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의 은혜를 무한히 감사

 

1981. 1. 20. 새벽 (화)

 

본문:고린도전서 15장 55절∼58절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 57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 주 우리 주라 말은 우리를 책임졌다 말이고, “우리  주” “예수” 예수는 우리를 대형 대행 대생 대화친을 하신 이 대속하신 주님을  가리켜 말하고, 이래서 주님이 이 대속을 하셔서 무한한 공로로 자본을  마련했습니다.

그러고 그리스도로 이김을 주신다 하는 그리스도는 곧 도덕면 사랑면 이 면에  완전성, 그리스도는 사랑의 완전, 도덕의 완전이라 말입니다. 사랑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이 세 가지 완전을 일으키는, 완전을 일으키는 책임을  지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출해 놓으시고  우리를 어데까지, 그러면 구출해 놓은 것을 어데까지 우리를 온전케 하시느냐?  사랑과 지혜 지식과 능력에 온전케 하시기를 하나님처럼 온전케 하시는 이 일을  책임 맡으신 분이 그리스도십니다.

마치 예수님으로 말하면 비유컨대 어떤 죄수가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성질이 같다  말입니다. 세상에서 무한한 것이 없지마는. 무기징역, 평생 감옥에서 지낼 그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그 형벌 받는 그 형벌을 대신 형벌을 받아 가지고 거기에서  구출해 냈습니다. 구출해 내고 구출돼 나오기는 나왔지마는 그 사람이 감옥에  갔다가 나와 놓으니까 병신도 되어 있고, 모든 무능자도 되어 있고, 실직자도,  무산, 재산 없는 자도 되고 그래 있으니까 감옥에서 나오기는 나왔지만 그  사람에게 아무런 살 희망은 없는 사람입니다. 살 희망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와 가지고 그 사람의 몸에 대해서 완전한 치료를 받을 만한 그만한  치료의 댓가를 그 사람이 마련해 줬습니다. 그 형벌을 대신 담당한 그분이 그  몸에 치료에 완전 치료를 할 만한 그런 댓가를 마련했고 또 완전 치료를 해  가지고 그가 아주 영광스럽게 존귀하게 평안하게 그렇게 살 수 잇는 모든 자본도  다 마련을 했습니다.

이렇지마는 암만 치료비도 마련했고 돈도 마련해 놨지마는 그 돈이 자기 모든  생애 필수의 그런 것들이 되지 안하고 돈을 가지고 마련해야 되고 또 돈을  가지고서 치료비로 해서 치료를 해야 되고, 돈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의사가  와서 치료를 해야 될 것이고 약도 써야 될 것이고 몸도 또 그걸 여러 면으로  보양을 해야 될 것이고, 돈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집도 지어야 될 것이고  모든 또 생애에 구비한 그런 것도 마련해야 될 것이고, 지금은 ‘돈만 있으면  되지’ 돈만 있으면 해 줄 사람들이 많으니까 돈만 주면 모두 할 사람들이 다  구비해 있지마는 아무도 없는데 돈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의사 없는데 돈만  가지고 일이 됩니까? 저 의사 없는 그런 지역에는 돈이 암만 있어도 돈 가지고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 그거요. 그러니까 그만 의사 있는 데까지 오다가  중간에서 실패하고 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어데까지 하신 일인가? 감옥에서 구출해 내신 일을  예수님이 하셨고, 또 그 몸이나 생애에 모든 면에 충족한 그 자원을 마련해 주신  이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냐? 예수님이 마련해 놓은 그 자본을 가지고 그  사람을 완전케 치료하고 또 그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완전히 마련해 준  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 마련해 주시려고 책임을 지고 나선 분이 그리스도라  그말이요, 비유컨대.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어데까지냐? 예수님의 죽으심은 감옥에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 대신해서 감옥에서 해방을 시켰습니다. 해방을 시켰지마는  해방시켜 놔 봤자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대책이 없는데 그 대책을 세우시기  위해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삼 일 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죽은 가운데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를 근본 대속하신 그 공로를 베푸셨고 또 그리스도는  예수님이 이 공로를 베풀어 가지고 우리를 해방시켜 놓은 우리를 실질적으로  우리를 성화시켜 가지고서 온전케 해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게  이렇게 하실 이 책임을 지고 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이김을 주신’했으면 그만 다 지내가 버렸는데, 준  것인데, “주시는” ‘주시는’ 하는 것은 계속 주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이김을 주시는 이  이김이 얼마나 어느 정도 이김을 주신 것이냐? 이김을 주신 이것이 이미 이김을  주신 것, 또 지금 계속 앞으로 주실 것 이것이 무한한 구원입니다, 무한한 구원.

그러면 멸망은 또 얼마나 멸망을 받은 것이냐? 무한한 멸망 가운데 빠진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유한한 인간인데 멸망은 어떻게 유한한 인간이 멸망받아  봤자 유한한 멸망받지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멸망을 받겠느냐? 그것은 유한한  인간인데 무한한 멸망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왜? 멸망케 된 그 멸망의 원인이 무엇인데? “그것은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무엇이며 너의 쏘는 것이 뭣이냐?” 사망이 어떻게 해서 사망이 된 것이냐 하면  죄값으로 사망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죄값으로 사망이 됐으니까 그 죄가 그러면  무한한 죄라야 우리가 무한한 사망이 되겠습니다. 무한한 죄라야, 무한한  죄값이라야 무한한 사망이 되지 무한한 죄값이 아니고 유한한 죄값이라면 유한한  사망을 받으면 그 다음에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무한한 죄값이라면  이는 그 죄값을 받아도, 받고 받아도 끝이 없습니다. 죽음의 원인인 죄가  무한하다면 그 값인 사망도 무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무슨 죄가 그렇게 많아서 무한한 죄가 되어지느냐? 무한한 죄가  되어지는 것은 어떻게 무한한 죄가 되느냐? 죄를 무엇이 들어서 죄를 만드는데?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그 죄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이 그것이 몇 가지만 되고 말면 하지마는  하나님의 율법이 그 무한한 율법입니다.

그 율법이 무한하신 분이 무한하신 당신같이 되기를 우리에게 명령했고 요구했고  하기 때문에 당신의 무한하신 분이 우리에게 대해서 무한하신 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무한한 법을 다 어기게 됐다 그말이오.

어기게 된 것은 그 법의 근본인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했으니까 하나님 배반한 이것으로써 하나님의 무한한 법을, 무한하신 분을  배반했고 무한하신 법을 배반했기 때문에 무한하신 분이 세워놓은 무한한 법을  배반하게 됐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무한한 죄값으로써 무한한 멸망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무한한 죄값으로 무한한 멸망을 받게 됐다. 무엇이 그래서 무한한 죄가  됐느냐? 무한한 율법을 근거해 가지고 정죄하기 때문에 무한한 죄가 된  것입니다. 이는 무한하신 분이 무한하신 분을 중심해 가지고서 무한한 법을  우리에게 제정했는데 우리가 무한하신 분을 배반했기 때문에 무한한 법인 그  법을 하나 하나 어기지 안해도 무한하신 그분을 배반하고 대립했기 때문에 우리  죄는 무한한 죄가 됐고 무한한 사망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무한한 죄로 된 무한한 사망을 구출하는 데에는 무한한 형의 댓가 또  무한한 순종, 무한한 형과 무한한 순종 또 무한한 원수된 것을 무한한 화평을  하려 하니까 무한 원수의 댓가를 받아서 또 무한한 화평을, 무한한 원수의  댓가만 받을 뿐 아니라 무한한 화평을 이루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범한 것은 인성인 사람은 다 유한하기 때문에 사람만  가지고는 대속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셔서  무한하신 분이 사람되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는 인성은 유한하지마는 신성은  무한하셔서 무한한 구속주가 무한한 대속을 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무한한 대속,  대형 대행 대화목의 제물이 되셔 가지고서 우리에게 구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 이김을  주신, 이김을 주신 것은 이미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셨고 앞으로 이김을 주시는 이게 다 무한성의 것인데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그러면 우리가 감사를 하면은 얼마나 감사를 해야 되겠느냐?  우리가 감사를 하는 것은 얼마나 감사를 해야 되겠습니까? 자, 여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해야 되겠습니까? 무한한 감사를 해야 되는데  우리가 무한한 감사를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유한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전체가 감사가 돼도 우리는 무한의 감사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대로, 모세가 말하기를 “누가 하나님께 대해서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며 감사할 대로 감사할 자가 있느냐?”아무리 자기 마음  뜻 성품 힘 목숨 다해서 전부 감사의 뭉텅이가 된다 할지라도, 그러면 우리는  그만하면 충족합니까 미달입니까? 미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죽도록 하고도 무익한 종이로소이다 하는 것이 그것이 결론이  자기에게 지지 안하면 그것이 제대로 된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이 사실이 흔들리지 안해야 됩니다. 이것을 언제나,  흔들리지 말라 말은 첫째는 자기의 시간적으로 흔들리지 안해야 됩니다,  시간적으로. 감사하다가 또 제 비위에 조금 맞으면, 맞지 않으면 집어던졌다가  하는 그런 것은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기 때문에 성화 운동이 안 됩니다.

성화구원은 안 됩니다.

언제든지 이 감사가 시간적으로 변동이 없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됩니다,  시간적으로. 밤에는 있다가 낮에는 없고, 또 자기가 급할 때는 있다가 또 수월할  때는 없고, 자기가 지금 좀 올라갈 때는 있다가 또 내려가면 없고 뭣이 형통할  때는 감사가 있다가 형통 안 할 때는 없고 이것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에 지장인 것입니다.

“형제들아 견고하며” 견고하라 말은 이것이 요동치 말라 그말입니다.

시간적으로 이 감사하는 것, 우리에게 무한에서, 무한한 정죄에서 무한한  멸망에서 무한한 댓가로 무한한 대속을 해서 우리에게 무한한 소망을 이렇게  주시고 무한하신 분이 보증자 됐습니다. 진리도 무한하고 하나님도 무한합니다.

무한한 하나님이 이렇게 보증을 한 이 사실에 대해서 “견고하며” 이 시간에나  저 시간에나 시간적으로 견고, 또 우리의 마음적으로 견고, 우리 마음이 이 마음  됐다가 저 마음 됐다가 자꾸 이래 요동하지 말고 언제든지 이 대속에 대한 이  감격한 이 마음, 이 마음이 계속하는 것이 그것이 견고입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요 마음으로서 자기 모든 뜻이나 소원이나 성품이나 마음의  작용이 또 요 대속으로, 또 자기의 목표나 자기의 생애가 뭣이냐? 이것인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요동치 않는 것이 견고를 말합니다.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흔들지 말라 말은, 흔들리지 말라 말은 이것이  여기에 갔다가 저게 갔다가, 이것 취했다가 저것, 이것, 이 감사에 마음이  기울어지고 여기에 기울어졌다가 저게 기울어졌다가 자꾸 이렇게 창기  모양으로서 자꾸 창기성으로 그 인격이라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요동되는 것  그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극히 큰 무한한 멸망 가운데 있다가 무한한 댓가를 주님이  치르시고 무한한 구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무한한 소망이 우리에게 있고  무한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무한하신 분들이 보증을 했다 말이오. 무한하신  진리가 보증했고 무한한 이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보증을 하셨고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이 무한성에  대해서 흔들리지 말라. 보면은 여반들이 남반보다는 좀 예민하고 날쌥니다.

이렇지마는 그 인내력 견고성이 없고, 흔들리지 안한 견고성이 없고 흔들리지  안하는 이런 면이 약해서 오히려 남반만치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처음에 어떤 가정이라도 처음에 믿을 때는 여자가 먼저 신앙을  지키지마는 마지막에 남자가 신앙 생활을 턱 시작하고 나면은 여자는 평생 죽는  날까지 그 남편에게 언제든지 믿음에 대한 철거리 노릇으로 뒤에 믿음에  방해하면서 따라오는 그것으로써 여생이 끝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견고하며 흔들리지 마라” 평생 자기가 마음 아파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도,  ‘나는 견고하고 흔들리지 안해야 되겠다. 견고하고 흔들리지 안해야 되겠다.’  하는 요 견고 안 하고 흔들리는 것, 요 견고한 것 요 반대는 뭣이냐 하면 아주  그것이 약합니다. 약해. 흔들리는 것 반대는 요동치 않는 것이라.

그래서 바람에 나는 갈대라. 바람에 나는 갈대라. “바람에 나는 갈대를 보러  갔더냐?” 갈대라. 갈대 이것이야 바람이 불면 막 이렇게 흔들리지 않습니까?  마귀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역사하는 그 모형을 말할 때에 뭘로 말했습니까?  요한계시 9장에는 뭘로 상징했지요? 뭐 같다 했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는 걸  무엇으로 상징했지요? 아무도 모르요? 어? 배암인데 배암 뭐? 배암 뭐? 배암  같다고? 그래, 배암 꼬리 같다 했어. 그런고로,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는 이  말씀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 다음에는 다음 시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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