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두 길

 

1981. 10. 4. 주일오후

 

본문: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오전에는 인생이 걷고 있는 길은 두 길이라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두 길 중에  한길만 걸어가는 사람있고 또 두 길에서 이길로 갔다가 저 길로 갔다 이렇게  머뭇거리면서 일생을 지내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불택자들은 다 멸망의 자기  정욕대로의 명예욕도 정욕이요, 물욕도 정욕이요, 식욕도 정욕이요, 음욕도  정욕이요, 그거 다 한 정욕입니다. 정욕대로 사는 그 길을 다 걸어가고 있고  택함을 입은 자들로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이 길만 걸어가는 사람 있고 또  하나님 형상입는 이 길을 걸어가고 싶어 걸어가다가 또 넘어져서 정욕대로의  걸음으로 발을 옮겨 섰다가 다시 돌아 왔다가 갔다 왔다 이렇게 머뭇거리는 이런  사람들로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보기에는 이 정욕대로 사는 그 눈을 가지고 보면 하나님의 이 형상을 자기가  갖출려고 하는 그 사람의 걷는 걸음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애터지고 불쌍하고  가련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자기는 미움이 안팍에서 아주 폭우가 쏟아지듯이 자기에게  솟아지는 그속에 자기가 파묻혔어도 거기에서 나는 이렇게 미움이 미움의 폭우가  내리는 이 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형상 속성인 사랑으로 자라가 보겠다 하고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는 거기에서 사랑으로 지금 자라가는 그일을 힘써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인간 중에 가장 가난한 참 비참하고 가련한 그 가난한 그중에 옷 한벌을  가지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그 가난한 자리에서 거기에서 아버지의  형상인 만유의 대주재로서 하늘과 땅에와 땅아래 물속에 있는 모든 것 이것을 다  내것을 삼는 이 부자를 나는 만들어 가고 있다 있겠다, 부자를 만들겠다, 지극히  가난 속에서 영계와 우주를 차지하는 지금 상속하는 이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한 없는 고통 가운데에 몰려가지고 있으면서 이 고통가운데에서 세상과 모든  피조물이 내 기쁨을 빼앗을 래야 빼앗아 갈수 없고 내 평안을 빼앗을 래야  빼앗아 갈수 없고 또 고통을 줄래야 줄수 없는 이런 평강을 이 고통속에서라야  만드는데 이고통 속에서 나는 이 평강을 마련하겠다 하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모릅니다. 그 사람이 외모로서는 아주 소인같으나 참 큰 포부를 가진  대인이요. 그 사람은 세상으로 볼때에는 하나도 없는 그 비참한 사망한자와  같지만은 그는 벌써 우주와 영계를 제것으로 상속 받을려고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큰 목적을 달성할려고 지금 속으로 용감을 가지고 있소. 이는 때려도  성공이요, 맞아도 성공이요, 감옥에 갇혀도 성공이요, 이렇게 이 큰 포부를 가지고  세상이 모르는 이 큰 건설을 그 속에서 해나가고 있는 이런 사람이 다 믿음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껍데기로 보면은 천한 것 같지만은 뜻이 높소, 포부가 크요, 인격이  구비합니다. 그는 세상이 모르는 높은 차원에서 너울거리면서 날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자입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자를  부요하게 해주는 자요 아주 무능한 자 같으나 모든 자를 살리는 능력있는  자로다” 자신을 말한 것입니다.

이런고로 우리는 이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가 이 세상에서 떠나기 전에 갖추어  가지는 이 포부, 이 욕망 이 사업이 이 건설이 작은 것 아닙니다. 이 천한 것  아니요, 우주의 지금 주인공 될 자의 이 자격을 지금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요것을 깨닫고 뭐라 하든지 내 직장에서 내 현실에서 내 위치에서 내  책임에서 여기서 나는 없어지지 안할 하늘의 소망, 그리스도의 형상을 여기서  내가 가지겠다 이것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그는 사람보기에는 천한 것 같지만은  그는 참 지극히 존귀한 자요, 포부가 큰 자요, 대인이요, 그는 세상이 모르는 큰  것을 지금 욕망하고 잡고 놓지 아니할려고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의 욕망도 그러하고 그의 노력도 그러하고 그가 얻어지는 기쁨과  평강과 쾌락 만족도 세상이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요.

세상이 가진 그런 썩은 것을 벌써 가질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데서든지  그래보십시요. 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나는 만들겠다, 하나님의 속성을  내게 갖추겠다, 하나님의 속성이 나에게 있기는 있지만서도 이제 움터 오르는  모종과 같다, 어떻게 약하고 어린지. 이 하나님의 속성을 내가 여기에서 가꾸겠다,  이 자리에서 가꾸겠다.

모든 세상의 죄악과 대적은 이 하나님의 속성이 잘 자랄 수 있는 옥토입니다.

옥토요. 무럭무럭한 옥토요. 세상에 모든 죄악이 오면 이 죄악을 먹고야 비로서  이 순애기가 연하게 자라갑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평가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부럽다, 그 뭐이냐? 네가 육체의 정의 것을 부러워하느냐?  썩은 것을 부러워하느냐, 산 것을 부러워하느냐, 아무리 장사라도 생명 끊어  졌으면 그 다음부터는 힘이 없습니다. 겁낼 것 없소. 아무리 장사라도 그까짓  생명이 끊어졌는데 이제 있으면 썩을 것 뿐인데 그까짓거 들어가서 빰을  쳐보십시요. 입에다가 똥을 눠 보십시요. 그까짓거 뭐라 하는가. 아무리 장사라도  생명이 끊어졌으면.

여러분들 어떤 위대한 존재라도 어떻게 큰 것이라도 어떻게 강대국이라도  뭐이라도 하나님과 그 관계가 끊어져 저의 제 주장대로 동하고 정하는 것이면  생명없는 죽은 시체와 같기 때문에 그와 두려울게 없어. 그거는 생명 끊어진  고래니까 칼들고 베어서 구워먹고 먹을 것뿐이지, 저거 먹을 것뿐이라. 생명없는  거는 잡아먹을 것뿐이라. 하나님과 끊어진 사회, 하나님과 끊어진 인간, 하나님과  끊어진 국력, 하나님과 끊어진 세계, 하나님과 끊어진 문화, 그것은 내가 그것을  밥처럼 잡아먹어야 돼. 그것으로 인해서 나는 자라가야 돼.

또 둘째로 오후에 하나 말씀할 것은 세 가지 말하는데 세 가지 다 말할지 모르나  한 가지 더 말하고자 하는 것은 8절에, 여러분들이 성경을 봐요 성경의 요 진리를  말하면 그만 듣기 싫어합니다. 이 세상에 착해라 이래라 저래라 그만 도덕이나  말하면 눈이 뚝 뜨이고 세상 재미있는 이야기나 내나 썩은 것 썩은 것 구경 썩은  것 구경 한번 시키면 기쁘고 즐겁다 하지마는 생명은 말해 주면 싫어합니다.

그것부터 고쳐야 되요. 여 와서 설교를 들으면 잠이 오고 맛이 없답니다. 또  설교도 잔다 이기야. 그 다 속에 악령이 들어 그렇습니다.

8절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이런 것이 있으면 주 예수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고” “주 예수를 아는 데에 게으르지 않고” 요 안다는 말은 안다 말은  고게에 소욕과 모든 욕망을 다 두는 것을 가르쳐서 안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지식적으로 안다는 그것만 말하는 것 아니요. 그 사람은 저 사람 뭣뭣 아노? 그  사람은 뭐 돈밖에 모른다. 그 사람은 돈밖에 몰라. 저 사람 그 사람은 돈이고  뭐이고 그까짓거 생각도 안한다. 그 사람은 권세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권세  밖에 모르는 사람. 권세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무슨 사람이지? 권세도  돈 욕심도 아무것도 없고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선하다 하는 선하다 하는 그런  도덕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그는 천치 바보라 하지. 그런거와 같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 저 사람은 예수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몰라. 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 아는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라니?  예수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죄인됐는데 이 죄를 문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이가 예수님이십니다.

또 하나님 앞에는 의인이라야 서는데 이 의를 우리에게 해결해서 주신분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이것을 하나님과 화친을 일으켜 준 것이 예수님의 공로입니다.

예수님의 공로. 저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그리스도만 알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사랑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형상, 이 완전, 이것만  아는 사람이라. 저 사람은 예수의 공로를 써먹는것 그것 밖에 모르고 어디든지  가면은 예수의 공로 써먹어 어디든지 가면 예수의 공로 쉴세없이 예수의 공로를  써먹고 쉴세없이 예수의 공로를 사용해 가지고 도덕의 완전, 지혜 지식의 완전,  능력의 완전, 자기를 만드는 이거 외에는 몰라. 감옥에 가서도 이거, 잘되도 이거,  친구들 가운데도 이거, 가정에서도 이거, 말도 이거, 생각도 이거, 노력도 이거,  이것이 인생에게 제일인데 이기 제일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가 완전히  입을려고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할라고 하는것, 예수 그리스도로  부강해질려고 하는 것, 마치 그 사람은 돈만 아는 사람이라 돈으로만 돈으로만  부자 될라고 돈만 아는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부자 될려고 예수 그리스도만  아는 사람이라.

여기에 가도 예수 그리스도 이것 밖에는 소망이 없어 예수 저게 가도 예수  그리스도 어데가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뭐인데? 사죄 칭의 새생명의 이 공로를  자본으로 줬으니까 이 공로를 힘입어서 내게 죄가 있어도 이 공로로서 이 죄를  착 덮고 다시 소망하고 내가 아무 의가 없어도 예수님의 공로로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고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 앞에 부자간에 이 친분을 가지고  나서서 그래 가지고 뭐하는데? 그리스도의 형상 그리스도가 하는 일이 뭐인데요?  도덕의 완전입니다. 그리스도라 말은 제사장이라 말이요 선지자라 말이요 왕이라  말이요 기름붙는다 말이요.

이런고로 제사장은 뭐이냐? 하나님과 피조물 그사이에 조화를 잘하는 그기  제사장입니다. 녜 그기 제사장이요. 그기 사랑이요 다시 말하면. 선지자는  하나님의 무한한 것을 피조물들에게 줘서 피조물들이 충만하도록 하는 것이요,  왕은 뭐인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피조물을 통치하는 것이요. 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실력. 자기는 뭐 조그만한 빌딩 하나를 짓고 조그만한 뭐  미국 미국 크면 그까짓거 얼마나 크요? 소련이 크면 얼마나 크요? 다해 봤자  지구 땅덩어리 모떼기에 있는데 지구 이까짓기 얼마나 크요 우주에 비해서.

지구같은 이런 덩어리는 억억억만도 더됩니다. 항성만 해도 십억만이라는데 한  항성에 위성 유성이 얼마나 속해 있습니까? 이렇게 큰 것이 있으니까 저사람 저  야! 너 지금 거서 거짓말 한마디 하면 돈뭉텅이가 떨어지는데 돈도 모르고 너  이때는 눈 지끈 감고 네가 나서면 그 권세는 네가 잡는데 그것도 모르고 너는  천치 바보다. 왜? 그 사람 그 참 등신이라 어리석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만 알기를 예수 그리스도에만 욕망을  가지고 그 욕심만 품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여기에 가도 예수  그리스도 저 가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자기에게 이루어지는 이 수입외에는 딴거는 모른다. 포부가  적습니까? 녜 소인입니까?. 박사가 깔볼 수 있는 그런 소망입니까. 세계에  대대국에 그 제일 고위층에 있는 사람이 깔볼수 있는 것입니까. 그까짓기 다  내기요. 전부요. 하늘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믿어.

여러분들 이기 믿는 사람이요.

이런데 이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하면 눈이 밝아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푼 예수의 대속의 공로,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건설, 예수로  말미암아 해결이 지워지고 자본이 만들어져 자본이 생겨졌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건설이 완성되어지는 이거 이 큰 것이 우리 기독자들에게 와 있는데  눈이 멀어 놓으니까 이것이 보여지지 않습니다. 눈이 멀어 놓으니까 이기 보이지  않소.

우주를 차지하는 길이 있는데 그거 눈에 보이지 아니하고 죽자껀 모아 오막살이,  죽자껀 했는데 한 이삼천만원짜리 집하나 마련했습니다. 죽자껀 마련했는데  그것이 조그매한 지역에 무엇이 권세나 지위나 가졌습니다. 눈이 멀어 놓으니까  그것만 큰줄 알지 외나 큰 것을 몰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네가  눈이 밝아가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 주라 말은 책임 졌다 말인데 예수의 공로를  그리스도의 건설을 책임지고 너희에게 해줄려고 하는 이 일에 대해서 욕망을  가지고 이것만을 바라보고 이것만을 좋아 하면서 이것만을 위해서 힘을 쓰는  돈만 아는 사람이 돈만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이것만 아는 네가 되어가지고  이것만 위해서 힘을 쓰는 네가 될터인데 네가 눈이 멀어서 이것은 아주 보이지  안하니까 이것은 천하게 여기고 이것은 거짓말로 여기고 허무한 것으로 여기고  맨 앞에 눈에 보이는 부스러기 그것 조차도 썩은 것 썩은 것 거기에 전 욕망을  기울려 가지고 네가 하는 것은 눈이 멀어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자신이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려니와 이것이 있으면 자기가 열매  없는그런 자가 되지 않도록 자기가 하지만 눈이 멀어 놓으니까 이기 눈에 보이지  안하니까 인생 일생을 살았지마는 열매가 없습니다. 인생을, 일생을 살았지만  열매가 없어. 무슨 열매? 세상을 떠날 때에 가지고 갈 열매가 없어. 하나님의  심판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그 열매가 없어. 무궁세계 가가가지고 필요있는  인간 결실을 하나도 맺지를 못했어. 인간이 땅위에 그리스도로 태어나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 가지고 일생을 길든지 짧든지 살았는데 그 사람이  그리스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결과를 성과를 하나도 이루지 못했어. 썩지 안할 것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영원한 것도 이루지 못하고 영생의 것도 이루지 못하고  변하지 안할 것도 이루지 못하고 가져 갈 것도 이루지 못하고 온전과 영원의  참됨에 속한 것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이루어 논기라고 해봤자 전부 썩은 것  뿐이라. 썩은 것.

오늘 여러분들이 죽으면 어찌 되지요? 오늘 죽으면 어찌되지요? 죽으면 가져  갈것을 얼마나 마련해 놨지요? 하나님의 심판앞에 턱 이거는 통과 통과할 수  있는 것을 얼마나 마련해 놨지요? 하나님의 심판에서 요것도 죄 저것도 죄 정죄  받을 것 그것만 해놓지 안했는지 썩지 안할 것을 얼마나 마련해 놨는지  영광스러운 걸 얼마나 마련해 놨는지 인생살이에 영원을 향하여 가는 인생살이에  그의 성과를 이루어논 영광을 이룬 성공을 해논 결실을 해논 것이 얼마나 있는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연인으로 자랑하지 마라, 자연인으로 자랑하지 말아라, 자연인을 가치에 치지  말아라, 자연인 그까짓걸 가치로 치지 말아라. 만물의 영장된 자연인인데  자연인이 자연인의 가치를 취하지 못하면 그는 만물보다 제일 천하다. 짐승이  받는 심판보다 그 심판이 더 크다. 인간이 이 자연인에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공이 거기에 들어 붙어 가지고 자연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은  가공이 되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것도 장래것도 사망도 생명도 바울도  게바도 아볼로도 모든 것이 천사도 다 그의 것이 되고 그는 주인공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 모시고 아버지의 것을 받아가지고 그들에게 영원히 분급해줘서 나  아니면 그들이 못살도록 이렇게 된 영광스러운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지위,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여기에 대해서 있는 욕심을 막 품고  달라듭니다. 뭐 있으면? 눈이 밝으면 했어. 이것이 있으면 그럴긴데 그기 없으면  안돼.

그리고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네가 열매없는 불쌍한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네가 인생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그런 불쌍한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것이 없으면 인생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제가 온 천하를 차지해도 인생실패라  아무것도 없어. 저만 속이고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것만 마련했어.

인생 성공을 네가 하려니와 인생 성공없는 자가 되지 아니하려니와 이것이  없으면 인생 성공의 결과가 없는 네가 된다. 이것이 없으면 네 눈이 어두워서  주가 하나님이 내 주가 되가지고 책임진 주가 있고 예수의 공로가 있고  그리스도의 이 결실이 있는데 제사장의 완성, 선지자의 완성, 왕의 완성해서  제사장이라니?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제사장 노릇, 모든 피조물은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충만한 것은 제사장을 통해서 백성들에게  오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자가 되는 이 제사장, 하나님의 온갖 충만을  인간들에게 알려줘서 주는 이 선지자의 직권,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피조물들을 다 이것을 정리정돈 통치하는 이 권세, 이것을 네가 세상에서 마련을  하려니와 이것을 마련하는데 게으르지 아니하려니와 이것을 마련하는데에  전심전력 다 기울이고 시간도 소유도 다 기울이고 여기에 대해서 잠깐이라도  게을부리지 아니하려니와 이것이 없으면 이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육체의 정욕으로 썩어진 거기에 분발하고 일생살고 만다.

네 일생 오늘까지의 살아온 생활을 분석해 보라 어떻게 살아왔는가. 네가  정욕으로 인해서 썩어진 정욕이 시키는 대로 정욕이 원하는 대로 정욕의 그  욕심대로 그걸 성공해 놓고 성공해 놓고는 쾌하고 웃는 것도 불쌍합니다. 웃을  때에 저 사람이 무엇 때문에 웃을까 아, 제 정욕 보스라기 성공이 되놓으니까  좋다고 웃는구만. 그 웃음을 울음으로 바꿔라. 불쌍하고 가련하다. 그기  성공됐다고 우쭐하고 뒤로 어깨 벌린다. 야 넘어가 죽어 넘어가서 자빠져 죽을라,  너 불쌍하고 가련하다. 너 바라는 것도 다 썩은 것이요, 취한 것도 썩은 것이요,  모든 것이 썩은 것이다. 불쌍하고 가련한 그를 위해서 기도나 해주고 권면이나  할일이지 부러워 할기 뭐 있습니까. 믿는 사람이 뭐 때문에 땅에 있는 것이  부럽겠소. 부럽지 않습니다. 부럽지 않소. 정말로 부럽지 않소. 믿는 사람에게 온  천하를 다주고 죄 하나만 짓고 이 죄 하나 짓고 온 천하 다 주마 한다고 죄 하나  짓고 차지할 사람이 있는 줄 압니까? 없소. 바로 믿는 사람 안합니다. 예수님만  그런 기 아니라 다른 이도 그렇소. 마귀가 예수님에게 나한테 절 한번만 하면  천하 영광을 다 주겠다 해도 예수님은 거기에 미혹받지 안하고, ‘홀로 그만  섬기라 사탄아’ 하니까 도망쳐 버리고 말았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위에  8절에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했는데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어찌되느냐?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소경이라. 아무것도 몰라. 눈에 있는  거는 소경은 더듬어 손에 잡히는 것 외에는 모르지요. 먼데거는 몰라. 손에  잡히는 것 밖에는 모르지. 이 눈이 먼자는 무슨 눈이 멀어? 지혜의 눈이 멀었어.

심령의 눈이 멀었어. 마음의 눈이 멀었어. 양심의 눈이 멀었어. 생각의 눈이  멀었어. 눈이 멀어 놓으니까 원시치 못하는 자라. 원시. 멀 원자 볼 시자.

멀리보지 못하는 자. 좁게만 보고 먼데를 몰라. 오늘에서 내일도 모르고 현재에서  미래도 모르고 금생에서 내세도 모르고 젊을 때 늙어서도 모르고 인생에게서  창조주 하나님도 모르고 썩어진 것 밖에는 못본다 이기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 ‘그의 옛죄 깨끗게 하심을 잊었느니라’ 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해서 사죄를 해주셨다. 죄를 없애 주셨다 해도 이것이 큰 줄을 모릅니다.

죄를 없이 해줬으니까 이 세상에서 죄없이 해주신 이 은혜를 받았으니까 죄없는  자가 할 수 있는 것 굵닥굵닥한 일 막 손을 거머지고 해 재껴야 되는데 예수님이  의를 줬기 때문에 의가 아니면 그 신본이 안되요, 의가 아니면 의가 없으면  그일을 착수를 못해요, 의가 없으면 그 큰 것을 손을 잡지 못하고 보지도 못해요.

이런데 주의 주께서 대속의 의를 주시니까 이 의의 간판을 턱 붙이고 인간이  모르는 굵닥 굵닥한 것, 우주의 주인공이 되는 것, 영계의 주인공이 되는 것,  만물의 존귀하게 되어지는 것, 하나님같이 온전한 자가 되는 것이 굵닥 굵닥한 큰  소망을 거머지고 흔듭니다. 막 거머지고 자기 힘을 만들라고 이런데 이기 큰줄  모릅니다. 죄가 어떤 것인 어떤 것인데 죄의 값이 어떤 것인데 여서 해방된 것  의의 값이 무엇인가 몰라. 죄 하나 나타났어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인데  누구든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이요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죽음인데 그  죽음이 하나님 앞에서 먹지 말라는 과실 한개 따 먹은 그 죄값이요 그 죄값이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죽음입니다. 죄의 값이 얼마나 큰 줄 압니까 일생동안 죄만  지었으니까 그 값을 갖다가서 보응할 때에 그러니까 영원무궁토록 그 값을  받아도 남지 죄가 남지 선악과는 해와도 먹었고아담도 먹고 다같이 먹었지만은  찍해서 먹저먹고 뒤에 먹고 선후차이 있는 그것도 여인에게 남자와 같이 않는  그런 갖다가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요새는 뭐남녀 동등이라고 날뛰다가 이제는  여자들이 커져가지고 한다고 하는 참 이여자들 불쌍하요 세계에 갖다가서 여  여성들이 어더고 하는그여자가 여성들을 막죽이고 망칩니다. 성경에 기록한 대로  여자가 먼저 범죄했기 때문에 남자보다 차이점을 가지야되요 가지고 여자는  남자를 사모해야되고 남자는 여자를 다스려야 되고 여자는 꼬박꼬박 해산 해산의  고통을 당해야 되고 여자만이 가진 그 모든 수고와 고생을 해야 되고 그래도 또  아이 놓고 난다음에 아이가 낳았으니 하고 그것이 되면은 그 저주 심판 받는다  했어 젖먹이라 했다했어 성경 대로 꼬박꼬박해야 해산함으로써 구원얻는다 했소.

이랫는데 요새는 여자들이 성경 여겨서 잘나고 잘떠들고 돌아답니다. 안놓을라고  산아재한해 아이 안놓을라고 하고 아이 놓으라 했는데 여자로서의 고통을 당하지  안할라고 아마 의사들이연구해가지고서 남자를 여자를 남자로 완전히  변해가지고서 수술해서 변형해서 남자 처럼 그렇게 되도록 할라고 의사들이  연구를 해 낼깁니다. 연구한 그자도 영원한 형벌을 받고 멸망을 받을 것이고  거기에 동참한 자도 그러할 것이고 하나님 말씀이 그래 말씀을 이긴걸 당신이  추호도 용납지 안해요. 눈이 밝았으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인생 결실을 하는데에 그 결실이 없는 그런자가 되지 아니하려니와 이런 것은  없으면 소경이라 멀리보지 못하고 그의 옛죄 깨끗하게 하심을 잊었느니라 죄  문제가 얼마나 큰데 이 죄문제를 예수님이 대속해 해결지운 이것도 크게  여기지를 못해 죄 문제를 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죄문제를 큰것을 모르기  때문에 죄문제를 죄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값이 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사롭게 죄를 짓지 의를 행하는 값이 얼마나 큰줄 모르기 때문에 의를 팔지  한의가 우주보다 가치가 커 천하를 차지하고도 죄하나 차지 했으면 저는  손해갔어 그 죄는 천하 값보다 더 커 그 죄에 대한 벌을 물면 천하가지고도  배상을 하면 모지래 죄와 의에 대한 눈이 멀어서 모르기 때문에 이와같이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는 택함을  입은 자요 예수 믿어 중생된 자이니 이것을 내가 굳게잡아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어제든지 이것을 행한즉 뭘 행한즉 이것이 없으면 이리된다. 이것이  있으면 이리된다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우리)우리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 나라에 들어가는데 모든 것이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이 인생준비를 다잘해가지고 갈수 있다 그말입니다. 무엇이  있으면 눈이 밝지요. 무엇이 무엇이 없으면 눈이 어둡지요 고것을 여기에서  찾으십시요. 무엇이 없으면 눈이 봉사가 됩니까. 원시치 못합니까. 무엇이 있으면  눈이 밝아서 모든것을 바로보게 됩니까. 무엇이지요 이런 것이 있어 너희에게  흡족한즉 무엇이 이런것이뭐 그안에 보면 여덟가지 있습니다. 여덟가지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 이 여덟가지 여덟가지 있소 힘써서 이  여덟가지를 하는것만치 눈이 밝아집니다. 여러분들 이거는하지 않고 앉아서  성경만 읽고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신학교에서 연구만하고 네 소경이 뜨이지  안하리라 네 소경이 면치 못하리라 눈은 하나님께서 이 신령한 눈은 이렇게  해야눈이 뜨여서 밝아진다고 했는데 앉아서 성경만 읽고 인간들의 지식만자꾸  들어서 이 신학자가 이라고 저 신학자가 저라고 이 철하자가 이카고 저 철학자가  이카고 이모든 도덕가가 이카고 인간들의 말만 많이 배워서 여 갖다 많이 집어  넣으면 눈이 밝은 줄로 그거는 멸망 받을 눈이 방편인 것입니다. 멸망받을 눈  멸망으로 가는 눈이 밝아지요 멸망의 종류를 보는 눈이 밝아지기 때문에 하나  보면 하나 욕심내고 둘보면 둘욕심내니까 그기 많을 수록 멸망할 욕심이 많이  생기지 멸망할 욕심이 많이 생길수록이 멸망의 열매를 많이 배지 오후에는  요깁니다. 변동못해요. 요 덟가지 요것을 힘써 행해서 요 여덟가지가 실상은  하나입니다. 껍데기는 여덟가지로 나왔지만은 속에는 한개요. 한개가  여덟껍데기로 나왔습니다 한개 여덟 껍데기로 나온것 뿐이요 여덟개가  하나입니다. 요것이 되도록 할라고 힘을 쓰다 보니까 차차차차양심의 눈이  밝아집니다. 요것을 할라고 애를 쓰다 보니까 사리 판단의 지혜가 밝아집니다.

하다 보니까 다 이렇게 이렇게 판단되겠구나 알게 된다말이요. 그것은 모르고  만물보다 거짓된 제 욕심더러 어짜든지 양심을 눌루고 욕심 인놈대로만 뿍구하다  보니까 그 인간이 어두어질 것 아니겟소 양심은 쳐박혀서 죽어버렸지 공평된  사리 판단은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됐지 그것오면 제욕심이 달성못할터이니까  그런거는 생각도 안해 누가 그말하면 아듣기 싫어 듣기 싫어 뭐 사는대로 살지  말도 듣기 싫어합니다. 공평된 사리 판단은 말하면 듣기도 싫어합니다. 정당한  가치 평가는 말하면 원수같이 여깁니다. 이러니까 일생을 망하는 줄도 모르게 제  딴에는 성공 성공인줄 알고 달렸는데 결과를 보니까 망했습니다. 이러니까 죽을  때 후회가 돼지 죽을 때후회가 되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을 대 후회가  없는것입니다. 잘못 믿는 사람은 후회를 해야지 잘믿는 사람이 후회가 없지 죽을  때에 하는 말있지 주여 인생에게 이 죽음이 있기 때문에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했지요. 죽음이 없이 이 땅위에서 영원히 산다면 그 생활도 좋지요. 인생이 죽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기 때문에 주님이 인도하신 그 생활이 참 좋습니다. 죽음을  닥치고 보니까 진찬게 여겻던 주의 인도의 간섭의 생활이 후회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을 하지 안한자는 죽음이 오면 아이구 죽는다 죽는다 하지만은  참 죽을줄 몰랐네 인자 죽음을 닥치고 보니까 기가 차네 이럴줄 알았다면 이럴줄  알았다면 뭐 덜걱 덜걱한다고서 이럴줄 알았던들 내가 그래 안 한걸 그 송장을  갖다가 널안에 넣어 놨는데 널 속에서 뭘 갖다가서 던들 던들 그래싸 던들 던들  무엇 때문에 던들 해 아이구 이럴줄 알았던 들 내가 갖다가서 그렇게 회개할 걸  이런건 그 거할걸 그속에서 그 회개만 있더라고서 그하나 예화였는데 그  사실입니다. 인간이 떠날 대에는 다 그렇소 제 신도 병 집사라 하는그 집사가 참  잘났습니다. 민족 운동도 했고 독립 운동도했고 여성이라도 아주 잘난 여성이라  서부교회에 와서 말년에 와가지고 예수 믿으면서 좋아하고서 이 진리를  배우면서도 그래도 자기 마음대로 요렇게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과 인생결실할  여기에 대해서 좋고 해야 될줄 알면서도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안해 이라다가  마지막에 죽음이 딱 와가지고서 꼼짝 못하고 들어누워서 하도 날 청해쌓기  때문에 한번 가봤어 가니까 하 참 후회를 하면서 내가 조사님 말 내가 등한이  들었는데 이제 한달만 살려주면 한달동안은 내가 이일 위해서 내가 갖다가서 좀  내 소원에 포부대로 하고 가겠습니다. 두달만 살려주면 살려주면뭐 할라고  살려주면 이제는 내가 이 복음대로 내가 갖다가서 이대로 어짜든지 여기에서  고칠 것 고치고 주의 말씀대로 한달만이라도 살다 가면 좋겠습니다.

이렇게소원하고 간청했는대 하나님게서 허락 안하셨어 나흘이 지나고 난뒤에  불러가니까 우는 건 죽는기 슬픈게 아니라 땅위에서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기  원통해서 울다가 갔습니다. 예 이것이 없으면 소경된다 이것이 있으면 눈이  밝아진다 이것을 하면은 구원에 넉넉히 들어갈 수가 있다 뭐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뭐인데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너희가 하려니와 이런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치 못하고 죄에 대한  문제를 제가 깨닫지 못해서 죄를 예사롭게 짓고 의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집한채 받고 죄짓고 집한채 받고 의를 팔고 하나 권세나 지위나 그거  하나차지하고 의를 팔아서 권세를 차지하고 죄하고 권세하고 같이 권세 얻기  위해서 죄하고 같이 차지하고 이런 이리석은 짓을 안한합니다. 지극히 작은의의  이 의의가치는 우주로도 그 평가를 못합니다. 의의 가치를 죄의 값은 이렇케  무섭습니다. 선악과 하나 따먹은 죄값이 인류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 죄값이요.

지금 인류가 제일 싫어하는 것 배고픈 것도 뭐 있지마는 마지막에는 죽음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기 뭐이냐 죄값이요 죄값하나 인생에게 맛보라고 여성에게  줬습니다.

이런데 눈이 어두어 놓으니까 죄가 크게 보이지 안해 의가 크게 보이지만해 죄가  수만금을 가지고 와도 죄가 섞여 있으면 수만금 그를 내버리고 죄를 청산해야  되지 죄가 그따라 들어오면 소용없고 어떤 높은 고관대작을 해도 그것이 다 화가  되어지는 이 죄의 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눈이 멀어 놓으니까 몰라 이 의의  가치가 얼마나 크고 효력이 큰줄도 몰라봐야 왜 인생 눈이 어두어서 욕심 눈만  밝아졌지 인간에게 참된 지혜의 눈이 어두어서 하나님이 보시는대로 하나님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처리할 그것을 보시는 그걸 보는눈이 어두어 어떻게 하면  눈이 멀게 되는가 어떻게 하면 눈이 밝게 되는가 자기 생활에서 요 여덟가지를  마련할라고 애를 쓰면 점점 그 사람의 심령이 밝아집니다. 점점 인격이  건설해집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 건전해집니다. 육체가 건강하면 눈도 밝아지고  육체가 쇠약하면은 육체의 눈이 흐린 것처럼 그의 인격이 건전해지니까 인격의  눈이 밝고 심령의 눈이 밝고 지헤의 눈이 밝지만은서도 그 인격이 산산히 박살이  되어서 이 세상으로 박살되고 저 세사상으로 박살되서 인격은 찾아 볼수 없는  도야지 짐승보다 더 못쓸것이 아주 고급 동물중에 고급동물로 갖다가서  일반동물보다도 더 악독하고 더 잔인하고 흉측한(일중)이중 십중 껍데기도  입고있는 이런 인간이 되놓으니까 이 인간에게 무슨 인간 지혜가 있을 수가  있습니까. 인간의 눈이 밝을 수가 있소. 거기에 무슨 양심눈이 있겠소. 영감의  눈이 있겠소 이러니까 예수 믿는 도는 제가 하나님의 도를 듣고 요대로  실천하는데에서 자기가 변화되고 자기가 변화되는데에서 지혜의 눈도 지헤의  힘도 자라지는 것이지 행함이 없는데는 소용이 없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홀로 있어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고로 오후에 하는 말씀은 아는 것가지고 구원이 됐다고 생각하는 자기  새악하지 말라앉아서 아무리 알고 아무리 배워서 능해도 행하는데에도  자기가비로서 그 진리를 바로 알게 되고 행함으로자기가 자라게 되고 자기가  튼튼하게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라는그 인격의 모든 요소와 기관들이  지체들이다 건전하게 튼튼하게 되어진다. 이러기 때문에 참 신령한 것을 들을 수  있는 귀도 있고 신령한 것을 볼수 있는 눈도 있고 신령한 것을 욕심품을 수있는  소욕도 생겨지고 그 신령한 영원한 것을 그것을 건설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겨지게  된다 이러기에 행함이 없는데는 죽음 (믿음)뿐이요. 생명과 생명의 작용들이 없다  하는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믿음 이것이 없어 미다음 고 다음에는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 요  여덟가지 요것을 갖출라고 요것이 자기 생활에 있게 할라고 자기 행동에 있게  할라고 오늘 직장에서 우러금에 팔리간기 아니라 오늘 직장에서 무엇을갖다가  손으로 만드는 일 하면은 병을 씻는다 하면은 병공장에 병을 씻는다 하면은 과자  공장 가가지고 과자를 지싸면 과자를 싸면서 다른 사람 보기에는 월급에 팔려서  과자를 사는 것 같지 만은서도 겉으로 보면은 과자 싸지만은서도 과자 싸면서  착착야물게잘 쌉니다. 깨끗하게 쌉니다. 정직하게 나쁜거는 다 가려내고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쌉니다. 이러니까 저거는 저 저래 쌀라 하니까 갯수도 많이 못싸고  저러니 돈벌이도 못하고 천치 바보라 아가 진실하기는 진실하지만은서도 좀  바보라 모지라는 아이라 하 저거는 부지런히 싸가지고 갯수로 도급이니까 돋많이  받는것만 알지만은서도 이 사람 포부가 달라 썩어진 포부가 아니라 영원한  포부야 돈 그거 탐하는기 아니라 우주와 영계를 제것 만들 지금 꿈을꾸고 있어.

이큰 포부를 가지고 있어.

이러기 때문에 이래 싸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시켜 주신 요대로 법칙을  여기서지켜야지 당신에게 피동되니까 믿음이 됩니다. 야 요럴 때에진실하게 하라  했는데 내가 진실하게해야 믿음이 되지 요럴때에 정직하게하라 했는데 정직하게  해야 믿음이 되지 요럴때에 외식하지 말라 했는데 외식을 안해야 믿음이 되지  그러니까 요놈을 요래싸니 진실이 안됐다 새로 싸야지 아이구 이것은 쓰지  못할갖다가 누가 사가지고 갔다가 까보면 헛일일터이니까 이거 갖다가서 요거는  주인이 가려내버리라 하는데 이거 쌌다 새로 싸자 그기 뭐하는긴데 믿음  만드니라고 하나님이 보고 계셔 하나님이 보고 계셔 하나님께서 어 너 잘한다  됐다등을 똑똑 뚜드려 주면서 됐어 예버 사랑스러워 너 잘했어 주님의 칭찬받는  믿음되게 할라고 또 뭐 할라고 고렇게 하면서 그 사람들이처음에는 욕을  하지만은서도 나중에 가서 차차 보면은 그 사람 그 진실해 그 사람 참 진실해  그들이 나의 진실에 감화 받고 나의 정직에 감화를 받고 인간보고 껍데기로  움직이지 안하고 보이지 안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가 두려워하면서 그분에게  비뚤어지지 안할라고 하는 그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고 덕을 세워,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고 그들에게 덕을 세워 그들에게 인격의 유익을줘 행위의  육익을 줘 그 사람하고 한 달을 일하고 나니까 좀 정신이 가다듬어집니다. 그  사람하고 한달 일하고 나니까 그만 이 사람이 바람이 들어서 야단이 나습니다. 그  사람하고 한달 일하고 나니까 마음이 찹찹하게 이상하게 되는기 좀 정신이  차려지는 것이 어째 자기도 사람답게 사람노릇을 좀 보람있는 생활을 해볼 그  마음 이 생기고나니까 마음이 가랑 까랑 하게 갖다가 그전보다 걸음도 걷는것도  다르고 말하는 것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집니다. 덕을 만들라고 덕의  지식을 지식을 이것이 하나님의 지식에 어긋나지 않게 이 과학지식에 어긋나지  않게 인간자식에게 어긋나지 않게 인간 지식이 따라간다 말이요 인간들이  인간들이 이렇게 갖다가서 이거 먹으면 죽는다 하는데 하나님의 지식은 먹으면  산다 이렇게 말했으면 결열로 그래 갖다 가서 그 사람들은 죽으면 먹는다 하는데  하나님은 그것 먹으면 산다 하시니 까 정반대 아니요 정 반대니까  네까짓것들이나 먹든지 말든지 해라 나는 먹을란다 이라면 안되 그라면 지식으로  하는기 아니라 말이요 저사람들이 이거 먹으면 죽는 줄 알고 있으니까 저  사람들에게 이거 먹으면 산다 소리를 해봤자 안들을 터니까 그 사람들 보이는데  내가 좀 먹어보자 먹고 나니까 죽으면 하더니 기운이 더 납니다.

또 먹으니 기운이 더납니다. 예 이거 안먹지 그거 먹으면 죽는다 했어 나 먹는 것  안봤어. 먹으니까 갖다가 기운이 나지 안해 차차차 먹어 그들의 지식을 잘 알려는  것은 그들이 이런 지식에 파묻혔기 때문에 거기에서 살려내기 위해서 인간  지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인간 지식을 배우는 것은 인간지식 이것으로 인간이  죽고 있기 때문에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거기에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인간  지식을 배운 것이지 인간 지식이 생명에 상관이 없고 죽이는 것 뿐입니다. 모든  철학이나 과학은 이거 배우는 것이 인간들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죽으니까 이것을  내가 배워가지고 그속에 파묻혀서 그것가지고 있는자를 살살 이것을 갖다가서  동화시키고 진화시키고 성화시키고 감화시키고 변화시켜서 살려내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 모르면 안돼 병이 무슨 병이들었는줄 모르면 갖다가 의사가  어떻게 치료하겠소 병을 알아야되지 땅위에 있는 인간 지식은다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입니다.

여러분들 이래서 그 모든 것이 믿음도 지성적이요 도덕도 지성적이요 인간  인간지식에도 잘 맞춰서 하나님의 지식에도 잘 맞춰서 이래해야 된다 말이요  자기가 갖다가서 하나님만 보고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고 이래했지만은서도  이회사에는 규정이 이런 규정이있으니까 그 규정을 알아서 규정에 따라서 덕을  세워 나가야 되어지지 그 규정이라는 지식을 모르면 안된다 그말이요 또  이사람들은 불교인이니까 불교인의 지식을 알아 불교인이니까 불교인과 기독교의  조화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리가면 사망 저리가면 생명이다 이라면 안될터인데  불교의 지식을 알아 가지고서 기독교의 지식과 살살 조화를 붙여가지고서  마지막에는 그 사람이 불교 지식은 사망이요기독교 지식은 생명이라 하는 것을  돌리야 되겠다 해서 그걸 안다 말이요 이러니까 범사에 지성적인 이 지식이라야  지식적이야 된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이라고 난 다음에 무엇을 갖다가 암만 좋은  것이라도 조절해야 된다 좋은 것이라도 조절해야 되고 나쁜것이라도 그걸 당장에  쏙 봅을기 아니라 조절해야 된다 모든 것을 절제하고 이렇게 조절해서 자기 하는  것이 치우치지 않도록 할라고 절제를 하지 또 아무리 이렇게 한다 해도 버득해  버리고 그 이튿날 말면 안됩니다.

이걸 그저 꾸준히 하나님께서 지금 가을인데 가을로서 겨울까지 몰아델때에 항상  가을 같지만은 어째보면 겨울같고 어째보면 가을같고 이래가지고서 오는 줄  모르게 슬슬 게속해서 어느듯 난중에 갖다가서 가을을 턱 만들어 냅니다. 또  가을인줄 알앗는데 어느듯 모르게 활동하는데 겨울을 만들어냅니다.

이제 겨울이라 깡깡 겨울이라 이랬는데 당신이 어느듯 어째 봄 날씨같다  이랬는데 봄을 슬 만들어가고서 하나님은 왈칵 왈칵 일하지 아니하시고 일하는  것이 보이도 안하고 이러나 계속해서 꾸준히 만드셔서 춘하 추동 사실 그대로  순서대로 다 조성해 가지고 있습니다. 녜 이와마찬가지로 아무리 자기가 믿음을  덕을 지식을 절제를 했다 할지라도 계속성 없으면 안되니까 내일을 계속할라하면  오늘 너무 많이 해도 안되겠다 또 오늘은 대지만 좀 더해야 되겟다 요렇게  절제다가 계속성을 해서 요렇게하되 요렇게 하되 고 하는 중심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위하는 것 뭐인데 하나님은 유일의 소원이,  인간 멸망에서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 소원이라, 이러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인간  구원하는 이 역사 이 경건을 이기 내가 경건이 되나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만 보고하는 것 아니가 돈보고 이 돈보고는 하는 것 아닌데 그러면 이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고 감화를 주고 그 하나님게서 돌아오게 하고 갖다가  이일을 하니까 사람보면 하는가 아니라 그라면 안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이거 하지 하나님 아니면 그까짓거 할 필요가 뭐 있소.

응 내, 가 시집가가지고서 지집가가지고 부모에게 효성도 하고 자녀도 잘 기르고  그라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남편 때문에 시부모도 잘 공경하고 남편 때문에  자녀도 잘 기루지 남편과 나와 갖다가 거석이 되버리면 그까짓거 뭐 보일기  뭐있는가 이거 목양으로 경건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는 것 이라면서  경건의 형제우애를 더하고 나만 이런 사람 될기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내 친구  내 동무가 전부 이런 사람이 되도록 나의 행복이나 그 사람의 행복이나 나의  불행이나 그 사람 불행이나 내 실수나 그 사람의 실수의 승리나 내 승리나  이렇게 모든 형제가 합해서 한꺼번에 잘되 나아가도록 하려는 요 노력이 내게  있어야 된다 그 위에다가 사랑을 덧붙이라 사랑을 공급하라 여기에서 그 모든  사람들에게 주되 내것 가지고는 안디니까 완전자의 지식을 완전자의 지혜지식을  지혜를 완전자의 선을 완전자의 사랑을 완전자의 구원을 완전자의 소유를 완전의  상속을 완전자의 세계를 이거 외에 다 썩을 것이니까 썩지 아니할 이 완전자의  것 이것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그에게 기쁘게 하되 그 기쁨이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기쁨을 줘야 되지 일시 기쁘고 나중에 슬픔으로 돌아갈 그런 걸  주면은 나는 그 사람을 속이는 것이지 이렇게 믿음 덕 지식 절재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 이 여덟가지를 자기 생활 가운데에서 할라고 애를 쓰다 보니까  애를 쓰다 보니까 미운기 자기에게 있습니다. 자기가 밉습니다. 나는 못됐어 네가  왜 이 행위를 해. 이기 인간이야. 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 그 이 사람이 그라면  넨데 이 사람을 얼마든지 성장 되면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겠어 이 사람을 살리야  되겠어 죽어야 되겠어 네가 생각해봐도 내가 죽어야 되겠다 제기게 제가 제게  미운것이 제게 있고 또 미운것이 남에게 있고 또 좋은 것이 자기에게 있고 남은  것이 좋은 것이 있고 이러니까 이거 할라고 하다 보니까 눈이 뜨이집니다. 옳고  그른 것을 알게됩니다. 그 가치를 바로 평가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눈이 차차 떨어지고 보니까 모든 것은 피조물이로구나 모든 것은  독립성이 하나도 없는 것이로구나 모든 것은 이분 한분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이지  이분 때놓고는 전부 사망이로구나, 이러니 모든 피조물과 이분과 연결되는 것이  이상더 좋은 것이 없구나. 이러니까 나 할일이 없는가 예수님이 이것 때문에  대속의 공로를 베풀었구나.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면 절대자와 나와는 영원히  원수가 되지 그 사이를 근방에 바라보지도 못하겠는데 이분의 공로로 말미암아  모든 것의 전부가 되고 모든 것의 원인이 되어지는 없는 가운데서 얼마든지 있게  하시는 이 창조주의 주제이신 이분과 나와의 연결을 가질 수 있도록 예수님의  공로를 베푸셨다. 이공로를 힘입어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으로서 그리스도의 이  직책으로 인해서 제사장 자격이 이루어진다. 선지자격이 이루어진다. 왕의 자격이  이루어진다. 야 이 큰것이 왔으니 그 외에 할일이 무엇이냐 이러니까 이 가치를  바로 보게 되니까 이거버리고 탐낼기 없습니다. 이거 외에 인간들이 자랑하는 것  다 불쌍한 것뿐이요 가련한 것뿐입니다. 뒤고 굴리니까 저 것도 울라고 저짓하네  또 슬퍼할라고 저짓하네 세상에 웃은 울음은 전부 슬픔으로 바꾸어지지 란는  것이 만에 하나도 없습니다. 억만에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들이 우쭐했다가 팍  꺽어지지 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가졌느냐 빼앗기지 안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인생이 눈이 어두어서 마귀에게 속여가지고 이짓만 하고 있으니까  불상하고 가련타 그 말이요 이렇게 여덟 가지 하다보니까 차차차차 자기에게  무엇이 갖다가 지혜가 생기고 생기가 생기고 양심이 생기고 이 눈이 밝아서 모든  비판을 넓게 하고 길게 하고 이렇게 널리 길게 모든 전체를 하나님 창조주도  보고 피조물도 보고 금생도 보고 영원을 한눈에 뜩 보고 보니까 가치 없는 것  이기 환하이 들어나 좋고 나쁜기 환하이 들어나 이러니까 욕심낼기 있거든  욕심낼 것 뭐 있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차지하는 이것이 제일 좋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인생으로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결실이 있는  것인데 영원한 결실이 있는 것인데 인생 결실이 있는데 인생 성공이 있는데 인생  성공이 뭐인데 썩을 것 갖추웠다가 심판 받는 기 인생성공 인가? 인생성공은  영원무궁세계에서 없어지지 안할 모든 피조물들이 다 환영하고 칭찬할 이 인간  성공이 있는데 이거 외에 가치있는 것이 없어, 이러니까 이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안해 그러나 이 여덟 가지를 하지 못하면 소경됩니다.

그런고로 오전에는 인생의 두길 그걸로 평가해요 그만 뭐 고만 남편도 그걸로  평가해요. 남편이 지금은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 거기에 빠져 있다 아내가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 거기에 빠져 있다. 저 남편은 사람보기에는 죽음의 길을 걷고  있다 거기에 빠져있다. 저 남편은 사람보기에는 죽음의 길을 걷는거와 같이  껍데기 하지만은 속으로는 썩어지지 안하고 쇠해지지 않고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 수입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금 지금 추수하고 있다,  옆에 사람이 바보라 하지만은 하나님의 형상 갖추느라고 저렇게 하고 있다.

두 길 어떻게 하면 소경되고 어떻게 하면 눈먼 눈뜬자 되는지 눈을 뜨이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자기 자기를 맞추는 것 이리 하여  영원한 인생의 성공 인생결실 인생 성공 그리스도의 성공 여기에만 분발하고  여기에만 전 소욕을 기울이고 여기에에만 전공하고 전심전력 기울이지만은 이  여덟 가지를 힘써 보지 안한 사람은 눈이 멀었기 때문에 이거는 보지 안하니까  썩을것만 보여지니 아침으로 붙처 저녁까지 일생을 여기에 분발해서 해놓고는  좋다고 했지만은서도 갈날이 가까왔습니다. 갈라고 해보니까 어찌됩니까. 돈만  보고 살았던 자가 가게 되니까 먹지 못하니까 야 내돈을 먹지 못하고 그하고  말았으니까 돈 가지고 오너라 그 좀 먹어보자 가니까 갖다가서 먹을라 하니까  갖다가서 오백원짜리 인가 갖다 줬다던가 갖다 주니까 먹더니 캐르르 하더니  그만 죽더랍니다. 녜 그 누가 갖다가 어떤 강사가 부흥강사가 그렇게 비유를  말합디다 살펴보십시오. 그 사람이 저 여러분들이 부러운 것이 뭐입니까 부러운  것 아무것이 그거는 부럽다 살펴 보십시요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뭐인지 그것이 정말로 생명선 신령성 영원성 완전성 불변성 이  세상을 떠났다고 가져 갈 것인지 그 가치가 어떠한지.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생각없이 살면 안됩니다. 생각없이 살면  안됩니다. 생각없이 살면은 목표를 잊어버립니다. 목표없이 사는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는 종될 수밖에 없습니다. 목표를 정하십시요. 눈을 뜨고 목표를  정하십시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달음질하십시요. 이 큰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여기에 찾아가는 보스라기 목표를 달려놓고 나는 오늘 무엇을  하겠다 어데까지 하겠다 뭐 할라고 이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큰 목표  유일한 욕망 이것을 위하여 모든 것을 공작해서 달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죽음에 속하지 맙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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