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


선지자선교회 1982년 10월 11일 월새

 

본문 : 계13:10-18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첫째 짐승은 무엇을 가르친 것이라고요? 둘째 짐승은 무엇을 가르 쳤다고요?  '거짓 기독교' 다 예수 믿고 신구약 성경 보고 이렇지마는 거짓 기독교가 그렇게  많습니다. 성전 밖마당도 있고 성전과 제 단과 경배하는 자들도 있고 그것만  척량하지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짓 기독교의 수가 그렇게  많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가리킨 것이 몇째 짐승이라요? 첫째 짐승입니다. 첫째 짐승의 그  모양이 어떻게 생겼다고요? 표범 같고 곰 같고 또 사자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위협에 다 떨어집니다. 권위에 위엄에 떨어집니다.

 기독자들이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 무엇이든지 크게 보는 자는 그것은 다  세상에게 삼켜지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강대국보다 우리 주님이 크신  것을 확실히 믿는 자가 아니면 거기에 다 삼키워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누구에게 받았다고요? 용에게 받았습니다.

용은 무엇이라고요? 승리하고 세상의 왕이 되어 있는 사탄을 말합니다. 사람들을  이렇게 저떻게 운동을 해 가지고,  목적은 그들이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목적해요? 모든 사람들을 첫 째 나온 그  짐승에게 어떻게 하게 할려고 그렇게 애를 씁니까? 경배 하게 하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경배라 말은 그것을 위주로 그것을 제일로 삼는다 말이오. 그것을 제일  목적으로, 제일 소망으로, 제일 의지로 그것을 제일로 삼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제일로 삼으면 시험이 없습니다. 그것을 제일로 좋아하고, 제일  바라보고, 제일 의지하고, 제일 크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시험이 없습니다. 마찰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보다 다음으로, 천국보다 다음으로, 또 그것을 구원  이루는데 이용물로 이렇게 삼는 자는, 가만히 보고 있다가 그렇게 삼는 자는 그  사람을 그것에게 경배하도록, 그걸 제일 소망 의지 또 가치 이렇게 삼도록 할려고  여러 가지로 노력합니다. 백방으로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사람으로서는 거기에 경배하지  아니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요? 한 사람도 없어 한 사람도 없어요.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 중에 남아 있는데 그것을 이렇게 저렇게 몰아쳐 가지고 권위로,  위협으로, 강제로 별별 방편을 써 가지고 어쨌든지 그 앞에 머리를 숙여서 그것을  경배하게 만드는 데 그것에게 경배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두 가지 가져야 돼요?  사로 잡은 것이 없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예수 믿으려 하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그게 없으면 그놈을 경배 안 하고 견뎌.

 또 하나는 무슨 방편을, 무슨 전법을 쓰지 않아야 돼요? 세상 전법을 쓰지  않아야 돼요. 예수님의 전법,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예수님이  아버지에게만 피동된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에게만 피동되는 요  전법을 써야 되지 요 전법 외에 다른 전법을 놓는 자는 다 거기에 경배하지  않고는 못 견딥니다. 표범 곰 사자 같은 그런 맹수성을 가지고 달려든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게 쉽지 않습니다. 왜정 말년에도, 왜정 때에 그 모든 경찰들이 다  잡아다가 가두고 날마다 와 가지고 강제하고, 왜? 이 첫째 나온 짐승에게  경배하라고, 몰라서 넘어가는 사람, 알고도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거기에 종  되어서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고제에 있었는데, 그때는 주재소인데 주재소에서, 파출소와 같은  주재소에서 일본 부장 하나 있고 또 조선 순경 여럿 있고 이런데 교적부 가지고  가서 하나 하나 잡아다가 낱낱이 조사할 때 다 예수 안 믿겠다고, 거기 교회가 넷  교회인데 전부 다 항복 다 하고 그래 올라왔습디다. 제가 개명교회 있었는데  개명교회 교인들은 한 사람도 안 갔습니다. 한 사람도 그때는 저거 힘이든지 누구  힘이든지 하나도 신사참배 안 하고 끝까지 견딨습니다.

 6 . 25때도 하루 세번씩 새 벽, 오전, 오후 종 치고 예배보다가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그 때에 교역자 있었는데 싱가포르 함락됐을 때에 축하한다고 전날  그 일본 순경이, 그 사람이 조그만하이 그 군내에서 제일 지혜있고 독하다 하는  사람인데 그 자가 다시 고제면으로 달려 왔습니다. 달려 와 가지고, 달려 온 거는  저 때문에 달려 왔습니다. 와 가지고 싱가포르 함락 때는 와서 참가해 달라고  교회로 두 번 찾아왔고 저의 집으로 두 번 찾아 왔습니다. '내가 그때 봐야 알 지  모르겠다' 이러고 그날 안 갔습니다. 안 가고 산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거기 교역자 참석했는데 그 제주를 먹였습니다. 안 먹으려 하니까 강제로 들어서  그 제주를 안 먹으면 그날 일이 나니까 제주를 먹었습니다. 그렇게 지금 듣는  것과 천하 사람이 다 거기에 경배하는데 경배하지 않으려면 사로잡은 것이, 잡은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거는 다 주님에게 맡겨 놓고 다만 주를 사랑함으로 그  계명대로 사는 요것만 가진 자가 아니면 거기 경배 안 할 수 없다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좀 느껴야 됩니다.

 이 바람은 냅두고 이 바람보다 적은 바람, 해방 직후에 민주주의 요. 미국에  배경 두고 있는 이 정권 때이지마는 저거 마음대로 '예배 시간을 바꾸어라.

예배를 보지 말아라' 이렇게 뭐 무슨 급한 경문이 났다고 이래 하니까, 미리  광고하니 예배 시간에 예배 안 볼려고 전부 문을 다 닫고 그날 밤 예배 본  교회는 몇 교회 안 됐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도 다 고만 오후 네시에 예배 보고  또 예배 보는 것 다 폐지하고, 우리 진영은 그 시간에 예배를 다 봤습니다.

 이랬는데 예배를 보기로 작정을 하고 예배 보는 시간이 딱 되니까 그때사  갑자기 해제입니다. 그야 다른 교회는 예배 볼 준비가 되어가지고 있어야지? 그게  다 하나님이 시험하는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둘째 짐승은 무엇을 가르친 것이라고요? 그것은 근거를 어데 두고 있다고요?  어데서 나왔소? 땅에서, 도덕을 근거합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말을 종종 들으면  그 사람이 예수를 잘 믿나 못 믿나 하는 것의 모든 정도를 말하는 것이 그것이  전부 도덕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사람이 도덕 행위, 세상 사람이 볼 때에 선하다,  점잖하다 하는 그것이 신앙인 줄 알지마는, 그게 신앙이기는 신앙이지마는  그까짓거는 껍데기 중에 껍데기입니다.

 그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하며 세상을 어떻게 십자가에 못박고 있으며 그  사람이 하나님을 소망하고 의지해서 이 세상과 거짓 기독교와 어떤 마찰을  가지고 살고 있느냐 거기서 신앙을 알 수 있는데, 그 신앙들 말하는 것이, 잘  믿고 못 믿고 평가하는 것이 그 사람의 도덕 행위를 가지고 평가하는데 그 도덕  행위는 불교인도 가지고 있고 유교인도 가지고 있고 공산주의도 가지고 있고 다  가지고 있는 것이오. 거기에서 신불신을 나타내서 그 감화를 받고 그것을 가치  있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직 땅에 속한 사람입니다.

 둘째 짐승은 거짓 기독교를 가리켜 말하는데 그것은 껍데기를 뭘 입고 있어요?  땅에서 나왔어. 그런데 거짓 기독교를 우리가 알아보는 데에는 첫째는 아는 것이  어데서 나왔느냐? 그 근거가, 그 근원이 무엇이냐 그것부터 살펴야 합니다.

 그 근거와 근원이 무엇입니까? 땅에서. 또 생기기는 어린양의 도 보다도 더  자비하고 더 순진합니까 그만 못합니까? 그보다 더 새끼 양이오.

 여러분들이 요 성경을 가지고 세상 교회를 보면 환하게 보여집니다. 눈이,  안약을 가지고 눈에 발라서 이 성경 말씀으로 모든 세상 교회를 보면 그 교회가  바로 보일 터인데 성경 말씀 가지고 보지 않고 세상 도덕 가지고 보기 때문에,  눈이 불교나 이종교나 다 같은 도인데 거기에도 여기에보다 장점이 있다고  그렇게 보여지는 그것이 무엇이냐? 참된 기독교를 성경대로 보고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은 무슨 말 해요? 거짓 기독교가 말하는 말은 무슨 말 해요? 무슨  말 합니까? 무슨 말 하지요? '용처럼 말하더라' '용처럼 말하더라' 용은  무엇입니까? 배암 사탄 아니오? 말하는 것 보면 성경적이 아니라.

 제가 천주교에서 성자라고 하는, 성녀라고 하는 테레사 책을 보니까 그 책을,  그거는 순전히 용의 말이지 성경의 말씀은 아니라. 용의 말이지. 천주교의 성경  해석해 놓은 모든 것이 다 용의 말로 해석하지 성경 말씀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위주의 그런 것이 아니고 전부가 다 인간 위주요.

 인간 위하는 말로 '용처럼 말하더라' 땅에서 올라왔고 두 뿔 가진 양의 새끼  같고 용처럼 말하고 또 권세는 무슨 권세 씁니까? 남반에 첫째 짐승의 권세  씁니다. 첫째 짐승이 무엇이라고요? 세상, 세상 권세씁니다.

 표 안 받은 사람은 몇이든지 죽이고 하는데 천주교와 기독교와 그래 가지고  모조리 개혁교는 싹 다 죽였는데 그때 숨어서 남아 있어 이 개혁교가 있지 그들  눈에 띄인 사람으로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천주교와 개혁교입니다.

이제는 천주교와 개혁교는 다 같은 기독교요. 그 천주교에 대해서 교리적으로  이단이라 한다고 우리 교회에서도 어떤 똑똑한 사람이 그것을 편지를 써 냈는데  내가 아직까지 이것을 회람시킬 시간이 없어서 회람시키지 않습니다. 팜플렛을 해  가지고 나누어 줄 것입니다. 장로들에게.

 '권세는 세상. 권세 쓰더라' 천주교는 소련서도 환영입니다. 천주교는 다  공산주의자들도 환영합니다. 그러나 월남 절단날 때에 그들은 천주교하고  하나이지마는 절단날 때 죽이기는 천주교 교인으로부터 먼저 다 죽였습니다.

 또 둘째 나온 짐승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뭐하려고요? 무엇을 시킬려고 애를  쓰지요? 이것도 무엇이오? 경배 아니오? 이것도 경배입니다. 하나는 경배고  하나는 표입니다. 경배를 안 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게 합니다. 예수교가  예수교를 저거대로 안 믿는다고 몇이든지 죽이게 하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또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무엇을 못 하게 한다고요? 매매를 못  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 표는 무슨 수라고요?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이러니까 이것을 이기는 데에는 자기가 생사를 주께 맡겨서 자기가 살아보려고  하지 않고 주님께서 살려 주시면 살고 죽게 하면 죽지 그것들이 다 달려들어도  주님이 안 죽게 하는 데에는 죽일 권리가 없습니다. 또 생활도 당신이 주권하지  그까짓 게 주권을 한내끼도 못 하는 것이 위협만 주는 것이오. 천인 만인 생활 못  하고 다 굶어 죽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  예수 믿는 사람만 남지. 거짓 기독교는 다 절단이 나지.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가지고는 못 갑니다. 또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의 빈부귀천  생사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겨 놓고 그저 장사를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직장  생활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하는  사람이 되어져야 비로소 신앙 승리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신앙 승리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으면서 참 예수 믿는 사람으로 자기가 끝까지 승리하고 가려  하면 어떻게 단속을 하고 정리를 하고 어떻게 걸어가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러기에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지금도 이 말씀대로 하면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 많은 숫자가 믿지마는 믿는 사람이 많지를 못할 것입니다. 또  어떤 교회는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걸 생각하면서 이미 우리가 떠날 세상이고 이미 한번은 죽는 몸인데,  한번 죽는 그 죽음을 가치있게 이용하고 떠날 세상을 가치있게 이용해서 이  세상을 내어놓는 자 영원무궁토록 하늘과 땅의 것이 통일될 때 그것을 차지하게  되고,  또 자기 죽을 목숨을 다 하나님께 바쳐 놓고 살 때에 그 심신의 기능이 다  영생의 기능이 되는데 손해갈 것 무엇입니까? 그런고로 깨닫고 믿어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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