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중요성


선지자선교회 1983년 7월 6일 수새

 

본문 : 약1: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영감인 진리가 무엇이며 또 영감인 진리가 과거에 어떤 일을 한 것을 여러날  계속해서 증거했습니다. 지금도 영감과 진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또  증거했습니다. 영감과 진리가 없는 가운데에 일차 창조를 하셨고 이미 창조된  이것을 영원 불변의 완전 창조인 그리스도의 구속을 이루는 것도 영감 진리가  합니다.

 영감 진리가 해 놓은 일만이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이요, 반석 위에 지은  집이요, 이만이 영생이 된 것입니다.

 영감 진리로 한 것같이 보여져도 진리로만 하고 영감으로 안 하기 쉽습니다.

그런 것은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과 같이, 또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이, 진리는 제가 이용을 했지마는 그 근원이 하나님이 주격이 되어서 이루시는  저게 피동됨이 아니고 제가 주격이 되어서 제 주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용한  것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감 진리는 영원을 건설하는, 우리 구원을 건설하는 유일한  능력이신데 영원한 구원을 건설할 때에는 언제나 우리가 만나지는 그 현실에서만  건설을 합니다. 현실이 없어진 죽은 사람은 건설은 끝났습니다. 자기가 마지막  숨질 때까지 현실을 가진 자이니 그때까지는 영감 진리로 자기 구원을 이를 수  있는 그런 때인 것입니다.

 영감 진리를 어떻게 하면 우리가 현실에서 만나게 되느냐? 현실에는, 어제  아침에도 증거한 것과 같이 비유컨대 수많은 간부들이 가득 찼습니다. 차서 그  현실을 만난 그 현실에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냐 또 하나님 아닌, 하나님은  우리의 본부요, 본부라 이러면 혹 사람돌이 생각하기를 인간의 육체의 부부를  연상해서 꼭 그와 같은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은 하나님이 우리 본부요-비유가 아닙니다.-본부요 또 우리는 그의 신부요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간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본부요 우리 교회는 그의  신부인데 이것이 원형이요 이 원형을 알게 하기 위해 가지고서 인간의 부부  제도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정상적인 부부 제도라는 이 자연계시에서 하나님과 우리 와의 관계가  어떻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부유별이라는 그 관계와 같이 하나님과 우리와는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현실이라는 현실을 만났을 때에 간부라는 그 간부들이 수없이 많이  있어 가지고서 그 간부가 우리를 유혹시킵니다. 그럴 때에 본부인 하나님은  우리를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 당신을 우리가 찾고 간부를 이렇게  배제하느냐 배척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그것을 보고 환영과 배척이 결정되는  그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면 죽는 날까지 현실 현실로써만 통과하고 있는 이 현실은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지극히 크신 하나님, 이분을 영접하느냐 이분을 배척하느냐  하는 그것으로서 계속합니다.

 계속 영접하는 것으로 계속하는 사람 있고, 또 영접했다가 배척했다가  영접했다가 배척했다가 이렇게 중복적으로 우리가 망령을 피우는 그런 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예 배척하고 주님은 찾을 생각도 가지지 안하고  사는 그런 사람도 있고 여러 모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간부, 세상이라, 한 말로 말하면  세상인데 세상에 있는 그 권세가 현실에 '이렇게 해라' 권세가 우리를 그 현실을  저와 하나 하자고, 권세에 맞추어서 권세에 유리하도록 권세 좋도록 권세를  위주로 해 가지고서 현실을 통과하도록,  어떤 사람은 또 돈이라는 그 간부가, 또 명예라는 간부가, 또는 지위라는 그런  간부가, 또 행락이라는 간부가, 자기 뭐 온갖 옥심, 온갖 욕심, 온갖 취미, 온갖  습성, 온갖 자기를 주장으로 위주로 생각하는, 위주로 하는, 온갖 자기를 위주로  하는 자기 주관, 자기 사욕, 밖에 있는 모든 사람, 모든 사물 그런 것들이  현실을 만난 나에게는 간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간부가 돼 있고 하나님은 본남편이 되어 있는데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영접하지  안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야고보서 4장 4절에는 보면 '음행하는 여인들이여'  그래 말했어, 성도들을 말하기를 '음행 하는 여인들이여 너희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 아니냐? 성령이  시기하기까지라고 하는 말씀을 헛된 줄로 여기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본남편 주님을 영접하는 것, 우리 주를 영접하는  것, 우리의 모든 희로애락을 전부 책임지고 당신의 그 무한 하시며 완전하신  그분의 희로애락 그분의 가진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어지고 그분과 함께 동거  동행하고 동락하는 이런 참 무한함의 그 은총,  정상적인 결혼이라면 결혼으로 그 남편의 모든 것은, 부요한 것은 자기의 것이  되고 또 남편에게 무슨 수치스러운 일이 있다고 하면 그것도 자기 것이  되어집니다. 되어지는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면에 관계를 알려 주기 위해서 이  부부 제도를 하나님이 내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님을, 주님을 현실에서 내가 영접하는 것, 그것이 뭣이냐? 내가  현실에서 영감 진리, 영감인 진리, 영감이 나오면 진리 됩니다. 영감인 진리를,  안 졸더니마는 오늘 아침에는 조네.

 영감인 진리를 내가 찾아서 영접하려고 하는, 찾는 그 모습이, 자기 현실에서  '여게 내게 대한 주님인, 곧 주님인 주님의 뜻이 내게 무엇이며 또 주님의 뜻인  곧 주님이 직접 나에게 나타나 역사하시는 그 영감이 무엇인가?' 영감인 진리를  찾으려고 자기가 애를 쓰는 것이 그것이 본남편 주님, 큰 부자, 능력으로도  지혜로도 무한한 부자 그분을 지금 찾는 것입니다. 찾는 것을 당신은  기뻐합니다.

 그 옆에 수많은 간부들이 있는데 그 간부들을 돌아보지 안하고 현 실을 만났을  때에 돈에 돈이 강한 세력으로, 또 돈이 아주 굉장히 아주 미남으로 꾸며  가지고, 또 거게 권세가 또 자기 지위가 하나 올라가는 그런 것이 아주 미남으로  꾸며 가지고 권세로 꾸며 가지고서, 자기 명예나 그런 것이 아주 아름답게 꾸며  가지고,  또 어떨 때는 그 위협이, 위협이, 협박이, 다니엘에게 사자구덩이 집어넣는 것  같은 그런 협박이, 위협이,  여러가지가 그 간부가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 가지고서 옆에서 마구  와글와글거리면서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하고서 이렇게 할 그때에 그런  것을 돌보지 안하고서 주님을 찾는 것을 주님이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주님을  찾는 것을.

 '이 시간에 나에게 대한 주님의 곧 주님의 역사요 또 주님의 그 역사에 나타난  그 진리, 이 시간에 내가 내게 주님이 보내신 진리는 무엇이며 그 영감은  무엇인가?' 진리로 영감을 찾고 영감이 자기에게 나타내는 그 진리, 그걸 찾아서  잡으려고 애를 쓰는 것을 주님과, 말하자면 간부냐 본부냐 그 시비를 지금  가리는 그것입니다.

 그럴 때에 호세아서에 보면, 그럴 때에 간부를 따라서 가서, 가 봤자, 간부를  따라가 봤자 걸국은 자기에게 있는 것 다 뺏기고 손해보고 마지막에는 '죽을 때  망할 때 되면 그때사 지금이야 아무래도 본남편이 낫다' 에서 그래 돌아오는  자들 많고,  늙어 죽어서 숨질 때 그때 돌아오는 자도 있고, 또 그 중간에 한 그저 육십이나  칠십이나 돼 돌아오는 자도 있고, 사오십 돼서 돌아오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한 이십 세 돼서 돌아오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열 살 미만에 아주 어릴 때부터  주님을 찾아서 그 현실 현실에서 주님과의 관계를 맺어 주님을 그 주로 모시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스물다섯 살 먹어서 예수를 믿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면 모태로부터 믿은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그런 분들은 모태서부터 믿었기 때문에 이  세상 그 모든 간부의 그 유혹을 받지 안했으니까 그만 하나님으로 더불어  접근하고 동행할 수가 있는데,  이 세상 못된 그 간부의 미혹을 많이 받아 그것이 오랫 동안 그러니까 몇십 년  그래 됐으니까 스물다섯 살 먹을 때도 벌써, 습관이 됐다 말이요, 그 습관. 그게  악습입니다. 악습이 돼 가지고 이러니까 마음으로 이성으로서 주님을 영접하려고  애를 써도 그만 본능적으로는 그 악습대로 기울어지고, 그 악성대로 기울어지고,  악령의 유혹대로 기울 어져서 그만 세상 일을 생각하고 세상을 표준해 가지고  그대로 그 현실을 통과해서, 통과하고 나면 후회가 많고 통과하기 전에  생각하기가 심히 어렵더라 그거요.

 그런고로 우리는 그러기 때문에 요 현실에서 당신이 영감과 진리로 당신을  나타내실 때에 그때 그 영감과 진리를 맞이하는 그것보다도 당신을 더 대접하는  일이 없습니다. 더 대접하는 일이 없어.

 간부로서 요 둘이 지금 요래 가지고서 어떻게 하나, 그때는 하나님도 지금  어떻게 하나? 큰 시기심을 가지고서 우리를 대합니다. 그러기에 성령이 시  기하기까지라는 것을 너희들이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럴때에 요 간부를, 벌로 날뛰다가 간부가 와서 이래 쌓아니까  간부가 오니까 간부의 말을 듣지 안하고서 이제 본남편 같은 주님을 찾는 그것을  주님이 마음에 좋아하시고 또 거게서 나중에는 강제로 달라들어.

 강제로 달라드는데 다니엘은 강제로 달라들 때에 강제로 달라들어도 끝까지,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도 이제 본남편 주님, 영감과 진리를 딱 영접하니까  하나님에게는 만족했다 말이오. 그러니까 만족해서 당신과 둘이 하나가 되고  나니까 그다음에 그분이 뭐 사자 입을 막지 못하겠소 또 불기세를 막지  못하겠소? 이러니까 가장 우리에게 좋은 데로 처리를 해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현실에 당한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대로 한 그것이 그것이  무슨 일을 하는 것 아니오. 그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주님을 영접함이  주님이 선물을 주련지, 읏을 해 주련지, 뭐 무슨 돈을 주련지, 무슨 무엇을  만들어 주련지 그런 당신에게 있는 것 준다 말이오.

 그러면 내가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대로 내가 행하는 것은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오. 당신을 영접해서, 당신을 영접해서 당신과 하나되는 것이오. 그러면은  내게 대한 것은 내가 당신에게, 그게 맡기는 것이겠 말이요, 맡기는 것.

 내가 본남편만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의지하면 그에게 맡기는 것 아닙니까?  맡기면 그분의 모든 것이 다 내것이 되어지는 것이고 또 내 모든 원수도 그분이  책임질 것이고 내게 모든 것도 불행도 당신이 같이 당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걸  책임지니까 능치 못하심이 없으심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연보를 많이 하고 전도를 많이 하고 무엇을 무엇을 많이  주님을 위해서 하는 그것도 좋기는 좋지마는 그것은 그래도 껍데기고 외나  진짜의 그 참 아주 요긴한 것은 아닙니다.

 요긴한 것은 아무리 그 아내가 뭐 좋은 요리를 만들고 좋은 의복을 만들고 뭘  아무리 해 준다 할지라도 그 남편이 요구하는 것은 모든 것 다 버리고 자기만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의지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그게 없으면, 동상이몽이라고 만일 부정하다 하면 그 남편이 가져온  요리도 자기를 꾀우는 것이고 의복도 꾀우는 것이고 이러니까 전부가 가증스러운  것뿐이지마는 이제 다른 것은 보니까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뭣도 할 줄  모르지마는 그 보니까 무서운 간부가 와서 뭐 천명 만명이 간부에게 다 전부  강간 다 당하고 다 거게 변질이 돼 가지고 유혹을 다 받는데 아무것도 요리도 할  수 없지마는 그뭐 그렇게 많은 것이 있어도 생명을 내놔도 그 남편에게 대한  정조는 요동치 안한다면 뭐 요리 못해도 좋고, 요리 못하는 것도 그 남편이 실력  있으면 뭐 얼마든지 인부 대 가지고 요리도 할 것이고 다 할 수 있는데 다 할 수  있지마는 그것 하나만은 다른 것 가지고 할 수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 현실에서  당신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 시기하기까지라는 것은, 세상, '보자,  세상 좋아하나 어짜나?' 요럴 때에 그때에 세상과 벗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 배척한 것입니다. 거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시기하기까지라는 것을 네가 헛된 말로 아느냐' 그렇게  야고보서 4장 4절 이하에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참, 당한 현실에 영감 진리를 영접해서 영감 진리를 영접하는  것, 영감 진리를 배척하지 안하고 버리지 안하고 영감 진리를 영접하는 이것이  우리는 그만 완성입니다.

 우리 그 현실은 또 그 현실 지나가고 나면 그다음에 새 현실이 오지마는 우리  현실은 우리는 간단하게 생각하기를 내 현실에 사람이 거게 가담되었고, 물건이  가담되었고, 무슨 사건이 가담되었고, 뭐 비가 왔고 이 자연 무슨 그런 것이  가담된 요 간단한 것 몇 가지인 줄 알 지마는 내 현실에는 내가 모르는 영계의  그 무한한 수, 우주의 무한한 수, 그 무한한 그 수들과의 관계를 바로 맺어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인데 나는 이 현실로서 몇 억억만의 관계를 맺는지 그것  모릅니다.

 그러면 내가 그 억억만에 대해서 그가 나를 배척하고 나를 원망하고 불평하고  나를 고소할 수 있는 그런 현실에 내가 현실에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수많은 것에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현실을 내가 행할 수도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믿음으로 산 것은 영계 가서 보면 자기가 몰랐었는데 그 때는  찰나보다도 그는 시간을 나타낼 수 없는 짧은 시간에 우주와 영계를 얼마든지  횡행할 수 있고 몇 바퀴든지 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한 것과 같은  비숫한 그런 것으로 성화가 됐기 때문에 만나는데,  자기는 그 말을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고 펑생 접촉도 안 했는데 가니까  환영을 지금 환영식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컨대. 그게 환영식을 하고 있어. 그래  가지고 '나를 언제 봤는데 환영식을 하고 있느냐?' '내가 당신이 이리 할 때에  우리가 이런 혜택을 입었습니다.' '언제 입 었노? 언제, 내가 다 만나봤노?'  그게 모를 만치 말이오.

 그런데 그 현실에서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한, 영감과 진리를 내가 영접해 가지고  영감과 진리대로 요 현실을 딱 행동한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내가 중보자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내가 중보자 되는 것이오.

 모든 피조물들애게 내가 마땅히 할 일을 하게 되는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가  보니까, 의인들이 가 보니까 모두 다 환영하고 칭찬하고 '하 이렇게.' 감격해  그러는데 '언재 내가 그래 했느냐?' 고서. 모를 만치 이렇게 영원 무한의 모든  피조물들에 나의 관계가 중보자, 거룩한 제사장, 거룩한 제사장 지금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요, 그들에게 또 선지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요, 또 통치하는 왕의  지금 권위를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현실에서 어떤 그 결과의 역사를 주님이 해 주시는가 그것 모릅니다.

모르나 그저 우리가 분명히 알기는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무한하심이 내것이  되어지는 그 현실입니다.

 왜? 무한하신 그분과 나와 현실에서 결혼을 합니다. 현실에서 결혼하요. 현실에  결혼하고 현실에 배척을 당해 이혼하고. 그러면 현실온 이혼도 될 수 있고  결혼도 될 수 있는 이것이기 때문에 성경에 그런 것으로 말씀해 놓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요 잘못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내가 결혼하면 아내의 가난이나 모든  수치나 모든, 모든 단점 모든 못쓸 점은 남편이 다 책임지게 돼 버려. 또 남편의  좋은 것은, 전부 아내의 것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구속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됨에 따라서 그 어떤 관계로 맺어진다는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은 아주 이렇게 중요한, 주님을 유일로 기쁘시게 할 수  있는 현실이요, 또 주님과 밀접한 관계 할 수 있는 현실이요, 또 주님과 아주  사이가 멀어지게 하는 그 현실이라.

 마태복음 25장에 '밤중에 신랑이 왔다' 그랬는데 '등불 들지 안한 것은 다  쫓겨남을 당했다' 그게 뭐냐 하면 영감과 진리대로 행함으로써 이제 신랑과  결혼이 됐는데 밤중이라는 것온 자기가 현재 생활한. 생활한 여러가지 종류에  지금 다방면으로 생활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있는데 다방면으로 생활하고  있는 그 면마다 이제까지에 관계비 없었던 절정의 관계, 다시 말하면 물질에  대해서 물질에 간부가 와서 유혹시킬 때에 그 유혹을 이기고 이겼으면 지금 내가  주로 더불어 주를 영접하는 것은 이제까지 그 물질로 인해서 어려움에서 과거에  보지 뭇한, 이제 까지 보지 못한 이제까지의 어려움 물질 어려움 물질 유혹에  대해서는 최고의 유혹 그것을 밤중이라 그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그럴때에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어리석어서 이와같이 참 현실에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그것이 간부 행위, 너거가 남녀이기 때문에 간부, 또 간부에 대해서 간교한  음란의 여인 그런 것과 같이 그게 너희들이 마음에 충격이 자극이 되느냐? 그와  같이 하나님과 세상과 사이에 그 현실이라는 것은 그런 작용을 만든다.

 이러기 때문에 과거에 주님을 많이 노엽게 한 그 노엽게 한 것도 노엽게 한  것을 당장에 풀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 말이오. 노엽게 한 걸 다른 걸로서는 뭐  '용서해 주옵소서' 해도 '두고 보자' 이렇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뭐 어째  주십시오' 해도 '두고 보자' 이랬는데.

 그 현실을 당했을 때에 과거에는 금전이라는 간부가 왔을 때는 두말 할 것 없이  그만 썩 따라나가 버리고 이래 했는데 이제 자기로서는 이제까지에 보지 못한  최고의 좀 고도의 물질 문제인데 고도의 물질 문제가 와 가지고서 과거  간부보다도 강한 간부 아름다운 간부가 더 큰 돈이 와 가지고 이렇게 아무리  한다고 해도 이제 그때에 그것을 딱 거석해서 '내가 이제까지는 그랬지마는  이제는 내가, 그거 몰라서 그랬지 주여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이 돈의  간부에게 유혹받지 않습니다.' 이제 돈을 탁 배척을 해 버리고, 돈에게 뺨을  맞아도, 돈에게 발길로 차여도, 뭐 어떤 일을 당해도,  내가 어제 말 들었는데 어떤 우리 교회에 교인이라 그말이오. 교인 미혼  교인인데 고거 못되게 어리석게, '누구든지 남자 만나면 한번 만나보자' 하는  그따위 생각을 가지고 이러니까 이래 만났다 그만 강제로 가지고서 강제를  당해버렸는데 뭐 어짜노? 그거 나한테 문제를 묻는다 말이오.

 그래 내가 판결을 그래 지웠어. '강간을 당했다 할지라도 제가 강제로 한 번  당했으면 그거 숨겨서 딴데로, 좋으면 그만 해 버리고. 안 되거든 딴데로 옮겨서  어떻게 해라. 그러나 만일 한 번 더 이상 두 번 만났다면 말할 것 없다. 두 번  만났다면 맡겨 줘 버려야 되지 그런 자기의 본 능적으로 한 것인데 뭐 말할 게  뭐 있나?'  이러니까 자꾸 이거 남녀 이성에 대한 문제를 말하면 우리 권찰님도 그렇소.

찌글찌글 자꾸 웃습니다. 우리 교회에 여섯 살 먹는 여식아이를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그래 가지고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하고 있다 말이오. 이  세상이 이런 세상이라.

 이런 말 하면 '목사님은 자꾸 그런 뭐 음탕스러운 소리만 자꾸 하신다.' 이래  여기는지 말하면 찌글찌글 웃고 도무지, 또 어떤 사람 직접 말하면 '그까짓 게'  세상에 내일 모레 군인에 갈 지금 스무 살 이상 먹는 그 남자를 '그까짓 어린  게, 어린 게.' 내가 하도 거석해서 '너 같은 거는 서이 너이도 달라들어  처박아서 들고 꽂을 수도 있다. 그렇게 어리게 보이나?' 이러니까 이 면을  도무지 조심하지 않는다 말이오  얼마 전에도 나이가 뭐 오십인가 몇십인가 됐으니까 할머니 늙은 할머니  아니요? 할머니인데 뒤에 뒷골에 나무하러 갔으니까 그 할머니가 뭐 모양을 잘해  가지고 있었겠소 어쨌겠소, 처지 형편이 어련 합니까? 그렇지마는 저 사직골서  그러지 안했습니까? 어떤 청년놈들 세 놈이 달라들어 가지고서 그 할머니를  절단을 냈다 말이요, 오십이 되는 할머니를. 이 세상이 이거 뭐 굉장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꾸 조심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요 현실을 만났을 때에 과거에 노엽게 해서, '내가 과거에 노엽게 했다.'  신사참배로 노엽게 한 것. 신사참배 그거는 거기서 간부가 세력 있는 간부  '죽인다 죽인다' 이러니까 그만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영감 진리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본의 아닌 신사참배 하라 하니까 절하라 하니까 했다 그거요. 그거는  강제로 당한 것입니다.

 강제로 당했는데 그것은 언제 그 노를 풀 수 있느냐? '내가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하면 그저 용서는 하고 있지마는 '두고 보자' 그 노는 그거 풀  기회가 없어. 이랬는데 혹 6·25모양으로 6·25 '예수 믿으면 너 죽인다' 할  그때에 죽어도 '죽어도 내가 이제 주님은 배반할 수 없다. 진리는 배반할 수  없다.'  그때에 이제 신사참배 세력이 강제 가지고 강제 권세를 가지고 나타났듯이  공산주의가 강제로 나타났을 때에 주님을 배반하지 아니하는 것으로써 주님 노는  다 풀렸다 말이오. 오, 네가 과거에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너를 죽이려고 생명을  내놔도 내게 대한 정조는 네가 지키고 요동치 않더구나. 내가 과거에 그런 절 다  용서하고 내가 다 잊어버린다. 다 용서하고 네가 이제 새사람된 걸 내가 안다.

이러면서 새로 긍휼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 현실 만나는 데마다 그런 영원한 관계기 무궁한 그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현실에서 영감 진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현실에서 영감 진리를 찾는 방법이 뭣이냐? 어제 아침에도 말했는데  '우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반드시 주시리라 그러나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 그말은  주님에게 구하면 이 현실에 당신의 영감 진리를 나에개 알려 주신다는 것을  확신을 가져야 돼. 알려 주신다 내가 구하면 알려 주신다, 틀림없이 알려 주신다  하는 것, 믿음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알려 주신다는 그것을 확실히 믿고  의심치 안하면 당신은 그게 계약이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안할 수가 없다  그거요.

 이러니까 찾는 방편은 먼저 진리,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진리를 가지고서 찾아서  영감을 만나고, 그러면 영감이 이제 그 진리를 당신이 나에게 선포합니다.

진리로 영감을 찾고 영감으로 진리가 능력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어디 있다 했습니까?  권능에 있다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다' 말에 있지 않다는 것은 그 껍데기  진리만 행하고 자기가 속에, 진리만 행하는데 그는 그 주격이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걸로 하지 안하고 딴 욕심 가지고서 한다 말이오.

 어떤 사람은 보니, 그말 있어. 집사 선택할 때가 되니까 새벽기도 잘 나왔는데,  그 사람이 새벽기도 나오는 것은 순종 아니요, 진리 순종 아니요? 이렇지만  나중에 보니까 집사 뚝 떨어지니까 그다음부터는 그만 새벽기도 나오지도 안하고  낙심까지 해 버리더라고. 그 속에는 무슨 주관 가지고서 하는지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면 주관, 속에 주관에 자기가 다해서 하나님께 인격울 바칠 때에  영감이 교제해 가지고서 결합해 가지고 영감의 진리가 자기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로 영감을 찾고 이러는데, 찾는 것을 오늘 아침에 본 말씀과  같이 현실을 당할 때에 그때에 '주여,나는 우매무지합니다. 내가 이 현실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 현실에 잘못하면 나는  음행합니다. 세상하고 내가 짝이 되기 쉽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을, 주님이  지금, 어떻게 해야 내가 주님을 만납니까?  어떤 성자는 말하기를, 자기가 그때 한번 그만 실수가 돼 버렸습니다. 실수가  됐는데, 실수돼서 못견뎌서 땅가시 밭에 가 가지고서, 땅가시 밭은 땅가시는  가시가 제일 센 게, 찔레나무 같은 건데 제일 센 게 땅가시입니다. 땅가시 밭에  가 가지고 드불드불 구부니까 온 전신에 피가 나면서 주님 어데 갔느냐고서, 왜  주님이 나를 그런 시험에 들도록 내비뒀느냐고, 내가 그렇게, 이거 자꾸 이래  울고 이래 하니까 주님이 있다가서 '내가 그때 딴데 간 게 아니라 네 곁에  있었다. 네 곁에 있었는데 내가 너에게 이렇게 내가 감동도 시키고 이래 옆에서  다른 자연계시를 가지고도 통고하고 너한테 암만 깨우쳐도 네가 나를 보지  안하고 네가 간부만 보더라. 내가 네 곁에 있었다. 그래 그 성자가 울면서  이제는 주님이 자기 옆에 어떻게 계신다는 것,  그러기 때문에 무엇인가 자기에게 생각나오는 것, 또 자기 눈에 보이는 모든  자연 만물 그걸 무심히 보지 안하고 주님이 저것을 통해서 나에게 나타내고  계시는가 자기 마음을 통해 나타내고 계시는가 이것을 살펴서,  그러니까 자기가 가다가 무슨 벌거지 한 마리가 찝쩍 해도 그걸 그냥 보지  안하고 그 벌거지에 대해서 '저 벌거지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을 뜻을 가르치는  게 뭣인가?' 또 옆에 누워자다가 오줌을 하나, 아이 오줌 싼 걸 하나 봐도  뭣인가?  저는 6·25때 승리한 것이 오줌 가지고 승리했어, 오줌 가지고. 그리 안 하면  제가 6·25 때 그때 뭐 날마다 죽인다고서 제가 그 면에서 사형시킬 사형의  번호의 이호입니다. 이호로 됐는데 하나는 거게 내나 군경, 내나 군경으로 있는  뭐 부장인가 주임인가 그이고 그다음에 제가 이호인데 내가 저기 농산에 있는  교회서 하도 오라고 쌓아서 거기 가 가지고, 그날 뭘 그 사람들이 이제  마지막으로 도야지나 한 마리 잡아먹고 죽자 이래 교회서 결의를 했다고서,  이제는 죽기는 다 죽는 것이니까 도야지나 잡아먹고 주를 증거하다가서 죽자.

 그 청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 거기서 한 이십 리 되는데 갔다 그거요. 가  가지고 가서 거기서 그만, 가 가지고 '내일 아침에는 그만 여기서 증거를  하시이소. 그리고 저기서는 자꾸 찾고 하니까 하루 아침은 좀 피하이소.'  이러는데 내가 그맡을 듣고 거게서 밤에 내 조카하고, ○○○목사님 아들 지금  ○○목사, ○○목사가 그때 오줌 쌀 때인데 조그만하이 옆에 같이 둘이 이래  누워잤는데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_아 그 전날은 또 저거 아내가 와 가지고  말하기를 '내일이 지금 인민 재판인데 조사님이 지금 사형받을 날이랍니다.

이러니까 내일일랑 오지 말라'고 전날 그래 와서 말하지 또 거기서도 그리러  이래서 누워잤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조카가 오줌을 싸서 옷에 내 옷에 오줌이 묻었어. '이  오줌이 부패하는 것이고 썩는 것인데 내가 여기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주님이  오줌 가지고 보여 주는가? 이것도 자연계시다'  그래 그만 뭐 '내가 죽어도 썩는 것보다 낫다.' 막 두 주먹을 거머쥐고 달려서  달음질 해 가니까 그때는 젊을 때니까 가니까 예배 십오분 전입니다. 그래,  십오분 전인데 가니까 교인들이 막 놀라면서 어쩌려고 오늘 오시느냐고. 하거나  말거나 그래 가지고 뭐 죽는 요량했지. 가슴이 도근거리면서 강단에 올라가니까  하나님이 펑강을 주셔. 그래 거기, 평강을 가지고서 증거를 했지.

 만일 그렇지 안했더라면 6·25에 한 시간도 강단을 비우지 안하고 이랬었는데  그만 그때 강단을 한번 비웠으면 그게 들어서 그만 암이 돼 가지고 한번  실패하니까 한번 강단에 못 서니까 다음 못 설 것이고 계속해 못 서는 그런  패전이 됐을 터인데 조카 오줌, ○○목사의 오줌 싸서 내 옷 적시는 그것을  보고서 거게서 깨달아 가지고 '내가 여게 있으면 부패한다는 이증거다.' 그래  가지고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모든 것이 당신이 내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당신의 것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그러면 애쓰면 진리 찾고 영감을  찾는 것인데, 그러기에 믿음으로 구해라. 그 현실에 '이 시간에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옆에 온갖 유혹이 있는데도 다 버리고 주님의 영감 진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그것이 주님에게 기쁨이 됩니다. 믿음으로 구한 사람은 다  그거 그때 압니다.

 돈이 절단난다 하고, 지금 사형을 한다 하고, 또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영감이 뭣인지 내게 알려 주십시오.

영감이 뭣인지 알려 주면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나는 내가 죽어도 살아도 상관이  없고 내가 복종하겠으니까 좀 바로 알려 달라'고서 그것을 간절히 구하는 그것이  있으면 믿음으로 구하면 다 주십니다. 믿음으로 구하면 그때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 영감 진리가 내 무궁을 해결하고 다 건설하고  하는, 내게는 영감 진리만이 나를 살려 주시고 나를 성공하게 하시는 이 영감  진리, 보배로운 지극히 크신 영감 진리인데 이 영감 진리를 뭐 이 세상에 돈이나  뭐 지위나 무슨 사건 그런 것만치도 가치로 평가하지 안해 가지고서 우리가 훌떡  저버리기 쉬운데 어떤 세상이 와도 '그거는 나는 살 수가 없고 그거는 나의  간부니까 내가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하고서 영감 진리를 찾고자 하는 그  사람에게는 찾아지고,  찾아지고 난 다음에 이것이 곧 영감 진리가 당신은 아니요 영감하신 그 영이  당신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영접하지 내가 딴것, 당신 두고 내가 딴데 갈 수  없다.' 하고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다 승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당치 못할 시험은 당치 않게 한다' 했습니다. 전부 시험 당할  때에 다 미리 내서 감당할 길을 내 가지고서 감당하도록 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현실에서 영감 진리만이 내게 모든 구원을 줄 수 있는,  뭐 천상 천하에 모든 것보다 영감 진리만이 내게 보배입니다. 왜? 영감 진리가  뭣인데? 그것이 하나님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영감 진리로 나타났어.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으로 더불어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현실에 영감 진리가 나에게 보배요 귀한 이  사실을 깨닫고 영감 진리 외에 딴걸 버리고 영감 진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에게는 다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요 현실에 내가 어떻게 하는가? 요 현실에 팍팍 생각 없이  영감 진리를 찾지도 안하고 그만 현실에 돈 부딪히면 돈 사람 부딪히면 사람,  무슨 사건 부딪히면 사건 부딪힌 대로 그 현실에 피동돼서 현실하고 결혼하는  이런 음행하는, 인격의 음행이라. 그거 인격의 음행이요 종교 음행입니다. 그거  신앙 음행이오. 자기 성결의 음행, 성결이 그만 음행했다 말이오. 성결성이,  결백성이 음행했고, 거룩성이 음행했고, 하나님의 모형이, 그 모형성이 그것이  음행을 해 버렸다 말이오. 그런고로 그런 줄 알고 우리 현실을 살펴서 살아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또 얼마나 있었는지 또 있으면  '어떤 간부가 내게는 제일 유혹물이다. 나는 돈의 간부가 유혹물이다. 무슨  간부가 유혹물이다.' 그것을 자기가 알아야 됩니다. 가끔 가다 뻐뜩 나서는 그런  간부도 유혹물도 있지마는 늘 평소에 계속 유혹하고 있는 게 있다 말이요, 계속.

자기에게는 돈이나, 권세나 자기는 어떤 음란이나, 자기는 음행이나, 뭣이나  계속 자기 유혹시켜 가지고 멸망시키는 그런 것이 있다 그말이오.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자는 짐숭 한가지요 멸망입니다.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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