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인관계의 중요성


선지자선교회 1982년 7월 2일 금야

 

본문 : 마 10:11-26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1절에는 '어디를 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사람을 잘 살펴 찾아서 관계를  맺어라' 그렇게 말씀을 했고, 또 17절에는 '사람들을 삼가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손해케 한다, 또 사람의 사귐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떤 사람과 사귄 그 사귐이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과 직접 사귐이 됐다. 또  사람을 잘못 사귐으로 모든 신앙 행위를 다 손해되게 한다. 사람들을 조심해라.

사람들을 살펴서 합당한 자를 찾도록 노력을 해라' 이렇게 대인 관계에 대해서  아주 신중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물질을 상대해서 사는 것도 있고, 또 사건을 상대해서 살 때도 있고,  식물이나 동물 이런 것을 상대해서 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그것이 겉으로는 그렇게 나타나지만 속으로는 사랑을 상대한 그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상대를 아주 조심있게 해라.' 조심있게 사람 상대를  하여야 할 그 이유를 성경에서는 많이 말씀합니다.

 첫째로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그 모든 내 생각이나 마음이나 말이나 행동,  사람에게 대해서 내 언행심사, 언행심사라면 말은 언이라 하고, 말씀 언(言)자,  행은 행동을 말하고, 심은 또 마음을 말하고, 사는 생각을 말하고 그래 그만  합해서 언행심사라 그렇게 말합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언행심사를 한 그것이, 나중에 가서 보니까 그것이  막바로 주님에게 대해서 한 언행심사가 되어졌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문득  문득 여러 군데에 그런 뜻을 나타냈습니다. '지극히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나쁘게 행한 것이 내게 행한 것이다 잘한 것이 내게 잘한 것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물론 물질의 주인도 하나님이시지만 특별히  하나님이 사람을 당신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 중에 제일 귀한 당신의 것으로  평가하고 계십니다. 또 약속이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사람 사귐을 벌로 하지 말고 조심해서 해라. 또 사람을 잘 살펴보고  그 사람에게 대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해라. 네가 아무나따나 생각나는  대로, 네 성질대로, 네 욕심대로. 네 말할 수 없는 원죄성-저만 좋고 저만  위하고, 제가 제일 자기에게는 존귀한 자로 여기는 이런 아주 못쓸 그런 요소가  우리 속에 가득 차 있는데 이 요소대로 사람을 접촉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잘난 사람들이 사람을 접촉할 때는 보면 대개는 원죄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잘난 사람에게는 간교한 사람들, 이중 삼중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고, 진실되고  공평된 사람은 권세 있는 사람 옆에는 잘 보여지지를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차차 어두워져 가지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언행심사 한 그것이 막바로 주님에게  대해서 한 언행심사라 하는 것을, 요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못난 사람을 대하든지 내 원수를 대하든지, 내가 원수를 대할 때에 주님과  주님의 교훈을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분명히 나에게 원수가 될 만치 나에게  잘못했다 할지라도 내가 주님을 생각하고, 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 막 바로  주님에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조심있게 그에게, 원수지만, 그는 나를  원수시 해도 나는 그를 사랑함으로 그에게 대해서 진정코 그의 행복을 원하고  그를 유익되게 하려는 이 언행심사를 가지고 그 사람을 상대했습니다.

 상대하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배반한 하나님의 원수됐던 내게 대해서,  하나님께서 내가 그이에게 대한 그 언행심사와 정신의 욕망의 성질과 같은 그런  성질로 당신이 나에게 대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해 봤자 아무것도 업는 거지가 무슨 혜택을  입히겠소만.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 이와 같이 한 그것이 아무런 혜택도 입힐  수 없는 참 거지요 무능자인 내가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께 내가 그와 같이 한  것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이 거기에 대해서 '네가 행한 대로 갚으리라. 네가  준 대로 내가 그대로 주겠다.' 이래 말씀하신 그 하나님에게 내가 그것을 한  것이 되어서 만유의 대주재이신 이 하나님이 내가 그분과 대립된 그런 면에까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모든 능력을 가지고 나를 좋게 이렇게 역사하시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이 내게 조금 못마땅한 사람이라고, 그만 내가 못마 땅한  사람이니까 내가 힘 있는 대로는 그 사람을 삣고 깎아서 이렇게 하려고 해  놨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해서, 뭐 일 대 일로 원수는 원수로 갚고 이는 이로  갚고 눈은 눈으로 갚으라고 원수를 원수로 갚으라고 했으니까 그래 한다 해석을  했지만 그것을 하나님께서 '네가 그 사람에게 사소한 것 가지고 그렇게 했으니  나는 너와의 큰 관계를 내가 그대로 보응하겠다.'해서, 그 사람에게 큰 부채를  청구하니까 갚지 못하니까 그 사람이 그만 감옥에 가둬 버렸습니다. 주님이  감옥에 가뒀다 그렇게 해석을 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요것을 잘 아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듣습니다. 속에는 깜깜하게, 이 말씀은 껍데기만 지나가지  이 말씀에서 사람이 변화는 한 내끼도 안 돼요. 들어 보면 내나 원죄 그놈이  들어서 예수 믿고, 원죄 그놈이 들어서 뭐 전도하고, 원죄 그놈이 들어서 이런  저런 행동하지 변화는 별로 보여지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무식한 사람, 오히려 이제 믿는 사람 그런 사람이 좀 변화가 되지.

오랫동안 예수 믿는 사람은 양심조차 화인 맞아서 아무 짝도 쓰지 못할 사람  되어있는 것이 이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그 말씀을 예사롭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수십 년 예수 믿어도  마지막에 2∼3일 예수 믿고 떠나는 사람만치 못 믿은 사람도 있다 그 말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행동한 것이 그것이 막바로 그 사람의  주인이요 나로 더불어 계약을 맺어 놓은 구속으로 말미암아 신구약 계약을 맺어  놓은 계약의 상대자, 이 계약대로 막바로 내가 주님에게 한 것이 된 것을  성도들도 다 놀랬습니다. 무궁세계 가 가지고, '우리가 그런 줄을 알고 하기는  했지만 언제 이렇츰 막바로 내가 주님에게 후대하고 천대한 일이 어데  있습니까?' 전부 질문 다 했습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오. 많이 알아도 소용없어. 많이 아는 그것을  실행하려고 하면 많은 죄인이 될 것이요, 많은 무능한자가 될 것이요. 많은  겸손한자가 될 것이요, 많은 낙망자가 될 것이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참  지극히 큰 소망을 가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암만 많이 알아도 실행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밤에 우리는 요 말씀을 확고히 쥡시다.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그것이, 신자든지 불신자든지, 원수든지 친근한 사람이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마음 가진 것이 바로 주님에게 대한  마음가짐이 된 줄을 모르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 어떤 욕망이나 어떤 사랑이나 어떤 생각이나 어떤  언행심사의 행동이나 그것이 바로 주님에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은  사랑하지만 사람은 사랑하지를 못하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어데다가  하느냐? 주님을 자기가 아무리 사랑 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해도 다 그거는  가짜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꼭 사람에게 사랑해야 되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사람에게 대해서 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주님에게 대해서 해야 되지, 이렇게 엇바꾸어서 이래 해야 되지, 사람 사랑은  사람에게 직접 하고 주님 사랑은 주님에게 직접 한다는 것은 이것은 가짜입니다.

틀립니다. 이거 헛일입니다.

 그러기에 왜 사람을 삼가고, 사람을 자세히 살피고,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이렇게 잘 구별해 가지고 우리가 사람을 조심있게 사귀어야 되느냐? 그것이 첫째  막바로 하나님에게 대해서 내가 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고 싶거든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람에게 하십시오. 그러면 직접 하나님에게 바로 한  것입니다.

 또 둘째는,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행한 것이 그것이 그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것이지 자기에게 대해서 그와 같이 행하는 것이 될 줄 알았으면 사람들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축복되기를 배 아프게 여긴 그것이 바로  자기가 자기 축복되는 것을 싫어하는 그것이 되어 그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는 그 일이 된 줄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다른 사람에게 복을 빈 그것이 나중에 가서 보니까 자기에게 복 빈 것  됐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잘 가꾸어서 복돋워서, 다른 사람을 이렇게  옹호하고 아껴서 잘 북돋워 가꾼 것이 나중에 가서 보니까 그 일은 순전히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북돋우고 아낀 일이 되어지도록 요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만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것이 막바로 하나님에게  대해서 직접 행한 것이 된다.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한 그것이 뒤로  뒤집어서 돌아보니까, 뒤집어 가지고 보니까 그것이 자기에게 대해서 한 것이  되어져 있다. 그러기에 자기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복되게 유익되게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만 한 사람은 일생 동안 무궁세계에서 자기를 위해서 유익되게  한 사람이 되고야 맙니다.

 이걸 혼돈하면 안 돼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기를 '남을 위해서 살아야 복되지  자기 위해서 사는 것은 복되지 않다' 우리가 이렇게 지금 알고 있는데, 남을  위한 그것이 영원히 자기를 위함이 되어지고 하나님을 위함이 되어지기 때문에  남을 위하는 자가 복되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저주한 것이든지 축복한 것이든지, 헌 것이든지  위한 것이든지, 침해한 것이든지 협조한 것이든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좋은  것을 원했든지 나쁜 것을 내가 원했든지 한 그것이 바로 자기에게로 돌아간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네가 평안을 빌라 그 사람이 여기에 합당치 아니하면 그것이  네게로 돌아간다.' 합당하면 거기에 한 몫 자기 한 몫 두 몫이 되지만 합당치  아니하면 자기에게 두 몫이 돌아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해결 지울 것은,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축복을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되어 있고 현저히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받아서 망할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에게 대해시 축복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또 우리의  권세입니다.

 아무리 저주를 받을 저주 뭉텅이의 사람이라도 우리는 저주할 권세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축복할 권세만 하나님께 받았지, 아무리 죄인이라도 그 죄인에게  저주할 그런 권세는 우리가 받지를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것 하면 심판자를  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심판자의 권세를 가로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를 정한다 야고보서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든지 복을 빌 것. 그저 그 사람에게는  돈이 있으면 돈으로 인해서 망할 사람이라도 우리는 그걸 다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모든 경제생활이 넉넉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당신이 처리해서 기도를 거머쥐고 '이 축복의  기도가 여기에 가는 것이 합당하냐 안 하냐' 해서 합당치 않으면 그것을  자기에게로 돌려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것보다도 더 능력있는 슬기로운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축복을 하는데  물질의 축복을 하면 그 사람에게 합당치 아니하기 때문에 허사가 되겠고 이  사람은 회개의 축복을 빌어야 되겠다 이 사람에게 신앙의 축복을 빌어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 기도를 거머쥐고 받기 합당하냐 안  하냐 그것을 심사 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합당한 기도 한 사립은 그 기도가  100%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는 모르지만 세상을 떠나서 무궁세계 가서 보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큰 축복을 줬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자기에게 많이 왔는데,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축복 준 그 축복으로 알고, 또 자기가 잘나서  그와 같이 해 가지고 된 줄 알았는데 무궁세계 가보니까 자기에게 있는 축복이  전부 저 사람이 준 겁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줬어. 그 사람이 나에게 준 거라.

 왜?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청부를 시켰다 그말이오.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청부를 시켰어. '하나님이여 이것을 해 주십시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당신이  다 들어 주시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게 시켜서 하나님이 그 일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그 일이 이루어진 것은 그 일에 대해서 공사를 하신  이는 주님이시지만 그 사람에게 준 이는 내라 그거요.

 이러니까 무궁세계 가서 보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한 그 봉사에 대해서, 혜택을  입힌 일에 대해서, 이것이 다 무궁세계에 감사할 것이고 찬양할 것이고 그때 다  대우를 해 줄 건데, '영원한 집에서 내가 널 영접하겠다.' 대우해 줄 터이고  주님에게 대접을 받을 터인데, 그것은 기도로 자기의 언행심사로 다른 사람에게  그 마음을 가진 그것이 가장 사람에게 봉사한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대해서 한 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한 일, 사람에게 대해서  한 일이 자기에게 직접 대해서 한 일.

 셋째는,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한 그것이 자기의 세상, 자기  세상을 만드는 일 했습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한 그것이 자기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자기의 세상을 불행스러운 세상을 만들었든지 행복스러운 세상을  만들었든지, 사람에게 행한 그것이 자기의 이 세상 행불행을 만드는 일이 된  줄은 사람들이 몰랐습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그것이 자기가 자기의 이 세상을 복되게, 화되게,  낭패되게, 놀래게. 갑작스러운 일, 급한 일, 참 자살할 만한 어려운 일. 이 모든  내게 이루어져 가지고 있는 세상이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언행심사를 한  그것이 되돌아 와 가지고 내 세상이 되어졌더라 그거요. 요걸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요는 하나님과 자기 둘만 있으면 됩니다. 영감과 진리는 단편을 말한 것이오.

둘만 있고, 이 상대 하나님과 나와 둘만 있고, 그 잘 하는 법칙, 발의 등불인 이  법칙인 영감 도리만 있으면 됩니다.

 셋째로 사람에게 행한 것이 자기의 세상을 마련하는 것이 된 줄은 몰랐습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악독하게 한 그것이 자기가 자기에게 대해서  일생 동안 악독하게 한 것으로 뒤집어 졌더라 그거요. 하나님이 그리 보내게  만들었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것은 그게 내게로 오게 하고, 또 내가 내게 대해서 한  거는 다른 사람에게 가게 해 버리고 요래 딱 하나님께 바꾸어 놨다 말이오.

그러기에 일생 동안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기는 복되게 되고저 하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바꿔 줘 버렸어요.

 네째로, 자기가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그것이 자기의 영원한 천국을 건설한  것이 됐습니다. 천국 건절이 자기 욕심을 품어서 '내가 하늘나라 영광있는 사람  되어야 되겠다. 복된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한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그거는 나중에 보니까 다른 사람에게 다 가 버렸고,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행한 그것이 자기 천국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진다. 뉘 죄를 사하면 사하여지고 정하면 정하여진다. 이런데 그것이 행한  대로 갚는다' 하는 그 말이, 남을 아끼지 않으니까 하나님도 아끼지 않아서,  '네가 다른 것을 원수로 삼기 때문에 하나님도 너를 원수로 삼아 가지고 그와  같이 한다' 하는 그 깊숙한 말씀들입니다.

 또 다섯째는,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그것이 자기와 다른 사람을 만드는, 자기와  다른 사람을 만든, 사람 만든 일이 되어졌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한 고것이, 그것이 자기 만든 것 됐고 그 사람 만든 것 됐습니다. 피차의 사람  만든 일이 됐습니다. 나쁜 사람 만드는 것 좋은 사람 만드는 것 이것이  되어졌습니다. 또 사람에게 대해서 한 그것이, 그것이 일과 물건에 대해서 한  막바로 그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사람 관계 실패한 자는 전부의 실패자요, 사람 관계에 성공한 자는  전부의 성공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사람에게 대한 것이 이렇게 범위가 넓고 깊고 전부를 이루는  일이 되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한 것, 자기에게 대한 것, 금생에 대한 것, 내세에 대한  것, 자타 성화에 대한 것, 모든 사물에 대한 것이 전부가 똘똘 뭉쳐서 사람에게  대한 요 하나로 다 이루어지도록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 물건을, 이 물건을, 이 물건을 하늘나라로 가지고 가려고, 이 물건을,  이 물건이 내게 활용되어지는, 이 물건이 나에게 이용되어지는, 이 물건 이용,  물건 활용 이것을 무궁세계 가 가지고 이것이 내게 유리하게 이용이 되어지도록  하겠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물질에 대한 이  권위를 요것을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물질 권위를 쓸 수 있도록 내가 가지고  가야 되겠다' 할지라도 가지고 가는 길이 없습니다. 길은 한 길뿐이오.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한 요거 하나로 물질에 대한 모든 권위를 내가  무궁세계에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내가 사람과의 관계하는 요 하나에서 이루어지지 이것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잘못하고  잘하고 하는 이 선악은,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성공하고 실패한 이 성패는, 이  성패도 인간 지식을 조준 해 가지고 성패를 판단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을  법칙으로 해서 성공 실패 이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데. 인간에 대한 성패 이것이  하나님에게 대한 성패, 자기에게 대한 성패, 금생의 금생 성패, 무궁세계 성패,  성화 성패, 사물 성패 모든 것의 성패는 요 하나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우리가 상대할 때에 사람 상대 그것이 자기의 전  금생에 대한 일입니다. 영원무궁 세계에 대한 일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일입니다. 자기에게 대한 일입니다. 자타의 성화에 대한 일입니다. 사물에 대한  일입니다. 기쁨도 거기에서 마련 할 수 있고 슬픔도 거기에서 마련할 수 있고,  자기가 천해지는 것도 거기에서 마련할 수 있고 존귀해지는 것도 거기에서  마련할 수 있고 모든 보배도 거기에서 나오고, 모든 보배가 매장되는 것도  거기에서 매장되고, 모든 행복도 사람 관계에 행복이 매장도 되고 모든 행복이  사람 관계에서 솟아 나오기도 하고,  자기가 하나님을 어떻게 사귀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과 자기와 관계도 사람에게  대한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 금생에  대해서, 자기 내세에 대해서, 모든 사물에 대해서, 성화에 대해서 이 모든 것이  사람 상대에 여기에 똘똘 뭉쳐서 기인되어 있다 하는 요 비밀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우리에게 관련된 필요한 요소가 백 개면 백 개 천 개면 천 개 이  모든 것이 똘똘 뭉쳐서 사람 하나 상대하는 요게 똘똘 뭉쳤기 때문에 이것은 이  중량이 굉장히 큰 것인데, 이 중량이 굉장히 큰데, 여기에 메여 있는데 우리는  이것이, 이렇게 모든 것이 여기에 다 귀속되어 있고 집합되어 있고  직결되어있는. 이렇게 똘똘 뭉친 이 전부의 전부라고 할 만치 내 행동에  대해서는 전부인데,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거짓말쟁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모든 전부가 똘똘 뭉쳐서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여기에 막 뭉쳐 있는 걸  우리는 모르고 마귀는 안다 그말이오. 마귀는 알기 때문에 마귀가 성도를 실패케  하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요 일 하나에서 삐뚤어지게만 하면 다른 것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됐습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매달려 있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영광과 비천 마구  이런 것이 어기에 똘똘 뭉쳐서 다 매여 있기 때문에, 이 일이 중요한 것만치  우리도 밤낮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 가지고, 이것을 바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것이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것이라 그말이오. 이것을  위해서.

 이런데 우리는 이 문제를 아주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 물건은 해 놓으면 그것이  남아 흔적이 있지만 사람에게는 해 놔도 썩 지나가 버리면 그만이니까, 눈에  보이지 아니하고 사그라지니까 사그라지는 줄 알지만 하나님이 천상천하의  피조물 가운데에 제일 귀중히 여기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 위해서 하늘도 만들었고 땅도 만들었소. 영계도 물질계도 만들었습니다.

사람 위해서 만들었소. 모든 것은 사람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뭐 하려고?  사람은 당신 위해서 만들었소.

 이렇게 중요한 것인데, 이러니까 얼마나 어렵겠소? 사람에게 대해서 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만 이것 성공이면 다 됩니다. 무궁세계의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할 때에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것도 여기에 졸업만  맡으면 뭐 통치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것만 잘해 놨으면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만족하지, 인간에게 잘하니까  인류라는 것도 만족하지, 이 모든 만물은 만물의 주인이 인류입니다. 만물의  주인이 인류요. 인류에게 잘했으니까 그들의 소유가 된 이것은 따라오는 거라.

 이러기 때문에 오늘 밤에 그 다음에서 계속을 많이 하려고 했는데 너무 벅차서  요것만 우리가 단단히 각오를 가집시다. 벌써 여기에서는 여러 시간을 이 말씀을  증거를 했습니다. 이래도 '원 저러는 것이다' 이래 듣는 사람 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물질 실패도 인간 실패에서 나왔고, 그 사람 고생도 인간 실패에서  나왔고, 그 사람 천해지는 것도, 그 사람의 성공도, 영광도, 존귀도, 그 사람의  능력도, 금생도 내세도, 하나님과 천군 천사의 관계도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여기에 모든 것이 원인 됐습니다.

 말을 아무리 해도 이 말이 여러분들에게 어느 정도 강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근원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매달렸소. 요것만 하면 다  돼.

 인간의, 한 말로 말해서 인간의 모든 성패는 자기의 행동에 따른 것인데,  행동대로 된 것인데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은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고거  하나 가지고 다 된 것입니다.

 수많은 화복은 그 사람의 언행심사 행동에 달려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은 그 사람이 사람 상대를 어떻게 했느냐, 사람 취급을 어떻게 했느냐 하는,  사람 상대한 고 하나에게 전부가 다 기인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에 어리석게 자기 속에 썩은 주관대로.

자기 속에 미움이 나온다고 나오는 그대로 미워하고, 욕심이 나온다고 욕심  그대로, 사람에게 욕심 그대로 하고, 사람에게 자기 사정이 어떻다고 사정  그대로 하고, 내가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 사람은 내 사정보다도, 내  재산보다도, 내 물질보다도, 내 화복보다도, 내 생명보다도 큽니다. 왜?  하나님과 모든 것과의 관계가 거기 매여 있어. 그것만 성공하면 다 돼 버려.

 이렇다는 이 사실을 알고 우리는 힘을 써도 이 일이 원청 거기 매달린 복이  크기 때문에 이걸 감당하기 어려울 거라 말이오. 거기 매달린 복이 크기 때문에  이거 하나 끌어 오기가 어려워. 이거 하나 참 차지하기가 어렵다 그말이오.

 어려운데 이것을 생각지도 아니하고 의례히 사람 상대는 자기 주관대로  상대해야 된다 하고 상대를 하니 성도의 성공이라 하는 것이 천리 만리 거리가  멉니다. 여기에 요 형통이 들어 있는데, 요게 강령인데 요것은 알지 못하고  예사로 하고 돈은 돈으로 해결지으려 하고, 인간으로 해결지으려 하고, 권세는  권세 가지고 해결지으려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 가지고 해결지으려 하고, 직접  하나님에게 어떻게 하려고 하니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이렇게 귀중한 것이 거기에 매달려 있는 중량  무거운 것인 줄을 알고 살펴서 신중히 사람을 상대해야 됩니다.

 사람의 주인은 신불신자 간에 하나님이 사람의 주인입니다. 주님이 구속하신  것이 '네가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어떻게 취급하는가' 하는 것을 이 세상에서  가르치고 익히고 시험합니다. 제법 사물에 대해서 잘 취급합니다. 취급하는  실력이 있는 것만치 무궁세계에 많은 것으로 그 사람에게 맡깁니다.

 이 사물 취급 이것이 어데 매여 있느냐? '네가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취급하느냐' 하는 거기에, 사물 취급이 다 거기에 따랐습니다. 사물 취급이 인인  관계에 관련 없는 사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을 죽자껏 해 가지고 과수원을 만듭니다. 농장을 만듭니다.

그것도 그 사람이 농장을 만든다고 보여지지만 농장 만든 그것이 바로 사람에게  대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에게 대한 일을 계시해 나타낸 것이요, 다른  자기 가족이나 자녀에게 대해서 한 일을 그것으로 나타낸 것 뿐이지, 좋아  올라가면 고 뿌럭지는 사람에게 대한 것이 나옵니다.

 이 말이 너무 거리가 멀어서, 내가 지금 농장에서 개간을 하고 있는 이것이  '얘, 너 사람에 대해서 하는 일을 잘못한다.' '내가 지금 땅 파고 있는데 뭐  사람에게 대한 일을 하고 있어?' '네가 사람에게 대한 일을 잘한다.' '땅 파는데  내가 사람은 뭐' '그게 네가 땅을 파면서, 그 땅을 파 가지고 네 아들에게  어떻게 하려고 하는 그 정신이 틀렸다. 하나님의 축복으로써만 되는데 네가  개간해 가지고 그것만 넘겨주면 그게 될 줄 아느냐?'  너는 땅을 파는데, '하나님이 건강 주셨으니까 이것 가지고 이래 해서, 없는  가운데서 생산을 시켜 가지고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올바른 일을 하겠다.' '너는  땅을 파는데 네가 사람에게 대해서 잘했다.' 이 모든 것이 그렇게 연관성이 있어  가지고 광대하게 뻗쳐 나갑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사귀려고 하면 알려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금생 내세, 하나님 자기, 인간, 구원, 사물 이 전부는 그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이것이 그 모든 것의 원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목회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목회하는 사람은 그래도 사람을 취해, 거기도 삐뚤어질 길이,  얼마든지 갈래길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대해서 범위 넓게, 길게, 깊게 바로  하기 쉬운 것이 전도자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이 말씀에서 우리는, 사람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직접 복되게 해 줄 권리가 없습니다. 복되게 해 줄 권리가 없지만 내가  그 사람이 복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책임져야  됩니다. 이루시는 이는 당신이시오. 내가 원하는, 옳은 것을 원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감동받아 가지고 당신이 인계를 맡아 가지고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도는 지극히 큰 능력입니다. 내가 못할 일을 하나님께 척척  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못할 좋은 일,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청부를  주는 것입니다.

 지금 수만 리밖에 내 사랑하는 가족이 물에 빠져 허덕거리는데 나는 가지  못합니다. 내가 그 물에 빠져 허덕거리는 그 내 가족을 내가 건져 낼 수 있는  능력 있습니다. 뭐인가? 주님에게 의탁하면 됩니다. 주님에게 청부를 주면 돼.

'주여 건져 주옵소서' 하면 된다 그거요. 원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밤에, 사람에게 대한 그것이 일곱 가지 비밀이 그 열매로  맺혀져 있다. 인간에게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그 일곱 가지가 내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에게 대한 그 관계에 이 일곱 가지가 전부 다 매여 달려  있다 하는 요것을 깨닫고 우리는 사람을 관계 맺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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