라함에 대한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는가, 아브라함이 그렇게 많은 재물이 있어도, 또 본토 친척을 떠나는 참  인정을 (지방정실이나 혈육 정실이나 그것이 다 어려운 것인데), 정실을 버리는  것이나 이 모든 어려움이 닥쳐도 하나님 빼앗길까봐,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되지  않을까 해서, 또 하나님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는 일이, 해로운 일이 될까 해서,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까 해서 그면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무슨 일이 닥칠 때에 이것을 이렇게 하면 내 명예에 어떻게 되겠나  이렇게 생각지 않고, 이렇게 하면 주님의 이름이 영광스러워지겠나, 주님의  이름이 모욕되어지겠나, 또 이 일을 이렇게 하면 내게 손해되겠나 그것은 생각지  않고 주님에게 손해가 가겠나 유익이 되겠나 이것 생각했고, 또 이 일을 하면 내  기분이 좋다 나쁘다 이것은 생각지 않고 주님에게 기쁨이 되겠나, 주님에게  근심이나 섭섭함이나 노여움이 되겠나 이것을 생각했습니다. 안 믿을 때에는  사람들이 다 자기를 표준해서 첫째는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했고, 자기  욕심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해야 되겠고 자기 이해따지고, 자기  수치나 명예, 영광 이런 것 따지고 이래서 자기를 표준해서 내게 어떠하나 해서  자기에게 좋도록만 모든 것을 다 주선하고 그렇게 처리하는데 아브라함은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렇지를 않고 자기에게 하던 그 모양으로  이제는 하나님을 표준해서 자, 이러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겠나,  하나님에게 욕이 돌아가겠나, 또 하나님에게 해가 되겠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해치는 일이 되겠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유익이 되겠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느냐 노여워하시겠느냐 하나님을 표준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네 모든 언행심사를 나를 위해서 하니까 나는 너를 위해서 해 주겠다  한 것이 이 계약입니다.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고 아브라함을 우리의 조상이라고 한 것은, 그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같다는 것을 첫째는  말하고, 또 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신 것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해 주신 것이나 우리에게 해 주신 것이 같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하는 것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어떻게 한 것과 같이  되어지면 그와 같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그 자손이나 꼭 같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자기가 자기를 위한다고 애를 쓰고 전심전력을  기울인다고 할지라도 내가 나를 위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는 것이 뭐  억억만배라 할 것이 아니라 무한히 낫지 않습니까? 그분은 무한한 분이요 우리는  참 어리석고 또 무능합니다. 무능한 저희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현실을 만날 때에 내 언행심사가 나를 표준 해서 하면 또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을 표준 해서 하지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그 사람을  표준해서 해 주시지 아니합니다. 그러면 저는 절단나는 것 아닙니까, 무능하지만  자기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언행심사를 자기야 어찌 됐든지 하나님을 표준해서  하나님 좋도록, 하나님에게 유익되도록,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 되어지도록,  자기야 생명이 끊어져도 하나님 놓지 않으려고, 하나님 기쁘게 하려고, 하나님  좋게 하려고,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또  당신의 전부를 그에게 기울여서 그의 방패와 상금과 그의 전부가 되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만날 때에 이런 소리 저런  소리도 듣고, 이런 것 저런 것을 눈으로 보기도 하고 또 이런 것 저런 것을  접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접하고 듣고 보고 할 때에 잘못하면 자기주심으로  자기 표준으로 움직이기가 쉽습니다. 아주 그것이 쉽습니다. 왜, 천하에 있는  불신자들이 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별스러운 사람입니까? 우리도  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와 본죄와 마귀와 이것이 우리 속에서 그와 같이 지금 다  쫓겨나지 않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별 사람이 아닌고로  조심을 하고 마구 애를 써야 되어지지 그냥 무심코 하다 보면 그만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자기 표준으로 되기 쉽다 그 말이요.

 아, 이 말을 들을 때에 내가 어떻게 하나, 이 말을 들을 때에 내가 가만히  있으면 천치 바보 된다, 말을 한 마디 해야 되겠다. 가만히 생각하니 그렇게  하면 형제에게 덕은 안되고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하면 어라, 안됐다. 이  말을 듣고 어찌하든지 죽어라 하고 아무 말도 않고 참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감화도 줄 수 있겠고, 하나님이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사용해서  당신의 영광과 뜻을 이루겠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들리는 것이나, 보이는  것이나, 접촉하는 것이나 또 무슨 일이 생겨난 것이나 속에서 나오는 것이나  이런 것들이 가득 차서 이것이 합해서 자기의 현실인데 이 현실을 당할 때마다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그 말이요. 하나님 생각하니 못하겠고 저를 생각하니  해야 되겠고, 저희 가정을 생각하니 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복음 생각하니 안해야  되겠고, 이거 하나님과 자기 가정과,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가 됐으면 좋기는  좋은데 하나 될 때도 있기는 있지만 대개는 보면 하나님에게 좋으면 제게 나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면 제게 분하고 섭섭하게 되고, 하나님 높이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가 낮아지게 되고 이 둘이 하나가 됐으면 좋겠는데 하나가 안되고 이  둘이 서로 대립이 될 때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럴 때에 자기 표준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 표준으로 하면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 좋게 하면 자기도 좋고, 하나님 섭섭하게 하면 자기도 섭섭하고  이러면 둘이 하니까 문제가 없겠는데 가다가 보면 하나님 맞추려 하면 자기에게  틀리고 자기에게 맞추면 하나님께 틀리고 이렇게 서로 대립이 될 때가 있더라 그  말이요. 그럴 때에는 왜 그럴까요? 자기의 견해와 하나님 견해가 다르기 대문에  그런 것입니다. 자기와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이 틀렸소 자기가  틀렸고, 자기와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가 되지 않고 그런 것인데  하나님은 틀리지 않고 자기가 틑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틀리지 않고 자기가 틀린  것이요.

 이러니까 그럴 때에 자기를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표준 해서 요렇게 하면  하나님이 절단납니까, 자기가 절단납니까? 뭣이 절단나요? 자기가 절단나지.

그러면 좋은 자기가 절단납니까? 몹쓸 자기가 절단납니까? 몹쓸 자기가  절단나지요. 요렇게 해서 자꾸 우리가 성화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떤 현실을 당하든지 당했을 때에 자,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대해서 좋게 되고, 어떻게 하면 내게 대해서 좋게 되느냐? 물론 하나님에게도  좋고 자기에게도 좋으면 좋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좋고 자기에게도 좋고 두 군데  다 좋은 것이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에게 좋으면  자기에게는 하나도 안됐고, 또 자기에게 좋으면 하나님에게 안됐고 이렇게  대립될 때도 있다 그 말이요. 그것은 자기가 많이 틀린 사람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성화가 되어서 하나님과 같이 성화가 되어 놓으면 하나님과 자기와의  틀리는 것이 그렇게 많지를 않습니다. 대개는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현실에 꼭 하나님과 자기와 틀린 것을, 틀린 현실을 만들어 줄 때도 있고 같은  현실을 만들어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뭣하라고 그러하며, 같은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이미 고쳐 놓은 것을 한 번  연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자기와 틀린 현실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때는 뭣하라고 만들어 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자기와 틀린 현실을 만들어  줄 때도 있고 하나님과 자기와 그렇게 하면 둘에게 꼭 같이 좋을 것이나  하나님과 자기와 같이 나쁜 그런 현실로 만들어 줄 때도 있습니다. 나 좋게 하면  하나님도 좋고 하나님 좋으면 나도 좋고 요러한 때도 있는데 어떨 때는 나 좋게  하면 하나님 안됐고 하나님 좋게 하려고 하면 나 안됐고 요렇게 꼭 하나님과  나와 대립이 되는 현실로 만들어 줄 때도 있고 하나님과 나와 일치가 되도록  만들어 줄 때도 있다는 말이요. 그러면 일치가 되도록 그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무엇이냐, 하나님과 나와 같이 된 그것을 한 번 더 연습시켜서 든든히  견고케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과 나의  대립이 되는 그런 대립이 되는 현실을 만들어 줘서 나 좋게 하려고 하면 하나님  안좋고, 하나님 안좋게 하면 나 좋고 요렇게 하나님과 나와의 대립이 되는 이련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왜 그럴까요? 자꾸 이렇게 배워 나가면 나중에 다른  것을 해결돼. 마구 떠들고 돌아다녀야 아무 소용없어.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나님과 자기와 틀린 그 면을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현실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그 말이요.

 네, 이렇기 때문에 어떤 현실을 만났을 때에 여기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이래야 되겠고 나를 생각하면 이래야 되겠고 아주 거리가 정반대입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어떻게 깨달아야 됩니까? 이미 수입된 것을 든든케 하는  현실입니까? 새 수입을 보라고 하는 현실입니다. 이러니까 그때에는 야, 새로운  수입이 들어온다 하고 바짝 덤벼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머리털까지 세십니다. 물샐틈없이 우리의 현실을  당신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유익 되도록 요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귀에  들리는 말 쳐 놓고 자기 구원에 필요 없는 말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 쳐 놓고  자기 구원에 필요없는 것이 되고, 접촉하는 것 쳐놓고 자기 구원에 필요 없는  것을 접촉시키지 않습니다. 이렇게 황금같이 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것을 접하지 않고 필요있는 것만 하나님이 자꾸 접촉시키기 때문에 이것은  공연히 왔던 것이라고 하나도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자기에게 죄되는 행위도  의되는 행위도 전부가 다 자기의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현실에서든지 하나님 수입을 보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하나님 수입을 생각지 않고 자기 수입 볼 생각하면 그것은 자기 망치는  길입니다. 하나님 되면 자기가 자기 억억만 명보다도 낫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 되면 전부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 삼으려는 그것이 우리의 욕망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 되려고 하면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투자하는 하나님의 것이 되야 합니다. 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다 되면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이 다 되어 버립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살았으니 우리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수입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하면 하나님 수입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방패와 상급이 되어 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신다 하는 것을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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