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세 가지 관점

 

1989. 6. 5. 새벽.

 

본문: 창세기 3장 6절∼7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인류 시조 여인이 뱀을 입고 온 그 마귀를 몰라서 마귀에게 지금 꾀임을 받은  그 순서를 여기에 가르쳤습니다. 어제는 오전 오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케  하는 그런 꾀움을 뱀이 줬습니다.

 또 둘째는 중심관, 중심관이 바로 돼야 되는데, 측량하는 것도 그 기점이 바로  돼야 되지 기점이 바로 안 되면 그 측량은 다 헛일입니다. 잘못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전생애에 그 사람이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살고 있나 하는 중심을 바로  잡아야 되지 그걸 잘못 잡으면 안 되는데 중심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잡아야  하는데 마귀 그놈에게 꼬여 가지고 자기나 어떤 피조물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전부 망하는 것입니다. 어제 배운 것 기억해야 돼요.

 또 셋째는 뭐입니까? 안보. 안보관인데 제가 뭐 반대하든지 말든지 이 땅위에  보존시키는 것은 일 분을 보존시키는 것도 그분이 보존시키지 인간들이 노력해  가지고, 어떤 피조물을 의지해 가지고 일 분도 보존 되는 것 아닙니다. 보존은  그분 한 분에게만 주권되어 있어서 그분만이 보존도 하고 멸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시는 것인데 이 보존관을 미혹 시켜서 하나님의 보존을 잊어버렸습니다.

 그전에는, 선악과 먹기 전에는, 그때도 내나 벗고 살았어. 하나님의 보호가  자기에게 있는 줄 알고 자기네들이 뭐 벗은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랬는데 이제는 '우리가 벗었다. 그러니까 무화과잎 엮어 가지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치마를 만들자.' 그래 가지고 그 보호관 보존관 이것을 미혹시켜서  그만 그것이 삐뚤어져 버렸습니다. 아주 이게 중요합니다. 이거 삐뚤어지니까 뭐  자기는 이걸 의지해서 저걸 의지해서 이렇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그러면 어제 오전에는 하나님의 말씀관을 삐뚤어지게 했습니다. 그걸 증거했고,  또 오후에는 중심관을 삐뚤어지게 하는 미혹의 그것을 증거했고 또 보호관  보존관 그거 다 같은 말입니다. 보호관이라고 하면 좀 일방적인 지식이 되고  보존관이라 하면은 그거는 전체의 원만한 지식이 됩니다. 보존관을 그것을  삐뚤어지도록 이렇게 유혹을 시켜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사람들을  망하게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이런 면으로 생각을 가지면 간단하게 모든 것을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또 이 미혹을 받아 가지고 배암의 유혹을 딱 받아서 용납했다  말이오. 용납을 했어. 받아들였어.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요 마귀의 유혹을  받아들였어.

 받아들이고 나니까 배암의 유혹이 들어오면 배암하고는 이래 상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마는 벌써 속에 뱀을 입고 온 마귀는 벌써 사람 속에 들어가서 그 뱀도  입었고 해와도 입었습니다. 해와도 지금 마귀의 옷이 돼 가지고 있어, 갑옷이 돼  가지고 있어.

 그래 가지고 있으니까 뭣이 삐뚤어졌느냐? '보암직도 하고' 요 말은 참 볼  만한다, 보기에 가치가 있다, 참 영광스러울 만하다, 명예스러울 만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로 자랑스러울 만하다 하는 요 영광관을 완전히 뒤벼뜨려  버렸습니다.

 선악과 그것은 먹으면 선악과보다 사람을 천하게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은 천상  천하에 없는데 천상 천하에 제일 사람을 천하게 수치스럽게 아주 모든 사람에게  멸시 천대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아주 천하게 됐는데 이것이 자기 보기에는  보암직하고, 그것만 가지면 모든 사람들이 다 우러러보겠고, 모든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겠고,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겠고, 영광과 존귀가 굉장할 것으로서  이렇게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정꺼꾸로 보여졌어, 정꺼꾸로. 하나님 떠나고  뱀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뱀이 자기 속에 와서 작용할 때는 이 영광관, 광채,  광채라고도 합니다. 성경에 그것을 색깔이라 말했는데 광채관 뭐 집을 지으면  별별 타이루니 뭐이니 막 붙여 재끼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눈이 시야가 짧아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양성원 집을 지을 때에 무슨 타이루를 붙일까? 이랄 때에  나는, 그만 세멘 그대로 붙여서 하도록 해라.' 세멘으로 하는 것이면 붉은 거  좋아하면 붉은 색깔 한번만 칠해 버리면 돼 버리고, 또 검은 게 좋으면 검은  색깔 칠해 버리면 돼 버리고 항상 칠하면 좋은 것 나오지마는 이 타이루인가  뭐인가 그거 붙인 것은 그 시대가 지나가면 추해서 못 봅니다. 아주 더럽습니다.

 그러면 나는 그런 시가를 돌아다니지 안하지마는 어떤 나라를 만일 여행을  한다고 하면은 이 나라의 사람들은 보는 눈이 한 발 본다, 두 발 본다 사흘  본다, 일 년 본다, 십 년 본다, 몇백 년을 본다 그러기에 그 사람들의 모든 눈이  근시자로 가까이만 보는지 멀리 보는지 어느 정도 보는지 그런 걸 가지고 환하게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거기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인성, 인질, 또  속에 지혜의 수준, 그의 또 성품 그가 뭘 좋아하는지, 그의 만물관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몰라 그렇지 보면 다 나타난다 그거요.

 우리는 그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뭐 제 권태나면 무슨 색깔 이라도  칠하면 되지마는 이거 타이루인가 붙어 놓은 그거는 붙여 놓고 뭣을 뒤에 가서  색칠을 한다 하지마는 그게 잘 되지를 안해. 이러니까 모두 또 뚜드리고 새로  하고, 몇 해 지나고 난 거는 시가에 추접한 거는 전부 다 미석붙인 것들이오.

 어떤 사람은 또 아주 돌을 깨 가지고, 얽덕덜덕하게 돌을 깨 가지고, 돌 그거  비싼데 그걸 께서 이래 떡 붙이니까 그때는 별스러운 것같이 좋지마는 그  지나가고 나면, 저 건너집 마도로스집 저런 거 돌로 해 놓은 거 아주 보기에  추접합니다. 시대가 자꾸 변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모든 그 관찰이 변해집니다.

 이래서 요 마귀란 놈이 뭣을 시켜 놨느냐 하면은 이 모든 그 관찰성을 확  뒤벼뜨려 버렸어. '보암직도' 하는 것은 이놈 먹었으면 참 명예스럽고,  영광스럽겠고, 다른 사람에게 존귀히 보이겠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겠고  이런데 그거 참말로 부러워할 만하고 다른 사람이 존귀히 여길 만한 그런 광채가  있는, 선악과 먹으면 그런 광채가 나옵니까? 정반대로 아주 그거 가지고 인간이  그만 아주 천하게 됐습니다. 하나님 떠나고 귀신 들어오면 모든 명예관, 영광관,  광채관, 위대관 다른 사람들에게 존귀치 보여지는 이 모든 그 관찰들이 다  꺼꾸로 된다 하는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래서 빌립보 3장에는 '저희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전부 세상 사람들이  영광스럽다고 해 가지고 취하는 그런 것은 참 부끄러워서 못 견딜 그런 것을  전부 영광스럽다고 그렇게 지금 취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다고. 나는 뭐이라  뭐이라 이렇게 막 이름을 써붙여 가지고, 광고를 써붙여 가지고 날뛰는데 자기가  자기를 소개해서 자기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게 전부 수치스러운 일이요,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 미치괭이의 일이요, 참 우스꽝도, 안한 그런 자기 자랑 자기  선전하는 것 아무것도 아닌 그거 전부 거짓말로 말이지요,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래 '보암직도 하고' '참 야 보기 좋다.' 보암직이라 말은 '참 볼 만하다. 참  볼품 있다.' 볼품 있는 게 뭐이 볼품 있는 것이요? 영광을 볼품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이해가 됩니까? 이거 모르는 사람들은,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은 그거  무슨 말인지,  영광이 볼품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명예하고 영광하고 보면 그 색깔이 명예하고  영광하고 있는데 영광이 볼품이 더 아름답습니까 명예가 볼품이 아름답습니까?  자, 남반에 모두 다 한번 말해 보이소. 뭐이 더 아름답지? 더 빛깔이 번쩍거리고  더 잘보이고 아름답습니까? 자, OOO집사님? 녜, OOO장로님? 하나는 명예라 하고  하나는 영광이라 하고,  어느 것이 더 광채가 나고 빛나고 볼품이 많은지 어느 게 더 보암직한지? 자,  명예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영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좀 많은데 저 뒤에는 손도 못  드는구만. 영광이라, 영광. 영광이요, 영광보다 더한 것은 뭐이냐 하면은  덕입니다. 덕. 이것은 은은하게, 번쩍번쩍하게 나타나지 안하고 은은하게 그  색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라면 '보암직한' 참 볼품 있다. 볼 가치가 있고 참 보기 아름답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보암직도', 참 볼 만하다 그 말이요 '보암직도 하고' 하는  그것이 뭘 가리켰느냐? 모든 명예, 지위, 영광, 권세, 또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거, 모든 그 도덕 이런 모든 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한 말로  '보암직이라' 여기 다 집결시켜 가지고 말해 놨습니다. 보암직이라는 요 해석을  모든 영광이니, 명예니, 광채니, 지위니,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다 인정하고  이렇게 아주 아름답게 보여지는 그런 인간의 그 광채라고 요렇게 해석하는 말이  이 해석이 맞아 보입니까 틀려 보입니까? 이 해석이 맞습니까? 이 해석이 이해가  돼요? 어째? '그거 참 그러면 됐다.' 이해가 되는가? 이 '보암직' 하는 것을  인간의 광채라. 인간의 광채면 뭐 명예도 광채요, 영광도 광채요, 참 그 사람의  도덕을, 모든 사람이 존귀히 여기는 도덕도 광채요, 그런 것이 다 광채라.

그러니까 '보암직도 하고' 참 볼 만한 '보암직도 하고' 참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이렇다. 선악과 그걸 보니까 이것만 먹었으면 참 아주 명예스럽고 영광스럽겠다.

하나님 말씀은 정반대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요것만 어기면 참 영광스럽고  존귀하겠고, 명예스럽고, 이거는 참 인간의 가치의 번쩍번쩍 나는 광채가 나겠다  이렇게 보여졌다 말이오 하나님 떠나고 귀신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이  보암직하는 이 광채관. 이 모든 외모관 이 외모관이 바로 됐습니까 틀렸습니까?  예? 외모관이 틀렸어. 모든 사람들, '내가 서울대학 못 갔으니까 자식이라도  한번 서울대학 보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서울대학, (OOO조사님? OOO조사님?  또 O조사님? OOO조사님은 안 왔네. 그거 좀 깨워 가지고 오지, 왜?. 그래 가지고  목회 나가서, 목회 나가면 그거 잘 될까? 게을하면 못 써. 안 돼.) 그래 하나님  떠나고 마귀가 속에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모든 인간의 외모관, 보암직이라 하는  건 외모 아니요? 외모가 '아, 그 사람 영광 스럽다.' 영광도 외모요, 또 명예도  외모요, 다른 사람에게 권세로 보여지는 그런 것도 외모요, '그 사람 부자라'  부자라 이름 있는 그것도 외모요, 그거 다 외모입니다. 외모관이 정반대라. 요거  알아야 돼요. 외모관이, 하나님 떠나고 귀신 들어오면 외모관이 정반대라.

'서울대학만 갔으면' 아주 자기 소원이 그것이, 그거는 왜? '서울대 학만  갔으면' 왜 그렇소? 뭣 때문에라? 그것이 보암직한 그것이 껍데기가 '우리  아들은 서울대학 다닌다.' 또 '나는 서울대학 졸업했다:' '나는 세계에 무슨  제일 좋은 대학에 어떻다.' 이게 외모관인데 그 마귀가 들어 놓으면 정반대야.

그거 잘못 가지면 안 돼요. 그거 선악과 먹으면 죽는데 그거 하면 죽는데 제  보기에는 어떻게 그것만 먹었으면 뭐 아주 외모가 좋고 모든 천하 사람이 다  부러워할 만해서 '내가 노벨상을 따야 되겠다' 하고 일생 동안을 노력을 해  가지고 그거 떡 땁니다. '아, 인제 됐다.' 그거 다 배암에게 끌려서 다 외모관이  광채관이 삐뚤어져서 그런 거라! 그거 한다고 기도도 못 하고, 신앙생활도 못  하고, 성경도 못 보고 전체 거기 다 기울였으니까 전부 망하고 다 실패하는  것이라. 이게 여러분들 깨달아져요? 예? 이게 깨달아집니까? 가만히 봐. 저  사람은 어떠며, 저를 모르거든 남을 겁니다. 보면 알아요 저 사람은 어떤  것인지? '내가 저 총각한데 결혼했으면 참 내가 다른 사람들이 결혼 잘했다 참  부러워할 수 있는 그 결혼이 되겠는데.' 그거는 뭐이요? 그거는 그거 무슨  관이요? 그거 뭐이야? 그게 외모관이라. 우리 OO집사는 안 그렇지마는 내가 그  중매를 했는데도 OO집사 거석할 때는 '아이구야, 의사라. 서울대학 의사라. 내가  결혼했으면 참 다른 사람이 모두 결혼 잘했다고 나를 부러워할 것이다.'  결혼하고 난 다음에도 또 그러면 '우리는 병원 원장이고'이래 쌓아며 다른  사람들이 봐 주는가 싶어서 이리 가 가지고 '나는 누굽니다.' 이래 또 소개를  하고 '나는 또 누굽니다.' 소리하고 이래,  엊저녁에 내가 어데 우리 지교회 저게 전화를 해 가지고 그 조사님에게 그래  말했어. '이웃 사람 만나거든 인사를 하며 더러 너를 소개해라.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라.' '녜, 더러 소개 합니다.' 모두 다 다른 사람이 알아 주지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고 모두 이렇게 야단을 지기는데 그것이 실은  가치가 있는 걸 그러면 하지만 가치 없는 걸 그라다 보니까, 뭐 아무리  의사라도, 거기는 예수 잘 믿으니까 그렇지마는. 의사한테 시집감으로서 예수  바로 믿지 못하는 거, 신앙생활 바로 하지 못하는 거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데  준비하지 못하는 거, 무궁세계를 준비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취득하는 데에 방해되는 것은 세상에 전부 적이고 원수지 그게 유익될 게 하나도  없다 말이오.

 이라니까 결혼을 말하면 '거기 가면 신앙 자유가 있겠습니까? 또 신앙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런 것 묻는 총각이나 처녀는 없고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을까?' 그거 뭐 어짜면 밥 못 먹을까봐? 무슨 장관 밥이라고 밥이 뭐 다르겠소  또 무슨 사장 밥이라고 다르겠소? 밥은 제일 좋은 밥이 무슨 밥이라, 저 OOO집사  한번 대답해 봐. 밥은 제일 좋은 밥이 뭐이지? 현미밥인가? 밥은 제일 좋은 밥이  무슨 밥이야? 누구한테 물어 볼꼬? 여기 OOO집사님 구역에 여기 수고하는 여기  이분, 이분? 밥은 무슨 밥이 제일 좋지? 어? 이것도 몰라 놨으니. 밥은 무슨  밥이 제일 좋아? 누구한테 한번 물어 볼꼬? 밥은 무슨 밥이 제일 좋은가? 저 OO?  밥은 하나님의 뜻이라. 이거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게 아닌데. OOO장로님?  밥은 무슨 밥이 제일 좋은 밥입니까? 배고플 때 먹는 밥. 맛있는 밥이라 하면 더  딱 들어맞지. 제일 좋은 밥은 맛있는 밥이라. 제일 좋은 밥은 맞있는 밥이지,  얼룽덜룽한 것도 아니고 고기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제일 좋은 밥을 먹느냐  하면은 맛있는 밥 먹는 사람이라. 그 사람은 그 재료가 돈 많이 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구미를 줘야 맛있게 된다 그거야.

 나는 어제 수박 맛을 참 맛을 봤어. 이제까지 수박 먹어도 그런 그런 줄  몰랐는데. 어제 낮에, 아침은 안 먹었지 점심 먹을 때에 뭐 이런 저 런, 그런 좀  일이 있어 가지고 그 점심을 조그매밖에 못 먹었다 말이오. 오후 설교하고  주일학교 반사회하고 나가니까 배가 고파서 뭐 이거 그만 가니까 막 기진해  가지고 그만 그래서, 그거 또 그때 지혜를 안 줘요. 그때 뭐 우유가 있으니까  우유를 한 컵을 먹든지 뭐 먹으면 그만, 물이라도 한 컵 먹으면 좀 나을 전데  아무것도 안 먹고 이라니까 그만 착 그거 드러누웠는레, 또 누가 와서 그  사람에게 좀 말을 해야 될 모양인데 이래서 내가, 수박을 누가 하나 갖다 줘요.

누가 하나 갖다 줘서, 그래 그 수박을 내가 받을 때는 참 기쁨으로 받았어. 왜  기쁨으로 받은 게 아니라 저 우리 OOO집사님 내외분이 가져왔어. 그래 OOO집사님  구역에 그 책임을 맡도록 구역을 옮겼거든. 옮기니까 이 뛰 할 건데 뛰 했는가  저거 말도 안하고 이거 뭐 뛰 한가 싶어 왔는가 했더니마는 수박을 한 개  가져왔어.

 그래 '됐다. 저거 아마 가서 둥글둥글하게 수박같이 원만하게 일을 보겠다는  그런 뜻인가보다.' 하고 그 반갑게 받아들여 가지고 이걸 그때 손님이 다섯 분이  왔어. 와서 이거 쪼개 가지고 뭐 체면도 없이 옆에 사람 먹으라 하고 자꾸 그만  먹어댔어. 불룩하게 먹었는데 나중에 저녁을 하나도 못 먹겠어요. 그만 그거  먹고 나니까 그만 힘이 회복이 되고 괜찮은데, 그래 오늘 저녁에는 밥은 못  먹겠으니까 그만 가져오지 말라고 이렇게 하다가 밥을 차려 가지고 왔어. 왔는데  또 어떤 사람이 둘이 왔어. 둘이 왔는데 오니까 어짠지 밥맛이 생겨서 밥 먹는  줄도 모르게 한 그릇을 싹 다 먹어 버렸어. 사람도 말이요, 밥도 만나면 밥맛  생기는 사람 있고 밥맛 없는 사람 있고 그렇습니다. 예? 그래 그래. 시장이  반찬이지 그리. 그래 밥은 맛있는 밥 먹는 사람은 뭐이냐 하면은 그 사람이  기분이 좋고, 이거 또 정신이 까랑까랑하고, 모든 근심 걱정 없고 평안하고  즐겁고 이러면 밥맛이 생겨지는 것이고 또 자기 할 일을 다 해 놓으면은 또  밥맛이 생겨집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꼭 부자가 밥맛 있는 것 아니고 이거는 꼭 신앙대로 참 사람의  사람으로 살아서 양심에 가책 없는 마음에 참 기쁘고 즐겁고 옳은 사람 생활  하는 데서 맛이 생기는 거라. 우리 OOO의사에서 나가 가지고 그래 됐구만, 인제.

OOO의사는 지금 그때 놓으니까 죽자 살자 하고 지금 일층 부장을 했는데 어제  보니까 일층 부장은 얼마 올라갔더라? 이층 부장 얼마 올라갔지, 일층 부장?  일층에? 일층에는 한 명 올랐고, 이층에는 얼마 떨어졌지요? 두 명 떨어졌고.

엔간히 참 아주, 엔간이 씰어지기는 씰어졌구만.

 그리 열심히 하니까 괜찮지마는 사람들이 외모관, 겉어머리 외모는 어떤 게  좋은 거다 외모관이 틀려 버리면 그 사람에게, 사람들은 그래도 외모를 보고  삽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째 보나?' 하는 그게 중요 합니다. 이런데  외모관이 틀려 버리면 그 사람의 전생활이 완전히 뒤비져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  떠나고 마귀 오니까 외모관이 어찌 돼요? 정반대 아니요? 이 선악과 이거 먹으면  참 명예스럽고 영광스럽고 이렇다 싶었는데 그게 제일 자기 망치는 것이라.

 이와같이 하나님 떠나고 마귀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이게 있으면 영광스럽겠다  저게 있으면 영광스럽겠다, 무슨 대학 갔으면 영광스럽겠다 뭐 학위 가지면  영광스럽겠다. 영광스럽겠다는 그것이 정평이 되고 정가가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 떠나고 마귀가 중심에 왔을 때에는 외모의 색깔과 외모관 광채관 영광관  존귀관 명예관 이 모든 외모관이 정반대로 꺼꾸로 돼 버린다. 이라면 망해. 저는  뭐인 줄도 모르지마는 하나님 떠나고 마귀가 자기 속에 들어 오면 첫째 선악과에  거석할 때에 외모관이 정반대로 뒤비졌어. 제일. 자기가 외모가 제일 박살나는  건데 그거 먹으면 외모가 제일 참 아주 존귀해지리라 그렇게 봤다 그 말이오.

 둘째로는 먹음직도 한데 먹음직도 하는 그거는 뭣을, 하나님 떠나고 마귀  들어오니까 먹음직도 하다. 먹는 건 자기가 취하는 것 아니요? 먹는 것은 취하는  것이고 자기가 가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뭐하면 필요하다 자기의 소유관, 자기의  소유관, 무엇이 필요하나? 내가 가지는 데는 뭐이 필요하냐? '나는 서울대학  졸업을 해야 돼, 졸업장을 가져야 되겠다. 나는 이 무슨 고시에 합격장을 가져야  되겠다. 나는 또 이런 무슨 장관 직위 대통령 직위를 가져야 되겠다. 나는 지금  우리 나라서 제일 첫째 둘째 재벌을 가져야 되겠다. 나는 세계 뭐 가져야  되겠다. 노벨 학위를 가져야 되겠다. 유력한 이런 모든 유력한 내가 교수나 이런  권위와 지위를 가져야 되겠다.'  지위 가져야 되겠다, 권위 가져야 되겠다, 또 소유 뭐 지혜와 능력 뭣이든지  자기가 가져야 되겠다, 가져야 될 필요, 가져야 할 필요, 자기가 가져야 할  필요, 자기의 소유관, 소유관이 확 뒤비져 버려. 소유관이 확 뒤비져. 하나님  떠나고 마귀가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요거 꼭 가져야 되겠다' 요 총각은 나하고  꼭 결혼을 해야 될 건데. 이래 가지고 하지마는 하나님 말씀 떠났지, 네가  귀신이 네 속에 들었지, 성경 말씀을 떠나서 가지니까 네 마음에 '꼭 요  총각이라야 내게, 요 총각 하고 결혼하면 소원 성취, 아무것도 소원 없고 요  결혼 하나만 됐으면 소원 성취가 되겠다.' 네가 그것 취하면 소원 성취가  될란지, 여자만 내 아내 삼았으면, 또 요 직장만 내 직장 삼았으면, 요 학교만  입학 내가 했으면, 요 학위만 받았으면, 요 지위만 가졌으면.' 네가 그렇게  보여지지마는 그게 좋으냐 나쁘냐 참 그거 제일 네게 필요하다고 그렇게 하는데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 네딴에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필요에 반대로 너를 망치는  것이 되는지 안 되는지? 어찌해야 됩니까? 그걸 자꾸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생각해봐야 돼요? 요게 참말로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 '먹음직도 하고'  자기가 취한다 말이요, 자기가 삼킨다 말이요. 자기가 가져야 되겠다 그 말이오.

 이런데 그게 참말로 자기에게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그것을 자꾸 생각했 봐야  압니까? 어째야 됩니까? 생각해 봐야 압니까? 생각해 보니까 해와가 마귀 말을  듣고 난 다음에 선악과를 보니까, 보니까 자꾸 더 그렇게 참 보니까 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로울 만치 탐스럼기도 한 것으로서 보니까 자꾸 더  심해집니까 약해집니까? 심해져, 더 필요성이 있어져 그러니까 그거는 꺼꾸로의  지식이, 꺼꾸로의 생각이, 자꾸 오판이 자꾸 더 확고해지고 강해진다 그 말이오,  그라면 우리는 '이게 내게 참 있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이 명예는 있어야  되겠는데, 요 사건은 해결이 돼야 되는데, 뭐 요 사람은 내 사람을 만들어야, 요  사람하고 꼭 손을 잡아야 되겠는데, 요 총각을 취해야 되겠는데, 처녀를 취해야  되겠는데, 요 상관을 친해야 되겠는데.' 뭐 자기가 가져야 되겠다는 것, 가져야  되겠다는 데 필요성에 대해서 자꾸 그것을 생각하면은 그것이 바른 생각이  나오요, 삐뚤어졌든지 말았든지 그것만 자꾸 견고해집니까 자꾸 생각하면 바로  그것이 고쳐지고 바로 정평정가가 되어집니까, 어째요? 돼져? 안 돼져? 생각은  뚫고 들어가는 거라 했지. 자꾸 삐뚤어진 건 삐뚤어지는 데 자꾸 들고 들어  가니까 더 삐뚤어지게 돼진다 그 말이오.

 자, 그럴 때에는 '이거 내가 꼭 없으면 안 되겠는데 참 필요한데' 소유관에  대해서 그렇게 자기에 강하게 느껴질 때에는 그때에 어떻게 해야 그걸 참 가져야  될 것인지 안 가져야 될 것인지 정평정가를 해서 바로 알 수 있는 바른 지식을  가질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요거 화나 물어 가지고 알면  오늘 아침에 설교 그만 할까? 요거 누가 좀 알 만한 사람, 똑똑한 사람 하나  말해 보자. 저 우리 OOO집사님? 그럴 때에 그거 '요게 필요하다. 내가 요걸 꼭  가져야 되겠다, 요게 필요하다.' 싶을 때에 그것이 참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  그것을 알아 보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지요? 어떻게 해야 되지? 대답이, 알며  대답 안 하는지? 자, OOO집사? 지식이 어느 지식인지? 녜, 그것도 뭐  찾아들어가기는 들어가는 모양인데.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떠났나 안 떠났나 요것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떠나 버렸으면 뭣 들어왔어요? 마귀 들어왔어요. 내가 이  생각하는 것이 지식을 구별하는 거는 '이게 마귀 지식이냐 하나님 지식이냐?  성졍대로 이것이 내가 꼭 필요하나?' 성경 지식대로 해서 이게 내게 필요하나 이  세상 지식대로 이것이 필요하나 그걸 살펴보면 환하게 알 수가 있어.

 그러면 세상 지식대로 그게 필요하고 하나님 지식대로는 필요하지 안한데 세상  지식대로 필요하면은 그거 바로 됐어요 꺼꾸로 됐어요? 필요하다 하는 것이 자살  행위라. 취하면 자꾸 자기는 죽고 망해요. 요래서 자기의 취득하는 소유관이  완전히 뒤비지게 됐습니다.

 마지막에는 '지혜로울 만치 탐스럽다' 탐스럽다 말은 위에 보암직하여서  탐스럽다, 먹음직하여서 탐스럽다, 지혜롭게 할 만큼 하여서 탐스럽다. 탐스럽다  말은 위에 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지혜로울 만치 탐스럽다' 지혜라  하는 것은 미래에 속한 것이요 현재에 속한 것이요? 이거 참, 미래에 속한  것이라. 미래에 속한 것인데 자기 미래 건설에 대해서 자기 미래에 대해서는  이게 있어야 된다. 자기 미래에 대해서는 이게 있어야 된다. '하나님 몰라도  네가, 일류대학에 이놈아 네가 졸업을 해야 되고 공부를 해야 된다. 입학을 해야  된다.'  아버지는 일류대학에 가야, 일류대학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미래에 필요하다  하는데 자식은 있다가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서 어짜든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식에 더 부요해져야 미래 건설에 대해서 필요 합니다.' 정반대라 그거요. 이래  놓으니까 그거 마찰이 있다 말이요, 세상에.

 하나님 떠나고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자기 미래 건설에 대한 지능관, 자기 미래  건설에 대한 실력관이 확 뒤벼져 버려. 자기 망할 것을 그거 실력이 있으면  된다고 망할 실력을 자기에게 건설에 필요한 실력으로 보고 건설에 필요한  실력은 망할 것으로 봐지니 그 사람 안 망할 수가 있겠어?  배암이 와 가지고 오늘 아침에는 몇 가지를 꼬왔어요, 몇 가지를 뒤벼뜨렸어요?  세 가지 뒤벼뜨렸는데 첫째가 뭐이요? 외모관, 또 둘째로는? 소유관, 셋째로는?  미래를 건설하는 지능관, 그걸 훼딱 뒤비뜨려 버렸어. 이래 놓으니까 완전히  망해 버렸습니다. 하나도 안 망한 것이 하나도 뿌스러기 하나도 섞여 있지를  안해요. 마귀란 놈은 이렇게 우리에게 오면 작용하니까 자기가 이런 것을 이  도리를 배워 가지고 자기 생활에 이 계산하면 알 수가 있을 터인데 모를 거라.

내가 저 아래, 점치는 게 잘치는지 모르지만, 늑대 본 이가 집사님이요? 그 봐,  내가 보지도 안했는데 '그분이지' 내가 생각이 돼는데. 늑대 있는 데가, 보소,  집사님? 한 발 되던가 열 발 되던가, 그 사이? 한 발? 요만 해? 늑대와 그  사이가 얼마나 거리가 머냐고? 요만해? 요만해? 한 발 가량 되는구만. 이게 한  발이라 하는 거라. 한 발 가량 됐구만. 그만 물 것 아니가? 그 물지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 개는 아니야. 늑대라, 그거. 개는 그렇게 인내력이 없어요. 아침에  가 가지고 저녁까지 가만히 쪼글치고 앉았고 하품 하고 이라면서 있는,  맹수일수록이 인내력이 있습니다. 고양이 그놈이 그래 날래 보여도 쥐 한 마리  잡을라 하면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만히 꼼짝도 안 해 가지고 있습니다.

인내력이 없이는 용사가 안 돼요, 인내력이 없이는. 참 귀한 잠언들입니다.

 지금 권찰회 모이겠고, 또 교회 주변 청소, OOO 집사님, 봐, 하나님의 일은  맡으면 복인 거라. 맡으니까 얼마나 복이 돼? 안 맡았으면 어제 주일이고 아이구  되다 싶어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 안 나와요. 그렇던 사람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 하면은 뭣 돼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 하면은 뭣 되지? 하나님이 원하시고  시키시는 일 하면 그 사람의 명예가 꺼꾸러져요 올라가요, 이 반사? 요번에 반사  합격 안 됐지? 합격 안 됐지? 그래 좀 자라 가지고. 자, 또 이 청년 한번 해 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은 올라가요 내려가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 하면 그  일이 성공이 되거든. 그 사람이 잘나 잘한 것 아니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면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 하면 하나님이 같이 해서 동해 가지고 하니까  솜씨 있다, 잘 됐다. 나중에 일하고 난 다음에, 일하고 난 다음에, '나를  하나님이 시키셔서, 이거 아무것도 아닌 무능한 것을 하나님이 시키셔서 이일을  잘해서 아주 다른 사람에게 아주 권위 있는 사람으로 지능 있는 사람으로 인정이  됐다.' 이러니까 '주여, 나를 등용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뭐이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면 그 일만 하면은 성공이니까 올라갑니다.

 나중에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제가 제 힘으로 한 줄 알면 어떻게 돼요, 어찌  돼요? 자, 그 성구가 어데 있어, 성구가 뭐라 했어? 그 성경에 성구가 뭐라고  있어? 자,OOO? 저거 성경 내나 공부하는데 연경실 실장이 돼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스스로' OO 이 한번 말해 봐. 저거 참, '스스로 섰다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나님이 저 붙들고 실컷 해 놓으니까, 이 젓가락을 주인이 거머쥐고 찍으니까  오만 것 다 찍고 이라니까 이 주인에게 쓰여지니까 이것도 저것도 찍어졌지,  찍어졌는데 나중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젓가락 저는 뭐이든지 찍을 줄 아는  거라. 저 혼자 있으면 가만히 드러누웠지 아무 가치도 없어. 제까짓 게 어찌  고기를 찍어?  주인의 손에 붙들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됐다는 그거, 스스로가 아니고  주님으로 인해 됐다는 요걸 아는 사람은 자꾸 자라가고 자꾸 됩니다. 제가 한  걸로 아는 사람은 나중에 가서 넘어져 버리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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